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햄버거 만들기 | 미국 3대버거 ‘파이브가이즈’를 집에서 만들어보자 | How To Make Five Guys’ Cheese Burger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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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햄버거번 2개, 다진 소고기 100g 2장, 토마토 1개, 양파 1/2개, 양상추, 피클 3개, 체다치즈 2장
✔️소스 : 하인즈 케찹 3바퀴, 옐로우 머스타드 2바퀴, 핫소스, 마요네즈
1.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약불에서 햄버거 번의 평평한 면을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2. 양파 1/2개를 네모난 모양으로 썰고, 팬에서 중강불로 굽습니다.
3. 햄버거 번 한쪽면에 케찹, 옐로우 머스타드, 핫소스를 넣고, 그 위에 익힌 양파를 올립니다.
4. 반대쪽 햄버거 번에 양상추, 피클, 토마토를 순서대로 올립니다.
5.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한번 더 두르고, 패티를 굽습니다. 이때, 소금, 후추를 뿌려 간을 합니다.
6. 패티 한쪽면이 익으면 뒤집고, 체다치즈를 올려 녹입니다.
7. 완성된 패티 1장을 양파 위에 올리고, 또 다른 패티는 뒤집어서 치즈끼리 마주보게 올립니다.
8. 마지막으로 햄버거 윗 부분을 덮어 완성하고, 쿠킹호일로 감싸 5분간 레스팅합니다.
✔️ Ingredients: 2 hamburger buns, 200g minced beef, 1 tomato, 1/2 onion, lettuce, 3 pickles, 2 cheddar cheese
✔️ Sauce: 3 round of Heinz Ketchup, 2 round of Yellow Mustard, Hot Sauce, Mayonnaise
1. Put cooking oil in a frying pan and bake the flat side of the hamburger bun over low heat.
2. Cut 1/2 onion into small squares and grill over medium heat..
3. Put ketchup, yellow mustard, and hot sauce on one side of hamburger bun, and put caramelize onions on top.
4. On the other side of the hamburger bun, put
mayonaise, lettuce, pickles and tomatoes in order.
5. Put the cooking oil on the frying pan again and grill the patties. At this time, season with salt and pepper.
6. When one side of the patty is cooked, turn it over. Add cheddar cheese and melt.
7. Put the first patty on top of the onion, turn the other patty over and place over the first patty.
8. Finally, cover the top of the hamburger and wrap it in cooking foil and let it rest for 5 minutes.
✔️Contact
E-mail : [email protected]
Instagram : https://instagram.com/eols_kitchen
✔️BGM
🎵 Music provided by 브금저장소 [BGM Storage]🎵 Track: Cafe of friday – https://youtu.be/UgHvsB334g4
#파이브가이즈 #치즈버거 #미국3대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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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식 햄버거 만들기

  • Author: 얼스키친 eol’s kitchen
  • Views: 조회수 9,7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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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8.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DFp29l4QA8

집에서 햄버거 만들기

미국에서 호기심에 햄버거를 직접 만들었다가 인생 햄버거를 경험해 본 후로, 한국에서는 적당한 고기를 사기 어렵다는 생각에 도전도 해 보지 않은 햄버거 만들기. 찾아보니 미국산 냉장육을 갈아서 파는 데가 좀 있어서 직접 도전해 보기로 했다. 안타깝게도 살코기/지방 비율을 적어서 파는 데는 찾지 못해서 그냥 블랙 앵거스 냉장 목심(chuck)을 갈아서 파는 걸 썼는데, 조금 지방이 적은 느낌이었다. 대체로 80/20을 추천하고, 70/30까지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https://firstwefeast.com/eat/guide-to-burger-blends-with-tom-mylan/) 비싼 부위(예를 들어 등심, 목심, 양지 2:1:1 조합)를 쓰는 걸 추천하는 사람도 있고, 마블링이 좋지 않을 만한 소의 저렴한 부위를 쓰는 쪽이 풍미와 맛 면에서 더 낫다는 사람도 있다. (70% lean muscle (chuck or round) ground with 30% fat (navel, short rib, or brisket 같은 식으로) 지난 번 이마트 트레이더스 갔을 때 미국산 목심을 간 것과 미국산 채끝을 간 것을 파는 걸 봤는데, 다음에는 채끝 간 걸 사 와서 한 번 만들어 봐야겠다.

조리법은 Fake Shack 버거 조리법(https://smittenkitchen.com/2015/05/fake-shack-burger/)을 따라했다. Shake Shack 버거 맛과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기 위한 조리법이니 취향에 따라 적당히 조절해서 만들면 된다. 피클은 달지 않은 코셔 딜을 길이 방향으로 썬 걸 좋아하지만, 그냥 집에 달달한, 길이에 수직 방향으로 썰어져 있는 피클이 있어서 그걸 썼다. 양파는 보라색 양파가 햄버거에 더 어울리지만, 이것도 그냥 집에 있는 거 썼다. 빵은 좋은 걸 구하지 못해서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산 참깨 햄버거 빵을 썼는데, 가장 아쉬운 부분이 되고 말았다. 샌드위치류는 사이에 끼어있는 것 못지 않게 빵이 중요한 법인데…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이 빵으로 더 맛있게 만들지 외에 집에서 브리오슈를 직접 구워서 햄버거를 만드는 것까지 생각해 봐야겠다. 브리오슈 반죽 치대는 게 힘들지만 제빵기로 반죽 만드는 걸 다 돌리고 나면 수월할 것 같으니까…

재료:

햄버거 빵

양파

토마토

양상추

얇게 썬 피클

버터

치즈

소금

후추

소스용 재료: (5-6개 정도 만들 분량 나온다)

마요네즈 1/4 컵

피클 국물 1 1/2 티스푼

토마토 케찹 1 1/2 티스푼

옐로우 머스타드 1 티스푼

파프리카 가루 1/4 티스푼

마늘 가루 1/4 티스푼

양파 가루 1/4 티스푼

1. 소스 만들기

조그만 그릇에 위에 적힌 소스 재료 다 부어서 잘 섞어주면 된다. 좀 더 매콤한 맛을 원한다면 케이엔 고추 가루 한 꼬집 정도 넣어줘도 좋을 듯. 우리는 애들 때문에 그건 안 넣었다.

2. 채소 준비

양파, 토마토는 대략 햄버거 빵 크기에 어울릴 정도로 동그랗게 썰어준다. 나는 대략 5-6 mm 정도 두께로 썰었는데, 이렇게 했더니 너무 두꺼워서 먹기가 좀 불편했다. 3 mm 정도로 썰고 취향에 따라 장수를 조절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양상추도 적당히 햄버거 빵 크기에 맞춰서 잘라 다듬어준다.

3. 고기 준비

간 고기를 무게를 재서 (취향 따라 하면 되는데 내 건 150 g 정도로 했고 다른 식구들은 120 g 정도로 했다. Shake Shack 기본은 110 g 좀 넘는다고 한다) 동그랗게 뭉쳐준다. 너무 치대면 안 좋다고 한다. 뭉쳐준 고기는 조리 직전까지 냉장실에 보관한다.

4. 빵 준비

중불 정도로 가열된 팬에 버터를 넣고 충분히 녹인 다음 빵을 올려서 굽는다. 또는 빵 안쪽면에 버터를 바른 다음 팬에서 토스트를 하거나 버터 발라서 토스터에 넣어도 된다.

5. 고기 굽기

팬에 기름을 두르고 기름에서 연기가 날 정도로 뜨거워질 때까지 강불로 달군다. 중강불로 내린 다음 고기를 올리고는 바로 고기를 눌러서 대략 햄버거 빵 크기와 어울릴 정도로 펴질 때까지 납작하게 만든다. 집에 호떡 누르는 게 있어서 그걸로 눌렀는데, 이게 쉽지가 않다. 누를 때는 누를 만한 도구 외에 뒤집개도 준비해야 한다. 눌렀던 거 뗄 때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덩어리를 올리고 불 위에서 눌러 펴는 방법을 추천하는데, 적당한 도구가 없다면 처음부터 고기를 납작하게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그리고 소금과 후추를 넉넉하게 뿌려준다.

2분 정도, 바닥면이 좀 탄 것처럼 완전히 시어링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뒤집어준다.

뒤집고 또 2분 정도 기다린다. (이 정도면 medium 정도로 익는데, 혹시 완전히 익히고 싶다면 30초 이하 간격으로 앞뒤로 계속 뒤집어 주면서 속까지 완전히 익힌다.)

그리고 치즈를 올리고 싶다면 치즈를 고기 위에 올린 후 30초 정도 기다렸다가 팬에서 들어올린다.

6. 조립

빵 위쪽에 소스를 바른다.

아래쪽 빵에 준비된 고기를 올리고 그 위에 취향에 따라 토마토, 양파, 피클, 양상추를 올리고 위쪽 빵을 덮어서 먹는다.

7. 기타

Shake Shack 버거랑 비슷하게 만드는 일과는 무관하지만 카라멜화한 양파도 햄버거랑 잘 어울린다. 햄버거에 넣을 생양파를 자르다 보면 자투리도 남고 좀 상태 안 좋은 부분도 많이 생기는데, 그걸 잘게 채 썰어서 카라멜화했다. 팬에 썬 양파 넣고 버터 충분히 넣고 소금 후추 뿌려서 한참동안 중간 또는 중약불에서 타지 않게 저어주다 보면 흑갈색의 부드러운 죽처럼 된다. 짧아도 30분, 길면 두 시간까지 걸리는 일이니 한 번에 많이 만들어서 냉장보관했다가 먹어도 좋다. 햄버거에 고기, 치즈랑 카라멜화한 양파만 넣어서 먹어도 꽤 근사하다. 좀 느끼하긴 하지만…

애들이 감자튀김을 좋아해서 감자도 튀겼는데, 우리나라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수미감자라 수분이 많아 꽤 얇게 썰어서 튀겼다. 물기가 많아 엄청 오래 튀겨야 했는데, 그럭저럭 바삭하게 돼서 다행이었다. 튀긴 거 접시로 옮겨서 김이 좀 빠지고 나면 소금 뿌리고 트러플 오일 살짝 뿌려서 케찹이랑 같이 내면 된다.

정작 햄버거 만드는 시간보다 양파 캐러멜화하고 감자 튀기는 시간이 훨씬 오래 걸렸다는 건 함정…

다음 번에는 빵도 직접 만들고 고기는 수비드로 익히는 방법에 도전해볼까 한다. https://www.chefsteps.com/activities/au-jus-burger/ 에 나와있는 것처럼.

미국 햄버거 만들기의 기본, 소고기 햄버거 패티 만들기

미국 햄버거 만들기의 기본, 소고기 햄버거 패티 만들기

햄버거에서 가장 중요한 건 햄버거 패티와 햄버거 번(빵)이 아닐까 합니다.

햄버거를 두 손에 쥐고 입안에 처음 넣을 때 가장 먼저 느끼는게 번이고, 가장 강하게 맛보는게 햄버거 패티입니다.

햄버거패티 만들기에 있어 정석이라고 한다면

적당히 평평하게 잡아 주는 거 외에 재료에는 정석이 없습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칠면조를 사용하거나 혼합으로도 사용이 되고,

밑간으로 사용되는 소금, 후추 외에 양념과 향신료로 마늘 등이 추가로 사용이 되기도 합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혼합해서 사용하는 햄버거 패티가 맛은 가장 좋다고들 합니다.

육즙도 풍부하면서 돼지고기 특유의 부드러움이 가미가 되어서 그런데요.

그런데 왜 미국 햄버거는 100% 소고기만을 사용하는가 하면,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혼합하여 패티를 만들 경우,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가 배어 나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밑간을 더 강하게 하고, 마늘과 같은 양념을 더 하는데

그러면 또 고유의 고기 맛 보단 각종 양념 맛을 더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 메종더키친에서도 소고기만을 사용해서 햄버거 패티를 만듭니다.

다만 단가를 가만하여 한우 대신 호주산 소고기를 사용하고 있네요.

소고기 햄버거 패티 재료

소고기 다짐육 1 kg, 소금 1 티스푼, 후추 1 티스푼

소고기 햄버거 패티 만드는 순서

1. 다짐육과 소금, 후추를 한 데 섞어 주세요.

2. 120g 정도 손으로 둥그렇게 뭉쳐 주세요. (위생을 위해 장갑을 착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3. 소고기 덩어리를 햄버거 틀로 눌러서 평평하게 펴 주세요.

(틀이 없는 경우, 손바닥으로 지긋이 눌러 주셔도 됩니다. 모양이 균일하지 않을 뿐 먹는데 지장은 없죠. ^^)

4. 냉동실에 10분 정도 넣어 주세요.

5. 냉동실에서 꺼낸 햄버거 패티를 랩에 싸서 냉장 또는 냉동 보관 해 주시면 됩니다.

인앤아웃(IN-N-OUT), 미국에서 가장 맛있는 햄버거의 비밀

이탈리아는 피자, 프랑스는 바게트, 태국은 똠양꿍, 일본은 초밥…

각 나라마다 그 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음식이 있다.

그렇다면 미국은? 오래 생각할 것 없이 ‘햄버거’라는 대답이 튀어나온다.

패스트 푸드와 햄버거의 나라 미국, 하지만 햄버거는 ‘정크푸드(junk food)’로 불리며 열량은 높지만,

영양가는 낮은 인스턴트 식품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

불에 살짝 구운 빵, 잘 구워진 고기패티, 양상추와 다진 양파 그리고 약간의 소스…

겉보기에는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어 보이는데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답은 바로 ‘재료’에 있다.

어떤 소의 어느 부위를 갈아 얼마나 보관했는지 모르는 냉동 고기패티, 감자를 으깨어 성형해 만든 냉동 프렌치프라이,

그리고 신선도를 알 수 없는 다진 양파… 미국을 대표하는 음식이라기에는 햄버거의 인식이 너무 부정적이다.

과연 햄버거의 나라 미국에 ‘제대로 만든 신선한 버거’는 없는 걸까?

인앤아웃(IN-N-OUT), 미국에서 가장 맛있는 햄버거의 비밀

▲ 인앤아웃의 더블더블 버거, 냉장 고기 패티 두 장과 치즈, 신선한 채소가 들어있는 대표메뉴다.

패스트푸드 업계에서 부동의 세계 1위는 맥도널드이지만 이곳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상황이 좀 다르다.

‘인앤아웃(IN-N-OUT)’이 있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네바다, 유타, 애리조나 등 미 서부권에서는 맥도널드보다 자주 인앤아웃을 만날 수 있다.

메뉴판에는 오로지 햄버거와 프렌치프라이, 그리고 음료뿐으로 단출하다.

하지만 식사시간이 되면 인앤아웃은 언제나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인기의 비결은 바로 신선함~!

출처가 불분명한 냉동 패티가 아닌 신선한 냉장 패티를 사용하며, 주문 즉시 생감자를 썰어 프렌치프라이를 튀겨낸다.

신선한 채소를 사용하는 것은 기본. 신선한 재료의 유통을 위해 인앤아웃의 해외 매장은 한 군데도 없으며,

주로 미서부 고속도로 인근에 점포가 많은 것도 특징이다.

인앤아웃에서 파는 버거는 총 세 종류로 햄버거, 치즈버거, 그리고 더블더블이 있다.

가장 비싼 더블더블 버거 세트는 $6.40. 가격이 매우 저렴해서 여행 중에 부담 없이 한 끼를 해결하기에 좋다.

메뉴판에는 없지만 인앤아웃을 제대로 아는 단골들만이 따로 주문할 수 있는 ‘시크릿 메뉴’도 있다.

프로틴 스타일(Protein Style)을 주문하면 빵 대신 양상추를 위아래로 얹어 준다. 고기와 채소, 소스는 똑같이 들어가는데 빵만 없는 스타일.

애니멀 스타일(Animal Style)은 말 그대로 동물이 먹는 음식처럼 이것저것 잘게 잘라 섞어주는 스타일이다.

프렌치프라이 위에 볶은 양파와 치즈를 올려주는 애니멀 스타일 프렌치프라이는 직접 먹어보니 꽤 고소하고 맛있었다.

그밖에 손님과 점원과의 코드만 맞으면 ‘양파를 구워서 넣어주는 ‘그릴드 어니언(Grilled Onion) 버거’, ‘패티 없이 채소만 들어있는 버거’ 등

즉석에서 재밌는 메뉴를 만들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지어는 버거와 프렌치프라이 외에 쉐이크 3종류를 모두 섞어주는 나폴리언 쉐이크(Neapolitan Shake)라는 시크릿 메뉴도 있다고 한다.

주방은 개방형 키친으로 내 햄버거와 프렌치프라이가 어떻게 만들어져 나오는지 그 과정을 낱낱이 볼 수 있다.

생감자를 기계에 통째로 넣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쓱싹 썰려 나와 그대로 기름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재밌다.

이제껏 내가 먹어왔던 프렌치 프라이가 다 가짜였다니. 감자를 으깨어 다시 감자튀김 모양으로 성형한 감자를 통감자인 줄 알고 먹었던

지난 세월에 갑자기 배신감이 밀려왔다. 어쩐지 생감자 치고는 길이가 너무 길고 일정하다 했다.

밀려있는 계산 줄 만큼이나 오랫동안 기다려 받은 ‘더블더블 버거 세트~!’

더블더블 버거가 가장 맛있고, 이곳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먹는 음식이라기에 평소 햄버거를 즐기지 않는 나도 패티가 무려 두 장이나 들어간

더블더블 버거를 주문해봤다.

인앤아웃에서는 꼭 이 걸쭉한 밀크쉐이크를 먹어봐야 한다고 해서 함께 도전했다.

직접 먹어보니 사실 별로 추천하고 싶픈 조합은 아니다. 100%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진한 밀크쉐이크는 꽤 고소하고 적당히 달달해 맛있었지만,

고기와 치즈가 듬뿍 들어간 더블더블 버거의 헤비한 맛을 더욱 무겁게 만들었다.

여기에 감자튀김까지 더해 ‘느끼함에 사무쳤던 한 끼’였다고나 할까?

메뉴판에 있는 대로 칼로리를 계산해보니 버거(670Kcal)+프렌치프라이(395Kcal)+밀크쉐이크(590Kcal)로

한끼 식사가 1,600Kcal에 달한다. 성인 여자의 하루 권장 열량에 육박하는 수준~! OTL

하지만 아무리 칼로리가 신경 쓰여도 그 명성에 걸맞은 맛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생고기의 질감과 육즙이 그대로 느껴지는 갓 구운 패티, 그리고 신선한 채소들의 조합.

아일랜드 소스와 쫀득하게 녹아 흐르는 치즈 한 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감자튀김은 좀 짧긴 하지만 정직한 생감자라니 왠지 더 파근파근한 맛이 나는 것 같다.

햄버거가 조금 느끼하다 싶을 때면 코끝이 찡하도록 매운 칠리페퍼를 곁들여 보는 것도 좋다.

미국 서부에서는 이미 ‘맥도날드’와 ‘버거킹’ 등 햄버거 프랜차이즈 강자들을 제친 인앤아웃.

알고 보니 인앤아웃 버거는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햄버거 중 하나이자 가장 맛있고 신선한 햄버거라고 한다.

이렇게 신선한 재료로 만드는 합리적인 가격의 햄버거 가게가 한국에 있다면 나도 기꺼이 가족과 함께 햄버거 외식을 나설 텐데.

그들의 폐쇄적인 체인점 운영 방식이 얄미우면서도 한편 신선한 재료의 유통을 위해 그럴 수 밖에 없는 사정에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한다.

미서부 캠핑여행, 요세미티에서 라스베이거스로 가던 중 만난 인앤아웃의 짧고 신선했던 추억.

한국에 돌아와서도 계속 먹어보지 못한 인앤아웃의 ‘시크릿 메뉴’들이 떠오르는 것을 보니 이곳에서는 햄버거 뿐 아니라 새로움과 재미를

파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재미난 스토리텔링이 숨어있는 ‘미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햄버거’.

이것이 바로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의 자격 아닐까.

* 취재지원: 하나투어 겟어바웃 트래블웹진

* 관련상품: 미서부 캠핑여행 (클릭!)

미국 햄버거

미국 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아마 햄버거 일 것이다.

가격도 싸고, 다양하기 때문이다.

메뉴와 브랜드에 따라 가격은 천차 만별이지만

한국보다는 좀더 선택권이 넓은 편이긴 하다.

오늘은 내가 먹어본 버거에 대해서 열거해 볼 생각이다.

(홈페이지에서 발췌)

미국에 와서 가장 먼저 먹었던 것은

텍사스의 ‘피테리 버거(P.Terry’s)’이다.

햄버거가 2불대로 아주 저렴한 편이고,

사이즈도 작은 편이지만 (그래도 롯데리아보다 실하다는 게 함정)

우리집 입맛에 맞았기 때문에 자주 사먹었었다.

사실 소스가 특별하다거나, 재료가 특별하지는 않다.

다만 피테리에서는 블랙 앵거스 비프로 패티를 만든다. 그것이 맛의 비결!

고기가 주는 구수한 풍미와 불맛이 단연 최고다.

또한 감자튀김은 햄버거보다 더 많이 퍼주곤 했다.(이것이 시골인심?)

지금도 텍사스를 떠올릴 때면 그리운 것이

이 피테리 햄버거이다.

(한국 쉑쉑버거 홈페이지에서 발췌)

그리고나서 먹어보았던 “쉑쉑버거(Shake Shack)”

서부에 인앤아웃이 있다면 동부에는 쉑쉑버거가 있다는데.

남부(텍사스)에서 먹어서 일까,

어째 맛이 한국의 쉑쉑버거 보다 한참을 못미쳤다.

쉑쉑버거의 주요한 맛포인트는

육즙이 살아있는 두툼한 패티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것이 지점마다 편차가 심하다.

텍사스에서는 패티가 탈 정도로 오버쿡 되어 육즙도 하나 없고

말라비틀어진 버거를 먹어야 했다

아… 이거 만든 사람 누구야, 멱살을 잡고 싶었다.

가격이 결코 싸지도 않았는데.

한국에서 먹었던 쉑쉑버거는 환상의 맛이었거늘…

누군가가 쉑쉑버거를 먹고자 한다면

그 방문점의 구글평점을 보고 가시길…

참, 사람들이 쉐이크에 감자튀김을 찍어먹는다고 하는데,

난 그 맛의 포인트가 뭔지 몇번을 찍어먹어도 모르겠다.

뭐 감자에 쉐이크 찍어먹는 맛이 그렇지 않나…?

그리고 미국에서 아주 흔하다는 ‘인앤아웃버거(IN-N-OUT)’

이 역시도 아주 저렴한 햄버거이다.

사이즈도 작은 편이다.

미국 버거 하면 떠오를 정도로 일반적인 맛이다.

그러나 대체로 재료가 신선해서 평균 이상이다.

서부에서 유명하다는데, 요즘은 지역 안가리고 다 있는 듯 하다.

참, 메뉴에는 없는 메뉴,

애니멀 프라이를 추천한다.

감자튀김에 글레이즈된 양파와 치즈, 사우전드 소스를 비벼먹는 건데

아주 타락으로 빠져드는 그런 맛이다.

내장 비만을 망각해 버리는 맛.

인앤아웃도 감자튀김을 많이 주는 곳이어서,

남편과 나는 애니멀 프라이를 하나 시켜 나눠 먹곤 한다.

그리고 남편의 회사 동료가 적극 추천했다는 “파이브 가이즈 (Five Guys)”

사진은 없지만, 나름대로 퀄리티가 좋은 버거이다.

다행히도 우리동네에 있어서 남편이 사왔었는데,

아주 사이즈가 컸다.

매장에 가면 기다리는 동안 먹으라고 볶은 땅콩이 구비되어 있다.

맛은… 풍성한 맛이었다.

패티가 두장 들어있는 햄버거를 먹었는데

너무 헤비한 느낌이 들었다.

가격도 쎈 편이다.

하지만 내가 먹어본 버거중에 가장 ‘미국스러운’ 버거지 싶다.

마지막으로, 요즘 가장 열심히 먹고 있는 햄버거는

슈퍼두퍼 버거(Super Duper Burgers) 이다.

매장에서 먹으면 기다란 피클도 같이 준다.

특히 여기 케찹이 아주 진하고 맛있다. 사먹고 싶을 정도.

햄버거도 평균 이상의 맛이다.

패티가 두껍고, 소스 역시 적당해서 감칠맛이 있다.

우리는 갈릭 프라이를 같이 시켜 먹곤 한다.

프라이에 마늘과 치즈를 갈아주는데, 아주 향이 좋다.

그밖에도… 맥도날드, 웬디스, 버거킹 등이 있지만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해서 패스…

미국에 와서 햄버거를 먹어보니

한국에서 먹었던 것들은 뭐였나 싶다.

미국 버거의 가장 큰 장점은,

신선한 재료에 있는 듯 하다.

한국에서의 햄버거 체인은 주로 냉동을 해동하는 그런 수준이지만,

여기서는 패티도 생고기, 감자도 그 자리에서 바로 슬라이스해서 튀겨준다.

가끔 밥해먹기 귀찮을 때, 간단히 끼니 때우기엔 아주 간편하고 좋다.

다만 음료까지 세트로 사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다.

음료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다가, 양이 많아 남기기 때문.

그리고 미국 코카콜라는 옥수수 시럽으로 만들기 때문에

GMO(유전자 변형식품)에 민감한 사람들은 안먹는 게 나을 듯 하다.

게다가 일반 미국인들 먹는 것처럼 먹었다간

미국 뚱보 되는거 순식간이다.

그래서 햄버거를 자주 시켜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미국에 누군가가 온다면

저 버거들 중 몇개는 먹어줘야 하는게 아닐까…? ^^

당신이 만나볼 수 있는 최고의 미국 햄버거들 (1)

햄버거는 미국의 클래식한 음식중 하나이죠, 번이 없이 치즈만을 곁들인 스테이크 단독으로 먹기도 하고 베이컨이나 다른 재료들을 번에 곁들여 넣은 햄버거를 먹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이런 미국의 클래식컬한 햄버거를 맛보긴 어려운 실정이기도 하죠.

얼마전 쉑쉑버거가 국내에 론칭해서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는데요, 쉑쉑버거가 미국의 최고의 버거라곤 할 수 없을 겁니다만, 그래도 한국에서 미국 스타일의 버거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준것이긴 하겠죠?

오늘은 미국인들이 추천하는 미국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최고의 버거들에 관해 포스팅을 해보고자 합니다. 만약 버거를 정말 좋아하시거나 혹은 야식이 마구 땡기는 시간에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이 계시다면^^ 조금은 조심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미국이 표기하는 방식인 주를 뒤에다 표기를 했으니 이점 참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럼 이제 입맛을 다셔볼까요?(스크롤 주의!!!)

Dotty Dumpling’s Dowry – 매디슨, 위스콘신

최고의 햄버가가 있는 타운, 반드시 햄버거와 프렌치 프라이를 위한 갈릭 소스를 주문하시는 것을 빼먹으시면 안된답니다!!

David’s Burger – 리틀 락 아칸소

훌륭한 서비스에 친절한 직원 그리고 신선한 감자튀김과 손을 뗄 수 없는 최고의 햄버거를 모두 맛 볼 수 있는 곳!!

Sylvester’s Burger – 아타스카데로, 켈리포니아

놀라운 버거 그리고 사랑스러운 소스!!!

Goldburgers – 뉴잉턴, 코네티컷

정말 좋은 햄버거, 그리고 매우 다양한 조합으로 어떤 버거를 먹을지 고르기 위해 어쩌면 한참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Big Burger Spot – 그린스보로, 노스 캐롤라이나

이곳의 모든 버거의 맛은 훌륭하고 감자튀김 역시 두말할 나위 없이 훌륭합니다. 그리고 멋진 야외부스가 있으니 그곳에서 최고의

햄버거를 드셔보시는 경험을 해보시길.

Tookie’s -시브룩, 텍사스

미친듯 굉장한 햄버거, 풍성한 양파링과 시끌벅적하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친근한 분위기에 멋진 장식품들이 함께 하는 곳 입니다.

Fat Guy’s Burger Bar – 털사, 오클라호마

판매점의 명칭 답게 거대한 맛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거대한 햄버거, 직접만든 케쳡에 훌륭한 프라이를 ‘푹’ 찍어 드시면 최고의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더불어 지역 특산의 맥주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고요!!!

GrindHouse Killer Burgers – 애틀랜타, 조지아

훌륭한 햄버거를 가진 곳! 엄청난 치즈와 끝내주는 쉐이크도 꼭 드셔보시길! 나중에 분명 또 생각날 테니까요

Local Burgers and Beer – 마이애미, 플로리다

환상적인 지역의 명물, 버거 위에 새겨진 창의적인 로컬이란 문구!가 들어간 버거 시리즈로 유명한 곳, 하지만 다른 옵션들로도 충분히 만족을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Villager Burger – 던우디, 조지아

이곳의 소스인 Village 소스는 햄버거를 위한 소스 중에서도 특별한 소스 입니다. 더불어 사이드 디쉬인 프라이도 꼭 챙겨드시길!!

The Habit Burger Grill – 헌팅턴 비치, 캘리포니아

멋진 맛에 착한 가격!! 말 그대로 가성비 좋은 햄버거! 이거면 된 것 아닐까요?

BopNgrill – 시카고 일리노이

이곳을 잘 못 찾을 리가 없을 겁니다. 왜냐 이미 유명한 명소니까요 말그대로 밥 앤 그릴!! 거기다 더더 놀라운것 김치 프라이! 한국인들이라면 자긍심(?)을 느끼며 먹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프렌치 프라이에 김치를 곁들였다니 어떤 맛일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Ithaca Ale House – 이사카, 뉴욕

최고의 버거로 완벽한 맛을 자랑하는 버거! 두말이 필요없는 버거, 우리가 생각하는 패스트푸드가 아닌 요리 같은 버거!

DMK Burger Bar – 시카고, 일리노이

저평가된 햄버거 바, 훌륭한 수제 빵에 큰 프렌치 프라이, 그리고 끝내주는 수제 맥주! 햄버거는 콜라가 아닌 맥주와 함께 먹는 건가 봅니다.

Wee Shack – 모로 베이, 캘리포니아

훌륭한 버거, 번과 고기 패티와 야채들이 모두 신선하기 그지 없는 곳, 당연히 프렌치 프라이도 신선하기 그지 없습니다.

Hugo’s Restaurant – 페이빌, 아칸소

최고의 버거, 스모키 체다 치즈 혹은 블루 치즈 버거가 놀랍기 그지 없습니다. 두사람이 나눠먹어도 넉넉한 프렌치 프라이!!

The Company Burger – 뉴올리언즈, 루지애나

뉴올리언즈 최고의 햄버거 가게, 인생 최고의 어니언 링을 맛보실 수 있을 겁니다!

Kuma’s Corner – 시카고, 일리노이

짐승같은 햄버거, 꽉찬 고기 패티에 초리조 양념까지 그득한 이 햄버거는 레이디 가가가 몬스터 볼 투어 당시 먹어서 더 큰 평판을 얻는 햄버거이기도 합니다!! 하나 먹으면 속이 든든하다 못해 터질듯한! 버거

Bru Burger Bar –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애나

이 햄버거는 늘 놀라운 맛을 보장합니다. 그리고 그 맛은 말그대로 BOMB!!!!

Butcher and the Burger – 시카고, 일리노이

이 수제 버거는 170그램의 신선한 고기 패티로 꽉차 있습니다. 신선함은 두말할 나위 없을 정도이고요!!!

All American Hamburger Drive-In – 마사페쿠아(페콰), 뉴욕

아주 멋진 곳, 멋들어진 햄버거의 맛에 놀라고, 그 크기에 놀라고 쉐이크와 튀김의 맛 역시 일품인!! 곳 입니다.

휴, 우선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더 남았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이 포스팅을 하는 제가 너무 너무 배가 고파져버렸거든요, 뭐라도 좀 먹어야 겠습니다. 한국의 버거와는 정말 많이 많이 다른 미국의 버거들입니다. 한국처럼 프랜차이즈 업체의 햄버거 보다는 각 지역별 명소라고 할 수 있는 곳들이 있어서, 정말 다양한 햄버거들을 맛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 혹여 가실 계획이 있거나 가실 분이 있으시다면 이런 미국의 햄버거 명소들을 들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아직 더 남은 햄버거들은 다음에 또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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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패티로 깊고 풍부한 맛~ ‘수제햄버거 만들기’

매일 아침식사를 샌드위치로 하기 때문에 햄,소세지를 자주 먹는 편인데요.

얼마전 뉴스에서 육가공품에 대한 안좋은 기사를 보고… (물론 한국제품은 괜찮다지만..) 좀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건강을 생각한다면 채소,과일위주로 만들면 될 것을 고기는 포기할 수 없어 소고기 패티를 만들었네요.

그런데.. 소고기 패티를 식빵에 끼우는 것은 영~그림이 안좋아

햄버거 빵을 사서 구색 맞춰 지지고 볶다보니 아침식사메뉴가 햄버거가 되었다는….

건강으로 출발한 변화가 ㅋㅋㅋㅋ 고칼로리로 끝났습니다.

그래도 말이지요~ 육즙 좌르르르르~ 촉촉하면서 진한 소고기맛이 버x킹 와퍼 못지 않았답니다~

소고기 100% 패티로 든든한 햄버거! 이번주 주말 특식으로 추천합니다.

소고기패티로 깊고 풍부한 맛~ ‘수제햄버거 만들기’

1. 재료 준비 ( 2인분 )

▣ 주재료 : 햄버거빵 2인분, 양상추 큰잎 1장, 토마토 (소) 1개, 양파(중) 1/2개, 체다 슬라이스 치즈 2장, 식용유1밥숟가락

* 아이들은 토마토,양파 싫어할 수 있어요. 평소 즐겨먹는 과일,채소로 대체해주세요.

▣ 소고기패티 재료 : 소고기 다진 것 240g, 달걀(소)1개, 식빵1/2장(또는 빵가루 3밥숟가락), 다진 마늘 1/3밥숟가락, 소금 1/6밥숟가락, 후추 1/8밥숟가락

* 햄버거는 총 2개를 준비했으나 소고기패티는 3인분을 준비했어요. (패티 1장당 = 소고기 80g 사용) * 고기 양념을 소금 대신 간장. 설탕을 넣어 불고기 맛을 내면 ‘불고기 버거’가 됩니다. * 빵가루가 없을 때는 식빵/햄버거빵 흰부분을 칼로 잘게 썰어서 사용하세요.

▣ 소스재료 : 머스타드 2밥숟가락

* 별도의 소스없이 담백하게 소고기에 소금간만해서 드셔도~ 또는 불고기양념을 해도 맛이 좋습니다. * 머스타드, 데리야끼, 케찹 등 다양한 소스를 입맛대로 사용하세요.

2. 재료 손질

(모든 재료의 깨끗한 손질 과정은 필수이므로 생략함)

▣소고기 패티 만들기 : 양푼에 소고기 다진것240g, 달걀(소)1개, 식빵1/2장 잘게 썰은 것, 다진 마늘 1/3, 소금 1/6, 후추 1/8을 넣고 찰지게 3~4분간 주물러 반죽 한 후=> 양손으로 공처럼 왔다 갔다 던져서 (속의 공기가 빠지게) => 햄버거 빵의 1.3배 크기로, 둥글 납작하게 만들어 주세요.

* 찰지게 반죽해야, 공처럼 던쳐서 속의 공기를 빼야 => 부칠때 부서지지 않고 단단한 패티가 됩니다. * 패티를 구우면 나중에 크기가 작아지고 두꺼워지니 , 처음에 구울 때 햄버거 빵보다 크고 얇게 부쳐주세요.

▣ 양파 : 0.3cm 두께로 얇게 채썰은 후 => 얼음물에 5분간 담궈 (매운 맛을 없애고 식감은 아삭하게) => 물기를 털어주세요.

▣ 양상추 : 큼직하게 손으로 찢은 후 => 물기를 털어주세요.

▣ 토마토 : 0.5cm 두께로 썰어주세요.

요리하기 직전의 재료 전체샷입니다.

사진을 보시고 재료 손질은 어떻게 했는지 빠진 재료는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3. 요리 만들기

▣ 첫째 – 중불에 달구어진 팬에 식용유1을 두르고 => 소고기 패티를 앞뒤 노릇하게 구워 주세요.

▣ 둘째 – 이때 ,팬의 여유 공간에서 햄버거 빵도 따뜻하게 데워주세요.

▣ 셋째 – 소고기가 다 익었다면 불을 끄고 치즈를 올려 녹여주세요.

▣ 넷째 – 빵 안쪽에 머스타드 소스 1밥숟가락을 골고루 발라주세요.

* 입맛에 따라 소스의 양을 조절해주세요.

▣ 다섯째 – 빵 => 소고기패티 => 치즈 => 양파 => 양상추 => 토마토 => 빵 순서로 올려주세요.

두툼한 소고기를 담은 든든한 특식 ‘수제햄버거’입니다.

햄,소세지에서 벗어나 자연 그대로의 재료로 건강한 아침식사를 해보겠다고

야심차게 시작해서

결국 고칼로리~ 고콜레스테롤~ 헤비한 아침식사메뉴 햄버거가 되었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런데요 헤비하네~ 고칼로리네~ 걱정은 잊고 행복하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햄버거 패티로는 소고기, 돼지고기, 치킨등이 있는데

저는 와퍼 스타일 순소고기 패티가 좋더라고요.

고기의 깊고 진한 풍미가 있답니다.

그리고 소고기 패티에는 매운 맛을 뺀 아삭한 양파와 토마토 아주 잘 어울려요.

밥! 밥! 밥! 매일 먹는 밥이 조금은 질리는 주말… 어느 때!

든든하면서 깊고 풍미작렬 소고기로 만든 수제햅거거!!

주말 특식으로 추천합니다!!!

< 콜라보다는 건강하고 상큼한 레몬에이드 어때요?> 제목 클릭 ==> 카페스타일 그대로 집에서 ‘레몬에이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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