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복음 16 장 21 절 | [예수 따르는 길 3] 나를 부인하라 (마태복음 16:21-26)_아름다운동행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안신기 목사_20190120 169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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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따르는 길 3] 나를 부인하라 (마태복음 16: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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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6:21 KRV

마태복음 16:21 KRV.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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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ble.com

Date Published: 7/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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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6장 21-28절 말씀 묵상 [김동권 목사]

마태복음 16장 21-28절 말씀 묵상 [김동권 목사] … 누구나 나름대로 자기 생각을 갖고 삽니다. 생각을 아예 안하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생각 자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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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ogeumnews.com

Date Published: 1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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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6장 21-28절(제자의 조건13) – 네이버 블로그

오늘도 예수님의 제자(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자, 예수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 · 로 더욱 성장하여 마지막 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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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2/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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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마태복음 16장 – 한국컴퓨터선교회

(마 16:1),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표적 … (마 16: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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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cm.co.kr

Date Published: 4/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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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6:21-28 (2017.02.24. 아침묵상) – 밴쿠버 새벽교회

이 길을 통해 모든 사람을 구원할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자신이 마땅히 짊어져야 할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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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voiceofdawn.tistory.com

Date Published: 4/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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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6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막 8:14-21). 5 제자들이 건너편으로 갈새 떡 가져가기를 잊었더니. 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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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urchofjesuschrist.org

Date Published: 5/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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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6:21~28]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 롱청반점

[마태복음 16:21~28]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 1. 당신께서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해야 하며, 사흘째 되는 날에 살아나야 한다는 사실을 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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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ongchengqt.tistory.com

Date Published: 4/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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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6장 21-28 (나의 생각과 하나님의 뜻)

마태복음 16장 21-28 (나의 생각과 하나님의 뜻) … 믿음과 우리의 생각은 서로 일치 하지 않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생각은 우리의 감정에 근거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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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opstonechurch.org

Date Published: 12/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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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마태 복음 16 장 21 절

  • Author: 베이직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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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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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6:21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마태복음 16:21 KRV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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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6장 21-28절 말씀 묵상 [김동권 목사]

제목 : 평소 무슨 생각을 하고 사시나요

본문 : 마 16:21-28

누구나 나름대로 자기 생각을 갖고 삽니다. 생각을 아예 안하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생각 자체가 귀찮은 겁니다. 멍하니 그저 하늘만 쳐다 보면서 뭐 없나 헛된 바램만 구하며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생각없이 살다가 때늦은 후회를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스도인들도 평소에 하나님 없이 생각하며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나님 없이 살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딴 길로 갑니다. 마치 사사 시대처럼 자기가 옳은 대로 정하며 삽니다. 어느새 믿음없이 삶의 방식이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늘 베드로의 오락가락하는 모습들을 봅니다. 베드로는 스스로 예수의 수제자라 자처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평소에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았을까..궁금증을 자아 냅니다.

본문에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해서 언급하십니다. 구체적인 내용이 뭔가요?21절 입니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셔서 장로들과 대제사장으로서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예수께서 말씀하시자마자 느닷없이 베드로가 항변하여 말합니다. 여기 항변 하다는 말은 꾸짖다 라는 의미입니다. 제자가 예수님을 향해 붙잡고 꾸짖으면서 뭐라고 말하나요?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라고 강하게 반대를 합니다.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이 말은 굉장히 고상하고 충성스러운 말처럼 들린다.

왜 베드로는 주님이 앞으로 하실 일에 앞장서서 반대를 할까요?자기 딴에는 반대가 굉장히 의로운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자기는 옳다고 생각하는데 주님 앞에서는 전혀 옳지 않는 말과 행동입니다.

우리도 종종 베드로와 같은 말을 합니다. 자기 생각에는 의롭다고 생각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말들을 합니다.

주님께서는 베드로의 답변을 들으시고 뭐라고 말씀하시나요.

베드로야 고맙다. 나를 생각하는 사람은 너 밖에 없구나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

곧바로 돌직구처럼 돌아오는 예수님의 말씀을 보라.

23절에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사탄아 내 뒤로 가라 .,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먼저 주님이 베드로를 향해 사용하시는 단어들을 점검해 보자.

예수님은 세 가지 이름을 사용하신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 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라고 답변했을 때에 들었던 이름이다. 순수한 마음으로 답변을 할 때다.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방해꾼 역할을 한다.

나는 스스로 내 이름을 사용하지만.. 주님은 그 이름을 바꿔 부르신다

바요나 시몬아.. 나 뿐 아니라 아버지 세대까지 귀한 영향을 끼치는 언행이다.

나를 통해 부모님까지 욕먹게 하는 삶이 많다. 나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삶이다

베드로야.. 자기만을 위한 우쭐함에 빠져 사는 삶이다.

남들은 아랑곳 하지 않는다. 자기 좋을 대로 처신하는 일에 익숙한 사람입니다. 오직 내 이름만 드러나면 그만이다 는 식의 생각을 갖고 산다.

사탄아.. 그리스도의 의지나 계획 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더 앞세우는 자의 모습이다.

예수님은 사탄처럼 사는 베드로를 향해서 하신 말씀이 뭔가요?

23절에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베드로는 스스로 우쭐함 속에서 멋진 말을 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주님은 베드로를 향해서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라고 엄격한 책망을 하십니다.

첫째, 하나님의 일을 가로 막는 걸림돌 같은 생각을 하면서 산다

23절에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나를 넘어 지게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사람의 일이 하나님의 일을 방해 합니다. 베드로가 미쳐 깨닫지 못하는 것은.. 주님께서 지금 베드로 자신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십자가 지시는 일이 남이 아닌 바로 베드로 자신을 위해서 하시는 일임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자신은 상관없고 남들을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는 것조차 방해 합니다.

베드로는 말씀을 들으면서도 여전히 인간적인 염려가 앞선 마음을 갖고 산다.

마 13;22 에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제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자요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걱정 염려에 마음을 빼앗겨 산다.

왜 베드로같은 생각을 우리도 할까..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섬기러 오셨다. 죽으러 오셨다. 그런데 이걸 모르면 말을 해도 전혀 엉뚱한 길로 갈 뿐이다.

둘째,나를 넘어지게 하는 삶에 머물러 있지는 않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23절에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

베드로는 그렇게 배워도 주님을 넘어지게 하는 삶을 살까..

베드로는 사람의 일을 생각합니다. 주님 곁에 있으면서도 인간적인 생각이 앞섭니다.

우리들의 모습은 어떠한지를..주님 곁에 있으면서도 여전히 인간적인 일을 먼저 생각합니다 .신앙생활, 헌금, 인간 관계,, 하나님의 일을 먼저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간적으로 생각 하고 결정합니다 인간적인 일로 평가해 버립니다 .그러다 보면 하나님의 일로서 기준을 삼지 못합니다 .

그렇게 되면 용서가 없습니다. 섬김이 없습니다 .배려가 없습니다. 사랑이 없습니다 .

마지막, 평소 예수님 뒤에 서서 생각함으로 삶을 추구하라

24절 입니다

평소에 그리스도인이 진정 생각해야 할 것은 …

하나는 자신을 위한 생각이다.

자기 부인과 자기 십자가를 지는 생각이다. 자기 부인은 자기 생명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설프면 사탄이 주는 생각에 빠지기 쉽다. 내가 왜 손해 봐야해. 내가 왜 헌신 해야해..

자기 십자가의 길은 철저하게 자기를 희생하고 양보하고 손해 보는 것을 가르킴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살 때에 벌어지는 불이익을 감수하는 것이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옳은 일을 위해서 불이익을 감수하는 것입니다 .

자기 부인과 자기 십자가를 피하며 살겠다는 얄팍한 생각을 하는 자들에게 뭐라고 말씀 하고 있나요?

25절 입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분명합니다.자기를 위한 삶은 잃을 것이다. 타인을 위해서 살면 얻는다.

이것 조차 못 믿고 자기 방식대로 사는 사람들을 향해서 주님은 계속해서 말씀 하십니다.

26절을 보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지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예수님께서 자기 생각에 빠져 있던 베드로를 향해서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내 뒤로 서라 ..라고 말씀 하셨다. 예수님께서 내 뒤로 서라 는 꺼져 버려.. 꼴 보기 싫어 의 의미가 아니다.

내 뒤에 서라는 의도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정답이다.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하셨다. 내 뒤에 서라는 의미는 내 뒤에 서서 나를 따르라 .. 이런 주님의 뜻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은 늘 그 분 뒤에서 따라가면서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옳은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은 내가 생각하는 것에 사는 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말씀 하시는 모든 것을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

잠 3:5-6을 볼까요..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삶은 힘들고 부족함의 연속이다. 자기 맘대로 되지 않는데 인생이다.

때론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조차 종잡기 힘들때가 많다. 그럴때마다 예수님의 뒤에 서라. 예수님 뒤에 서서 경청하라. 그 분의 가르침을 통해서 생각을 정리하라. 결정한 대로 담대하게 나아가라.

언제 우리 인생이 끝날지 모른다.그러나 마지막 순간까지 나를 앞세우는 삶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 가면서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살아가는 복된 한 주간 되시길 축복 합니다 .

마태복음 16장 21-28절(제자의 조건13)

오늘 본문에서는 예수님의 예언, 베드로의 항변과 예수님의 책망, 제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가르침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 예수님의 예언(21절) ​

– 장소 :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갈릴리 호수 북방 40㎞ 지점, 헤르몬 산 남쪽 완만한 경사지에 위치한 도시, 헤롯 빌립 2세가 정비 후 황제를 기린다 하여 ‘가이사랴’로 부름, 지중해 연안의 항구 도시 ‘가이사랴’와 구별하기 위해 빌립보의 이름이 붙여짐)

– 시점 : 이 때로부터(“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고 경고하신 때)

– 예언의 내용 : 예수[ ‘구원자’란 뜻, 히브리어 ‘예호슈아’(‘여호와는 구원이시다’는 의미)의 단축형인 ‘예슈아’의 헬라어 표현, 예수님의 인성(人性)을 나타낸 칭호로서 특히 성육신(成肉身)하신 목적이 무엇인지를 단적으로 보여 주는 이름] 그리스도[ ‘기름 부음을 받은 자’(구약 당시 왕, 선지자, 제사장의 위임식에서 머리에 기름을 부었던 관습에서 유래된 표현)란 뜻의 히브리어 ‘마쉬아흐’(메시야)의 헬라어 음역, 주 예수가 구약에서 예언된 메시야임을 강조한 성호이자 그분의 신성(神性)을 강조한 거룩한 직분명]의 고난과 죽음, 부활(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

→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심 :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인정하는 제자만이 예수님의 고난, 죽음, 부활을 받아들일 수 있음 ​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6장 15-20절)

# 베드로의 항변과 예수님의 책망(22-23절) ​

– 베드로 :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 예수님 :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하는 제자도 사탄 (예수님을 넘어지게 하는 자,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자) 에게 쓰임받을 수 있음 ​

# 제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가르침(24-28절) ​

–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 예수님의 제자 :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자, 예수님를 위하여 자기 목숨(온 천하 보다 귀함)을 잃는 자 ​

밴쿠버 새벽교회 :: 마태복음 16:21-28 (2017.02.24. 아침묵상)

<말씀>

마태복음 16장

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2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나눔>

1. 오늘 말씀은 어제 말씀에 이어서 이해해야 하는 말씀입니다. 어제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누구라 생각하느냐 물어보았고,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베드로의 고백이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신 고백이라 하시며, 모든 교회의 반석이 되는 고백이 될 것이라 칭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고백 이후에 그 베드로의 고백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를 설명해주시기 시작하였습니다.

2. 예수님께서는 단지 하나님의 뜻을 전하러 오신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완전한 하나님이자 완전한 사람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의 죄를 대신 지시기 위해서 고난과 고초를 당하시고, 모욕과 굴욕을 당하셨으며, 십자가 위에서 비참한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을 위해 사망 권세를 물리치시고 부활하셨으며,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예수님 덕분에 우리는 우상과 죄악의 노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3.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부르는 것, 살아계신 하나님이라 부르는 것은 이러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 역시 그러한 의미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부르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4. 그러나 베드로는 아직 이러한 놀라운 예수님의 계획을 알지 못했습니다. 아니 짐작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베드로는 아직 그리스도(메시아)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 정도로 생각했고, 로마 정권을 물리치고 새로운 이스라엘 왕국을 세울 통치자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베드로는 예수님이 곧 고난을 받고 죽어야 한다는 말을 전혀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되려 베드로는 예수님의 이러한 언급이 유약하고 나약한 모습이라 느껴졌을 것입니다.

5. 그렇기에 22절에서 베드로가 강하게 항변합니다. “주님 안됩니다. 이러한 일이 절대 주님에게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베드로의 항변에는 여러 감정이 교차했을 것입니다. 당시에는 메시아 운동, 유대 독립운동을 하다가 죽은 사람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그러한 사람들처럼 비참하게 죽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만큼 예수님을 사랑했고, 예수님과 함께 하고 있는 이 메시아 운동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의 항변에는 이러한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6.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깜짝 놀랄만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라고 외친 것입니다. 베드로는 사랑의 마음을 담아서 항변했는데, 예수님은 그것에 대해 매우 강력한 비판을 하신 것입니다. 이 비판은 참으로 당혹스러울 정도인데, 예수님께서 이렇게까지 강하게 비판한 이유는 그 이후에 계속해서 말씀하시는 설명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7.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조금 쉽게 해석해서 썼습니다)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은 다르다. 사람의 일은 눈에 보이는 성취와 성공, 번영으로 이루질 수 있으나 하나님의 일은 섬김과 희생, 자기 비움과 죽음으로 이루어진다. 나는 이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 십자가의 길을 갈 것이다. 이 길을 통해 모든 사람을 구원할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자신이 마땅히 짊어져야 할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려고 애쓰면 결국 잃게 될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해 자기의 목숨을 버리면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

8. 베드로는 자기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예수님을 열심히 따랐지만, 사실 예수님이 가고자 하는 길과 오히려 정반대의 주장을 했습니다. 베드로는 인간적인 방식만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죽음을 통해 모든 인류를 구원하는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그것이 그분의 그리스도 됨, 하나님의 아들 됨을 드러내는 방식이었습니다.

9. 예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도 요청하십니다. 너희가 나를 그리스도라 하고, 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하느냐? 그렇다면 내가 너희에게 준 십자가 구원과 하나님 나라의 은혜를 받아들여라, 그리고 그 안에 깃든 놀라운 사랑의 길을 따라오너라 말씀하십니다. 이 요청은 우리의 세상적 가치관과 자기 의, 자기 욕망을 내려놓고 따르라는 묵직하고 진지한 부르심입니다. 우리가 이 놀라운 예수님의 초대를 받아들이고, 예수님 닮아, 예수님 따라가는 참된 제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10. https://www.youtube.com/watch?v=rJi0wNooA2Q

마태복음 16

악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막 8:11-13; 눅 12:54-56) 1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1)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1)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1)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1)표적 밖에는 보여 줄 1)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가시니라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막 8:14-21) 5 제자들이 건너편으로 갈새 떡 가져가기를 잊었더니 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7 제자들이 서로 논의하여 이르되 2)우리가 떡을 가져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 8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으므로 서로 논의하느냐 9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10 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였는지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11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12 그제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베드로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다(막 8:27-30; 눅 9:18-21) 13 예수께서 빌립보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이르되 더러는 3)침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4)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5)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6)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6:21~28]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날짜: 2019년 2월 26일 화요일

본문: 마태복음 16장 21절 ~ 28절

영적 상태: 평안, 감사

시작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새날을 허락하여 주시고, 주님의 은혜 아래 거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번 일만큼은 제가 물러 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한테 맞지 않는 일을 맡은 것 같고, 또 같이 일해야 하는 분들도 제게는 너무 부담이 되네요. 그냥 뒤로 물러 나서 있는 게 저에게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모든 상황들을 잘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먼저 그런 상황들을 잘 정리해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앞에 섭니다.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 속에 담긴 주님의 메시지를 깨닫고, 그 말씀을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1. Lectio Divina(거룩한 읽기)-3번

<새번역>

21 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자기가 반드시 예루살렘에 올라가야 하며,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해야 하며, 사흘째 되는 날에 살아나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밝히기 시작하셨다.

22 이에 베드로가 예수를 따로 붙들고 “주님, 안됩니다. 절대로 이런 일이 주님께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하고 말하면서 예수께 대들었다.

23 그러나 예수께서는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24 그 때에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 오너라.

25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찾을 것이다.

2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또 사람이 제 목숨을 되찾는 대가로 무엇을 내놓겠느냐?

27 인자가 자기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자기 천사들을 거느리고 올 터인데, 그 때에 그는 각 사람에게, 그 행실대로 갚아 줄 것이다.

28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에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는, 죽음을 맛보지 않고 살아서, 인자가 자기 왕권을 차지하고 오는 것을 볼 사람들도 있다.”

본문으로 들어가기: 베드로의 고백이 끝나고 나서 에수님은 베드로와 제자들에게 그리스도의 길에 대해서 가르치신다. 21~23절과 24~28절의 관계는 아들의 운명과 제자들(교회)이 분리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내포한다. 그래서 본 단락은 메시아의 길을 설명하고 메시아의 길(21~23절)이 곧 제자들의 길(24~28절)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단락 구분

21~23절 고난의 메시아

24~28절 메시아를 따르는 제자의 길

배경이해

26절에서 세상을 얻고 묵숨을 잃는다는 표현은 소유나 상업적 이미지와 관련된다(참조. 시49편). ‘얻다’로 번역되는 케르다이노는 노력이나 투자를 통해서 무엇을 얻거나 생명을 건짐 받는 문맥에서 사용되는데, 만일 26절과 동사가 소유를 중심으로 연결된 내용이라면, 어떤 사람에게 세상을 다 살 수 있는 돈이 있다고 한들 목숨을 잃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의미가 된다. 달란트 비유에서 ‘다섯 달란트를 남겼습니다’에 사용된 ‘남기다’ 역시 이윤을 남기는 의미의 ‘케르다이노’ 동사다(25:20). 두 달란트를 남긴 종의 말에도 같은 동사가 사용된다. ‘잃는다’(제미오오)는 재정적인 이슈와 관련해서 사용되는 단어로, 능동태로는 ‘벌금을 물리다’, 수동태로는 ‘재정적 손실을 겪다’ 또는 ‘벌금을 물다’의 뜻이다. 따라서 본문에서 자기 부정은, 좀 더 좁은 의미로, 소유에 굶주린 삶을 부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유익이 있겠느냐’와 ‘주겠느냐’의 동사는 각각 미래형으로, 목숨은 최후의 심판에서 주어지는 것이며 이 땅에서의 목숨을 추월하는 것이다.

2. 본문 묵상하기

본문의 구조(흐름 문장/본문의 명제)

* 흐름 문장 *

1. 당신께서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해야 하며, 사흘째 되는 날에 살아나야 한다는 사실을 제자들에게 밝히신 예수님(21v)

2. 베드로는 그런 일이 결코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예수님께 대들었고, 예수님께서는 그런 말을 한 베드로를 꾸짖으심(22~23v)

3. 메시아를 따르는 제자의 길을 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일깨워 주시는 예수님(24~28v)

* 본문의 명제: 너희는 주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야 한다.

메시지

명제: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라고 명하셨습니다.

Keyword: What?

대지와 소지:

1. 먼저, 자기를 부인해야 합니다.

a. 주님을 따라오려거든 먼저 자기를 부인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예수님

b. 내 자신의 욕망이나 계획이 아니라 앞서 가시는 예수만 바라보는 제자의 길로 가야 함

2. 둘째로, 자기의 십자가를 지어야 합니다.

a. 당신을 따라오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예수님

b. 자신이 아니라 남을 위한 희생의 삶을 기꺼이 살아가는 제자의 길로 가야 함

3. 마지막으로, 자신의 전부를 온전히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a. 당신을 따라오려거든 자기 목숨까지도 온전히 드려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예수님

b. 기꺼이 주님께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드리는 제자의 길로 가야 함

3. 기도하기

오늘의 기도어구: 제자의 길로 초대하시는 예수님

⇒ 오늘 본문에서 만난 예수님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온전히 주님께 맡겨 드리는 제자의 삶으로 초애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오늘의 기도제목>

① 주님의 길로 기꺼이 나아가는 제자가 되고, 주님의 뜻과 계획에 온전히 순종하면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드려진 삶을 살아갈 수 있길…

② 우리가 섬기던 땅으로 다시 돌아갈 기회를 허락하여 주시고, 그 땅을 섬기고, 그 땅의 사람들과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게 될 날이 속히 올 수 있길…

③ 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을 늘 책임져 주시고, 주님의 도우심 속에서 홈스쿨링이 잘 진행이 되고, 아이가 삶 속에서 하나님을 풍성히 경험하고, 주님께 드려진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길…

4. 실천하기 /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적용함

① 내 자신의 뜻과 계획이 아니라 주님의 뜻과 계획을 따라 가면서, 주님보다 앞서 가지 않고, 주님보다 내 뜻과 계획을 우선하는 삶이 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자!!!

② 내 자신만이 아니라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기울이고, 그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나눔과 섬김을 기꺼이 실천해 나가도록 하자!!!

③ 나를 위해 기꺼이 십자가에 달리신 그 사랑을 기억하면서, 그분께서 내 삶 가운데 행하신 그 크고 놀라운 일들에 감사하면서 내가 가진 전부를 주님께 드리고, 주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며 나아가도록 하자!!!

5. 묵상과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의 의미들을 되새길 수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내 생각과 계획을 내려놓습니다. 온전히 주님의 뜻과 계획만이 저와 제 가족들을 이끌어 가시고, 그 인도하심을 따라 온전히 순종하며 나아가는 삶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다른 생각, 다른 뜻들을 온전히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한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제 마음과 제 의지를 꼭 붙들어 주시옵소서.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고, 모든 노력을 기울여 맡겨 주신 일들을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부족한 저의 힘과 능력이 되어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키워드에 대한 정보 마태 복음 16 장 21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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