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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하의 금액으로 예약하려면 출발하기 최소 4주 전에 예약하세요. 성수기는 6월, 7월, 8월입니다. 미국행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시기는 2월입니다. 미국 주요 도시에 있는 허브 공항을 이용하시면 지역 내 이동이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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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남소리 Jay 입니다.
이번 영상은 항공권을 싸게 사는 법에 대한 영상입니다. 저도 그랬고 많은 분들이 스카이 스캐너를 통해 발권하는것이 가장 싼 방법이라고 생각하실겁니다.
하지만 이번 영상을 보시면 항상 스카이 스캐너가 답은 아님을 아시게 될겁니다. 보다 합리적이고 저렴한 발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앗 그리고 까먹고 영상에서 말씀 안드린것이 있는데, 에어 캐나다를 이용했지만 마일리지 적립을 아시아나로 할 수 있더라구요! 완전 개 꿀이져~
만들고 보니 약간 광고처럼 보실 수도 있겠으나 광고 아니에요 ㅋㅋㅋ
앞으로 출국까지 12일 남았네요… 준비 할것도 많고 떨리지만 차근차근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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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권 특가 – 스카이스캐너
주요 여행사와 항공사 수백 곳의 가격을 비교해서, 다음 여행 항공권을 최저가에 예약하세요. … 어느 항공사에서 미국(으)로의 직항 항공권을 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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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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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표 싸게사기 4편 – 실전 가이드
이번 글에서는 본인이나 가족, 지인이 미국이나 한국을 방문할 때 비행기표를 싸게 사는 방법에 대해 최대한 자세하고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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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가 항공권 예약 | 익스피디아
특가 미국 항공권. 좌석있는 항공권으로만 실시간 가격 비교. 대기 없는 예약 확정까지 한 번에! 익스피디아에서 전세계 할인 항공권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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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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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싸게 사는 방법 – 미국 일상
싼 항공권을 구하려면 항공사가 원치 않는시간대에 항공사가 좋아하지 … 대한항공 사이트에서 먼저 날짜와 가격을 확인하고 저렴한 날짜에 항공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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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한국행 항공권 할인 행ㅅ
미국발 한국행 최근 항공권 가격 · 한국의 날씨 평균 · 미국발 한국행의 비행 정보 · 미국발 한국행 인기 항공사 · 미국 출발 한국 행 인기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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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미국에서 비행기표 싸게 사는 8가지 방법/미국에서 한국 …
오늘은 일반적인 항공권을 싸게 구입하는 방법 과 한국가는 비행기표 싸게 사는 방법 같이 올려요. 제가 사는곳이 미국이라서 국내선은 미국국내선을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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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준비<항공권 구매 사이트 알아보기> – 브런치
가장 많은 항공사와 항공권이 제시되서 이 사이트 하나만으로 가격 비교를 할 수 있을 정도. 필리핀이나, 일본 등 가까운 여행지일 경우는 가격이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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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블로거가 알려주는 비행기표 싸게 사는법 – 네이버 블로그
특히 개별 자유여행이라면 비행기표가 여행 총 경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기 때문에 어떻게 구입해야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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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내선 비행기표 제일 싸게 사는법 노하우 알려주세요
비공개 11-10-29 – 미국생활 조회수 10,831. 미국 국내선 비행기표 제일 싸게 사는법 노하우 알려주세요 뉴욕에서 엘에이로 다녀올 에정입니다.
Source: mentor.heykorean.com
Date Published: 3/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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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에서 비행기 표 싸게 사는법
- Author: 젊은 부자들 young\u0026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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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5.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1mvgHD5L8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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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좌석과 맛있는 식사
장점: “서비스 훌륭, 좌석 최고”
장점: “식사와 승무원의 서비스가 훌륭” 단점: “없음”
장점: “좌석이 편했어요” 단점: “좋았어요”
장점: “불평할게 별로 없슴.” 단점: “대한항공을 자주 이용하다 보니 기내 엔터테이먼트 프로그램 중 영화나 TV 다큐 등 이미 시청 한것이 바뀌지 않아 볼 게 별로 없는 경우가 있다는 점.”
장점: “비즈니스석은 다르다.”
장점: “승무원들이 친절했고, 탑승절차도 신속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짧은 비행시간이었지만, 영화도 볼 수 있는게 많아서 좋았습니다.” 단점: “비행시간이 짧아서 서비스 시간이 부족한 탓도 있었겠지만, 식사(연어 샌드위치)가 부실한 느낌이었습니다. 차라리 간단한 볶음밥이 나았을거 같아요.”
장점: “공항 체크인 데스크 직원이 매우 친절함” 단점: “기내 영화 및 음식이 식상하고 그닥……”
장점: “친절한 승무원” 단점: “자리가 좁다”
장점: “탑승절차중에서 승무원들이 차근차근하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비행중에 편하게 해주셔서 도착지까지 안전하게 올수있었습니다.” 단점: “델타항공하고 같이 합동으로 운행하다보니, 대한항공의 매력이 다사라짐것같아요~ 영화나 게임 같은 엔터테이먼트 가지수가 많이 적어서 비행중에 시간을 보내는 것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대한항공 비행기를 탈때에는 영화, 드라마, 게임등 가지수가 많았는데, 애틀란타에서 델타와 대한항공이 합작을 하니깐 더좋아지기보다는 뭔가 더 안좋아진 그런기분이라 오랜 비행시간이 견디기가 힘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이런부분이 개선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단점: “베이징에서 환승하는데 입국심사시간이 2시간 이상 걸림. 그리고 환승하는 터미널도 달라서 이동하는 노선이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림”
장점: “기내식 및 서비스가 좋았음”
장점: “Two thumbs Up” 단점: “None…………………..”
장점: “다” 단점: “없어요”
장점: “자리도 좋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장점: “Everything flows as expected with this airline.” 단점: “In-flight food has some room to improve.”
장점: “쪼금 늦게 공항에 도착해서 초조했는데 직원분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친절하고 빠르게 안내해주셔서 무사히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단점: “메뉴였던 옐로 치킨 라이스는 향신료 맛이 강하면서 간은 밍밍한게 맛이 전혀 없었으며 차이니즈 치킨 파스타는 누들의 양이 너무 적어 배가 고팠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것으로 알고있는 식전빵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장점: “자리도 좋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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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충전 가능, 홍콩 공항 내 셀프 체크인, 두꺼운 벨트+ 벨트 둘러싼 가죽” 단점: “담요 질감, 엔터테인먼트 터치스크린,”
단점: “딜레이가 심했음 짐도 늦게나옴”
단점: “비행기 안이 건조하다. 수하물 무게에 대한 정보가 온라인상 헷갈리게 적혀있어서 공항에 도착해서 힘들었습니다.”
단점: “서울 지상 승무원이 불친절 했다.”
장점: “정시출발”
장점: “정시출발하고 한국-홍콩 스케줄이 다양해서 만족합니다. 기내 엔터테인먼트도 다양해요.”
!
장점: “승무원들은 휼륭했어요” 단점: “다 좋아요데 선반이 좀 작아서 기내용 가방을 놓기가 불편해요.”
단점: “We stayed more than 4 hours in the airplane after landing.”
장점: “음료 서비스와 넓은 좌석 그리고 친절히 승무원 응대” 단점: “엔터테인먼트 서비스가 전혀 안되있었음 인터넷 사용은 가능 했지만 엔터테인먼트 사용을 위해 앱 다운도 안되고 불편했음”
장점: “Staffs are friendly and care me well” 단점: “Little bit noisy than usual”
장점: “없다” 단점: “자리가 좁다”
장점: “원래 기대를 많이 안해서인지 만족스러웠음. 기내식도 좋았음”
장점: “빨리도착함 ㅎ”
단점: “밥먹을때 안깨워주고 음식도 안줌”
장점: “없음.” 단점: “너무 불편한 서비스. 온라인체크인도 미리 안되고 줄서서 체크인하고 짐 보냈는데 결국 더블체크인. 오버부킹으로 인한 피해. 오버부킹으로 인한 피해보상. 다른 항공편을 타고 목적지까지 왔으나 우리 짐은 하루가 지난 지금도 도착하지 않았고 다른 항공편에서도 또 오류가 생겨서 보딩때 마지막까지 기다려야 했음. 피해보상은 고작 1인당 150유로.”
장점: “너무 불편한 서비스. 온라인체크인도 미리 안되고 줄서서 체크인하고 짐 보냈는데 결국 더블체크인. 오버부킹으로 인한 피해.” 단점: “오버부킹으로 인한 피해보상. 다른 항공편을 타고 목적지까지 왔으나 우리 짐은 하루가 지난 지금도 도착하지 않았고 다른 항공편에서도 또 오류가 생겨서 보딩때 마지막까지 기다려야 했음. 피해보상은 고작 1인당 150유로.”
단점: “연착시 연결편의 탑승을 보장.”
장점: “승무원들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장점: “captain informs well every detail about delay” 단점: “I got connection in Frankfurt and I could send luggage first, because they are partnership airline. However it wasn’t possible to check in from departure. I had extra luggage and on website it says I can add luggage through customer service phone call or at Airport around 150 Euro, but they said they can’t offer for Asiana Airline, although at the beginning they sold this ticket as one product. Why the hell they didn’t inform as well?? that I had to check in seperately etc. I had to pay double. almost 280 Euro without connection ticket. I had to deal with it in Frankfurt(check in seperately) If I didn’t have enough time im frankfurt I might be in really really painful situation because of delay of Lufthansa as well. I won’t never ever buy this connection ticket. (ZRH- Frankfurt, Frankfurt- SEL) I have been taking flights pretty a lot and it was one of the worst experience and one of flight tickets, which is pretty expensive..!!”
단점: “카약에서 결제후 보딩패스를 받기 위해 발권을 하는데 창구에서 항공표가 예약이 안되었다고 전산에 뜨지 않는다고 중궁항공사랑 얘기하라고만 하셔서 몇시간동안 엄청 불안하고 불편했습니다. 몇시간 기다린후 결국 베이징에서 부산 보딩패스는 못받고 현지에서 받으라고 하였고, 짐은 따로 확인을 해야 하므로 베이징에서 재 확인하라고 해서 불편했습니다.”
장점: “이코노미석도 나름 편안했음” 단점: “탑승절차없이 무질서한 탑승으로 인해 혼란했음”
단점: “가족여행 으로 루프트한자 를 선택 을 후회한다 자리 배치가 각각 따로 되어서 엄청 불편하였다”
장점: “식사가 깔끔하고 맛이 있었습니다” 단점: “한글 자막이 제공되는 영화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단점: “좀 더 청결하면 좋겠습니다. 수화물 1개가 도착되지 않아서 이틀 뒤에 숙소로 배송받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담당 직원들의 대처가 정확하지 못해 일정에 차질을 빚음.”
단점: “수화물 접수 담당 직원의 불친절함”
장점: “전체적으로 다 좋았습니다” 단점: “환승시간이 너무 촉박한 항공권이면 애초에 팔지 않았으면 합니다”
단점: “연착시 연결편의 탑승을 보장.”
장점: “승무원들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장점: “captain informs well every detail about delay” 단점: “I got connection in Frankfurt and I could send luggage first, because they are partnership airline. However it wasn’t possible to check in from departure. I had extra luggage and on website it says I can add luggage through customer service phone call or at Airport around 150 Euro, but they said they can’t offer for Asiana Airline, although at the beginning they sold this ticket as one product. Why the hell they didn’t inform as well?? that I had to check in seperately etc. I had to pay double. almost 280 Euro without connection ticket. I had to deal with it in Frankfurt(check in seperately) If I didn’t have enough time im frankfurt I might be in really really painful situation because of delay of Lufthansa as well. I won’t never ever buy this connection ticket. (ZRH- Frankfurt, Frankfurt- SEL) I have been taking flights pretty a lot and it was one of the worst experience and one of flight tickets, which is pretty expensive..!!”
단점: “카약에서 결제후 보딩패스를 받기 위해 발권을 하는데 창구에서 항공표가 예약이 안되었다고 전산에 뜨지 않는다고 중궁항공사랑 얘기하라고만 하셔서 몇시간동안 엄청 불안하고 불편했습니다. 몇시간 기다린후 결국 베이징에서 부산 보딩패스는 못받고 현지에서 받으라고 하였고, 짐은 따로 확인을 해야 하므로 베이징에서 재 확인하라고 해서 불편했습니다.”
장점: “이코노미석도 나름 편안했음” 단점: “탑승절차없이 무질서한 탑승으로 인해 혼란했음”
단점: “가족여행 으로 루프트한자 를 선택 을 후회한다 자리 배치가 각각 따로 되어서 엄청 불편하였다”
장점: “식사가 깔끔하고 맛이 있었습니다” 단점: “한글 자막이 제공되는 영화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단점: “좀 더 청결하면 좋겠습니다. 수화물 1개가 도착되지 않아서 이틀 뒤에 숙소로 배송받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담당 직원들의 대처가 정확하지 못해 일정에 차질을 빚음.”
단점: “수화물 접수 담당 직원의 불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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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표 싸게사기 4편 – 실전 가이드
이전 글인 비행기표 싸게 사기 1편 (Google Flights)과 비행기표 싸게사기 2편 (Southwest)에서는 Google Flights, Southwest를 이용하는 팁을 드렸습니다. 비행기표 싸게사기 3편 (Hopper)에서는 특가 정보와 구매 시기를 잘 파악할 수 있는 팁을 드렸었죠. 만약 처음 방문하셨으면 앞 글들을 먼저 읽어보시는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번 글에서는 본인이나 가족, 지인이 미국이나 한국을 방문할 때 비행기표를 싸게 사는 방법에 대해 최대한 자세하고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간결하게 쓰려고 했지만 드리고 싶은 정보가 너무 많아 글이 길어진 점 먼저 양해를 부탁드려요.
제가 비행기표를 알아보고 구매할 때 어떻게 하는지 순차적으로 알려드릴게요. 이미 알고계신다면 다음 단계를 읽어주세요.
1. Google Flights를 통해 표의 가격대를 알아보기. <비행기표 싸게사기 1편 (Google Flights)>
LA에서 인천 가는 비행기를 보니 최저가는 $796이네요. 서부에 계신분들 너무 부러워요. 아래에 나온 날짜별 가격대를 유심히 보시면 표가 저렴한 요일이 월요일부터 수요일, 혹은 토요일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저는 한국을 9일 동안 방문하는 표를 알아봤습니다. 만약 기간을 변경해서 가격을 보시고 싶다면 달력 왼쪽 밑에 있는 < 9 day trips > 버튼을 눌러 원하는 기간으로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Google Flight 표 가격대
만약 여행 기간을 정할 때 여유가 있으시다면 제일 싼 출발날짜와 돌아오는 날짜를 보시기 편합니다. 예를 들어 8월 24일부터 9월 19일을 고르면 가장 싼 $796 표를 사실 수 있어요. 날짜를 고른 후 ‘Done’을 누르시면 여러 가지 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 보시면 8/24 – 9/19에 운행하는 여러 여행사들의 표가 나와요. 제일 저렴한 $796 표는 하와이를 경유하는 17시간짜리 여정이네요. 밴쿠버나 샌프란을 경유하는 표는 $900대, 아시아나 직항은 $1213입니다. 시간은 금값
만약 바로 직항 표를 찾고 싶으시면 아래 보이는 “Stops” 필터의 “Nonstop”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출발 도착 시간, 경유 여부, 항공사, 가격, 경유지 등 필터를 통해 본인이 찾는 비행기표를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2. Hopper을 사용해 언제 비행기표를 구매해야 할 지를 알아봅시다. <비행기표 싸게사기 3편 (Hopper)>
Hopper로 앞서 고른 날짜의 표를 조회하니 나중에 사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지금으로부터 출발일까지 2개월 정도 남았지만 코로나 사태 때문인지 가격이 더 내려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Hopper 어플리케이션
Watch This Trip을 눌러 가격이 변동 될 때 노티를 받으시면 됩니다! 가격이 더 내려가면 Hopper가 알려줄 거예요.
3. 체이스 파트너 항공사로 마일리지 트랜스퍼되는지 알아보기
대부분 성수기에 한국을 방문하는 사람이 많기에 마일리지로 살 수 있는 표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 마음이 꼭 확인하게 되더군요. 저는 현재 체이스의 사파이어 프리퍼 신용카드를 사용 중이며 카드 사인 업 보너스와 캐시백 포인트를 꾸준히 쌓아 놓았습니다. 비수기의 한국행 비행기가 이코노미 좌석으로 왕복 7-8만 포인트이기 때문에 카드 두 개의 포인트를 합치면 비행기 무료 발권이 가능합니다. 아직 신용카드가 없으신 분들은 신용카드 만들기 시리즈를 읽어봐 주세요.
신용카드 만들기 5편: 포인트 쓰기에서 United의 샌프란시스코 발 인천행 왕복 항공권($1,180)을 7만 포인트로 구매하는 예를 보여드렸습니다. 1 포인트를 1.6 센트로 사용한 것이죠. 1포인트는 1 마일리지로 사용 가능하니까요.
하지만 아래의 표를 보시면 United는 샌프란시스코에서만 운행을 하며, 국적기인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체이스 포인트를 대한항공으로 옮길 수 있었는데 그게 없어진 것이 너무 아쉽네요.
2020년 6월 12일 자 한국-미국 직항 스케줄
공항/항공사 별 스케줄
현재 체이스 포인트를 마일리지로 옮길 수 있는 항공사들은 아래에 나와있습니다. 영국, 스페인, 싱가포르 항공도 있기에 해외여행할 때에 도움이 될 거예요.신용카드 만들기 6편에는 Southwest 동반자 패스로 한 명의 가격으로 두 명이 미국 내 비행기 표를 발권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한인 분들에게 좋은 점은 아시아나는 Star Alliance에 속해 United와 파트너이며 델타와 대한항공은 Sky Team에 속해 있어 Virgin Atlantic과 파트너가 된다는 점입니다.
아시아나가 운행하는 뉴욕, 엘에이, 시애틀, 샌프란, 하와이를 가실 경우엔 체이스 포인트를 United 마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LA에서 떠나는 아시아나 비행기를 파트너 항공사인 United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한국행 왕복 비행기표를 77,000 포인트 + $45 정도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에서 직접 구매할 경우 $1,288를 지불해야 하니 1 포인트를 1.6센트로 사용하는 것이네요.
이번엔 Sky Team의 항공사 표를 구매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Virgin Atlantic 웹사이트 사용이 너무 복잡해 에어프랑스나 대한항공마일 차트를 보고 전화 예약을 해야 해 번거로웠습니다. 몇 달 전부터는 델타 항공 웹사이트를 통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Virgin Atlantic 회원 가입을 하셔서 포인트 번호를 생성하시고 체이스 포인트 트랜스퍼할 때 본인 포인트 번호만 입력하시면 1-2분 안에 옮기는 것이 가능합니다.
만약 델타 항공으로 디트로이트를 방문할 경우 당장 다음 주에도 마일리지 좌석이 다 있고 80,000포인트 + $45.95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슬프지만 코로나 때문인 것 같아요. 마일리지 사용은 본인 이외에 다른 사람의 표를 살 때도 가능하니 가족이나 지인의 표를 대신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직접 델타에서 구입 시 $2,131라고 나오니 1포인트를 2.6센트로 사용한 거네요. 같은 포인트이지만 마일리지 변환 가성비가 제일 좋습니다.
대한항공은 아쉽게도 Virgin Atlantic 웹사이트에 조회가 안되어서 대한항공에서 확인 후 Virgin Atlantic 전화나 채팅으로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곧 델타 항공처럼 웹사이트에서 가능했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워싱턴 D.C. 근처의 Dulles에서 한국 가는 비행기를 알아보실 경우 대한항공에 로그인을 한 후에 Award Booking을 선택해 원하는 날짜를 조회하시면 됩니다.
다행히도 가는 비행기와 오늘 비행기 모두 마일리지 구매 좌석이 9자리 남아있다고 합니다. 편도 35,000 마일리지 차감을 보니 비수기 좌석 가격입니다. Virgin Atlantic에서도 비슷한 마일이 차감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주의하실 점은 Virgin Atlantic에서 마일리지로 비행기 표를 구매할 수 있는지, 그리고 같은 가격의 마일리지(편도 35,000)로 구매가 가능한지는 전화를 해 보셔야 알 수 있습니다. 만약 대한항공마일을 직접 사용하시면 70,000포인트와 $307.77를 지불해야 하시고 현금으로 구매하시면 $2,058을 지불해야 합니다. 1포인트를 2.5센트로 사용하는 것이네요. 이것 역시 포인트 가성비 좋게 사용하실 수 있겠네요.
4. 체이스 Ultimate Rewards로 살 수 있는지 알아보기
만약 성수기에 여행을 하셔야 한다면 마일리지로 좌석 발권이 힘드실 텐데요. 현금으로 사기엔 또 너무 포인트가 아깝습니다.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 사용자는 1pt:1.25 cents, 리저브 사용자는 1pt:1.5 cents으로 포인트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성비가 2.5센트만큼 좋지는 않지만 캐시백을 1포인트당 1센트로 받는 것에 비해서는 더 가성비가 좋습니다. 예를 들면 5천 불을 사용하여 5,000 포인트가 쌓였다 치면 캐시백으로는 $50을 받을 수 있지만 사파이어 소유 시 $62.50 어치 비행기표를 구매할 수 있고, 리저브 카드 소유 시에는 $75 어치 비행기 표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3번에서 소개드린 포인트의 마일리지 사용이 불가능하거나 가성비가 제일 안 좋은 현금으로 받기 아까울 때 쓰는 방법입니다.
최근에 코로나 때문에 인지 성수기인데도 불구하고 마일리지 차감이 덜 되어서 저는 실제로 8만 마일+$45으로 이천 불이 넘는 직항 비행기표를 구매했습니다. 복잡해 보이고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가족 수가 많거나 한국을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행 비행기표 싸게 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더 궁금한 게 있다면 댓글이나 이메일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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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싸게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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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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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하늘sky”의 주절주절 생활정보 :: [여행]미국에서 비행기표 싸게 사는 8가지 방법
★3 스케줄을 여유있게 하면 좀 더 싼 티켓구매가 가능해져요
주말에떠나고 주말에 도착하는것은 피하시는게 가격이 저렴해져 요. 사이트에서 검색을 할때 확정한 날짜가 아니면
+/- days 로 가격비교 해보세요 보통은 수요일에 떠나서 수요일에 돌아오는 비행기표가 쌉니다 그 다음은 가는 날짜와
돌아오는날짜를 화~목요일 사이로 하면 싼것같아요.
아 참 시간도 중요해요. 시간은 아침 일찍 타는 비행기 티켓가격이 싸지요.
* LA에서 한국가는 비행기표는 가능하면 5,6,7 성수기 8,9 늦은 성수기 12,1, 성수기 ..이때를 피하시구요.
2,3,4,10월이 쌉니다. 성수기때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4 티켓은 언제 사는게 유리할까요? 화요일 오후에 사는게 유리
국내 항공사들은 해당 주에 항공권을 다 팔지 못하면 주초에 인하조처를 취합니다
보통 매주 화요일에 주말 비행기 표에 대한 이메일 오퍼를 서명한 고객들에게 보냅니다.
티켓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후3시에 사는게 유리하다고 합니다. (Tuesday 3pm Eastern)..화요일 오후 기억하세요.ㅎㅎㅎ
이 가격은 목요일에 끝납니다. 단 이얘기에 대해서는 반대하는분들도 많습니다.
또 하나는 가능하면 아침에 티켓딜을 찾어보는게 유리하답니다 ( 이건 기억에 없어요. 아무때나 찾었던거 같아요!!!)
.
★5 직행 대신 경유로 하면 가격이 싸집니다.
경유비행기를 이용하면 가격이 많이 싸져요. 미네아폴리스에서 LA를 오는데 경유비행기를 이용해서 $200.00 에 왔다 갔어요.
* 한국에 갈때도 San Francisco( 샌프란시스)나 도쿄를 경유하면 수백달러 절약이 가능 합니다 .
미국에서 한국으로 가는 항공 요금이 저렴한 곳은 샌프란시스코(SF)입니다. SF는 대한항공, 아시아니 항공을 포함해
유나이티드항공과 싱가포르 항공 등 4개 이상 항공사가 직항 노선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을 갈때 하와이 경유, 북경경유, 일본경유로 세곳을 공짜로 4박5일 여행을 했어요. 여기서 공짜는 한국직행
비행기값으로 4박5일 여행비가 다 커버됬어요. (“하늘”은 경유비행기를 즐기는 편이에요. 여행사를 따라가서 밤마다 짐싸고
매일 버스타고~ 하는것보담은 한곳에 호텔정하고 여기저기 구경다니는게 편해요~ 맛있는것도 마음대로 사먹고!!!ㅎㅎㅎ)
아래와같이 말하는분들도 있어요. 참고하세요
경유하는거 정말 싫어요 하는분들~ 비행기가 딜레이되서 고생했어요 차라리 몇백불내고 걱정없이 다녀오겠어요.
★6 적립해논 마일리지 활용
크레딧카드로 마일리지 모아 놓은분들은 티켓을 살때 마일리지를 쓸까 티켓을 구입하는게 좋을까 생각해보세요.
티켓을 살때는 미리 사이트에 가입하셔서 마일리지 손해 안보시게 하세요. ( 가입하기 전에 티켓부터 사면 마일리지를
적립 안해줘요 ) 단 마일리지로 구입하는 항공권은 최소 3~4개월 전에 미리 예약하셔야 해요
마일리지보너스 주는 크레딧카드가 Korean Airline (US Bank), Asiana Ailine (Bank of Ameirca) 등 여러개 있어요.
크레딧카드 비교는 다음에 소개하겠어요 (아이고~쓸게 많아요 ..~ 글읽는분들 별로 없는데~까르르…)
요즈음 Chase는 한사람당 40000마일보너스를 주고있어요 그런데~ “하늘”은 70000마일 달라고 조르고 있어요.
(그렇게 받은분들이 있다고 해서요) 그러면 따로따로 신청 하면 140000 마일을 챙길수 있어서요.
공짜 국내 비행기표몇장 생기죠!! 그리고 체이스는 Korean Air line 하고 1:1로 바꺼져요. .ㅎㅎㅎ
★7 비상시나 스케쥴이 여유가 있는분은 땡처리 항공권 고려하세요.
항공권을 싸게 사기 위해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안전해요. 막판까지 기다리는건 추천 못해드려요.
그런데 갑자기 떠나고 싶을때, 혹은 급한사정으로 막판에 사게 될때는 비행기 티켓 땡처리 사이트를 찾어 보세요.
땡처리는 좌석이 다 안찾거나 취소가 있을때 혹은 단체티켓을 확보한 여행사들이 다 못팔았을때
거의 원가에 파는 곳입니다. 보통 출발 1~2주일 전에 표를 팔때가 있습니다.
단 이런 티켓은 여러 가지 제약이 있을수가 있어요~사전에 충분히 알아보고 구매하세요.
★★8 마지막으로~ 비행기표를 싸게 살때 다음의 조건도 고려하세요.★★
고려할점 몇가지 ~보이는 가격보다 숨겨진 fee를 찬찬히 비교하세요
1. 짐, 수하물:
수하물에 대한 요금을 꼼꼼히 따져보세요 . (티켓이 결정되면 결정하기전에 수화물가격을 비교하세요)
많은 여행객들이 이러한 요금을 피하기 위해 가급적 많은 내용물이 든 기내용 가방을 들고 갑니다 .
두 항공사 ~Southwest or JetBlue 를 이용하세요… 많은 혜택이 있습니다
.( we recommend flying Southwest or JetBlue. Not only do both airlines still offer free carry-on luggage,
they also waive baggage fees for the first checked bag. Southwest goes even further, continuing to offer a second
checked bag free.)수하물 요금과 사이즈를 여행전 미리 항공사에 확인을 하는게 유리합니다
2..중간 좌석 구입
요즈음은 좌석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어요 . 중간 좌석과 뒷자리좌석이 창가나 복도쪽에 좌석보다
가격이 쌉니다.(꼭 티켓사기전에 알어보셔야해요)
최근의 연구에 창가 쪽의 자리가 오히려 건강상에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설이 있어요. 창쪽 좌석에 앉은 사람은
다른사람보다 다리에 피가 응결하는 혈전이 생길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다행! “하늘은 복도를 선호!!!)
3. .서비스 요금
항공요금에 여러 가지 서비스 요금이 포함되어 있어요. 음식이나 이어폰등~ 요금만 내고 사용하지 않으면
써비스하지 않은부분에 대해서 환불을 요구할수 있다고 하내요 ( ㅎㅎㅎ 한번도 안해봤어요)
4, 일정 변경 가능여부 보통 항공사는 귀국날짜 한번 변경은 벌금이 없지만 벌금을 내야하는 항공사도 있어요.
미국 여행 준비<항공권 구매 사이트 알아보기>
부산에서 떠나 한 달간 체험한 미국 A to Z
< 필라델피아에서 1박 >
미국 여행 준비하기
ESTA(비자) 신청/발급 (#2)
코스 짜기 (#2)
항공권
유심칩 구매
숙소
동행 구하기
#2에서 ESTA 비자 신청과 개략적으로 미국의 서부/동부의 코스에 대해 알아보았다면,
이제 항공권 구매 사이트에 대한 나의 짧은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저는 결코 저렴하게, 효율적으로 여행한 것이 아닙니다... 경험 공유가 목적임을 알려드립니다...>
1달 정도의 중장기 여행은 정리가 생명이다.
경비의 최소 20% 차지하는 녀석, 항공권
첫 번째, 항공권 구매 <저가 항공>
스카이스캐너 https://www.skyscanner.co.kr/
와이패이모어 http://www.whypaymore.co.kr/
카약 https://www.kayak.co.kr/
땡처리 닷컴 – http://www.ttang.com/
* 내가 이용한 항공권
부산 → 뉴욕 (베이징 1박 경유) China airline(중국국제항공) 왕복 ₩ 944,000 / 와이페이모어 – 워싱턴D.C → 토론토 : Porter
– 토론토 → 시카고 : United Airline
– 시카고 → 샌프란시스코 : United Airline // 다구간으로 셋 합쳐 $ 372
– 산호세 → 라스베가스 : Delta airline $65
L.A → 부산 (베이징 1박 경유) 앞에 소개한 네 개가 저가 항공사 예약을 할 때 많이 쓰이는 대표적 사이트인데,
나는 와이페이모어, 카약, 스카이스캐너만 이용해보고, 땡처리닷컴은 이용해본 적이 없다.
결론은 다 똑같다.
무조건 제일 싼 놈 없고, 무조건 제일 비싼 놈도 없다.
싸게 사고 싶거든 무조건 시간 투자해서 비교해야한다.
경험상 각 사이트마다 쬐~~끔씩 차이가 있었는데,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1. 스카이스캐너 https://www.skyscanner.co.kr/
다구간 기능을 처음으로 이 사이트에서 이용해봤다.
다구간 선택이 그리 많지 않았을 때, 스카이스캐너를 통해서 처음 이용해봤었다.
인터페이스나, 항공권 검색이 이용해본 사이트 중에 가장 편리하고 보기 쉽다.
가장 많은 항공사와 항공권이 제시되서 이 사이트 하나만으로 가격 비교를 할 수 있을 정도.
필리핀이나, 일본 등 가까운 여행지일 경우는 가격이 크게 차이 안나서 많이 이용했었는데
유럽이나, 미국 등 멀리 갈때는 비교가 필수다.
메이저 항공사보다는 저렴하지만, 다른 부킹 사이트보다 결코 싸게 나오는 편은 아닌 것 같다.
그래도 검색해서 보기가 쉽고 편리하므로,
다른 사이트와 가격 비교할 때 기준으로 삼기 참 좋은 사이트라고 생각한다.
2. 와이페이모어 http://www.whypaymore.co.kr/
내가 한국/미국 간 IN/OUT 왕복 항공권을 예약했던 사이트로, 당시에는 ‘와이페이모어’가 가장 저렴했다.
스탑오버(경유지에서 24시간 이상 체류)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장거리 여행 시,
경유지에서 여행하는 일정도 세울 수 있다.
나 같은 경우에는 에어차이나를 통해 베이징에서 1박 경유를 하게 되었는데,
공항 인근 호텔을 요청하면 무료로 제공해주어서 베이징 시내 구경도 할 수 있었다. (사랑해요 에어차이나)
(체류시간이 24시간 이내였으므로, 따로 스탑오버를 신청하지 않아도 됬다)
좌 <와이페이모어 E 티켓> 부산 – 뉴욕 IN // OUT L.A – 부산 = 944,400원
우 에어차이나 무료 환승 호텔을 요청하면, 사이트 측에서 알아서 바우쳐를 보내준다.
<덕분에 베이징 시내 구경도 잘함>
인력이 부족한지, 상담 전화나, 예약 문의 전화가 조금 늦지만,
그래도 우리말로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는 게 어딘가 싶다.
나같은 경우는 전날 오전에 메일/문자를 보내놓고는 다음 날 아침에 전화를 받게된다.
조언하자면 여행을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는 이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조금 늦다는 것만 빼면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주시며 Q&A 과정도 편리하다.
그리고 특가 상품도 와이패이모어에 등장한다고 하니
요즘 가장 핫한 저가항공사이트임은 틀림없다.
3. 카약 https://www.kayak.co.kr/
기존에 EXPRESS DEAL(일명 익딜)로 유명한 PriceLine(숙소예약 편에서 등장할 예정)의 자회사라고 한다.
원래는 한국어버젼이 없었던 것 같은데, 포스팅하는 시점에는 한국어 서비스가 시작된 것 같다.
전체적으로 스카이스캐너와 매우 유사하다.
(다른 곳도 마찬가지지) 외국계 회사인 만큼 국내 항공사보다 외국 항공사에 대한 항공권 가격 경쟁력이 세다.
특히 카약은 카약신공이라고는 말이 있을 정도로,
타국 스탑오버나 타국 출발이 적절히 섞여있는 경우에 어떤 사이트보다 저렴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무조건 비교해야 한다.
국적기 항공권은 할인이 안된다하니,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등으로 인천 출발이나, 김해 출발인 경우는 그냥 인터파크나, 쿠팡/티몬이 훨씬 저렴할 수 있으니, 비교는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4. 땡처리 닷컴 http://www.ttang.com/
항간에는 국내 최초 땡처리 항공권 예약 사이트라고 하는데, 이용해본 적은 없다. 직전 떨이 가격의 항공권을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회사로 알고 있다.
그때그때 빠진 자리를 메꾸는 표가 나오는 형태기 때문에
나오는 항공권의 스케쥴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짐 싸놓고 내일 당장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이라면 땡처리 닷컴이 좋은 서비스가 될 것 같다. 당장 검색만 해봐도 3일 후 대만 항공권이 16만원대에 볼 수 있는 기적을 보여준다.
5. 항공사 특가 판매 (ex, 진에어, 에어부산, 대한항공 등등)
무조건 저가 항공권 예약 사이트라고 다 저렴한 건 아니다.
가장 저렴한 방법은 뭐니뭐니해도, 자사 특가 판매다. 자기 회사에서 직접 마케팅/떨이하는 상품이라
소리 소문없이 표가 동나고 말지만, 만약 구매한다면 최저가 수준으로 항공권을 구매하게 되는 것이다.
진에어, 에어부산, 제주항공 등 항공사 홈페이지에 수시로 방문해보라는 것이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특가상품이 부킹 사이트에 올라오지는 않으니까.
특히 스카이스캐너, 와이페이모어, 카약 등에서 국내 항공사의 특가상품은 알 수가 없다!
사이트 마다 1~2만원 차이로 뭘 그리 따지냐고 할 수도 있지만,
최소 앞의 2개 사이트와 더불어 국내 사이트(인터파크투어, 노랑풍선 등) 정도는 비교를 해보기를 추천한다.
국내 사이트의 경우에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출발할거고 국내 업체가 국내 출발 항공권에 대한 이해도는 더 많이 지니기 때문이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부지런한 사람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라스베가스
나는 일반적으로 항공권은 3개월 이전부터는 사놔야한다는 입장으로,
최대한 일찍일찍 사놓는 것이 이익은 못볼지라도 손해는 안보는 장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시간 투자해서 가격 비교하는 사람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기 힘들고,
항공사 홈페이지 수시로 들어가서 특가 이벤트 확인하는 사람보다는 저렴하게 여행가기는 힘들다.
#3 부터
미국 입국 준비하기
ESTA(비자) 신청/발급
코스 짜기
항공권
유심칩 구매
숙소
동행 구하기
다음 포스팅에서는 미국(캐나다), 숙소, 유심칩, 동행을 구매한 경험을 풀어볼 예정이다.
여행블로거가 알려주는 비행기표 싸게 사는법
2015년 남미여행을 갈 때에도 5개월 전에 미리 비행기표를 예약했기 때문에 엄청 저렴한 가격으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한국 – 미국 경유 – 칠레 산티아고 / 브라질 살바도르 – 미국 경유 – 멕시코 칸쿤 – 미국 경유 – 인천 (다구간 여정으로 총 티켓 3장)을 왕복 130만원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똑같은 표를 출발 2달 전에 조회를 해보니 250만원이 나오더라구요 ㅠ
비단 남미 뿐만 아니라 가까운 일본이나 동남아 비행기표도 3달 전에 구매하는 거랑 한 달 전에 구매하는 거랑 가격 차이가 크게 날 수도 있으니 여행 계획을 미리 세우셔서 비행기표 싸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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