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맛있게 만들기 | 카페 기본메뉴 5종 [아메리카노, 아이스라떼, 바닐라라떼, 카페모카, 카라멜마끼아또] 만들기 317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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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잔에 넣을 얼음을 종이컵1컵준비하여 잔에 담기
  2. 보통 유리잔은 250~260cc정도 생각하시고 자주사용하는 잔 용량알아두기
  3. 커피믹스 2개를 종이컵에 넣고 종이컵 반정도의 뜨거운물넣고 잘섞어주기
  4. 뜨거운 커피를 식혀줄 얼음3~4개넣고 얼음이 안녹을때까지 저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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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아이스라떼 #바닐라라떼 #카페모카 #카라멜마끼아또
카페 기본메뉴 5종 레시피 나갑니다!
석사장의 꿀팁도 공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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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맛있게 끓이는 법을 세계 챔피언에게 배워보자!

‘4:6 방법’이란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를 정하는 World Brewers Cup에서 2016년 아시아 최초로 챔피언에 등극한 카스야 테츠가 고안한 맛있는 커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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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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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커피 맛있게 만드는법 – 생활의힘

커피의 역사는 오래되었다. 기원전 850년 에티오피아에서 시작되었다. 1454년에 인류 첫 카페는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 ‘카베카네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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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홈카페 맛있는 드립커피 커피레시피 만드는 방법

커피레시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려 한다 🙂 맛있는 커피를 집에서 내리는 책. 도미타 사나에 글 / 이승원 옮김. BOOKERS. 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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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보다 황홀한 맛좋은 커피 만들기 비법은… – 조선일보

한국 바리스타의 대부(代父) 허경택(60)강원도 상지영서대 조리음료바리스타과 교수는 “맛있는 커피 한 잔엔 커피 10g, 원두 60알의 ‘비밀’ 공식이 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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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맛있게 타는 법 ::::: 생활의 지혜 ::::: 게시판 – 게시판

커피 맛있게 타는 법 · 1 커피 맛을 좌우하는 물. 커피를 끓이는 데는 무색무취의 물이 좋다. · 2 끓는 물의 적절한 온도 · 3 커피·크림·설탕 섞는 순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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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맛있게 끓이는 6가지 비법 – 다음블로그

원두커피 전문점으로 가서 커피 원두를 직접 사서 잘 보관해둔다면 언제나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를 집에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커피를 만들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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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8/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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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커피 맛있게 만들기

  • Author: 커픽처스 coff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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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6.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Ar0ROed1s

커피 맛있게 끓이는 법을 세계 챔피언에게 배워보자!

‘4:6 방법’이란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를 정하는 World Brewers Cup에서 2016년 아시아 최초로 챔피언에 등극한 카스야 테츠가 고안한 맛있는 커피를 내는 방법입니다. ‘맛있는 커피는 누구든지 간단하게 끓일 수 있음’을 테마로 만들어 낸 새로운 추출 이론을 직접 실연하면서 해설해주었습니다. 맛있는 커피를 끓이고 싶은 많은 분들에게 희소식입니다!

맛있는 커피를 끓이는 방법이 이렇게도 간단하다니!

드디어 ‘4:6 방법’ 실전편입니다! 이 방법은 카스야씨가 ‘맛있는 커피는 누구든지 간단하게 끓일 수 있음’이 테마이기 때문에 놀랄 정도로 간단명료합니다.

① 필터를 따뜻한 물에 적셔둘 것

② 물의 양은 커피가루 양의 15배로 할 것

③ 물을 넣을 때는 40%과 60%로 나눠서 넣을 것

큰 규칙은 단 3가지! 카스야씨가 세계대회에서 우승할 때에도 지켜온 규칙이니 틀림없이 맛있을 것입니다!

투명감있는 맛의 열쇠는 ‘굵은 분쇄’에 있다!

지금까지도 굵게 분쇄한 원두의 맛이 좋다는 것은 알려져 있었지만 맛있게 추출하는 것이 어렵다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그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것이 바로 ‘4:6 방법’입니다! 사진은 중간 분쇄와 굵은 분쇄의 비교 사진인데 우측 컵과 같이 굵게 분쇄한 상태면 충분합니다. 다음은 규칙에 따라 따르는 방법과 물의 양을 조정하는 것으로 투명감 있는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두번째 물의 타이밍은 첫번째 물이 완전히 내려진 후에!

‘4:6 방법’의 ‘4’에 해당하는 처음 40%의 물은 2회에 걸쳐서 따라줍니다. 포인트는 어느 쪽도 일정 세기를 유지해서 따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가루가 필터 위에 잘 섞이게 되어 단맛과 신맛을 담아 추출할 수 있게 됩니다. 덧붙여서 첫 번째 물은 뜸을 들이는 역할도 있기 때문에 가루 전체에 퍼질 수 있도록 따라줍니다.

더욱 중요한 것이 사진과 같이 첫 번째 물이 완전히 내려진 상태에서 두 번째 물을 넣는 것입니다. 카스야씨도 ‘물의 양을 4:6으로 나누는 것보다도 그 타이밍을 알아낸 것이 중요한 발견일지도 모른다’고 할 정도입니다. 이 ‘4:6 방법’의 핵심이 되는 포인트입니다.

남은 60%의 물로 커피의 ‘농도’를 조정하자

커피를 끓인다는 것은 즉 커피 원두의 성분을 물에 녹여낸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 과정이 앞에서 다룬 40% 물의 역할입니다. 그리고 녹여낸 다음은 남은 물로 농도를 조정해가는 과정입니다. 남은 물을 가능한 만큼 나눠서 3번에 걸쳐서 따라냅니다. 이제 조금만 기다리면 맛있는 커피가 완성됩니다!

프로가 전수하는 최고의 한 잔이 드디어 완성!

간단한 규칙 아래 완성된 커피가 여기 있습니다! 취재 스태프도 물론 맛을 보았지만 쓴맛이 거의 없이 절묘한 신맛이 있고 무엇보다 입에 닿은 순간부터 뒷맛까지 정말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평소에 마시지 않는 스태프도 ‘이거라면 마실 수 있습니다!’라며 리필까지 요구할 정도였습니다!

최고의 한 잔을 마신 뒤에 멋진 방법을 고안해낸 카스야씨의 개인사를 물어보았습니다.

3년 만에 IT 컨설턴트에서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로

‘4:6 방법’을 고안한 카스야씨는 의외의 경력이 있었습니다. 이전 직업이었던 IT 컨설턴트 시절에 입원했던 것을 계기로 바리스타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당뇨병으로 입원했었는데 그때 마실 수 있는 것을 찾아 헤매다가 내린 결론이 커피였습니다. 입원 당시에는 많은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도구를 갖춰서 직접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고, 가까운 커피숍에 다니면서 끓이는 법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그때까지 그다지 커피숍에도 가지 않던 카스야씨였지만 그 뒤에는 맛있는 카페를 찾아 돌아다니며 집에 돌아와서는 연구하는 나날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국 하던 일을 그만두고 바리스타로 살아갈 결심을 하게됩니다.

“역시 입원을 하고 난 뒤에는 이미 인생관이 바뀌어져 있었습니다. 누구든지 언제 건강이 나빠질지 모른다는 것을 깨닫고 그렇다면 더 늦기전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자 생각했지요. 그리고 선택한 것이 입원중에 가장 열중할 수 있었던 커피였습니다.”

그런 카스야씨에게 커피를 끓이면서 즐거운 점을 물어보니 이런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저는 음악도 그림도 재능이 없지만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은 늘 갖고 있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그 방법이 바로 커피였습니다. 커피에는 끝이 없다는 점이 굉장한 것 같아요. 한 잔 끓이는 것으로 왜 이 맛이 되는지 다른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닌지 여러모로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그런 시간이 저는 좋습니다.”

맛있는 한 잔을 추구한 결과, 세계 챔피언의 칭호와 ‘4:6 방법’을 손에 넣은 카스야씨. 업계에서도 주목받는 존재로써 앞으로의 커피업계나 트렌드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저는 다른 업계에서 왔지만 아직 커피업계는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개인적으로 다음 트렌드로 ‘자동화’의 파도가 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맛있게 끓이는 기술론은 끝나고 기계로 끓여도 맛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우리 바리스타들의 가치는 한 잔의 맛뿐만 아니라 커피를 통한 ‘체험’을 얼마만큼 멋지게 표현할 수 있는가가 승부가 될 것입니다. 맛이나 기술의 시대에서 앞으로의 세계로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활약이 기대되는 카스야씨. 커피를 향한 진지하고 열정적인 자세를 대화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맺으면서

프로의 기술이라고 하면 이른바 문외불출(門外不出)이라고 해 밖으로 발설하지 않거나, 긴 시간의 경험을 필요로 하는 것이 대부분이라 배우기 어려운 이미지가 있는데 카스야씨의 ‘4:6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분명히 누구든지 금방 따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아낌없이 알려주신 카스야씨의 자세를 통해 커피의 맛뿐만 아니라 배울 것이 많았던 취재였습니다. 여러분도 이 방법을 사용해서 하루의 커피 타임을 더욱 만족스럽게 만들어보세요!

※게재 상품은 일부 점포에서는 취급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취급 상황에 대해서는 각 점포에 문의해주세요.

※게재 상품은 일부 점포에서는 통신 판매로만 판매될 경우가 있습니다.

※일부 가격·사양의 변경 또는 수량 한정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게재 사진에는 일부 연출 용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집커피 맛있게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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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역사는 오래되었다.

기원전 850년 에티오피아에서 시작되었다.

1454년에 인류 첫 카페는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 ‘카베카네스’이다.

원두커피

집커피 핸드드립 방법

에스프레소를 내일때 원두는 직전에 가는것이 좋다.

드립커피를 내릴때 종이필터보다 천 필터가 커피 기름을 더 많이 내려서 부드럽고 향이 좋아진다.

종이필터를 사용한다면 물로 한번 헹궈사용하자.

종이필터를 물로 헹구면 종이냄새와 흙맛이 없어져 좀더 깔끔하게 내릴 수 있다.

핸드드립 집커피

핸드드립은 뜸들이는 시간이 중요하다.

핸드드립할때 30초동안 뜸을 들이자.

처음 원두를 적셔만 놓고 30초 후 물을 조금씩 자주 부어가며 내린다.

그러면 원두에 뜸이 들어 더 진하고 향긋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적정한 물온도는 90~96도이다.

이 온도는 처음 끓고난 후 1분에서 2분이 지난 온도이다.

처음 끓은 후 잠시 일이분 놔둔 후 원두를 적시고 30초 후 물을 살살 자주 붓고 내리는 과정을 반복하면 된다.

원두는 냉장고에 두지말고 가급적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것이 좋다.

원두는 비싼 원두보다는 가장 최근에 로스팅한것을 구입하는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원두라도 로스팅이 오래전 된것이라면 텁텁하고 향이 빠져있기때문이다.

집에서 만드는 커피종류

라떼

겨울에는 우유를 넣어 마시는 라떼가 인기이다.

라떼를 만들때 우유를 끓이면 맛이 밍밍해지므로 상온의 우유를 타마시는것이 효과적이다.

카푸치노는 컵을 미리 데워놓는다.

우유를 붓기전 설탕을 조금 넣으면 거품에 뿌리는 것보다 맛이 좋다.

아이스아메리카노

여름에는 아아로 통하는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인기이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실때 컵은 냉동고에 얼려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얼음은 작은것보다 큰것을 사용해야 서서히 녹으면서 아이스아메리카노의 풍미를 살려준다.

레드아이커피

커피의 각성효과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커피이다.

미국에서 시험기간에 자주 마시는 커피가 레드아이이다.

빨간눈이라는 단어에서 느끼듯 깨어있어야하는 상황에서 많이 마신다.

레드아이 커피는 에스프레소와 드립커피를 섞은 후 크림과 설탕등 기호에 맞는 당분을 넣어 만든다.

모카프라페

집커피로 프라푸치노를 만들고자한다면 모카프라페를 만들 수 있다.

에스프레소와 바닐라아이스크림과 얼음, 우유, 초콜릿시럽을 넣고 믹서에 간다.

달달하고 시원하며 쌉쌀하고 촉촉한 맛이 감미롭게 느껴진다.

집커피

에스프레소 기계는 1820년 프랑스 루이 베르나르 라보의 아이디어였다.

종업원의 휴식시간을 줄이기 위해 에스프레소를 4분안에 마시는 관습이 생겼다.

요즘은 커피가 여유를 느끼게 하는 음료지만 과거에는 일을 위한 각성의 효과로 마셨다고 한다.

집에서 느리고 향긋하게 드립커피를 줄기는 반면 캡슐 및 믹스제품군도 다양하게 출시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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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홈카페 맛있는 드립커피 커피레시피 만드는 방법

운명적으로 다가왔던

북커스 맛있는 커피를 집에서 내리는 책

커피 입문자들이 접하기에 아주 좋은 구성과 내용으로

커피에 대한 기본 상식, 다양한 커피레시피를 참고해

슬기로운 커피생활을 할 수 있는 커피 입문서!

요즘같이 집에 있는 시간이 길 때

집에서 홈카페 맛있는 커피로

커피레시피 만드는 방법도 알고

건전한 취미생활 득템하는 것도 좋을듯 🙂

특히 평소에 커피를 좋아해 카페를 자주 갔다면

집에서도 충분히 홈카페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친구같은 책이 아닐까 생각든다

이제 에스프레소 머신이 도착하면

이 책 보면서 이것저것 만드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ㅎㅎ

커피 맛있게 타는 법 ::::: 생활의 지혜 ::::: 게시판

인스턴트 커피 잘 알고 먹자!!

인스턴트 커피는 가용성 커피라고 하는데 이는 뜨거운 물이나 차가운 물에 잘녹기 때문이다.

인스턴트 커피가 나오게 된 이유는 전쟁중에 군인들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일반에게까지 널리 퍼지지는 않다가 2차대전 이후 추출기술의 발달로 인해 급격히 보급되었다.

인스탄트 커피의 제조방식은 볶아서 분쇄한 커피를 6~7개의 추출관에 담은 후 섭씨 175도 정도의

고온에서 커피액을 추출한다. 이렇게 추출된 커피액을 냉동건조하거나 분무건조해 제품화 한다.

이때 인스턴트 커피의 풍미가 원두커피에 비해 떨어지는 것을 보완하기 위하여 커피정유를 첨가하기도 한다.

냉동건조 커피는 커피 추출액을 급속 냉동시키고 커피결정에서 얼음을 승화시켜 제품을 얻는다.

냉동건조 커피는 다공질의 상태이기 때문에 습기를 쉽게 빨아 들이므로 완전 밀폐해서 보관해야 한다.

인스턴트 커피를 좀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은 커피잔을 미리 데우고,

분량의 커피를 넣은 후 연수를 끓여 93~95도 정도로 식혀 컵에 붓는다.

물을 끓이는 주전자는 철, 주석, 알미늄, 구리 등은 금속냄새가 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커피에는 설탕을 먼저 넣고 녹이고 난 후 커피 온도가 85도 이하로 내려가면 가루 크림을 넣는다.

액상 크림은 원두 커피용이다. 추출한 커피를 마시는 데는 60~65도가 적당하다.

카푸치노 커피와 우유, 거품(우유거품)의 비율이 1:1:1이며 기호에 따라 계핏가루를 넣어 만든다.

따뜻하게 데운 우유 1½컵에 커피가루를 넣고 골고루 저은 뒤 휘핑기로 우유거품을 만들어 얹는다.

기호에 따라 계핏가루를 곁들인다.

시나몬커피 계피 스틱에 면실을 묶고 면실의 다른 쪽 끝부분은 찻잔 손잡이에 묶는다.

팔팔 끓기 직전까지 끓인 물을 잔에 붓고 커피가루를 2작은술 넣어 섞은 뒤 계피 스틱을 저으면서 향을 느끼며 마신다.

비엔나커피 차가운 생크림의 부드러움과 뜨거운 커피의 쓴맛,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차츰 진해지는 단맛이 잘 어우러지는 커피다. 먼저 찻잔에 설탕 2작은술을 넣고,

따뜻한 물 150cc에 커피 2작은술을 넣어 잘 저은 뒤 잔에 붓고 생크림을 얹는다.

생크림 대신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곁들여도 맛있다.

모카치노 팔팔 끓인 물 150cc를 한 김 식혀 95℃ 정도가 되면 커피믹스 1봉지와

판 초콜릿 50g을 잘게 부셔 넣고 잘 젓는다. 다 녹으면 코코아가루 1작은술을 넣고 섞으면 완성.

카페라테 전문점 맛 그대로의 카페라테가 마시고 싶을 때는 머그컵에

커피믹스 2개와 우유 반, 물 반을 섞는다. 혹은 우유를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중탕을 한 뒤 커피를 넣고 골고루 섞은 다음 설탕을 섞는다.

인스턴트커피 더 맛있게 끓이기

1 커피 맛을 좌우하는 물

커피를 끓이는 데는 무색무취의 물이 좋다. 미리 받아놓은 물이나 보온병에 보관한 물,

두 번 끓인 물은 커피 맛을 떨어뜨린다. 미네랄워터처럼 마그네슘이나

칼슘이 많은 물도 카페인의 맛을 추출하는 데 좋지 않다. 생수를 사용하는 것이 최고!

2 끓는 물의 적절한 온도

팔팔 끓기 시작한 물(100℃)을 잔에 따른 후 바로 커피를 타지 말고

93~95℃ 정도로 식힌 다음 커피를 넣는다. 100℃의 물은 커피 속의 카페인을 변질시켜 쓴맛이 남게 한다.

3 커피·크림·설탕 섞는 순서

95℃ 내외의 물에 커피를 녹인다. 그 다음에 설탕을 넣어 85℃ 정도로 온도가 낮아지면

크림을 넣어 잘 젓는다. 이렇게 하면 커피에 함유된 산과 크림의 단백질이 걸쭉하게 굳는

페더링(feathering) 현상을 막아 커피의 풍부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커피는 60~65℃일 때 마시는 것이 가장 맛있다.

4 커피 잔은 따뜻하게

커피 잔을 뜨거운 물에 담가 따뜻하게 데운다. 커피를 다 마실 때까지 온기가 지속되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물을 끓이는 주전자는 철, 주석, 알루미늄, 구리로 된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5 크림 대신 우유로 부드러운 맛 내기

부드러운 맛의 커피를 원한다면 크림 대신 우유를 넣어도 좋다. 우유를 넣을 때는

먼저 커피 잔에 우유를 반 컵 정도 채우고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데운다.

그리고 커피 2작은술을 넣고 잘 섞는다. 기호에 따라 설탕을 곁들인다.

6 드립커피를 섞어 진하게

커피믹스에 드립커피를 연하게 우린 물을 섞으면 진한 향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끓인 보리차에 타 마셔도 구수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좋다.

7 인스턴트커피로 아이스커피 만들기

보통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에 인스턴트 커피를 녹여 얼음을 띄우는데,

이렇게 하면 커피가 잘 녹지 않아 마시는 사이 점점 농도가 묽어진다. 아이스커피를 맛있게 만들려면

진하게 볶은 원두로 커피 원액을 만들어 커피향이 날아가기 전에 얼음이 가득 찬 컵에 부어 급속히 냉각시킨다.

커피는 단순히 입으로만 마시는 것이 아니라 향으로 눈으로 마시는 것이 아닐까? 그윽한 원두 커피의 향이 그리워지는 겨울 동전만 넣으면 나오는 자판기 커피와 테이크 아웃 커피를 졸업하자. 하루 10분 그윽한 커피 향기 맡으며 삶의 여유를 되찾아 보자.

Part 1. 제대로 알고 마시면 더 맛있다! 똑 소리나는 커피 이야기

손님이 찾아오거나 휴식 시간이 되면 커피를 찾는 것이 일상적인 모습이 되었다. 이제 커피는 기호품이 아니라 우리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런 사실을 증명이나 하듯이 거리는 온통 테이크 아웃 커피 전문점으로 넘쳐나고 있다. 하지만 커피를 즐기는 것에 비해 우리가 알고 있는 커피에 대한 상식은 턱없이 부족하다. 좀 더 향기롭고 맛있게 커피를 즐기기 위한 첫걸음으로 원두 커피에 대한 것을 알아보자.

어떤 커피를 구입하는 것이 좋을까요?

커피는 신선해야 하고 신선한 커피는 갓 볶은 것이다. 따라서 좋은 원두 고르는 것이 중요한데, 좋은 원두는 쭉정이가 없으며 알이 크고 통통하여 기름기가 흐르는 것이다. 원두 커피 즐기기가 여의치 않다면 제조일자를 따져 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제조일자를 정확하게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우선 향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반 다층 비닐 포장의 경우 1년이고 캔 포장의 경우 거의 2년이다. 오래된 커피에서는 담배 냄새 같은 것이 난다. 그리고 분쇄하여 여과지 위에 올려두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신선한 커피의 경우 수국꽃처럼 위로 부푼다. 그러나 오래되거나 신선한 향미 물질이 빠진 커피는 그냥 젓기만 하고 두 번째 물을 부으면 희고 잔 거품이 생긴다. 오래된 커피는 더 쓰고 불쾌한 신맛이 난다.

커피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신선한 향미 물질과 커피 생두를 볶을 때 발생하는 탄산가스 때문에 커피는 갓 볶았을 때 제일 향기가 많다. 시간이 경과할수록 공기와 접한 원두의 향은 급격히 사라지기 때문에 구입한 원두를 바닥까지 향기롭게 즐기려면 올바른 방법으로 보관해야 한다. 커피를 보관하는 방법은 공기와 습기를 피하고 차고 어두운 곳에 두면 된다.

냉동 보관을 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은 꺼내고 넣을 때 냉동과 해동의 반복으로 인한 커피 맛의 변질이다.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면 커피를 꺼내 바로 포장을 풀지 말고 실온과 같아지도록 기다렸다 표면에 맺혔던 물방울이 사라지면 개봉하여 사용한다.

커피의 맛과 향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장기 보관보다는 갓 볶은 커피를 일주일 내지 보름분 씩 구입해 밀봉을 철저히 해 실온에서 보관하는 것이다. 따라서 마시던 커피가 있는데 새로운 커피를 선물로 받았다면 새로운 커피를 먼저 마시는 것이 좋다.

가장 맛있는 원두커피 만드는 원칙은?

원두 커피를 가자 맛있게 우려내는 물의 온도는 90~95℃가 적당하다. 물의 온도가 너무 낮으면 커피의 맛이 시고 떫어지고 너무 높으면 쓴맛이 강해진다.

커피와 물의 비율은 무게 비율로 커피가 1일 때 물이 10~15이다. 커피를 연하게 뽑기 위해 커피의 양에 비해 물의 양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물을 많이 넣으면 커피의 쓴맛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불쾌한 쓴맛과 떫은 맛이 생기게 된다. 커피를 연하게 즐기고 싶다면 물을 적게 사용하기보다는 커피 추출액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흐리게 한다.

처음부터 물을 너무 많이 부으면 물이 커피 층을 그대로 통과하여 맛이 없으므로 스위치를 누른 후 20초 정도 뒤에 끄고 약 30초 정도 있다가 다시 스위치를 켜 커피를 뽑으면 된다.

Part 2 커피 전문가의 솜씨 전수!커피 전문점 맛 그대로 재현하기

정통 커피 맛을 전하는 압구정 커피의 에스프레소커피

재료 에소프레소 커피추출액1컵, 설탕

이렇게 만드세요

1. 일인용 에소프레소 커피 기구에 커피가루를 다져 넣고 끊인다.

2. 에소프레소 진에 커피를 따른다.

3. 취향에 따라 설탕을 넣어 마신다.

tips

커피 전문점에서 배웠다!

간단한 설탕 시럽 만들기

설탕보다는 부드럽게 녹아들어 커피의 맛을 살려 주는 설탕 시럽.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한 번 배워보자. 투명한 용기에 설탕을 넉넉하게 담은 후 그 위에 끓여서 식힌 물을 조금씩 부어 설탕을 녹여 10분 정도 두면 맑은 시럽이 완성된다.

청담동 ‘커피미학’의 비엔나커피

재료 커피2큰술, 설탕1 1/2작은술, 휘핑크림

이렇게 만드세요

1. 컵에 설탕을 넣고 커피를 부어 젖는다.

2. 컵 윗면을 모두 충분한 양의 휘핑크림을 얹는다.

3. 스푼으로 젖고 마신다.

색다른 커피가 풍부한 이대 페라의 모카자바

재료 커피2큰술, 초콜릿시럽 1큰술, 휘핑크림 3작은술, 초콜릿 녹인것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컵을 데운 뒤 초콜릿시럽을 넣는다.

2. 따뜻한 물에 커피를 붓고 섞는다.

3. 그 위에 휘핑크림을 얹고 쵸콜릿 녹인 것을 올린다.

‘스타벅스’의 카페라떼

재료 커피가루2큰술, 물1 1/3컵, 설탕3큰술, 우유1/2컵, 블랙초콜릿30g, 생크림1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물에 분량의 설탕을 넣고 끓인다.

2. 끓인 설탕물에 가루커피와 블랙 초클릿을 넣고 끓인다.

3. 우유와 생크림을 넣고 저어 불에서 내린다.

Part 3 섞어 먹는 재미가 있다!별별 신기한 커피 맛보기

부드러운 이탈리안 커피 카푸치노

재료 에스프레소 커피추출액1컵, 우유⅓컵, 계피 가루1/4작은술

이렇게 만드세요

1. 에소프레소 커피가루에 계피가루를 섞어 커피를 추출한다.

2. 손잡이가 달린 냄비에 우유를 넣어 끓기 직전까지 데운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중탕해도 된다. 충분히 거품을 내기 위해 블랜더로 몇 초간 저어준다.

3. 커피를 부은 후 그 위에 거품을 낸 우유를 조심스럽게 따른다.

tips

SBS ‘콜럼버스 대발견’에서 건졌다!

기발한 카푸치노 비법

입술에 닿는 우유 거품의 부드러움 때문에 더 맛있는 카푸치노. 거품기가 없다고 집에서 만들어 먹기를 포기할 수는 없다. SBS ‘콜럼버스 대발견’에서 공개된 카푸치노 만드는 비법을 배워보자.

우유를 냄비에 1cm 정도 붓고 가열하면서 한쪽 방향으로 계속 저어주면 어느새 부드러운 우유 거품이 몽글몽글 생긴다. 이것을 커피 위에 얹고 계피가루를 살살 뿌려주면 맛있는 카푸치노가 완성된다.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더한 모카 발렌타인

재료 에스프레소커피 2큰술, 캐러멜시럽1큰술, 우유 1/2컵, 너트(호도, 아몬드, 피스타치오)·오렌지마멀레이드 약간씩, 휘핑크림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잔에 에스프레소를 담는다.

2. 작은 냄비나 밀크팬에 우유를 넣고 중간불에서 서서히 데운다.

3. 뜨거운 물로 데운 컵에 커피를 담고 중탕한 우유를 붓고 휘핑크림을 넣는다.

4. 휘핑크림 위에 캐러멜 시럽, 너트, 마멀레이드를 얹는다.

tips!

캐러멜 시럽이 없을 때에는 꿀이나 과육이 씹히는 오렌지나 유자로 만든 잼을 넣어보자. 커피의 은은한 향과 함께 달콤한 과육이 씹히는 맛이 색다르다.

추위를 강력하게 녹이는 아이리쉬

재료 커피 2큰술, 아이리시 크림(리큐르) 2작은술, 설탕 1작은술, 위스키

이렇게 만드세요

1. 유리잔에 위스키를 부어 불을 붙인 뒤 다른 유리잔으로 옮기면 알코올을 증발시킨다.

2. 어느 정도 지난 다음 불을 끄고 초코렛 맛이 나는 리큐르와 설탕을 넣는다.

3. 뜨거운 물에 커피 넣는다.

4. ③을 ②에 혼합한다.

tips!

아이리쉬와 비슷하게 알코올이 들어간 커피로 나폴레옹이 즐겨 마셨다는 카페 로열. 커피 잔 위에 스푼을 걸치고 그 위에 각설탕을 얹고 브랜디를 부어 불을 붙여 각설탕을 녹여 커피에 타 마신다.

깔끔한 뒷맛이 일품! 티카페

재료 커피 2큰술, 홍차티백1개, 설탕 적당량, 레몬 절인 것 1조각

이렇게 만드세요

1. 컵에 커피와 설탕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붓는다.

2. 홍차티백을 컵 안에 넣는다.

3. 레몬 저민 것을 띄워 낸다.

tips!

홍차뿐만 아니라 녹차도 넣어 마시면 색다른 커피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단, 이때 홍차나 녹차를 많이 우려내면 커피의 본맛이 사라질 수 있다.

도움말 / 허형만(압구정커피 02-511-5078) 그릇협찬 / Off Time(02-546-8915) 요리&스타일링 / food2you (박용일/남연화 564-4416) 진행 / 박현숙 기자 사진 / 이창재

커피에 휘핑크림을 얹고 초코시럽으로 장식한다. 멋스런 커피잔에 따라 마시면 그 맛이두배가 될 듯!! ^-^ Part 4. 여러종류의 커피들

◎모카카피엔디 커피

-고소하고 달콤한 맛의 코코아 향 커피 -만들어 보기 : 컵에 코코아 가루와 설탕을 넣고 뜨거운 초콜릿 향의 모카 커피를 부어 녹인다. 생크림을 넣어 부드러운 맛을 더한다. 휘핑 크림을 얹고 아몬드를 잘게 썰어 장식한다. ◎로사 멕시카노 커피

-만들어 보기

재료 : 커피추출액 1컵, 거품우유 적당량, 설탕 11/2작은술, 식용적색소 -방법 1. 물 10cc에 식용색소를 녹인 후 글라스에 붓는다. 2. 설탕과 거품우유를 넣어 핑크색이 되게 한다. 3. 글라스에 스푼을 대어 진한 커피를 천천히 흘려 따른다. ◎바나나 모카 커피

-만들어 보기

-재료 : 커피 추출액 1컵, 설탕시럽, 초코시럽 20cc, 바나나 100g, 우유 40cc, 조각얼음

-방법 : 1. 믹서에 커피, 초코시럽, 바나나, 우유를 넣고 간다. 2. 글라스에 따른 뒤 조각얼음을 넣는다. ◎블랙&화이트커피

-유리잔의 아랫 부분의 블랙 커피, 윗 부분의 흰크림을 담아 뚜렷한 대비가 되는 커피다.

-만들어 보기

밑이 둥근 유리잔에 아이스 커피 원액을 따른다. 휘핑크림과 연유를 일대일의 비율로 섞어 커피 위에 얹는다. (연유를 많이 넣으면 단맛이 강해진다.) 커피와 크림을 한꺼번에 마시고 입안에서 맛의 조화를 음미한다 ◎브랜드 커피

-브랜드 커피는 커피숖에 가서나 집에서나 쉽게 먹을 수 있는 커피이다. -머그잔에 담아 일하면서, 혹은 잠시 쉬면서 먹기에 제격이다. ◎브랙잭 커피

-만들어 보기

준비한 컵에 얼음을 반쯤 채우고식혀 놓은 블랙 커피를 붓는다. 여기에 콜라를 부어서 거품이 많이 생기도록 하고 위스키를 넣고 스푼으로 섞으면 완성이된다. ◎비엔나 커피

-비엔나 커피는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유래되었다. 3백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는 커피이다. 그런데 정작 빈에는 ‘비엔나’라는 이름의 커피는 없다. 차가운 생크림의 부드러움과 뜨거운 커피의 쓴맛, 시간이 지날수록 차츰 진해지는 단맛의 세단계의 맛을 즐기는 것이 비엔나 커피의 매력이다. 스푼으로 젓지 않고 마신다 ◎비엔나아로마 커피

-향기가 아주 강한 커피로 오스트리아 사람들이 좋아하는 커피이다.

-만들어 보기

뜨거운 커피에 생크림과 시나몬을 넣어 초콜릿과 함께 섞어 마신다 ◎샤워 커피

-컵의 입술이 닿는 부분에 레몬즙과 설탕을 묻히는 위스키가 들어간 아이스 커피이다.

-만들어보기

차갑게 한 유리컵을 꺼꾸로 해 입구에 레몬즙을 묻히고 입자가 굵은 설탕을 묻힌다. 레몬주스, 아이스 커피 원액, 시럽, 위스키를 따른다. 위스키의 양은 취향에 따라 정한다. 탄산수를 따른다. 위스키의 양은 취향에 따라 정한다. 레몬으로 장식한다 ◎서인도풍 밀크 커피

-카페오레의 응용 형태다.

-만들어 보기

컵에 설탕과 소금을 넣고 뜨거운 커피와 우유를 일대일 비율로 넣은 후 휘핑크림을 얹고 꿀로 장식한다. ◎스노우 커피

-눈처럼 흰 휘핑크림 위에 코코아 가루를 뿌린 달콤하고 부드러운 커피이다.

-만들어 보기

컵에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젖는다. 컵 윗면을 모두 덮도록 충분한 양의 휘핑크림을 얹는다. 코코아 가루를 뿌려 장식한다. ◎스파이스 커피

– 아라비아에서 처음 커피를 마시기 시작할 때 생겨 난 커피이다.

-만들어 보기

1. 너트맥가루와 계피가루를 조금씩 넣고 커피를 추출한다.

2. 컵에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젓는다.

3. 계피스틱을 꽂고 휘핑크림을 얹은 후 꿀과 계피가루로 장식한다 ◎스파이스 카푸치노 커피

-스파이스 커피와 카푸치노의 응용 커피이다.

-만들어 보기

-너트맥 가루와 계피가루, 클로버향을 넣고 커피를 추출한다. 손잡이가 달린 냄비에 우유를 끓기 직전까지 데운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중탕해도 된다. 충분히 거품을 내기 위하여 블랜더로 몇 초 간 저어준다. 컵에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젓는다. 계피 스틱을 꽂고 거품 낸 우유를 조심스럽게 따른다. 휘핑크림을 얹고 마말레이드와 계피가루로 장식한다. ◎아이리시 커피

– 아일랜드산 위스키나 아이리시 미스트를 넣어 뜨겁고 강렬한 알코올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커피이다.

-만들어 보기

유리잔에 위스키를 부어 불을붙이고 다른 유리잔에 부으면서 위스키를 증발 시킵니다. 어느 정도 지난 다음 불을 끄고 초콜릿 맛이 나는 리큐르(아이스크림)와 설탕을 넣고 커피추출액을 붓는다. 위에 휘핑크림을 올려 마신다. ◎아이스 커피

-얼음을 넣어 차갑게 마시는 커피이다.

-만들어보기

-얼음을 믹서기에 갈아서 긴 유리잔에 8~9부 정도 채우고 그 위에 드립퍼 깔대기를 설치하고 커피를 추출한 다음 순간적으로 냉각된 커피에 얼음을 보충하고 설탕시럽을 넣어 마신다. ◎아이스 커피 플로트

-아이스커피에 여러 가지를 얹여 먹는 커피이다.

-만들어 보기

1. 큰글라스에 부순 얼음을 가득 넣고 설탕 시럽을 붓는다

2. 커피를 붓고 잘 젓는다

3.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넣고 휘핑크림을 장식한다

4. 롱 스푼과 스트로를 준비한다. ◎아인슈파이너 커피

-만들어보기

-재료 커피추출액 1컵, 설탕 1 1/2 작은술, 휘핑크림, 깎은 초코 방법 1. 컵에 설탕을 넣고 커피를 붓는다.

2. 그 위에 휘핑크림을 얹고 깎은 초코를 올려놓는다

3. 접시에 코스타를 깔고 옆에 별도의 물컵에 스푼을 얹어 서브한다. ◎에그녹 커피

-만들어보기

1. 계란 노른자, 설탕, 휘핑크림, 우유를 넣고 저어 준다

2. 80도의 약간 진한 커피를 천천히 붓는다. 내려간 온도는 다시 열을 가해 75도가 될 때까지 올린다.

3. 그 위에 계피가루를 뿌려 준다 ◎에스프레소 커피

-진하게 추출해 작은 잔에 마시는 이탈리아식 커피이다.

-만들어보기

일인용 에스프레소 커피 기구에 커피가루를 다져 넣고 끓인다. 에스프레소 잔에 커피를 따른다. 레몬껍질을 넣으려면 컵에 레몬 껍질을 미리 넣어 마신다. 취향에 따라 설탕을 넣어 마신다. ◎에스프레소 커피

-진하게 추출해 작은 잔에 마시는 이탈리아식 커피이다.

-만들어보기

일인용 에스프레소 커피 기구에 커피가루를 다져 넣고 끓인다. 에스프레소 잔에 커피를 따른다. 레몬껍질을 넣으려면 컵에 레몬 껍질을 미리 넣어 마신다. 취향에 따라 설탕을 넣어 마신다. ◎중국식 밀크 커피

-카페오레의 응용 형태이다.

-만들어보기

컵에 커피와 우유를 일대일 비율로 섞은 뒤 휘핑크림과 설탕으로 머랭을 만들어 위에 얹고 코코아 가루를 뿌린다. ◎카페 그린

-만들어 보기

– 1.컵에 설탕을 넣어 약간 진하게 내린 뜨거운 커피를 붓는다.

2. 충분한 양의 휘핑크림을 얹는다.

3. 그 위에 녹차 가루를 뿌린다 ◎카페 로열

-커피의 ‘황제’라 부르는 카페 로열은 프랑스의 나폴레옹 황제가 좋아했다 하며, 푸른 불꽃을 피우는 환상적인 분위기의 커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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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출한 커피를 넣은 컵에 로얄 스푼을 걸치고 각설탕을 스푼 위에올려놓는다. 설탕 위로 브랜디를 부은 후 불을 붙인다.실내를 어둡게하는 것이 분위기에 좋다. ◎카페오레

-스페인에서는 카페콘레체, 이탈리아에서는 카페라테라 부르는, 부드러운 거품의 카페오레는 양을 많이 해서 큰 잔에 마시는 것이 특징이다.

-만들어보기

손잡이가 달린 냄비에 우유를 끓이기 직전까지 데운다. 데우면서 스푼으로 저으면 거품이 생긴다. 뜨거운 커피와 우유를 일대일의 스푼으로 저으면 거품이 생긴다. 즉시 마신다. 취향에 따라 설탕을 넣어도 좋다. ◎카페 카푸치노

-커피위에 얹은 커품 우유의 모습이 마치 이슬람교 종파의 하나인 카푸치노 교도들이 머리에 흰 머리수건을 두른 모습과 비슷하다하여 ‘카푸치노’라는 이름이 붙여진 커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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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을 넣은 컵에 추출한 커피를 넣고 휩핑크림을 얹는다. 계피가루를 뿌린 뒤 오렌지껍질을 가늘게 썰어 얹은 다음, 스푼대신에 개피 막대기를 이용하여 휘젓는다. ◎카페 프리덤

-풍부한 맛의 커피

-만들어보기

계피가루와 클로버향을 넣고 커피를 추출한다. 컵에 코코아 가루와 설탕, 소금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붓는다. 생크림을 넣고 계피 스틱을 꽂는다. 휘핑 크림을 얹고 레몬껍질을 다진 것과 계피가루로 장식한다. ◎초코렛 커피

-카페오레의 응용 형태다.

-만들어보기

컵에 설탕과 코코아 가루, 버터를 넣고 커피와 우유를 일대일 비율로 넣은 후 휘핑크림을 얹는다. 그 위에 버터를 얇게 썰어 장식한다 ◎커피&밀크쉐이크

-우유와 아이스 커피 원액으로 만드는 부드럽고 시원한 여름철 음료이다.

-만들어보기

차가운 우유와 아이스 커피 원액을 1:2의 비율로 섞어 시럽, 생크림과 함께 셰이커에 넣고 흔들거나 랜더로 섞는다. 계란의 노른자를 넣기도 하나 약간 텁텁한 맛을 주므로 주의해야 하며, 볼륨 있는 글라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잘게 부순 얼음을 넣어 믹싱해도 좋다. 미리 차갑게 한 컵의 가운데 부분을 초코시럽으로 장식하고 음료를 붓는다. ◎커피 플로트 온더

-아이스커피 위에 아이스크림과 휘핑 크림을 얹은 시원하고 달콤한 커피다.

-만들어보기

유리컵에 아이스커피 원액을 따른다. 아이스커피 원액을 만들려면 다크로스트의 원두로 진하게 추출한 커피를 병에 담아 냉장고에 급속히 식힌다. 시럽을 넣는다. 생크림을 넣어도 좋다. 컵 위에 아이스크림을 떠 넣는다. 휘핑 크림을 얹고 커피가루와 초코시럽을 뿌린다. 체리로 장식한 다음 긴 스푼과 스트로우를 함께 낸다. 일명 카페 그랏세, 혹은 카페 제라트로도 불린다. ◎타이 아이스 커피

-단맛을 즐기는 사람이 좋아할 만한 커피이다.

-만들어 보기

아주 진한 프랑스 로스터 커피를 준비한다. 우유와 뜨거운 물을 부은 후 진하게 설탕을 섞는다. 얼음을 넣어서 먹는다 ◎터키시 커피

-만들어보기

-재료 : 커피추출액 1컵, 설탕 1 1/2 작은술

-방법 1. 용기에 물과 커피, 설타을 넣고 불에 오려 놓는다.

2. 끓으면 부을 끄고 나 후 다시 올려 놓기를 세 번 반복한다.

3. 우러난 액이 가라앉으면 데미타제 컵에 천천히 따른다. ◎터키시 콜라 플로트 커피

-만들어 보기

-재료 : 진한 아이스커피120cc, 설탕시럽, 커피아이스크림, 바닐라 아이스크림,콜라 60cc, 오렌지 조각

-방법 1. 글라스에커피아이스크림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넣는다. 2. 그 위에 커피를 따른다. 3. 콜라를 천천히 부은 다음 오렌지로 장식한다 ◎티 카페

-물 대신 커피로 홍차를 우려내 홍차와 커피의 향을 함께 즐 길수 있는 커피이다.

-만들어보기

컵에 설탕을 넣는다. 티백을 컵 안에 넣고 뜨거운 커피 추출액을 붓는다. 레몬 저민 것을 띄워 낸다. 홍차가 알맞게 우러나면 티백을 즉시 꺼내고 마신다. (홍차를 우려내는 시간이 길수록 커피 맛보다 홍차 맛이 진해지고 떫은 맛까지 나므로 주의할 것) ◎카페 플라맹고

-스페인의 일반적인 커피입니다. 고기 요리를 먹은 후 디저트로 마시면 입맛이 개운해 진다.

-만들어보기

컵에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젓는다. 컵 윗 면을 모두 덮도록 충분한 양의 휘핑 크림을 얹는다. 체리 가루를 뿌리고 체리를 가운데 올려 장식한다 ◎피넛 커피

-피넛 버터를 녹인 밀크 커피 위에 휘핑 크림을 얹은 진하고 부드러운 커피다.

-만들어보기

손잡이가 달린 냄비에 우유를 끓기 직전까지 데운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중탕해도 된다. 컵에 우유와 설탕과 피터츠 버터를 넣고 녹인다. 휘핑 크림을 얹고 땅콩 다진 것으로 장식한다. ◎하니 커피

-서인도풍의 특색 있는 커피로 단숨에 마시는 것이 특징이다.뜨거운 커피에 소금과 꿀을 넣어 섞어 만든다. 하니커피는 단맛과 짠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새로운 맛의 커피입니다 ◎하와이안 밀크 커피

-달콤한 밀크커피에 휘핑 크림을 얹고 코코아 가루를 뿌린 커피이다.

-만들어보기

1. 컵에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와 우유를 1:1의 비율로 부어 젓는다. 2. 휘핑크림을 얹는다. 휘핑크림은 우묵한 그릇에 생크림을 넣고 부드러운 거품상태가 될 때까지 저어 만든다. 얼음을 담은 큰 그릇을 준비해 그 안에 생크림이 담긴 그릇을 놓고 거품을 내면 더욱 효과적이다. 3. 코코아가루를 뿌려 장식한다 ◎핫모카 자바

-초콜릿을 넣은 핫 모카 자바는 옛날 자바 섬에서, 초콜릿을 많이 먹는 네덜란드 사람들이 이 형태의 커피를 즐겨 마셨다는 데에서 유래하였으며 단순히 ‘모카’라고 하면 초콜릿을 넣은 커피, 또는 최상품의 커피를 일컫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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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컵을 데운 뒤 초콜릿 시럽을 넣는다.

2. 따뜻한 커피를 붓고 섞는다

3. 그 위에 휘핑 크림을 얹고 초콜릿 녹인 것을 올린다 ◎러시안 커피

– 비엔나 커피의 일종

– 만들어 보기 : 코코아 가루를 넣은 달콤한 커피에 휘핑크림을 얹고 초코시럽으로 장식한다. 멋스런 커피잔에 따라 마시면 그 맛이두배가 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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