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감옥 실화 | [다큐] 교도소에서 기자가 일주일간 지내는 다큐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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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콜렛박스 시네마♥ 입니다.
이번 다큐는 ‘지상 최악의 교도소에 가다’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교도소에서 기자가일주일간 지내는, 위험천만한 본격 교도소 생활기 다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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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영화소개 #영화#영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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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도소에선 엉덩이 지키기 어렵다 – 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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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미국 교도소에서 라면이 인기 있는 이유.jpg – 고급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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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교도소에서 기자가 일주일간 지내는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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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감옥 실화

  • Author: 초콜렛박스 시네마 chocolate-box CIN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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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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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도소에선 엉덩이 지키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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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 “한 해에 남성 재소자 14만명 강간당한다” 추정

미국 내 교도소는 강간범의 ‘천국’인가. 믿기지 않겠지만 내막을 들여다보면 근거가 없지는 않다. 지난 7월31일 미국 법무부가 사상 처음 미국 전역의 2천7백여 교도소를 상대로 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내 교도소에서 발생한 강간 접수 건수는 최소 8천2백 개에 달했다. 현재 미국 내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재소자는 약 2백10만 명이며 이 가운데 90%가 남성 수감자다.

미국 법무부의 이번 조사 발표는 지난 2003년 의회를 통과해 발효한 ‘교도소 강간 근절법’에 따른 것이다. 교도소 내 강간 실태가 얼마나 심각했으면 초당적으로 이를 근절하기 위한 법을 만들었을까. 미국 연방 상·하원의 공화·민주당 의원들이 공동 발의해 만든 이 법에 따라, 미국 법무부는 그간 50개 주 전역의 연방 및 주정부 교도소를 상대로 교도소 내 강간 실태를 조사해 왔다.

이번 보고서는 연방 정부 차원의 첫 실태 조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었지만 정확한 진상과는 다소 동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보고서 작성에 관여했던 법무부 통계관인 엘런 베크 씨와 티모시 휴즈 씨는 “교도소 당국이 제시한 행정 자료만 가지고는 성폭력 실태에 관해 신뢰할 만한 통계를 제시할 수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이들에 따르면 강간 피해자들은 가해자로부터의 보복에 대한 두려움, 개인적 당혹감, 교도관에 불신 등 여러 복합적 요인 때문에 자신의 피해 사실을 신고하기를 꺼려했다.

사실 미국 교도소 내의 강간 사례는 일반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재소자들이나 교도관들 사이에서는 ‘상식’으로 통했다. 그런데도 뉴멕시코 주처럼 아예 강간범이 없다고 ‘오리발’을 내미는 주가 있는가 하면, 네브라스카 주처럼 ‘지극히 일부’라고 주장하는 주도 있다. 그러나 지난 2000년 미국의 교도 행정 전문 잡지인 <프리슨전 저널>이 4개 주 7개 교도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재소자 중 21%가 최소 한 번 이상 강간 위협을 당했으며 그중 7%는 실제 강간을 당했다. 이같은 수치를 근거로 따져보면 매년 최소 14만명이 미국 내 교도소에서 강간당하고 있는 셈이다.

초당적으로 ‘교도소 강간 근절법’ 마련

교도소 강간 근절법이 발효하게 된 것도 이같은 사태의 심각성을 반영한다. 실제로 이 법이 탄생하기 2년 전에도 미국에 본부를 둔 인권감시 단체인 휴먼 라이츠 워치(Human Rights Watch)는 3백78쪽짜리 강간 실태 보고서를 펴내 커다란 충격을 던진 바 있다. 문제의 보고서는 이 단체가 약 3년간 미국 내 34개 주에 걸쳐 2백명 이상의 재소자와 직접 인터뷰하거나, 교정 당국에 대한 설문 조사 등을 통해 실태를 밝혀내, 교도소 강간 근절법 논의를 촉발시키는 데 큰 기여를 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교도소 내 성행위는 가해자와 피해자 간의 구강 또는 항문 성교를 통해 이루어진다. 가장 손쉬운 강간 대상은 나이가 어리거나 체구가 왜소한 사람, 백인 또는 게이가 1순위다. 가느다란 목소리에 긴머리를 가진 사람, 수동적이거나 부끄러움을 잘 타는 등 여성 취향의 남성 또한 강간범들에게는 좋은 먹잇감이다.

특히 교도소 내에 친구도 없고 교도소 환경에 생소한 초범자들은 십중팔구 강간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인종적으로 백인 재소자는 흑인 재소자의 ‘밥’이다. 반면 강간범은 통상 35세 이하의 건장한 체구를 가진 자로 성격이 포악하고 공격적이며, 교도소를 제 집처럼 편안히 느끼는 ‘선수’들이다. 이들 가운데는 방에 들어오기 전에 폭력 조직 단원으로 활동했던 자들도 수두룩하다.

단적인 실례를 살펴보자. M.R.이란 이름의 한 초범 재소자는 지난 1995년 11월 교도소에 들어가자마자 강간에 시달렸다. 그는 목사와의 면담에서 자신의 딱한 처지를 호소하고 도움을 요청했다. 얼마 뒤 교정 당국은 M.R.와 가해자를 모두 불러놓고 대질 신문을 벌였다. 그러나 교도소 당국은 양측 얘기를 들어보더니 ‘사랑 싸움’으로 무시해버렸다. 결국 감방으로 돌아온 M.R.는 문제의 가해자로부터 보복 살해를 당할 뻔했다. 휴먼 라이츠 워치측이 밝힌 바에 따르면, 그해 12월 하순 문제의 가해자가 오락실에서 쉬고 있던 M.R.의 앞이마를 커다란 자물통으로 내리치고는 피범벅이 되어 실신해 있는 그를 강간했다. 그런데도 이 가해자는 아무런 형사 처벌을 받지 않았다.

또 하나 일반인들에게 충격적인 사실은 한번 강간당한 재소자는 ‘봉’으로 낙인 찍혀 교도소 내에서 성 매매 대상으로 전락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J.D.란 이름의 백인 재소자는 같은 감방의 가해자로부터 지난 1993년 강간당한 뒤 남성 동성애자로 분류되어 ‘성노예’가 되었다. 가해자에 의해 다른 감방의 흑인에게 넘겨진 그는 2개월 반 가량 인간 이하의 비참한 성 노예 생활을 하다가 천신만고 끝에 다른 교도소로 이송되었다.

일부 강간 취약 대상은 감방 안에서 힘을 가진 사람에게 금품을 제공하며 강간 위협으로부터 보호를 요청하기도 한다. 교도소 내에서 성상납과 금품 제공 등이 은밀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한번 당하면 성매매 대상으로 전락

문제는 교도소 내에서 이처럼 비인간적인 인권 유린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지만 강간 근절법이 발효한 지 2년이 흐른 지금도 상황은 크게 개선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왜 그럴까. 휴먼 라이츠 워치는, 일반적으로, 재소자는 넘쳐나는 데 교도관이 태부족인 현실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일선 교도관들의 ‘고의적인 무관심’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통상 강간 범죄는 그 속성상 밤에 이루어지지만 교도관들은 감방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려고 들지 않는다고 한다. 문제를 일으키는 재소자를 징계하기는 하지만 이 역시 솜방망이에 불과하다. 최고의 징계라고 해봐야 고작 30일간 독방 처분이거나 다른 교도소로의 이감이 고작이며, 추가적인 형사 처벌은 거의 없다.

설상가상으로 재소자 강간 사건을 떠맡으려는 변호사는 물론, 의욕을 갖고 이를 수사하려는 검사를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과거 교도소 당국을 상대로 한 소송 가운데 대부분이 재판 초기 단계에서 기각되었기 때문이다. 원고측이 승소하려면 어떤 재소자가 또 다른 재소자에게 상당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교도 당국이 ‘실제로 인지해야’ 하며, 이런 위험을 알고도 이를 무시했다는 사실을 입증해야만 한다.

때문에 인권 옹호자들은 피해자가 유전자 감식 자료 등 증거를 대지 않는 한 강간 피해를 입증하기가 무척 힘들다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 미국의 현행 교도 행정은 적어도 교도소 내 강간 범죄에 관한 한, 가해자측에 유리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미국 내에서 재소자가 가장 많은 주는 캘리포니아 주로, 15만명 이상이 옥살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지난 20년간 캘리포니아 주 교도소에서는 35건의 살인 사건과 2백건 이상의 상해 사건이 있었지만 형사 처벌을 받은 교도관은 단 한 명도 없었다.

미국 법무부는 이번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몇가지 특별 대책을 내놓았다. 앞으로는 강간 실태에 관한 증언을 청취하기 위한 특별 위원회를 활성화하고, 일선 교도관에 대한 훈련을 강화하며, 각 교도소마다 강간 피해자들이 피해 사실을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 시스템을 의무화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올 연말부터는 10개 주에 있는 주교도소와 5개 연방 교도소를 대상으로 재소자들이 아무런 보복의 두려움 없이 컴퓨터를 통해 강간 피해 사례를 접수하고 문의할 수 있도록 컴퓨터 신고 체계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교도소 내에서 일어나는 강간 행위를 근접거리에서 점검할 수 있는 교도관들이 적극적인 감시 태도를 보이지 않는 한, 아무리 좋은 대책을 내놓아도 별 효과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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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미국 교도소에서 라면이 인기 있는 이유.jpg

윗집조심해라

미국이든 한국이든 교도소에 흉악범들만 있는게 아니고 법을 몰라서 혹은 실수로 법을 어기게 돼서 수감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법을 어겨 혹시 수감되더라도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람이 되는 건 아니죠.

이게 실화라니

이름이, 특히 라스트네임인 성인 듀폰, 어디서 보신 듯 하시다고요?

음, 혹시 라이터 듀폰을 떠올리신다면 그건 프랑스 회사 듀퐁이구요,

이 듀폰은 미국의 화학회사로 세계최대의 화학회사입니다.

1802년 설립되었고, 창립자 듀폰은 그 유명한 프랑스 화학자 라브와지에의 제자로

프랑스혁명을 피해 미국으로 이주해 와서 이 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라브와지에 에 대해서 갑자기 막 이야기를 하고 싶어지는. 그러나 잡설이 이미 많았어서..

여튼 이 유서깊은 회사가 만들어낸 화학제품으로 우리게에 친근한 걸 찾아본다면

나일론과 고어텍스, 프라이팬코팅제로 유명한 테플론 등이 있습니다만

이건 정말 극히 일부분이고 군수산업, 우주산업, 농산업까지 엄청나게 방대한 규모의 회사입니다.

이런 회사를 가진 집안의 아들로 태어난 존 듀폰.

그런 그가 왜, 감옥에서 생을 마감하였을까요.

그것보다 우선 왜 감옥에 들어갔을까요?

1996년에 존 듀폰(그 당시 57세)은

자신이 후원하는 레슬링팀 “폭스캐처”의 소속코치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데이비드 슐츠를

38구경 리볼버총으로 사살한 뒤 1마일정도 떨어진 본인의 자택으로 도주합니다.

그렇게 도주하고 48시간동안 경찰과 대치하는데 이 모습은 tv방송으로 생중계되어 미국전역에서 난리가 났었지요.

이 사건에서 왜 존 듀폰이 저런 짓을 벌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누가봐도 권총 일부러 챙겨들고 찾아가서 쏴 죽였는데도

우발적인 범행으로 인정받아 3급 살인죄로 법정에서 30년형만 선고받았었습니다.

그는 그 30년 형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수감중이었던 2010년에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 영화가 있으니 바로 <폭스캐처>입니다.

<폭스캐처 Foxcatcher, 2014>

미국 교도소에서는 미트스핀한다는 증거(체험수기)

미국 인권사이트에 올라온 교도소에서 미트스핀에 관련된 경험한 애들의 수기다

이보다 더 많지만 대충 니네들이 관심가질만한 자극적인거 몇개 뽑아왔으니 착하게 살도록 노력하자. 양키색히들이 성에 더 미쳤긴 하지만 막장인생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다를 바 없다.

I had no choice but to submit to being Inmate B\’s prison wife. Out of fear for my life, I submitted to sucking his dick, being fucked in my ass, and performing other duties as a woman, such as making his bed. In all reality, I was his slave, as the Officials of the Arkansas Department of Corrections under the 멵olor of law\’ did absolutely nothing.

?M.P, Arkansas, pro se federal civil rights complaint filed 8/2/96

나는 ㅅㅂ 어떤 색히의 노예…와이프가 되어서 후장뚫리고 좃빨고…여자로써 살았다…근데 시발 관리새끼들…한게 없어

If a person is timid or shy or as prison inmates term him “Weak,” either mentally or physically, he stands to be a victim of physical and/or sexual assault.

?R.B., Colorado, 9/1/96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약해보이면 후장뚫릴 각오해라

I hate to say this but if you weren\’t racist when you came to prison more than likely you will be when you leave. In Texas prisons race is the main issue and until people wake up and realize that nothing will change!

?T.B., Texas, 9/3/96

I was raped in prison from Feb 1991 through Nov 1991. From that it left me HIV positive.

?K.S., Arkansas, 9/4/96

I was young and yes i was weak. My weight was only 120 lbs, the first few months i was raped and beat up many times, i would always Fight back, i wanted my attackers to know i was not a Willing Subject for their evilness. I went to the Guards for help and was told there was nothing that could be done, that i would have to stand up like a Man and Take Care of my own troubles.

?B.L, Florida, 9/5/96

On January 27, 1993, I was forcefully raped! I was held down while at least 3 black inmates had anal intercourse using my rectum as their sexual pleasure release! From that day on, I was classified as a homosexual and was sold from one inmate to the next. I was sold for a $2.25 bag of coffee! . . . Blacks tend to rape the white inmates and force themselves on weaker inmates! I am one of the weaker inmates!

?J.D., Texas, 9/6/96

1993년 1월 27일…미트스핀 당한날이다…3 흑인색히들이 내 후장갖고 어찌나 그리 지롤을 해대던지…그리고 게이라 낙인찍히고 후샏…$2.25 커피백에 팔려다녔지…흑인색히들은 진짜…백인들 후장털고 약자로 만들더군…내가 그중의 하나였다

Most guys raped are guys for there first time locked up, between the ages 18-30 that looks young, not strong, looks lonely, scared. Guys watch these things.

?M.F., Ohio, 9/6/96

처음에 갇힌애들이 주로 당하는데…보통 18-30세 어려보이고 강해보이지 않고 외로워 보이거나 겁에 질려보이는 애들…조심해라

A lot of guys don\’t say enything about what happens to them, because they got to live there. What if they told, what could happen to them . . . I know you think they should tell what happens to them. But until you put yourself in there shoes you don\’t know what you do. Some prisons are hard. Fights, killings, ect. everyday. One thing guys don\’t like is guys who tell on others. What are your chances if you told on someone?

?M.F., Ohio, 9/6/96

보통 당하면서도 거기에 계속 살아야 되니까 아무말도 하지 않지…말하면 어떻게 될까…쉽게 생각하지마…몇몇 죄수들은 진짜 잔혹하다…싸우거나 죽이거나…뭐…

When a man gets raped nobody gives a damn. Even the officers laugh about it. I bet he\’s going to be walking with a limp ha ha ha. I\’ve heard them.

?J.G., Minnesota, 9/7/96

만약 누가 강간당하지??? 누구도 상관안한다…오피셔는 그냥 ㅅㅂ 웃기만 하고…그색히 절름발이 되겠네라고…난 들었다고

When a man finally gets his victim, he protects him from everyone else, buys him anything, the victim washes his clothes, his cell, etc. In return, the entire prison knows that this guy has a “BITCH” or “girl.” This gives power to the aggressors ego. In here, the egos multiply a lot more than in society.

Now I\’ve seen this happen many many times. The response from the guards is “the strong survive,” “who cares,” or they join in on the teasing, tourmenting, etc.

?R.L., New York, 9/9/96

어떤 애가 교도소에서 애인을 하나 찾으면…걔가 다 보호해주고 그리고 뭐든지 다 사준다. 그때 희생자는 자기 오야붕 옷 빨아주거나 방 청소해주거나…이런 생활이 계속되다보면 전체 교도소가 그 희생자를 창녀라 여자로 알게된다. 이거…사회에 영향줘…그리고 나는 이런 경우를 너무 많이 봤거든??? 그래서 관리인한테 얘기하니까…”뭐 병시나 니가 알아서해” 아니면 같이 괴롭히거나…

I\’ve seen inmates attacked by two or three men at a time and forced to the floor, while two or three hold him down, the fourth man slaps vaseline on his rectum and rapes him. I knew two men who hung themselves after this.

?R.L., New York, 9/9/96

음…내가 본경우로는 내 동료가 당했던건데…한꺼번에 2명인가 3명한테 바닥에 눕혀져서 당했던 거거든??? 2명이나 3명이 다른애 잡고 있으면 4번째 인간이 바셀린 바르고 미트스핀 하는거지…내가 이거때문에 2명 목 메단거 안다…이거 진짜 ㅎㄷㄷ

I was “rented out” for sexual favors, and a lot of the guys who rented me are not rapists, or assaulted as children, or any other stereotypical model. They just wanted some sexual satisfaction, even though they knew I was not deriving pleasure from it, and was there only because I was forced to. . . . I was with the Valluco (Valley) crowd, so I was only passed around to them for free. D. Town Hispanics had to pay. They were charged $3 for a blow-job, $5 for anal sex.

?S.H., Texas, 9/10/96

나는 성적장난감이 되어서 팔려다녔지…그리고 나와 했던애들??? 강간범은 아니었어…그냥 나를 성적대상으로 원했을 뿐이지… 물론 내가 하기 싫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야…그리고 하기싫어도 해야됐었어…나는 밸리와 함께 있었는데 공짜로 팔려다녔지…디타운 히스패닉애들은 돈 내야됐는데 3불에 사까시 5불에 미트스핀

My celly tried to rape me with a knife for a weapon, we fought and I got the knife and stabbed him to fight him off, I was charged with attempted murder and felonious assault and taken to trial, found guilty and received 12 to 15 years. The system feels that justice was done.

?L.L., Ohio, 9/14/96

나랑 깜방에 있던애가 칼가지고 강간하려고 해서 내가 저항해서 결국 이기고…칼 뻇어서 걔 찔렀거든? 결국 나는 사형때문에 12-15년 선고받았지…시스템 좃같아

[One said:] “If you snitch on us, we\’ll kill you!!” The other said, “And if you do and you get transferred, you\’ll still die.” At that time, I really believed them, and I still think this today.

뾕.D, Virginia, 9/16/96

누가 말하더라. “꼬발르면 죽인다?” 그리고 다른애는 “그리고 꼬발르고 다른데로 가도 뒤진다” 그때 난 진짜로 믿었고…가끔도 이것에 대해서 생각한다.

At least 90% of assaults are not even reported to staff. Occasionally the victim is a person who could fight off one inmate but there is a bet between groups or gangs to make him a “bitch,” and the bettor will get a few of his home boys and go assault him.

?R.B., Texas, 10/13/96

최소한 90%사건은 다른 스태프한테는 알려지지 않을거다. 가끔 희생자가 용기있는 놈이라면 신고하기도 하지만 그런일 일어나면 다른 갱들끼리 그놈을 십새끼로 만들거든. 음…그리고 몇명 꼬붕들로 신고한 애들을 괴롭힐거다.

실제 경험담이고 니네들이 흥미있을만한것만 해석해왔다. 대충 해석해서 뜻이 다 맞진 않을텐데 의역이빈다. 해석해놓은거 맘에 안들면 영어 읽던지.죄 짓고 살지 말자. 한국이라고 뭐 다르겠냐…어차피 교도소가면 막장인생들인데…

죄수들이 빨리 ‘사형’시켜달라고 울부짖었던 잔인한 감옥 9곳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죄를 지은 범죄자들이 수용되는 감옥은 자신이 저지른 죄를 돌아보고 반성하게 만드는 곳이다.

하지만 반성의 기미도 없고 감옥을 제집 안방 드나들듯 오가는 범죄자들은 보면 좀 더 혹독한 감옥 생활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가 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K-미스테리 헌터 K-Mystery Hunter’에는 세계에서 가장 잔인하다고 알려진 감옥 9개를 소개했다.

여기 소개된 감옥들은 너무 혹독해 마치 ‘지옥’과도 같아서 죄인들이 차라리 죽여달라고 할 정도라고 한다.

죄인들이 절대 들어가고 싶지 않아 하는 최악의 교도소 9곳을 알아보자.

1. 몽골 죽음의 관

1920년 몽골의 사형수들은 세로 90cm 가로 120cm 남짓이었던 공간에 갇혀 있었다.

상자에는 지름 15cm 정도의 구멍이 나 있어 그곳으로만 숨을 쉴 수 있고 음식을 받아먹었다고 한다.

배설물은 2~3주에 한 번씩만 씻겨졌다고 한다.

2. 고대 로마 마메르틴 감옥

고대 로마인들이 감옥이라는 개념을 최초로 도입했다고 한다.

기원전 640년경 만들어졌으며, 지하 감옥으로 통할 수 있는 수단은 하수구 같은 조그만 구멍밖에 없었다.

하수도 보다 깊은 지하 3.6m에 위치한 이 감옥은 지름 약 2m의 공간이었으며, 죄수들은 이곳에서 처형 당하기만을 기다리거나 햇볕도 보지 못한 채 굶어 죽었다고 한다.

3. 미국 앤더슨 빌 감옥

미국 남북전쟁 당시 가장 악명 높았던 감옥으로 만 명 정도 수용할 수 있는 감옥에 3만 3천여 명이 갇혀 있었다.

수천 명이 설사병과 전염병 감염으로 사망했고 기아로 인한 사망자도 속출했다.

4. 베트남 호아 호 수용소

베트남 전 당시 미군 포로들이 잔혹하게 고문 받은 감옥으로 유명했다.

당시 미국 포로들은 깨진 유리 조각이나 가시가 달린 철사로 폭행 당했다.

5. 러시아 검은 돌고래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국경 근처에 있는 감옥 검은 돌고래는 연쇄 살인범, 테러리스트, 소아 강간범 등 잔인하고 흉악한 강력범죄자들만 모아놓은 곳이다.

수감자 모두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갇혀있으며 수감자는 낮 동안 앉거나 누워 있을 수 없다.

철저한 감시와 통제 속에서 평생 감옥에서 살아야 하고 24시간 CCTV로 감시되며 자살도 안된다.

자살하려는 수감자를 교도관이 달려와 살려낸다고 한다.

6. 엘 살바도르 시우다드 바리오스 감옥

엘 살바도르의 시우다드 바리오스 감옥은 간수들 조차도 들어가기를 두려워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 감옥은 갱 단원들끼리 싸우는 소리가 하루도 끊이질 않고 이어진다.

7. 태국 방쾅 감옥

태국 방콕에 위치한 방쾅 감옥은 아시아권 감옥 중에서는 혹독한 수용환경으로 세계적인 유명세를 얻은 곳이기도 하다.

방쾅 교도소는 대부분의 수용자가 마약 관련 범죄인들이다.

2.5km에 이르는 교도소 둘레를 7미터 높이의 담장이 둘러쳐져 있고 모든 수용자는 3개월 동안 양발에 쇠사슬을 차고 있어야 한다.

인원수가 너무 많아서 여러 가지 전염병으로 사망자가 속출한다.

8. 르완다 기타라마 중앙 감옥

6백 명 수용이 가능한 공간에 6천여 명이 갇혀있다.

식사 공급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살기 위해 죄수끼리 다툼을 해 매일 많은 인원이 죽어 나간다.

9. 미국 플로렌스 시 ADX 감옥

ADX 감옥은 최대수용 인원이 490명밖에 안 되는데 감옥의 방수도 490개다.

즉 모든 방이 독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루 24시간 중 23시간을 가둬두기 때문에 누군가와 대화나 접촉이 불가하다.

상당수의 죄수가 신경 쇠약 증세에 빠져있고 세계에서 가장 자살률이 가장 높은 감옥이다.

굉장히 흉폭해 다른 교도소에서 제지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범죄자나 아랍 테러범, 매국 행위를 한 자만 이곳에 온다.

3년이 지나 모범수 정도 되어야 겨우 다른 수감자들을 만날 수 있고 수감자들은 이곳을 ‘깨끗한 지옥’이라 부른다.

사형 선고 받았지만 지금도 살아있는 대한민국 ‘살인마’ 8명최근 20년 이내 사형 집행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사형수 8인을 알아보자.

디지털뉴스팀

미국 감옥에 잡힌썰 (실화) <5편>

<5편>

또 걸렸다…

운이 어떻게 이리 없을수가 있나…

넘어갈거라고 철썩 같이 믿었던 탓인지…

걱정은 더더욱 심해지기 시작했고…

몇일동안 브로커한테는 연락이 오지도 않는다…

구글로 다른 브로커를 찾아보기까지 했지만,

무조건 돈을 먼저 줘야 하고, 일단 얼굴먼저 보자고 한다…

아무것도 없는 캐나다에서 매일매일 입었던 속을 을 다시 빨아 입으며…

왜냐하면 처음 시도할 당시 차에 있던짐을 로커가 엘에이로 가는 바람에 자연스레 엘에이 친구집에 있었다…

짐때문이라도 돌아가지 못한다…

“난 로커에게 마지막으로 메시지를 남겼다. 저 오늘도 연락 안주실거면, 저 그냥 가겠습니다.. 한국에… 그리고 동생한테도 말할거구요. 지금 장난 하시는거도 아니고, 2000불 먼저 달라고 해서 줬드니… 연락 주십시요”

라고 문자를 남기자… 1 숫자는 금새 없어졌고…

‘어~ 나 지금 모텔로 가는 길이니까~ 기달리고 있어요. 이번에 넘어갈 진짜 좋은곳으로 정했고, 그쪽 촬영하고 플랜 짜느라고 몇일 걸렸어.. 기다려…’

“아~ 그래요? 아 아저씨~ 왜 연락 안해요… 혼자서 조마조마했어요.”

아 갑자기 생긋 웃었다…

브로커는 2번째 걸리게 한게 내심 미웠는지 두손에 먹을것도 사오고…..

미안하단말을 연신 뱉었다…

‘내일 넘어가야 하는거 보여줄게… 이건 캐나다쪽에서 찍은거~ 이건 미국쪽에서 찍은거….’

동영상을 보니… 캐나다쪽 국경 제일 끝 집과,

미국쪽 제일 끝 집이 마주보고 있는 길을 촬영한거였으며….

무슨 철책도 없고, 한 1미터 정도 도랑을 건너면 미국이였다….

로커의 플랜은 이랬다.

자기가 촬영한 동영상을 보여주며 수비대가 자주 서있는 길이란다…

근데 근무 시간 교대가 되면, 그 차량들이 떠날것이며, 그 틈을타 아파트 사이

를 지나서 기다리는 차량에 타고, 몇번째서 왼쪽 오른쪽 직진하면 끝이란다…

말은쉽지.. 첨보는 길을 왼쪽 오른쪽 이러면 누가알아????

“아니 아저씨… 운전하는 사람이 길 알거 아니예요?”

‘그치그치 내가 다 얘기해놓을거니까, 그냥 걱정말고 차에타서 게임이나 하다가 시애틀 가면되…’

라고 한다… 난 일단 해변을 피했기 때문에… 그나마 걱정을 좀 덜었다…

‘오늘 일찍 자고… 내일 거사 치뤄야 하니까~~’

난 한국에 전화해서 내일 넘어갈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얘길하고… 엘에이 동생에게도, 친구들에게도 말을했었다…

아침 6시부터 일어나서 부산을 떤다… 2번걸린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어느새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대충 알고 있었다. 마지막 시도를 할 시간이 다가오자… 로커는 앞에 있다고 하면서…. 전화가 왔다.

차량에 올라타자마자 이상한 옷을 주며…

“이걸로 다 갈아입어, 지금 입고 있는옷은 내가 나중에 엘에이로 보내줄테니까…”

‘어? 오늘은 아저씨가 운전해주는거 아니예여????’

“응 오늘은 내가 하는게 아니고, 다른 외국 여자가 해줄거야…”

차는 어느 주유소쪽에 다다랐고…

“자 이제 넘어갈려면 한시간전이니까…. 남은 계산 끝냅시다…”

‘뭔 돈을 자꾸 달래요.. 넘어가서 준다니까요????’

“아니, 안넘어 갈거야? 저기 운전하는 여자애 돈을 줘야지 움직일거 아냐?

‘아니 그러다가 오늘 또 못넘어가면 어떻게 해요…..’

난 반쯤 울먹이는 소리를 냈고….. 돈을 줬다가 저번처럼 잡히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지갑이 열리지 않았다…

“이번엔 나 믿어… 절대 넘어갈거니까…. “

난 남은 잔금 6000불을 다 주었고…. 부탁드린다는 말만하고… 불안함에 다리만 떨고 시간이 가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차량 안에서 국경수비대 차량이 없어지기를 기다리고….

드디어 차가 없어졌다….

난 검은 모자… 회색츄리닝… 샌들…. 추리한 차림으로….

차에서 내려 외국인 여자와 함께… 작전 장소로 천천히 걸어갔고…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JUST GO란 얘길 듣자마자 미친듯이 뛰었다….

그러다가 잡혔다…

게이트 문이 옆으로 덜덜덜덜 소리를 내며, 열리고있었고, 나를 태운 차량은 천천히 경찰서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도착을 하자마자… 팔목엔 이미 수갑이 채워져 있으니….

발목에 수갑을 한번 더 채우고 손목에 있는 수갑에 연결하는 고리를 하나

더 끼웠다…

“헤이~ 테러리스트~ 안녕~ 일로와서 앉어…”

난 어리둥절…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 어떻게 말을 해야하나…

‘미국에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해….미국에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해…’

난 중얼거리듯 작게 얘기하면서 힘없이 고개를 떨구며…. 자리에 앉았다…

“어이~ 이거 전화기 잠금걸려있네? 풀어줄래?”

………………….말도 하기 싫었고….

‘몰라…..’

“몰라? 그럼 여기 사인해봐….”

종이를 들이 미는데… 그냥 언뜻봐도, 잠금을 해제하네 마네…

동의서였던것 같다…

사인을 하고나서…. 내 가방에 있던 모든것들, 주머니에 있던 담배 라이터….

잔돈…. 소지품들이 하나의 비닐백에 담겨졌다… 그 백안에는 한국에서 다니

던 회사 사원증이 있었고… 그 사원증이 흔들거리자…

눈물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어찌나 서럽게 울었는지… 금새 눈이 퉁퉁부었다…

“야 테러리스트. 울지마… 여기가 놀이턴줄 알아? 니가 잠시 쉬었다 가는곳인줄 알아????”

하면서 윽박을 지른다…

‘미안해… 미안해’ 라고 말을하며 참아보지만… 틀어막은 손바닥 손가락 사이로 흐르는 눈물을 어찌하지 못했다.

“여기 사인해… “ 또 사인을 하란다..

그 종이는 내가 잡힌 섹터 검거 현황표??? 같은거였다…

그날… 잡힌 사람이 나만이 아니더라.. 중국인… 중국인….필리핀…. 인도…. 중국….중국…나만 한국….

겁나 울었다… 눈알이 빠지도록 울었다….

덜컹… 그냥 뭘 물어보지도…..

아무것도 하지않고 사인만 두세번, 손발가락 지장 찍고…

냉장고문보다 더 두꺼운 철창을 열어서 날 던져버리고는 닫어버린다…

차가운바닥… 여러개의 담요… 스테인리스로 된 변기…

그 바로쳪은 스텐 세숫대… 거울인지 쟁반인지… 벽에 하나 달려있고…

감옥이다… 감옥엘 들어왔다니… 미국 감옥에….

그나마 다행인게 난 혼자 수감되었고, 캐나다 여자도 옆방에 수감되었다…

여자도 옆에서 펑펑운다… 미안해 미안해를 연신 외치며…

나도 덩달아 꺼이꺼이 울고있는데…

“헤이~ 길~~~~~ 내가 너 잡힐줄 알았다 이새끼야~~~~ 내가 말했지 잡히지 말라고… 그나마 나한테 안잡힌걸 진짜 다행으로 알아라… 와후~~~~ 잡았다 이새끼야~~~~”

감옥은 철문 바로 옆에 상반신이 보일정도의 큰 아크릴판이 있었고, 밖에서 날 쳐다볼수 있었다…

개CXX 새X 하면서 난 큰목소리롤 엉 엉 울었다….

울다보니까…. 잠이 슬슬온다… 아침부터 잠 한숨도 못잤으니까…

한 삼십분정도 잤을까???? 누군가 창문을 툭툭치면서 일어나라고 한다…

“어이 테러리스트 일어나…. 일어나라고!!!!!!”

난 깜짝놀라서 일어났고, 바닥이 너무 차가웠던지 몸이 나도 모르게 덜덜 떨리고 있었다…

창문을 보니… 운전했던 여자가 풀려나고 있었고…. 퉁퉁부은 눈으로 미안하다고 눈짓을 보낸다…

나도 말은하지 못하고… 괜찮아… 고생했어… 라고 눈빛을 보내니… 눈물을 흘리며 돌아서서 간다…

저여자때문에 잡혔지만… 지금와서 이 안에서 원망하면 뭘할거며… 욕하면 누가 들어주나란 생각이 들었다…

문이 열리고 날 데리고 간다…

다리사이에 쇠고랑때문에 걸을때 마다 치렁치렁 소리가 따라들렸다…

복도를 지나서… 끝까지 걸어가니.. 문이 하나 보였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정장차림에 깔끔한 파란눈을 가진 미국인이… 날 쳐다보며 반갑게 인사해준다.

“안녕? 길? 나 FBI 에서 나온 조사관이야… 만나서 반가워… 앉아서 얘기좀 할까?”

총 세명이 앉아 있었고, 가슴에 달고 있는 명찰같은거에는 다 소속이 달랐다…

한명은 ICE, FBI 하나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국가기관이였던거 같다…

“나 오늘 휴가였다~ 근데 길때문에 휴가가 망쳤어… 그래서 기분이 좋지 않으니까, 빨리 말하고 빨리 끝낼수 있음 좋겠어.”

난 고개를 들고 얼굴을 천천히 쳐다보았고… 힘겹게 입을 열었다…

‘미안해… 내가 미국에 있을 방법은 없어??? 내가 점프한건 미안하지만… 나도 그럴 사정이 있었어… 내가 미국에 있을 방법이 없을까????’

잘하지도 못하는 영어인데.. 어떻게 어떻게 끼워 맞춰서 힘겹게 말을 이어갔다…

“나 예전에 한국에서 미국 대사관 갔다가… 비자 거절당한적이 있어.. 근데 한국이 너무 살기 싫어서… 너무 가슴아픈 일이 있었어서… 회사 다 그만두고 점프를 시도하게됐어…”

말을 하면서 울음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나좀 도와줘… 난 미국에 있어야만해…”

‘지금 당장은 니가 미국에 있을 방법은 없어…

그치만… 내가 너의 기록을 보니까 나쁜사람은 아닌거 같으니까…

일단 눈물그쳐…

그리고 내가 묻는거에 대답을 성실히 잘하면 충분히 도와주겠어.,,’

거짓말이건 뭐건… 난 내가 아는모든것을 FBI직원에게 털어놓았다…

난 원래 관심있게 보는건 기억을 잘하는 편이다..

그냥 생각없이 보는 번호판은 잊어먹고 마는데…

눈여겨 보는것은 오래 기억을 한다…

당연히 브로커의 번호판을 다 외운 상태였고, 차종까지 아는것을 모두 알려줬다…

사실 잡히자마자 전화기는 잠금이 풀려있은지 오래였고,

그들은 브로커에 대해서 대충은 알고 있었다…

어떤 사진을 보여주며….

“니가 말한사람이 이사람이야?? 안경끼고?”

무섭다… 이사람들 모야….

내가준 차 번호판으로 그사람의 얼굴까지 찍어왔고….

내 휴대폰에 있던 문자 내용을 다 복구했는지….

이름까지 다 알고 있었다…

“이사람한테 전화하니까 꺼져있어… 내가 방금도 했는데 꺼졌어…”

“그래도 솔직히 잘 말해줘서 고맙고… 넌 내일 시애틀에 있는 이민국수용소로 옮겨질거야… 거기서 수사 잘받고… 협조 하지 않으면 힘들거야… 추방이 결정이 되어도 거기서 진행될거고…”

조목조목 말해주면서 은근 겁을준다…

난 쇠사슬을 바닥에 끌며 다시 감방으로 돌아왔고…

철컥 하는 소리와 함께… 철문 밑에 조그만 식사구를 통해서 샌드위치가 들어왔다..

“배고프지? 이거라도 먹고… 잘수 있으면 푹 잤음 좋겠어…”

그래도 불쌍했는지 말이라도 건넨다…

샌드위치는 딱딱한 식빵에 딱딱한 치즈… 오렌지 한개… 컵 한개…

난 정신없이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아~ 맛있네… 미국빵 맛있네~~~ 아 맛있어~~~~”

라고 소리를 치고 있었지만….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여름이라서 그럴까? 국경수비대 애들은 다 군복을 입고 있어서 더워서 그럴까?

에어컨 바람이 그렇게 추운적이 없던것 같다… 바닥은 세멘바닥이라서 그런

지… 하루종일 오들오들 떨면서 잠을 잔것같다… 지푸라기 이불을 덮고서….

해가 뜬건지 진건지 아침인지 밤인지도 모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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