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약사 보조사 | 미국 약사보조의 현실과 시골에서의 가능성 | 고민상담 상위 164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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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약사보조는 어떤가요? 시골지역에서 일자리 경쟁이 치열할까요?\” 라는 질문에 대한 저의 생각.

PHARM-ISH DISCLA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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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는 자격증 어려워져요” – 미주중앙일보

미국에는 약사를 돕는 ‘약사보조사’라는 직업이 있다. … 2020년부터는 자격증 시험의 기본 자격조건이 바뀌어 미국병원 약사회(ASHP)와 약학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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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readaily.com

Date Published: 10/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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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보조사 자격취득 강좌 개설 – 미주 한국일보

전문 직업으로 각광 받고 있는 약사보조사는 모든 주에서 자격증(Certification)을 요구하고 있으며 자격증을 취득하면 미국내 모든 주에서 취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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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koreatimes.com

Date Published: 2/27/2021

View: 2176

약사 보조사 어떤가요?(아시는분의 도움 절실) – MissyUSA

현재 약사 보조사로 계신분들이나 정보 있으신분들의 도움 요청합니다 … 저는 한국에서 대학 졸업하고 남편과 미국에 왔는데 몇달전 남편이 암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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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issyusa.com

Date Published: 7/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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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보조원 특별한 경험 없이도 도전할만한 직업으로 미국에서 …

보통 하얀 가운을 입고 있는 이들은 십중팔구는 약사 보조원으로 간주하면 틀림없다. 약국에서 의무적으로 약사 보조원(Pharmacy Technician)을 채용하게 돼 있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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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lifeinus.com

Date Published: 7/20/2021

View: 3699

#### 주저 마시고 약사 보조사 자격증에 도전하세요 #### – Tugati

PTCE (Pharmacy Technician Certification Exam) 온라인 수업 합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분들이 직장을 잃기도하고 잘 되던 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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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ugati.com

Date Published: 3/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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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약사보조의 현실과 시골에서의 가능성 |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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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약사 보조사

  • Author: 미국 처방전 US 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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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5.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WQrPvZ_Lnc

“2020년부터는 자격증 어려워져요”

“2020년부터는 자격증 어려워져요”

약사보조사 자격증 족집게로 유명

한인 상대 강의하는 벤자민 송씨

“다른 의료직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노력에 비해 취업률이 높은 약사 보조사에 도전해보세요.”미국에는 약사를 돕는 ‘약사보조사’라는 직업이 있다. 약사의 지시에 따라 처방 약을 제조 관리하는 전문직이다. 약을 분류, 진열, 포장하는 일과 의사 처방전 비용을 청구하는 사무를 담당 한다. 인명과 관련된 일이다보니 자격증이 필요하다. 이 자격증 따려는 희망자들에게 족집게 시험준비를 제공하고 있는 벤자민 송(사진)씨는 “종사자들이 나름 자신감을 갖고 일을 하는 좋은 일”이라며 “제대로 된 정보만 알고 응시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약사보조사는 의료 계통 전문 직종으로 현재는 시험만 합격하면 쉽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지만, 2020년부터는 자격증 시험의 기본 자격조건이 바뀌어 미국병원 약사회(ASHP)와 약학교육 인증협의회(ACPE)에서 승인한 특정 전문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자격증 시험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약사보조사의 자격조건은 한국이나 미국 고등학교 졸업장과 소셜번호를 갖고 있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하지만 상당한 의학지식과 영어 수준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기 쉬워 망설이기 일쑤다.그래서 송씨의 강의가 인기가 있다. 그의 제자중 80%는 합격한다는 것. 송씨의 설명에 의하면, 실제 필요한 의학 지식과 용어를 충분히 습득할 수 있고 대부분 약사가 환자를 응대하기 때문에 약사보조사는 기초 영어 실력만으로도 일을 할 수 있다.수업은 12주 과정으로 1주~4주는 기본 의학 지식과 전문 용어를 배우고 5주~8주는 질병, 질병의 원인, 약물 이름과 용도를 배운다. 9주 ~12주는 송 강사가 2년에 한 번씩 직접 재시험을 보며 이를 토대로 제작한 예상 기출 문제집을 함께 풀고 시험 대비에 돌입한다.그는 “가끔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 수업을 이해하고 잘 따라올 수 있을까 걱정하는 사람이 있는데 의학 전문 용어 뿐만 아니라 교재에 포함된 모든 내용을 한국어로 풀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열심히 듣고 외우면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또한 그는 “약국은 미 전역 어디에도 있다. CVS, 타겟, 라이트 에이드, 각종 보험회사, 보건소, 약국, 제약회사, 병원 등 약사 보조사 자격증이 있으면 취업이 가능하다”며 “아직 어떤 직종에서 일해야 할지 고민 중이거나 전문직종으로 구직을 희망하거나 의료분야에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경우, 미 전역에서 일할 수 있고 불경기를 타지 않아 높은 취업률을 보장하는 직종”이라고 강조했다.송씨는 18년 동안 의료 분야에 종사하다가 다른 사람들을 돕겠다는 생각으로 4년째 중앙교육문화센터에서 약사 보조사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문의:(213)368-2545/2546이주희 기자

약사 보조원 특별한 경험 없이도 도전할만한 직업으로 미국에서 인기! (교육

슈퍼마켓 내의 약국이든 병원이든 약사를 접해 본 사람들은 거의 항상 약사 곁에 약사가 아닌 다른 사람이 있다는 점을 파악하고 있을 것이다. 보통 하얀 가운을 입고 있는 이들은 십중팔구는 약사 보조원으로 간주하면 틀림없다.

약국에서 의무적으로 약사 보조원(Pharmacy Technician)을 채용하게 돼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약국이 있는 곳에 약사 보조원이 있을 정도로 그 숫자는 만만치 않다. 하나의 직업으로써 나름의 영역을 확보하고 있다는 말이다. 약사 보조원은 대학 교육을 받지 않고서도 진입할 수 있는 직종이기도 하다. 직업교육 수료 증명서를 따면 좋지만, 그마저도 사실 채용의 필수 조건은 아니다. 다시 말해 고등학교 졸업만으로도 충분히 취직이 가능한 게 약사 보조원 자리이다.

약사 보조원이 하는 일은 약사 고유의 임무와 권한을 제외한 약국의 모든 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처방전에 따라 약을 조제하는 등의 행위는 금지되지만, 진열대의 약품을 분류하고, 약사의 지시에 따라 알약의 개수를 세는 등의 행위는 가능하다. 캐시어 역할도 하고, 장부 정리와 서무 역할도 한다. 약국도 하나의 업소인 만큼 각종 서류 작업이라든지, 청결 유지 작업 등이 필요한데 그 모든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 약사 조보원인 것이다.

약사 보조원 취업은 지인 등의 소개로 이뤄질 수도 있는데, 가능하다면 증명서를 따 두는 게 취업 문호 확대에 유리하다. 증명서는 직업 교육학교나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 등에서 공부함으로써 딸 수 있다. 약사 보조원 증명서를 발급하는 기관은 약사 보조원 인증 위원회 (Pharmacy Technician Certification Board PTCB) 혹은 약사 보조원 인증기구(the Institute for the Certification of Pharmacy Technicians ICPT) 등이 있다. 직업 교육학교의 경우 6개월 내 공부로 보통 증명서를 취득할 수 있다.

약사 보조원의 급여는 경험이나 숙련도, 근무 기관 등에 따라 차이가 있다. 대략 시급 기준으로 10~20달러, 연봉으로는 2만~4만 달러 수준이다. 심도 깊은 대화는 아니더라도, 일상적인 얘기를 무리 없이 주고 받을 수 있는 영어 회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또 사람들을 자주, 직접 대하는 직업이므로 친절한 성품을 가졌다면 금상첨화이다. 보통 두세 명이 근무하는, 소규모 비즈니스지만 이런 잡무가 적지 않으므로 업무를 체계적으로 분류할 수 있는 조직적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보다 손쉽게 적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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