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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 – [Apple] MacBook air M2 – 롯데하이마트
[Apple][Applecare+] [1차사전예약] 맥북에어13 M2 모아보기 / Apple 노트북. 1,913,200 원 1,715,880 원 최대혜택가. MacBook Air M2. MacBook Pro M2. MacBook M1.Source: m.e-himart.co.kr
Date Published: 9/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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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에어 M2 스타라이트 사용해보니 [백문이 불여IT견]
애플 맥북에어 M2 스타라이트 사용해보니 [백문이 불여IT견] – 매일경제, 작성자-김대은, 섹션-it, 요약-이달 중순, 애플은 신형 맥북에어를 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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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봤다] M1+디자인+성능-가성비 = M2 맥북에어 – 테크M
최초의 애플실리콘 ‘M1’을 탑재한 맥북에어의 등장은 그야말로 ‘충격’이었다. 인텔 맥북프로를 일부 능가하는 성능에 가격은 절반 수준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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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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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맥북 에어 vs. M2 맥북 에어 –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가 드디어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그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온라인으로 행사를 열었는데요.
Source: contents.premium.naver.com
Date Published: 10/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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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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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맥북 에어 m2
- Author: Tech Gear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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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7.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VeKBM7YKhQ
애플 맥북에어 M2 스타라이트 사용해보니 [백문이 불여IT견]
이달 중순, 애플은 신형 맥북에어를 출시했다. 이번 맥북에어는 지난달 열린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제품이다.먼저 디자인의 변화가 가장 눈에 띈다. 맥북에어는 2008년 처음 만들어진 이래로 줄곧 동일한 디자인을 고수해 왔다. 화면이 있는 곳이 가장 두껍고 트랙패드 쪽으로 내려올 수록 얇아져, 옆에서 봤을 때 마치 긴 삼각형처럼 보였다.이제는 맥북프로와 디자인이 거의 같아졌다. 전 부위에 걸쳐 두께가 일정하고, 전반적으로 뭉툭한 느낌을 준다. 맥북의 트레이드마크인 전면의 애플 로고도 훨씬 커졌다.대신에 다양해진 색상으로 차별점을 뒀다. 기존에 있던 스페이스 그레이와 실버 외에도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가 추가됐다. 기자가 제공받은 스타라이트 색상의 경우 주위의 빛에 따라 색이 다르게 보이곤 하는데, 대체로 금색과 상아색의 중간 정도 되는 빛깔을 나타낸다.디자인 외의 요소도 지난해 출시된 맥북프로의 요소를 차용했다.화면도 맥북프로와 같이 ‘노치’가 적용됐다. 13인치 맥북프로가 화면이 커지며 14인치가 됐지만, 맥북에어는 13.4인치 정도로 커지는 데에 그쳤다. 화면 모서리 부분도 더욱 둥글게 바뀌었는데, 어째서인지 위쪽 모서리는 둥글지만 아래쪽은 네모난 모서리 그대로다.가격도 올라갔다. 이번 맥북에어의 가격은 169만 원으로, 전작에 비해 40만 원 비싸졌다.무게는 전작에 비해 0.05kg 가벼워진 1.24kg이다. 삼성 갤럭시북 프로(0.88kg), LG 그램(0.99kg), 델 XPS 13(1.17kg) 등 경쟁 제품에 비하면 다소 무겁다. 애플의 본고장인 미국은 주로 자가용으로 이동하므로 노트북의 무게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서울에 살며 주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기자의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느껴졌다.성능은 애플이 자랑하는 ARM 기반 프로세서 M2가 탑재된 모델답게 훌륭한 수준이다. 긱벤치 점수는 멀티코어 8587점이 나와, 전작인 M1 맥북에어의 7420점에 비해 16% 가량 상승했다. SSD 속도는 기자가 제공받은 512GB 모델 기준으로 쓰기 2300MB/s, 읽기 2700MB/s가 나왔다. 다만 외신의 리뷰에 따르면 기본 모델의 256GB SSD 속도가 이의 절반 수준이라고 하므로 이에 민감한 사람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맥북에어로 게임을 할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그래픽 성능을 보기 위해 게임 몇 개를 실행해 봤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실행해보니 약 180프레임이 나왔다. 스타크래프트 2의 경우 풀옵션에서 10프레임으로 구동됐다. 고사양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별도의 게이밍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을 마련하길 권한다.맥북프로와 마찬가지로 매그세이프(MagSafe) 포트가 돌아왔다. 충전을 위해 매그세이프를 연결할 때마다 ‘착’ 하고 달라붙는 느낌에서 미묘한 쾌감을 얻게 된다. 물론 기존과 같이 USB-C로 충전할 수도 있다. 한 가지 옥에 티는, USB-C 단자와 매그세이프 단자를 모두 맥북에어에 연결해도 충전 중이라는 메시지가 나온다는 점이다. 심심할 때 한 번씩 해보면 마치 무한동력 기계를 발명한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새로 생긴 구성품도 있다. 다름아닌 35W ‘멀티차저’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30W 충전기 외에, 2만 7000원을 추가하면 USB-C 포트가 한 개 더 달린 어댑터로 교체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충전기는 총 용량이 35W에 그쳐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의 비율)’는 물론이고 용량 대비 부피 측면에서도 매력적인 선택이라 보기 어렵다.이미 시중에는 벨킨, 앵커, 베이스어스 등 많은 제조사에서 질화갈륨(GaN)이 적용된 충전기가 많이 나와 있다. 이들 제품은 애플의 멀티차저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거나, 부피가 더 작거나, 충전 용량이 더 크다는 등 각각의 장점을 지니고 있다.특히 애플의 충전기는 접지가 되지 않아 충전 중에 맥북 표면에 전기가 흐르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려면 볼렉스(Volex) 케이블이나 두들플러그 등 보조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 하지만 아트뮤, 바이퍼럭스 등에서 나온 충전기는 접지가 지원돼 이러한 노력을 따로 들일 필요가 없다.종합하면, 이번 맥북에어는 이전의 맥북에어와 맥북프로의 중간 정도에 놓을 수 있는 제품이다. 2020년에 출시된 M1 맥북에어에 비해 무게가 줄어들고 성능이 높아졌으며 화면이 커졌지만, 가격 역시 크게 올랐다. 2021년에 나온 맥북프로에 비해서는 훨씬 저렴하지만, 성능은 그에 미치지 못한다.따라서 신형 맥북에어의 다양한 색상과 높아진 성능, 매그세이프 충전 등이 마음에 든다면 구입을 고려할 만하다. 하지만 가성비 노트북이나 고성능 노트북을 찾는다면 아직 판매중인 M1 맥북에어나 맥북프로를 구입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김대은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써봤다] M1+디자인+성능-가성비 = M2 맥북에어
M2 맥북에어 /사진=테크M
최초의 애플실리콘 ‘M1’을 탑재한 맥북에어의 등장은 그야말로 ‘충격’이었다. 인텔 맥북프로를 일부 능가하는 성능에 가격은 절반 수준인데, 안 살 이유가 없었다. 속도, 소음, 배터리 등 모든 면에서 여지껏 써봤던 노트북 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성능이었고, 단 한 번의 후회없이 잘 사용해왔다.
일말의 아쉬움이라면 2018년부터 바뀌지 않은 디자인이었다. 디자인 자체가 크게 촌스럽거나 한 건 아니었지만, 요즘 노트북 답지 않은 두꺼운 화면 베젤과 USB-C 포트 달랑 2개 달린 포트 구성 등은 2%의 아쉬움을 남겼다.
드디어 디자인을 확 바꾼 차세대 ‘M2’ 맥북에어는 기대만큼 아름다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M2칩은 M1 이상의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전성비를 모두 고스란히 물려 받았다. 다만 완벽할 ‘뻔’ 했던 M2 맥북에어는 묘하게 나빠진 ‘가성비’가 발목을 잡으며 다시 한 번 아쉬움을 남겼다.
외모는 100점
M1 맥북에어는 써보고 성능에 놀랐다면, M2 맥북에어는 상자에서 꺼내는 순간부터 놀랐다. 어떻게 생겼는지 공개 직후부터 사진과 영상을 샅샅이 찾아봤음에도 불구하고 실물을 보자 무의식 중에 ‘와’ 소리가 나왔다.
M2 맥북에어는 지난해 나온 14·16인치 맥북프로를 계승한 폼팩터에 맥북에어 특유의 얇은 디자인을 더해 한층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으로 거듭났다. 마감이나 재질감에 있어 독보적인 고급스러움을 담았다. 다른 건 몰라도 예쁘다는 건 확실하다.
M2 맥북에어 /사진=테크M
색상은 실버를 선택했다. 전에 쓰던 M1 맥북에어는 스페이스그레이 컬러였는 데, 진중하면서 세련된 느낌의 스페이스그레이와 달리 실버는 더 밝고 산뜻한 느낌을 준다.
참고로 이번 M2 맥북에어에서는 새롭게 ‘미드나이트’ 색상이 새로 추가됐는데, 예약판매에서 가장 먼저 품절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허나 미드나이트 색상의 경우 재질 상 지문이 잘 묻는다는 해외 리뷰가 다수라 취향대로 실버를 선택했는 데, 100% 만족 중이다.
디스플레이는 만족, 무게는 아쉬움
M2 맥북에어는 화면 베젤이 대폭 줄며 전 세대 모델을 순식간에 구형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디스플레이 상단에 노치가 생겼지만, 그만큼 세로 길이가 늘었기 때문에 실제 쓸 수 있는 면적은 더 넓어졌다. 전면 카메라도 1080p 해상도로 개선돼 좀 더 좋은 화질로 화상회의나 영상통화를 할 수 있게 됐다. 스피커도 공간 음향을 지원하는 4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을 채택해 별도 스피커 연결 없이도 꽤 괜찮은 음질을 즐길 수 있다.
M2 맥북에어(왼쪽)과 M1 맥북에어. 디스플레이 상단에 노치가 생긴 점, 화면 베젤이 줄어든 점, 좌우에 스피커 구멍이 사라진 점, 펑션키가 커진 점 등이 외괸에서 볼 수 있는 차이점이다.
디스플레이는 아이패드 프로와 같은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화면 크기는 13.3형(대각선 33.7cm)에서 13.6형(대각선 34.5cm)으로, 해상도는 2560×1600에서 2560×1664으로 변경됐다. 이는 대부분 노치의 영향으로, 크게 체감할 만한 부분은 없었다. 다만 화면 밝기가 전 세대보다 100니트(nit) 향상된 500니트로 더 밝아진 점은 확실히 체감된다.
맥북프로와 같이 ‘맥세이프’ 전원 케이블을 지원한다는 점도 반길 일이다. 맥세이프를 통해 전원선에 무언가 걸렸을 때 노트북이 딸려가 낙하할 위험이 줄어들었고, 전원 케이블도 패브릭으로 감싸 내구성이 좋아졌다. 특히 맥세이프로 충전을 하면서 USB 포트 하나를 더 벌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M2 맥북에어 /사진=테크M
외형도 예쁘고 편의사양도 개선된 게 많지만, 여전히 편치 않은 점도 있다. 무게가 전 세대에 비해 살짝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요즘 나오는 경량형 노트북치곤 가벼운 편은 아니다. 적어도 1kg 밑으로 내려가야 손에 쥐었을 때 ‘가볍다’는 느낌이 드는 데, M2 맥북에어는 쥐어보면 ‘무겁지는 않지만 가볍지도 않은’ 어정쩡한 수준이다. 두께도 가장 두꺼운 부분 기준으로 소폭 줄었는 데, 정말 ‘소폭’이라 체감하긴 어렵다.
성능 좋아지긴 했는데…’가성비’가 발목
겉만 보면 대체로 다 좋아졌는데, 문제는 ‘속’이다. 사실 M2 맥북에어는 출시 전부터 성능 때문에 안 좋은 소문이 많았다. 가장 심각하게 대두된 문제는 256GB 모델의 SSD 읽기/쓰기 속도가 전 세대의 절반 수준이라는 점이다. 실제 SSD가 듀얼 채널에서 싱글 채널로 바뀌면서 이런 속도 저하는 사실로 밝혀지고 있다.
디스크 읽기/쓰기 속도 테스트 결과 /사진=테크M
사실 SSD 속도를 체감할 만큼 큰 파일로 작업할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찝찝한 마음에 결국 512GB 용량의 고사양 모델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에 구매한 512GB 용량 제품의 경우 듀얼 채널이라 SDD 속도 저하가 없고, 오히려 M1 맥북에어보다 읽기 속도는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허나 고사양 모델의 경우 가격이 200만원을 넘어가며 ‘가성비’에선 저만치 멀어져 버렸다.
M1 맥북에어의 경우 가장 옵션이 낮은, 이른바 ‘깡통’ 모델 가격이 129만원(현재 환율 상승으로 인해 139만원으로 인상)이었다. 이 가격으로 더 고가의 인텔 CPU 노트북들의 성능을 가볍게 제치며 엄청난 가성비를 보여줬다. 허나 M2 맥북에어의 경우 기본형조차 169만원부터 시작이라 무려 40만원(30만원)이 더 비싸졌다.
긱벤치5 CPU 벤치마크 결과 /사진=테크M
긱벤치5 GPU 벤치마크 결과 /사진=테크M
이번 신모델에 탑재된 M2칩이 전 세대의 M1칩에 비해 성능 향상을 이룬 건 사실이지만, 중앙처리장치(CPU)의 경우 10% 남짓한 수준이고 대부분 그래픽처리장치(GPU) 성능 향상과 비디오 엔진 추가 등 영상 관련 성능에 쏠려있어 문서 작업 위주의 사용자라면 사실상 체감하기 어려울 수 있다. 노트북을 가볍게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M1 역시 아직 현역으로 충분하고도 남는 성능이라 M2의 성능 향상에 비해 가격 상승이 너무 가파른 감이 있다.
발열 걱정은 기우?
일각에선 M2 맥북에어가 발열이 심하고, 이로 인해 성능을 강제로 낮추는 ‘스로틀링’이 걸리면서 성능이 M1 이하로 떨어진다는 루머도 있었으나, 실제 테스트에선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시네벤치(Cinebench R23)를 통해 테스트한 결과, M2 맥북에어의 CPU 온도가 순간적으로 100도 이상 올라가며 90도대에 그친 M1 맥북에어에 비해 빠르게 온도가 올라갔으나, 이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시네벤치 R23 벤치마크 결과 /사진=테크M
10분 테스트부터 M2 맥북에어에서 스로틀링이 걸리며 점수가 하락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이는 M1 맥북에어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하락폭의 경우 M2 맥북에어가 좀 더 컸지만 M1 맥북에어보다는 높은 성능을 나타냈고, 30분 테스트에서도 M2 맥북에어 성능이 더 우수했다.
팬리스 노트북 특성상 가볍고 조용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발열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벤치마크 동안 열화상 카메라로 온도를 체크해보니 30도 이상, 최대 40도 가까이 온도가 올라갔다. 만져보니 손이 닿는 부위가 따끈따끈한 수준이었다. 실제 외부 발열 수준은 M2 맥북에어나 M1 맥북에어나 비슷하게 나타났다.
M2 맥북에어(왼쪽)과 M1 맥북에어 발열 비교 /사진=테크M
부하가 더 큰 작업을 연속적으로 수행할 경우 불쾌감을 느낄 정도의 발열이 일어날 순 있겠으나, 맥북에어를 그정도로 혹사시킬 작업이라면 팬이 달린 맥북프로로 옮겨타는 편이 맘이 편할 것이다.
매력은 충분하나 포지션이 애매하다
M2 맥북에어의 첫 인상은 전 세대에서 디자인 한 스푼을 넣고 가성비 두 스푼을 덜어낸, 다소 아쉬운 모습이었다.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고른다면 당연히 M2를 택하겠지만, 가성비를 따진다면 M1 중고를 찾아보는 것이 현명할 수도 있다. 영상 편집 같은 무거운 작업도 좀 해보고 싶다면 M2가 유리하지만, 이것도 제대로 하려면 조금 더 보태 맥북프로로 가는 게 맞다.
결국 대부분 호평했던 M1 맥북에어에 비해 M2 맥북에어는 다소 애매한 포지션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모습이다. M1 맥북에어를 넘어서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애초에 전 세대가 워낙 뛰어났기 때문이지 M2 맥북에어가 딱히 못나서는 아니다. 문서 작업을 주로 하면서 가볍게 영상편집도 할 수 있는 가벼운 노트북을 찾거나, 무조건 예쁜 노트북을 찾는다면 추천할 만하다.
/사진=테크M
남도영 기자 [email protected]
M1 맥북 에어 vs. M2 맥북 에어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가 드디어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그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온라인으로 행사를 열었는데요. 코로나가 잠잠해지자 3년 만에 다시 대면 행사를 진행하게 된 거죠.
개발자를 위한 행사인만큼 소프트웨어가 주가 된 무대였습니다. iOS, iPadOS, macOS, tvOS, WatchOS에 탑재될 최신 기술을 여럿 공개했는데요. 2년 만에 새로운 프로세서인 M2를 공개한 자리기도 했습니다. M2를 탑재한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도 선보였죠.
“완전히 새로워” VS “발열 심하다” 출격 앞둔 맥북에어 M2 두고 ‘시끌’
“中 봉쇄에 2분기 휘청”…아모레-LG생건, 북미 시장서 돌파구 모색
[아시아타임즈=류빈 기자] 화장품 업계 양대산맥인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1분기에 이어 2분기 역시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지난 3월 말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최대 수출국인 중국 시장의 주요 도시 봉쇄 조치에 따라 고전을 면치 못했다. 양사는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북미 시장 공략을 통해 돌파구 모색에 나섰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해외 매출 중 50~70%가 중국 시장에서 발생한다. 최근 양사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한 데 대해 중국 봉쇄조치 영향을 이유로 꼽았다. LG생활건강 ‘화장품 사업 영업익 전년비 57.4%↓’…아모레퍼시픽그룹 ‘적자전환’ LG생활건강이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9% 감소한 1조8627억원, 영업이익은 35.5% 감소한 2166억원을 기록했다. 그나마 1분기 대비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3.2%, 23.4% 개선됐다. 이는 화장품 사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21.9%, 35.2%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데일리뷰티를 포함한 전체 뷰티 매출은 1조1841억원, 영업이익은 1388억원을 달성했다. 뷰티(화장품)사업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3.6% 감소한 8530억원, 영업이익은 57.4% 감소한 933억원을 기록했다. 에이치디비(홈·데일리뷰티)사업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5% 성장한 5434억원, 영업이익은 1.4% 증가한 596억원을 달성했다. ‘닥터그루트’, ‘벨먼’ 등의 제품 리뉴얼로 실전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리프레시먼트(음료)사업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9% 성장한 4664억원, 영업이익은 10.0% 증가한 637억원을 달성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지난 3월 말부터 시작된 중국 봉쇄정책이 강화되며 2분기 내내 중국 현지 사업에 큰 영향을 주었고, 우크라이나 사태가 지속되며 원자재 가격 상승이 이어져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이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3% 감소한 1조264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09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은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19.6% 하락한 9457억원의 매출과 195억원의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다. 2분기 국내 사업은 전년 대비 15.4% 감소한 6278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온라인 채널에서는 성장세를 이어갔으나 중국 봉쇄로 인한 면세 채널의 부진으로 인해 전체 실적이 감소했다. 2분기 해외 사업 역시 중국 봉쇄로 인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아시아 지역에서 부진하며 33.2% 하락한 297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중국 의존도 낮추는 아모레-LG생건, 美 온·오프라인 채널 진출 확대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북미 화장품 시장에서 보폭을 확대하며 중국 의존도를 줄여나가고 있다. LG생활건강은 2019년부터 미국 화장품 회사를 인수합병(M&A)하는 방식으로 시장을 공략 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은 현지 법인을 세워 자사 브랜드를 현지 이커머스 채널과 오프라인 유통망에 입점 시키며 매출 신장이 가시화되는 추세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북미 시장에서 라네즈와 설화수 브랜드의 마케팅을 확대시키며 2분기 현지 매출이 66%나 증가했다. 최근에는 미국 이커머스업체인 아마존의 온라인 쇼핑 행사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 참가해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라네즈는 아마존 뷰티&퍼스널케어 부문 전체 1위(판매 수량 기준) 브랜드로 선정됐다.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인 설화수는 2010년 미국 시장에 처음 진출해 뉴욕을 비롯한 미국과 캐나다 주요 도시 최고급 백화점에 입점하고, 2020년에는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주요 도시 31개 세포라 매장에도 정식 입점했다. 온라인 채널은 더 허트 그룹(THG)의 3대 이커머스 플랫폼과 아마존 채널에 입점했다. 라네즈는 2014년 미주 대형 종합 유통 채널 ‘타겟(Target)’ 입점을 통해 최초로 북미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세포라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도 입점했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은 올해 초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최대 시장인 북미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 의지를 강조하고 미국 기업 인수합병(M&A)을 통해 현지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19년 미국 화장품 회사인 ‘뉴에이본’을 1억2500만달러(한화 약 1450억원)에 인수해 미국 외에도 캐나다, 푸에르토리코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0년에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더마화장품 브랜드 피지오겔의 북미 및 아시아 사업권을 1923억원에 인수했다. 지난 4월에는 미국 뷰티 브랜드 ‘더크렘샵’ 지분 65%를 1억2000만달러(한화 약 1485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커머스 채널로는 지난해 아마존, 코스트코 온라인몰에 입점, 올해는 온라인 라이브쇼핑 플랫폼, 오프라인 채널 등으로 유통채널 확대에 돌입했따. 지난해 8월에는 미국 헤어케어 브랜드 알틱폭스를 보유한 보인카 지분 56%를 1170억원에 인수했다. 지난 2월에는 미국 헤어케어 기업 파루크시스템스와 손잡고 스마트 맞춤형 염모제 시스템을 개발해 미국 100여개 헤어살롱에 출시했다. 또 LG생활건강은 10cm이하 사이즈의 미니 타투 프린터를 금년 4분기 북미 시장에서 출시한다는 목표로 개발 중이다. 올 4분기부터 ‘알틱 폭스’의 유통 채널을 통해 ‘Printly’를 판매할 예정이며, 이후 순차적으로 국내에도 제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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