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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신발 모델별 사이즈 – 네이버 블로그
선호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조던1은 로우/하이 통틀어서 가장 많은 모델을 구입하고 신어봤는데 매 모델이 미묘하게 사이즈감이.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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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조던 1 로우 사이즈
- Author: 마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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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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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 사이즈 TIP ] 나이키 에어조던 시리즈 사이즈 팁 추천 정보 – 에어조던1 하이, 에어조던1 로우 , 에어조던3, 에어조던4, 에어조던11, 업템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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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조던1 하이, 에어조던1 로우 , 에어조던3, 에어조던4, 에어조던5, 에어조던6, 에어조던11, 에어조던13, 업템포
※ 사이즈 TIP
나이키 에어포스 1을 신어보시고 맞으신 기준으로 사이즈 업을 하시면 됩니다
제 주관적인 평가임으로 정확한 사이즈 측정은 신어보셔야합니다
상업적 용도로 불펌은 자제 부탁드리며, 개인적으로 사용하실분들은 휴대폰에 저장해두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발매일 및 새로운 정보가 발견시 수시 업데이트 예정이므로 놓치지 마세요.
크롬 및 인터넷에 사이트 즐겨찾기를 해두면 매일 새로운 패션,신발 등 정보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구입처 링크 – BUY LINK Nike Official web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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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신발 사이즈 선택 팁 총 정리 에어포스, 맥스 시리즈, 조던 시리즈 등
나이키 인기 신발 사이즈 총 정리
에어포스, 맥스 시리즈, 조던 시리즈, 데이브레이크 등
요즘 같이 인터넷으로 쇼핑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스니커즈 쇼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정확한 사이즈를 아는 것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신어본 나이키 인기 신발 사이즈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사이즈 선택 팁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우선 기본 용어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정사이즈는 자신의 정확한 발사이즈를 말하며 자신이 신고 있는 운동화 사이즈와는 다릅니다. 왜냐하면 운동화마다 사이즈가 다르게 나오기 때문이죠.
이는 발 사이즈를 재는 어플 등을 이용하면 쉽게 알 수 있으며, 보통 자기 발길이의 +10mm정도가 정사이즈라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정사이즈가 270이라면 반업이라고 하면 5mm 올려서 275를 뜻합니다. 1업은 10mm 올려서 280사이즈를 말하는 것입니다. 반다운은 5mm 내려서 265사이즈를 말합니다. 참고해서 읽어주세요.
나이키 에어포스1 로우 사이즈 선택 팁
가장 많이 신는 나이키 운동화 중에 하나죠. 근본 중에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신발입니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조금은 청키한 느낌이 어떤 옷과 코디에도 우수한 모습을 보입니다.
에어포스1 로우 사이즈는 과거에는 반다운도 가능했었고 추천했습니다. 실제로 신어보면 반다운도 딱 맞네 하는 느낌으로 신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발볼 등이나 전체 핏감이 조금 타이트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에어포스 제품을 고를 때는 자신의 발을 잘 생각해야 합니다. 발볼이 조금 있는 편이다 하면 정사이즈, 발볼이 보통이거나 칼발이라면 반다운 추천합니다. 힐슬립이 조금 있는 신발이어서 딱 맞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이번에 출시하는 피마원 포스2 같은 경우에도 이는 동일하지만 조금도 패션 느낌이 강한 포스고 끈 길이나 쉐입 등을 감안하면 정사이즈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피마원은 인솔이 두껍게 나오기 때문에 정사이즈도 헐떡임을 없을 것입니다.
나이키 데이브레이크 사이즈 선택 팁
데이브레이크는 상당히 많이 신는 베이직 신발 중에 하나죠. 특히 남친룩에 찰떡인 신발입니다. 저도 2족 보유하고 있는데 데이브레이크 사이즈감이 소재에 따라 다릅니다.
어퍼 부분이 매쉬로 되어 있는 제품이라면 반업 추천 드립니다. 데이브레이크가 기본적으로 칼발 쉐입으로 나왔기 때문에 보통 발볼인 저도 반업이 편안하니 좋더군요. 꽉끈을 하는게 이쁘기도 하고요.
그리고 어퍼가 나일론의 나온 제품은 저는 반업을 하여 신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천은 1업을 하고 싶습니다. 같은 데이브레이크지만 매쉬보다는 훨씬 타이트한 느낌이 있습니다.
특히 저같은 발등러라면 1업이 편안함을 줄 것 입니다. 데이브레이크는 어느 매장에도 있으니 한 번 신어보시는게 제일 좋겠죠. 제 추천은 매쉬 재질 반업, 나일론 재질 1업입니다.
나이키 에어맥스 1, 90, 95, 97, 98 사이즈 선택 팁
저는 맥스류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 어린 시절 맥스90을 좋아했는데 최근에는 어릴 때 생각한 쉐입이 안 나오더군요. 아무튼 맥스류에서 가장 대표적인 제품으로 골라봤습니다.
에어맥스1 사이즈의 선택은 반업 추천 드립니다. 정사이즈가 좋다고 하는 분들도 많으신데 기본적으로 발볼이 좁고 잘 빠진 쉐입도 맥스1의 매력이라 반업 시에 편안하면서 이쁜 쉐입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에어맥스90은 정사이즈, 반업 취향입니다. 정사이즈로도 착용이 가능하지만 쉐입이 조금 업 된 느낌이 있습니다. 그 느낌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단 오프화이트 콜라보 맥스90의 경우에는 반업이 기본 디폴트입니다.
에어맥스 95는 반업 추천 드립니다. 신어보면 발볼이 좁게 나오는 편이며 신발 디자인에서도 느껴지지만 짧고 뚱뚱한 쉐입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신발입니다. 얄쌍하고 쭉 뻗는 디자인이기때문에 기본 반업 추천 드립니다.
에어맥스 97은 무조건 반업 추천 드립니다. 제가 잘 모르던 시절 큰 맘 먹고 산 신발을 정사이즈로 사버렸습니다. 물론 잘 신고는 있지만 길이가 너무 딱 맞는 느낌이 듭니다. 길이 자체가 딱 맞게 나오기 때문에 반업 추천합니다.
다만 에어맥스97 중에서 2017년에 새로 나온 재질과 디자인의 제품류인 맥스97 울트라라는 제품군은 정사이즈가 좋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울트라가 아닌 에어맥스 97 오리지날 디자인을 말하는 것입니다.
에어맥스 98은 저 같은 경우는 정사이즈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신어보고 반업을 골랐습니다. 쉐입이 훨씬 나아지는 느낌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기본적으로 발볼이 좁은 신발이 아니라 정사이즈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추천은 반업!
왜냐면 제 기준 반업과 정사이즈의 느낌 차이가 가장 큰 신발이었습니다. 여친님도 옆에서 보시더니 정사이즈때는 안 이쁘다 생각했는데 반업보니 괜찮아 보인다고 할 정도의 희안하게 느낌 차이가 큰 모델입니다.
에어조던 1, 3, 4, 5, 11 사이즈 선택 팁
에어조던1은 근본 중에 근본! 나이키의 킹이라고 할 수 있는 모델이죠. 조던1은 기본적으로 반업이 진리입니다. 하지만 본인 키가 좀 크시다면 1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가 왠만하면 1업은 잘 안 하는 편인데, 조던 1은 쉐입이 길게 빠질 수록 더 이쁜 디자인입니다. 2업씩 하는 분들도 있죠. 저는 적당한건 반업, 더 이쁜 건 1업이라고 하고 싶네요.
조던3탄은 저는 정사이즈로 신습니다. 정사이즈도 충분히 발이 들어가는 괜찮은 사이즈감입니다. 하지만 발볼이 있으시다면 발볼이 엄청 여유있게 나온 제품은 아니기 때문에 반업 추천 드립니다.
조던4탄도 역시 정사이즈로 신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도 많은 분들이 반업으로 신는 신발이기도 하죠. 조던4는 발볼 사이즈보다 발등 높이가 영향을 많이 끼치는 모델입니다.
애매할때는 신발색에 따라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어두운 계열은 사이즈가 작아보이기 때문에 편하게 반업으로, 그리고 흰색이나 밝은 계열은 정사이즈로 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조던5탄은 정사이즈 추천 드립니다. 정사이즈를 신어도 충분히 쉐입이 이쁘게 빠지는 모델입니다. 조던5는 심한 발등러 발볼러가 아니라면 정사이즈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오프화이트나 서태웅 이번에 나온 모델 등은 반업으로도 많이 신습니다. 전반적으로 신발이 답답한 느낌이 있어서 여유로운 핏감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으니 참고하세요.
조던 11탄은 사이즈에 대한 논쟁이 많은 신발 중에 하나죠. 신어볼 수도 없으니 답답한 모델이죠. 저는 조던 11탄은 로우는 정사이즈 미드는 반업 갑니다. 이유는 힐슬립이 있는 신발이기때문에 로우는 딱 맞게 신고 있습니다.
나이키 운동화 사이즈 선택 팁
이 게시물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갈려고 합니다. 혹시 본인이 궁금하신 신발이 있다면 댓글 등을 통해 알려주세요. 지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나이키 신발 모델별 사이즈
예전에 저에게 신발은 닳고 닳아서 못쓸 때 교체하는 정도의 소모품, 세 개 정도만 있어도 신발이 너무 많고, 보통 종류별로
두 개 미만으로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구두는 일 때문에 3~4개 정도, 운동화는 두개 정도? 그러다가 1년 전 쯤 취미가 많이 없어진 탓에
새로운 취미를 찾다가 “스니커즈” 세계에 빠지게 됩니다. 계기는 회사 후배의 지나가던 한마디…ㅋㅋㅋ 그렇게 1년 사이에 자제를
했는데도 22족 정도 산거 같네요 ㅠㅠ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신발이 필요할 때 매장에 찾아가 마음에 드는 모델을 고르고 사이즈를 여러 개 신어보고 발에 맞는 신발을 고르던
예전과 다르게 한정판 스니커즈에 빠진 뒤로는 이미 실착 해 본 사람들의 정보, 혹은 기존 같은 모델 라인의 제품 착화 경험을 토대로
신발 사이즈를 선택 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사이즈 선택에 실패하지 않고 본인의 발에 적절한 편안한 신발을 신기 위해서는 사이즈 측정은 필수이죠.
저 또한 신발은 아무리 이쁘다고 해도 신을 수 있어야 하며, 편안함!! 수집보다는 이쁜 제품 실착 하고 싶은 마음이 크기에
오래 신었을 때도 불편하지 않은 것!! 이 가장 최우선 원칙이기 때문에 사이즈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래의 정보는 제가 그동안 신어온 신발 + 현재 신고 있는 신발 + 매장에서 실착 해 보거나 지인이 보유한 신발을 실착 해 본 경험을
토대로 작성한 사이즈 경험담입니다.
★ 일단 기본 사이즈 감은 이렇습니다.
본인 발사이즈 실측 ( 어플을 이용하지 않고 직접 줄자로 측정 )
가장 긴 발가락 ( 엄지 or 검지 ) 부터 뒤꿈치 까지 240mm
발 가로길이 넓이 가장 넓은 곳 90mm
발목 바로 앞 가장 높은 발등 높이 대략 75~70mm
제 발의 생김새를 설명하자면 칼발인 편에 발등만 높은 편 이라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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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화 구두 제작 시 측정 사이즈 245mm
에어포스1 로우 올화이트 250mm ( 깔창얇은거 하나 깔고도 편안, 정사이즈는 반다운 )
컨버스 런스타 하이크 하이 250mm
컨버스 척테일러 70 로우 250mm
컨버스 척테일러 70 하이 260mm
조던 1 로우/하이 255~260mm
조던 1 SB 하이 265mm
조던 1 하이 우먼스 모델 265mm
조던 1 하이 줌 CMFT 모델 260mm
덩크 일반판 or SP or SE 버전 로우/하이 255mm
SB 덩크 로우 260~270mm
에어맥스 90/95/97 260mm
조던 3 하이 245~250mm
조던 4 하이 255~260mm
조던 5 하이 265mm
조던 6 하이 250(운동용)~255(패션용)mm
앰부쉬 덩크 260~265mm
사카이 블레이저 로우 260mm
사카이 베이퍼 와플 265mm
사카이 LD와플 26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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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사이즈를 보시면 중간에 일정치 않은 모델 라인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같은 모델 라인임에도 발매되는 년도 혹은 제품 코드마다
사이즈 감이 다른 것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그럼 상세하게 제가 경험한 제품별 사이즈를 소개하겠습니다.
1. 에어포스 1 로우
제품의 느낌은 발볼에 여유가 있는 편으로 매우 편안합니다. 주로 정사이즈를 측정하는 척도로 많이 쓰이는 것 같지만
실제 본인 사이즈 보다 반다운을 하는게 정사이즈라고 느낄 정도로 여유있는 신발 같습니다. 신다보면 늘어나기 때문에
더더욱 크게 신으면 힐슬립이 일어납니다. 저는 에어포스 250mm를 신고도 신발끈을 꽉 묶기 보다는 신고 벗기 편하게 묶기 때문에
깔창을 끼고도 힐슬립이 조금 있어서 뒷꿈치 안감이 다 까지곤 했습니다. 이전에 아무 관심없이 신발을 신을 때는 원인을 몰랐지만
신발에 관심이 생기면서 이것도 알게 되었네요.
2. 컨버스 런스타하이크 (보급형 화이트 & 레드)
일단 런스타하이크는 유행에 편승하여 구매욕(?)이 생긴 케이스로 키가 8cm가 커버린다는 마법의 신발 ^^;;
대학생 때 이후 발바닥이 아파서 컨버스는 신지 않았는데 많이 바꼈더군요. 사이즈 감을 전혀 몰랐는데 다행히 인기 색상이 아닌 제품들은
매장에서 신어 볼 수 있었고, 제가 컨버스런스타를 신을 때는 한 번 리스탁 된 후이기도 하고 발이 작아서 리셀 사이즈 실패 후
매장 실착 기회가 있었습니다. 용산아이파크 컨버스 매장이랑 홍대 컨버스에서 실착해보고 고민하다가 구매했습니다.
처음에 245mm도 맞아서 신었는데 발등이 높아서 신발 끈을 묶으면 위에가 조금 벌어지더군요.
컨버스는 끈 묶는 라인이 벌어지면 이쁘지 않아서 반업해서 250mm를 신었더니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얀색과 빨강색을 신었는데 하얀색 245mm는 리셀 구매했지만 사이즈 미스로 중고로 싸게 팔면서 손해를 ㅠㅠ
두번째 빨강색을 250mm로 사서 신고 있습니다만 아웃솔이 너무 무거워서 자주는 안신게 되네요…
2-1. 컨버스 척테일러
예전 컨버스 갬성(?)을 갖고 있는 모델이라서 런스타 낡으면 신으려고 사이즈 측정을 해보았는데 작게 나왔더군요.
편안하게 신기에는 255mm가 적절했습니다.
3. 조던 1
이 모델이야 말로 스니커즈에 빠지게 된 계기죠. 제일 먼저 산 조던은 조던이 뭔지도 모를 때 구매한 조던3 지만, 스니커즈에 빠진건
조던1 하이 모델입니다. 처음으로 구매한 모델은 조던 1 하이 사틴 블랙, 할인해서 구매하고 2번밖에 안 신고 더 싼 가격으로 판매해서
또 손해를 보았죠 ㅠㅠㅎ 개인적으로 올블랙 모델이 자주 신기에는 별로더라고요. 스니커즈에 빠지면서 알게된건 저는 화이트 계열을
선호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조던1은 로우/하이 통틀어서 가장 많은 모델을 구입하고 신어봤는데 매 모델이 미묘하게 사이즈감이
다르기에 반업과 1업을 번갈아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최근 나오는 하이 모델은 전부 1업을 기준으로 구매하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조던의 특징은 쉐입이 날렵한 편입니다.
3-1. 조던 1 하이
조던 1 하이 사틴 블랙 : 255mm ( 사람들 후기로 예측 구매 했는데 적당한 사이즈, 이때 이후로 조던1하이 구매 사이즈의 기준이 됩니다 )
조던 1 하이 파인 그린 : 255mm ( 260mm 도 매장 실착해봤는데 많이 컸습니다 )
조던 1 하이 코트퍼플 : 255mm ( 적당히 맞는데 260mm 도 잘 맞을 것 같습니다 )
조던 1 하이 스모크그레이 : 255mm ( 너무 딱 맞는 감이 있어서 260mm 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조던 1 하이 바로크브라운(바이오핵) : 255mm ( 여유있게 맞는 편입니다 )
조던 1 하이 로얄토 : 260mm ( 255mm 리셀 후 발등이 좀 낮게 나와서 잘 맞지만 오래 신으면 압박이 올 것 같아 260mm 로 재구매, 딱 좋습니다 )
조던 1 하이 코즙 미드나잇 네이비 : 260mm ( 255mm 구매 후 발등이 낮아서 260mm 랑 교환해서 신었는데 제품 퀄이 안좋은거랑 바꿔서 슬펐던..ㅠ)
조던 1 하이 메탈릭 골드 : 260mm (에나멜 특유의 딱딱함을 예상해서 260mm 로 갔는데 성공이었습니다)
조던 1 하이 제이발빈 : 260mm (컨버스 재질이라 고민했지만 이젠 260mm 가 제 조던1 사이즈 인 것 같아서 시도했는데 정답!)
조던 1 하이 볼트골드 : 260mm (255mm 와 둘다 신어봤는데 255mm 도 나쁘지 않지만 260mm이 좀 더 여유있게 편안했습니다)
조던 1 하이 유니버시티블루 : 260mm ( 이제는 이 사이즈가 믿고 구매하는 사이즈! )
3-2. 조던 1 하이 우먼스 (WMNS)
조던 1 하이 사틴 스네이크(W) : 260mm ( 우먼스 라인은 보통 맨즈에서 반업이 국룰이라고 해서 시도했는데 나쁘지 않습니다만 1업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3-3. 조던 1 하이 줌 컴포터 (CMFT)
조던 1 줌에어 컴포트 e-sports (일명 롤조던) : 260mm ( 255mm 샀다가 줌에어 때문인지 발등 압박이 심해서 260mm로 정착 )
조던 1 줌에어 컴포트 PSG 파리생제르망 : 260mm ( 롤조던 믿고 260mm 구매했지만 265mm 가 좀 더 편안할 것 같습니다 )
3-4. 조던 1 하이 SB ( Jordan 1 Retro High OG Defiant SB LA to Chicago )
조던 1 조던 1 레트로 하이 OG 디파이언트 SB 엘에이 투 시카고 (일명 라투시) : 265mm ( SB 줌에어 장착에 대해서 발등이 조금 높은걸 고려, 일반 조던1 하이 라인보다 반업을 더 했습니다. 정사이즈 기준 1.5업, 발이 돌아다닐까 걱정했지만 딱 좋은 착용감에 만족했습니다 )
3-5. 조던 1 미드
조던 1 브레드 밴드 2020 : 260mm ( 매장에서 신어보고 구매 할 수 있었어서 255mm 가 작다는 걸 알고 260mm로 정착 )
3-6. 조던 1 로우
조던 1 로우 로얄엘로우 : 260mm ( 공홈에서 255mm 샀는데 생각보다 딱! 맞아서 매장에서 260mm 신어보니 260mm 이 딱이었습니다 )
조던 1 로우 올화이트 : 255mm ( 매장에서 260mm 신어봤는데 너무 컸습니다. 위 모델과 전혀 다른 사이즈감…)
조던 1 로우 SE USA : 255mm ( 불편함 없이 맞는 편이었는데 260mm는 못 신어 봤습니다 )
4. 덩크
조던보다 좀 더 코디하기 좋은 제품이 많지만 퀄리티가 낮아서 슬픈 제품입니다. 로우컷이 특히 코디 범용성이 높은 제품이 많고
조던보다는 둥근 쉐입을 갖고 있지만 사이즈감이 크게 차이나진 않는 것 같습니다.
4-1. 덩크 로우 ( 일반 & SP버전 )
덩크 로우 SP 챔프컬러 : 255mm ( 발을 딱 감싸주는 착화감으로 나쁘지 않지만 260mm 한번 신어보곤 싶은 정도의 착화감?)
덩크 로우 검흰 (일명 범고래) : 255mm (편_안)
덩크 로우 미디엄그레이 (회빨) : 255mm (일반판 덩크는 255mm 로 정착 한 것 같습니다)
덩크 로우 코발트블루 (검파) : 255mm (편_안)
4-2. 덩크 로우 SE
나이키 덩크 로우 SE 세일 멀티 카모 : 255mm ( SE 버전은 일반 버전보다는 두껍고 SB보다는 살짝 얇은 중간의 텅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SB만큼 압박이 있지는 않아서 반업으로도 편안했는데 1업도 신어보고 비교 해보고 싶네요 )
나이키 덩크 로우 SE 블랙 멀티 카모 : 255mm ( 상동 )
나이키 덩크 로우 SE 프리.99 블랙 : 255mm ( 상동 )
4-3. 덩크 하이
덩크 하이 메이지 미시건 : 255mm ( 하이 특유의 발목이 폭신한 느낌, 255mm 딱 좋습니다, 다만 두꺼운 양말 선호하시면 260mm 도 괜찮?)
덩크 하이 바스트 그레이 : 255mm ( 하이도 255mm 로 정착 )
덩크 하이 나이키 x 언더커버 1985 짐레드 : 260mm ( 쉐입자체가 85년도 쉐입이라 날렵하고 안감이 엄청 타이트해서 1.5업해야 좋을듯…1업도 따악!!맞음 )
4-4. 앰부쉬 덩크 하이
앰부쉬 덩크 하이 딮블루 : 260mm ( 안감이 엄청 두텁습니다. 260도 얇은양말신고도 쉐입이 좀 벌어지는 느낌이라 265mm 신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4-5. 1985 덩크 하이 (feat. 언더커버)
1985 언더커버 덩크 하이 : 260mm ( 받고 놀란건, 85년 복각 모델들의 특징인지 쉐입이 엄청 날렵하고 이쁩니다. 다만 엄청 타이트해요… 이녀석은 최소 1.5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저는 국내시세보다 훨 비싸게 주고 샀는데 작음….)
5. SB덩크
일반 덩크와는 다르게 발매 수량이 항상 적고 편안함에 많은 선호도가 있는 모델이죠.
텅(허탭)이 두껍고, 줌에어가 들어간 깔창이 특징으로 발등 압박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최소 1업을 권장하는 편인 모델입니다.
5-1. SB덩크 로우
SB덩크 로우 프로 핑크 피그 : 260mm ( 국룰에 따랐는데 편안한 편~ 근데 반업 더 했어도 될 것 같습니다 )
SB덩크 로우 프로 코트퍼플 : 270mm ( 충격을 경험…쇼룸에서 시착해봤는데 크겠지..했는데 너무 편안하게 맞아서 놀랬습니다, 끈 묶는 방식에 따라 SB는 2업도 가능할듯… 앞뒤가 크지 않는걸 보면 힐슬립 걱정도 없을 것 같습니다 )
6. 에어맥스 시리즈 ( 90,95,97 )
예전에 몇 번 신어봤고 그 당시에는 착화감이 매우 편안하다고 느꼈는데 현재는 그런 느낌이 없어서 많이 구매는 안하고
사이즈가 궁금해서 매장에서 실착하면서 착화감만 알아봤습니다.
6-1. 에어맥스 90
에어맥스 90 덴햄 : 260mm ( 90도 혀탭이 조금 폭신폭신해서 260mm 착화감이 딱 좋았습니다 )
6-2. 에어맥스 95
에어맥스 95 덴햄 : 260mm ( 예전에는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95맥스 안쪽에 SB덩크처럼 고무끈으로 혀탭이랑 이어져있더군요. 그래서 260이하는 작다고 느꼈습니다 )
6-3. 에어맥스 97
에어맥스 97 검흰 : 260mm ( 255mm 작아요… 260mm 끈 헐렁하게 묶으면 발 넣고 빼기 편안한데, 타이트하게 묶으면 엄청 타이트합니다 )
7. 조던 3
조던 3 은 제일 처음 신어본 조던 모델이지만 사이즈도 모델도 아무것도 모를 때라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제가 첫 구매한 제품이
조던 3 GS 사이즈…발이 엄청 작았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군대에서 전투화 분명 265mm 신었고 입대전에 운동화 270mm 였던거 같은데;
7-1. 조던 3 GS사이즈
조던 3 카트리나 : 250mm ( 신발이 커서 깔창깔고 신었는데도 적당했습니다 )
8. 조던 4
조던 4 는 예전부터 1 다음으로 이쁘다고 생각한 모델이었는데 고민하다가 하나들였습니다. 투박한 외형에 비해 사이즈감이 타이트하네요.
8-1. 조던 4
조던 4 토프헤이즈 : 255mm ( 조던1과 비슷하다고 하여 구매했지만 맞긴 한데 오래신으면 타이트 할 것 같아서 260mm 재구매 예정 )
9. 조던 5
마음에 드는 모델 있을 때를 대비하여 매장 착화를 해봤습니다.
9-1. 조던 5
조던 5 화이트 스텔스 : 265mm ( 260mm 면 되겠지..했는데 매우 타이트; 미리 안신어봤으면 사이즈 엄청 실패 했을 것 같네요 )
10. 조던 6
OG = 카마인 모델을 접하면서 사이즈 측정응 해보았습니다.
조던 6 카마인 : 250~255mm ( 250mm 는 저스트 핏! 운동용이라면 딱 맞는 정사이즈 추천, 패션용도라면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반업 255mm 가 적당했습니다. 반업을 한다고 발이 놀 정도의 공간이 생기는 건 아니고 정말 편하게 신을 정도입니다.
11. 사카이x나이키
기본적으로 두겹이 포인트로 디자인이 되어있기 때문에 착화감이 타이트하고 특히 두겹의 텅 때문에 발등이 낮습니다.
11.사카이x나이키 블레이저 로우
유행을 따라 사카이 입문을 해 보았습니다. 제 취향이 아니었는데 또 신어보니 이쁘네요..
사카이 블레이저 로우 마그마 오렌지 : 255mm ( 반업하여 적당히 딱맞는 느낌입니다만 블레이저 특유의 착화감은 정말 똥망이네요 ^^;
편하게 신기에는 1업이 좀 더 편할 것 같긴 합니다.
11.사카이x나이키 LD와플 & 베이퍼와플
블레이저 로우에서 굉장히 실망을 했지만 사이즈감을 알고 싶어서 코엑스 번개장터 랩에서 베이퍼와플을 신어보고 프라그먼트x사카이x나이키 LD와플을 구매하였는데 매쉬 소재의 LD와플은 1업해도 괜찮을 것 같지만 나일론 소재인 LD와플과 베이퍼와플은 1.5업이 딱 좋았습니다. 발 앞뒤도 남지 않고 발등도 편안한게 살짝 꽉끈을 하면 쉐입까지 이쁘게 나오네요.
이상으로 제 경험담을 기반으로 한 모델별 사이즈 착화감을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발 사이즈 용어 정리 ※
정사이즈 : 본인의 발의 Just 사이즈 ( 불편함이 없고 여유가 많이 남지 않는 딱 맞는 사이즈 )
반다운 : 5mm 작은 사이즈
반업 : 5mm 높은 사이즈
일업 : 10mm 높은 사이즈
1.5업 : 15mm 높은 사이즈
맨즈(MENS) : 성인 남자 사이즈
우먼스 (WMNS or W) : 성인 여자 사이즈 ( 남자와 사이즈 기준이 다름 )
GS : Grade School 의 줄임말로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들 발 사이즈 (보이/걸) , (BG/GG) 표기도 같은 의미
PS : 프리 스쿨 (보이/걸), (BP/GP) 동일, 학교 입학 전 아이들
TD : 토들러, (보이/걸), (BT/GT) 동일, 영유아, 실착용 or 전시용 (귀요미+_+)
키워드에 대한 정보 조던 1 로우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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