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미국 이민 | 미국 영주권 따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45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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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주권취득 #레알후기 #꿀팁
이번 주제는 많은분들께서 궁금해하셨던 영주권으로 준비해봤어요 🙂
제가 유학생 신분이였을때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여러분들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저는한국에서의 꿈같은 여름방학을 보내고 이사와 다음학기 준비를 하러 보스턴에 돌아왔어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며 에너지 제대로 충전 하였으니 또 열심히 힘내야겟죠?!
여러분들도 화이팅하셔서 원하시는 일 다 이루어지실 바랄께요!
구독자분들 댓글 늦어도 열심히 읽어보고 있어요!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해피앨리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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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미국으로의 이민 가능 할까요? > 이민.비자.취업 질문

캐나다에서 사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영주권을 취득후 회계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삼십대 중반의 미혼이며 영어실력은 상 입니다. 캐나다 CPA 취득을 눈 앞에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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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oinsmediacanada.com

Date Published: 10/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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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이민 현실성 있을까요? – 클리앙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캐나다에서 5년 이상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직 영주권자 신분입니다. 원래 저는 캐나다 이민 오기 전 부터 미국을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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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lien.net

Date Published: 1/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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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캐나다로 이주

당신은 미국 H-1B 비자 소지자 캐나다 영구 이민 옵션을 찾는 데 관심이 있으십니까? 무료 평가. 이 페이지는 캐나다로 이주하려는 미국 시민에게 열려 있는 모든 이민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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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climmigration.com

Date Published: 5/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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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계 미국인 – 나무위키:대문

1960년대 이후로 미국 이민의 숫자는 이전에 비해 비슷하지만[15] … 노아 본인은 미국에서 출생해 성장했으므로 캐나다계 미국인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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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3/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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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캐나다로 이민 ⋆ 전문가의 모든 정보 (Vetted)

캐나다 시민권 자 또는 영주권자 인 성인 자녀 나 배우자 또는 파트너는 캐나다 영주권을 위해 귀하를 후원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직업 제안없이 미국에서 캐나다로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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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migratecanada.com

Date Published: 3/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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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 이민: 비교 분석 – Y-axis.ae

미국 영주권은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이민 문서이지만 얻기가 매우 어려운 반면 캐나다 이민 시스템은 PR 비자에 대해 매우 유연한 프로그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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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axis.ae

Date Published: 9/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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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화 미국 vs 캐나다, 개발자 해외취업/유학 어디로 갈까? – 브런치

나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4년차 거주중이며, 3번의 개발자 인턴십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모두 캐나다에서 했다. 취직은 마이크로소프트 본사(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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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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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불법 체류자, 캐나다 이민이 가능할까?

이는 정부 차원에서 어느 정도 불법 체류를 수용한다는 의미인데 사실 미국은 취업 비자나 영주권에 대한 합법적인 경로는 매우 어렵게 만들어 막다시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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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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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 미국 이민 > 투자이민 – 캐나다 유학 – 리앤리 이주공사

E-2비자를 취득하고자하는 사람은 투자를 주도하고 실행할 투자자로서, 자신이 투자하는 사업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민귀화법은 E-2 신청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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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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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캐나다로 이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미국에서 캐나다로 이민하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최대 6개월 동안 캐나다에 체류할 수 있는 임시 거주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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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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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주권 따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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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캐나다에서 미국 이민

  • Author: HappyAlice 해피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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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6.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CYEPEpXPeU

캐나다에서 미국으로의 이민 가능 할까요? > 이민.비자.취업 질문

캐나다에서 사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영주권을 취득후 회계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삼십대 중반의 미혼이며 영어실력은 상 입니다. 캐나다 CPA 취득을 눈 앞에 두고 있으며 캐나다 시민권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신청하지 않았지만 신청하면 일년안에 취득이 가능 합니다.

1. 미국으로 이민을 가고 싶은데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하면 TN비자로 비교적 쉽게 고용주를 찾고 비자발급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이론적인 부분 말고 실질적으로 캐나다 국적의 회계사가 미국회사의 스폰을 받아 비자를 취득하는 일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2. TN비자는 후에 본국으로 돌아갈 목적으로 취득하는 것이기에 후에 영주권을 취득할때 문제가 생길수 있다 보았습니다. 그래서 비자 취득은 좀 어렵더라도 영주권을 취득 목적이라면 HB1 비자로 신청을 해야 한다는 글들을 봤는데 제 상황에서 어떤 비자로 준비를 하는게 가장 효율적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3. 캐나다의 경우 직업군에 따라 정해진 기간 일을하면 영주권을 받는데 미국은 시스템이 다른것 같습니다. TN이나 HB1 비자를 받아 일을 시작했을경우 얼마 일한후에 영주권을 신청할수 있고 신청한 이후 얼마후에 영주권을 받을수 있는지 대략적인 시간소요를 알고 싶습니다.

4. 마지막으로 위의 나열된 저의 시나리오가 실제 미국에서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은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론적으로는 가능해도 비자와 영주권을 스폰서 해주면서 까지 외국인을 고용하는 고용주를 찾는것이 현실적인지 알고 싶습니다.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이민 현실성 있을까요? : 클리앙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캐나다에서 5년 이상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직 영주권자 신분입니다.

원래 저는 캐나다 이민 오기 전 부터 미국을 생각했지만.. 비자문제가 가장 커서 타협후 캐나다에서 정착해 살고있습니다.

근데 와이프와 얼마전에 이야기하다가 애기가 좀더 크면 둘다 나중에 미국으로(시애틀이나 텍사스) 가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법이 있나 궁금해서 바건당 여러분께 여쭤봅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크게 두가지가 있는것 같은데 혹시 잘못 알고 있거나 가능성이 없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참고로 미국회사에 취업을 한다면 어느정도 제가 유명한 IT회사로 이직한다는 가정을 하는 경우에만 고려중입니다.

1. 캐나다 시민권자가 되어 미국회사에 취업후 TN비자로 들어간후 -> H1B 비자로 전환을 도전 -> 영주권 도전하기

(어느 블로그를 보다가 캐나다 시민권 따시고 eb2로 미국 취업후 영주권까지 취득한 경우를 봤는데요.. 이게 흔한 케이스인지도 궁금합니다.)

2. 캐나다 영주권자로 일하면서 미국 지사로 이직 혹은 새 직장으로 이직 후 -> 영주권 도전하기

(이건 가능성이 거의 없는거죠.?.미국 비자문제 때문에 회사에서 스폰을 해줘야 되는걸로 알고있어서 힘들지 싶습니다.)

만약 1번이 상대적으로 쉽다고 한다면 영주권을 어떻게 해야 가장 안전하고 확실히 딸수 있을까요?

캐나다 이민과 미국 이민 비교

캐나다 이민과 미국 이민 비교

이민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목적지를 묻는다면 미국이나 캐나다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미국과 캐나다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다음은 두 국가를 비교한 것입니다.

캐나다로 이주

미국에 비해 캐나다 이민 시스템은 비교적 유연하고 개방적입니다. 2015년에 도입된 Federal Express Entry Program은 영주권이라고도 하는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합니다.

Express Entry 프로그램에는 세 가지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Federal Skilled Worker Program, Federal Skill Trades Program 및 Canadian Experiences Class Program. 이 모든 프로그램은 나이, 학력, 캐나다 및 해외에서의 근무 경험, 언어 능력, 고용 제안 등에 따라 포인트가 부여되는 대부분 포인트 기반입니다.

캐나다의 각 주에서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방 후보 프로그램 영구 거주로 이어지는 이민자 지명을 부여합니다. PNP 프로그램은 해당 주의 인구통계학적 및 경제적 필요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Express Entry 풀을 통해 지원을 빠르게 추적하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캐나다는 또한 캐나다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학생들은 자격이 될 수 있습니다 졸업 후 취업 허가 캐나다에서 최대 3년 동안 풀타임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획득한 업무 경험은 영주권자로 전환하는 데 더욱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영주권자는 가까운 가족 친척이 캐나다에서 PR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후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메리카 합중국으로 이주

또한 미국 영주권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이민 문서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귀한 것이라도 얻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경로는 많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영주권을 받는 방법 중 하나는 가족 관계를 통한 것입니다.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는 가까운 가족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도록 청원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The Times of India에 따르면 이 과정은 몇 년이 걸립니다.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는 또 다른 방법은 고용을 통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H1B 비자 소지자는 H6B 비자로 미국에서 최소 1년을 보낸 후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정치적 시나리오에서는 H1B 소지자들도 영주권을 받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린 카드를 얻는 또 다른 방법은 투자를 통한 것입니다.. EB5 투자 비자는 모든 정부에 $ 500,000 USD를 투자하도록 요구합니다. 승인된 지역 센터. 그러한 투자를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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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화 미국 vs 캐나다, 개발자 해외취업

개발자로 북미쪽 해외취업 또는 유학을 결심했다면 첫 단추는 나라를 정하는 것이다. 미국과 캐나다 중 어디가 더 나에게 좋을지 2017년의 나는 머리를 싸매고 표를 그려가며 분석했다. 해외에 살아본적이 없고 어디에도 연고도 없었기에 이 큰 북미 땅덩어리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했다. 왠지 테크 인더스트리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가야 핫하게 성공할 것 같은 느낌도 들다가, 혹시 이상한 동네게 정착하게 되어 내가 사랑하는 김치찌개도 못먹고 인종차별 당하면서 팍팍하게 살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했다. 결론적으로 나는 캐나다, 그중에서도 밴쿠버라는 도시를 선택하였고, 거주 4년차로 접어든 지금 나의 선택에 아주 만족한다.

미국 vs 캐나다? 나라면 캐나다로 시작할래

나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4년차 거주중이며, 3번의 개발자 인턴십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모두 캐나다에서 했다. 취직은 마이크로소프트 본사(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에서 오퍼를 받았다. 당장은 마이크로소프트 밴쿠버 지사에서 일을 시작하고 향후 2년 안에 미국 비자가 나오면 시애틀로 이동할 계획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 하자면, 시작은 캐나다에서 하는 것이 안전하다.

첫번째, 캐나다 비자 걱정 NO

캐나다에서 개발자로 취직을 하는 가장 현실적인 루트는 다음과 같다.

1. 캐나다 학교에서 공부한 뒤 취직

2. 한국에서 바로 경력자로 해외취업

1의 경우가 나의 경우다. 캐나다 학교에서 공부한 학생에겐 3년간의 오픈 워크 퍼밋(비자)가 나온다. 즉, 3년간 자유롭게 구직활동을 하고 일하는 비자가 나오는 것이다. 개발자의 경우 – 큰 변수가 없다면, 3년동안 오픈비자 신분으로 지내면서 본인의 스케쥴에 맞춰 영주권을 신청한다. 개발자 직종은 영주권 받기 난이도 (하) 이다. 본인이 조금만 노력하고 챙긴다면 영주권자로 비자 걱정없이 맘 편~하게 캐나다 주민으로 살 수 있다.

2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회사에서 채용을 확정하면 워크퍼밋을 신청하면 되고, 비자를 받는 과정도 미국과 비교한다면 엄청나게 간단하다. 2의 경우에도 워크퍼밋을 받고 일하다가 캐나다에 쭉 살고 싶으면 영주권 신청을 하여 받으면 땡! 이다. 영어점수 획득 및 서류준비의 과정은 지난하지만, 솔직히 미국의 영주권 과정에 비하면 훨씬 쉽고 기간도 적게 걸린다.

이와 반대로, 미국의 워크비자(H1B)는 일단 추첨 형식으로 지원자의 1/3 ~ 1/10 정도만 뽑히고, 뽑힌 인터뷰를 보다가 떨어지기도 한다. 지원 요건도 직종과 관련된 최소 학사 이상의 디그리를 요구하기 때문에, 예를들어 “전 화학과 나왔는데 어쩌다가 코딩을 좋아해서 프로그래머가 되었어요” 하는 경우는 지원 자체가 불가능하다. 필자의 지인도 캐나다에서 생물학쪽 디그리를 받고 아마존에서 개발자로 일하는 사람이 있는데, 능력은 출중하나 미국 워크 비자 지원 자체가 불가능해서 지금 온라인으로 컴퓨터사이언스 디그리를 따고 있다. (이게 웬 시간 낭비 돈낭비 시츄에이션…). 어찌저찌 H1B를 받더라도, 그린카드(영주권) 받기까지의 길이 험난하다. 한국인의 프로세스 기간은 평균 3~5년 이고 그동안 회사를 바꾸지 못한다. 그 기간 동안 신상의 큰 변화를 주지 않기 위해 최대한 조심하며 산다. 대부분의 지원자가 위험을 최소화 하기 위해 최대한 미국 땅을 나가지 않으려고 한다. 나는 1년에 한번씩은 한국에 가줘야 숨이 트이는 사람이라 이 시기가 되게 어려울 것 같다. 한 지인은 본인이 어릴적부터 키우던 강아지가 한국에 있는데 나이가 너무 많아서 빨리 비자가 나와야 무지개 다리 건너기 전에 한번이라도 직접 다시 볼텐데 하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었다. 나도 한국집에 강아지가 있는데, 저런 상황을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미어진다.

이러한 미국의 얄미운 행패에도 미국이 계속 양아치(?)처럼 행동할 수 있는 이유는, 이래도 올 사람이 줄 섰기 때문이다. 인도나 중국인의 경우 영주권 프로세스 정말 어마어마(10년+) 이고, 매년 전 세계에서 미국으로 해외취업 하려는 사람들이 재이고 재였다. 필자가 있는 캐나다도, 학생들이 미국에 가는 것 = 성공하는 길 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일단 페이가 2배정도로 뛰게 되고 (기본급이 더 쎄고 + USD 와 CAD의 환율 차이로 인한 이득), 큰 회사의 본사로 취직하여 떠나거나, 스타트업 CEO가 되려는 마음으로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로 가는 학생들도 종종 보인다. 지나치게 경쟁적인 문화에 지쳐서 돌아오는 경우도 보았지만, 캐나다 학생들은 일단 넘어가서 최소한 “내집마련을 위한 목돈을 모으자” 라는 생각으로 단기적으로 미국으로 많이 떠난다. 하지만 사견으로, 한국의 극경쟁적인 문화에 단련된 한국인은 미국의 경쟁적인 문화를 보고 “이게 무슨 경쟁적..?풉” 이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외국에서 보면 한국인들은 회사에서든 학교에서든 정말 똑똑하고 부지런해서 보석같이 반짝반짝 빛난다.

흠, 그렇다면 나도 상황이 된다면 미국에서 일하면서 돈을 왕창 모으고 싶거나, 실리콘밸리에서 다양한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흡수하고 오고 싶은데 어떻게야 할까? 이 답은 두번째 이유에 있다.

두번째, 캐나다에서 미국취업은 비교적 간단하다.

나도 마이크로소프트 밴쿠버 지사에서 인턴으로 일했지만 풀타임 오퍼는 오피스 위치를 바꾸어서 시애틀 본사로 받았다. 글로벌 대기업에서 일하는 경우에는 내부적으로 북미 오피스내 전환은 매우 수월한 편이다. 캐내디언인인 경우는(캐나다 시민권 보유자) 그냥 옆동네 가듯이 간다. 캐내디언은 T1비자를 발급받는데 이 비자는 정말 간단하게 나오는 비자라 걱정없이 없다. 한국인 시민권자의 경우 미국 워크 비자가 필요하다. 문제는 미국 워크비자(H1B)는 추첨 형식으로 지원자의 약 10~33%만 뽑힌다는 것이다. 순전히 운이 중요한 이 프로세스는, 많은 사람들이 미국회사에서 오퍼를 받고도 비자가 안나와서 못가는 문제를 야기하는 주범이다. 캐나다 오피스에서 있다가 내부적으로 미국 오피스로 전환을 신청할 경우의 최대 장점이 여기서 나온다. 미국 비자가 나올때까지 캐나다 오피스에서 일하도록 하는 것이다. 필자의 경우 올해 미국 비자 추첨에 떨어졌다. 따라서 1년동안 팀은 시애틀에 있지만 밴쿠버 오피스에서 원격으로 일한다. 만약 내년 추첨에도 떨어지면, 마소에서 L1비자(주재원 비자)로 발행하여 본사로 보내준다. 한마디로 비자가 안나와도 기다릴 것 없이 캐나다에서 일하면 되고, 비자가 나오면 그때 맘편히 가면 되는 것이다. 또한 영주권을 받을 예정이기 때문에, 향후 미국에 살다가 캐나다로 돌아오고 싶다면 언제든지 올수 있는 든든한 백업 플렌이 있다.

미국에서 대학교를 나온 경우, 개발자는 대부분 STEM 분야 학위가 인정될꺼라고 가정한다. 그렇다면 캐나다 오픈비자 처럼, 미국 오픈 워크 비자가 나오게 된다. 캐나다 오픈비자보다는 다소 적은 기간으로 나오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오퍼를 받아서 일을 시작해야한다는 부담이 있다. 사실 더 큰 부담은, 오픈 워크 퍼밋이 끝나기 전에 H1B비자로 전환하거나 영주권 프로세스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은 신분 유지를 위해 개인 본인이 많이 신경써야 한다. 나는 한국에서 퇴사할때 “한국에앞으로 10년간은 돌아오지 않는다(놀러 오는 경우 제외)”라는 마음가짐으로 떠났기 때문에, 신분 문제로 부득이하게 한국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 라는 리스크를 감내할 수 없었다. 따라서 신분 및 체류문제에서 안전한 캐나다를 선택했다.

신분 걱정 없이 제일 안전하게 미국에서 일하는 경우는, 캐나다에서 영주권 취득 후 시민권까지 취득한 뒤에 미국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앞서 언급하였듯 캐내디언 시민권을 가지게 되면 TN비자로 미국에서 일할 수 있고, 이는 추첨도 아니고 매우 간단하다. 또 캐나다로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북미 지역에서 커리어를 이어나가는데 신분이라는 큰 걸림돌을 해소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5년 이상 걸리는 매우 긴 과정이고 한국 시민권을 포기해야 되는 큰 결심이기 때문에, 영주권자로 지내면서 찬찬히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 나는 아직 한국 시민권을 유지하는 선택에 무게를 두고 있다.

마지막, 캐나다는 이민자가 살기 정말 좋은 도시

캐나다는 Mosaic(모자이크) 문화, 미국은 Melting Pot (멜팅팟) 문화 라는 말이 있다. 캐나다는 “Celebrate Diversity(다양성을 축하한다)”하는 나라이다.

각자 개인의 개성과 문화를 존중하고 환영하면서 모자이크처럼 멀리서 조화롭게 보이고 자세히 들여다 보면 각각 색, 문화와 개성이 있는 나라이다. 미국은 멜팅팟, 한마디로 “다 녹여버려서 미국식 인간으로 만들겠다라는 느낌이 강한 나라이다. 세계 최고의 나라 라는 자부심(이라고 쓰고 오만함이라고 읽는)이 강하고, 개개인의 출신과 다양성보다는 미국화 시키려는 느낌이 강하다.

사실 미국에서든 캐나다에서든 본인이 만랩이라면, 즉 내 할말 똑부러지게 잘하고 미친놈 만나면 똑바로 혼내주고 한다면 어디에 살아도 큰 상관은 없다. 하지만 내가 만랩 캐릭터가 아니라면, 캐나다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좀 더 순한편이고, 치안이 비교적 안전하며, 전체 인구가 부족하기 때문에 정부에서 적극적 이민 지원을 펼친다는 점 때문에 영어를 쓰는 문화권에 살고 싶다면 좋은 출발점이 되는 나라라고 생각한다. 북미에서 살겠다고 결심한다면, 캐나다에 갔다고 그곳에 평생 사는게 아니다. 향후 5년은 어느정도 방황하면서 여기저기 나라와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살아야지 라는 마음가짐을 가지는것이 좋다. 이곳 저곳을 경험하며 나에게 꼭 맞는 취향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 의미에서 캐나다는 난이도 “하”의 나라다. 어디서든 항상 또라이는 존재하지만, 전반적으로 캐나다 사람들 정말 착하고 순하다. 한국의 경쟁적인 문화에서 나와 캐나다에서 그들과 살다보면, 점점 여유로워 지는 마음, 좀 비효율적이더라도 과정을 즐기고, 타인에게 오지랖같은 친절을 베푸는 나를 보게 된다.

최근 한국에 사는 지인이나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하다가 캐나다 친구들과 다른점 하나를 발견했다. 한국지인들은 항상 “외국에 사는데 힘들겠다” “고생이네” “걱정이네” “힘든데 어떻게 하냐” 이렇게 내걱정을 해준다. 사실 나 되게 잘지내는데… “존버”라는 단어를 일상어로 쓰는 한국문화는 “힘들지만 버티고 이겨내자”라는 마인드다. 반면 캐나다 친구들은 항상 칭찬이 주를 이룬다. “와 되게 멋있다” “도전하면 재밋을 것 같아” “대단해” “자랑스러워” “필요한거 있으면 언제든 불러”등. 뭔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으면서 상대방의 성공에 진심이든 그냥 하는말이든 응원하는 문화는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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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불법 체류자, 캐나다 이민이 가능할까?

미국 불법 체류자, 캐나다 이민이 가능할까? 오랜 기간 이민 컨설팅을 해오며 불법 체류에 대하여 캐나다와 미국이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는 생각보다 무척 크다는 점을 많이 느낍니다. 캐나다가 불법 체류를 엄격히 제한하는 것에 반해, 미국은 불법 체류자도 납세와 경제활동을 하며, 자녀가 공교육의 혜택을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는 정부 차원에서 어느 정도 불법 체류를 수용한다는 의미인데 사실 미국은 취업 비자나 영주권에 대한 합법적인 경로는 매우 어렵게 만들어 막다시피 해놓고, 오히려 불법 체류를 슬그머니 눈 감아주는 양상입니다. 이러한 태도는 불법체류자를 통한 국가적 이익은 포기할 수 없지만 그들의 권리를 보장해주지는 않으려는 비 인도주의적이고 이기적인 태도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에 미국-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 미성년 입국자 추방 유예제도인 DACA (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 프로그램 종료와 영주권 신청자 자산 조사 등 그야말로 배타적인 ‘반이민 정책’으로 더 많은 불법 이민자를 양산했을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양상에 따라 인접국인 캐나다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을 지 알아보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이와 같이 미국 불법 체류 기록을 가진 분들의 캐나다 이민 가능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캐나다에서 영주권 및 비자 진행 시 심사의 두 포인트는 “자격”과 “결격 사유”에 대한 것입니다. 자격 심사는 프로그램이 요구하는 요건을 만족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며, 결격 사유 심사는 입국불가 요건에 해당하는 사항이 있는지 여부를 보는 것입니다. 입국불가 요건이란 국가 보건 및 안보에 악영향을 줄 만한 질병, 혹은 불법 체류, 범죄, 반 인륜적인 행위를 저질렀거나 향후 가능성이 있는지를 보게 됩니다. 캐나다는 정작 캐나다 내 불법 체류는 꽤 엄격한 입장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미국에서의 불법 체류는 의외로 관대한 면이 있는데 과연 왜 그런 것일까요? 캐나다 이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캐나다가 지난 몇 년간 지속적으로 친 이민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하여 2030년까지 1%의 인구 증가율을 목표로 두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캐나다 이민부 장관 마르코 멘디치노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극복하는 열쇠가 이민자 유치에 있다고 한 것에 반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고용시장 안정을 이유로 이민의 문호를 걸어 잠근 것만 봐도 상당히 대조적입니다. 캐나다 이민부 장관은 지난 해 12월 미국 국경에서 망명을 요청한 5명의 불법 체류자를 받아들인 바 있는데, 2017 년 이후 약 58,000 명의 망명 신청자들이 캐나다에 입국, 지금까지 약 15,000 케이스가 수락되었고, 약 12,000 건이 거절되었으며, 나머지 케이스들은 여전히 심사가 진행 중입니다. 캐나다 이민부는 미국에서 영주권을 받지 못한 사람들을 캐나다에 유치하는 것에 매우 적극적인 입장인데 이는 미국 대비 1/10에도 미치지 못하는 인구를 가진 캐나다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인재를 더 확보하려는 배경을 생각해보면 매우 자연스러운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이러한 입장은 이제 연방은 물론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에도 확인이 가능한데, 일례로 알버타 주는 미국 상위권 대학 졸업자라면 알버타 주에서 사업을 하며 영주권까지 빠르게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외국 졸업자 스타트업 비자 (Foreign Graduate Start-up Visa Stream) 도입에 대한 계획이 있음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에서 불법 체류 중이거나 불법 체류 기록이 있는 한국인인 경우, 무작정 캐나다 국경을 통하여 망명 신청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한국은 일반적으로 망명이 필요할 정도로 자국민 보호가 부족한 나라가 아니므로 망명과 같은 극단적인 방법보다는 비자 면제 국가의 국민으로서 가지는 혜택이 있으니, 정식으로 비자 심사를 통하여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미국 불법 체류 경험이 있다해도 DACA 신분이었다면 캐나다에서 취업/학생 비자 및 영주권을 취득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미국에서의 불법 체류가 무조건적으로 허용되는 것은 아닌데, 만약 본인이 관광 비자로 미국에 입국하여 단 한 차례도 정식으로 비자를 받은 적 없이, 십 수년 간 의도적인 불법 체류를 한 경우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입국 초반에 비자 연장을 성실히 해왔으나, 이후 서류 미비나 까다로운 자격을 유지하지 못하여 불법 체류자 신분이 되었다 해도 체념하지 않고, 지금까지의 상황을 성실하게 사실대로 어필한다면 대부분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회사의 케이스만으로 볼 때도 이렇게 신청한 분들은 한 분도 실패 없이 전원 취업 비자, 학생 비자는 물론 영주권, 시민권까지 문제없이 취득한 만큼 미국에서의 불법체류가 캐나다 이민으로 연결되기 힘들다는 편견은 전혀 가질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캐나다에서는 6개월이면 받을 영주권을 몇 년째 받지 못한 채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해외 여행은 물론 고국의 부모님 장례식조차 참석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너무 쉬운 캐나다 이민은 자칫 본인의 어려운 사정을 노리는 사기행각이 아닐까 의심하기도 하지만, 캐나다 이민이 미국에 견주어 볼 수 없을 정도로 쉽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입니다. 결국 모든 선택은 본인에게 하는 것이지만, 선택을 하기 전에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하여 충분하게 조사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의 첫 걸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 표 허 인 령 · 캐나다 공인 이민 컨설턴트

· 알버타 주정부 지정 공증 법무사

· 해외 리크루팅 라이선스 보유 카카오톡 상담: SKimmigration (ID로 친구 추가) * 이민칼럼은 매주 목요일, SK 홈페이지 및 각종 SNS, 커뮤니티 등에 배포됩니다. * 더 많은 이민칼럼을 보시려면? → https://skimmigration.com/ko/board/ Website / Youtube / Facebook /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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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캐나다로 이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미국에서 캐나다로 이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발행 시간: 2022-05-25

미국에서 캐나다로 이민하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최대 6개월 동안 캐나다에 체류할 수 있는 임시 거주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캐나다에 영구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영주권 비자를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마지막으로, 귀화를 통해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신청서에는 다른 문서가 필요하며 처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미국에서 캐나다로의 이민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이민 변호사 또는 기타 자격을 갖춘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자나 거주 신청을 기다리는 동안 캐나다에서 일할 수 있습니까?

네, 비자나 거주 신청이 처리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캐나다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직업상 유효한 취업 비자가 필요한 경우 취업 허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또한 고용주가 귀하의 보류 중인 신청서를 인지하고 중단 없이 절차를 완료할 수 있도록 충분한 휴가를 허용해야 합니다. 캐나다로 이사할 때 가족을 데려갈 수 있습니까?

배우자, 사실혼 관계인 배우자, 18세 미만 자녀(전일제 학생인 경우), 부모(전일제 거주자일 경우), 조부모(전일제 거주자일 경우) 동반 가능 캐나다 이민법에 명시된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한 캐나다로 이사할 때 함께 합니다. 나와 함께 오고 싶어하는 가족을 후원할 수 있습니까?

네, 가족 구성원 중 극복을 원하는 가족을 후원할 수 있으며 캐나다 이민법에 의해 설정된 자격 요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위에 나열된 여러 가지 방법 중 하나를 통해 미국에서 캐나다로 이민을 신청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캐나다 영주권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미국 시민인 경우 캐나다에서 최소 2년 동안 거주하고 특정 기타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경우 캐나다에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또한 재정적으로 자신을 부양할 수 있어야 하며 도덕적인 성격이 우수함을 입증해야 합니다.신청하려면 신청서를 제출하고 수수료를 지불하고 캐나다 거주 신분과 소득에 대한 증거를 제공해야 합니다.승인되면 유효한 기간 동안 캐나다에서 거주하고 일할 수 있는 영구 거주 카드(PRC)를 받게 됩니다.

캐나다 시민권을 신청하기 위한 요건은 무엇입니까?

신청이 보류 중인 동안 캐나다에서 일할 수 있습니까?캐나다 시민이 되면 어떤 혜택이 있습니까?시민권자가 아닌 경우 캐나다에서 일자리를 신청할 수 있습니까?캐나다에서 일자리를 신청하기 위한 요구 사항은 무엇입니까?캐나다 시민권 신청을 처리하는 데 얼마나 걸립니까?캐나다 시민이 되면 어떤 혜택이 있습니까?신청이 보류 중인 동안 캐나다에서 일할 수 있습니까?캐나다에서 시민권 신청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캐나다 시민이 되는 데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캐나다 시민이 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신청서를 작성하고 필요한 수수료를 지불하는 것입니다.양식이 제출되면 캐나다 이민국(CIC)에서 신청서 승인 여부에 대한 알림을 받게 됩니다.신청서가 승인되면 CIC 또는 전국 사무소 중 한 곳에서 인터뷰에 초대됩니다.인터뷰 후 시민권을 부여받기 전에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 캐나다에 영구적으로 거주하고 있다면 시민권을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캐나다인은 출생 시 자동으로 시민이 됩니다.그러나 귀하가 캐나다 밖에서 태어났지만 출생 이후 계속 이곳에서 살았거나 부모 중 한 분이 캐나다 밖에서 태어났고 출생 이후 계속 이곳에 거주했다면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귀화한 캐나다 시민의 경우, 최소 5년 동안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거주하고 영어와 프랑스어 시험을 모두 통과해야 하는 등 특정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또한 범죄 기록 및 특정 주/준주 내 거주와 관련된 몇 가지 특정 자격 요건이 있습니다. 일부 직업에서는 신청자가 캐나다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여야 할 수 있습니다. 신청서는 그에 따라 처리됩니다. 시민권 신청서를 작성하는 동안 거주 증명서(공과금 청구서, 임대 계약서), 소득 증명서(지난 2년 동안의 급여 명세서), 교육 증명서/졸업장(해당되는 경우), 건강 보험 카드(들) 및 여권과 같은 모든 관련 문서는 작성 완료와 함께 제출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양식 캐나다에서 취업을 신청할 때 캐나다 고용주는 직무를 수행하는 데 자격이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귀하가 시민권 또는 영주권자 신분을 소유해야 함을 요구합니다. N!

캐나다 이민 팁 – 시작하는 방법

Express Entry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한 절차를 시작할 때 시민권 및 이민 양식 1040EZ를 제출한 후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MyCiT에 등록하여 오늘 온라인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MyCiT는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캐나다인의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할 수 있는 이민 옵션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MyCiT에 등록한 후 “Express Entry Profile” 아래 왼쪽에 있는 “Country” 필드에 “CANADA”를 입력하십시오.이것은 특히 Canadainow로의 이민과 관련된 모든 필드를 채울 것입니다!.

또한 다음을 포함하여 모든 필수 문서가 보안 시스템에 업로드되었는지 확인하십시오. 소득/경비 증명 전자 파일 신청 체크리스트 여권2지금까지 모든 것이 양호해 보이면 다음과 같은 지원 문서와 함께 다음을 요청합니다: 이력서 커버 레터 비숙련 근로자 후원 편지 고용 허가 카드 NAFTA 지역 이외의 국가에서의 신분 증명 온라인 제출 프로세스를 진행하려면 시스템에 업로드하십시오!.

참고: 신청서가 처리되고 제출되는 데 최대 6개월이 걸리므로 처리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양해해 주십시오!.

미국 시민인데 캐나다에서 일할 수 있나요?

예, 미국 시민이면 캐나다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지원할 수 있는 직업과 캐나다에 체류할 수 있는 기간에 몇 가지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자세한 정보는 본국에 있는 캐나다 대사관 또는 영사관에 ​​문의하십시오.

캐나다 취업 비자 신청 절차는 어떻게 됩니까?

비자가 보류 중인 동안 캐나다에서 일할 수 있습니까?캐나다 취업 비자 요건은 무엇입니까?취업 비자가 만료된 후에도 캐나다에 머물 수 있습니까?캐나다 유학 허가는 어떻게 신청합니까?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하는 단계는 무엇입니까?원래 고용주가 취업 비자를 후원하지 않는 경우 직업을 변경할 수 있습니까?”

캐나다에서 취업 비자를 신청하는 과정은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지만 신중한 계획과 조사를 통해 신청서를 승인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취업 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고용주로부터 초청장을 받아야 합니다.이 서신은 지원하는 직책이 PNP(Provincial Nominee Program)에 따른 후원 자격이 있음을 입증해야 합니다. 이 편지를 받으면 지원 문서와 함께 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취업 제안이 수락되면 캐나다 이민 사무소 중 한 곳에서 이민 비자를 신청해야 합니다.이러한 신청서의 처리 시간은 귀하의 국적과 신청하는 비자 유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신청서가 처리되면 캐나다에 입국할 수 있는 여행 서류가 발급됩니다.

캐나다에 도착하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충족해야 하는 특정 요구 사항이 있음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예를 들어, 대부분의 고용주는 이민 비자를 소지한 근로자에게 유효한 건강 보험 적용 범위와 사회 보험 번호를 요구합니다.또한 모든 근로자는 지방 정부에서 정한 노동법과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이러한 규칙 중 하나라도 위반될 경우 고용주는 벌금 또는 징역형을 포함한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변경 사항(예: 이민 파일 업데이트)이 경고 없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전체 프로세스 동안 귀하의 상태를 추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질병이나 부상과 같이 캐나다에 머무는 동안 문제가 발생하면 당국에 연락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주정부 지명 프로그램(Provincial Nominee Program, PNP)에 해당하는 직위를 명시한 예비 고용주로부터 초청장을 받으십시오. PNP 기준에 따른 자격 증명을 포함하여 지원 문서와 함께 작성된 신청서를 제출하십시오. 예: 예비 고용주(들)의 초청장, 이력서/이력서 사본 등.

미국에서 캐나다로 이민 가는 데 얼마나 걸립니까?

미국에서 캐나다로 이민하는 과정은 개별 사례에 따라 몇 주에서 몇 달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캐나다로 이민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캐나다 이민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 시스템은 Express Entry 시스템과 Provincial Nominee Program의 두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두 프로그램에 대한 자격을 갖추려면 먼저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합니다.신청서를 제출하면 수락 여부를 알려주는 이메일 알림을 받게 됩니다.신청서가 승인되면 온라인 평가 설문지를 작성해야 합니다.이 설문지는 프로그램 중 하나에 대한 자격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해당 경로를 통해 캐나다로 이민하는 데 필요한 사항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필요한 모든 서류 및 평가를 완료한 후에는 모국에 있는 캐나다 대사관 또는 영사관에 ​​비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국적 및 비자 요건에 따라 이 절차는 2~6개월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모든 절차가 완료되면 캐나다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우편으로 알려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온라인으로 신청한 후 영주권자로 캐나다에 도착할 수 있을 때까지 일반적으로 약 3개월이 걸립니다.그러나 몇 가지 예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정부 지명 프로그램(PNP)에 따라 신청하는 경우 신청이 처리되기까지 최대 12개월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또한 처리 시간은 신청하는 주 또는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사건에 소요되는 시간에 대해 질문이 있는 경우 캐나다 이민 변호사와 상담하십시오.

미국 시민인 경우 비자 없이 캐나다를 방문할 수 있습니까?

예, 미국 시민이라면 비자 없이 캐나다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유효한 여권과 시민권 증명서가 필요합니다.여행 계획 증명서를 제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또한 일부 캐나다 주에는 자체 이민 요건이 있으므로 캐나다로 여행하기 전에 해당 국가의 영사관이나 대사관에 확인하십시오.

관광객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미국에서 캐나다로 취업하려면 유효한 여권과 비자가 필요합니다.캐나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닌 경우에도 취업 허가를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캐나다에서 직원으로 일자리를 신청하는 경우 이력서와 지원서를 제공해야 합니다.

캐나다에서 자영업자로 취업을 신청하는 경우 사업자 등록증과 재무제표를 제출해야 합니다.또한 신청서를 제출하기 전에 최소 6개월 동안 캐나다에 거주했다는 증거를 제공해야 합니다.

미국에서 캐나다로 일자리를 신청할 때 일부 주에서는 다른 주와 요구 사항이 다릅니다.예를 들어, 브리티시 컬럼비아는 취업 기회를 고려하기 전에 지원자가 영어 과정을 마칠 것을 요구합니다.

귀하의 상황에 적용되는 요구 사항에 대해 확실하지 않은 경우 가장 가까운 캐나다 대사관 또는 영사관에 ​​자세한 정보를 문의하십시오.

캐나다 여행 시 보험이 필요합니까?

미국에서 캐나다로 취업할 수 있나요?

네, 미국에서 캐나다로 취업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이미 캐나다 영주권자가 아닌 경우 취업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취업 면접을 위해 캐나다로 여행하는 경우에도 보험에 가입해야 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여행할 때 얼마나 많은 돈을 가지고 가야 합니까?

캐나다를 여행할 때는 경비를 충당할 수 있는 충분한 돈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여기에는 음식, 교통, 숙박 등이 포함됩니다.또한 현지 상점에서 구할 수 없는 품목을 구매해야 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지참해야 하는 금액은 여행 기간과 사용하는 숙박 시설의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그러나 일반적으로 말해서 최소한 3주분의 경비를 충당할 수 있는 충분한 돈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장기간 여행하는 경우 의료 응급 상황뿐만 아니라 캐나다에 있는 동안 분실 또는 도난당한 소지품을 보장하는 여행 보험에 투자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캐나다의 통화는 무엇입니까?

캐나다 시간은 몇시입니까?캐나다의 다른 주는 무엇입니까?캐나다의 다양한 직업은 무엇입니까?캐나다에서 일자리를 신청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비자 없이 캐나다에서 일할 수 있습니까?캐나다 취업에 대한 정보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습니까?캐나다에서 취업하기 쉽나요?캐나다 취업을 위한 팁은 무엇인가요?캐나다에서 일하려면 경험이 필요합니까?캐나다에서 일하면서 벌어야 할 돈은 얼마입니까?캐나다로 이사하는 경우 현재 급여를 유지할 수 있습니까?저에게 일자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면 미국 내에서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습니다.온라인 또는 분류된 광고를 통해 검색하거나 회사에 직접 연락할 수 있습니다.다음은 미국 내에서 지원하는 방법에 대한 몇 가지 조언입니다. 회사가 고용하는 회사를 조사하고 귀하의 기술과 관심에 맞는 직위를 목표로 삼으십시오. 귀하의 자격을 강조하고 귀하가 해당 직책에 적합한 이유를 강조하는 효과적인 이력서를 작성하십시오. 지원서(LO)를 발송하고 요청 시 전화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모든 인터뷰 날짜와 시간을 추적하여 인터뷰가 발생할 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복장을 하고 면접 시 자신감을 나타냅니다. 통화와 관련하여 캐나다 달러(CAD)는 전국적으로 사용됩니다.시간대는 GMT -5시간으로 미국보다 2시간 늦습니다.동부 표준시.알버타, 브리티시 컬럼비아, 매니토바, 뉴브런즈윅,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노바스코샤, 온타리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퀘벡, 서스캐처원 등 10개 주로 고유한 문화와 언어를 가지고 있습니다.직업은 밴쿠버 섬의 임업 종사자부터 토론토 근처에 사는 도시 전문가까지 거주 지역에 따라 크게 다르기 때문에 지원하기 전에 특정 직위를 조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캐나다에서 온라인으로 일자리를 지원하려면 EmploymentLink 를 방문하십시오. 이 웹사이트는 모든 부문에서 이용 가능한 직업에 대한 정보와 비자 발급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 및 건강 보험 보장과 같은 이와 관련된 기타 이민 요건에 대한 링크를 제공합니다.(https://www2.canadajobssearchrpv3-caa1-publicationserver1-portal3/contentServer/ ko_CA/pages/faqs_about_working_in_canada_-_faq#ixzz4JjKfZhcA)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어떤 언어를 사용합니까?

캐나다의 다양한 직업은 무엇입니까?캐나다에서 일자리를 신청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캐나다 취업 지원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비자 없이 캐나다에서 일할 수 있습니까?캐나다에서 일하면 어떤 이점이 있습니까?캐나다에서 취업하기 쉽나요?캐나다 취업을 위한 팁은 무엇인가요?캐나다에서 공부하는 동안 일할 수 있습니까?캐나다에서 일하려면 경험이 필요합니까?”

캐나다는 이민자들에게 가장 다양하고 환영받는 국가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실제로 캐나다 통계청https://www.statcan.gc.ca/daily-quotidien/11032017/dq11030a-eng.htm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절반 이상이 외국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가장 다문화적인 국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지구.이러한 다양성으로 인해 이민을 원하는 사람들과 이곳에서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캐나다 사회의 모든 산업과 수준에서 초급 직위부터 관리 직위 및 간부 직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의 직업이 있습니다.다음 가이드는 언어 요구 사항, 제공해야 하는 문서 및 지원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여 해외에서 캐나다에서 일자리를 지원하는 데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온라인이나 직업 센터 또는 기타 리소스를 통해 직업을 검색할 때 다음 핵심 사항을 염두에 두십시오.

캐나다 고용주를 위해 특별히 맞춤화된 이력서를 유지하십시오. 영어가 모국어일 수 있지만 귀하의 기술은 모든 캐나다 회사 또는 직위에 직접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특정 직책이나 회사에 이상적인 후보자가 될 수 있는 관련 경험이나 자격을 이력서에 강조 표시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얻은 국제 경험도 강조 표시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온라인 지원을 잊지 마세요. 이제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 너무 많기 때문에(인디드와 같은 앱 포함) 점점 더 많은 고용주가 지원서를 우편으로 발송하는 대신 전자적으로 제출할 수 있는 지원자를 선호합니다(인쇄본은 여전히 ​​선택 사항임). .

캐나다 직장에는 복장 규정이 있습니까?

캐나다 직장의 복장 규정과 관련하여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정답은 없습니다.일부 회사는 공식적인 드레스 코드를 가지고 있을 수 있지만 다른 회사는 보다 캐주얼한 복장을 선호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대부분의 고용주는 직원이 항상 전문적이고 잘 보이기를 기대합니다.

캐나다에서 전문적으로 옷을 입기 위한 몇 가지 팁에는 잘 맞고 편안한 옷을 입는 것, 너무 시끄럽거나 주의를 끄는 패턴이나 색상을 피하는 것, 머리를 깨끗하고 스타일 있게 유지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직장에 적합한 의복을 찾는 데 도움이 필요하면 인사 담당자에게 문의하거나 필요한 의복 유형을 지정하는 채용 공고를 온라인으로 검색하십시오.

작업 현장의 특정 복장 규정 요구 사항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것이 자신을 표현할 자유를 제한하지 않도록 하십시오.고용주가 설정한 기준을 충족하는 한 자신감 있고 편안하게 느껴지는 모든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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