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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 혼여행 붐의 시작이자 끝판왕인 일본. …
- 싱가포르 정상회담으로 더욱 핫해진 싱가포르 역시 혼여족들이 많이 찾는 나라. …
- 대만 저가 항공사 운행이 많고 물가도 저렴해서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대만. …
- 프라하 …
- 홍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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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너도나도 해외여행을 많이 가지만, 아직 해외로 여행을 떠나보지 않은 분들도 많은데요,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일 수도 있고 무엇보다 낯선 곳으로 떠난다는 두려움이 커 마음의 결정을 내리지 못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혼자 해외여행을 떠나도 괜찮을 곳들은 어떤 곳들이 있는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한 번 보시죠!
1. 오사카
첫 해외 여행지의 정석이라 불리는 오사카는 한국과 가까운 만큼 저렴하고 편하게 다녀올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난 곳인데요, 교통과 치안이 좋고, 한국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도시이기 때문에 여행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오사카는 일본 여행지 중에서도 오코노미야키, 규카츠, 라멘 등
맛있는 먹거리가 많기도 유명해 심지어 ‘먹다가 망한다’는 말이 생길 정도이기도 합니다.
오사카의 상징인 오사카성과 화려한 네온사인이 가득한 도톤보리,
일본 과거 골목 거리를 재현한 오사카 주택 박물관 등 볼거리도 넘치고, 저녁 무렵 우메다 스카이빌딩의 공중정원을 방문하면, 오사카 시내의 황홀한 야경을 360도로 관람할 수 있고, 교토, 고베, 나라 등 일본 전통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근교 도시들도 함께 여행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입니다.
일본은 혼자 여행에 최적화되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혼여족들을 위한 캡슐 호텔부터 혼밥까지 모든 것이 가능하니 혼자 해외여행을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분들에게 오사카를 첫 여행지로 추천합니다!
2. 타이베이
타이베이는 한국에서 비교적 가까운 편에 속할 뿐 아니라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치안도 좋아 첫 여행지로 손색이 없는 곳인데요, 중화권에 속하면서도 식민지 시절 일본의 영향을 받은 탓에 타이베이 고유의 문화가 발달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식도락의 천국인 타이베이 내에서도 제일의 미식골목 융캉제는 줄을 서서 먹는 우육면과 망고빙수 등 먹방 여행을 모토로 삼고 있는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타이베이의 랜드마크인 타이베이101과 세계 4대 박물관 중 하나로 꼽히는 국립고궁박물원은 빠뜨릴 수 없는 관광명소이고
여행 일정이 여유가 있다면 타이베이 근교 도시인 지우펀으로 떠나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
밤이면 좁은 골목마다 켜진 홍등을 보며 낭만에 빠져보세요!
3. 홍콩
야경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 바로 홍콩인데요, 한국에서 가깝기도 하지만 대중교통이 잘 발달해 있고 먹거리와 쇼핑이 유명해 자유 여행을 하고픈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유명한 타이청 베이커리와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가 있는 소호거리를 걸어보기도 하고, 저녁이 되면 몽콕 야시장을 구경하며 맛있는 길거리 음식을 한 번 드셔보세요!
그 외에도 홍콩 현지인들의 밤을 느껴보고 싶다면 란콰이퐁을 도심에서 벗어나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다면 리펄스베이와 스탠리마켓을 일정에 추가해 한번 들러보세요!
4. 방콕
아무래도 첫 여행지인 만큼, 서울과는 다른 느낌을 물씬 풍기는 방콕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태국왕궁과 에메랄드 사원 등 화려한 문화 유적 특유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습니다.
물가도 저렴해 여행 경비 부담도 크지 않아 첫 여행지로 안성맞춤인데요, 맛집과 스파들이 즐비한 스쿰빗에서 쇼핑과 마사지를 즐길 수 있고, 현지인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짜뚜짝 시장은 태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재래시장이므로 꼭 사야 할 물건이 없더라도 시장을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니 한번 들러보세요!
5. 싱가포르
싱가포르는 유명한 명소들이 모두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해외여행을 처음 가는 분들도 찾기가 쉽고 여행 일정이 짧더라도 대부분의 명소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더구나 대중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안전하며 관광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있기 때문에 자유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추천하고 싶은 도시입니다.
또한 인증샷 필수라는 싱가폴의 랜드마크 마리나베이샌즈의 인피니티풀, 도시계획 아래 만들어진 거대 인공정원인 가든스 바이더베이는 꼭 한번 들러보시고 싱가포르의 밤을 느끼고 싶다면, 펍과 클럽이 밀집되어 있어 전체가 들썩이는 클락키로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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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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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하기 좋은 해외 여행지 총정리
혼여행이 좋은 이유는 수없이 많다. 어렵게 친구들과 시간을 맞추다 여행을 포기할 필요도 없고 가고 싶거나 먹고 싶은 곳을 함께 간 사람 때문에 포기할 일도 없다. 가고 싶으면 가고 먹고 싶으면 먹고 자고 싶으면 자는 진정한 자유여행, 오늘은 올스테이가 혼여행에 좋은 멋진 해외 여행지들을 추천해드리고자 한다.
[ 해외호텔 최저가 예약하기 ]1. 일본
혼여행 붐의 시작이자 끝판왕인 일본. 짧은 시간의 비행과 한국어 패치가 완료된 관광지들이 많아 혼여족들에게 언제나 사랑받는 곳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고, 2박 3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많아 혼여행족들의 첫 나라로 추천한다. 일본 어느 도시를 가도 치안이 좋고 일본 자체가 혼밥이나 혼여행이 잘 정착되어 있기 때문에 눈치 볼 것 없이 여행 내내 잔뜩 즐기고 오기 좋다.
[ 일본 호텔 최저가 예약하기 ]2. 싱가포르
정상회담으로 더욱 핫해진 싱가포르 역시 혼여족들이 많이 찾는 나라. 물가가 조금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치안이 매우 좋고 쇼핑, 먹방, 풍경 등 모든 것을 갖춘 곳이기 때문에 혼자서도 지루할 틈이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교통도 편리해서 이동에 큰 어려움이 없으며 으리으리한 시내를 조금만 벗어나면 예쁜 바다가 있어 도심과 휴양지의 느낌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 싱가포르 호텔 최저가 예약하기 ]3. 대만
저가 항공사 운행이 많고 물가도 저렴해서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대만. 언뜻 보면 딱히 특별할 게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여행하다 보면 대만의 문화와 고유의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다. 생각보다 넓고 다양한 관광 명소들이 있기 때문에 볼거리도 풍부하며 치안 역시 좋은 편이라 혼자 여행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 대만 호텔 최저가 예약하기 ]4. 프라하
유럽에서 가장 인기 많고 볼거리 많은 곳인 프라하는 여자 혼자서도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맛있는 음식들도 많고 유럽 내에서도 물가가 저렴한 편이라 혼밥도 문제없으며 다른 도시보다 소매치기도 적고 치안도 괜찮은 편이다. 유명한 관광지들이 밀집해있어 천천히 걸어 다니면서 볼 수 있고 교통수단인 트램도 꽤 잘되어있어서 이동에도 큰 어려움이 없다.
[ 프라하 호텔 최저가 예약하기 ]5. 홍콩
쇼핑족들의 성지이자 혼여족들이 사랑하는 홍콩. 다양한 먹거리와 온갖 할인으로 관광객들을 유혹하는 이곳은 치안이 매우 좋은 편이라 저녁에도 걱정 없이 안심하고 홍콩의 멋진 밤도 즐길 수 있다. 워낙 유명한 스팟들과 인기 맛집들이 많기 때문에 천천히 걸으면서 여행하기 좋으며 도시 자체도 크지 않기 때문에 짧은 시간 여행에도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곳이다.
[ 홍콩 호텔 최저가 예약하기 ]6. 방콕
배낭 여행객들의 성지로 불리는 방콕. 혼여행족이 정말 많은 곳이라 혼자 즐길 수 있는 여행 정보들도 가득하다. 새로운 친구를 만나보는 것도 묘미가 될 수도 있고 카오산로드는 혼자 배낭여행 온 사람들로 언제나 가득하다. 교통도 매우 잘 돼있어서 지하철 타고 이곳저곳 이동하기에도 매우 간편하며 투어 상품이 정말 많아서 혼자 가이드 투어를 하거나 맛집 등을 방문하면서 알차고 꽉 찬 여행을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멋진 도시이다.
[ 방콕 호텔 최저가 예약하기 ]더 많은 해외 호텔 최저가 예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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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토리 : 모두투어의 여행정보
혼자 여행하기 좋은 나라 TOP 6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여행을 다니는 것도 좋지만 시간적인 여유나 스케줄이 맞지 않는다면 여행을 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혼자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는 추세입니다. 여행을 많이 다녀 본 경우에는 어느곳이 위험하고 안전한지 찾아보는 것이 능숙하고 쉽게 파악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의 경우에는 잘 모르기 때문에 홀로여행을 가기에는 부담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요. 세계에 있는 많은 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혼자 여행을 도전하시는 분들에게 오늘은 혼자서도 여행하기 좋은 해외여행지를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아무리 경치가 좋고 맛있는 음식이 가득있는 지역이라고 하더라도 혼자서 여행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지역이라면 위험할 수 밖에 없으니 확인해보시고 신중하게 결정해보시기를 바랍니다.
1. 덴마크
특히, 여성분들이 혼자 여행을 한다면 가장 많이 볼 수 밖에 없는 부분이 바로 치안상태인데요. 덴마크는 행복지수가 무려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살기 좋은 나라 순위로는 9위를 유지하고 있어 혼자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사랑받고 있는 나라입니다. 유럽 국가 중에서 여행객을 상대로 범죄가 일어나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혼자서도 방문하여 차 없이 자전거나 걸어다니면서 곳곳마다 세워진 카페나 음식점, 술집 등과 아름다운 도시를 돌아다니며 구경하기에 좋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으니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데요. 아무리 치안상태가 좋고 행복지수가 높다고 하더라도 지갑이나 핸드폰을 손으로 들고 다니거나 가방을 옆으로 매는 행동, 저녁 늦게 돌아다니는 행동 등은 불미스러운 일을 발생시키기에 충분하니 안전에 유의하여 사건사고없이 다녀오는 것이 좋겠죠?
<추천하는 이유>
-범죄 빈도율이 지극히 낮음.
-차 없이도 여행하기 좋은 나라
-행복지수가 가장 높고 국민들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나라
2. 일본
혼자 여행하기 좋은 나라 중에서 우리나라와 거리가 가깝고 시차적응이 필요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이 바로 일본인데요. 범죄율이 높은 순위로 일본을 포함한 117개의 나라를 조사해본 결과 일본은 115위로 전반적으로 안전하고 치안상태가 좋은 나라라고 합니다. 또한, 혼자서 밥이나 술을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이 많이 있어 혼자 여행을 하는 사람도 다른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기도 한데요. 교통편도 발달되어 있고 이색적이고 다양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지역이 많으며, 먹거리가 많이 있어 혼자서도 여행하기에 적합합니다.혼자 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 중에서 치안상태를 고려하고 계시다면 범죄와 사고 걱정 없이 여행할 수 있는 일본을 추천합니다.
<추천하는 이유>
-전반적으로 안전하고 치안상태가 좋음.
-혼밥 및 혼술 하기에 적합한 음식점이 많음.
-우리나라와 거리가 가까움.
3. 싱가폴
그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여행지는 바로 싱가폴인데요. 멋진 야경이나 편리한 교통은 물론이고 규정된 법이 엄격하기때문에 치안이 잘 되어 있어 누구나 배낭여행을 다니기에도 손색없는 안전한 나라입니다. 물가는 비싼 편이지만 여러 국가에서 정착하여 살고 있는 곳이라 지역마다 국민들의 특색과 느낌 및 문화를 다방면으로 느낄 수 있고 다양한 종류의 테마를 가진 관광명소가 많아 저녁시간에도 혼자서도 여행하기에 위험성이 낮고 쓸쓸함과 지루한 시간 없이 신나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나라이기도 한데요. 힐링을 위해 홀로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안전한 치한상태와 화려하고 멋진 볼거리가 가득한 싱가폴은 어떠실까요?
<추천하는 이유>
-엄격한 규정으로 관리되는 치한상태
-다국적 문화로 특색있는 볼거리가 많고 테마여행을 할 수 있음.
-저녁타임에도 여행하기에 적절함.
4. 대만
일본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3시간 이내로 충분히 오고 갈 수 있는 나라인 대만!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지하철이 잘 발달되어 있어 복잡하지 않게 관광명소를 돌아다닐 수 있으며, 물가가 저렴하여 홀로 여행을 하러 다녀오기에 좋은 곳인데요. 세계적으로도 치안상태가 굉장히 안전한 나라로 알려져 있어 혼행하기에도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야시장이나 온천이 발달되어 있어 야경을 구경하며 저녁에도 구경하는데 문제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는데요. 일본과 마찬가지로 혼술 및 혼밥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음식점이 많이 있기 때문에 혼자 여행 시 간단하고 편리하게 식사를 해결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사실! 물가도 저렴하고 친절한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혼행길이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추천하는 이유>
-우리나라와 같이 지하철이 발달되어 있어 교통이 편리함.
-치안상태가 잘되어 있어 범죄율이 낮고 안전함.
-야시장이 발달하여 저녁에도 돌아다니기에 좋음.
-혼자서도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음식점이 많이있음.
-저렴한 물가
5. 카타르
마음껏 휴식을 취하러 가기에 딱 알맞는 곳을 찾고 있다면 바다로 둘러쌓여 있어 해수욕도 즐길 수 있는 카타르를 추천해드립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여행지와는 다르게 카타르는 조금 생소한 나라 일 수 있지만 혼자 여행을 하는 사람도 낙타타기나 사막관광, 골프 등의 다양한 체험과 많은 문화를 즐길 수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처럼 높이 올라간 건물이 만들어놓은 풍경들을 볼 수 있고 범죄에 대한 법이 엄격하고 범죄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상당히 안전한 치안으로 여행을 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신기한 볼거리를 안전한 도시에서 즐기며 눈으로 볼 수 있는 카타르를 추천하니 혼자서 여행을 떠나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추천하는 이유>
-엄격하게 정해진 법으로 범죄율이 상당히 낮음.
-낙타타기, 골프, 사막관광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함.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여 있어 해수욕이 가능함.
6. 아이슬란드
꽃보다 청춘이라는 TV 프로그램을 통해서 갑작스럽게 관광지로 손꼽히고 있는 아이슬란드는 세계 치안 순위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안전한 나라이기 때문에 혼자서 여행을 가더라도 범죄나 사고에 대한 걱정없이 다녀올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관광업이 발달되어 있어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어 편하게 여행하면서 머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오로라나 빙하, 거대협곡 등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관광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현지인들이 친절하여 혼자 여행을 가더라도 쉽게 어울려 놀 수 있는데요. 있는 그대로의 대자연을 감상하며 즐거운 힐링타임을 보내고 싶다면 아이슬란드를 추천합니다!
<추천하는 이유>
-세계 치안 순위가 상위권에 속해있는 나라.
-관광객들에게 좋은 편의를 제공하고 있음.
-빙하, 오로라, 거대협곡 등 신비로운 대자연을 감상할 수 있음.
‘혼행’ 추천하고 싶은 나라 9곳
요즘 여행 트렌드는 혼행(혼자 여행)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여행 상품이나 콘텐츠들이 이 혼행이란 키워드로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옛날부터 여행이란 혼자하는 여행이 진짜 여행이다라는 말을 듣곤 했었는데 실제로 실천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만일 혼행을 하게 된다면 정말 조용한 나라를 선택해보고 싶긴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혹시 혼행을 꿈꾸는 여행자가 계시다면 그 분들을 위해 혼자 여행하기 좋은 나라는 어떤 곳들이 있는지 추천드려 보고자 합니다. 물론 개개인의 성향이 다 다르겠지만 제가 말씀드릴 처음 혼행하는 여행자들이 목적지로 삼기 좋은 나라 9곳을 참고하셔서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혼행(혼자 여행) 추천하고 싶은 나라 9
1. 태국
처음 혼자 여행하는 분들에게 이만큼 완벽한 여행지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태국은 세계 여행자들의 도시로 불리는 곳입니다. 여행자들을 위해 모든 것이 다 갖춰져 있는 곳입니다. 경치, 음식, 재미 등등. 무엇보다 저렴한 여행지이죠.
2. 베트남
작년, 올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말 많이 찾은 나라입니다. 가장 인기가 높은 곳은 다낭이지만 최근들어 나트랑이나 호이안, 호치민 등도 함께 사랑받는 곳입니다. 이국적인 풍경에 맛있는 음식들, 저렴한 물가. 태국 못지 않은 세계적인 여행지입니다. 혼자 여행하기 좋은 이유는 무엇보다 좋은 치안이 보장된 곳이기 때문입니다.
[베트남 여행 관련글] 베트남 나트랑 혼총곶 다녀온 후기3. 말레이시아
친절한 사람들, 다양한 문화적 볼거리, 다양한 맛의 천국 말레이시아도 혼행하기 너무 좋은 곳입니다. 기본적으로 쿠알라룸푸르같은 도시투어도 좋습니다만, 랑카위, 피낭, 코타키나발루 등도 빼놓을 수 없는 곳입니다. 말레이시아도 정말 갈 곳들이 많습니다.
[말레이시아 여행 관련글] 말레이시아 여행이 의외로 좋은 이유4. 아이슬란드
평생 한번 가볼까 말까 한 이 나라가 혼행하기 좋은 이유는 온전히 홀로 아름다운 풍경들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여행하기 정말 안전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어마어마하게 먼 곳이죠. 그러기에 더욱 혼자 가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구의 땅과 하늘과 바다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즐기려면 말입니다. 단점으로는 높은 물가가 있는데 만약 저라면 컵라면 많이 챙겨갈겁니다.
5. 독일
TV에서 ‘비긴어게인3’에서 베를린을 본 분들은 느끼겠지만 베를린은 우리의 이미지와는 달리 매우 자유로운 도시이며 예술적 영감이 넘쳐나는 곳입니다. 워낙 여행자들도 많은 곳이지만 특히 베를린은 여성 혼자 여행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된 적도 있습니다.
6. 뉴질랜드
뉴질랜드를 혼행 여행지로 추천하는 이유는 아주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앞서 아이슬란드도 마찬가지지만 이런 자연 환경들은 방해없이 즐겨야 묘미입니다. 외로움을 느낄 순간도 없이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취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7. 싱가폴
싱가폴은 작은 도시국가이지만 한번 방문하면 여기서 살고 싶어질 정도로 매력적인 곳입니다. 너무나 깨끗한 도시에 감동을 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건축물들과 자연이 어울어진 모습은 세계 모든 도시의 모범이 되는 듯 합니다. 싱가포르는 편리한 교통과 수많은 볼거리, 깨끗한 환경으로 처음 혼행하는 분들에게 아주 편리한 곳임은 물론 긍정적인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곳이라 확신합니다.
[싱가포르 여행 관련글] 깨끗하고 맑은 친환경 도시 싱가포르를 거닐다8. 스위스
뉴질랜드에 버금가는 아름다운 산과 들을 가진 나라입니다. 천국이 있다면 아마도 스위스처럼 생겼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알프스 산맥이나 호수들도 아름답지만 도시들도 너무 이쁜 곳이 많습니다. 제가 다시 스위스를 방문한다면 꼭 트래킹을 해보고 싶은데요. 혼행 가서 거대한 산을 마주하고 있으면 정말 가슴이 벅차오를 것만 같습니다. 대중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수많은 여행자들을 만날 수 있어서 혼행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해 보았습니다.
[스위스 여행 관련글] 유럽자유여행의 끝판왕 스위스여행이 좋았던 이유9. 캘리포니아 in USA
캘리포니아가 나라는 아니지만 미국 중에서 혼자 여행하기 좋은 곳 몇 안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아마도 미국내에서 혼행하기 가장 좋은 곳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캘리포니아는 대중 교통이 많고 보행성이 좋으며 활기찬 문화로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곳입니다. 만약 미주권을 여행하고 싶다면 캘리포니아를 추천하고 싶네요.
마무리
지금까지 ‘혼행’으로 추천하는 9개 나라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곳이 있으셨나요? 만일 저보고 혼행을 가라고 한다면 전 8번 스위스를 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어디든 여러분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 곳이 있다면 혼행 떠나보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여행을 응원합니다.
여자 혼자 여행지
최근에는 ‘혼행족’이라는 말이 하나의 유행이 되고 있습니다. 동행인이 없으니 신경 쓸 일도 줄고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혼자’ 하는 여행은 큰 도전이고 행복이지만, 막상 여행을 떠나려고 하니 불안하기도 합니다. (특히, 치안이 불안정하고 말이 통하지 않는 해외여행은 여성분들에게 더 불안감을 줄 것 같습니다.) 혼자 하는 여행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철저한 준비! 준비물은 물론이고, 여행지 선택에도 신중을 기해야 혼자만의 여행을 성공적으로 다녀올 수 있겠죠? 혼행 만렙 고수가 알려드리는 여자 혼자 해외여행지 BEST7. 함께 살펴보시죠!
01 싱가포르 – 혼행 초보자 추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나라로 인정받는 싱가포르!
치안이 좋은 건 기본 중의 기본이고, ‘교통, 맛집, 쇼핑’의 삼박자를 고루 갖춰 여자 혼자 떠나기에 딱입니다.
특히 관광명소끼리 위치가 가까워 혼행족 초보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혼행 초보자라면 싱가포르를 정말 추천드립니다!
싱가포르 Point 01 – 화려한 첨단 도시 즐기기
싱가포르의 상징, 머라이언 파크에서 인증샷은 필수!
머라이언이 뿜어내는 물을 받으면 행운이 따른다는 전설도 있습니다. 인증샷 찍고 로또 도전?
싱가포르의 또 다른 명물, 마리아 베이 샌즈 호텔의 야경은 정말 멋지니 꼭 눈에 담아오시길.
도심 속 식물원, 가든바이더베이도 꼭 가봐야 할 명소!
화려한 건물들과 어우러지는 식물원의 뷰, 거대한 수퍼트리와 음악이 함께하는 레이저쇼는 싱가포르에서 잊지 못할 순간이 될 것입니다.
혼자만의 여행, 느긋하고 천천히 싱가포르의 아름다운 밤을 느껴보세요!
싱가포르 Point 02 – 센토사섬 휴양 매력 탐구
싱가포르는 화려한 도시가 끝? 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싱가포르에는 매력적인 휴양지 센토사섬이 있습니다.
※ 놀거리 많음 주의
일단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있는데 해리포터, 미니언즈 덕후라면 필수로 가봐야 하는 코스입니다.
혼행 만렙이라면 혼자 놀이공원도 쿨하게 도전해 봐야 하는 부분이죠. (혼행 영웅담 +1)
놀이기구 말고도 볼 거리가 가득하니, 주저하지 말고 유니버설 스튜디오도 꼭 들러보세요.
센토사섬에 있는 루지도 꼭 해봐야 할 액티비티 중 하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슝슝 달리면 스트레스 안녕~
싱가포르 Point 03 – 싱가포르의 문화를 찾아 떠나기
싱가포르는 다문화, 다민족 국가라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싱가포르에 갔을 뿐인데 인도, 아랍, 중국의 문화까지 즐길 수 있다니 정말 신나지 않나요?
일단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있는데 해리포터, 미니언즈 덕후라면 필수로 가봐야 하는 코스입니다.
혼행 만렙이라면 혼자 놀이공원도 쿨하게 도전해 봐야 하는 부분이죠. (혼행 영웅담 +1)
놀이기구 말고도 볼 거리가 가득하니, 주저하지 말고 유니버설 스튜디오도 꼭 들러보세요.
싱가포르 속 작은 인도, 리틀 인디아!
이곳에서는 이국적인 향이 짙은 인도만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두 개의 힌두교 사원인 스리 바라마칼리아만 사원과 스리 스리니바사 페루말 사원은 꼭 들러볼 명소로 추천합니다.
싱가포르의 아랍 스트리트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아랍문화를 간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곳!
이슬람 문화권이기 때문에 노출이 심한 의상은 자제해주는 센스 잊지 마세요!
혼자 떠나는 해외여행, 20대 혼행족을 위한 추천 여행지 TOP 5
2019년의 글로벌 여행 트렌드로 “혼행”이 선정되었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혼자 여행을 다니는 이른바 “혼행족”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타인과 함께 여행을 가게 되면 신경 쓸 부분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는데,
혼자 여행을 가게 되면 내 취향대로 계획을 짤 수 있고, 내가 먹고 싶은 걸 먹을 수 있고,
또 즉흥적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날짜에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혼자 하는 여행은 나 자신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여행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과연 20대 혼행족들을 위한 혼자 여행하기 좋은 해외 여행지는 어디가 있을지,
지금부터 트래빙로그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대만
타이베이 101
대만은 우리나라와 위치가 가까워 저가 항공사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갈 수 있고,
물가 또한 저렴하기 때문에 혼자 부담없이 갈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대만은 감성적인 카페와 먹거리가 많고,
혼자 여행하기 충분히 안전한 곳이기 때문에 혼자 여행하는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대만은 시내 대중교통이 잘 구비되어 있고, 시외로 이동하는 교통수단 또한 발달해 시외 관광지로도 쉽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지우펀
대만 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여행지로는 수도 타이베이가 있고,
그 외에도 가오슝, 용산사, 단수이, 지우펀 등 주변에도 다양한 관광지가 있습니다.
대만의 야시장 문화
대만은 특히 밤 늦게까지 먹을거리와 놀 거리가 가득한 야시장 문화가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2박 3일에서 3박 4일 정도를 혼자 자유롭게 여행하려고 계획하시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2.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곤돌라
마카오는 동양의 라스베가스라고도 불리는 곳으로,
이전까지 마카오는 홍콩 여행할 때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곳으로 인식이 되었지만
현재는 마카오로만 여행을 다녀오는 사람들이 많이 증가했습니다.
마카오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카지노로, 과거엔 주로 유흥을 위해 마카오를 방문한다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마카오는 과거 포르투갈의 식민지로써 동, 서양이 조화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가까운 곳에서 유럽의 감성을 느끼고 싶은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마카오는 서울의 종로구 정도의 크기이기 때문에 튼튼한 두 다리만 있다면 짧은 시간 안에 완벽 정복할 수 있습니다.
마카오 타워
마카오의 유명 관광지 중 하나인 마카오 타워에서는
스카이워크, 스카이점프 그리고 번지점프와 같이 남성 관광객들이 좋아할 만한 액티비티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성 바울 성당
마카오는 성 바울 성당과 같은 약 30개나 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관광할 수 있고,
마카오에서 가장 유명한 먹거리인 에그타르트부터 고급 호텔에서의 호캉스까지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마카오는 짧지만 알찬 여행을 즐기고픈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여행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3. 싱가포르
머라이언 파크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치안이 가장 좋은 국가로 유명하기 때문에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는 곳입니다.
싱가포르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국가로
동남아 국가 중 가장 화려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갖고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싱가포르는 교통이 잘 되어 있고 관광지끼리의 거리 또한 가깝기 때문에
혼자 여행을 처음 하는 초보 혼행족에게도 부담이 없는 여행지입니다.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싱가포르에서 유명한 관광 명소로는 머라이언 파크,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차이나타운 등이 있으며,
센토사 섬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 루지 등 액티비티한 활동 또한 즐길 수 있고,
밤이 되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로맨틱한 야경을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까지,
싱가포르는 먹거리, 즐길 거리, 액티비티 등 여행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갖춘 완벽한 여행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4. 태국 치앙마이
치앙마이
태국의 치앙마이는 최근에 한달 살기 열풍이 불면서 알려지게 된 곳으로, 방콕에서 약 12시간 정도 가야하는 먼 곳이지만,
차분하고 여유 있는 여행을 꿈꾸는 관광객들에게 가장 적합한 여행지로 손꼽히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여행지입니다.
도이수텝 사원
한적한 시골 같은 느낌을 풍기는 치앙마이는 조용한 풍경과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치앙마이의 가로수길이라고 불리는 님만해민의 카페에서 혼자 책을 읽으면서 여유를 부릴 수도 있고,
시내를 벗어나서 짚라인을 타보는 액티비티 활동도 가능하며,
도이수텝 사원과 같이 치앙마이에 있는 수많은 사원들을 방문하면서 힐링까지 할 수 있는 최적의 관광지입니다.
5. 뉴욕
타임스퀘어
마지막으로 소개할 여행지는 혼자가는 여행지의 끝판왕이라고 볼 수 있는 뉴욕입니다.
보통 미국은 혼자 다니기에 위험한 곳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숙소를 중심인 맨하탄에 잡고 너무 늦은 밤에만 돌아다니지 않는다면 충분히 혼자 다니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자유의 여신상
뉴욕은 돌아다니는 모든 곳이 볼거리이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컨셉에 따라 동선을 정할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습니다.
낮에는 리버티 아일랜드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구경하고,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미술 작품을 감상한 다음,
바로 앞에 있는 센트럴 파크에서 잠시 여유를 즐기다가 해가 지면 타임스퀘어를 누비면서 뉴요커가 된 기분을 맘껏 누릴 수 있고,
브로드웨이
브로드웨이에서 즐기는 공연부터 브루클린, 소호 등 힙한 곳에서 즐기는 쇼핑까지 함께 한다면
뉴욕은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에게 최고의 여행지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혼자만의 해외여행을 즐기는 혼행족들을 위한 해외 여행지 TOP 5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지금까지 소개했던 여행지들은 자유여행 이외에도 패키지 여행 상품으로도 즐길 수 있으니
혼자 여행 중에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혼자 여행을 희망하시는 분들께 이번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혼자 해외여행 가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요?
혼자 해외여행 가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요?
안녕하세요, 일상을 전하는 로뱅이예요.
오늘은 혼자 해외여행 가기 좋은 곳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이제 휴가철이어서 많은 분들이 여행을 떠나시더라고요. 특히 점점 해외여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요. 국내여행의 물가가 점점 비싸지며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국내여행을 갈 바엔 해외여행을 가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아직은 혼자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은 적은 거 같아요. 혼자가면 재미없고 외로워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우선 외국의 경우 우리나라만큼 치안이 그리 좋지 않아서 망설이는 경우가 대다수더라고요. 그래서 해외여행을 혼자 가기 좋은 곳이 어디인가에 대해 치안, 물가, 재미 등을 고려해 주관적으로 뽑아보았어요.
세계 치안 순위
※ 치안의 경우 호주의 싱크탱크에서 매년 발표하는 163개 국에 대한 치안순위를 기반으로 말씀드릴께요. 이곳은 각 나라의 범죄율, 투옥되는 사람의 비율, 부패정도, 사회안정망 정도, 보안수준 등으로 국가 순위를 매겨 vision of humanity에 공개하는 공신력있는 단체예요.
해외여행 추천지 1. 뉴질랜드
세상에서 가장 치안이 좋은 나라의 Top 2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국가로 대자연을 간직한 청정국가예요. 영화 호빗, 엑스맨 등을 촬영하여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가로 더 반가우실거예요.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이므로 11월부터 4월까지 해외여행을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대자연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액티비티도 존재하니 혼자 떠나셔서 자연 속에서 액티비티를 실컷 즐기고 오시길 바라요.
해외여행 추천지 2. 덴마크
세상에서 가장 치안이 좋은 나라의 Top 5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덴마크는 사람들이 아직은 해외여행으로 많이 찾지 않는 여행지예요. 그 중 수도인 코펜하겐은 아담한 도시로 차 없는 도로 위주로 관광지가 몰려 있어요. 차가 없는 대신 자전거 시스템이 매우 발달해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자전거를 타고 이동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대신 단점이 물가가 비싸답니다…. 해외여행으로 가는 여타 북유럽과 같이 콧대 높은 물가가 형성되어 있으니 멋모르고 시켰다가 한화로 계산해보고 놀라지 마시길….
해외여행 추천지 3. 캐나다
덴마크에 이어 세상에서 가장 치안이 좋은 나라의 Top6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캐나다는 혼자 해외여행으로 매우 적합한 나라예요. 특히 캐나다 남부에 위치한 캐나다 제 1의 도시 몬트리올은 나홀로 해외여행족들이 마음 편히 다닐 수 있는 곳이예요. 물가가 저렴한 편이라 부담도 되지 않고 예술의 도시인 만큼 무료입장이 가능한 미술관, 박물관 등이 많이 있어 심심하지 않을 여행지예요. 또한 북미 최고의 미식도시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6000개가 넘는 많은 레스토랑이 있으니 눈으로도 즐기고 입으로도 즐기기 충분한 해외여행 추천지예요!
해외여행 추천지 4. 싱가포르
세상에서 가장 치안이 좋은 나라 Top 8인 싱가포르는 위에 나온 다른 나라들에 비해 우리나라에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요. 6시간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는 싱가포르는 우리나라에서 꾸준히 많이가는 해외여행 추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죠. 겁이 많은 제 아내도 일주일정도 혼자 싱가포르에서 해외여행을 즐길 정도로 안전한 나라이며, 볼거리도 많은 도시이자 나라예요. 먹을거리와 마실거리, 특히 루프탑에 위치한 바가 많아 야경이 매우 아름답고, 레이저쇼 등 볼거리도 풍부한 해외여행 추천지예요. 단점으로는 매우 더운 날씨와 비싼 물가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해외여행 추천지 5. 아일랜드
마지막 해외여행 추천지는 세상에서 가장 치안이 좋은 나라 Top 10에 이름을 올린 아일랜드예요. 특히, 아일랜드의 수도인 더블린은 관광객들에게 호의적이라고 평이 나 있어요. 펍 문화가 발달한 맥주의 나라인 만큼 해외여행으로 가게 되면 혼자 펍에 들려서 맥주를 마시기를, 그리고 펍의 분위기를 즐기시길 추천드려요. 더블린은 볼거리가 많은 도시는 아니지만 여기저기 컬러플한 예술을 지니고 있는 감성적인 도시이니 그 곳에서 아일랜드의 문화에 흠뻑 빠져보는건 어떨까요
그 외에도 다양한 혼자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도 많지만(특히, 일본이라던지) 일단 주관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쓴 글이니 참고하셔서 좋은 해외여행 떠나시길 바라요.
6월 ‘혼자 떠나는 해외 여행’ 증가…어디로 갈까?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오전 강원 강릉시 초당동 허균·허난설헌 생가와 기념관을 둘러보고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통합컨벤션동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릴 예정인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회 초청 토크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발길을 옮기고 있다. 2022.07.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우 이창환 기자 =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배우자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참고인이 숨진 사건에 대해 해명하라는 요구를 ‘아무 관계도 없는 일’, ‘무당의 나라’ 등 표현을 빌려 되받아치자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박형수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30일 이 의원의 발언 이후 논평을 내어 “이 의원은 연이은 네 사람의 죽음에 대해 추모하고 사죄부터 해야 인간 된 도리 아닌가”라고 규탄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이 본인과 연관 의혹이 있는 사건 관계자의 연속적인 죽음을 해명한다며 대한민국을 ‘무당의 나라’라고 표현하는 망언을 했다”며 “연속적인 죽음에 대해 해명하라는 권성동 대표의 지극히 당연한 요구를 무리하게 무속신앙과 연결시키고 대한민국을 무당의 나라로 폄훼한 것”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제1야당의 유력한 당 대표 후보 수준이 이처럼 천박하고 상스럽다는 것에 참담하기까지 하다. 도대체 대한민국 정치 수준을 몇 단계나 끌어내리려는 것인가”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어 “목숨을 잃은 사람 대부분은, 과거 이재명 의원 수하에서 이 의원을 위해 일했던 사람들”이라며 “더욱이 본인이 연관됐다는 의혹을 받는 사건들로 인해 죽음을 맞게 된 사람들인데, 최소한 이들의 죽음을 애도하고 국민 앞에 사죄부터 해야 인간 된 도리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이 의원은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이들의 죽음을 검찰과 경찰의 강압 수사 탓으로 돌리면서 검찰과 경찰의 명예를 훼손하기도 했다”고도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제 학력과 소득으로 국민을 갈라치기 한 것에 이어 오늘의 망언까지, 이 의원이 국가의 지도자는커녕 과연 대한민국 국민의 평균적인 인성과 상식을 가지고 있는지조차 의문스럽게 만들고 있다. 이 의원의 연이은 망언에 대해 국민과 함께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같은날 페이스북에 이 후보가 ‘저학력, 저소득층이 국민의힘 지지가 더 많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전향적인 편가르기’, ‘천박하기 그지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연거푸 진 패장이 반성하고 성찰하기는커녕 국민을 대놓고 무시하는 걸 보니 민주당의 미래도 그 싹이 노랗다”며 “실언이라면 사과 하고, 소신이라면 정치 그만하라”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강원 강릉 허균·허난설헌기념관에서 영동지역 당원 및 지지자들과 만나 배우자 관련 의혹 참고인 사망 사건에 대해 해명을 요구한 여권을 향해 “아무 관계도 없는 일을 특정인한테 엮지 않나”라고 날을 세웠다.
이 후보는 “나라가 무당의 나라가 돼서 그런지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이 검찰, 경찰의 강압 수사를 견디지 못해가지고 언론과 검찰이 나를 죽이려 한다 이런 것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게 이재명과 무슨 상관이 있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참 어처구니없지 않나. 전 염력도 없고, 주술도 할지 모르고, 장풍도 쓸지 모른다”며 “이런 세상을 우리가 상식적인 세상으로 만들어야 한다. 진짜 상식, 가짜 상식 말고”라고 했다.
이 후보는 ‘저학력, 저소득층이 국민의힘 지지가 더 많다’는 발언과 관련해서는 “초부자, 기득권 중심에 희생당하는 사람들이 안타깝게도 이분들(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했다. 제가 틀린 얘기를 했나”라는 태도를 보였다.
이어 “자신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반서민 정당인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게 안타깝다, 왜 이렇게 됐을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잘못된 왜곡된 정보 때문일 가능성이 많다(고 한 것인데) 틀린 말을 했나”라고 따져 묻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혼자 여행가기 좋은, 안전한 여행지 10개 국가(+치안, 여자 혼자 여행, 유럽, 전세계)
혼자 여행을 간다는 것은 살면서 특별한 경험 중 하나죠.
여러분은 혼자하는 여행을 해보신 적 있나요? 아니면 꿈꾸고 계신가요? 혼자 하는 여행은 모든 이들에게 로망인 것 같아요. 저도 삶에 지칠 때 훌쩍 떠나고싶은 마음이 들곤 하는데요. 가끔은 갑자기 여행을 떠나고 싶어도 같이 여행갈 수 있는 친구나 가족, 주변 사람들과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서 못 가기도 하죠. 혹은 예산이 맞지 않을 때에도 우리는 여행에 대한 생각을 잠시 고민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혼자 여행가기 좋은 안전한 여행지 10개 국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여행을 떠나려는 이들이 좀 더 편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각 나라의 관광명소, 치안의 정도에 따라 유럽 및 해외에서 가장 안전한 10개국의 나라 리스트입니다.
1. 혼자 여행하는 이들을 위한 6개의 안전한 유럽 국가
1) 스웨덴
스웨덴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분위기는 편안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죠. 스웨덴 사람들은 간단하고 의식적인 생활 방식을 선호합니다. 라임(lagom)이라는 철학은 “너무 많거나 적지 않은”을 의미합니다. 과도한 소비와 빠르게 흘러가는 속도와는 거리가 먼 라이프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스웨덴에서는 스웨덴의 라플란드의 광야를 잊지 않고 많은 숲, 호수 주변 또는 바다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맛있는 시나몬 빵과 커피를 함께할 수 있는 카페에 앉아 풍경을 본다면 더욱 완벽한 휴식이 되겠죠?
2) 포르투갈
따뜻하고 화려하며 이국적인 포르투갈. 가장 안심할 수 있는 곳 중 하나이며, 유럽에서 가장 물가가 저렴한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포르투갈인들은 모든 이들을 환영하고 필요한 부분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문화입니다. 리스본이나 포르투갈에서 꼭 가봐야할 도시를 발견하다면, 프랑스어나 영어로도 쉽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포르투갈은 서핑의 엘도라도입니다. 스포츠, 레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여행지가 될 것입니다.
3) 네덜란드
문화적이고 안전한 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여행지가 될 네덜란드. 중세 건축물부터 봄에는 튤립과 암스테르담 박물관 등 모든 것이 평온한 나라고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운하에서 자전거를 타고 보드타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풍차로 유명한 네덜란드에서, 여행을 한다는 것은 더욱 설레임이 가득한 일일 것입니다.
4) 핀란드
핀란드는 유엔 보고서 “World Happiness Report 2019″에 따르면 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였습니다. 자연은 위대함을 보여주는 핀란드의 숲은 말할 것 없이 훌륭하며 더위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휴식이 될 것입니다. 하이킹, 산악 자전거 타기, 트레킹, 크로스 컨트리 스키 등.. 겨울 레저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최고의 나라일 것입니다. 더불어 유명한 핀란드 온천까지 함께한다면, 웰빙의 끝판왕 여행이 되지 않을까요? 스포츠와 활력이 넘치는 나라랍니다.
5) 노르웨이
노르웨이는 여자들이 혼자 여행하기에도 안전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수도인 오슬로의 매력은 놀랍도록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활기찬 아케르브뤼게(Aker Brugge)의 웅장한 박물관과 미술관을 꼭 가보세요. 또한 평온함을 느끼고 싶다면, 베르겐시와 피요르드와 같은 그림같은 곳에서 차분한 휴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풍부한 문화 유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제된 노르웨이의 브뤼겐 또한 놓치지 마세요.
6)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는 매년 세계 평화 지수를 발행하는 경제 평화 연구소의 순위에 따라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국가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꽃보다청춘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갔던 여행지로도 유명한 곳이죠. 혼자 여행하는 여자들에게도 안심할 수 있는 장소이며, 얼음과 불이 공존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볼거리도 많습니다. 아이슬란드의 화산활동과 간헐천은 이미 유명하죠. 그리고 장엄한 폭포와 오로라까지 수많은 장관이 펼쳐지는 나라입니다.
2. 혼자 여행하는 이들을 위한 4개의 안전한 국가(전세계 기준)
1) 뉴질랜드
뉴질랜드는 세계평화지수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일단 범죄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꿈꾸는 완벽한 여행지입니다. 또한 스릴과 자연을 함께 느끼고 싶다면, 뉴질랜드로 여행을 가세요. 남섬의 더니든, 퀸스타운 테아나우로 가서 야생동물, 번지점프, 전설적인 피요르드 등 익사이팅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
2) 호주
호주는 모험과 풍경의 변화, 탐험의 땅입니다. 안전한 국가의 이미지를 가진 곳 중 하나입니다. 영국 잡지 The Economist 의 조사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은 두 번째로 쾌적한 도시 입니다. 배낭여행을 하기에 좋은 나라 중 하나입니다.
3) 일본
도쿄, 고베 또는 오사카와 같은 대도시에서 지하철에는 피크 시간대에 여성전용칸이 있어 조금은 안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 고유의 전통 분위기와 현대적인 모습을 함께 지닌 곳입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도쿄와 교토 사원을 오간다면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듯한 새로운 재미가 있을 것입니다.
4) 캐나다
캐나다는 따뜻한 사람들, 그리고 치안으로 유명합니다. 가장 쉽게할 수 있는 혼자 여행을 위해서 퀘벡을 추천드립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캐나다처럼 거대한 나라가 좋을 것입니다. 적은 예산으로 많은 파티를 누리고 싶다면, 캐나다로 떠나세요. 캐나다에는 많은 축제가 열리고, 여름엔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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