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동산 앱 | 수준 높고 현실적인 2022년 하반기 2023 미국 캘리포니아 시장 분석과 예측!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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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 부동산 협회의 2022 하반기 그리고 2023 전망과 분석
2023 Market Forecast!
인플레이션 0:13
임금 인상 0:40
소비자심리 1:11
캘리 주택 판매량/가격 1:30
모기지 이지율 2:20
Affordability Index 3:25
미국 경제 전망 3:44
캘리포니아 부동산 전망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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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사이트 정리 (Zillow, Redfin 등 앱, 플랫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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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부동산 앱

  • Author: Chi Lee Rea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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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7.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0m33Kvt1H5U

미국 부동산 사이트 정리 (Zillow, Redfin 등 앱, 플랫폼 비교) • 코리얼티USA

미국에서 부동산 매매나 렌트 시 다양한 미국 부동산 사이트를 활용하게 되죠. 부동산 사이트는 온라인으로 부동산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해주며, 라이브 투어(live tour) 기능을 제공하기도 하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질로우, 레드핀, 트룰리아 등 다양한 미국 부동산 사이트, 앱, 플랫폼 순위를 알아보고 특징을 비교해보았습니다.

미국 부동산 사이트 순위

미국 부동산 사이트 순위는 다양한 곳에서 정하는데요. 저는 주로 투자자들에게 유명한 인베스토피디아(investopedia.com)라는 사이트를 참고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부동산 사이트들의 장단점과 기능, 사용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매년 순위를 매기고 있습니다.

2021년 미국 부동산 사이트 순위 (각 부문 1위)

총점 기준 1위 : 질로우(Zillow)

정확도 측면 : 리얼터닷컴 (Realtor.com)

모바일 앱 : 트룰리아 (Trulia)

압류, 경매 : 포클로저닷컴 (Foreclosure.com)

렌트, 임대 : 아파트먼츠닷컴 (Apartments.com)

오너 직접 판매 : FSBO.com

군인, 경찰, 소방관, 교사, 헬스케어 종사자 : Homes for heroes

미국 부동산 사이트 종류

그러면 위에서 언급된 각 미국 부동산 사이트 종류별 특징과 장단점 등을 살펴보도록 하죠.

1. 질로우 (Zillow)

질로우(zillow.com)는 2006년에 만들어진 미국 부동산 사이트입니다. 현재 바이어, 셀러, 임대인, 임차인에 대해 전반적으로 좋은 평점을 받고 있는데요. 약 1억 3천만건 이상의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부동산 앱 다운로드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 리얼터닷컴 (realtor.com)

리얼터닷컴(realtor.com)은 전미 부동산 중개인 협회(NAR)와 제휴를 맺은 사이트입니다. 정확도 측면에서 리얼터들이 사용하는 MLS라는 시스템과 가장 밀접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다만, 집주인이 직접 판매하는 For sale by owner의 경우에는 활용하기 어려운 사이트이기도 합니다.

3. 트룰리아 (Trulia)

트룰리아(trulia.com)는 2005년에 만들어진 부동산 사이트입니다. 이 부동산 사이트는 특히 모바일 앱 부분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현재 구글 플레이와 앱 스토어에서 각각 4.5점, 4.8점으로 좋은 평점을 받고 있습니다.

4. 포클로저닷컴 (foreclosure.com)

포클로저닷컴(foreclosure.com)은 경매 부동산 부분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보이는 사이트입니다. 부동산 경매는 매우 복잡한 과정을 거치는데요. 이런 복잡한 과정을 반영하여 경매 부동산 검색이나 리스팅 정렬 등에 있어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5. 아파트먼츠닷컴 (apartments.com)

아파트먼츠닷컴(apartments.com)은 1992년에 만들어진 미국 부동산 사이트로 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렌트 부동산을 찾을 때 아파트먼츠닷컴을 많이 이용하시죠. 아파트먼츠닷컴에는 아파트 뿐만 아니라 콘도, 타운하우스 등 다양한 미국 주택 종류에 대한 임대차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 글 참고)

6. FSBO (fsbo.com)

FSBO(fsbo.com)은 집주인이 중개인 없이 부동산을 매매할 때 유용한 사이트입니다. FSBO는 For Sale By Owner의 약자를 뜻하는데요. 사이트의 이름처럼직접 부동산을 팔려는 오너들을 주요 타겟으로 삼고 있습니다.

7. Homes for Heroes (homesforheroes.com)

Homes for Heroes (homesforheroes.com)는 군인, 경찰, 소방관, 교사, 헬스케어 종사자와 같이 영웅(heroes)이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을 위한 미국 부동산 사이트입니다. 참고로 미군이거나 그의 배우자, 가족인 경우에는 모기지 혜택도 많은데요. 아래 VA론과 같은 것들을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8. 레드핀 (Redfin)

마지막으로 질로우와 더불어 주목 받고 있는 미국 부동산 사이트인 레드핀(redfin.com)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미국 부동산 사이트이기도 한데요. 레드핀은 2004년에 만들어졌으며, 현재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미국 부동산 사이트 Zillow vs Redfin 비교

1. 미국 부동산 사이트 추천

일반적으로 홈 바이어들이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는 미국 온라인 부동산 사이트를 뽑자면 질로우와 레드핀일 것입니다. 미국 부동산 사이트 분야에서 양대산맥으로 불리기도 하죠. 그래서 그런지 둘 중에 어떤 것을 추천하느냐 하는 질문을 많이 받기도 합니다.

2. 질로우 레드핀 차이점

질로우와 레드핀 두 부동산 사이트 모두 신뢰할 만하고, 사용자 수도 굉장히 많습니다. 굳이 다른 점을 뽑자면 레드핀은 브로커리지 플랫폼(brokerage platform)인 반면, 질로우는 브로커리지가 아니라는 것인데요.

그래서 레드핀은 MLS에서 데이터를 직접 가져오는 반면, 질로우는 다른 미국 부동산 회사로부터 간접적으로 데이터를 받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질로우에서는 새로 나온 부동산이 조금 늦게 리스팅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질로우는 레드핀과 달리 For Sale By Owner 리스팅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For Sale By Onwer는 집주인이 직접 부동산을 매도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런 종류의 매물까지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질로우가 장점을 가지기도 합니다.

3. 어떤 것을 써야할까

부동산을 찾을 때는 빠르게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저는 질로우와 레드핀 양쪽 모두 계정을 가지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둘 다 특정 조건의 부동산이 올라왔을 때 문자나 이메일로 알림을 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이 두 곳의 알림만 받아도 왠만한 매물 정보는 다 받아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부동산 사이트 수수료

대부분 미국 부동산 사이트는 매물 검색이나 단순 정보 조회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습니다. 다만, 검색 결과를 저장하거나 특정 알람을 받으려면 회원가입을 해야 하는데요. 이 때 대부분 이메일을 요구하며 간혹 전화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 부동산 사이트는 일반적으로 부동산 판매자(seller)에게만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즉, 사이트에 매물을 리스팅 하기 위해서 수수료를 내는 형식이죠. 이 밖에도 부동산 사이트를 통해 매매할 때 부동산 중개인을 할당하고 커미션이나 수수료를 받기도 합니다.

마무리

이상 미국 부동산 사이트 순위를 알아보고 각 사이트들의 특징을 살펴봤습니다. 참고로 전미 부동산 중개인 협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약 51% 이상이 인터넷을 통해 구입할 부동산을 찾는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미국 부동산도 온라인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가로 읽어볼 글들

미국 하우스 서치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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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프로젝트로 한 내가 렌더링한 거실 뷰 히히

미국에서 산 지 3년 정도 되었지만 사실 집, 학교만 왔다갔다하고 특히나 1년동안은 코로나로 집에만 있었기 때문에 사실 지역에 대해서 잘 모른다. 막상 집을 사려고 하는데 어디에 사야하지…? 어디가 좋지…? 전혀 감이 안왔다.

그러나 요즘이 어떤 시대인가! 우리에겐 유용한 사이트들이 이쮜! 그래서 내가 집구매를 위해 사용했던 사이트들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1. Zillow [질로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사이트로 뿅-!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사이트.

나는 질로우를 주로 집 주변의 시세 검색과 그 지역의 집값 상승률이 궁금할 때 많이 사용했다.

두루두루 서치하다가 사고 싶은 집이 나타나면 그 특정 집의 주소를 입력한 다음 맵에서 약간 확대를 해나가다보면 집 주변의 다른 집들의 시세까지 나온다.

집들을 구경할때 집 클릭해서 쭉 내려보면 그 ZIP code 의 홈밸류가 1년간 몇퍼센트 증가, 감소했는지, 내년엔 몇퍼센트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지, 내가 보고 있는 집은 ZIP code의 평균 홈밸류보다 몇퍼센트 더 높고 낮은지 등이 나온다.

이를 바탕으로 내가 집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너무 터무니없게 높은 금액에 사는건 아닐지, 이 동네가 집값이 떨어질만한 곳은 아닌지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2. Realtor.com [리얼터닷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사이트로 뿅-!

질로우와 함께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사이트.

나는 3D 맵과 flood, noise 등을 확인할때 많이 사용했다.

집을 서치하고 맵을 누르면 그 집이 flood zone인지, noise 레벨은 어떤지 확인이 가능하다.

집을 직접 보러 가는게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모되는데 미리 flood zone을 확인하게 되면 집을 직접 보러가기 전에 거를 수 있어서 편리하다.

3. Redfin [레드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사이트로 뿅-!

내가 직접적으로 가장 많은 서비스를 이용했던 사이트.

나를 담당하는 리드에이전트가 있다.

집을 구경하고자할때 어플을 통해서 간단히 예약할 수 있고, 리드에이전트와 별개로 집을 보러 같이 가주는 에이전트들이 구역마다 따로 있어서 한 명의 리얼터와 진행하는 경우보다 좀 더 빠르게 많은 집을 볼 수 있는 것 같다.

굉장히 편리한 시스템이긴 하지만 1대1로 직접 책임져주는 느낌은 아니라서 에이전트들이 책임감없이 일하는 경우도 종종있다. 그래서 우리는 리드에이전트를 두번이나 바꿨고, 마지막 에이전트는 일을 잘해주긴 했지만 매주마다 귀찮을 정도록 연락하던 우리가 연락을 갑자기 뚝 끊어도 굳이 궁금해하거나 묻지 않았다. 뭔가 들러붙지(?) 않아서 좋긴하지만 내심 진짜 신경안쓰는구나.. 싶어 약간 실망스럽기도 했다.

4. Niche

집과 동네를 집에서 편리하게 서치할땐 이 세 사이트를 이용했고, 추가적으로 동네에 대해 좀 더 파악이 하고 싶었을 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사이트로 뿅-!

이 사이트를 이용했다.

동네의 분위기가 어떤지, 학군은 어떤지 여기서 뒤적뒤적 보다보면 좀 더 잘 느껴져서 정말로 이사를 염두하고 동네를 알아볼때 이 사이트를 자주 들락날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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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어플, 웹사이트 zillow

안녕하세요. 궁금증연구소입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미국 부동산 어플, 웹사이트 zillow”입니다.

국내에는 호갱 노노나 부동산 지인 등 많은 부동산 빅데이터 사이트가 있어서 투자나 분석을 쉽게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졌습니다. 해외 부동산, 특히 미국 부동산의 경우 이런 플랫폼이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zillow라는 앱, 웹사이트가 가장 유명한 것 같아서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zillow 메인화면

국내 IP에서 접속하니 오류가 조금 있는 거 같아서 VPN을 통해 미국 IP에서 접속을 해보았습니다. 국내 부동산 어플처럼 매매, 임대 정보를 볼 수 있고, 본인 집을 내어놓거나 대출정보 중개인 찾기 임대물건 관리들을 통합적으로 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Buy Tap

신축이나 세일 중인 집 등 다양한 형태로 분석해서 살표볼 수 있습니다. Resource 항목에서는 집 살 때 팁 같은 것도 제공해 주고 있었습니다.

집살때 꿀팁 제공

저는 갑자기 미국 뉴욕의 신축 가격이 궁금해서 검색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미국 IP로 접속했는데 지도에 한글이 왜 나오는 걸까요? ㅋㅋ

미국 뉴욕 신축 가격 검색 zillow 주택 찾기 옵션

집을 다양한 옵션에 의해 찾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주택인지, 타운 홈인지, 아파트인지 등의 유형에 따라 찾을 수도 있고, 심지어 시티뷰, 산 뷰, 공원 뷰, 호수 뷰 등의 뷰에 따라서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호수 뷰를 좋아하니 Water 뷰인 집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water viwe 가장 저렴한 주택

가장 저렴한 주택부터 리스팅 해보니 289000달러짜리 집이 가장 저렴하네요. 한화로 약 3억 3700입니다.

뉴욕 신축 물뷰 저렴한 주택 뉴욕 신축 물뷰 저렴한 주택2

그럼 가장 비싼 집은 얼마나 할까요? 무려 4950만 달러입니다. 한화로 578억 4570만 원짜리 집입니다.

뉴욕시 water view 고가 주택 뉴욕 고가 주택 뷰

방 6개에 화장실 11개라고 하는군요 ;;; 뷰가 정말 ㅎㄷㄷ 합니다. 당연히 수영장도 있네요.

뉴욕 주택 내부전경 미국 집값 상승

미국의 집값 상승도 장난이 아니군요.

출처- 구글 new york real eatate tax

미국의 부동산세도 저렴하지 않군요. 비주거용 부동산이 10% 정도이고 1~3인 거주용 은 19.9% 거의 20% 가까이 세금입니다.

월별 세금, 보험비 제공

zillow에서는 해당 주택의 월별 임대료, 이자, 재산세, 보험료 등도 미리 볼 수 있게 제공해 줍니다. 집은 매매가 너무 비싸니 rent를 알아보았습니다.

저가 임대주택 200달러 스튜디오

월 200달러짜리네요. 주거환경이 썩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주택을 구매하거나 렌트를 알아보실 분, 투자를 계획하실 분들은 알아두면 좋은 사이트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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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매매 사이트

미국 부동산 매매 사이트

Zillow

질로우 닷컴은 2006년에 설립된 미국 온라인 부동산 데이터베이스 회사로 가장 많은 부동산 정보를 보유한 사이트이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매매 사이트 답게 중개사간 매물 정보, 집주인 직접 판매, 차압, 신규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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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lia

매매, 임대, 주변 지역 탐색을 확인할 수 있고 백만 개가 넘는 주택과 전화 정보, 35개 이상의 필터와 맞춤 키워드 검색을 통해 집이나 아파트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원본 동네 사진, 드론 영상, 주민 리뷰 현지에 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으니 미국 부동산 매매 사이트를 알아보신다면 트룰리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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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realty

웹 사이트와, 모바일 앱 그리고 중개인까지 모두 연결되어 있어 미국 부동산 매매 정보를 쉽게 검색하고, 즐겨찾기와 실시간으로 전문가와 상담이 가능합니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주소와 같이 입력할 수 있는 옵션이 가격대 그리고 침대등 옵션을 추가하여 검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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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집구하기: 부동산 중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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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우 주별 (혹은 카운티별 등) 지역별로 사용하는 로컬 서비스가 좀 갈리는 편인데, 부동산 중개사이트의 경우 Nationwide로, 자주들 이용하는 사이트가 있어 소개한다. 미국 사람들이 많이들 이용하는 4개의 사이트며 개인적으로 사용하며 느낀점도 살짝이 담아보고자 한다

참고로 내가 사는 서부의 캘리포니아에서는 질로를 많이 사용하는게 옅보였고 내친구가 사는 시애틀인 미북부에서는 레드핀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 미국 부동산 중개 사이트.앱

1 질로 Zillow

우리나라의 네이버 / 호갱노노처럼 미국 내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부동산 중개사이트/앱이 아닐까 싶다. 사용법도 간편하고 매물 정보가 상세하게 나와있어 미국 집 렌트, 매매 시에 둘러보기 좋은 사이트. PC 버전 홈페이지도, 모바일 버전 앱, 두가지 모두 유저 프렌들리 user friendly라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도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무료 사이트이며 매물의 연도별 매매 변동을 그래프로 보여주고 매년 지불된 재산세 property tax 도 확인할 수 있다. 매물별로 정보가 부분적으로 나와있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경우 아래의 다른앱에서 검색하면 원하는 정보나 사진을 찾을 수 있는 경우도 많으니 참고

△ 리얼터 닷컴 사이트 내 매매가 추세 변화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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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리얼터 닷컴 realtor.com

질로와 쌍벽을 이루고 있는 부동산 중개 사이트. 질로와 큰 차이점은 없지만 같은 매물을 볼때 질로에는 없고 리얼터 닷컴에만 보이는 정보들이 간혹 있어 비교 검색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역시 무료사이트이며 매물의 연도별 매매 변동 그래프를 3개 정도의 평가사의 결과로 보여주는데, 크게 사실 의미는 없어, 나는 개인적으로 질로의 매매변동 그래프를 더 선호하는 편이다. 리얼터닷컴의 장점은 개인적으로 필터를 꼽고싶은데, 오픈 하우스 정보나 질로보다 좀 더 세세하게 매물 필터링이 가능해 원하는 정보를 보다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3 레드핀 Redfin

개인적으로 질로 다음으로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 이유는, 소개한 다른 3개 사이트들보다 매물 정보가 훨씬 빠르고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부동산 중개업자들이 사용하는 MLS(multiple listing service) 사이트가 있는데 MLS에 정보가 입력되는 즉시 모든 업데이트가 실시간으로 레드핀으로 업데이트 돼, 앱 알람을 연동 해놓았다면 실시간 알람과 이메일 알람을 받아볼 수 있어 다른 매수자나 tenant들보다 발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동일 매물이라도 Zillow의 경우 매물 정보가 MLS에 업데이트 된 후 1-3일 뒤에 반영되곤 한다

△ 찾는 지역의, 로컬들이 이야기하는 특장점 등을 기재해 놓은 부분이 있어 지역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4 투룰리아 Trulia

깔끔한 인터페이스에, 처음 미국에서 집을 구매하는 first home buyer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가득해 투툴리아에서 발행한 기사자료 article만 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위에 소개한 미국 부동산 앱과 기본적인 틀은 같지만 투룰리아만의 장점이라면 찾고 있는 지역내 커뮤니티의 범죄율, 강아지 공원(near by dog parks), 학군, 주변 레스토랑 등이 얼마나 분포하고 있는지 등 해당 지역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여타 사이트들 보다 쉽고 자세하게 소개한다. 또한 주민들이 평가한 코멘트 등 이야기를 확인 할 수 있어, 해당 지역을 가보지 않고도 대충 어떤 느낌의 지역인지 가늠 할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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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4개 사이트 말고도 센추리 21 Century 21이나 콤패스 Compass처럼, 미국 내 부동산 중개 업체들에서도 자체적으로 매물 정보를 공개하곤한다. 중개소 별 사이트를 따로 들어가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하나, 난 개인적으로 아주 큰 차이점은 못느꼈다. Compass는 자체적으로 질로와 리얼터닷컴 등처럼 앱도 있고 사이트도 있어 비교 검색을 해보긴 좋긴하다. 컴패스의 크나큰 장점 중 하나라면 오픈하우스를 검색할때 다른 앱들보다 정말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우리동네 오픈하우스만 쏙쏙 골라 한눈에 볼 수 있다. 단, 올라온 정보가 간혹 다를때가 있어, 언제나 질로, 리얼터 닷컴 등을 이용해 비교 검색은 필수다

/ 미국에서 집구할때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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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이트도 사이트지만, 조금 더 발빠르게 정보를 확인하고자 한다면, 동네 로컬 부동산 중개업체에 전화를 해 통화를 하거나, 직접 찾아가 기본적인 정보와 내 예상 가격대 Budget을 이야기하면, 자신들이 갖고있는 매물 리스팅을 메일링 서비스를 해주곤한다. 신청해 놓으면 이메일로 바로바로 신규 매물이 떴을때 알람을 보내주고 개인적으로 찾고 있는 매물, 가격대를 말해놓으면 부동산 중개 업자가 추천을 해 주고 뷰잉 viewing을 발빠르게 잡아줘, 동네에 괜찮은 중개소를 알아두는게 현명한 방법이다

Good luck on your house hunting!

다음 포스팅에선 미국에서 부동산 중개 업소 찾는법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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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미국 부동산 웹사이트 순위와 특징 – 질로우닷컴

알기쉬운 미국 부동산 웹사이트 순위와 특징 – 질로우닷컴

질로우닷컴, 온라인업계 ‘최고’ 군림 -스크랩글 realtor.com 정확성 신뢰 높아 에이전트들이 선호, redfin.com 30개 도시에서 오프라인 중개업 겸해

인기 웹사이트들은 단순한 매물 검색 서비스 차원을 벗어나 방문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방문자를 끌어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상업용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상업용 부동산 웹사이트의 방문자도 급증하는 추세다. 부동산 관련 웹사이트 방문자 순위와 상위 사이트들의 특징을 소개한다.

◇질로우닷컴 선두자리 고수

온라인 부동산 업계의 강자 질로우닷컴의 질주가 무섭다. 해마다 방문자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해 오던 질로우닷컴이 올해도 1위 자리를 뺏기지 않은 가운데 인터넷 웹사이트 방문자 수 집계기관인 ‘힛 와이즈’에 따르면 지난 2월 한 달동안 질로우닷컴을 다녀간 방문자 수는 약 5,725만명으로 부동산 웹사이트 전체 방문자 점유율면에서 15%를 차지, 선두자리를 지켰다.(도표 참조)

업계 최고 방문자수를 기록, 부동의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방문자 점유율면에서 2위를 차지한 트룰리아닷컴은 2월 중 약 3,000만명이 다녀가 점유율 약 8.31%를 기록했고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의 협력 웹사이트 리얼터닷컴의 방문자수는 약 2,600만명으로 점유율(약 7.21%) 3위를 차지했다.

오프라인 부동산 중개업체 중 센추리 21이 유일하게 상위 20위권에 포함됐고 온라인 부동산 중개업체인 레드핀, 집리얼티 등의 방문자 수도 꾸준한 편이다. 주택임대 매물검색 서비스로 잘 알려진 아파트먼트 가이드, 렌트닷컴, 아파트먼츠닷컴, 포렌트닷컴, 아파트먼트파인더닷컴 등도 상위 20권에 포함, 주택임대 매물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도 나타났다.

◇질로우닷컴(www.zillow.com)

최다 방문자수를 자랑하는 질로우닷컴은 미국 내 약 1,100만채에 달하는 주택매물 정보를 제공한다. 매매 및 임대용 매물과 최근 매매된 주택 정보까지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 전달한다. 방문자들이 질로우닷컴을 찾는 가장 큰 이유는 매물 검색기능 때문이다. 리스팅 에이전트들 간 매물 정보를 등록하는 MLS상의 매물은 물론, 집주인이 직접 파는 매물, 차압 매물, 신규 주택매물 정보를 싣고 있다.

최근에는 주택시세를 확인할 수 있는 제스티메이트를 소개해 방문자 수가 많아졌다. 제스티메이트는 공식적인 주택 감정기능은 아니지만 최근 주변에서 매매된 주택 자료를 바탕으로 대략적인 주택시세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밖에도 자체 연구부문을 두고 주택시장 전망 및 흐름에 대한 기사를 정기적으로 발표하는 한편 모기지, 리모델링 등 주택 관련 각종 팁도 제공한다.

◇트룰리아닷컴(www.trulia.com)

주택매물 검색이 주요 서비스인 트룰리아도 경쟁업체인 질로우닷컴과 유사한 정보를 제공한다. 매매, 임대, 차압, 신규 주택매물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최근 매매된 주택 자료와 학군, 범죄율, 인구분포, 자연재해 정보는 다양하고 자세한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집을 구입할 때와 임대했을 때 들어가는 비용을 쉽게 비교해 어느 쪽이 유리한 지 알려주는 기능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정기적으로 임대 대비 구입이 유리한 도시들을 조사한 자료를 발표해 부동산 관련 매체에서도 많이 활용하는 편이다.

◇리얼터닷컴(www.realtor.com)

리얼터닷컴은 보유 매물량도 많지만 매물 자료의 정확도 면에서도 신뢰를 가장 많이 받는 편이다. 전국 약 800개 지역의 MLS로부터 매물 자료를 입수해 일반인들에게 제공하는데 이 중 약 90% 이상의 자료는 매 15분마다 업데이트 돼 매우 ‘신선한’ 자료들이다.

이같은 이유로 부동산 에이전트들이 일반인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하는 웹사이트이기도 하다. 리얼터닷컴 역시 일반 매물은 물론 신규 주택매물, 차압매물 자료를 일반인들이 쉽게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레드핀닷컴(www.redfin.com)

올해와 내년 사이 기업 공개를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레드핀닷컴은 온라인상에서 매물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오프라인을 통해 부동산 중개업도 겸한다. 소속 에이전트들이 일반 중개업체 마찬가지로 셀러들을 대신해 집을 내놓고 팔기도 하고 바이어들에게 집을 보여주는 업무도 병행한다.

한 가지 다른 점은 일반 중개업체 소속 에이전트들인 거래 당 수수료를 지급받는 대신 레드핀 소속 에이전트의 경우 정해진 월급을 지급받는 한편 고객 평가도에 따라 보너스 형태로 수수료도 지급 받는다. 레드핀은 현재 전국 약 20여개 주, 약 30개 대도시 지역에서 오프 라인 에이전트들이 온라인 마케팅을 병행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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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집 구할 때 유용한 무료앱 BEST 10

학교명을 선택해주세요. Alverno College American University Arizona State University Bergen Community College Binghamton University Biola University Brigham Young University Brigham Young University – Hawaii Butte College CalFocus California College of the Arts 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ng Beach California State University, Northridge California State University, Monterey Bay California State University San Bernardino California state University at San Marcos California Polytechnic State University, San Luis Obispo Carnegie Mellon University Chapman University, Dodge College of Film and Media Arts Colorado State University Columbia University Cornell University De Anza College Diablo Valley College Drexel University Duke University Earlham College Eastern New Mexico University Emory University El Camino College Fashion Institute of Design&Merchandising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Felician University Los Angeles City College Fullerton College George Mason University Georgetown University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Highline College Hunter College Illinois Institute of Technology Indiana University – Bloomington Irvine valley college Iowa State University Kennesaw State University Laguardia Community College Michigan State University Minnesota State University, Mankato Montclair State University Mount Holyoke College Mt. San Antonio College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Northern State University Northern Illinois University Northwestern University New York University Occidental College Oklahoma State University Orange Coast College Pasadena City College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Pepperdine University Portland State University Purdue University Rutgers University Santa Monica College 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 Stanford University Santa Rosa Junior College San Jose State University School of Art Institute Chicago School of Visual Arts Southern Utah University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Fredonia Stony Brook University SUNY Oswego Syracuse University Tennessee Technological University Texas A&M University Tufts University The University of Utah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UC campuses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University of Georgia University of Iowa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 University of Minnesota, twin cities University of Mississippi University of Montana 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University of Notre Dame University of Oregon University of Pennsylvania University of Rochester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University of Southern Mississippi University of Texas at Arlington University of New Hampshire University of Virginia University of Washington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University of Wisconsin – Milwaukee Villanova University Virginia Commonwealth University Valdosta State University

미국 집 구하기 : 미국 집 렌트, 매매 사이트 4곳

보통 집을 구하러 다니거나 집을 내 놓는 시기는 주로 한 겨울이 지난 봄 또는 새 학기가 시작하는 여름이 가장 활발한데요. 올해는 COVID-19으로 많은 변수가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이런 현상은 계속 될 것 같아요. 오늘은 미국에서 집을 구할 때 참고하는 부동산사이트를 정리해보았어요.

저는 아직까지 미국에서 집을 매매해 본 적은 없고, 주로 렌트로 살았어요. 지금 살고 있는 캐나다에서도 렌트로 살고 있는데요. 점점 더 렌트가격이 오르고 있고, 금리도 낮아지고는 있지만 선뜻 집이 사지지가 않아요.

집을 사서 편안하게 쭉 살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나 큰 돈을 들여야하고 모기지(mortage)로 거액을 빌리면 그게 또 빚이고 그래서 아직 집 구매를 결정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집을 렌트하거나 주변 시세를 확인하거나, 또는 집을 내놓고 살때 이용하는 사이트들입니다.

1. 질로우 (zillow) : www.zillow.com/

가장 믿음직스럽고 정확한 정보를 주는 사이트 중 하나로 저는 질로우를 추천하고 싶어요. 질로우는 첫화면에서 zip code, 도시이름 또는 state를 입력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질로우의 가장 큰 장점인 것으로는 두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Built year의 조건별로 렌트와 매매 모두 검색이 가능하다는 것과 스쿨 바운더리와 지역 바운더리 구분이 잘 표시되어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브랜드 뉴 홈에 대해서도 정보가 가장 빠른 편이에요.

정말 다양한 옵션들이 있어서 검색하기가 편해요. 가격, 방과 화장실 개수, 홈 타입, Built Year, 집 평수, 베이스먼트의 유무, 애완동물을 키워도 되는지의 여부, 주차장의 크기, Zillow에 하우스를 등록한지 얼마나 되었는지 등… 정말 자세하고 정확한 니즈에 맞게 집을 찾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로그인을 해서 맘에 드는 집을 스크랩해두면, 집 값이 떨어졌거나 리스팅을 다시 했거나, 혹은 집이 팔렸다면 이메일로 알려주기도 하더라구요.

렌트도 마찬가지로 검색이 다양한데, 한가지 Built Year별로 렌트할 집을 찾을 수는 없지만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렌트를 구할거라 하더라도, 처음에 Buy 즉 For Sale을 클릭한 후 ‘More’탭에 들어가서 Built Year에 해당 2020년을 입력해서 올해 지어진 새 집을 조건으로 넣은다음 그 상태에서 바로 상단에 있는 ‘Rent’ 메뉴를 누르면, 2020년에 지은 새 집인데 렌트한 집들이 검색이 되어요. 게다가 map 상단에 있는 ‘school’을 클릭하면 학교가 학교 순위와 함께 보여지기 때문에 학교도 같이 검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2. 리얼터닷컴 (realtor.com) : www.realtor.com/realestateforsale

리얼터닷컴 사이트도 리얼터닷컴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격, 집 형태(아파트, 타운하우스, 싱글하우스 등), 방과 화장실 개수, Built Year 등 Zillow와 비슷한 검색엔진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리얼터닷컴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으로는 화면 오른쪽에 보이는 사이드바 입니다. 바로 Crime, Noise, Flood, Transit에 대해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범죄율이 높고 낮은 곳은 어딘지, 소음의 정도는 얼마나 하는지, 홍수라고 하기보다는 물의 흐름이 있는 곳, 대중교통이나 도로상황 자전거도로를 보여주는 정말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많이 주고 있어요. 만약에 집을 구했는데, 그 곳이 엄청 시끄러운 곳이거나 범죄율이 높고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 길이라 길이 꽉 막히는… 그런 최악의 집을 구하게 될 수도 있는것이기 때문에 이런 정보는 집을 구할 때 큰 도움이 되겠지요.

3. 레드핀 (redfin) : www.redfin.com/

이 사이트는 질로우나 리얼터닷컴 사이트보다는 오래되지 않은 사이트입니다. 요즘 떠오르는 부동산거래 사이트로 집을 사거나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참고하는 사이트인데요. 아쉽게도 레드핀에서는 렌트정보는 제공하고 있지 않아요. 보보통 시세나 동향을 확인하려고 들어가보는 곳입니다.

4. 트룰리아 ( trulia ) : www.trulia.com/

트룰리아는 하우스 매매와 하우스 렌트를 모두 제공하고 있는데요, 앞서 질로우나 리얼터닷컴에 비해서 물량이 많이 없지만 알짜배기들만 있는 느낌이에요.

이렇게 4군데의 미국 집 구하기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들을 정리해봤는데요.

이 네 사이트들은 모두 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핸드폰에 앱을 설치해서 쉽게 검색해 볼 수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집을 구하시거나 집 렌트를 찾으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미국 부동산 앱

다음은 Bing에서 미국 부동산 앱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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