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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중고차 팔기 – 애플이네 미국 시골 살기
미국에서 중고차 팔기 … 쉽게 중고차를 파는 방법은 카맥스(carmax), vroom, carvana 혹은 딜러샵 … 1. kbb.com 에서 중고차 개인거래 가격 확인.
Source: bunghen.tistory.com
Date Published: 12/23/2022
View: 8303
미국에서 중고차 팔기 – 3
미국에서 중고차 팔기 – 3. SusanLee 2021. 8. 30. 10:43. 지난 2주 테스트 드라이브와 가격비교를 마치고 최종적으로 Chevrolet Trax LT모델을 구매하기로 정했다.
Source: susan-usa.tistory.com
Date Published: 12/30/2021
View: 658
미국 생활 :: 미국에서 중고차 팔기 / 미국 카맥스에서 중고차 …
이번에는 미국 생활을 정리하면서 구입해서 사용하던 중고차를 판매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중고차를 파는 방법도 다양하게 있을테지만, 우리는 처음부터 카맥스 …
Source: moon-palace.tistory.com
Date Published: 5/2/2021
View: 9806
Tag: 미국에서 중고차 사고 팔기
특히 미국에서 중고차를 딜러샾에서 구입하려면 많은 사전 리서치를 필요로 한다. 요즘은 코비드-19과 관련하여 새차 출고가 반도체 문제로 제한적이 되면서 새차 출고를 …
Source: smartusliving.com
Date Published: 9/6/2022
View: 8853
[Life in LA] 미국에서 차 팔기(feat. Carvana & Carmax) – 블로그
먼저 차를 파는 방법에는 크게 · 첫번째, 중고차 업체에 팔기 · 두번째, 개인에게 팔기(Private Party) · 로 나뉠 수 있어요 · · 중고차 업체도 Carvana, …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6/27/2022
View: 7980
미국에서 중고차 사고 팔기 – 클리앙
차량 판매는 보통 네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유학생-한국인 지역 모임 카페에서 팔거나, 중고차 매매상을 방문하거나, carmax 혹은 carvana(Vroom)을 통해 …
Source: www.clien.net
Date Published: 3/9/2021
View: 1246
카맥스에서 차팔려고 합니다 – ASK미국
저는 타던 차 3대를 팔아봤는데 (시카고에서 2번 엘에이에서 1번) 모두 … 거의 모든 중고차 딜러들이 카맥스 견적보다는 더 주겠다고 하더군요.
Source: m.ask.koreadaily.com
Date Published: 4/16/2021
View: 3559
미국에서 중고차 팔기
차를 파는 절차는 아래처럼 크게 4단계다. Step 1. 시세 알아보기. 미국에는 중고차시세를 관리 …
Source: tomowind.egloos.com
Date Published: 7/6/2021
View: 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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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중고차 팔기
- Author: Peach Min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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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7.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Gedg0lv9ok
애플이네 미국 시골 살기 애플이네 미국 시골 살기
(2020. 7. 6. 0:21 글)
새로 차 구매를 결정하면서 기존에 있던 차를 팔게 되었다
쉽게 중고차를 파는 방법은 카맥스(carmax), vroom, carvana 혹은 딜러샵에 파는 것이지만,
이 경우 개인 간 거래보다 2000-3000 달러를 손해 보고 팔게 되기 마련이다
이런 방법은 보통 빠른 귀국으로 인해 시간이 촉박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아직 타주로 이사하기 전 약 한 달의 시간이 남아있었다
따라서 우리는 개인 거래를 결정했다
조지아주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중고차 개인 거래 절차는 다음과 같다 (셀러 중심)
1. kbb.com 에서 중고차 개인거래 가격 확인
2. 한인게시판 혹은 기타 홈페이지에 자동차 사진과 함께 판매글 게시
3. 마트 주차장과 같이 퍼블릭한 곳, 사람이 많은 곳에서 만나 차량을 보여주고, 거래 의사를 확인 (이 과정에서 구매자의 경우, 직접 시승을 해보고, VIN 넘버를 CARFAX에 확인하여 사고 이력을 확인하곤 한다)
4. 타이틀(론이 끝났는지 확인시켜주기, 보통 론이 끝나야 타이틀 수령이 가능하다), 타이틀 뒷면에 서명, 마일리지와 거래 가격 적기
5. 현금 수령 혹은 casher’s check 받기 (일반 check의 경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함께 은행에 가서 은행 앞에서 거래를 하는 것.
6. Bill of sale (서명, 은행에서 공증 후 복사본 받기), 기존의 plate 떼기 (상대방이 구매한 차를 DMV에서 등록하지 않을 위험성을 없앨 수 있음)
7. 마지막으로 셀러는 DMV에서 registration cancellation을 신청하고 (각 주의 방침에 따른다, 신고 시점부터 이전 차량에서 생기는 법적인 문제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 있다), 보험을 해지
우리가 한인게시판에 올린지 몇 시간 만에 연락이 왔고, 다음날 한인마트 주차장에서 만나 차 상태를 확인하고, 차 상태가 좋다는 것을 일찌감치 눈치 챈 구매자들은 흔쾌히 구매 의사를 보였다
덕분에 서로 원하는 가격에 기분좋은 거래를 할 수 있었다
특히나 상대방에서 중고차 거래 절차 및 차에 대한 지식이 많은 사람이 함께 와 덕분에 우리도 모든 거래 절차를 깔끔하게 처리 할 수 있었다
특히나, 이 차를 구매하는 사람이 미국에서 혼자 유학생활을 하는 대학생이라는 점에서 기분이 더 좋았다
나도 모르게 조금의 공감대를 형성했었나.
다음에도 중고차를 팔게 될 경우, 또 개인 거래를 도전해보아야겠다
자동차야 오래도록 우리 가족들을 안전하게 태워다주고, 좋은 기억을 심어줘서 고맙다!
새주인도 우리에게 그랬듯 안전하게 태우고, 좋은 추억 많이 쌓아라!
Take-home message: 좋은 사람들 간의 거래는 언제나 기분 좋다, 자동차야 건강해라.
미국에서 중고차 팔기
지난 2주 테스트 드라이브와 가격비교를 마치고 최종적으로 Chevrolet Trax LT모델을 구매하기로 정했다.
그렇게 몇주를 쉐비에 공을 들이고 대망의 차를 파는 날이다.
Carvana, Vroom, Carmax 그리고 Shift등 내가 팔려고 하는 차에 카바나가 가장 많은 견적을 내주었고 약속된 날짜에 카바나에서 직원이 집으로 방문했다.
사진 몇장을 찍고 나와 코사이너 남편의 사인을 받아가고는 바로 대금을 건네주었다.
총 $12500불이 나의 견적이었는데 그 중 은행에 줘야하는 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 즉 $5800불정도의 대금을 카바나 첵으로 받았다. 그 자리에서 바로 받았다.
카바나 직원이 와서 첵을 받기까지 한 30분?이 채 안걸렸다.
이래서 사람들이 직거래를 안하는건가..너무 쉽게 차를 팔아서 어안이 벙벙했다.
그렇게 금요일 저녁에 차를 팔고 토요일, 우리가 딜러쉽을 방문할 수 있는 단 하루, 아침에 딜러쉽을 방문했다.
그런데….
비슷한 가격대에 차를 찾다보니 포드사의 Eco sprort라는 차가 눈에 들어왔다.
심지어 회사 바로 앞 딜러쉽에 로너카가 있다! 약 4천마일 정도 운행한 2021 Ecosport SE 트림이었다.
아침에 문을 열자마자 방문했고 시승 후 딜러에게 ‘당신이 제시할 수 있는 최고의 OTD 가격을 달라. 가격이 맘에 들면 난 바로 차를 구입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떠날 것이다.’ 라고 엄포(?)를 놓았다.
딜러는 바로 가격을 제시했고 이것저것 가격이 붙어있었지만 나쁘지 않은 가격이었다. 단 MSRP가 $25000불인데 이미 $19500불까지 차 가격이 떨어져 있던 터라 딜러쉽에서 옵션을 3개 붙여서 팔 작정이었나보다.
“3가지 옵션 원하지 않는 관계로 그 세가지 옵션 가격을 빼고 주시오” 했더니 단호히 안된단다.
그럼 안녕히 계시오 하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왔다.
(사실 그 가격도 괜찮았는데 잡지도 않고 날 보내는걸 보니 마진율이 많지는 않은가 보다 싶었다.)
집에 와서 이미 점심을 지나 오후 3시 반.
이대로 쉐비라도 가서 그간 이메일로 주고 받았던 그 가격으로라도 Trax를 사러 가야하나 망설이던 차에!
포드에서 전화가 왔다.
그 중 1개만 뺀 가격으로 협상 어떠냐고 묻는다.
“그럼 2개 뺍시다. 내가 1개는 안고 가겠소. 동의하면 바로 가서 차 사고 아니면 피차 시간낭비이니 전화하지 맙시다.”
했더니 “오케이. 그렇게 합시다”라며 딜이 성사 되었다.
물론 도착해서 그 가격이 맞는지 확인하고 이것저것 서류에 사인을 하고 나면 파이낸스 매니져를 만나야한다.
옵션 3가지 중 2가지를 어찌어찌 뺐지만 파이낸스 매니져라는 최종관문을 무사히 통과해야한다.
이 파이낸스 매니져도 끝까지 옵션팔기에 주력을 다 하기 때문이다.
(이 관문이 정말 어려운 관문이다. 여기서 혹? 해서 이것저것 옵션을 추가하면 앞에서 딜러와 싸우다시피 해서 얻은 이익은 여기서 다 밑지게 된다.)
도착해서 차키를 받고 나오니 이미 7시가 다 되어간다.
싸움은 말려야 맛이고 흥정은 더 붙여야 맛이라던 옛말이 생각났다.
비록 4천마일 달린 로너카지만 나의 미국 두번째차, 좋은가격에 차를 팔고 사고 참 타이밍이 좋았던 거래였다.
미국 생활 :: 미국에서 중고차 팔기 / 미국 카맥스에서 중고차 팔기 / CARMAX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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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 미국에서 중고차 팔기 / 미국 카맥스에서 중고차 팔기 / CARMAX 이용 후기
미국에서 중고차를 구입한 이야기에 대해서는 여러번 후기를 남긴 바 있다.
2018/06/02 – 미국 생활 :: 미국에서 중고차 구입할 수 있는 방법들, CARMAX, CARVANA 등
2018/07/11 – 미국 생활 :: 미국에서 중고차 구입 후기 + CARMAX, CARVANA에 대한 기타 생각들
이번에는 미국 생활을 정리하면서 구입해서 사용하던 중고차를 판매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중고차를 파는 방법도 다양하게 있을테지만, 우리는 처음부터 카맥스 CARMAX에서 팔아야지, 생각을 하고 있었더랬다. 이유라면, 워낙 간단하다고들 하기 때문. 미국 생활을 정리하는데에는 정말 필요 이상의 에너지가 소모되는 일들이 많았기 때문에 간편하게 할 수 있다면 가능한 한 가장 간편한 방법을 선택하고 싶었던 것이다.
우리는 미리 카맥스에 차를 가지고 가서 견적을 받으면 그 견적이 7일간 유효하다는 정보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차를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늦게까지 사용하다가 미국을 떠나기 약 열흘 전 쯤? 카맥스를 찾았다.
입구를 들어서자 마자 서 있는 직원에게 차를 팔려고 하는데 견적을 받으려고 한다고 말을 하자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우리 차에 대한 정보를 아주 간단히만 불러 준 다음에 우리 차 위치를 알려주고 차 키를 건내주었다. 그러면 다른 직원이 와서 시범 드라이브도 해 보며 차 상태를 점검한 후 바로 견적을 내 준다.
우리는 차 키만 건네준 후, 이런 대기실에 앉아서 잠시 대기. 시간은 30분 정도 걸릴 수 있다고 했는데 20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그러고 나면 다시 사무실로 불러서 차 상태에 대한 이야기를 한 후 견적 금액을 알려준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에 비해 가격이 꽤 잘 나온 것 같다. 차 상태를 좋게 평가 받은 듯. 처음 구입한 가격에서 약 5천불 정도? 적은 금액으로 차를 되팔 수 있는 셈이 되었다. 처음 중고차를 구입할 때, 1년 후 이 차를 되팔 때의 중고차 금액까지 생각하며 구입을 했었다. 그때 차를 구입하는 가격에서 대략 6천불 정도 낮은 금액으로 차를 팔 수 있어도 좋은 딜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보다 더 높은 가격을 책정 받은 것이다.
견적을 받은 후에는 이런 종이 한 장을 주는데, 지워진 부분에 우리가 받은 견적 금액이 나와있다. 그리고 이 견적은 7일간 유효하다는 말도 함께 써있다. 7일 이내에 아무 때에나 와서 차를 팔면 이 금액을 받을 수 있는 것.
우리는 정확히 6일 되던 날 가서 차를 팔았다. 차를 판 금액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도 궁금했는데 깔끔하게 체크로 전액을 내어 주어 은행으로 바로 입금이 가능했다.
차를 판매한 후에 받은 서류 앞면에 차를 판 후 내가 해야할 작업에 대해 적혀있다. 먼저 DMV에서 Registration을 cancel 해야한다 (온라인으로 가능). 이건 쉽게 해결할 수 있었고, 차를 팔고 돌아온 후 바로 보험도 취소하였다. 보험 취소할 때 뭐라뭐라 왜 취소하냐는 둥 말이 많다는데, 우리는 외국으로 이사간다고 하니 두 말 않고 취소해 주던걸?
마지막 세번째 과정이 조금 귀찮은데, 이건 직접 Town Hall로 가서 해결해야 한다.
바로 택스 관련 부서로 갔더니 먼저 이 곳, Assessor에서 관련 서류를 받아오라고 했다. 여기에서 Cancel Taxes를 처리해 준 후, 지금까지 내야하는데 내지 않은 남은 금액이 얼마인지 등을 판정해서 서류를 한장 주었다.
그 서류를 가지고 택스 부서로 다시 가서 내가 내야할 금액만큼을 내면 된다.
카맥스에 차를 팔기 전에는 이렇게 타운 홀에 직접 와서 해결해야하는 일이 있는 지를 전혀 몰랐었다. 미국을 떠나기 전 평일에 타운 홀에 올 수 있었기에 천만 다행이었다. 진짜 미국 떠나기 하루 전에 차 팔았으면 좀 곤란했을 뻔;;
카맥스에서 차를 판 사람들 후기를 좀 찾아보면, 이렇게 직접 처리하는 과정 없이 모든 걸 다 카맥스에서 처리해 주었다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아마도 이것도 주마다 다른 모양이다.
참고로, 나중에 한국에 도착한 후에, 우리가 아끼며 탔던 차가 얼마에 팔리고 있나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 우리가 판매한 금액에서 약 4천불 비싼 가격에 올라와 있었다.
이상, 차를 구입하는 것에 비해서는 너무도 간단했던 미국에서 타던 차 카맥스에 팔아 본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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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LA] 미국에서 차 팔기(feat. Carvana & Carmax)
안녕하세요 기쁨이 오다입니다
엘에이에서 약 2년 동안의 생활을 잘 마무리하고 이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요!
차를 가져갈지 VS 팔고 새로 구입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팔고 가기로 결정했어요!
미국에서 중고차 사고 팔기 : 클리앙
미국에서 중고차를 사고 판 경험과 정보를 간단히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1. 구매편
2019년 8월 20일 미국 도착해서 8월 26일 2015년 기아 K7 (미국명 cardenza) full option인 limited 버전을 구매하였습니다.
출국 전 차량 구매는 KBB 검색으로 매물을 찾았습니다. 주소지를 중심으로 50마일 반경 안, 제조사 차량 보증 기간이 남아 있고, 7만 마일이 넘지 않은 차량을 주로 검색하였고, 때가 때인지라 일본 차들을 제외하였습니다. 일본 차를 제외하니 차량 선택의 폭이 좁아졌고, 한국 차를 구매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현대 기아 차량 중 SUV인 싼타페와 쏘렌토 모델을 구매 대상으로 정했지만, 2015년 3000cc K7 limited version, 53000 마일 된 무사고 차량이 kbb시세가 $19,500정도였는데 한 중고차 딜러샵에 $17,900에 올라왔기에 먼저 보러 갔습니다. 리미티드 풀 옵션이다 보니 가죽시트에, 썬루프, 위성라디오, 네비게이션이 장착되어 있었고, 후방 카메라에 감지기도 있는 모델이었고 시승까지 해보니 상태도 매우 좋았습니다. 바로 사무실에서 가격 흥정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가격은 $17,900에서 $400정도 깎아서 $17,500에 준다고 하기에 난 $15,000을 원한다고 했더니, 처음 상대한 사람이 가고 다른 사람이 와서 앉습니다.
‘안녕! 잘 지내니?’
‘응, 잘 지내.. 넌?’
등의 간단한 인사를 하고 차 값을 얘기합니다.
‘이 차는 kbb 중간 값이 $19,500이고 우리가 $2,000이나 깎아준거다’
‘깎아준 거는 아는데 내가 아는 사람이 이 차를 올해 $14,000에 팔고 한국으로 돌아갔다. 내가 지금 이 차를 어떻게 $17,500에 사냐. 내가 내년에 차를 팔면 $13,000도 못 받을텐데?’
라고 하니 $16,500을 제시합니다.
‘아니,난 $15,500까지 줄 수 있어’
이 사람도 또 어디론가 가버립니다. 또 다른 사람이 와서 똑같이 자기 소개하고 앉습니다.
‘$16,300까지 줄게”
라고 하기에 난 $16000까지는 쓸 수 있다. 난 한국인이고 지금 우리나라와 일본이 무역 전쟁 중이라 내가 일부러 한국 차를 사러 온 거다. 등을 설명했더니, 마지막 사람이 악수를 하자고 하더군요.
‘$16,000에 가져가라~!’
그렇게하니 벽 쪽에 유리창으로 폐쇄된 사무실로 데려갑니다. 계약이 체결되는 곳이었는데 책상이 32인치 정도 되는 LCD 터치 패널이었고, 각종 서류들을 띄우면서 서명하는 작업을 합니다. 이 책상이 무지하게 탐이 났었습니다. 병원에서 보호자에게 각종 동의서 받을 때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이렇게 모니터에 싸인을 10번 정도하면 계약이 끝나고 서류는 USB메모리로 줍니다.
차량금액을 지불하고, 자동차 보험 가입 후에 임시 번호판을 달고 차량을 가져옵니다. 차량 등록과 번호판 발급 등의 모든 부대 비용을 포함해서 $16,000에 계약했기에 따로 DMV 차량 등록소를 갈 필요는 없었고, 한 달 정도 후에 차량 번호판이 우편으로 오면 드라이버로 차량에 장착하면 됩니다.
요약하면 미국에서 차량 살 때는 겁먹지 말고 무조건 $2,000-3,000 깍아보세요. 영어를 아주 잘 하지도 못하지만 먹힙니다. 나는 차를 살 사람이고 돈을 가진 사람이니까요 ^^.
2. 판매편
1년이 지나 한국으로 돌아갈 때가 되어 차량 판매를 알아봅니다. 7월에 알아보니 요즘 COVID-19와 HERTZ파산에 따른 중고차 매물이 늘어나 차값이 똥값이 되었다는 슬픈 소식 등이 들려와 거의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차량 판매는 보통 네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유학생-한국인 지역 모임 카페에서 팔거나, 중고차 매매상을 방문하거나, carmax 혹은 carvana(Vroom)을 통해 팔게 됩니다.
처음에는 한국인 카페에 올렸습니다. $12,000에 올렸는데 전혀 호응이 없더군요(많은 분들이 왜 일본차들만 사시는지 실망입니다). 어차피 기대도 안했기에, carmax에 접속해 대략 중고차 시세를 산출하니 $11,000이 떴습니다. carmax 방문 전, 차량을 구매한 곳에도 전화를 넣어 예약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같은 아파트에 살던 분이 carvana에서 carmax보다 $2000 더 받고 팔았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carmax는 대형 중고차 매매상으로 매장이 각 지역마다 있고 매장을 방문하면 견적 내주고 바로 매입해주는 곳입니다. carvana는 온라인에서 차량 구매가 이루어집니다. 바로 carvana에 접속했더니 $13,000 견적이 나왔습니다. carmax보다는 높으니 carmax는 갈필요가 없어졌고, 차량을 구매했던 곳에 가볼까 고민했지만 또다시 흥정을 해야 할 것 같아서 그리고 집에서 30마일이나 떨어져 있어서 돌아올 때는 우버 등을 이용해야하는 것 등이 불편해서, 그냥 다 취소하고 carvana에 차량 인도 날짜 스케쥴을 잡았습니다.
차량판매시에 홈피에 차량 정보는 VIN 넘버, 차량명, 연식, 누적거리 사진만 올립니다. 실내외 사진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내외관에 대해서는 간단한 질문 항목에 체크하는 수준으로 넘어가면 끝납니다. 스케쥴과 차량 가격이 메일로 오고 차량 가격을 수표로 받을지 (수표발급비 $5), 계좌이체로 받을 지 (1-2일 소요 free), 즉시 이체로 받을 지 (차량가액의 0.1% 수수료)를 선택하면 끝입니다.
차량 매매 스케쥴에 집으로 담당자가 와서 번호판 떼고 누적거리 확인하고, 차량이 굴러가는지 확인하고 나면 인도 서류에 서명하고, 수표 받고 끝이 납니다. 이 절차는 채 10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차량 가격도 KBB 시세와 거의 연동되며 중간값으로 산정되는 듯 하였습니다. 엔진오일 교체 시점을 100마일 정도 넘겨서 엔진오일 갈고 차를 팔아야 하나 고민도 했지만 그냥 안 갈았고, 9월에 차량 검사일이어서 걱정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었습니다. 전혀 개의치 않더라구요. 차 파는 게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간단하고 아무런 태클 없이 끝나버려 약간은 어안이 벙벙했지요.
요약하면, 차량 팔 때 흥정이 자신 없으면 carvana도 적극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미국에 가는 우리나라 사람들 일본 차 말고 우리나라 차 많이 이용해주면 좋겠습니다. 미국인들은 많이 타고 다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거의 캠리 시에나 CRV 시빅 등 일본 차를 많이 타시더라구요. 대부분의 유학 안내 책자에도 이런 차들 구매하라고 적혀있는게 슬프기도 하구요.
It Ain’t Over till It’s Over
맨하탄으로 집을 옮기기로 결정하여 차를 팔았다. 차를 파는 과정에 너무 삽질이 많이 들어갔기에 기록으로 남겨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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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파는 절차는 아래처럼 크게 4단계다.
Step 1. 시세 알아보기
이후에 중고차 딜러에게 팔껀지(Trade In to a Dealer), 개인에게 팔껀지(Sell to a Private Party)를 결정하라고 한다. 당연히 개인거래의 가격이 딜러에게 넘기는 가격보다는 크다.
선택을 하면 그림처럼 4가지의 다른 가격(Excellent, Very Good, Good, Fair)이 나온다. 차의 상태에 따른 분류인데, 자신의 차가 어느 상태인지는 써져있는 설명을 기반으로 개인의 판단에 따라야 한다.
kbb이외에 값의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곳은 중고차 매매 온라인/오프라인 사이트인 carmax 이다. (예약없이가능) 차를 가져가서 평가(appraisal)를 해달라고 하면 대략 30분동안 차를 살펴본다. 평가 기준은 엔진을 비롯한 차 내부 상태와, 외부에 상처가 있는지, 정품이 쓰였는지의 여부이다. 평가후에는 한장짜리 평가 리포트를 주고 7일동안 그 가격이 유효하니 다시 오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내 차 (Honda Civic Sedan 2008 LX, 43000 mileage) 의 kbb 가격은 Fair를 기준으로 개인거래 $10,300 (한주가 지났다고 아래 사진에는 $9,848로 떨어졌다), 딜러거래 $8,500이 나왔고, CarMax에서는 $7,000이 나왔다. 딜러에서 중고차를 매입할때에 가격을 후려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직접 경험을 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심했다. 당연히 개인거래를 하기로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딜러의 거래가격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면 그냥 바로 넘기고 끝이다.)
Step 2. 게시판에 올리기
다음 단계는 가격을 결정해서 게시판에 올리는 것이다. 기준가격은 Step 1에서 알아봤지만, 자신의 차 상태와 실제 비슷한 차들이 얼마에 거래되는지를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올리는 것이 좋다. 나는 내가 팔 곳들인 조지아텍 한국인 게시판 Craigslist 에서 내 차와 비슷한 상태의 차들의 가격을 알아보고 가격을 정했다.
내가 올린 가격은 $10,100이다. KBB의 Fair 가격을 기준으로 약간 낮게 잡았다. 차가 사고가 한번 있기에 (앞 범퍼가 찌그러지는 작은 사고였지만, 기록이 남았기에 값을 적게 받으리라 생각했다) Fair 상태라고 판단을 했고, 타이어는 곧 갈 시기가 되었기에 그 가격을 생각해서 가격을 낮게 책정했다. 만불이 아니라 백불을 붙인건 네고를 하면 깎아주기 위함이었다.
참고로, 조지아텍 게시판은 Fair를 기준으로 너무 낮게 값이 올라오고, Craigslist에서는 Good을 기준으로 적당한 값이 올라왔다. (사족으로, 경험상 미국에서의 어떤 거래던 모르는 한국사람들과 하는게 가장 손해였다. 이번에도 한국인들은 값을 후려치려는 사람들/중고차상들만 많았다. 미국인이 차라리 적당한 값에 더 많은 정보를 주며 괜찮은 거래를 해줬다. 개인적인 경험이니 다른 사람들의 경험은 다를 수 있다.)
차를 팔기전에 상태를 점검하는 것도 좋다. 나는 최소한의 예의로 엔진오일을 갈고 기본적인 체크를 했다. 이때, 차 상태를 염려하여 외부의 스크래치를 고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어차피 구매자는 깎으려하니 아주 크게 후려칠 꺼리가 아니면 적당한 값을 책정해서 깎아주는 편이 좋다.
내가 올리는 매물이 매력적이려면 사진을 잘 찍고 자세히 써야 한다. 나는 맑은 날 비싼세차/왁스를 하고 H-mart의 주차장 공터에서 사진을 찍었다. 조지아텍 게시판과 Craigslist에는 사진과 함께, VIN number, 모델, 연식, 마일리지등을 적고 사고여부에 대해서 적었다.
또한, 그 게시판 이외에도 광고를 했다. 학기초라서 학생들이 많이 찾을것이라 예상을 하고, 중국인들 신입생 QQ 단체톡방에 올렸다. 이게 대박이 쳐서 올리자마자 4시간만에 중국 신입생들 거의 10명에게 이메일을 받았다.
Step 3. 차 보여주기
차를 사는 것은 큰 돈을 넘기는 과정이다. 차를 보는 것과 사는 것이 하루에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기에, 그 과정들을 다른 Step으로 나눴다.
게시판을 보고 연락이 오면 스케쥴링을 해야 한다. 차를 보러오면 상태를 보고, FireStone을 비롯한 자기들이 아는 정비소에가서 인스펙션을 받자고 할 수 있다. 또한, 테스트 드라이브를 하고 싶을 수도 있기에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한다.
나는 처음 해보는 경험이고 연락이 너무 많이 와서, 무작정 시간이 되는대로 오라고 했다. 지난주 화요일 오후 5시에 올렸는데, 수요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4명정도를 스케쥴링을 했다. 차를 시동만 걸어볼껀지, 테스트드라이브를 하고 정비소까지 가는건지를 미리 물어보고 넉넉히 시간을 잡아서 스케쥴을 했다.
수요일 아침에 보러온 중국인은 신입생 두명이었다. 한명은 미국에 온지 2주밖에 되지 않은 신참이고, 그 룸메이트는 미국온지 일년된 녀석이라서 차 사는걸 도와주러 따라왔다. 차의 겉면을 보고 만족을 했고, 테스트 드라이브를 하고 싶어했다. 학교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오는 과정이 귀찮아 테스트 드라이브는 싫다고 했더니만 차가 너무 맘에 든다며 바로 오늘 돈을 주겠다면서 나가자고 했다. 테스트 드라이브도 했고 중국인 정비소에가서 차가 좋다는 얘기도 들었다.
돌아오는 과정에서는 차를 얼마에 팔지 언제 만나서 딜을 할지 결정을 했다. 당연히 타이어는 갈아야 하고, 중국인 정비소에서 브레이크 패드도 곧 갈아야 한다는 소리를 들었으니 그 구실들로 깎아주기는 해야했다. 기존의 올린 값에서 $500을 깎아준 $9,600을 받기로 했다. 이때가 수요일 아침이었고, 금요일 아침에 만나서 최종 거래를 하기로 했다.
Step 4. 차 넘기기
차를 넘길 때에 필요한 문서는 주마다 다르다. 조지아에서 는 차등록증 (Title, 타이틀), 영수증 (Bill of Sale) 이 필요하다. 타이틀의 뒷면에 사인하는 곳이 있는데 판매자와 구매자가 동시에 사인을 하면 되고, 영수증은 인터넷에서 받아서 작성하면 된다. 구매자는 세금을 내는데 그건 거래 후에 거래자가 레지스트레이션 오피스에서 알아서 내면 된다.
그림은 조지아주 타이틀 앞면이다. 주마다 타이틀은 다르게 생겼다.
돈을 주고 받는 과정도 특이하다. 현찰로 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100짜리 지폐는 가짜가 많기에 보통 $20짜리 지폐로 달라고한다. 당연히 한 무더기가 된다. 아니면 머니오더를 달라고 해도 된다. 하지만, 개인 체크로 받는건 사기의 위험때문에 절대 안된다.
나는 그 중국인 아이들과 금요일 아침에 만났다. 우선 BoA 은행 지점으로 가서 그 아이가 $9,600짜리 머니오더를 만들었다. 레지스트레이션 오피스에서 타이틀을 넘기고 등록을 하면서 나에게 머니오더를 줄 예정이었다. 당연히 이렇게 쉽게 끝날줄 알았는데 … 아뿔사. 그 아이는 미국에 와서 면허도 안따고 차를 사려고 했다. 조지아법상으로 조지아 면허가 없으면 차를 살 수가 없기에 멘붕에 빠졌다.
고민하면서 그 아이집으로 가서… carfax에서 내 차에 대한 기록을 뽑아보고 , 타이틀이 안전한것임을 확인한 후에 돈을 받았다. 그 아이는 다음주에 면허를 따고 차 등록을 한다고 했는데, 잘했으리라 믿는다. 나 같은 경우는 정말 흔치 않겠지만 알아둬서 나쁠건 없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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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과정 곳곳에 숨겨져 있는 협상의 법칙이 있다. 차를 파는 기간동안 두번씩 생각해라.
Advice 1. 여유를 갖고 차를 넘겨라.
처음과정부터 마지막에 넘기는 과정까지 한달정도의 시간의 여유를 갖고 준비해서 팔기를 권장한다. 괜히 급박한 일정에 차를 팔려하면 엄청난 손해를 볼 수가 있다.
아는 아이의 형이 한국에 들어가기 전에 바로 차를 팔아야 한다고 했다. 한인게시판에 올렸는데 그 시간내에 팔 수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중고차 딜러에 넘겨야만 했다. 당연히 수천불 손해를 봤다. 나도 같은 상황이었으면 $2,600 (= $9,600-$7,000) 손해를 봤을꺼다.
Advice 2.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라.
최대한 많이 알려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다. 적게 연락이 오면 사는 사람에게 주도권이 가지만, 많은 연락이 오면 파는 사람에게 주도권이 간다.
당연히 차를 살때에는 다 네고를 하고 싶어한다. “이거 어떤어떤 이유로 깎아주세요?” 라고 할 때에, “네, 그러고 싶지만 당신은 지금 처음으로 보러온 구매자구요. 앞으로 보러올 사람이 10명이나 있습니다. 나는 당장은 제값을 받고 팔고 싶습니다.” 라고 말을 하면 된다. 실제로도 이런식으로 하다가 잘 안될 경우에는 나중 사람들에게 깎아주면 되는거고…
나는 수요가 많을 기간에 (학기초), 많은 게시판에 올려서 (조지아텍 게시판, Craigslist, 중국인 QQ), 엄청나게 많은 요청을 받았다 (하루만에 15건이상). 전화와 이메일에 시달리기는 했지만, 주도권을 갖고 협상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Advice 3. 넉넉하게 가격을 올리고 협상을 해라.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깎아야 기분이 좋다. 애초에 그 여유를 만들어둬서 사는 사람이 “싸게 샀다”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자.
나는 이 부분에서 실수를 했다. 애초에 넉넉히 올렸어야 하는데, 조지아텍 게시판의 게시물들을 보고 올린 것이 실수였다.
Advice 4. 계약금을 받아라.
Step 3과 Step 4사이에 계약금을 받아둬라. 받지 않고 구매자가 변심을 할 경우에 난감해진다.
나는 수요가 많아서 당연히 그 아이가 살 것임을 알았지만, 그럼에도 마음을 졸였다. 괜히 사서 맘고생을 할 필요가 없다.
Advice 5. 아는 사람에게 차를 넘기지 마라.
불변의 진리다. 중고차는 꼭 모르는 사람에게 팔아라. 너가 여태 잘타고 다녔어도 갑자기 언제 고장날지 모르는게 중고차다. 괜히 팔자마자 고장이 나면 좋은 소리 절대 못듣는다.
이번주 교회 목사님 예배중에 중고차 예제가 있었다. 애틀란타로 넘어와서 교인들과 교인들 아시는 분에게 차를 두번이나 사셨다고 했다. 두번다 금방 고장나서 폐차 (…) 아는 사람들에게 배신당해서 더 마음이 아프셨다고 했다. 사신 목사님은 피해를 보셨고, 파신 분은 괜히 나중에 예배에 오르내렸다. 아는 사람과 중고차 거래는 잘해야 본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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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거래는 아는 만큼 받는다. 미리 잘 준비해서 비싸게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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