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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권자 또는 외국인 한국 주식을 거래 하려면 먼저 (1) 외국인 투자 등록을 해야 하고 (2) 해외 거주자 본인확인 등록을 해야 한다. 미국 영주권자의 경우 한국인 이므로 (2) 해외 거주자 본인 확인만 하면 한국 증권사 개좌를 개설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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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주식 사는법 – 미주 멘토링
먼저 Brokerage Account를 open해야 합니다. Trading fee가 가장 저렴한 Charles Schwab, 또는 Vanguard 에 Account Open하기를 권합니다. Online에서 신청가능하구요, …
Source: mentor.heykorean.com
Date Published: 2/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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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주식 시작하기 – 브런치
(아, 이 설명은 미국에서 살고 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1. 주식거래 계좌 만들기. 한국에서 주식거래가 가능한 키움 계좌를 …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5/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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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주식하기 1편: Robinhood
오늘은 미국에서 주식을 거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주식 매매 수수료가 없어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필요 사항: 1. 18세 이상. 2 …
Source: miguksaram.tistory.com
Date Published: 7/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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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주식 투자를 시작하기 위한 기본 5단계
하지만 뮤추얼펀드를 이용하여 여러 좋은 회사의 주식/채권 등을 조금씩이지만 모두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인덱스 펀드와 ETF는 지수(index)의 수익을 …
Source: proteomicstechnology.tistory.com
Date Published: 4/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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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어플 추천 (Robinhood, Webull, Fidelity 등 비교)
미국 주식에 투자를 하려면 먼저 브로커리지(증권사)를 선택해야 하는데요. … 피델리티도 미국 주식을 거래할 때 브로커리지에서 가져가는 수수료는 …
Source: korealtyusa.com
Date Published: 9/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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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사는 방법 쉽게 알려준다. –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형이다. 요즘 장도 안좋고 형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다. 국내장이 개박살나는걸 보고만 있기 어려운 관계로 형은 포트폴리오에서 해외 주식 비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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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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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나도 해보고싶다면? | 보통 스토리 – 삼성생명 다이렉트
다만 미국 주식에 투자하기 전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 있어요. 저도 처음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답니다. 해외 주식 투자가 처음이라면 …
Source: direct.samsunglife.com
Date Published: 9/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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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계좌개설 MTS/HTS,투자방법,해외미국증시 개장시간 …
미국증시로 미국주식 투자의 장점3. 국내에서 미국주식 투자방법4. 미국주식 매매 시 주의해야 할 점5. 미국주식 개장시간6. 미국주식 거래 수수료7.
Source: kr.mitrade.com
Date Published: 10/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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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시작하기 – 키움증권
미국주식 종목발굴 서비스 ‘미주미’ … 모바일웹에서 계좌개설 (본인명의 스마트폰만 가능) … 해외주식 국내 고객이 국외 현지에서 직접 투자가 가능한가요?
Source: www.kiwoom.com
Date Published: 5/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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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에서 주식 하기
- Author: 어쩌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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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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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 주식 투자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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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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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주식 시작하기
많은 사람들의 경고를 무시한채 주식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일단
한번만 더 고민을 하고 오자.
그 하루의 기분이 그 성과에 달려있는데
개인적으로 돌이켜보면 슬픔과 분노의 날이
희망 기쁨과 행복의 날보다는 더 많았기 때문인 것 같다.
주식을 통해 변한 삶의 모습이라면
아침에 그 어떤것 보다 확실한 알람을 가지게 되었다는것과
기도가 늘었다는것?(이러면 안되는거 아시죠)
아침에 눈뜨면 바로 주식 그래프를 보는데
오르든 내리든 정신이 확든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모닝콜이 아닐까.
그래서 모닝콜을 사러 오신분들께 아주 대충대충만 설명을 해보겠다.
사실 아주 쉽다.
계좌를 만들고 -> 돈 넣어놓고 -> 산다 -> 판다
(아, 이 설명은 미국에서 살고 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1. 주식거래 계좌 만들기
한국에서 주식거래가 가능한 키움 계좌를 만드는 것 처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거래가 가능한 계좌를 만들어야 한다.
여러 회사가 있지만, 일단 내가 쓰는것은 Motif, Fidelity, 그리고 Robinhood이다.
여러 이유들이 있겠지만, 처음 시작해 보는 것이라면 Robinhood를 추천한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스타트업인데, 주식수수료가 무려
공짜!
다른 업체와의 수수료 비교(https://techcrunch.com/2016/02/23/robinhood-instant-gratification/)
대부분의 사이트가 한번 거래할때 8불정도의 수수료를 내는걸 생각하면
소액으로 하더라도 큰 무리가 없이 시작할 수 있다.
2. 돈을 넣기
계좌에 돈이 있어야 구매를 할 수 있다.
로빈후드는 마진이 아니고 캐시거래기 때문에 돈이 들어있어야 한다.
Transfer to Robinhood로 연결된 은행에서 로빈후드로 돈을 넣으면 된다
3. 주식 구매하기
Buy Order를 넣으면 된다.
4. 주식 판매하기
Sell Order를 넣으면 된다.
굉장히 불친절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해보면 이거 이상 나오는 것이 없고 너무 간단하다.
아마존에 계좌를 만들고 물건을 사거나,
이베이에 물건을 파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개인적으로는 이베이에서 물건 파는것 보다 훨씬 쉽다고 느꼈다)
이렇게 진입장벽이 낮아
$10이라도 아주 쉽게 수수료 없이 할 수 있는 세상이 열렸다.
자 그럼 우리 주식을 함께 해봅시다.
로빈후드 바로가기
미국에서 주식하기 1편: Robinhood
누구나 주식으로 성공해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은 꾸고 계실 텐데요. 오늘은 미국에서 주식을 거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주식 매매 수수료가 없어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필요 사항:
1. 18세 이상
2. SSN 발급
3. 미국내에 주소
4. 영주권/시민권 혹은 미국 비자 (E1, E2, E3, F1, H1B, H3, TN1, O1, L1)
이번 편은 로빈후드을 소개해 드릴게요. 로빈후드의 최장점은 핸드폰으로 실시간 거래를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원하신다면 컴퓨터를 이용해서도 하실 수 있습니다. SIPC에 가입이 되어 있어 안전하게 투자하실 수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주식을 볼 수 있는 메인 화면입니다. Robinhood 을 통하여 주식은 물론 Cryptocurrencies (비트코인) 도 거래할 수 있습니다. USD로 환전해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주식을 한번 볼까요?
$77.98로 조금 올랐네요. 아래에 보시면 제가 현재 보유한 주식은 2개이며 평균 가격 $69.60에 구입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Equity 는 현재 2개 주식에 가치입니다. Today’s return과 Total return도 한눈에 볼 수 있어 아주 용이합니다.
주식 관련 뉴스들과 전문가들의 평가도 볼 수 있습니다. 32명 중 59%가 Hold 하라고 추천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41%는 구매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 정보를 통해 저는 아직 팔 단계는 아닌것을 알게 되었네요.
저는 70%이상이 구매를 추천할 때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반면 파는 건 최소 10% 이상에 이익을 넘겼을 때 팔고 있어요. 자신만의 기준을 정해서 하시면 머리 아프지 않게 하실 수 있습니다.
밑에 나와 있듯이 회사에 관한 간단한 설명들도 참고 하시면서 주식을 거래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식 거래 방법
Market Order을 사용하시면 현재 가격에 거래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가격은 계속 변동되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변동되는 게 신경 쓰이신다면 Limit Order를 추천합니다. 아래 보이듯이 원하시는 가격에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변동이 심할 경우 거래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타벅스가 현재 $77.98 인데 원하시는 가격 $75.00으로 정해 놓으시면 주가가 $75가 될 때 자동으로 사실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식을 팔 때 10%를 남기고 싶으시면 $82.50에 팔도록 정해 놓으면 자동으로 주가가 $82.50일 때 판매를 합니다. 기한도 직접 정할 수가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Link를 이용한 무료주식 받는 방법!
이 링크를 통해서 은행만 연결만 시켜주시면 무료 주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Deposit는 따로 하실 필요 없습니다!
세금 신고
매년 2월 달 쯤 Robinhood에서 Tax Document가 자동으로 준비되니 세금 신고를 아주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주식을 구매만 하고 팔지 않으셨다면 세금신고는 따로 하실 필요 없어요. 예를 들어 $1,000 주식을 사놓고 팔지 않아서 이익(Profit)이 없으시다면 income이 없는 것이기에 세금 신고하실 필요 없습니다. 다만 $1,000 주식을 사서 매매하여 $300불의 이익이 발생했다면 $300불에 대해서 세금신고하셔야 합니다.
유학생분들은 주식을 여유자금으로 구매 후 시민권 받으실때까지 묵혀놓거나 매매차익을 250만 원 이하로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250만 원 이상의 매매차익은 공제되지 않고 양도소득세 22%가 적용되고, 미국 계좌로 하셔도 한미 협약으로 추적이 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길게 보는 투자로 주식하시는 분들은 지금 기회에 주식 사놓고 3~5년 뒤에 영주권을 받고 매매하시면 더 큰 차익을 남기실 거라 생각합니다.
로빈후드를 이용해 주식을 해보시려면 링크 통해 가입하세요. Deposit 없이 랜덤으로 한주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주식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더 궁금한 게 있다면 댓글이나 이메일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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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주식 투자를 시작하기 위한 기본 5단계
출처: 인터넷에 있는 내용을 모아서 정리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려고 하면 어떤 것을 먼저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다음의 기초 5단계는 초보자가 주식투자를 시작하기 위한 기본 지침을 제공해 준다. 아래 단계를 기본으로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
1단계. 주식 투자 방법 결정
사실 주식 투자 방법은 아주 많이 있을 것이다. 아마 자신의 스타일과 상황을 먼저 파악한후 그에 따라 투자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1. 첫번째는 DIY 방식으로써 본인이 주식과 펀드를 직접 선택하고 결정하는데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해당될수 있다. 그래서 투자에 관해서 자신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상태에서 단지 중개업자만 필요하다면 온라인에서 다양한 중개업자(브로커)를 찾을 수 있다. 예를 들면 InteractiveBrokers, ZACKtrade, TradeStation, ETRADE, Robinhood, Fidelity, CharlesSchwab , TD Ameritrade등이 있다. 보통 많은 초보자들이 선택하는 방법이다. 사용방법이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서 초보자들도 쉽게 주식을 사고 팔수 있다. 아마 대부분의 초보자들이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2. 두번째는 주식이 훌륭한 투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알지만, 자신은 어떻게 관리하는지 알지 못하거나 그러한 일을 좋아하지 않아서 모든 과정을 관리해주기를 바라는 경우이다. 이 경우에는 저렴한 비용으로 투자 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인 Robo-Adviser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Betterment, ELLEVEST, TD Ameritrade, SoFi, Bloom, CharlesSCHWAB, Fidelity, SIGFIG등에서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렇게 자신의 스타일을 파악하고 나면 주식계좌 개설을 위한 쇼핑이 준비된 것이다.
2단계. 투자 계좌 개설
일단 주식에 투자하려면 투자 계좌가 필요하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중개계좌라고 한다. 계좌를 오픈하는 데 있어서 약간의 도움이 필요하면 Robo-Adviser를 통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계좌를 개설할 때는 최소한의 금액이 있는 곳과 혹은 무료로 개설이 가능한 곳이 있다.
DIY 옵션: 중개 계좌 개설
온라인상에서 제공하는 중개 계좌를 통해 주식, 펀드, 그리고 다양한 다른 투자들을 쉽고 빠르게 살 수 있다. 또한 브로커의 도움을 받아서 개인 퇴직 계좌로 개설할 수 있다. 온라인 검색을 통해 손쉽게 찾을 수 있다.
Robot-adviser 계정 열기
Robot-adviser를 통해 주식 투자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Robot-adviser는 투자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으므로 개인 투자자가 굳이 발품을 팔 필요가 없다. 보통 각 회사는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당신의 투자 목표에 관해 물어본 후 그에 맞는 적절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준다. 이러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대신 수수료가 부과된다. 보통 계좌 잔액의 0.25%의 수수료를 낸다.. Wealthfront, Betterment 그리고 Ellevest 가 대표적이다.
3단계. 주식과 주식 뮤추얼 펀드의 차이 파악
사실 Robot-adviser 형태를 선택했다면 이 단계부터는 해당 사항이 없을 수도 있다. 어차피 Robot-adviser 가 목적에 맞게 투자 관리를 해 줄것이기 때문이다. DIY 방식으로 투자를 하기로 결정 했으면 추가적인 결정 사항이 남아 있다. 투자형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보통 아래 두 가지 형태가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 주식 뮤추얼 펀드 또는 외환 트레이드 펀드
많은 다른 주식 혹은 채권을 하나로 묶음 판매하는 형태이다. 즉 한 번의 하나의 거래로 여러 종류의 주식과 채권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다. 좋은 회사의 주식에 해당하는 각각의 주식 /채권을 조금씩 나누어 놓은 형태이다. 즉 좋은회사의 개별 주식들을 한데 모은 다음 다시 조금씩 나누어 놓은 것이다. 보통 좋은 회사의 주식/채권은 개당 가격이 매우 높으므로 모두 주식을 개별로 구매할 경우 많은 돈이 필요하다. 하지만 뮤추얼펀드를 이용하여 여러 좋은 회사의 주식/채권 등을 조금씩이지만 모두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인덱스 펀드와 ETF는 지수(index)의 수익을 따라가도록 구성해 놓은 것이다. 예를 들면 코스피 200지수가 1% 상승하면 이를 모방한 인덱스 펀드도 1% 상승하는 식이다.
• 개별 주식
이것은 특정 기업을 주식을 개별적으로 사는 방법이다. 한 개의 주식부터 여러 개의 주식을 살 수 있다. 이 경우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하므로 적절한 개별 주식 사야 한다. 이때는 아마존, 구글, 애플 등을 개별로 구매하는 것이다.
뮤추얼 펀드는 다양한 개별 주식/채권이 포함되어 있어서 주식 시장의 변동에 따른 급락의 위험을 최대한 낮출 수 있다. 이것은 분산투자의 개념임으로 위험을 분산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뮤추얼 펀드는 단기간에 주식가격이 오른 지 않는다. 왜냐하면 다양한 회사의 주식의 합으로 계산되기 때문이다. 개별 주식의 경우 특정한 상황에서 급격한 상승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단기간에 많은 수익을 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보통 은퇴연금 투자자들은 뮤추얼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좋다.
4단계. 주식 투자에 대한 예산 책정
1. 주식투자를 시작하려면 돈이 얼마나 필요한가? 개별 주식의 경우 각 주식의 단가 (한 개의 가격)에 따라 달라지며 몇 개를 사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주가는 단 몇 달러부터 몇천 달러까지 다양하다. 만약뮤추얼 펀드를 원하지만 투자금액이 적다면 상장지수펀드 (ETF)를 추천한다. 뮤추얼 펀드는 최소 금액이 1,000달러 이상인 경우가 많지만, ETF는 주식처럼 거래되는데, 각각의 주식의 조각들을 모아둔 것이라 때에 따라서는 100달러 미만인 경우도 있다.
2. 주식에 얼마를 투자해야 할까? 만약 펀드를 통해 투자하고 있다면, 포트폴리오의 상당 부분을 주식 펀드에 할당해서 구성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나머지는 채권 등으로 할당하면 된다. 주식의 경우 장기투자를 통해 안정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으므로 긴 시간적 여유가 있는 경우에 해당되다. 은퇴시간에 따라서도 주식과 채권 등의 구성 비율을 달라질 수 있다.
5단계. 투자 시작
보는 관점에 따라 주식투자는 복잡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가장 성공한 투자자들은 기본에 충실한 경우가 많다. 워렌 버핏은 저비용 S&P 500 인덱스 펀드가 대부분의 미국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라고 말해왔다. 그리고 본인이 특정 회사(예,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의 장기적 성장 가능성을 신뢰할 때는 개별 주식을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만약 개별 주식들에 관심이 갈 때 스스로 해당 회사의 주식을 연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과연 초보자들에게 주식 투자는 좋은 선택일까? 만약 당장 필요한 돈이 아니며 5년 이상 투자한 돈을 그냥 두어도 되면 주식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그럼 왜 5년일까? 보통 증시가 5년 동안 내림세를 겪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물다. 그러므로 그 안에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어디에 투자해야 되는 건가? 이것은 아마 투자목표에 대한 시간적 범위와 얼마만큼의 위험을 감수할 의향이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은퇴와 같은 시간상으로 여유가 있다면 장기투자의 개념으로 주식을 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주식은 언젠가는 오르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만약 은퇴가 멀지 않았거나 단기적인 목표라면 주식보다는 채권의 비율을 높이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것이다. 이것이 더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단기간에 수익을 내야 하는 경우에는 변동성이 큰 주식의 성격상 위험성을 감당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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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어플 추천 (Robinhood, Webull, Fidelity 등 비교) • 코리얼티USA
저금리 시대에 미국 주식 투자는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에 투자를 하려면 먼저 브로커리지(증권사)를 선택해야 하는데요. 로빈후드, 위불, 피델리티, Mi Finance 등다양한 브로커리지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할지, 미국 주식 어플 추천 비교를 해볼까 합니다.
미국 주식 어플 추천 한다면?
저는 미국 주식 투자를 하면서 지금까지 다양한 브로커리지를 사용해봤습니다. 그 중에는 실제로 액티브하게 주식 거래를 하고 있는 곳도 있고, 무료 주식을 얻기 위해 계좌를 개설한 곳도 있는데요. 주변 분들에게 미국 주식 어플 추천 요청을 받는다면, 각자 상황에 따라 아래 3가지 어플을 추천드리곤 합니다.
1. 로빈후드 (Robinhood)
로빈후드는 가장 많이 알려진 미국 주식 어플입니다. 커미션 프리를 선언한 브로커리지(brokerage) 중에서 가입자수 1위를 차지하고 있죠. 2021년 게임스탑(GME) 사태로 욕을 먹었지만, 여전히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주식 플랫폼이기도 합니다. (아래 글 참고)
2. 위불 (Webull)
위불은 로빈후드에 이어 떠오르고 있는 브로커리지 앱입니다. 로빈후드보다 상세한 정보를 보여주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고, 특히 PC 버전 툴이 강력합니다. 로빈후드가 모바일에 특화되었다면, 위불은 모바일 + PC 양쪽으로 장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피델리티 (Fidelity)
미국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한다면 로빈후드와 위불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피델리티 어플도 사용하고 있는데요. 로빈후드나 위불보다 인터페이스가 부족하지만, Roth IRA 개설할 때 장점이 많고, FNILX 같은 피델리티 제로 펀드가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Roth IRA에 대해서는 아래 글 참고)
미국 주식 어플 추천 비교
1. 수수료 (Fee)
최근 대부분 미국 주식 거래 어플이 수수료 무료(Commission Free)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로빈후드, 위불, 피델리티도 미국 주식을 거래할 때 브로커리지에서 가져가는 수수료는 없습니다. 다만, 주식을 팔 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같은 정부 기관에서 부과하는 수수료는 내야 합니다. 이 수수료는 3곳 모두 $1,000당 $0.01 ~ $0.03 정도입니다.
2. 투자금 보장
3곳 모두 SPIC(증권투자자보호조합)에 의해 최대 50만불(현금 25만불)까지 보장됩니다. 따라서 50만불 이하 투자라면 안정성 측면에서 증권사가 망해도 걱정할 것이 없죠. 만약 50만불 이상 넘어가면 새 계좌를 만들거나 다른 브로커리지를 고려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3. 시스템 장애 여부
로빈후드나 위불 같은 어플을 쓸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이 시스템 장애입니다. 저도 주식 거래를 하면서 몇 번 겪어본 적이 있었는데요. 로빈후드의 경우 코로나 폭락장에서 거래가 안된 적이 있었고, 위블은 작년 말에 어플에서 보유 주식이 사라져 버리는 장애도 있었죠. 피델리티 역시 거래가 안되는 시스템 장애가 몇 번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시스템 장애가 없는 증권사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저도 개발자 출신이라 100% 무결한 시스템을 만들기 어렵다는 점 잘 압니다..) 그래서 이렇게 미국 증권사 시스템 장애을 몇 번 겪고 제가 내린 결론은 관리 가능한 선에서 여러 브로커리지로 분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로빈후드, 위불, 피델리티에 분산해서 미국 주식 계좌 개설을 해두고, 계좌마다 목적을 달리해서 투자하고 있습니다. (ex. 장기투자, 중기투자, 단기투자용 계좌)
4. 사용자 인터페이스
모바일 어플은 로빈후드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로빈후드가 모바일 First를 표방하고 있고, 거래를 할 때 UI가 직관적입니다. 이에 비해서 위불은 조금 복잡한 UI를 가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위불은 더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고, 특히 PC 버전 UI가 괜찮습니다. (중국계라 그런지 한국인 감성에 조금 더 맞는 느낌..)
그래서 저는 주식 초보자에게는 로빈후드를 추천하고, 어느정도 주식 투자 경력이 있는 분들에게는 위불을 추천합니다. 반면, 피델리티는 이 둘에 비해 UI가 조금 불친절하게 구성되어 있죠.
5. 주식 거래
앞서 말한 3가지 어플은 모두 실시간으로 차트를 보여줍니다. 옛날에는 15분 지연 차트를 보여주는 어플도 있었는데요. 그래서 미국주식 실시간 어플을 일부러 찾기도 했죠. 참고로 초단타 투자를 하는 분들은 위 3가지 어플을 사용할 때 슬리피지(Slippage)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니 주의해야 합니다.
6. 비트코인 투자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를 통해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뜨거워졌죠. 최근 많은 기관과 기업들이 비트코인 매수에 동참하고 있는데요.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볼 수 있는가에 대한 논란은 많지만, 성장세는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로빈후드와 위불에서는 비트코인 투자가 가능합니다. 거래 방법도 마치 주식을 사는 것처럼 간단한데요. (아래 글 참고) 반면 피델리티에서는 아직 비트코인을 거래할 수 없습니다.
그 밖의 미국 주식 어플 추천
1. M1 Finance
M1 Finance(M1 파이낸스)는 2015년 미국 시카고에 설립된 브로커리지입니다. 주식 거래 수수료 무료 앱이며, 파이(Pie) 차트가 매력적인 UI를 제공하고 있죠. 분산투자하면서 리벨런싱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래 글 참고)
2. Wealthfront
Wealthfront(웰스프론트)는 2008년에 설립된 회사로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로보 어드바이저(Robo Advisor)라고 하는 자동화 투자에 강점이 있죠. 직장인이나 주식 투자에 시간을 많이 쓸 수 없는 분들이 패시브 투자로 많이 활용하는 어플입니다.
3. Betterment
Betterment(배터먼트) 역시 2008년도에 설립되었고, 뉴욕시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베터먼트도 로보 어드바이저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웰스프론트와 경쟁각을 펼치고 있는데요. Goal을 설정하고 투자하는 Goal-based investing이 주력 서비스입니다.
4. Sofi
Sofi(소파이)는 유명한 투자자인 차마스 팔리하피티야가 SPAC으로 상장시킨 핀테크 기업입니다. 참고로 SPAC이란 신생기업을 IPO 시키는 방법으로 주가가 폭등하는 사례가 많아서 유명한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 바랍니다.
Sofi는 원래 온라인 P2P 금융으로 유명했지만,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수료 무료(commission free)이며, 최소 계좌 잔액 제한(account minimum fee)도 없습니다.
미국 주식 어플 추천 전 체크사항
1. 미국 주식 세금
주식을 할 때 사람들이 주가에만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수익률을 지키려면 주식에 붙는 세금을 먼저 체크해봐야 합니다. 미국 주식 세금은 팔 때 양도소득세(Capital Gain tax)과 배당에 대한 배당소득세(Dividend income tax)가 붙는데요. 이에 대한 절세 방법에 대해서도 꼭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2. 포트폴리오 관리
주식 투자는 리스크 관리가 핵심입니다. 미국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먼저 어떻게 주식 투자 리스크를 관리하는지 공부가 필요한데요. 기본적인 방법으로 모든 경제 상황에 대비하는 올웨더 포트폴리오와 ETF 투자법 등이 있습니다. (아래 글 참고)
3. 트랜스퍼 수수료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브로커리지에서 다른 브로커리지로 트랜스퍼(transfer)할 수 있습니다. 보통 트랜스퍼할 때 수수료(transfer fee)가 $75~$100 정도 붙는데요. 로빈후드, 위불, 피델리티의 경우 트랜스퍼 수수료를 환급(reimbursement)해주기도 합니다. 트랜스퍼 하기 전에 이 부분에 대해서 잘 확인해보고 옮기세요.
미국 주식 어플 추천 마무리
저도 미국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 미국 증권사 추천 콘텐츠도 많이 보고, 이것 저것 테스트를 많이 해봤습니다. 장기투자와 단기투자에 대한 고민도 해보고, 미국 주식 사는 법(오더 타입 등)에 대해서도 공부했죠. 저도 아직 갈길이 멀지만,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분들은 주식 투자 기본기를 탄탄히 하고, 자산배분 전략에 대해서도 미리 공부해두시길 바랍니다. (아래 글들 참고)
추가로 읽어볼 글들
Disclaimer : 이 글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 판단에 대한 조언입니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에 따라야 하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미국 주식 사는 방법 쉽게 알려준다.
형이다.
요즘 장도 안좋고
형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다.
국내장이 개박살나는걸
보고만 있기 어려운 관계로
형은 포트폴리오에서
해외 주식 비중을 넓혔다.
다만 미장도 개박살나고 있는건
머니테크 미국주식, 나도 해보고싶다면?
* 본 자료는 삼성자산운용과 제휴를 맺은 외부 집필진이 작성한 자료로 본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일체의 소유권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본 내용은 당사의 의견과 관계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개인투자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증시가 폭락했던 타이밍에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했는데요.
“지금이 저점이다”, “곧 반등한다!”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사고 싶었는데 비싸서 못 샀던 주식들을 많이 매수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밖에도 미국 주식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는 참 많습니다.
① 우리가 실생활에서 접하는 많은 브랜드가 미국 브랜드라는 점도 있겠고요.
② 분산 투자의 측면에서도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을 골고루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별 국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니까요.
③ 게다가 미국에는 70% 이상의 기업들이 분기 배당 정책을 실시하고 있어 배당을 목적으로 투자하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미국 주식에 투자하기 전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 있어요.
저도 처음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답니다.
해외 주식 투자가 처음이라면 아래 내용이 도움 될 거예요.
미국 주식엔 상한가, 하한가가 없다!
국내 주식의 경우 하루에 최대 30%까지만 오를 수 있는 상한가,
최대 30%까지만 떨어질 수 있는 하한가 제도가 있죠.
이는 급격한 주가 변동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막기 위해 시행되는 투자자 보호 장치인데요.
미국 주식에는 이 가격 제한 폭이 없습니다.
그 말인 즉, 한도 끝도 없이 주가가 오를 수도 있지만 하루아침에 휴짓조각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에요.
얼마전 “게임스탑”의 주가만 해도 하루 만에 130% 이상 급등하는가 하면 44% 폭락하기도 했죠.
그러니 더 꼼꼼하게 종목 분석을 하고 신중하게 투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식 앱에 뜨는 건 15분 지연된 시세
보통 주식 앱에서 볼 수 있는 해외 주식의 주가는 15분 지연된 가격입니다.
20달러라고 해서 20달러에 매수를 걸었는데 체결이 안 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는 거예요.
그 20달러는 15분 전 가격이고 그 사이에 주가가 더 올랐을 수 있는 거죠.
원활한 주식 매매를 위해 증권사에서 유료로 제공하는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인베스팅닷컴”, “야후 파이낸스”, “CNBC” 등에서 무료로 실시간 시세를 확인하는 방법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주식 매매 타이밍만큼 중요한 “환전” 타이밍
기본적으로 해외 투자는 계좌 개설 > 해외 주식 거래 신청 > 투자금 입금 > 환전 > 주식 매매 > 환전 > 출금 이라는 과정을 거쳐 진행됩니다.
미국 주식을 매매할 때는 “달러” 환전을 해야겠죠.
그런데 환율이 실시간으로 변하는 탓에 환전 타이밍에 따라 수익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환율이 1,000원일 때 5천만 원을 환전하면 5만 달러지만, 1,200원까지 올랐을 때 환전하면 약 4만 1천 달 러로, 환전 과정에서만 거의 9천 달러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가가 올라도 환율 변동성으로 인해 손해를 보는 상황이 생길 수 있는 겁니다.
한 번에 목돈을 환전하기보다는 환율이 떨어질 때마다 조금씩 환전해 투자금을 마련해두고, 다시 원화로 환전하는 건 환율이 올랐을 때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겠죠?
얕봤다간 큰코다칠 “환전·거래 수수료”
환전 수수료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 증권사에서 매매 기준 환율의 약 1%를 환전 수수료로 받고 있는데요.
환율이 1,200원일 경우 달러당 12원의 수수료가 발생하고, 다시 달러를 원화로 환전할 때 12원의 수수료가 발생하는 거죠.
거래 금액이 커질수록 그만큼 수수료도 커지고요.
거래 수수료 역시 국내 주식보다 훨씬 많이 부과되기 때문에 잦은 매매로 인해 이른바 “계좌가 녹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증권사별로 환율 우대 이벤트와 거래 수수료 우대 이벤트 등을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250만 원 이상의 수익에 대해 부과되는 “소득세”
우리나라는 해외 투자로 벌어들인 수익에 대해 22%의 소득세(20% 양도소득세, 2% 지방소득세)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만약 미국 주식의 손익 실현으로 1,250만 원의 수익이 발생했다면 1,250만 원에서 250만 원(비과세)을 제한 나머지 금액 1,000만 원에 대해 22%의 세금이 부과되는 거죠. 생각보다 세금이 만만치 않죠?
이 세금이 부담스럽다면 매해 250만 원 이하의 수익만 실현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국내 주식의 경우 대주주(한 종목을 10억 이상 보유)가 아니면 양도소득세가 없지만, 2023년부터는 5천만 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하면 초과분에 대해 20% 이상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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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국내결제일 기준)까지 발생한 양도차익 및 차손이 있을 경우 신고해야하는 세금입니다. 해외주식을 매도하신 후 다음해 5월에 거주지 관할 세무서에 신고 및 납부하시면 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해외주식>해외주식안내>양도소득세 및 권리행사 세금]안내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내와 별도로 중국 상해A주는 현지 과세당국의 정책에 의해서 자본이득세(Capital Gains Tax)가 별도 징수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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