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복음 24 장 | 마태복음 24장 246 개의 자세한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마태 복음 24 장 – 마태복음 24장“?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Chewathai27.com/you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chewathai27.com/you/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공동체 성경 읽기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7,084회 및 좋아요 174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마태 복음 24 장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마태복음 24장 – 마태 복음 24 장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마태복음 24장]
‘공동체 성경 읽기’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거나 검색창에서 ‘공동체 성경 읽기’를 검색하세요.
공식 사이트 : http://www.prsi.org​
*본 영상은 CGNTV와 공동체성경읽기(PRS)가 공동기획하여 제작한 영상으로 무단으로 영상을 편집 및 재배포가 금지됩니다.
*영상 제공 : CGNTV 제공

#공동체성경읽기​#성경​ #드라마바이블​ #Bible​ #크리스천​ #기독교​ #설교​ #말씀​#성경낭독

마태 복음 24 장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마태복음 24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 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www.churchofjesuschrist.org

Date Published: 11/12/2021

View: 8810

마태복음 24 | KRV 성경 | YouVersion – Bible.com

마태복음 24 · 1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 2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www.bible.com

Date Published: 11/24/2021

View: 7652

[개역개정] 마태복음 24장 – 한국컴퓨터선교회

6절 삼가 두려워 말라 mh; qroei’sqe(메-드로에이스데) mh(메)는 “…하지 않도록, …하면 안되므로”의 뜻으로 놀라지 말고 겁먹지 말라는 뜻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

+ 여기에 보기

Source: kcm.co.kr

Date Published: 12/26/2022

View: 3523

마태복음 24 KLB – 미래에 대한 예언 – 예수님이 – Bible Gateway

미래에 대한 예언 – 예수님이 성전에서 나가실 때 제자들이 와서 예수님께 성전 건물을 보 이려고 하자 예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 여기에 보기

Source: www.biblegateway.com

Date Published: 4/29/2021

View: 3549

2020/01/23(목) “마태복음 24:1-14” / 작성: 김광욱

24장에는 세상의 종말과 주님의 재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좀 세분화 하면 첫째는 종말에 대한 징조이고 둘째는 대환난과 이를 대비하는 성도들의 …

+ 여기를 클릭

Source: 100church.org

Date Published: 7/2/2022

View: 3919

마태복음 24장

마태복음 24장[개역한글]. 1.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 더 읽기

Source: www.btjprayer.net

Date Published: 8/17/2022

View: 400

마태복음 24장 ㅣ~14 성전이 무너질것을 예언하시다

다시 오실 주님 기다리며 사랑하고 인내합니다 오늘의 QT : 마태복음 24장 1절~14절 말씀 마24:1 <성전이 무너뜨려질 것을 예언하시다(막 13:1-2; ...

+ 여기에 보기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15/2021

View: 4734

마태복음24장 – 성경 모아 – Google Sites

마태복음24장. (마 24: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 걸어가시는데 제자들이 다가와 성전 건물을 가리켜 보였습니다. (마 24:2) 예수께서 물으셨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sites.google.com

Date Published: 4/13/2021

View: 5439

마태 복음 24 장 7 장 : 큰 환난-베레 아인 피켓

마태 복음 7 장에 대한 주석의 제 24 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마태 복음 24:21에서 예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닥칠 큰 환난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beroeans.net

Date Published: 6/25/2021

View: 1249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마태 복음 24 장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마태복음 24장.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마태복음 24장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마태 복음 24 장

  • Author: 공동체 성경 읽기
  • Views: 조회수 17,084회
  • Likes: 좋아요 174개
  • Date Published: 2021. 2.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Blh7urgFUE

마태복음 24

성전이 무너뜨려질 것을 예언하시다(막 13:1-2; 눅 21:5-6)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재난의 징조(막 13:3-13; 눅 21:7-19) 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가장 큰 환난(막 13:14-23; 눅 21:20-24)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ㄱ)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17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 가지 말며 18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19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20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1)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6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28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 것이니라

인자가 오는 것을 보리라(막 13:24-27; 눅 21:25-28) 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YouVersion

24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17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 가지 말며 18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찌어다 19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6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28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찌니라 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2020/01/23(목) “마태복음 24:1-14” / 작성: 김광욱

본문 마태복음 24:1-14

찬송가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마태복음 24장과 25장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고난주간 셋째날 있었던 행적과 가르침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소위 감람산 강화(講話, discourse)입니다. 강화는 강론이나 설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4장에는 세상의 종말과 주님의 재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좀 세분화 하면 첫째는 종말에 대한 징조이고 둘째는 대환난과 이를 대비하는 성도들의 자세이고 셋째는 주님의 재림 시 나타나는 징조이고 마지막은 재림 시기의 불예측성과 이에 따른 성도들의 자세입니다. 오늘 본문은 첫째 종말에 대한 징조입니다.

성전에서 나와서(1-2절)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나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귀 새끼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후 처음으로 성전 안으로 들어가신 것을 마태복음 21장 12절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성전 안에 들어가셔서 제일 먼저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고 환전하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는 일, 소위 성전 정화 작업을 하셨습니다. 이 일을 마치신 후 예수님께서 성 밖 베다니에 가셔서 하룻밤을 묵으셨습니다. 다음 날 이른 아침에 예루살렘 성으로 다시 들어가셨고 그 때에 열매를 맺지 못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고난주간 셋째날 다시 성전 안으로 들어가셨습니다. 마태복음 21장 23절부터 오늘 본문 시작 전까지 예수님께서는 성전 안에 계셨습니다. 성전 안에서 끊임없이 종교 지도자들을 향해 쓴 소리를 하셨습니다. 비유를 통해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이에 질세라 예수님을 넘어뜨리려고 난제들을 예수님께 질문으로 던졌습니다. 그럴수록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더욱 더 굴욕감을 맛보아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대 종교지도자들의 위선을 책망하시면서 ‘화 있을진저’를 일곱 번씩이나 언급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결론은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성전의 본질을 변질시킴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저버렸기에 사람에 의해 왜곡되고 우상화된 성전은 파괴될 것이다’ 입니다. 마태복음 23장 38절에서 성전이 황폐하여질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제자들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본문 1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성전 밖으로 나오셨을 때에 제자들은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성전은 아주 오랫동안 공사 중이었는데 착공한 지 46년이 넘었을 정도로(요2:20) 그 규모가 웅대하고 위용이 압도적이었습니다. 이 성전을 헤롯 성전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엄청난 규모의 대공사로 지어지고 있는 성전이 파괴될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제자들이 성전 밖으로 나와서 예수님께 성전을 가리키며 ‘한 번 보십시오. 어떻게 이 성전이 무너지겠습니까?’라는 무언의 반문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는 ‘저 건물을 잘 보아 두어라’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언젠가는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헤롯 성전은 주후 70년에 로마 장군 티투스에 의해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엄청난 인력과 경비를 쏟아 붓고도 완공된 지 얼마 되지 못하여 완전히 파괴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때 성전을 나오신 후 다시는 성전에 들어가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성전에서 머무르셨던 시간이었습니다. 유대 종교 지도자들의 성전 모독과 헤롯 가문의 명예를 위해 존재하는 유형적 성전은 더 이상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단번에 영원한 희생제물이 되실 것이기에 더 이상 죄사함을 위한 제사가 불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예수님께서 믿는 자들에게 성령을 주실 것이기에 제한된 장소인 지성소가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곳에 머물러 계시지 않는 분이심을 천명하셨습니다.

오늘날 역시 하나님의 임재를 왜곡하고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강도의 소굴로 만든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교회에 머물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불의한 곳에 불의한 자들을 위해 임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주님의 보혈의 은혜로 순전한 마음을 가진 사람과 함께 하십니다.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3절)

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성전에서 나온 제자들은 예수님을 따라 감람산에 도착할 때까지 성전 파괴 예언에 대한 충격이 가시지 않았기에 예수님께 조용히 와서 질문을 했습니다. 제자들의 관심은 성전 파괴의 이유보다는 그 시기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주의 임하심’을 유대인의 왕으로 등극하는 시기로, ‘세상의 끝’을 성전파괴와 예루살렘의 멸망으로 이해하고 예수님께 질문을 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죽기 전까지 여전히 세상의 왕국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재림과 세상 종말의 징조에 대해서 알려주셨습니다.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4-8절)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예수님께서는 종말의 징조를 요구하는 제자들에게 답변하시기 전, 먼저 주의해야할 사항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미혹을 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미혹하다’로 번역된 원문은 3인칭 단수 능동태이기에 미혹하는 사람이 적극적으로 대상을 미혹하는 것입니다. 이 단어는 미혹하는 사람이 지식과 분별력이 없는 사람을 멸망으로 이끌 때 사용하는 동사입니다. 미혹의 내용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나는 그리스도라’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시대가 암울할수록 거짓 예수가 등장했습니다. 과거에도 있었고 지금도 자칭 예수라고 말하며 사람들을 미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여기에 미혹당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주의사항을 잊지 않고 미혹에 넘어가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미혹에 주의하라는 말씀에 이어 종말의 징조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난리’로 번역된 원어는 전쟁을 뜻하며 복수형으로 쓰였습니다. 그러니까 전쟁들은 국내에서 발생하는 시민전쟁이나 이념전쟁 뿐만 아니라 국가간 이권전쟁이나 종교전쟁 등을 포함한 모든 전쟁을 가리킵니다. 오늘날 전쟁은 소문에 의해 들리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과 뉴스로 즉시 듣고 봅니다. 그리고 세계에는 크고 작은 전쟁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전쟁과 흉년과 인재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한 기근이 발생하고 지진도 발생합니다. 지진으로 번역된 원어는 ‘흔들림’, ‘격렬한 움직임’을 뜻하는 단어로서 땅의 흔들림뿐만 아니라 화산의 폭발과 바다를 흔들고 격렬하게 움직이는 태풍과 쓰나미도 포함됩니다.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전쟁과 기근과 지진 등은 예수님의 감람산 강화 이후에 계속 발생해 왔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전쟁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세상에 전쟁이 발발하지 않기를 희망하지만 예수님의 예언에 따르면 과거의 전쟁들은 재난의 시작과 진행일 뿐입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 전쟁이 발발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살았던 사람들이 전쟁과 기근과 지진을 겪었을 때마다 종말이 곧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재난이 이미 시작되었지만 세상의 종말이 아직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태어났고 생존해 있습니다. 현재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과거 사람들처럼 언제 올지 모르는 종말을 대비해야 합니다. 종말이 오기 전, 재난이 시작된 이후에는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를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십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는(9-14절)

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 때는 재난이 시작된 이후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는 이미 재난이 시작된 이후 시대입니다. 재난이 시작되고 종말이 오기 전까지 세상의 특징으로 첫째는 사람들이 믿는 자들을 환난에 넘겨주어 믿는 자들이 죽임을 당하고 미움을 받습니다. 둘째는 서로 잡아주고 서로 미워합니다. 셋째는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이 있습니다. 넷째는 불법으로 사랑이 식어집니다. 9절의 ‘환난’에 해당하는 원어는 ‘분쇄하다’, ‘짓누르다’의 뜻을 가진 동사에서 유래된 단어입니다. 믿는 자들이 환난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역사는 초대교회 이후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믿는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인해 민족들과 나라들로부터 미움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미움을 받는 것을 이상히 여길 필요가 없습니다. 종말 전에 나타나는 현상일 뿐입니다. 둘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는 것은 첫째 주체인 외부 사람들과는 달리 믿는 사람들이 실족하게 되어 믿는 사람들을 잡아주고 미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공동체에서 배도자가 발생한다는 뜻입니다. 가룟 유다가 대표적인 사람이며 오늘날에도 이런 사람들을 쉽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실족하다는 것은 ‘시험에 빠지다’,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다’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믿은 사람들을 시험에 빠지게 하고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배후 세력은 사탄입니다. 실족하지 않도록 항상 주님을 바라보며 깨어 있어야 합니다. 셋째 거짓 선지자가 나타납니다. 거짓 선지자란 하나님의 소명을 받지도 않고 받은 사람처럼 거짓말하고 속이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가르침으로 인해 사람들이 그릇된 길로 걸어가게 됩니다. 넷째는 불법이 성행하게 되고 사랑이 식어지게 됩니다. 12절의 원문을 보면 불법의 주어가 거짓 선지자입니다. 하나님의 소명을 받지 않은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법을 어기도록 합니다. 그래서 불법을 조장하여 불법이 불법인줄 인식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하나님의 법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이 사회법을 잘 지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법은 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을 기초로 하기에 사회의 질서와 사람의 인권을 존중합니다. 그러니까 불법이 성행할수록 사랑은 식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불법과 사랑은 반비례 관계에 있습니다. 법을 어기면 어길수록 사랑은 점점 더 식어갑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쾌락에 사랑하여 거기에 빠질수록 사랑은 식어져 갑니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절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으로 주의사항을 알려주셨고 이러한 시대 가운데 살 길을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끝까지 견디는 사람에게 주님께서 구원을 베풀어 주십니다. 염려하지 말 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힘으로 끝까지 견딜 수 없지만 ‘나의 힘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끝까지 견딜 수 있습니다. 시대가 악하고 종말의 징조가 확연히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하나님의 힘으로 살아야 합니다. 있어야 할 자리에서 이탈하지 않고 세상에 동화되지 않고 종말의 징조에 따른 고통을 인내하며 살아야 합니다.

주님의 제자들은 종말의 시기를 알기를 원했지만 주님께서는 그 시기를 알려주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과 세상에 전파된 후에야 끝이 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주님께서 미전도 종족과 민족과 나라의 사람들에게 고전적인 방법으로 천천히 복음 전파를 완성하실지 아니면 오늘날 시대에 맞게 인터넷 등과 같은 매개체를 통해 빠르게 복음 전파를 완성하실지 알 수 없지만 오늘 하루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뜻에 따라 최선을 다해 살아가십시다. 불법을 행하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 아버지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아버지의 마음으로 주님을 전하는 오늘 하루가 되십시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단번에 희생제물이 되게 하심으로 유형적 건물이나 제한된 장소에 계시지 않으심을 알려주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며 언제나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시대에 사람들이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게 하시옵소서. 배신과 미움과 미혹과 불법이 성행하고 사랑이 식어져갈지라도 힘이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끝까지 견디게 하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자녀답게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을 위한 질문

1. 제자들이 성전 밖으로 나오신 예수님에게 성전을 보시도록 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2. 예수님께서 다시 성전에 들어가시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3. 종말의 징조는 무엇입니까?

4. 종말이 다가오기 전,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신 주의사항은 무엇입니까?

5. 종말 이전에 나타나는 재난 가운데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작성: 김광욱)

마태복음 24장 ㅣ~14 성전이 무너질것을 예언하시다

큐티 마태복음 24장 ㅣ~14 성전이 무너질것을 예언하시다 풍경 이웃추가

다시 오실 주님 기다리며 사랑하고 인내합니다

오늘의 QT : 마태복음 24장 1절~14절 말씀

마24:1 <성전이 무너뜨려질 것을 예언하시다(막 13:1-2; 눅 21:5-6)>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마24: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마24:3 <재난의 징조(막 13:3-13; 눅 21:7-19)>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마2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마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마24: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마24: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마24: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24: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마24: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마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마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마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본문 해설

1. 성전 파괴 예언 (1~2) : 믿음은 보이는 것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데서 시작됩니다. 예수님이 이미 예루살렘 성전의 파괴를 선언하셨지만 제자들은 그 뜻을 깨닫지 못하고 성전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종교 지도자들이 맹목적으로 신봉하는 예루살렘 성전이 완전히 파괴될 것을 거듭 밝히십니다. 세상의 모든 영광은 곧 사라질 것이기에 우리는 보이는 것을 좇는 헛된 신앙을 버리고, 참된 성전이신 주님만 섬겨야 합니다.

2. 종말의 징조 (3~8) : 제자들은 예수님께 종말의 시기와 징조를 묻습니다. 예수님은 종말의 시기에 대해서는 침묵하셨습니다. 그러나 거짓 그리스도의 출현, 전쟁과 자연재해 등 종말의 징조를 알려 주시며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성도는 하나님 섭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되 잘못된 종말론을 경계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앞으로 있을 환난에 대비해야 합니다.

3. 복음을 위한 인내 (9~14) : 제자의 길은 세상적인 형통과 영광의 길이 아니며 역경과 고난의 연속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의 미움과 핍박을 받고 죽으셨던 것처럼 제자들도 고난의 길을 가게 될 것입니다. 종말이 가까워질수록 악의 세력은 기승을 부리며 한층 위세를 떨치겠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기억하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으로 인내하는 제자는 최후 승리를 얻을 것입니다. 지금도 모든 민족에게 천국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인내하며 충성하는 이들을 통해,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기도

제가 주님보다 귀하게 여기는 그것을 쳐서라도 저를 죄의 길에서 돌이키게 하시려는 주님의 애타는 사랑을 깨닫습니다. 고난이 찾아올 때, 다시 오셔서 저를 회복시키실 주님을 기대하며 마지막까지 충성하게 하소서.

환난 때에 천국 복음을 받아들이느냐 거절하느냐에서 참제자와 참제자가 아닌 자가 결정된다. – R. T. 프랜스

묵상 에세이 : 구원의 방주가 되는 인생

노아의 방주는 히브리 원전에 ‘테바’로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모세의 부모가 모세를 넣었던 갈대 상자도 히브리 원전에 ‘테바’라고 표기되어 있다. 노아의 거대한 방주에 비하면 모세의 갈대 상자는 성냥갑에도 미치지 못한다. 그런데도 성경은 노아의 ‘방주’와 모세의 ‘갈대 상자’를 동일한 단어로 기록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테바’의 특성은 크기가 아니라 무동력에 있다. 노아의 방주에도, 모세의 갈대 상자에도 자체 동력이 없었다. 진행 방향, 진행 속도, 정지 장소 등을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장치가 없었다는 말이다. 어느 방향으로 가든, 속도가 빠르든 늦든, 어디에서 멈추든, 그 모든 결정 사항을 철저하게 하나님께 위임한 것이 ‘테바’였다. 그래서 노아의 방주와 모세의 갈대 상자는 크기에서는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차이가 났지만, 똑같이 하나님에 의한 구원의 ‘테바’가 될 수 있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두 팔을 벌리고 완전히 항복할 때에만 하나님이 우리를 원하시는대로 이끌어 가실 수 있다. 그대의 인생이 노아의 방주처럼 거대해 보일 수도 있고, 모세의 갈대 상자처럼 보잘것없어 보일 수도 있다. 어떤 경우이든 스스로 인생의 동력이 되기를 포기할 때에만, 우리 인생은 마지막 때 진정한 의미에서 하나님에 의한 구원의 ‘테바’가 될 수 있다.

[사명자반] / 이재철

한절 묵상 : 마태복음 24장 9, 13절 말씀

마24: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마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님은 제자들이 여전히 주님이 세우실 세상 나라를 기대하는 것을 아시고, 세상 끝에 관한 징조들을 말씀하십니다. 마지막 때에 성도가 먼저 박해와 시련을 겪고 나서야 주님이 다시 오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때문에 여러 환난을 받으며 배교의 시험을 당하는 가운데서도, 복음에 대한 신앙 고백으로 온갖 고난을 인내하며 잘 감당하고 믿음을 지키면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청교도 성경 주석 전집 14 마태복음] / 매튜 풀

마태복음24장

(마 24: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 걸어가시는데 제자들이 다가와 성전 건물을 가리켜 보였습니다.

(마 24:2) 예수께서 물으셨습니다. “너희는 이 모든 것이 보이지 않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에 있는 돌 하나라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져 내릴 것이다.”

(마 24:3) 예수께서 올리브 산에 앉아 계시는데 제자들이 조용히 다가와 말했습니다. “언제 그런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선생님께서 다시 오시는 때와 세상 끝 날에 어떤 징조가 있겠습니까?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마 24:4)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현혹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마 24:5)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하고 주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현혹할 것이다.

(마 24:6) 너희가 전쟁의 소식과 소문을 듣게 될 것이다. 그러나 결코 놀라지 말라.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겠지만 아직 끝이 온 것은 아니다.

(마 24:7) 민족과 민족이 서로 대항해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서로 대항해 일어날 것이다. 곳곳에서 기근과 지진이 생길 것이다.

(마 24:8) 이 모든 일은 진통의 시작일 뿐이다.

(마 24:9) 그런 후에 사람들이 너희를 핍박당하도록 넘겨주고 너희를 죽일 것이며 모든 민족이 나로 인해 너희를 미워할 것이다.

(마 24:10) 그때 많은 사람들이 시험을 당하고 서로 넘겨주며 미워할 것이다.

(마 24:11) 또 가짜 예언자들이 많이 나타나 많은 사람들을 현혹하겠고

(마 24:12) 불법이 더욱 많아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 갈 것이다.

(마 24:13) 그러나 끝까지 굳게 서 있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마 24:14) 그리고 이 하늘나라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돼 모든 민족들에게 증거될 것이다. 그때서야 끝이 올 것이다.”

(마 24:15) “예언자 다니엘을 통해 예언된 ‘멸망의 가증한 상징물’이 거룩한 곳에 서 있는 것을 보면 (읽는 사람들은 깨달으라)

(마 24:16) 유대 땅에 있는 사람은 산으로 도망치라.

(마 24:17)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집안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라.

(마 24:18) 들에 있는 사람은 겉옷을 가지러 돌아가지 말라.

(마 24:19) 그날에는 임신한 여인들이나 젖먹이를 둔 여인들에게 화가 있다.

(마 24:20)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마 24:21) 그때가 되면 큰 환난이 있을 것이다. 그런 환난은 세상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마 24:22) 그날들을 줄여 주시지 않았더라면 아무도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택하신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그날들을 줄여 주실 것이다.

(마 24:23) 그때 누군가 너희에게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또 ‘그가 저기 있다’고 해도 믿지 말라.

(마 24:24) 가짜 그리스도들과 가짜 예언자들이 나타나 놀라운 표적과 기사를 보이면서 가능한 한 선택받은 사람들까지도 현혹할 것이다.

(마 24:25) 보라. 그때가 오기 전에 내가 미리 너희에게 일러두었다.

(마 24:26) 그러므로 누가 너희에게 ‘그리스도께서 저기 광야에 계시다’라고 해도 나가지 말고 또 ‘그리스도께서 여기 골방에 계시다’라고 해도 믿지 말라.

(마 24:27) 번개가 동쪽에서 치면 서쪽까지 번쩍이듯이 인자가 오는 것도 그럴 것이다.

(마 24:28)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여드는 법이다.

(마 24:29) 그 환난의 날들이 끝나자마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을 것이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다.’ 사13:10;사34:4

(마 24:30) 그때 인자의 표적이 하늘에 나타날 것이고 세상의 모든 민족이 통곡할 것이다. 그들은 인자가 능력과 큰 영광 가운데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마 24:31) 그리고 인자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자기 천사들을 보낼 것이며 그들은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그가 선택한 사람들을 모을 것이다.

(마 24:32) 무화과나무로부터 교훈을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이 왔음을 알게 된다.

(마 24:33) 이와 같이 이런 모든 일을 보면 그때가 바로 인자가 문 앞에 가까이 왔음을 알게 될 것이다.

(마 24: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마 24:35)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가 한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마 24:36) 그 날짜와 그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른다.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마 24:37) 노아의 때에 그러했던 것처럼 인자가 오는 것도 그러할 것이다.

(마 24:38) 홍수가 나기 전 사람들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그날까지도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다가

(마 24: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쓸어 갈 때까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 인자가 올 때도 그와 같을 것이다.

(마 24:40) 두 사람이 들에 있다가 한 명은 데려가고 다른 한 명은 남게 될 것이며

(마 24:41) 두 여자가 맷돌을 갈다가 한 명은 데려가고 다른 한 명은 남게 될 것이다.

(마 24:42) 그러므로 너희는 깨어 있으라. 너희 주께서 어느 날에 오실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마 24:43) 그리고 이것을 명심하라. 만약 한밤에 도둑이 몇 시에 올 줄 알았다면 집주인은 깨어 있다가 도둑이 들어오지 못하게 했을 것이다.

(마 24: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생각지도 않은 시간에 인자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마 24:45) 누가 신실하고 지혜로운 종이겠느냐? 주인이 그의 집 사람들을 맡기고 제때에 양식을 나누어 줄 사람은 누구겠느냐?

(마 24:46)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 주인이 시킨 대로 일을 하고 있는 그 종은 복이 있을 것이다.

(마 24: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그 종에게 자기 모든 재산을 맡길 것이다.

(마 24:48) 그러나 그 종이 악한 마음을 품고 생각하기를 ‘내 주인은 아직 멀리 있다’라고 하며

(마 24:49) 함께 일하는 다른 종들을 때리고 술 좋아하는 친구들과 어울려 먹고 마신다면

(마 24:50) 종이 미처 생각지도 못한 날에 그리고 알지도 못한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돌아와

(마 24:51) 그 종을 처벌하고 위선자들과 함께 가두리니 그들은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이다.”

(Mt 24:1) Jesus left the temple and was walking away when his disciples came up to him to call his attention to its buildings.

(Mt 24:2) “Do you see all these things?” he asked. “I tell you the truth, not one stone here will be left on another; every one will be thrown down.”

(Mt 24:3) As Jesus was sitting on the Mount of Olives, the disciples came to him privately. “Tell us,” they said, “when will this happen, and what will be the sign of your coming and of the end of the age?”

(Mt 24:4) Jesus answered: “Watch out that no one deceives you.

(Mt 24:5) For many will come in my name, claiming, ‘I am the Christ,’ and will deceive many.

(Mt 24:6) You will hear of wars and rumors of wars, but see to it that you are not alarmed. Such things must happen, but the end is still to come.

(Mt 24:7) Nation will rise against nation, and kingdom against kingdom. There will be famines and earthquakes in various places.

(Mt 24:8) All these are the beginning of birth pains.

(Mt 24:9) “Then you will be handed over to be persecuted and put to death, and you will be hated by all nations because of me.

(Mt 24:10) At that time many will turn away from the faith and will betray and hate each other,

(Mt 24:11) and many false prophets will appear and deceive many people.

(Mt 24:12) Because of the increase of wickedness, the love of most will grow cold,

(Mt 24:13) but he who stands firm to the end will be saved.

(Mt 24:14) And this gospel of the kingdom will be preached in the whole world as a testimony to all nations, and then the end will come.

(Mt 24:15) “So when you see standing in the holy place ‘the abomination that causes desolation,’ spoken of through the prophet Daniel–let the reader understand–

(Mt 24:16) then let those who are in Judea flee to the mountains.

(Mt 24:17) Let no one on the roof of his house go down to take anything out of the house.

(Mt 24:18) Let no one in the field go back to get his cloak.

(Mt 24:19) How dreadful it will be in those days for pregnant women and nursing mothers!

(Mt 24:20) Pray that your flight will not take place in winter or on the Sabbath.

(Mt 24:21) For then there will be great distress, unequaled from the beginning of the world until now–and never to be equaled again.

(Mt 24:22) If those days had not been cut short, no one would survive, but for the sake of the elect those days will be shortened.

(Mt 24:23) At that time if anyone says to you, ‘Look, here is the Christ!’ or, ‘There he is!’ do not believe it.

(Mt 24:24) For false Christs and false prophets will appear and perform great signs and miracles to deceive even the elect–if that were possible.

(Mt 24:25) See, I have told you ahead of time.

(Mt 24:26) “So if anyone tells you, ‘There he is, out in the desert,’ do not go out; or, ‘Here he is, in the inner rooms,’ do not believe it.

(Mt 24:27) For as lightning that comes from the east is visible even in the west, so will be the coming of the Son of Man.

(Mt 24:28) Wherever there is a carcass, there the vultures will gather.

(Mt 24:29) “Immediately after the distress of those days “‘the sun will be darkened, and the moon will not give its light; the stars will fall from the sky, and the heavenly bodies will be shaken.’

(Mt 24:30) “At that time the sign of the Son of Man will appear in the sky, and all the nations of the earth will mourn. They will see the Son of Man coming on the clouds of the sky, with power and great glory.

(Mt 24:31) And he will send his angels with a loud trumpet call, and they will gather his elect from the four winds, from one end of the heavens to the other.

(Mt 24:32) “Now learn this lesson from the fig tree: As soon as its twigs get tender and its leaves come out, you know that summer is near.

(Mt 24:33) Even so, when you see all these things, you know that it is near, right at the door.

(Mt 24:34) I tell you the truth, this generation will certainly not pass away until all these things have happened.

(Mt 24:35) Heaven and earth will pass away, but my words will never pass away.

(Mt 24:36) “No one knows about that day or hour, not even the angels in heaven, nor the Son, but only the Father.

(Mt 24:37) As it was in the days of Noah, so it will be at the coming of the Son of Man.

(Mt 24:38) For in the days before the flood, people were eating and drinking, marrying and giving in marriage, up to the day Noah entered the ark;

(Mt 24:39) and they knew nothing about what would happen until the flood came and took them all away. That is how it will be at the coming of the Son of Man.

(Mt 24:40) Two men will be in the field; one will be taken and the other left.

(Mt 24:41) Two women will be grinding with a hand mill; one will be taken and the other left.

(Mt 24:42) “Therefore keep watch, because you do not know on what day your Lord will come.

(Mt 24:43) But understand this: If the owner of the house had known at what time of night the thief was coming, he would have kept watch and would not have let his house be broken into.

(Mt 24:44) So you also must be ready, because the Son of Man will come at an hour when you do not expect him.

(Mt 24:45) “Who then is the faithful and wise servant, whom the master has put in charge of the servants in his household to give them their food at the proper time?

(Mt 24:46) It will be good for that servant whose master finds him doing so when he returns.

(Mt 24:47) I tell you the truth, he will put him in charge of all his possessions.

(Mt 24:48) But suppose that servant is wicked and says to himself, ‘My master is staying away a long time,’

(Mt 24:49) and he then begins to beat his fellow servants and to eat and drink with drunkards.

(Mt 24:50) The master of that servant will come on a day when he does not expect him and at an hour he is not aware of.

(Mt 24:51) He will cut him to pieces and assign him a place with the hypocrites, wher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마태 복음 24 장 7 장 : 큰 환난-베레 아인 피켓-JW.org Reviewer

마태 복음 7 장에 대한 주석의 제 24 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마태 복음 24:21에서 예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닥칠 큰 환난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그것을 역대 최악의 것으로 언급합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일어나지 않았거나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큰 환난이있을 것입니다.”(MNUM24 : 21)

환난에 관해 사도 요한은 계시록 7:14에서“큰 환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바로 그에게 말했습니다.“주님, 당신은 아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온 자이며, 그들의 옷을 씻고 어린 양의 피에 희게하였습니다.” (재 7:14)

지난 비디오에서 보았 듯이 Preterists는이 구절이 연결되어 있으며 둘 다 동일한 사건, 즉 예루살렘의 멸망을 언급한다고 믿습니다. 이전 비디오에서 주장한 바에 따르면, 나는 Preterism을 유효한 신학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며 대부분의 기독교 교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고해서 대다수의 교회가 예수 께서 마태 복음 24:21에서 말씀하신 환난과 천사가 계시록 7:14에서 언급 한 환난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고 믿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아마도 이것은 둘 다“큰 환난”이라는 같은 단어를 사용하기 때문이거나 그러한 환난이 전후에 닥칠 어떤 것보다 더 크다는 예수님의 말씀 때문일 것입니다.

어떤 경우이든간에 사실상이 모든 교단이 가지고있는 일반적인 개념 (여호와의 증인 포함)은 다음과 같은 말로 잘 요약됩니다. 많은 신자들…”(시에나 로마 카톨릭 교회의 성 캐서린)

그렇습니다. 해석은 다양하지만 대부분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의 임재가 나타나기 직전 또는 그 전에 나타나기 전에 위대한 마지막 믿음의 시험을 견뎌야한다는 기본 교리에 동의합니다.

무엇보다도 여호와의 증인은 예수 께서 마태 복음 24:21에서 예루살렘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신 예언과 연결하여 사소하거나 전형적인 성취라고 부릅니다. 그런 다음 요한 계시록 7:14이 전형적 성취라고 부르는 주요 또는 이차적 성취를 묘사한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요한 계시록의“큰 환난”을 마지막 시험으로 묘사하는 것은 교회의 힘에 대한 진정한 혜택이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조직의 절차와 지시에 부합하도록 계급과 파일을 얻는 수단으로 양 떼가 사건을 두려워하도록 선동하는 데 확실히 그것을 활용 해 왔습니다. 파수대가 그 주제에 대해 뭐라고 말했는지 생각해보십시오.

“복종 우리가 예수의 예언의 큰 성취에 직면 할 때, 그와 비교할 수없는 규모의“큰 환난이있을 것입니다. (마태 24:21) 우리는 순종하는 우리가“충실한 청지기”로부터 어떤 긴급한 지시를받을 수 있습니까? (누가 12:42) 우리가 ‘마음에서 순종하다’!-ROM. 6:17.”

(w09 5/15 p. 13 파 18 항 보도 온 성숙도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까웠다”)

우리는이 마태 복음 24 편의 미래 비디오에서“충실한 청지기”의 비유를 분석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어느 곳도 소수의 사람들로 구성된 통치 체라는 합리적인 모순에 대한 두려움없이 지금 말씀 드리겠습니다. 예언에 의해 명령을 받거나 어떤 언어로든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에게 수행 명령을 제공하는 것으로 묘사 됨.

그러나 우리는 약간의 주제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태 복음 24:21이 주요하고 이차적이며 실체적인 성취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믿으려면 그 뒤에 큰 출판사를 둔 어떤 사람들의 말보다 더 많은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성경의 증거가 필요합니다.

우리 앞에는 세 가지 일이 있습니다.

마태 복음과 요한 계시록의 환난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결정하십시오. 마태 복음의 큰 환난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십시오. 요한 계시록의 큰 환난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십시오.

그들 사이의 가정 된 연결로 시작합시다.

마태 복음 24:21과 요한 계시록 7:14 모두“큰 환난”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링크를 설정하기에 충분합니까? 그렇다면 동일한 용어가 사용되는 계시록 2:22에 대한 링크도 있어야합니다.

“보기! 나는 그녀를 병상에 던져 놓고, 그녀의 행위를 회개하지 않는 한, 그녀와 함께 간음하는 자들을 큰 환난에 빠뜨리려고합니다.”(Re 2 : 22)

어리석지 않나요? 더욱이, 여호와 께서 우리가 단어 사용에 기반한 링크를보기를 원하신다면, 왜 누가에게 같은 용어 인“환난”을 사용하도록 영감을주지 않으 셨습니다 (그리스어 : 줄다리기). 누가는 예수님의 말씀을“큰 고통”(그리스어 : 아 나게).

“있을 것입니다 큰 고통 땅에이 백성을 대적하여 진노하라” (누 21:23)

또한 마태는 예수가 단순히“큰 환난”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기록하지만 천사는 요한에게“전에, 큰 환난”. 정관사를 사용함으로써 천사는 그가 언급하는 환난이 독특함을 보여줍니다. 고유는 종류 중 하나를 의미합니다. 큰 환난이나 고난의 일반적인 표현이 아닌 특정한 경우 나 사건. 어떻게 하나의 환난이 이차적 또는 전형적인 환난이 될 수 있습니까? 정의상, 그것은 그 자체로 서 있어야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 께서 그것을 사상 최악의 환난이라고 언급하신 것과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하신 말씀 때문에 유사점이 있는지 궁금 할 것입니다. 그들은 예루살렘의 멸망이 최악의 상황이라고해서 역대 최악의 환난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한 추론의 문제는 곧 예루살렘에 닥칠 일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의 맥락을 무시한다는 것입니다. 그 문맥에는“그러면 유대에있는 사람들이 산으로 도피하기 시작하라”(16 절) 및“겨울이나 안식일에 도주하지 않도록 계속기도하라”(20 절)와 같은 경고가 포함됩니다. “유태”? “안식일”? 이것들은 그리스도 시대에 유대인들에게만 적용되는 모든 용어입니다.

마가의 기록에는 거의 같은 내용이 들어 있지만, 누가는 예수가 만 예루살렘을 언급 함.

“그러나, 당신이 볼 때 야영 된 군대로 둘러싸인 예루살렘그런 다음 그녀의 황폐화가 다가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유대 사람들이 산으로 도망 가기 시작하고 떠나는 동안 사람들을 보내지 말고 시골 사람들이 그녀에게 들어 가지 못하게하십시오. 당시 임산부와 아기를 간호하는 사람들에게 화가 있습니다! 있을 것이다 땅에 큰 고통과이 백성에 대한 분노” (누 21 : 20-23)

예수 께서 언급하신 땅은 예루살렘을 수도로하는 유대입니다. 사람들은 유대인입니다. 예수님은 여기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겪었던 가장 큰 고통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감안할 때, 왜 누군가가 이차적, 전형적인 또는 큰 성취가 있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이 세 가지 기록에서이 큰 환난이나 고난의 이차적 인 성취를 찾아야한다고 말하는 것이 있습니까? 통치 체에 따르면, 성경 자체가 명확하게 식별되지 않는 한, 우리는 더 이상 성경에서 전형적인 / 전형적 또는 일차적 / 이차적 성취를 찾지 않아야합니다. 데이비드 스 플레인 (David Splane) 자신은 그렇게하는 것이 기록 된 것을 넘어서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비디오에 대한 설명에서 해당 정보를 참조 할 것입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마태 복음 24:21이 XNUMX 세기에 단 한 번만 성취되었다는 생각에 만족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루살렘에 닥친 환난이 사상 최악이 아니었기 때문에 어떻게 미래에 적용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유대인에게 닥친 최악의 환난도 아니 었습니다. 예를 들어 홀로 코스트는 어떻습니까?”

이것이 겸손이 들어오는 곳입니다. 사람에 대한 해석이나 예수님이 실제로 말씀하신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말씀이 예루살렘에 분명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우리는 그 맥락에서 그것들을 이해해야합니다. 우리는이 단어들이 우리와는 매우 다른 문화적 맥락에서 사용되었다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매우 문자 적이거나 절대적인 견해로 성경을 봅니다. 그들은 성경에 대한 주관적인 이해를 받아들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예수님 께서 그것이 모든 시대의 가장 큰 환난이라고 말씀 하셨기 때문에 문자 그대로 또는 절대적인 방법으로 그것은 역대 가장 큰 환난이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절대적으로 생각하지 않았고 우리도 그렇게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성경 연구에 대한 주석 적 접근 방식을 유지하고 우리의 선입견을 성경에 강요하지 않도록 매우주의해야합니다.

절대적인 삶은 거의 없습니다. 상대적이거나 주관적인 진리와 같은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여기에서 듣는 사람들의 문화와 관련된 진리를 말씀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 나라는 하나님의 이름을 가진 유일한 나라였습니다. 그것은 그가 온 땅에서 선택한 유일한 나라였습니다. 그는 언약을 맺은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 다른 나라들도오고 갈 수 있었지만 예루살렘에 수도가있는 이스라엘은 특별하고 독특했습니다. 어떻게 끝날 수 있겠습니까? 유대인의 마음에 얼마나 재앙 이었을까요? 최악의 파괴입니다.

물론, 기원전 588 년에 바빌로니아 사람들과 생존자들이 유배 된 후 성전이있는 도시는 파괴되었지만, 그 나라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땅으로 회복되었고 성전으로 도시를 재건했다. 참 숭배는 아론 신권의 존속과 모든 법을 지킴으로 살아 남았습니다. 아담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모든 이스라엘 계보를 추적하는 족보 기록도 살아 남았습니다.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나라는 계속 완화되었습니다.

로마인들이 기원 70 년에 들어 왔을 때 그 모든 것이 사라졌습니다. 유대인들은 도시, 성전, 국가 정체성, 아론 신권, 유전 적 족보 기록,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선택한 하나의 국가로서의 언약 관계를 잃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의 말씀은 온전히 성취되었습니다. 이것을 이차적 또는 전형적인 표현의 기초로 간주 할 근거는 없습니다.

그다음에 계시록 7:14의 큰 환난은 별개의 독립 체로 홀로서야합니다. 교회가 가르치는 것처럼 그 환난은 마지막 시험입니까? 미래에 우리가 염려해야 할 것이 있습니까? 단일 이벤트일까요?

우리는 이것에 대해 우리 자신의 애완 동물 해석을 강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불의의 두려움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통제하려고하지 않습니다. 대신, 우리는 항상 우리가하는 일을 할 것이고 문맥을 살펴볼 것입니다.

“이 후에 나는보고, 보았다! 모든 민족과 부족과 백성과 방언 중에서도 왕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흰 옷을 입은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그들의 손에 종려 나무 가지가있었습니다. 그들은 계속 큰 소리로 외칩니다.“왕좌에 앉아 계신 우리의 하느님과 어린 양에게 구원이 있습니다.” 모든 천사들은 왕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에게 서 있었고 왕좌 앞에 엎드려 하나님을 경배했습니다.“아멘! 찬양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영광과 능력과 힘이 영원히 하나님 께 우리에게있게하십시오. 아멘.” 그 응답으로 장로 중 한 사람이 내게 말했습니다.“흰 옷을 입은 이들은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습니까?” 그래서 나는 즉시 그에게 말했습니다.“주님, 당신은 아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이 사람들은 큰 환난에서 나 왔으며, 그들은 옷을 씻고 어린 양의 피로 희게하였습니다. 이것이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있는 이유이며,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신성한 봉사로 바꿉니다. 왕좌에 앉아 계신 분이 천막을 펼치 실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7 : 9-15 NWT)

Preterism에 대한 이전 비디오에서 우리는 역사적 데이터와 비교할 때 현대 증인의 외부 증거와 책 자체의 내부 증거 모두가 기록 된 시간이 예루살렘이 멸망 된 후인 XNUMX 세기 말에 이르렀 음을 나타냅니다. . 따라서 우리는 XNUMX 세기에 끝나지 않는 성취를 찾고 있습니다.

이 비전의 개별 요소를 살펴 보자.

모든 국가의 사람들; 그들이 소리를 지르면 그들의 구원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빚지고 있습니다. 종려 나무 가지를 잡고; 왕좌 앞에 서서; 어린 양의 피를 씻은 흰 옷을 입고; 큰 환난에서 나옵니다. 하느님의 성전에서 봉사하는 일;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천막을 그들 위에 펼치 셨습니다.

요한은 자신이보고있는 것을 어떻게 이해했을 것입니까?

요한에게“모든 민족의 사람들”은 비 유대인을 의미합니다. 유대인에게는 지구상에 단 두 종류의 사람들이있었습니다. 유대인들과 다른 사람들. 그래서 그는 여기에서 구원받은 이방인을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요한 복음 10:16의“다른 양들”이 될 것이지만 여호와의 증인이 묘사 한“다른 양들”은 아닙니다. 증인들은 다른 양들이 신세계로의 사물의 제도의 끝에서 살아남지 만, 하나님 앞에서 정당한 지위에 도달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1,000 년 통치가 끝날 때까지 계속 불완전한 죄인으로 살아 간다고 믿습니다. JW의 다른 양들은 어린 양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빵과 포도주를 취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거부의 결과로 그들은 중개자 인 예수님을 통해 아버지와 새 언약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사실 그들은 중재자가 없습니다. 그들은 또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그의 친구로만 간주됩니다.

이 모든 것 때문에 그들은 어린 양의 피에 씻겨 진 흰 예복을 입는 것으로 묘사 될 수 없습니다.

흰 예복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그것들은 요한 계시록의 다른 한 곳에서만 언급됩니다.

“그가 다섯 번째 인을 열었을 때 나는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주신 증인 때문에 학살 된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거룩하고 진실한 주권자 여러분은 언제까지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피를 심판하고 복수하지 않으십니까?”라고 큰 소리로 외쳤다. 과 그들에게 흰 가운을 주었다“그들은 동료 노예와 형제들이 죽을 뻔한 형제들로 가득 찰 때까지 조금 더 오래 쉬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계 6 : 9-11)

이 구절은 주님에 대해 증거하기 위해 순교 한 하나님의 기름 부음받은 자녀를 가리킨다. 두 기록에 따르면 흰 옷은 하나님 앞에서 승인 된 신분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영생을 위해 의롭게됩니다.

종려 나무 가지의 의미에 관해서는 요한 복음 12:12, 13에서 군중이 예수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으로 찬양하고있는 유일한 참조가 있습니다. 큰 무리는 예수를 그들의 왕으로 인정합니다.

큰 무리의 위치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천년 통치가 끝날 때까지 삶의 기회를 기다리는 지상의 일부 죄인들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다는 추가적인 증거를 제공합니다. 큰 무리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있을뿐만 아니라“그에게 밤낮으로 성전에서 거룩한 봉사를 드리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여기에서“성전”으로 번역 된 그리스어 단어는 나 오스. Strong ‘s Concordance에 따르면 이것은“사원, 신전, 하나님 자신이 계신 성전의 일부”를 나타내는 데 사용됩니다. 즉, 대제사장 만 갈 수있는 성전 부분입니다. 지성소와 지성소 모두를 지칭하도록 확장하더라도 여전히 신권의 독점적 영역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선택된 자들, 즉 하나님의 자녀들 만이 왕과 제사장으로서 그리스도와 함께 봉사 할 특권을받습니다.

“당신은 그들을 우리 하느님의 왕국과 제사장으로 삼았으며 그들은 땅에서 통치 할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5:10 ESV)

(우연히, 필자는 편견으로 인해 번역가들이 그리스어로“오버”를 사용했기 때문에 그 인용문에 신세계 역본을 사용하지 않았다 에피 이것은 Strong ‘s Concordance를 기반으로 “on”또는 “upon”을 의미합니다. 이것은이 제사장들이 열방을 치료하기 위해 지상에있을 것임을 나타냅니다 – 요한 계시록 22 : 1-5.)

이제 우리는 큰 환난에서 나온 것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이해 했으므로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할 준비가되어 있습니다. 그리스어 단어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줄다리기이는 Strong의 의미에 따르면“박해, 고난, 고통, 환난”을 의미합니다. 파괴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JW 도서관 프로그램의 단어 검색은 단수와 복수 모두에서 48 개의“환난”항목을 나열합니다. 기독교 성경 전체를 훑어 보면 그 단어가 거의 변함없이 기독교인들에게 적용되고 문맥이 박해, 고통, 고통, 시련 및 시험 중 하나임을 나타냅니다. 사실, 환난은 그리스도인들이 증명되고 정제되는 수단이라는 것이 분명해집니다. 예를 들면 :

“환난은 순간적이고 가벼우 나, 우리를 위해 점점 더 많은 무게를 지니고 영원한 영광을 이룩합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에주의를 기울입니다. 보이는 것은 일시적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합니다.” (고린도 후서 2:4, 17)

그리스도의 회중에 대한 ‘박해, 고난, 고난, 환난’은 그의 죽음 직후에 시작되었고 그 이후로 계속되었습니다. 그것은 결코 약화되지 않았습니다. 그 환난을 견디고 자신의 성실함을 온전한 상태로 다른 쪽에서 나올 때에 만 하나님의 승인의 흰옷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난 XNUMX 천년 동안 기독교 공동체는 그들의 구원을 위해 끝없는 고난과 시험을 견뎌 왔습니다. 중세 시대에 진리를 증거하기 위해 선택된 사람들을 박해하고 죽인 것은 종종 가톨릭 교회였습니다. 개혁 과정에서 많은 새로운 기독교 교단이 생겨나 고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들을 박해함으로써 가톨릭 교회의 외투를 차지했습니다. 우리는 최근에 여호와의 증인이 얼마나 더럽게 외치고 박해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을 좋아하는지, 종종 그들 자신이 멀리 떨어져 박해하는 바로 그 사람들에 의해 박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을 “투영”이라고합니다. 자신의 죄를 희생자에게 투사합니다.

이 놀라운 일은 그리스도인들이 여러 시대에 걸쳐 조직화 된 종교의 손에 인내 한 환난의 작은 부분 일뿐입니다.

자,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종말과 관련된 사건으로 대표되는 것과 같은 작은 시간 부분에 큰 환난의 적용을 제한하려고한다면, 그리스도 시대 이후에 죽은 모든 기독교인은 어떻게 될까요? ? 우리는 예수님의 임재의 ​​현현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다른 모든 그리스도인들과 다르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까? 어떤면에서 특별하고 나머지는 필요하지 않은 예외적 인 수준의 테스트를 받아야한다는 것입니까?

최초의 XNUMX 사도부터 오늘날까지 모든 그리스도인은 시험과 시험을 받아야합니다. 우리 모두는 주님처럼 순종을 배우고 완전하다는 의미에서 완전하게되는 과정을 거쳐야합니다. 예수에 대해 히브리서는 다음과 같이 읽습니다.

“그는 아들 이었지만 자신이 겪은 일에서 순종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가 완전 해지자, 그는 순종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한 구원을 책임지게되었습니다. . ” (히 5 : 8, 9)

물론 우리가 다 똑같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이 과정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하나님은 어떤 유형의 시험이 우리 각자에게 개별적으로 유익 할 것인지 아십니다. 요점은 우리 모두가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야한다는 것입니다.

“그의 고문 스테이크를 받아들이지 않고 나를 따르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습니다.” (마태 복음 10:38)

당신이 “십자가”보다 “고문 스테이크”를 선호하는지 여부는 여기서 요점을 벗어납니다. 진짜 문제는 그것이 나타내는 것입니다. 예수 께서이 말씀을 하셨을 때, 그는 기둥이나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이 가장 수치스러운 죽음의 길임을 이해 한 유대인들에게 말하고있었습니다. 당신은 처음에 당신의 모든 소지품을 빼앗 겼습니다. 당신의 가족과 친구들은 당신에게 등을 돌 렸습니다. 당신은 고문과 죽음의 도구를 가지고 다니면서 겉옷을 벗고 공개적으로 반쯤 벗은 행진을당했습니다.

히브리서 12 장 2 절은 예수님 께서 십자가의 수치를 멸시 하셨다고 말합니다.

무언가를 경멸하는 것은 그것이 당신에게 부정적인 가치를 지닐 정도로 그것을 혐오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에게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당신에게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가치가 상승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기쁘시게하려면, 그렇게하라는 요청을 받으면 가치있는 모든 것을 기꺼이 포기해야합니다. 바울은 특권을 가진 바리새인으로서 얻을 수있는 모든 영예와 칭찬, 부와 지위를 바라 보았고 그것을 쓰레기로 여겼다 (빌 3 : 8). 쓰레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당신은 그것을 갈망합니까?

기독교인들은 지난 2,000 년 동안 고난을 겪어 왔습니다. 그러나 계시록 7:14의 큰 환난이 그토록 긴 시간에 걸쳐 있다고 주장 할 수 있습니까? 왜 안돼? 우리가 알지 못하는 환난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 수 있는지에 대한 시간 제한이 있습니까? 사실, 우리는 지난 2,000 년 동안 만 큰 환난을 제한해야합니까?

큰 그림을 봅시다. 인류는 XNUMX 천년 넘게 고통 받고 있습니다. 태초부터 여호와께서는 인류 가족의 구원을위한 씨를 마련해 주실 목적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 씨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함께 그리스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류의 모든 역사에서 그 씨앗의 형성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었습니까? 어떤 과정, 개발, 계획 또는 계획이 인류를 하나님의 가족으로 다시 화해시키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인류로부터 개인을 모으고 정제하려는 하나님의 목적을 능가 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방금 본 것처럼 그 과정은 각 사람을 시험하고 정련하는 수단으로 환난의 기간을 거치게하여 겨를 제거하고 밀을 모으는 것을 포함합니다. 정관사“the”로 그 단수 과정을 언급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great”라는 독특한 형용사로 더 이상 식별하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이보다 더 큰 환난이나 시험 기간이 있습니까?

실제로 이러한 이해에 의해“큰 환난”은 인류 역사 전체에 걸쳐 있어야합니다. 신실한 아벨부터 하나님의 마지막 자녀까지 휴거를 당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나는 동부 지역과 서부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와서 하늘의 왕국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식탁에 앉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마태 복음 8:11)

동부와 서부의 사람들은 하늘 왕국에서 예수와 함께 식탁에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 (유대 민족의 조상)과 함께 기대는 이방인들을 언급해야합니다.

이로부터 천사는 요한에게 아무도 셀 수없는 이방인의 큰 무리가 하늘 나라에서 봉사하기 위해 큰 환난에서 나올 것이라고 말했을 때 예수님의 말씀을 확장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큰 환난에서 나오는 사람은 큰 무리 만이 아닙니다. 분명히, 기독교 이전 시대의 유대인 기독교인과 충실한 사람들은 시험과 시험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요한의 환상에서 천사는 이방인의 큰 무리를 시험하는 것에 대해서만 언급합니다.

예수께서는 진리를 아는 것이 우리를 자유롭게 해 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직자들이 요한 계시록 7:14을 어떻게 사용하여 동료 그리스도인들을 더 잘 통제 할 수 있도록 무리에 두려움을 심어 놓았는지 생각해보십시오.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떠나 간 후에는 압제적인 늑대가 당신 사이에 들어 와서 무리를 부드러움으로 취급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 ” (행 20:29)

얼마나 많은 크리스천들이 미래를 두려워하며 지구 전체에 걸친 대격변에 대한 그들의 믿음에 대한 끔찍한 시험을 염두에두고 살았습니다. 설상가상으로,이 거짓 가르침은 우리가 겸손과 믿음으로 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려고 노력할 때 우리 자신의 십자가를지고있는 우리의 매일 계속되는 고난 인 실제 시험에서 모든 사람의주의를 돌립니다.

하나님의 양 떼를 인도하고 동료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을 주하기 위해 성경을 오용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을 부끄러워하십시오.

“하지만 그 악한 종이 마음 속에 ‘내 주인이 늦어지고있다’고 말하고 동료 종을 물리 치기 시작하고 확인 된 술꾼들과 함께 먹고 마셔야한다면, 그 종의 주인은 그날에 올 것이다. 그가 알지 못할 것을 예상하지 못하고 한 시간 안에 그를 가장 심각하게 처벌하고 위선자에게 그의 역할을 맡길 것입니다. “그의 울음 소리와 이빨의 gn 거리는 곳이 있습니다.” (마태 복음 24 : 48-51)

네,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들의 속임수와 속임수에 계속 넘어지면 우리를 부끄러워합니다.

그리스도 께서 우리를 자유롭게하셨습니다! 인간의 노예로 돌아 가지 말고 그 자유를 받아 들여야합니다.

우리가하는 일에 감사하고 우리를 계속해서 확장하고 싶다면이 비디오의 설명에 도움이 될 수있는 링크가 있습니다. 이 비디오를 친구들과 공유하여 우리를 도울 수도 있습니다.

아래에 의견을 남기거나 개인 정보를 보호해야하는 경우 [email protected]으로 연락하십시오.

시간 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마태 복음 24 장

다음은 Bing에서 마태 복음 24 장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마태복음 24장

  • 성경
  • 성경읽기
  • 기독교
  • 교회
  • 말씀
  • 성경듣기
  • 바이블
  • 설교
  • 크리스천

마태복음 #24장


YouTube에서 마태 복음 24 장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태복음 24장 | 마태 복음 24 장,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