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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시간과 순서가 바뀝니다_이사무엘 목사 – 창일교회
예배 시간과 순서가 바뀝니다_이사무엘 목사. 05-23. 샬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주일 광고 드린대로. 이번 주일(24일)부터 1,2,3부 예배 시간이 변경됩니다.
Source: www.changilch.org
Date Published: 1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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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무엘 목사
이사무엘 목사는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Talbot School of Theology에서 목회학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Source: lifespringkorea.org
Date Published: 12/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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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역자설교 – 삼일교회
2022년06월29일/수요예배/사도행전20:22-24/’성령에 이끌리는 삶’. Date21 시간 전 Category이사무엘목사. Read More. 2022년05월12일/목새벽/사무엘상2:22-36/’엘리의 …
Source: www.samilchurch.com
Date Published: 12/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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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한인총회, 이사무엘 전도사 목사임직예배 – 아멘넷
C&MA 한인총회 동부지역회(회장 김명국 목사)는 5월 18일(주일) 오후 5시 뉴욕어린양교회에서 이사무엘 전도사 목사임직 예배를 주관했다.
Source: usaamen.net
Date Published: 7/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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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영은교회 창립 42주년 이사무엘 목사 위임! 임직 및 은퇴예식
이 사무엘 목사는 교회 홈피에서 “교회와 성도의 거룩함을 세상 가운데서 회복합시다.”란 주제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화평의 인사를 통해 “ …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10/17/2021
View: 2372
수요예배 – 창원성결교회
설교자 이사무엘 목사 날짜 2022.07.20 본문 에베소서 4장 17절~5장 2절. 십자가(영생). 설교자 장해송 목사 날짜 2022.07.13 본문 요한복음 5장 24절.
Source: www.cwch1.com
Date Published: 3/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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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시간과 순서가 바뀝니다_이사무엘 목사 > L목사와 함께
예배 시간과 순서가 바뀝니다_이사무엘 목사 05-23
샬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주일 광고 드린대로
이번 주일(24일)부터 1,2,3부 예배 시간이 변경됩니다.
1부 오전 8시
2부 오전 10시
3부 오전 11시 30분 (유튜브 온라인 예배 병행)
4부 오후 2시
더불어, 예배 순서도 조금 바뀝니다.
– 전체적으로 1,2,3부 예배 순서를 간소화했습니다.
– 2부 예배때는 새롭게 구성된 ‘토브 찬양단’의 찬양인도가 10분 전부터 시작됩니다.
– 2, 3부 예배 설교 후에 함께 찬양하고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도 가지려 합니다.
우리는 코로나 19라는 위기상황 속에서 수동적으로 움츠러드는 대신
예배시간과 구성 변경이라는 큰 변화를 택했습니다.
이런 변화를 마주할 때
좋아지는 점도 있겠지만,
익숙하지 않아 불편한 점도 분명 나타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숙한 우리 창일의 성도님들은
주님이 주시는 마음과 지혜로
변화에 잘 대처하며 적응해 나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하여, 코로나19라는 위기의 터널이 끝날 무렵
주의 나라를 위해 더욱 귀하게 쓰임받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창일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개편된 예배 시간과 순서를 통해
지난 주 선포된 말씀처럼
‘영과 진리’로 예배하여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된 예배자’ 로 온전히 세워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1,2,3부 예배 시간 변경에 따라 주일학교 부서 예배도 바뀝니다.
중등부/고등부: 오전 10시
초등부/유년부/유치부/영아부: 오전 11시 30분
이번 주부터 중등부, 고등부가 현장예배(온라인 병행)를 시작합니다.
학생들과 가정별로 <모두를 위한 준수사항> 지침을 공지했고,
충분한 거리를 두고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무엇보다, 교역자들과 교사들이 간절한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창일교회의 다음 세대들이 안전하고 은혜로운 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내일 예배를 위해 사모함으로 기도합니다.
시 107:9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사랑합니다.
이사무엘 목사
[주빌리] 이사무엘 목사 사임 — ��챈��철쩌짹짹쨀짹쨀회
글쓴이: 충현뉴스
등록일: 2022-03-02 03:23:40
조회: 424
추천: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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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부터 본교회 장애인사역 주빌리를 시작하여 헌신하셨던 이사무엘 목사님이 지난 2월 27일 예배를 마지막으로 사임한다.
목사님은 2015년 3월 1일 첫 주일예배를 시작으로 주빌리사역을 주도했다. 많은 어려움에도 주빌리 학생들과 필리핀, 태국과 한국 등지로 여름단기선교를 다녀왔고 크루즈를 타고 멕시코 수련회도 갔고 구약성경통독 등 학생들의 신앙훈련을 계속했다. 주빌리 교우들의 미래를 위해 제빵과 바리스타 자격증을 받게 해서 앞으로 교회 카페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제 다른 사역을 위해 사임하시는 목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목사님의 앞날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린다.
C&MA 한인총회, 이사무엘 전도사 목사임직예배 > 뉴스
▲이사무엘 목사
▲”2014 교회연합 선교대회”에서 이사무엘 목사
▲2013 북미원주민 연합선교 파송기도회에서 이사무엘 목사
▲이사무엘 목사 약력
▲C&MA 한인총회 동부지역회
▲이사무엘 전도사 목사임직예배
▲이사무엘 전도사 목사임직예배
▲이사무엘 전도사 목사임직예배
▲이사무엘 전도사 목사임직예배
C&MA 한인총회 동부지역회(회장 김명국 목사)는 5월 18일(주일) 오후 5시 뉴욕어린양교회에서 이사무엘 전도사 목사임직 예배를 주관했다. 임직예배는 사회 김명국 목사, 기도 민병욱 목사, 설교 마초훈 목사, 헌금기도 김승노 목사, 임직식 인도 백한영 감독, 권면 윤태섭 목사·Ron Walborn 박사(ATS 학장)·Martin Sanders(ATS 박사과정 디렉터), 축사 이지용 목사, 축하메세지 어린양교회 EM, 임직목사 인사, 축도 김수태 목사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사무엘 전도사는 3년전부터 뉴욕어린양교회(김수태 목사) 영어교육 교역자로 사역해 왔다. 이날 목사안수를 받은 이사무엘 목사는 터키 선교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터키에서 자랐다. 선교적인 환경에서 자란 이 목사는 자연스럽게 뉴욕에서 진행되고 있는 북미원주민 선교의 차세대 리더로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 목사는 한국어와 영어 사용에 문제가 없어, 1세와 2세를 이어주는 다리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9세로 미혼인 이 목사는 나약칼리지와 ATS를 졸업했다. 다음은 목사안수를 받은 이사무엘 목사의 각오와 다짐이다.목사로서 고개를 들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고개를 숙이고 섬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생각하고 있다. 완벽해서 목사가 되는 것이 아니고, 힘든 삶속에서도 주님을 계속하여 섬기겠다고 다짐하는 것이 목사 안수식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잘나서 안수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앞에서 평생동안 제 삶을 하나님께 바치겠다는 것을 약속하는 것이다. 안수식을 통해 저를 축하해주시는 것은 부담스럽다. 제가 하나님께 약속을 하는 것을 옆에서 보아주시고 기도해주라고 해서 안수식을 하는 것이다. 사람이 아무리 다짐을 해도 힘이 들면 언젠가는 포기를 하게 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앞에서 안수를 받으며 저와 하나님과의 약속을 사람들에게 알림으로 이 약속을 끝까지 이루어 가는데 힘이 된다.아직까지는 솔직하게 잘 모르겠다. 구체적인 콜링의 내용이라든지 어디로 갈 것인가는 아직 잘모른다. 하나님께서 조금씩 보여주신다. 너무 다 보여주시면 제가 교만하여 제 뜻대로 제 방법대로 가지않을까 하여, 무릎을 꿇도록 조금씩만 보여주신다. 선교는 갈 수 있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면 가는데, 그때까지 주어진 교회 젊은이 사역을 위해 최선을 다 하려고 한다. 온 몸을 바치고 싶다.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삶이 바뀌어야 나라도 바뀌는 것이다.한국인 목사로서는 김수태 목사님이다. 어디가서도 겸손하고 섬기며 헌신적이며, 절대로 사람에게 박수를 받는 것을 원치 않는 것을 보았다. 영상 축사를 해 주신 Ron Walborn 학장님이 항상 말씀한 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를 깨닫고 솔직하게 사역을 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때 내가 무엇을 잘해서가 아니라 나오는 그 자체를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것이며, 제 이름을 알리는 것 보다 하나님을 알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아멘넷 뉴스(USAamen.net)
CLNTV 기독교사랑방송
수원영은교회 창립 42주년 이사무엘 목사 위임! 임직 및 은퇴예식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는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란 제하로 설교!
-교회와 성도의 거룩함을 세상 가운데에서 회복 하는 일을 감당할 수 있기를!
수원영은교회는 창립 제42주년을 맞이해 4일 경기도 용인 소재 본 교회당에서 이 사무엘 목사위임, 임직 및 은퇴예식을 거행 했다.
이 사무엘 목사는 교회 홈피에서 “교회와 성도의 거룩함을 세상 가운데서 회복합시다.”란 주제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화평의 인사를 통해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한없는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시고 충만하심이 성도님들의 사업장과 일터와 가정, 그리고 자녀들 위에 항상 충만하시길 기도한다.”고 밝혔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 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 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 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17)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마 9:35)
또한, 이 목사는 “교회와 성도는 거룩해야 한다.”며 “성도의 ‘거룩함(聖)’은 세상 속에서 드러나기에 성도는 어둠 속에서 빛을 드러내고 죄악 가운데에 있는 사람들을 빛 가운데로 나오도록 인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또 “하나님은 교회와 성도를 사랑하며 세상도 사랑한다.”면서, “세상은 본래 하나님의 창조물이며 하나님의 형상의 일부분은 갖고 있다. 이런 세상을 위하여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고 했다.
이어 그는 “하나님을 떠난 아픔의 현장에 예수님을 보내셨기에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이 교회와 성도의 사명”이라며, “이를 위하여 교회와 성도의 거룩함을 세상 가운데에서 회복 하는 일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제1부 이 사무엘 목사 위임예식은 위임국장 노회장 윤홍선 장로의 집례로 부노회장 최규남 장로의 기도, 동부시찰장 박중호 목사의 성경(눅 4:16-19)봉독, 연합찬양대의 찬양 후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는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란 제하로 설교했다.
이어 노회서기 맹범규 목사가 위임자 소개, 부노회장 최광우 목사가 서약을 받고, 서약의 불변을 위하여 기도 후 노회장 윤홍선 장로가 선포를 하고 위임패 증정, 전노회장 마두락 목사가 권면 및 축사 이사무엘 목사는 답사를 하였으며, 예찬남성중창단이 축가를 불렀다.
제2부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예식은 당회장 이사무엘 목사의 집례로 김익태 이정한 원로장로 추대와 오재이, 김달명, 김종군 안수집사와 최종인 시무권사가 은퇴를 하였다.
제 3부 임직예식은 김덕년, 배윤근, 장병규, 김석현씨가 장로로, 구민우 집사 취임, 박창복 왕종호 이정희 이창원씨를 집사로 임직, 김남미 배미영 서향란 강정이 김희례 김초영 문창선씨가 권사로 임직을 했으며 새로핌여성중창단이 축가를 불렀다.
제 4부 권면 및 축하는 당회장의 집례로 경기노회장로회가 기념패 전달 후 전노회장 안광수 목사는 권면 및 축사를 하고 김덕년 장로가 답사, 김형식 장로는 교회가 임직자에게, 배윤근 장로는 임직자가 교회에 각각 기념품 전달, 당회서기 이종운 장로가 광고 및 인사를 하고, 전 노회장 유종만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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