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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꽃은 5월에 홍색으로 피고 지름이 15cm 이상이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꽃잎은 8개 이상이다. 모란의 파종시기는 10월 초에서 11월 초이며 토양은 마르지 않은 양토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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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개네 농장에 핀 모란을 보며
오팔개도 헷갈렸던 작약과의 구분법을 확실히 알려드립니다.
#정원가꾸기
@오팔개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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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과 작약의 차이점 및 구별 방법 (2021) – 세오아트갤러리
이전에는 개화 시기로 모란과 작약을 대략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모란이 4월 ~ 5월에 피는 반면에, 작약은 이보다 늦은 6월 경에 피어나기 …
Source: seoartgallery.com
Date Published: 4/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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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지 마세요! ‘모란’, ‘작약’ 차이점 – 디지틀조선일보
모란의 개화 시기는 4~5월, 작약의 개화 시기는 5~6월이지만, 요즘은 모란과 작약이 동시에 꽃을 피우는 경우도 많다. 모란과 작약은 꽃의 모양이 비슷 …
Source: digitalchosun.dizzo.com
Date Published: 12/6/2022
View: 6849
모란과 작약 구분하는 방법 – 유리동물원
부산을 기준으로 피는 시기는 벚꽃이 지고 나서 겹벚꽃이 필무렵 활짝 피는 꽃입니다. 4월 중순경이면 볼수 있는데 만개후 아주 짧게 볼수 있습니다. 꽃잎 …
Source: mena.tistory.com
Date Published: 9/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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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 과학학습콘텐츠 – 국립중앙과학관
조상들이 사랑했던 꽃. 이름. 모란. 분류. 속씨식물(쌍떡잎). 과명. 미나리아재비과. 학명. Paeonia suffruticosa. 꽃피는 시기. 5월. 꽃의 색깔. 붉은색, 흰색 …
Source: smart.science.go.kr
Date Published: 10/8/2022
View: 2185
목단(모란)절정, 목단과 작약의 차이
목단과 비슷한 꽃으로 작약이 있습니다. 작약은 이제 꽃봉오리를 맺었는데, 개화시기는목단보다 20 ~30일 정도 늦습니다.
Source: mylovemay.tistory.com
Date Published: 8/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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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모란 피는 시기
- Author: 오팔개 전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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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5.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7D__Y153uE
모란 개화시기 2022년 / 모란 꽃 국내 명소 / 모란 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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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모란 꽃
모란 개화시기 2022년 / 모란 꽃 국내 명소 / 모란 꽃말
안녕하세요 쭈찌입니다. 오늘은 다가오는 작약 개화시기부터 국내 작약 꽃 명소 마지막으로 작약 꽃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작약은 옛날부터 부귀의 상징으로 쓰였습니다. 저도 모란의 글을 소개하면서 부귀의 상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저도 조사를 하면서 알아낸 정보인데 화투에 나오는 6월이 장미가 아니라 모란이라고 합니다. 6월은 장미의 개화시기 이기도 하지만 모란의 개화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모란은 한약재로도 쓰이며 뿌리에서 벗겨낸 껍질을 사용하고 소염, 진통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현재 국화가 없는 중국에서는 모란을 국화 후보로 유력하게 밀고 있는 꽃으로 아주 매력적인 꽃입니다.
분홍 모란 꽃
모란 꽃 개화시기 2022년 / 모란 키우는 방법
모란의 개화시기는 5월 ~ 6월이다. 모란꽃은 5월에 홍색으로 피고 지름이 15cm 이상이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꽃잎은 8개 이상이다. 모란의 파종시기는 10월 초에서 11월 초이며 토양은 마르지 않은 양토가 적당하다. 모란의 종류는 발달 과정에 따라 구분되고 개화기에 따라 보통종과 겨울 모란으로 나뉜다.
국내 모란 명소 모음 및 모란 꽃 축제
국내 모란 명소 전남 강진 세계모란공원 / 장소 : 전남 강진군 강진읍 남성리 산1-39 / 영업시간 : 09 : 00 ~ 18 : 00
국내 모란 명소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 / 장소 : 인천 남동구 장수동 산79 / 입장시간 : 매일 05 : 00 ~ 23 : 00
국내 모란 명소 전남 강진 영란생가 / 장소 :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영랑생가길 15
국내 모란 명소 대구 동구 해맞이공원 / 장소 :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212-2
국내 모란 명소 경북 안동 도산서원 / 장소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도산서원길 154
분홍 모란
색깔별 모란꽃말
모란의 꽃말은 부귀, 왕자의 품격이라고 합니다. 크고 화려한 꽃과 어울리는 꽃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란은 목단이라고도 불리며 과거 중국에서는 화단이나 정원에서 관상용으로 심었다고 합니다. 꽃이 풍성하고 아름다워 과거에는 꽃 중의 왕이란 뜻의 화중지왕 혹은 나라에서 가장 빼어난 향이란 뜻으로 국색천향 등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관상용으로도 쓰였으나 뿌리를 약으로 쓰기 위해서 심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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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과 작약의 차이점 및 구별 방법 (2021)
모란과 작약에 관하여
봄이 되어 다양한 꽃이 개화할 시기가 되면 늘 모양이 햇깔려 이 꽃이 저 꽃인가? 라고 생각해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진달래, 철쭉처럼 비슷한 생김새의 꽃은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모란(목단)과 작약 만큼 구별하기 어려운 꽃도 잘 없을 듯 합니다.
얼마나 비슷한게 생겼는지 아에 서양에서는 모란과 작약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통틀어 “Peony”로 부를 정도인데요,
둘을 정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 모란은 Tree Peony로 작약은 Garden Peony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모란과 작약에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와 두 꽃의 구별 방법에 관해 자세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모란꽃은?
우리나라 전국 각지에 자생해,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꽃 중 하나인 모란은 작약과에 속하는 관속 식물입니다.
봄이 짙어지는 5월이 되면 커다란 꽃을 피워 붉은색의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모란은 옛부터 꽃의 왕 혹은 부귀화(富貴花)로 귀하게 여겨져 왔습니다.
이런 부귀화의 인식은 아직 이어지고 있는데, 주로 풍수인테리어를 고려하는 많은 분들이 모란꽃 그림을 구매해 집안에 장식하기도 합니다.
모란은 또 다른 이름 목단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현재의 모란(牡丹)을 이전에는 牧丹 (목단)으로 한자로 표현했기 때문입니다.
모란과 작약의 주요 차이점
모란은 꽃의 왕 혹은 부귀화(富貴花)로도 많이 불리우지만 작약과 비슷한 나무라는 뜻에서 목작약이라 불릴 만큼 두 꽃은 닮아있습니다.
모란과 작약은 모두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지만 개화 시기, 꽃 잎의 모양 그리고 풀과 나무라는 태생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를 통해 각각의 차이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무와 풀의 차이
모란과 작약의 가장 큰 차이점 모란은 낙엽 관목 즉 나무이며, 작약은 풀이라는 차이입니다.
이는 모란과 작약을 가장 쉽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풀인 작약은 땅에서 약 70cm 가량으로 낮게 자라나는 반면, 나무인 모란은 최대 2m 높이의 나무에서 피어나게 됩니다.
이런 나무와 풀의 특징은 계절의 영향을 다르게 받게됩니다.
모란의 잎은 낙엽이며, 가을이 되면 잎이 떨어지기 시작해 겨울이 되면 나무만 남게 됩니다.
반면 작약은 풀이기 떄문에 가을이 되면 시들기 시작해 겨울이 되면 죽어 땅으로 되돌아가 봄이 되면 다시 피어나게 됩니다.
꽃잎의 차이
꽃잎은 모란과 작약을 구별할 수 있는 또 다른 간단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꽃 봉오리에서의 암술과 수술 등의 차이가 있습니다. 모란의 꽃 봉오리가 작약에 비해 훨씬 화사하고 둥글게 피어 있습니다.
그러나 잎을 보면 더욱 쉽게 구별할 수 있는데요,
위에 설명했듯, 모란의 잎은 낙엽이기때문에 광택이 없습니다. 반면 작약의 잎은 광택을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개화 시기의 차이
이전에는 개화 시기로 모란과 작약을 대략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모란이 4월 ~ 5월에 피는 반면에, 작약은 이보다 늦은 6월 경에 피어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개화 시기만으로 두 꽃을 완벽히 구별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우선, 모란꽃은 종만 해도 1,000종이 넘게 있고, 작약과 모란의 혼합 개량종이 매우 많으며 특히 최근의 기후변화는 개화 시기를 더욱 앞당기거나 늦추기어 지기 떄문입니다.
저희 세오아트갤러리에서는 100% 유화를 사용해 수제로 그린 다양한 모란꽃 그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부귀를 불러오는 모란꽃을 집에 장식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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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지 마세요! ‘모란’, ‘작약’ 차이점
봄이 짙어지는 4~5월에 커다란 꽃을 피워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꽃 중의 왕’ 모란은 예로부터 부를 상징한다고 여겨 귀하게 여겨왔다. 모란은 흔히 작약과 많이 헷갈린다. 꽃의 생김새와 개화 시기, 전체적인 생김새가 매우 비슷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작약 뿌리에 모란 줄기를 접붙이하는 방법이 널리 퍼져 있을 정도로 모란과 작약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모란과 작약은 과연 어떤 차이가 있고,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모란은 ‘목단(牧丹)’, ‘화왕(花王)’, ‘부귀화(富貴花)’ 등 다양한 이름이 있으며, 작약과 비슷한 나무라는 뜻으로 ‘목작약(木芍藥)’이라고도 한다. 작약은 크고 탐스러운 꽃이 함지박처럼 넉넉하다고 해 ‘함박꽃’이라고도 부른다.
모란과 작약은 모두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식물이지만, 모란은 낙엽관목, 작약은 다년생 풀이다. 나무인 모란은 나뭇가지 끝에서 새순이 돋지만, 풀인 작약은 땅속에서 붉은 싹을 틔운다. 나무인 모란과 달리 작약은 알뿌리 한 포기에 여러 개의 줄기가 나와 곧게 서 있는 모습을 하고 있으며, 겨울이 되면 나무인 모란은 잎이 떨어진 가지가 남아있지만, 풀인 작약은 뿌리만 남고 줄기를 찾아볼 수 없다. 모란은 보통 2~3m 정도까지 자라며, 작약의 키는 60cm 정도다.
모란의 개화 시기는 4~5월, 작약의 개화 시기는 5~6월이지만, 요즘은 모란과 작약이 동시에 꽃을 피우는 경우도 많다. 모란과 작약은 꽃의 모양이 비슷하고, 개량종도 많아 꽃만으로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모란의 꽃봉오리는 장미처럼 끝이 뾰족하고, 작약 꽃봉오리는 공처럼 둥글다. 모란꽃은 작약꽃보다 대체로 큰 편이다. 모란꽃은 암술과 수술의 구분이 뚜렷한데 비해, 작약은 3~5개의 암술을 수많은 노란 수술이 감싸고 있어 전체적으로 노랗게 보인다.
▲ 모란
목단(모란)절정, 목단과 작약의 차이
2월 28일 ~ 4월 14일
목단(모란)이 절정입니다. 크고 붉은 꽃이 탐스럽습니다. 친정대문(실제 대문은 없음)으로 들어서는 텃밭 귀퉁이에 오래 된 목단이 한 그루 있기에 아침마다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흠이라면 울을 그물로 쳤으며 주변 풍경이 막혀 예쁘게 담을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도 아침 식사후에는 텃밭에 살짝 들어가서 찍고 있습니다.
목단과 비슷한 꽃으로 작약이 있습니다. 작약은 이제 꽃봉오리를 맺었는데, 개화시기는목단보다 20 ~30일 정도 늦습니다.
목단은 나무이며 작약은 풀입니다. 목단은 나무에 싹이 바로 나서 꽃이 피지만 작약은 새싹이 흙을 뚫고 올라와 꽃대를 올린 후 꽃이 핍니다.
작약의 새싹을 처음 본날은 2월 27일이며, 나무인 목단의 새싹은 2월 28일 돋을 때입니다.
4월 6일 목단나무와 잎입니다.
4월의 작약줄기입니다.
꽃봉오리를 맺고 있는 작약입니다.
작약과 목단의 잎 앞과 뒷쪽입니다.
목단(牧丹 모란)은 작약과라고 한 곳이 있는 반면 미나리아재비과로 기록한 곳도 있는데 중국이 원산으로 각처에서 재배가 가능합니다.
낙엽 활엽 관목으로 높이는 2m에 달하며 가지가 굵고, 줄기의 직경이 15㎝인 것도 있으며 털이 없습니다.
잎은 크게 3부분으로 나뉘어지는 이회깃모양겹잎이며, 소엽은 달걀모양 또는 피침형이고 흔히 3~5개로 갈라지며 표면은 털이 없고 뒷면은 잔털이 있으며 대개 흰빛을 띠며, 꽃은 암수한꽃으로, 4 ~ 5월에 피며 10개 정도의 꽃잎이 있고 지름 15cm이상이고 새로 나온 가지끝에 크고 소담한 꽃이 한 송이씩 핍니다.
꽃색은 자주색이 보통이나, 개량종에는 짙은 빨강, 분홍, 노랑, 흰빛, 보라 등 다양하며 홑겹 외에 겹꽃도 있으며, 꽃받침조각은 5개이며 꽃잎은 8개 이상이고 크기와 형태가 같지 않으며 거꿀달걀형으로서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결각이 있습니다.수술은 많고 암술은 2~6개로서 털이 있으며, 꽃턱은 주머니처럼 되어 씨방을 둘러쌉니다.
목단이 피어나는 과정입니다.
2월 28일 아버지께서 목단을 나누어 주었는데 지금 모두 살아나 잎이 났습니다.
그러나 걱정입니다. 예초기에 눈이 없으니까요.
자주가는 떡방앗간앞의 모란입니다. 곁에 능소화도 있는데 조경이 잘 되어 있기에 부러운 모란입니다.
모란하면 저는 커다란 쟁반이 생각나는데, 중국에서 사랑받던 모란은 신라 진평왕 때 우리나라에 들어왔습니다. 대부분의 식물이 언제 수입되었는지 명확하지 않으나 모란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확실한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선덕여왕 1년(632)에 모란에 대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전해져 옵니다.
진평왕 때 당나라에서 온 모란꽃 그림과 꽃씨를 얻어 덕만(선덕여왕의 공주 시절 아명)에게 보인 적이 있는데, 덕만은 “이 꽃은 곱기는 하지만 틀림없이 향기가 없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왕은 웃으면서 “네가 어떻게 그것을 아느냐?”라고 물으니 덕만은 “꽃을 그렸으나 나비가 없기에 이를 알았습니다. 무릇 여자로서 국색(國色)을 갖추고 있으면 남자가 따르는 법이고, 꽃에 향기가 있으면 벌과 나비가 따르는 법입니다. 이 꽃이 무척 고운데도 그림에 벌과 나비가 없으니 이는 틀림없이 향기가 없는 꽃일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씨앗을 심었는데, 과연 그녀가 말한 것과 같았다고 전해지는데 저 역시 모란에 벌과 나비가 앉는 걸 아직은 못 봤습니다.
목단과 헷갈리는 작약입니다. 작약은 지금 봉오리를 맺었는데 4월 하순에서 5월 중순까지 피었습니다.
작약은 작약과 > 작약속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작약은 흰색이나 빨간색 또는 여러 가지 혼합된 색의 꽃은 4~6월에 원줄기 끝에서 1개가 피며, 중국이 원산지로 관상용이나 약초로 재배되는 식물입니다. 통영 연대도에 작약이 많이 핀다는 걸 알지만 우리가 연대도에 갔을 때에는 이미 지고 없었기에 작약이 피는 계절에 연대도에 가보고 싶습니다.
요즘은 원예종이 워낙 많은데 아래는 볼뷰티입니다.
볼뷰티는 유럽 및 일본 첫 출시 이후 최고의 판매량을 올린 최신품종 작약으로서 5월에 피는 진분홍 꽃은 가히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꽃의 향이 매우 매혹적이며, 뿌리에서 올라온 꽃대의 길이는 40~60cm 정도이며 선명한 진분홍의 꽃잎과 중앙의 노란 심의 조화는 많은 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매혹적입니다.
작약이 피어나는 과정입니다.
8월 6일 추가
목단의 씨앗입니다.
백합의 씨방인데, 더 두면 노랗게 변하는데 그때 베어 씨방이 벌어지면 씨앗을 파종하면 된다고 합니다.
8월 25일
엄마가 백합 씨방을 잘라 꽃다발처럼 묶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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