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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타입 | 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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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일반 | US $15000.00 (19,553,835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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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기간: 8. 16(월) – 9. 20(월), 35박 36일
○ 여행 경로
– LA에서 국도 50번을 타도 미 중부 내륙을 횡단하여 동부해안까지 간 다음
– 뉴욕을 비롯한 동북부 지역을 둘러 보고
– 시카고로 가서 Rt 66를 이용해서 다시 LA로 귀환
○ 여행단: 11팀
○ 숙박: 전 일정 캠핑장 이용
○ 예상 소요경비: 약 $6,000
– 예상 소요경비는 상황에 따라 다소 달라질 수 있음
– 차량 렌트하실 경우 렌트비 추가 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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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미국 대륙 횡단 자동차 여행기” 홍석민의 『두근두근 미 …
가용 일정, 소요 비용, 장거리 운전, 동행자, 의사소통 등 여러 걱정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미국 대륙을 가족들과 동서로 두 차례 …
Source: www.lecturernews.com
Date Published: 3/14/2022
View: 115
대륙횡단 – 미국여행 투어로드
미국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의 최고의 꿈은 미국대륙횡단일 것입니다. … 어느 여행지를 가나 인파가 많고, 비용을 가장 많이 치러야 하는 약점이 있습니다.
Source: www.touroad.com
Date Published: 6/13/2022
View: 8635
나혼자 미국 대륙 횡단 #01_Intro – Season 3
나는 사무실로 돌아오자 마자 내 여행 버킷리스트에 미국 자동차 횡단을 적어 … 렌트비용, 반납위치에 따른 수수료, 업체의 신뢰성 등을 고려했다.
Source: hweeee.tistory.com
Date Published: 11/4/2021
View: 6276
20일간의 미국여행기
90년대 초반 4년 반 동안 미국 뉴욕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할 당시 귀국 전에 기회가 있으면 꼭 해보고 싶은 게 바로 미국 대륙횡단 여행이었다.
Source: zunho.com
Date Published: 4/11/2021
View: 9515
[미국대륙횡단] 뉴욕출발 21일 – 여행을부탁해
여행일정DAY1지역 : 뉴욕▷뉴욕 도착 및 입국심사 후 가이드미팅▷맨하튼 가볍게 둘러보기 : 타임스퀘어 및 주변[15:30~16:00] 호텔 체크인 및 자유시간/휴식 후 예약 …
Source: plztrip.com
Date Published: 2/13/2022
View: 6783
$ 1000 미만으로 1주일 미국 횡단 기차여행 즐기기
www.amtrak.com 에서 여정의 각 구간과 비용에 대해 알아볼 수 있고, 만약에 기한 내에 팔리지 않은 자석이 있다면 협상하여 경비를 다운 할 수도 …
Source: dowra-60.tistory.com
Date Published: 8/26/2021
View: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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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대륙 횡단 비용
- Author: ROADtripPLUS 미국싸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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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4.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CV5b423jkE
“두 번의 미국 대륙 횡단 자동차 여행기” 홍석민의 『두근두근 미대륙 횡단 따라하기』
[사진출처=pixabay] [한국강사신문 김지영 기자] ‘드넓은 대륙을 가로질러 한 번 신나게 달려봐?’ 자동차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어 보았음직하다. 그러나 대부분은 눈앞에 닥쳐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금방 생각을 접는다. 가용 일정, 소요 비용, 장거리 운전, 동행자, 의사소통 등 여러 걱정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저자는 이 책에서 미국 대륙을 가족들과 동서로 두 차례 왕복 횡단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대륙 횡단 자동차 여행에 도전해 볼 것을 독자들에게 권한다. 미국은 세계 최고의 자동차 여행 천국인데다, 도로교통망, 통신망, 숙소, 식당과 식품 구입, 자동차 정비 등 세계 최상급의 인프라를 곳곳에 갖추고 있어 비교적 손쉽게 대륙 횡단을 시도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요즘은 고용조건도 비교적 좋아져 장기간 휴가를 얻거나, 한 달 살기 등도 유행하고 있고 미국은 의사소통도 비교적 원활하여 한 번 도전해 봄직하다. 최근에는 유튜브나 블로그 등, 많은 동영상과 사진 등으로 미국 대륙 횡단에 대한 소개 정보들이 넘쳐나고 있어, 이를 통해서도 찬찬히 미국 대륙 횡단을 꿈꾸고 준비할 수 있다.
그렇지만 대다수의 정보들은 시간 및 공간의 제약 등으로 전체를 아우르지 못하고 다소 조각 정보에 그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에 소개하는 이 책은 미국 대륙 횡단에 대해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체계적으로 접근하였고, 여행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작성된 완벽에 가까운 자동차 여행 안내서로 평가된다.
저자는 두 번의 미국 대륙 횡단 자동차 여행 경험담을 담담하게 써 내려가고 있다. 미국에 체류하면서 휴가를 얻어 가족들과 함께 대륙 횡단 여정을 계획하고, 호텔을 예약하고,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부터 자동차로 달리며 이곳저곳 방문하는 여행의 과정 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공계 연구원 출신답게 여정 간 이동거리, 출도착 시각, 자동차의 속도, 지출 비용 등을 그때그때 기록해 두고 매일 매일의 여정을 지도에 정리하여 다음에 이를 따라하는 여행객들이 잘 참고할 수 있게 하였다.
또 마지막 부분에 국내에서 출발하는 경우를 고려하여, 여정 계획 수립부터 항공기 예약, 렌터카 대여, 호텔 숙박 및 정리와 기록까지 본인의 직접 체험을 바탕으로 각종 여행 팁들을 제공하여 저렴하면서도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였다.
처음에는 누구나 마찬가지로 걱정과 두려움이 있었지만 여행을 하면서 점차 모두 사라지고 기대와 즐거움으로 가득 채워졌다는 저자의 표현처럼, 대륙 횡단을 계획하고 실제 실행하는 독자들에게 하나의 좋은 지침서가 될 만하다. 이 책이 자동차 여행을 좋아하는 젊은 층의 패기 충전, 중장년층의 즐거운 가족 여행, 노년층의 행복한 부부 또는 친구 여행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일독을 적극 권하고 싶다.
[사진출처=문화의힘]저자 홍석민은 원숭이해에 충남 보령군 웅천면에서 태어나 부모님을 따라 어려서 서울로 올라가 학교를 다녔고, 대전의 이공계 연구기관에서 40여 년간 연구원으로 근무하였다. 근무기간 중 두 차례 각각 1년간의 연수 기회를 가져 첫 번째는 가족 모두와 함께, 두 번째는 아내와 함께 미국 동부지역에서 생활을 했다.
여행을 좋아했지만 연구기관 근무기간에는 사업/과제 수행에 쫓겨 시간을 내지 못했고, 파견 기간 중에 휴일과 휴가를 이용하여 미국의 여러 곳을 다녔다. 특히 파견된 연수기관 슈퍼바이저의 승인으로 휴가를 아껴 각각 한 차례 미국 대륙 횡단을 해 보았다.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자동차 이동이 필요했는데, 아내와 가족 모두 힘을 합해, 설렘 반 우려 반의 여정을 잘 소화했다. 장거리 자동차 로드 트립(ROAD TRIP)을 처음 계획하는 분들께,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미국 대륙 횡단을 해 볼 것을 권한다. 저서로는 『두근두근 미대륙 횡단 따라하기: 미대륙 횡단 자동차 여행 완벽 가이드(문화의힘, 2021.11.01.)』 가 있다.
미국여행 투어로드
미국대륙횡단 미국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의 최고의 꿈은 미국대륙횡단일 것입니다. 자동차의 국가인 미국은 다른 거대 국가나 대륙과 달리 자동차여행의 인프라가 가장 잘갖추어져 있고, 어디에서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고속도로망이 갖추어져 있어서 자동차로 대륙을 횡단하는 것이 꿈이 아닌 현실의 국가입니다. 1926년부터 건설이 된 미국의 Freeway(도시간선도로와 고속도로의 통합개념) 및 Highway는 그 길이만 253,832 km에 이르는 방대한 도로망이며, 각주의 Local Freeway를 포함하면 30만 km에 이릅니다. 이들 도로망은 미전역에 동서남북으로 방사선 형태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어느지역에서 든지 대부분 10분이면 이 고속도로망에 접근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광활한 도로망은 미국의 특별한 자연과 도시를 연결해 주고 있으며, 여행자를 위한 각종의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전세계 어디에서도 할수 없는 수천 마일의 자동차 대륙횡단을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대륙횡단 여행의 목적 미국의 대륙횡단은 가장 가까운 노선을 기준으로 해도 숙박만하고 이동을 하더라도 3-4일이 소요됩니다. 주요여행지를 모두 섭렵한다면 그만큼 많은 시간을 요하기 때문에 일생일대의 한두번 기회가 주어지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륙횡단이 단순히 수천마일의 대륙의 도로를 자동차로 달려만 보는 것이 목적이라면, 대륙횡단에 대한 계획은 접는 것이 좋습니다. 대륙횡단의 진정한 의미는 북미대륙의 다양한 문화와 생활을 체험하고 대자연을 경험하면서 이동을 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미국문화의 체험이라는 것은 다양한 여행지를 돌아본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려면 문화와 생활이 다른 복합적인 이동코스가 되어야 하고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여행코스가 포함되는 일정이 되어야 진정한 대륙횡단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대륙횡단의 시기 대륙횡단의 가장 좋은 시기는 5월 중하순-6월말이 1년 가장 좋은 시기가 됩니다. 이 시기는 각지역이 녹음이 가장 우거지고, 동절기에 닫혀 있던 국립공원들이 오픈을 하는 시기이며, 어디를 가나 수량이 가장 풍부한 시기입니다. 지역에 따라 여름이 시작된 곳이 있는 반면에, 아직도 눈덥힌 산악지형을 경험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두 번째로 좋은 시기는 9월 중하순- 10월 초중순입니다. 이시기는 위도가 높은 곳은 초겨울의 날씨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립공원이 동절기 폐쇄가 되기전에 마지막으로 자태를 뽐내고 있을 시기입니다. 특히 산악지역은 아스펜을 비롯한 각종의 나무에 단풍이 아주 아름답게 물들어 있어서 입체적인 자연환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7-9월 사이도 가능하나 이시기는 미국여행의 성수기입니다. 어느 여행지를 가나 인파가 많고, 비용을 가장 많이 치러야 하는 약점이 있습니다. 반면 11-4월까지는 국립공원이 폐쇄가 되는 곳이 많고 일몰이 빠르기 때문에 하루에 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는 약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북동부의 상당수의 도로는 항상 폭설로 인한 도로 차단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절기에는 노선을 남쪽지역을 위주로 해서 횡단을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여행지로서의 친밀도는 하절기의 노선보다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나혼자 미국 대륙 횡단 #01
#갑자기 미국
사우디 현장에서 근무하던 어느 날, 현장소장님과 현장 한바퀴 돌던 중 스모킹 쉘터에서 소장님께서 여행 얘기를 꺼내셨다.
본인 미국 유학 시절, 갑자기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서 중고차 한대 사서 일주일간 차 끌고 광활한 미국 땅을 달려봤는데, 그 때의 자유로움이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으신다고… 우리 같은 직장인은 이제 그렇게 하지도 못한다며 씁쓸한 표정으로 담뱃재를 터셨다.
사실 대학교 때 까지만 해도 미국이란 나라는 ‘언젠가는 한번쯤 가 보겠지. 그랜드캐년은 한번 가보고 싶다’ 정도 였지, 미국 자체에 대해 환상이나 로망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그런데 자동차로 미 대륙을 횡단한다고? 하루도 아니고 며칠간 자동차만 타고 달릴 수 있다고? 정말 엄청나게 넓구나. 아무나 하진 않겠구나… 나는 사무실로 돌아오자 마자 내 여행 버킷리스트에 미국 자동차 횡단을 적어 넣었다.
퇴사를 결심한 후, 미국 자동차 횡단을 내 퇴사여행의 세번째 메인 코스로 정했다. 그때 소장님이 말씀하셨던 자유로움을 만끽해보리라 하고.
#준비(일정,루트,렌트 등)
먼저 가고싶은 곳을 골랐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대자연’을 키워드로 정해서, 국립공원 도장깨기 하는 것 처럼 루트를 짜 보았다. 유명한 곳들이 대부분 서쪽에 있기에, 솔트레이크나 라스베이거스까지 비행기로 이동한 다음 그곳에서 렌트를 시작하는 것도 생각해 봤지만, 내가 이 여행 코스를 왜 선택했는지 초심으로 돌아가서 ‘미국 자동차 횡단’에 걸맞게 주저 없이 동부에서 차를 빌려 시작하기로 했다.
– 렌트의 시작점은 워싱턴 D.C.로 정했다. 뉴욕부터 워싱턴 D.C.까지는 그리 멀지도 않고 버스도 자주 있었다. 그리고 뉴욕에서 차를 끌고 나오기에는 왠지 너무 복잡할 것 같았다. (이것은 좋은 선택이었음!)
– 전체 배낭여행의 귀국일을 정해놓고 떠난 여행이었기에, 미국에서의 기간도 정해놓고 루트를 짰다. 미국에서의 기간 35일 중 자동차 렌트기간은 25일 정도로 생각했다. (+렌트비용 문제…)
– 유명한 업체 여러 곳을 검색해 보았는데, Hertz로 선택하기로 했다. 렌트비용, 반납위치에 따른 수수료, 업체의 신뢰성 등을 고려했다.
– 소형차로 고속도로를 질주하기엔 위험하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에(속도도 안나고 폼도 안남) 준중형 급으로 골랐는데, 그중 가격 제일 저렴한 게 아반떼AD(현지명 엘란트라)였기에…이걸로 선택! (유럽에서 차 렌트했을 때 종종 같은 급의 다른 차로 주는 경우가 있었어서 다른 차로 받나~ 살짝 기대도 했었는데 그냥 정직하게 아반떼AD 받음)
미국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은 보통 한 지역(뉴욕, 라스베이거스+그랜드캐년투어, LA+샌프란시스코 등)만을 중점적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 자동차 횡단 여행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는 없었다. 특히나 자동차 횡단은 개인마다 기간과 루트가 상이했기 때문에 더 어려웠다. 그렇게 구글을 헤매던 중 가장 많은 도움이 된 곳은 여기. 이 후기들(총 9개) 덕분에 나도 할 수 있겠다고 자신감을 얻었다. 어딘가에 계실 글쓴이 분께 진심으로 고마움의 밥 한끼 사드리고 싶다.
#여행루트
그래서 결국! 여행 출발 전에 정한 루트는 아래와 같다.
: 뉴욕-워싱턴DC(버스이동)
: 워싱턴DC-시카고-옐로스톤-솔트레이크시티-그랜드서클-라스베이거스-데스밸리-로스앤젤레스-요세미티-샌프란시스코
그랬는데 실제 이동한 루트는!
: 뉴욕-워싱턴DC(버스이동)
: 워싱턴DC-시카고-미네아폴리스-배드랜즈-옐로스톤-솔트레이크시티-라스베이거스-그랜드서클-데스밸리-로스엔젤레스-요세미티-샌프란시스코
◎ 잠만 잔 곳 ◎ 여행한 도시 ◎ 여행한 국립공원
(+까미노를 걷다가 친해진 여러 미국인들 중 여행을 끝내고 미국으로 돌아온 사람은 Maddie 뿐이었는데, Maddie가 사는 곳이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였고, 차 있으니까 뭐… 이럴때 가야지 하고 들렀다. 엄청 멀었지만… 반가움은 두배세배 그 이상이었음. 그리고 미네소타 주를 거쳐 옐로스톤으로 가는 길에 있는 배드랜즈 국립공원도 들렀는데, 완전 세렌디피티!)
아무튼 내 퇴사여행 기간 중 가장 많은 비용이 들었으며, 나홀로 가장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미국 자동차 횡단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7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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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간의 미국여행기
90년대 초반 4년 반 동안 미국 뉴욕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할 당시 귀국 전에 기회가 있으면 꼭 해보고 싶은 게 바로 미국 대륙횡단 여행이었다. 그러나 갑자기 귀국발령이 나서 그러한 기회를 갖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다. 2004년도에 안식년으로 발령이 나면서 3월에는 약20년 동안 간에 있던 물혹이 너무나 크고 (수술후 보니 물 2리터 즉 콜라 큰페트병 1개정도로 의사도 나도 정말 놀랐음) 혹자체에서 암으로 변할 것 같다는 의사선생님의 진단으로 긴급하게 수술날짜를 정해서 약 12일간의 대수술후 원기회복을 위한
운동으로 상반기를 보내었다. 열심히 운동하고 몸보신한 결과 몸 상태가 정상으로 된 상태였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아들이 한국에 왔다가 중국에 공부하러 간 사이에 미국대륙횡단을 하면서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체력보강을
더 해야 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나서 아들을 조기에 한국으로 귀국시켜 같이 미국대륙횡단을 가자고 했더니 흔쾌히 하겠다고 하여 8월 중순에 미국대륙횡단을 검토하였다. 불과 일주일 정도 나름대로 구상을 하고 떠날 준비를 하였다. 아들이 귀국하자 곧바로
출발하였다. 비행기는 마일리지로 예약을 했는 데 출발 몇일 전까지도 결정을 못해 애를 태웠다. 대수술을 한지도 6개월이 안되고 나이50대에 미국대륙횡단을 하는 것은 무리라고 아내를 비롯하여 친구들까지도 만류�f 했지만 가보기로 결심을 했다.
미국을 자동차로 드넓은 대륙을 한번 횡단해 본다는 것은 일생 중 가질 수 있는 큰 기쁨과 행운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집사람도 같이 가고 싶었지만 직장일이 8월에 가장 바쁜 때라서 포기를 하고, 또 딸은 대학 졸업반이라서 결국 아들하고 가기로
결심을 했다. 아들과 같이 갈 생각을 하니 너무나 든든했다. 대륙횡단 여행의 첫째 목표는 물론 넓은 미국의 대륙을 자동차로
한번 횡단해 보는데 있다. 그러나 주재원시절에 안 가본 곳을 중심으로 관광지 및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곳으로 정했다.
둘째 목표는 무리를 안 하기로 했다. 즉 아침에 일어나는 대로 출발을 하기로 했다. 통상 여행을 하다 보면 많은 구경을 하려고
무리를 많이 하게 되어 초장에 지치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것을 알기 때문이고 또 내가 너무 무리를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였다.
셋째는 여행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사람만 만나자고 계획을 했다. 여행경로는 서부에서 중부,남부,동부로 구상을 해서 다음과 같이 다녀왔다. 인천공항 → Los Angeles(California) → San Diego(California) → Las Vegas (Nevada)→ Denver(Colorado)→ Yellowstone National Park(Wyoming,Montana) → Mt. Rushmore Monument(South Dakota) → Sioux Falls (South Dakota) → Carleton College (Minnesota)→ Minneapolis(Minnesota)→ Chicago(Illinois) → Detroit (Michigan)→ Bowling Green(Kentucky) → New Orleans(Louisiana) → Atlanta(Georgia)→ Raleigh(North Carolina) → New Jersey,Fort Lee → New York, Manhattan → 인천공항 여행의 내용을 통계로 보았더니 다음과 같았다. 총여행기간은 한국에서 부터는 21일간이고 미국대륙횡단은 20일간이다. 총운전거리는 7,512Mile로서 12,019km 이며 16일동안( 4일은 지인운전) 일평균 470Mile, 752km 아마도 일평균 운전시간은 8시간정도 된 것 같다. 내 생애 하루에 최고로 운전한 거리는 라스베거스에서 덴버까지 754Mile 1206Km를 약 12시간동안 달렸다.(쉬는 시간 1시간을 빼면 계속시속 110Km로 달린 셈이다)
여행경비는 6,481달러 ( 비행기제외)가 들었으며 세부적으로 보면 자동차 Rent Car 2,303달러( Drop Charge 1,000달러포함),유류대 737달러 ( 일평균 46달러 :16일운전), 숙 박 1,016달러( 일평균 73달러: 14일숙박,5일은 지인댁에서),식 대 636달러( 일평균 42달러 : 15일식사,5일은 지인댁에서), 선 물 1,281달러 , 기 타 508달러가 들었다.
선물을 제외한 순수 여행경비는 5,200달러로 인당 2,600달러가 든 셈인데 Rent Car를 렌트한 곳에서 반납한다면,즉 라운드횡단을 했다면 Drop Charge가 없기 때문에 여행경비는 4,200달러 인당 2,100달러가 소요될 것이다.
여행을 할 때의 계획은 지인을 최소한 만나고 신세도 조금 지려고 했는 데 너무나 융숭한 대접을 받아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Los Angeles에서 고교후배 김용성, Atlanta에서 박일청사장 부부, Raleigh에서 작은 어머니 와 동생 혜선가족, New Jersey에서 최찬희선배부부, 또한 친동생 이상인 임영빈상무가족, 입사동기 윤종만상무,그리고 고등학교동문 (고인범, 박병규, 강석주, 양헌, 박범화, 최진성등등)분들한테는 한국에 오면 반드시 은혜를 갚아야 할 분들이다.
또한 아들에게도 고맙다. 20일간 아들과 장기간 대화를 나누면서 아들에 대해 이해를 많이 한 계기가 되었으며, 아들이 여행기간동안 짜증도 안내고 항상 즐겁게 다녔고 무사히 목적한데로 마쳤으니 감사할 따름이다.
끝으로 아들과 약속을 했는 데 2011년에 아들이 주관해서 엄마와 함께 그때는 Recreation Vehicle를 빌려서 한달 동안 골프도 하면서 미국대륙횡단을 다시 하기로 약속을 했다.
$ 1000 미만으로 1주일 미국 횡단 기차여행 즐기기
미국 주변의 Wanderu의 기차여행
기차여행의 매력
기차여행의 매력은 교통 체증에 앉아서 시달리지 않아도 됩니다. 공항 보안검색대 통과를 위해 줄 서서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고된 운전으로 피로와 스트레스로 녹다운되지 않아도 됩니다. 한가한 마음으로 때로는 졸다가 때로는 먹다가 때로는 차창밖 경치에 넋을 놓으며 쉼 없이 달리다 보면 땅을 밟고 싶다는 충동을 느낄 때 낯선 지역에 내려 돌아보며 한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옵션 중 하나입니다.
2020 년 세계적인 팬더믹으로 여행하기에 적합하지는 않지만 미국내 가장 아름다운 일부 지역을 통과하는 철도 노선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 기차여행은 단일 목적지를 선택할 필요가 없이 미국내 주변을 한 바퀴 돌면서 즐기는 휴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기차여행을 주선하는 여행사는, 1주일에 7 개 주를 기차로 돌아오는데 $ 1000 미만 소요되는 경로를 개발했습니다. 여정의 첫 번째 구간은 보스턴에서 시작하여 약 8 시간 만에 뉴 잉글랜드와 중부 대서양을 거쳐 워싱턴 DC로 이동합니다. 거기 DC에서 New Orleans까지 26 시간이 소요되며, Amtrak Sunset Limited는 Big Easy에서 Los Angeles까지 47 시간 미만으로 소요됩니다. 여행의 후반부에는 시애틀을 거쳐 시카고; 클리블랜드; 그리고 뉴욕의 알바니를 거쳐 시작접 보스턴에 다시 도착하게 됩니다.
여행자가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도시를 탐험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경로를 만들수 만들 수 있지만 정해진 경로에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어 전체 여정을 7 일, 4 시간, 39 분 안에 완료해야 합니다.
www.amtrak.com 에서 여정의 각 구간과 비용에 대해 알아볼 수 있고, 만약에 기한 내에 팔리지 않은 자석이 있다면 협상하여 경비를 다운 할 수도 있습니다.
정해진 루트보다 좀더 확실하게 개인적인 미국 기차여행 루트를 원한다면 다양한 다양한 노선과 가격 그리고 조건들이 있습니다. 미국 구간 패스 권부터 미국 전 구간 횡단 열차까지 예약이 가능합니다.
www.amtrak.com/home.html 미국 국립 철도회사에서 알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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