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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소개팅 어플 정오의데이트 후기 및 사용법
정오의데이트 사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초이스기능은 랜덤으로 두 장의 사진을 보여주고, 그 중 한 사람을 초이스하는 방식인데요.
Source: appleboyit.com
Date Published: 7/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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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앱 정오의데이트 후기: 만남어플 사용법 – IT 리뷰창고
정오의데이트 초이스 기능과 오늘의카드는 비슷해보일 수 있는데요. 한 가지 큰 차이점이 초이스에서는 상대방의 프로필을 보기 위해 캔디라는 캐쉬가 필요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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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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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어플 정오의데이트 리뷰 – IT일상리뷰어
내가 초이스 한 대상 목록을 따로 볼 수 있으며, 이 시스템은 하트 5개로 상대방의 프로필을 확인 가능합니다. 기타 다른 시스템들도 있지만 대표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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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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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어플 관심있는사람 보셈 – 5편(정오의데이트) – 연애상담
정오의데이트는 다른 어플처럼 똑같다 · 하트라는 화폐를 사용하고 12시 땡 되면 이성2명 소개해주고 저녁8-9시 정도되면 또 2명을 소개해준다 ·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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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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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팅 소개팅 어플 4종 사용 솔직 후기 (정데 글램 바닐라 …
정오의데이트, 글램, 바닐라브릿지, 너랑나랑, 아마시아, 이렇게 5종이다. … 그랬던 회원이 나중에 또 나를 초이스하고, 내 프로필을 열어본다.
Source: connecteddots.tistory.com
Date Published: 5/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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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데이트 어플 여자입장으로 상세히 쓸게.txt – 연애상담 …
참고로 타 소개팅 어플하고 비교는 못하겠어 이거밖에 안써봤거든그리고 이거 시작하고 이상한걸까봐 무서워서 인터넷에 이리저…
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6/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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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데이트 소개팅 어플 해 보신분? : MLBPARK
어제 20명 정도 한테 초이스 된거 같은데요제 사진이 잘 나와서 초이스 된건가요?보통 …
Source: mlb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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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정오 의 데이트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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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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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소개팅 어플 정오의데이트 후기 및 사용법
안녕하세요. IT블로그 사과소년 입니다. 요즘 밤이 되면 제법 쌀쌀해지고 있는데요. 벌써 옆구리가 시린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소개팅 어플을 알려드릴 생각인데요. 짧게 사용해본 정오의 데이트 후기와 함께 사용법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소개팅어플
소셜데이팅 서비스 정오의데이트는 대표적인 소개팅앱인데요. 사용자가 많은 만큼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소 불건전한 앱들이 많은데, 정데는 건전한 만남어플이라는 걸 꼭 기억해주시고요.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사진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포토샵은 가능하되, 얼굴 정면이 나타나 있어야 하는데요. 측면, 전체샷 등 애매하게 나오면 안되고 얼굴이 잘 나와있으면 됩니다.
그렇게 인증이 끝나면 이런 메인화면에 들어올 수 있는데요. 정오의데이트 사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초이스기능은 랜덤으로 두 장의 사진을 보여주고, 그 중 한 사람을 초이스하는 방식인데요.
내가 선택한 사람에게는 선택되었다는 쪽지가 날아가고, 그 사람이 승인을 하면 연결이되며 채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의카드는 하루에 두 번씩 카드를 보여주고, 그 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프로필을 확인하고 초이스하는 방식 입니다.
음~ 비슷해보이죠? 아래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아 우선 기능을 더 소개해볼게요. 아래에 보면 라이브와 모든카드가 있습니다. 여기서 라이브는 지금 실시간으로 들어와 있는 사람들을 뜻하는데, 사실 그렇게 큰 의미는 없어요.
몇몇 후기를 읽어봐도 그렇고 라이브에 있는 사람들은 그냥 주구장창 이 어플로 노는 사람들이라, 커플이 되고 싶어서 소개팅 어플을 사용하는 사람의 취지에는 별로 맞지 않거든요. 그리고 모든카드는 내가 초이스했던 사람과, 나를 초이스 한 사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가 무작정 찾기만 하는 것 보다, 나를 초이스한 사람을 살펴보는 게 더 도움이 되겠죠? 그렇게 서로 연결이되면 채팅을 할 수 있게 되고, 대화가 통하고 마음에 든다 싶으면 만남을 하시면 됩니다.
▼ 리얼한 성형전후 사진과 후기를 볼 수 있는 성형어플 입니다. →https://appleboyit.tistory.com/63
정오의데이트 후기
정오의데이트는 캔디라는게 있습니다. 그냥 말하자면 이 어플 이용권인데요. 아쉽게도 이 소개팅앱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캔디를 충전해야 합니다. 상대방의 프로필을 보는 것 부터, 채팅까지 전부 캔디가 소모되거든요.
그리고 아까 오늘의카드와 초이스에는 차이가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초이스에서 선택한 사람의 프로필을 보기 위해서는 캔디를 지불해야 하지만, 오늘의카드에서는 캔디 없이 프로필을 확인하실 수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캔디를 무료로 받는 방법들도 안내를 해주니, 이 부분은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위의 사진은 프로필을 확인하는 모습인데요. 체형, 스타일, 종교 등의 개인정보부터 간단한 자기소개도 있습니다. 본인 프로필도 이런식으로 작성해주면 사람들이 선택할때 참고하겠죠?
그리고 내가 초이스를 했을때 상대방이 수락하면 이렇게 연결이라는 화면이 나타나는데요. 반대로 상대방이 나를 초이스했을때 수락하면 상대에게 이런 화면이 나타납니다.
다만, 위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정오의데이트 채팅을 하기 위해서는 캔디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한 번 채팅한다고 무조건 만남까지 가는 것도 아니니, 7번정도 한다고 생각하면 2만 정도 들어갈듯 하네요.
마지막으로 이건 놀이터 화면인데요.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심심할때 이용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은데 이 기능은 사실 그다지 도움이 안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소개팅 만남 어플 정오의데이트를 알려드렸는데요. 다양한 사람이 있는 만큼 선택지가 넓고, 채팅하는 것도 어렵지는 않으나 아무래도 매체가 매체인지라 진지한 만남까지 가기는 어려운듯 합니다.
그냥 가볍게 사람만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이 부분 꼭 염두해두시고 결제가 필요한만큼 신중하게 선택하신 뒤 해보시길 바랍니다. ^^
▼ 텀블러 동영상 다운로드 방법 https://appleboyit.tistory.com/58
소개팅 앱 정오의데이트 후기: 만남어플 사용법
소개팅 앱
안녕하세요 꿀팁요정 하스텐 입니다. 요즘 쌀쌀한 가을이 찾아오면서 외로워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이번 시간에는 만남어플 정오의데이트를 소개해드리면서 소개팅 앱 후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름 소개팅 어플로 유명해서 이미 사용해본 분들도 계시겠지만, 모르셨던 분들은 참고해주시고요. 만남앱을 이용하고 싶으셨던 분들은 내용과 같이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하스텐의 어플리뷰 #40
정오의 데이트
오늘 소개해드리는 소개팅 어플의 이름은 정오의데이트 입니다. 줄여서 정데라고 불리우기도 하는데요. 사용자가 많은 만큼 더 다양한 사람을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단 사람이 많아야 매칭율이 올라가니까요.
저는 진짜 만남을 목적으로 한 게 아니라, 단순히 어플리뷰를 작성하기위에 들어갔기 때문에 채팅을 직접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뭐 그거야 뻔하니까요.. 서로 관심사 확인하고 그렇겠죠. 제가 작성하는 후기는 만남에 대한 후기가 아닌, 어플후기 및 사용법이라는 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만남어플
정오의 데이트는 사진을 올려서 승인을 받아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정면으로 정확하게 나와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일명 사진빨이라 불리우는 경우를 조금이나마 없애기 위함인듯 합니다. 하지만 요즘 사진보정 어플들은 각도빨을 필요 없을 정도로 위력이 대단해서말이죠.. 하하.
여튼, 정데에 들어가면 이런 화면이 나타나는데요. 먼저 초이스는 무작위로 사진 두 장을 보여주고 여기서 한 장을 선택하는 방식 입니다. 한 장을 초이스 할 경우 상대방에게 알림이 나타나고요. 만약 상대방이 내 프로필 확인 후 승인을 하면 연결이 됩니다.
그리고 혹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을 경우 오른쪽 위에 있는 패스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되고요. 오늘의카드는 이 초이스를 바탕으로 내 선호도를 파악한 후, 하루에 두 명씩 소개해줍니다.
차이점은?
정오의데이트 초이스 기능과 오늘의카드는 비슷해보일 수 있는데요. 한 가지 큰 차이점이 초이스에서는 상대방의 프로필을 보기 위해 캔디라는 캐쉬가 필요하지만, 오늘의 카드는 무료로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프로필에서는 그 사람의 체형, 스타일, 종교 등을 확인할 수 있고 그 외에 스타일도 대강 미리보기처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정말 이걸로 소개팅을 원하신다면 신경써서 작성해야겠죠?
정오의데이트 사용법
사진의 하단 목록에보면 라이브라는 항목이 있는데요. 이 건 정오의데이트에 접속해 있는 사람들을 의미 합니다. 초이스나 오늘의카드가 모두 마음에 들지 않았을때는 이렇게 직접 찾아보실 수 있고요.
모든카드는 초이스를통해 내가 선택한 사람과 나를 선택한 사람이 나타나는 창 입니다. 잠깐 사이에 꽤 많이 쌓여 있는데요. 내게 호감있는 카드(나를 초이스한 사람)의 프로필을 보기 위해서는 캔디가 필요 합니다. (이놈의 캐쉬)
그리고 프로필 확인 후, 나를 선택한 사람중 마음에 드는 사람을 초이스하면 서로 연결이 되어 채팅을 할 수 있게 되는데요.
잠깐 앱을 둘러보고 있는데 갑자기 이런창이 나타났습니다. 감사하게도 제가 초이스했던 분이 저를 초이스해주신거죠. 하하. 자꾸 초이스초이스 하니 이상하네요. 무슨 호스트도 아니고(ㅋㅋ)
그런데 저는 저 분 프로필을 확인하지않고 그냥 ‘이건 뭔가’ 하며 선택했던거라.. 프로필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또 캔디 5개가 필요했습니다. 여기서 확인하지 않고 바로 채팅 시작하기로 넘어갔는데요.
채팅을 하기 위해서는 또 캔디 20개가 필요 합니다. 무료로 25캔디를 받았기 때문에 한 번 해볼까 했는데, 제 목적은 이게 아니니 채팅까지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정오의데이트 캔디
위에서 정오의데이트를 통해 뭔가를 할 때마다 캔디가 필요하다고 했는데요. 캔디는 캐쉬를 의미 합니다. 가장 많이 팔리는 300개를 기준으로 약 4만냥정도 되네요.
프로필확인에 5개가 들고, 채팅을 하기 위해 20개가 필요하니 300~500개 정도 있으면 여유롭게 채팅도 하고, 만남도 하고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설마 채팅에서 또 돈이 필요한건 아니겠죠..?)
마지막으로 놀이터는 커뮤니티 게시판정도로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알림판에서 누가 내 프로필을 확인하거나, 선택하는 등의 안내를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소개팅어플 후기
정오의데이트 소개팅 앱을 대강 둘러보니 사람이 굉장히 많고, 20~30대 정도가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저는 직접 만나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선호하다보니, 제 스타일에는 맞지 않았지만 외로울때 누군가와의 대화가 필요한 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 가장 많이 궁금하신게 채팅에서 만남으로 성사되고, 만남이 연인이 되는게 정말 가능한가겠지만, 이건 개인능력이라 뭐라고 말씀을 드릴 수 없네요. 그럼 이상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게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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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어플 정오의데이트 리뷰
안녕하세요. 킹가드연입니다.
오늘은 색다른 주제로 찾아뵙게 됐는데요,
소개팅 어플에 관한 리뷰입니다.
요즘엔 다들 소개받는다는 것에 대해 부담감이 적고,
주선자가 있는 친구나 지인을 통한 소개는 아무래도
위험부담이 따를 수 있어 어플을 통한 소개팅이
대세가 되어가는 듯 하는데요.
오늘은 제가 써본 소개팅 어플 ‘정오의데이트’를
솔직리뷰 하면서 사용한 금액까지 정확하게
알려드리고 장단점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우선 앱스토어 기준 리뷰평가가 만개정도 등록돼있습니다.
시스템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앱의 소개팅 방식은 상대방의 프로필을 보고 호감도를 체크할 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관심표현’이라는 것을 통해 채팅방에 초대할 수 있습니다.
관심표현은 과금시스템으로 월 무제한 이용권과 하트라는
앱 내 코인으로 결제 가능합니다.
상대방의 프로필을 보는 방법은
첫번째. 11시45분에 2명의 이성을
소개받고 둘 중 한분을 골라 무료로 프로필 볼 수 있습니다.
두분 다 마음에 든다면, 하트 5개로 프로필을 한분 더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초이스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두명 중 한명을 선택하는 게임입니다. 상대방의 지역, 나이, 직업과 대표사진 하나만 볼 수 있으며, 초이스 하게되면 상대에게 전송이 됩니다.
내가 초이스 한 대상 목록을 따로 볼 수 있으며, 이 시스템은 하트 5개로 상대방의 프로필을 확인 가능합니다.
기타 다른 시스템들도 있지만 대표적인 시스템 2개이며
이 2개가 가장 효율적입니다.
장점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다른 소개팅 어플보다 깔끔합니다.
설명드릴 부분이 없네요. 앱 자체가 깔끔합니다.
두번째로 다양한 시스템들이 있습니다.
말씀드린 두개의 서비스 말고도 무료 전화통화도 앱 내에서
가능하며, 관련 태그 검색으로 원하는 이성을 검색할 수도
있고, 인스타그램처럼 사진 업로드도 가능하며 자유게시판도 있습니다.
단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유령회원이 있습니다.
이건 어떤 소개팅 어플을 다운받아 사용하더라도 똑같습니다
소개팅 어플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두번째로 알바입니다.
리뷰 알바는 뭐 당연한거죠??ㅎㅎ 하지만 어플 내에서도
발견해 냈습니다. 저를 초이스한 이성을 관심표현으로 대화를 요청해서 받아주었는데, 그분의 지역이 서울인 것을 분명 확인했습니다. 근데 대화내용이 밋밋해 대화를 끊었는데,
며칠 뒤 그분의 프로필을 다시 확인해보았더니 경북으로
바뀌었던 것입니다. 소름이 돋았지만 그래도 한달 사용 중
한 명 봤으니 다른 앱에 비하면 양반..?인거겠죠?
세번째로는 과금입니다.
이 앱은 결제 없이는 대화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결국엔 ‘관심표현’이라는 것을 통해 상대방과 대화방을
열어야 하는데, 이 관심표현 자체가 과금이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출석으로 하트를 제공하는 시스템 조차 없습니다.
다른 소개팅 어플 중 하루에 2~3명 정도는 무료로
소개받을 수 있는 어플들도 있는데, 이 점은
매우 아쉽습니다. 저도 관심표현을 받았었는데,
받아서 채팅방에 참여하는 것 자체는 무료더라고요.
근데 대부분은 남성분들이 관심표현을 하시니..
지갑 조심하셔야합니다!!
마지막으로 현실적인 얘기좀 해볼까요…?
소개팅 어플 특성 상 남초 현상이 일어나는데요.
그래서 조금만 매력있게 생긴 여성분들은
남성분들을 골라서 대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뜻을 풀어 말씀드리자면, 본인이 이쁘다고 생각하는
기준에 있는 여성분들은 이미 수십명,수백명에게
연락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남성분들은 외모 뿐만아니라 나이나 스펙 등
보여질 수 있는 모든 것들을 경쟁해야 하며
답장 관련된 것들도 경쟁력이라 할 수 있겠네요..
어찌됐든 남성분들이 불리한 건 사실입니다.
소개팅 어플로 이상형을 만나야지 라는 생각보다는,
주변에 여자가 너무나도 없어 나와 잘맞기만 하면
괜찮다 라는 마인드로 어플을 사용하신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마음을 비우자고요~
제가 한달간 사용한 금액은 20만원 정도입니다.
관심표현 한 달 정액권, 프로필을 확인하기 위한
하트 구매로 많은 돈을 사용했네요..
연락하고 있는 여성분은 없습니다.
소개팅 어플 후기였습니다.
돈 없으면 하지마세요.. 저처럼 거지됩니다 ㅠ
소셜데이팅 소개팅 어플 4종 사용 솔직 후기 (정데 글램 바닐라브릿지 너랑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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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솔로들에게 더 잔혹하다.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는 무슨 개풀 뜯어 먹는 소리인가 싶은 상황을 만들기 때문이다. 5인 이상 모이지 말라는 정부 지침을 잘 지키는 아주 바람직한 국민이라면, 자만추가 참 어렵겠다. 자연스러운 4인 만남에서 꽃피우는 인연이란 어렵지 않을까? 물론 내 주변에서는 이러한 건 모두 핑계라면서 사귈 사람들은 다 알아서 잘 만나 사귄다고 한다. 아… 네…..
코로나19가 어느덧 1년 정도 되었다. 소셜데이팅 소개팅 앱을 여러 개 설치하여 사용 중이다. 예전 이음, 코코아북 때부터 사용했으니 나름 상당한 경력자다. 쭉 끊임없이 사용했던 건 아니고 사용 했다 말았다를 반복했다. 실제 연애로 이어지기도 했다. 유료 결제도 많이 해봤으니 이러한 솔직 후기를 남길만한 경험이 쌓였단 생각이 들었다. 나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길 바라며, 내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내가 현재 설치해서 사용 중인 앱은 5가지다. 정오의데이트, 글램, 바닐라브릿지, 너랑나랑, 아마시아, 이렇게 5종이다. 아마시아는 사실 설치만 해놓았을 뿐 잘 사용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하겠다. 참고로 본 글은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 경험과 의견임을 밝힌다.
정오의데이트
매일 12시에 2명의 이성을 소개해준다. 두 명 중에 한 명의 프로필을 무료로 열어볼 수 있다. 앱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다른 글을 참고 해주길 바란다.
매력적인 이성이 엄청나게 많이 눈에 띈다. 프로필을 열어 보려면 유료결제가 필요하다. (캔디 충전, 프로필 열람 캔디 5개) 매력적인 이성의 프로필을 여기저기 열어 보려다가는 유료결제를 많이 하게 된다. (캔디가 금방 소진됨)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좋아요’ 메시지를 보내려면 캔디가 많이 필요하다. (20개)
들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소셜데이팅 앱에서 허위 회원(?)을 쓴다는 얘기가 있다. 정오의데이트가 그렇다는 말을 하는 건 아니지만, 뭔가 찜찜한 마음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이런 찜찜한 마음이 드는 와중에 혹시 정말 그런거 아닌가 라는 상황을 겪게 된다. 예를 들면, 서로 초이스가 일치하여 연결된 이성의 경우 캔디를 20개씩 들여 대화방 초대를 했는데, 대화방에 들어온 뒤에 한 마디도 안하고 나가는 경우들이 있다. 그랬던 회원이 나중에 또 나를 초이스하고, 내 프로필을 열어본다. 뭐지? 기억력이 금붕어라서 그런건가? 누군가가 내게 높은 점수를 주었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 좋아요 메시지를 보냈는데 메시지를 열어 보지도 않는다. 메시지를 열고 거절하는게 아니라 메시지를 열지도 않았단 거다.
누군가가 내 프로필을 열람했다고 앱에서 알람을 보내오는데, 종종 또는 자주 내가 앱을 열어 보았을 때 그런 알람이 뜨곤 한다. 내가 무슨 감이 좋아서 누군가가 내 프로필을 열어보기 직전에 앱을 사용하는 것도 아닐 터인데, 왜 하필 내가 앱을 사용할 때 누가 날 초이스 했다느니 내 프로필을 열어 보았다느니 하면서 알람이 자꾸 뜨는 걸까?
여러 의아함과 의구심이 드는 상황들을 말해보았다. 정오의데이트측 설명으로는 앱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비활성 회원은 매칭이 되지 않도록 자동 관리가 된다고는 하는데, 글쎄 잘 모르겠다. 위와 같은 상황 발생으로 인해 캔디 환불을 요청하면 원래는 안되는데 이번 한 번만 환불 해주겠다고 답장이 온다.
내 지인이 정오의데이트 앱을 사용하겠다고 한다면, 난 이렇게 조언하겠다.
아름다운 이성들의 사진이 많이 보이겠지만, 유료결제한 캔디로 그 프로필들을 열심히 열어보진 말 것. 본인도 한 인물하고 프로필도 매력적이라서 이성에게 인기가 많다면 말리지 않겠으나 그냥 보통이라 생각한다면, 초이스에 열심히 참여하여 매칭되는 이성이 생기기를 기다리고, 초이스가 서로 일치하여 서로 매칭 되었을 때 상대가 내 프로필을 열어보는지 확인할 것. 초이스로 매칭 되었는데 내 프로필을 열어보지 않는다? 그 여성은 초이스에서 내 프로필을 실수로 눌렀거나 하여튼 내게 관심을 없을 가능성이 높고, 또는 이 매칭 자체에 진지하지 않을 것 같기 때문에 나 혼자 프로필 열어 확인(캔디 5개)하고 대화방 초대(캔디 20개) 해도 성사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글램
앞서 설명한 정오의데이트와 가장 큰 차이점은 유료결제를 덜 하더라도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매일 이성을 소개해주는데 프로필 열람에 포인트가 소진되거나 하지 않는다. (정오의데이트가 캔디라면 글램은 젬이다.) 하루에 두 번 좋아요를 할 수 있다. 이성의 프로필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고(물론 더 많은 이성의 프로필을 열람하려면 유료결제를 하여 젬을 충전해서 사용해야 한다.) 두 명에게 좋아요를 보낼 수 있다. 정오의데이트는 좋아요 보내려면 무조건 캔디 20개가 필요하다. 내 프로필 점수가 높으면 매일 소개되는 이성이 내 점수에 걸맞게 매력적인 분들이 보여진다.
외모와 프로필에 자신있는 사람이라면 글램은 정말 너무너무 좋은 앱이 될 것 같다. 무료로 얼마든지 매칭에 성공할 수 있어 보인다. 단점이라면, 이러한 시스템 때문에 매력있는 이성들은 매일매일 엄청나게 많은 좋아요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바닐라브릿지
최근 생겨난 독특한 소셜데이팅 방식을 갖고 있다. 교육(?)을 받아 자격을 획득한 주선자들이 이성을 소개해준다. 기존 소셜데이팅 소개팅 앱들은 매일 정해진 시각에 이성을 소개키셔 주는데, 바닐라브릿지는 그런 정해진 규칙성이 없다. 갑자기 느닷없이 주선자가 이성 프로필을 제시한다. 사용자는 패스와 소개 받을게요 중 하나를 선택한다. 소개 받을게요를 선택하면 주선자는 그 프로필에 해당하는 상대에게 의사를 묻는 것 같다. 상대도 소개 받겠다고 하면 별도의 대화방이 열리고, 소개팅권(유료)을 사용하여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정오의데이트는 회원은 많은 것 같은데 유료결제가 거의 필수이고, 글램은 회원도 많고 무료로 매칭 성공이 가능해 보인다. 바닐라브릿지는 짧은 시간 내에 많은 회원의 프로필을 열람할 수는 없고(프리미엄 주선이라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면 아마도 짧은 시간내에 집중적인 주선을 받을 수 있는 것 같다. 난 이용해보지 않았다.) 이성 매칭에는 반드시 유료결제가 필요하다. 매칭 성공 후에 연락처 교환을 하려면 소개팅권을 구매해야 한다. 소개팅권 1장에 34,000원인가 한다. 즉, 매칭에 성공하여 연락처를 획득하려면 1건 당 34,000원의 비용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소셜데이팅 소개팅 앱을 무조건 무료로 사용하겠다는 굳은 결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글램이 좋을 것 같다. (정오의데이트는 개인적으로 글램 대비 비추다.) 그러나 돈을 쓸 의향이 있다면 바닐라브릿지가 괜찮아 보인다. 보통의 다른 소셜데이팅 소개팅 앱들은 프로필 열람과 좋아요 표현에 포인트가 필요하다. 즉, 매칭에 성공할지 말지 알 수 없는 상태로 포인트를 소진한다. (일부 포인트는 앱에서 무료로 획득할 수도 있지만, 너무 더디고 적다. 제대로 속도를 내어 내가 원하는 만큼 하려면 유료결제가 필수이다.) 그럴 바에는 제대로 매칭에 성공한 뒤에 유료결제를 하는 편이 결과적으로는 더 적은 비용이 들 것이라 판단된다. 실제로 최근 약 40,000원을 들여 글램에서 젬을 충전했었는데, 한 건도 매칭에 성공하지 못했다. 반면 바닐라브릿지에서 34,000원을 사용했다면, 그건 매칭에 성공 했다는 의미이다.
자신이 매력적인 프로필을 지녀서 매칭 성공률이 높다면, 글램이 좋을 수 있다. 반면 매칭 성공률이 저조하다면 바닐라브릿지가 오히려 나을 수 있다. 물론 매칭 성공 후에도 실제 오프라인 상에서 만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내 경우 약속 장소에 여성분이 나오지 않았던 적이 몇 번 있었다. (이건 진짜…. 너무했다.) 바닐라브릿지 경우 매칭 성공하여 연락처 확인 후 대화 나누는데 만약 오프라인 만남까지 연결되지 않으면, 소개팅권을 돌려준다. (돈으로 환불해주진 않고, 소개팅권으로 돌려준다. 2번까지는 소개팅권, 마지막 1번은 할인권으로 보상) 오프라인에서 실제 만나는 것까지를 어느 정도 보장해주는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다. 정리하면, 바닐라브릿지를 이용하면 오프라인에서 실제 소개팅 만남을 가지는데 34,000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물론 내 경우 코로나19 때문에 만나는 시기가 미뤄지고 카톡으로 대화만 나누다가 실제 만남까지 못간 경우가 있었다. 이런 경우가 2번 이상 발생하여 결국 할인권으로 돌려받는 사태도 발생했다.)
너랑나랑
흠… 내 개인적인 짧은 평을 하자면, 별로다. 회원들의 프로필 완성도가 떨어진다. (전반적으로 프로필 작성에 성의가 없어 보인다. 프로필 사진에 무슨 특수효과들이 그렇게 많은지… 얼굴이 제대로 보이질 않는다.) 정오의데이트, 글램 대비 매력적인 이성이 적다. 매우 적다. 장점 보다는 특징이라 말할 수 있는 점은 하루에 소개 받는 이성의 수가 많고 무료로 매칭까지 이어질 수 있다. 매칭 성공까지 간 적이 없어서 대화방 여는 것까지 무료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마도 무료이거나 무료로 적립되는 하트로 충분히 충당 가능하리라 본다.
총평
유튜브에서 보면, 소셜데이팅에서 인연을 찾기는 정말 힘들다고 말한다. 인정한다. 제로(‘0’)는 아니겠지만 정말 낮은 가능성이라 판단된다. 소셜데이팅 앱 업체에서 알바생을 풀거나 허위 회원을 만들 수도 있는 것이고(우리로서는 알 방법이 없다.), 워낙에 많은 이성에게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보니 인연에 대해 진지하지 않게 생각하는 이들도 많다. (남자든, 여자든 모두 그렇다.) 매력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이 이들에게 인기가 집중되고 나머지는 유료결제만 열심히 하다가 소득 없이 끝나버리기도 한다. (매력적인 여성의 프로필을 열어보고 그 여성에게 좋아요를 보내는 수많은 남성들의 유료결제액은 아마도 어마어마하겠지…) 프로필로 표현 되는 매력만이 매력이 되는 세상이다. (말빨 뛰어난 개그맨과도 경쟁해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우선은 소셜데이팅 소개팅 앱 중 무료로도 매칭이 가능한 앱을 먼저 사용해본다. 그리고 매칭 성공률과 이성의 반응을 토대로 내 프로필을 평가하고 보완한다. 예를 들어, 매칭 성공률이 너무 낮다면 프로필 사진을 더 좋은 사진으로 바꿔보는 것이다. 매칭 성공률이 어느 정도 올라간 뒤에는 무료, 유료 따지지 말고 내 마음에 드는 이성을 더 많이 만날 수 있는 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프로필 매력도가 낮은 상태에서는 여러 이성에게 좋아요를 열심히 보내봐야 돈낭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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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데이트 어플 여자입장으로 상세히 쓸게.txt
참고로 타 소개팅 어플하고 비교는 못하겠어 이거밖에 안써봤거든
그리고 이거 시작하고 이상한걸까봐 무서워서 인터넷에 이리저리 검색해봤는데 ..
정보가 너무 없다… 그래서 나라도 씀…
* 여자입장이긴하지만 남자입장에서의 팁도 좀 적을게
쓴지는 아직 일주일도 안됐어.
소개팅 어플이 다 이런건지 모르겠는데 가입부터 시작까지 엄청복잡함
적을것도 무지 많고 절차도 있고 실명인증같은것도 있고..
3~4일 걸린다고 적혀있어서 기다렸는데
그냥 당일에 승인받더라.
맨 처음에 시작하니까
정확히 12시는 아니고. 11시 50분? 쯤에 남자카드 두개가 날아오고
별점주기~ 이러면서 세명 더 볼 수 있어
두명 비교선택하는거는 프로필 보려고 한명 눌렀더니
선택되버리더라…
그럼 그사람 프로필만 볼 수 있고
나머지 한명도 보고싶으면 사탕(돈드는거)을 내야함.. 신중해야 한다는 걸 깨달음
그리고 별점주기 3명 추가되는건 그냥 한명한명 다 프로필 볼 수 있고 그냥 별점 주는 거.. 이게 더 나은데 이건 내가 선택한 기준 안의 사람이 안 떠. 그냥 아무 남자나 랜덤으로 오더라.
페북인증이랑 실명인증은 가입할땐 귀찮았는데
막상 남자선택하려고 보니까 중요해…..
이거 하나라도 인증안한사람은 그냥 나도모르게 패스하게됨 .. 불안해서
( 난 페이스북 휴면계정이라 인증안했지만..)
그리고 맨 처음에 보게되는게 사진.
총 6개사진 올릴 수 있는데 메인사진으로는 한장만 뜨잖아.
그런데 남자들중에 메인사진은 영 아닌데 다른사진은 괜찮은 사람이 좀 있었어. 왜 못나온 걸 메인으로 해놓는지 모르겠음 ..
* 추가로 사진 포토샵.. 각도빨… 이거 진짜 아닌 것 같아서
나는 얼굴정면에 남이찍어준 사진이 메인이야.
그래서 남자분들 메인사진도 화장실. 상반신탈의셀카. 밤에찍어서 희끄무리한거. 측면. 눈 게슴츠레 뜬거 있으면 안 고르는 편.
프로필 쭉 읽고 별점매기는데
내가 여기 프로세스를 잘 몰라서
남자 별점 매기는 거 낮게주는 게 미안해서 4개 줬는데
상대방한테 알림이 가더라고 ..
별점만 4개 준것 뿐인데 호감있는 이성? 그렇게 감…
그래서 관심표현들이 왔었는데 … 미안하더라 돈 드는거잖아
그 이후로는
프로필 읽어보니 인성이 정말 별로 + 장난으로 해놓은사람 – 별하나
그냥 내스타일이 아니신분. 여러조건 좋고 훈훈하신분인데 내스타일은 아니신분 – 별세개(정말 훈남이어도 괜히 알람갈까봐 3개 많이 누르는데 죄송하게 생각함.. 알람만 안가도 5개씩 누르고 다닐텐데)
이 분하고는 연락해보고싶다 – 별 5개
이렇게 누르는데 다른 여자들도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남자분들 별점3개 받는다고 큰 상심 안하셨으면 좋겠음…
그리고 관심표현.
하루에 3개4개정도 오는데 (많이 오는 사람들은 하루 10개씩도 올거같아)
내가 본 적 없는.. 처음보는 사람들한테도 오는 편..
아마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 적어서 그런 것 같아.
관심표현 안받아주는건 그냥 내 스타일이 아니셔서 ㅜㅜ..
그리고 괜찮다 싶다가도 프로필읽어보면 ..
이상형에 표현이 솔직한여자 . 할땐 하는여자 그런거 적혀있는데
혹시 불손한 의도일까 싶어서 칼삭제한적도 있음
그와달리
관심표현할때 쪽지에 바로 본인 실명 이야기하면서 직장도 이야기하고
본인 신상 + 리얼 진심 인 사람한테 온 건 내 스타일 아닌데
수락 한 적 있어.
그리고 의문 .. 여자들이 남자에 비해 적다는 건 알겠는데
그 남자의 선택 이라고 . 하루에 2명오는 여자중에 누굴 선택했는지
작게 보이는게 있는데
나 vs 다른여자분 이렇게 프로필이 보여.
이거보니까 나랑 몇몇 여자분이랑 많이 만났던데…
벌써 4명이나 봤어… 이건 좀 이상해.
아무리 여자가 적어도 ..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여자가 너무 겹쳐
그냥 아무이미지나 넣나 싶음.
마지막으로 아직 시작한 지 얼마 안돼서그런지
실제로 만나본적이 없다 ..
몇명하고 대화중이고 카톡으로 넘어가지도 않았음..
대화중 저녁에 보자는 분들은 그냥 쳐내는 편.
물론 정말 괜찮아보이는 사람 많아.
정데 시작하고 많이 놀랬어 정상적여보이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서.
근데 나는 한달안에 정말 믿을만한 사람으로 두세명정도만 만나보고
이 어플 지울 거 같어.
하면 할수록 얼굴 팔리는 기분 ㅜㅜ
나에게 호감있는 이성 리스트보면
대체 몇명한테 내 얼굴이 가는건지 예측이 안 돼…
근데 어플자체는 괜찮아.
할까말까고민하는 여자분들 있으면 한번은 해 보라구 ..
추천은 하는데. 길게 끌 건 아닌 거 같아.
진짜 엄청 솔직하게적은 후기야.
진심 100%
끝.
키워드에 대한 정보 정오 의 데이트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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