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많은 보지 | [산부인과Tv 239편] 여성의 계곡에서 물이 줄줄 나오게 하는 테크닉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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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물 많은 보지

  • Author: 산부인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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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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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와 꿈같은 시긴 형부와의 정사 평소에도 서로 사이가 안좋앗던 신랑과 나는 어젯밤에도 크게 한바탕 싸우게 되엇다…. 신랑은 일어나자마자 씻더니 날 쳐다도 안보고 출근해버렷다. 난 절망감에 온몸에 기운이 빠져버렷다…

작은가방에 옷몇가지를 챙긴뒤 집을 나섯다… 막상 집을나오니 갈곳이 없엇다…(이런젠장 ㅠㅠ)

나는 택시를 잡아타고 언니집으로 향햇다… 언니는 울집에서 한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살고 잇엇다…

지금쯤 언니랑 형부는 출근을 하엿을테고 언니집 열쇠가 어딘가 잇을텐데…. 난 가방을 뒤적여서 열쇠를 찾아냇다…. 언젠가 언니가 집열쇠 하나를 손에 쥐어주던거엿다…

항상 다툼이 많던 우리 부부에 대해서 알고 잇던 언니엿기에 언제라도 자기집으로 오라고 하면서 준거엿는데 오늘 첨으로 쓰게 된것이다… 언니집에 도착해서 열쇠로 문을열고 집안에 들어섯다…

조용한 거실로 들어선 나는 가방을 쇼파에 두고 털썩 앉앗다. 속이 타는듯해서 물을 마시기위해 내 발걸음은 주방을 향햇다. 안방을 지나쳐가는순간 내 귀에 이상한 소리가 들려왓다….

아니 이 소리는 모지? 간간히 들려오는 여자의 신음소리엿다

헉;; 집에 누가 잇는건가?? 난 두근거리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안방문을 조심스럽게 살짝 열어보앗다….

컥;; 내 눈앞에 그 실체가 들어낫다… 처음 내 시야에 들어온건 티비속에 어떤 커다란 개엿다.. 세퍼드처럼 큰 개는 연신 무언가를 할딱거리면서 빨고 잇엇다. 그 개의 X은 빨갛게 충혈되잇엇고 크게 성난상태로 껄떡거리고잇엇다…

“츱츱츱츱…할딱할딱…츠읍…츱츱… “아…아~~~~~응~~~~” 클로즈업되엇던 빨갛고 부풀어보이는 X지는 시간이 지나자 어떤 외국여자의것이란걸 알게되엇다…. 그 여자는 숨을 거칠게 내쉬며 신음소리를 토해내고잇엇다… 난 가슴이 쿵쾅쿵쾅 터질듯햇다… 침대에서 옷을다벗은 형부가 눈을 지긋이 감고서 자신의 X지를 빠르게 위아래로 흔들어대고 잇엇기 때문이다.. 형부는 ***를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잇엇다…. 나는 놀란 토끼마냥 내 심장소리가 안들리게 하려는듯이 한손으로 가슴을 꾹 눌른상태엿고 내 눈은 티비화면과 형부를 번갈아 보면서 바쁘게 움직이고 잇엇다

“으으..음…” 형부는 간간히 신음소리를 내엇다… 형부의 손움직임으로 보아선 사정이 임박해옴을 느낄수잇엇다 난 도무지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문을닫고 나오려햇다… 그때엿다…띠리리리리리~~~띠리리리리리….전화벨이 울림과 동시에 형부는 눈을 뜨게되고 나와 눈이 정면으로 마주치게 되엇다…. 나는 심장이 멎는듯하엿고 형부는 멍하니 놀란 입을 다물지못하고 손은 아직 자신의 X지를 감싸고 잇엇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문을닫고 작은방을 향해 걸엇다…. 도대체 형부는 이시간에 왜 집에 계시는거지?

왜 하필 나는 이런때에 언니집에 왓을까? 어떡하지? 그냥 집에 갈까? 나는 혼자서 몇분간 머릿속이 복잡햇다… 몇분의 시간이 그렇게 흘러갓다…똑똑..똑똑..형부의 노크소리엿다….

“처제 나야…들어가도되?” 난 어떻게 형부를 볼수 잇을런지….”네…형부…들어오세요..” 형부는 문을 열고 머리를 긁적이며 내앞에 섯다…. 어느새 흰색반바지와 흰면티를 입은 형부는 언제봐도 정말 잘생겻다…ㅡ,.ㅡ;(내가 지금 무슨생각을 하는거지? ㅠㅠ) 형부는 뭐라고 말을 하려하다가 머리만 긁적이고 잇엇다… 아까 그일이 많이 쑥쓰러우신가보다…(하기사 내앞에서 자위행위를 들켯는데 아무렇지도 않으면 짐슴이지..ㅡ.ㅡ;;)

“저기..처제..여긴 이 시간에 왠일이야? 가방도 가지고 왓던데 혹시 무슨일잇어? 진우랑 싸운거야?? 응?? 난 아무 대답도 못하고 머리를 숙이곤 한숨을 내쉬엇다….

“그래..처제 대답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 “참 점심시간인데 점심 안먹엇지??” “네..”

“음…그럼 처제가 좋아하는 김치뽁음밥 해줄까?” “정말요? 맛잇겟다…^-^*

“그렇게 웃으니깐 보기좋다.. 좀만 기다려..내가 맛잇게 김치뽁음밥 공주님께 대령하겟습니다~~ ” 형부는 호탕하게 웃으며 주방으로 향햇다…. 형부는 금새 맛잇게 보이는 김치뽁음밥을 뚝딱 만들어서 내앞에 내밀엇다….

“먹어봐…처제…이래뵈도 나 요리잘한다구…”나는 크게 한숱갈을 퍼서 입으로 가져갓다…

“우아..정말 맛잇어요..형부…어쩜 이렇게 요리도 잘하세요?” 정말 내가 만든 것보다 아니 사먹는거보다 훨씬 맛잇엇다..

“처제 많이먹어…처제는 날씬해서 많이먹어도 괜찮아 ^^ 그렇게 말하는 형부를 쳐다보자 형부입가에 밥풀이 뭍혀잇엇다. 내가 손을 입가에 가져가서 떼어주엇더니 형부는 씨익 웃으며 말한다…

“오늘 내가 처제한테 못보여줄꺼 많이 보여주네..ㅠㅠ” 형부는 아까 그일로 못내 불편한 맘을 말하고 잇엇다….”형부…그런거 생리현상인데요..몰..저두 다 ㅇㅣ해해요..”

“그래?? 정말? 고마워..날 이상하게 생각하지말아줘 처제ㅠㅠ” 우리는 순식간에 밥을 다 헤치우고 내가 설것이하려는걸 말리고는 자기가 한다고 거실에 가잇으라고햇다…

형부는 설것이를 마치고 포도랑 맥주몇캔을 가져왓다 …”처제 포도 좋아하지? 자 먹어봐…” 형부는 먹음직스런 포도한알을 떼내어 내 입쪽에 갖다대엇다. 나는 약간 쑥쓰러웟지만 조심스럽게 입을열어 받아먹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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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맛잇지? 어젯밤에도 먹엇는데 새콤달콤 맛잇더라궁” 형부는 티비를 켜고 내옆에 나란히 앉고는 맥주를 한캔따서 나에게 내밀엇다…

“아..시원하다..^^ 그런데 형부 이시간에 왜 집에 계세요?

“아..나 오늘부터 휴가야…언니랑 휴가가 틀려서 이렇게 집에잇는거야..ㅠㅠ”

“아..그래요? 둘이 휴가가 똑같으면 어디 놀러가면 좋을텐데”

“글치..어쩔수없지 모..근데 처제가 와서 너무 좋다..

휴가내내 처제랑 같이 놀면 더 좋을꺼같아 ^^*

“에이..형부도 참..저랑 모하구 놀아요..” “왜? 그냥 이렇게 잇어도 잼잇잖아..난 좋은데 처젠 안그래?

“아뇨..저두 좋아요..^^; 어느순간 형부의 팔이 내 어깨에 걸쳐졋다…나는 좀전에 잇엇던 일이 생각나서 형부의 팔이 어색하기만햇고 티비속 화면이 흐리게 보엿다….그저 맥주만 홀짝홀짝 마시게되엇다..

“처제…물어볼게잇어…” 난 형부를 똑바로 쳐다볼수 없어서 티비만 주시하면서 대답햇다

“몬데요? “요즘도 진우랑 사이가 안좋아? 어제 또 싸웟지? “네..

“왜 싸운거야? 혹시 진우가 바람이라도 피는거야? 난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이고 잇엇다…

“뭐?? 정말이야? 이런 씨팔…그 새끼 머리가 어떻게 된거아냐?

난 순간 당황해서 형부를 쳐다보앗다…

“아….미안미안…내가 갑자기 흥분햇나봐…아…씨.. 형부는 두주먹을 불끈쥔상태로 얼굴이 일그러져잇엇다… “형부…아직 확실하게 저두 잘몰라요… “안되겟어..내가 이넘을 잡아다가 혼내야지…

“그러지마세요…형부…제가 알아서 할께요…

“이렇게 이쁜처제를 데려갓으면 감지덕지하고 잘해줘야할꺼아냐 근데 바람을펴?

이 새끼 진짜….아우…” 이진우…내 남푠이름이다…

그랫다..형부의 학교후배이기도햇다.

결혼전에 언니집에서 살던 나는 우연히 형부의 칭구와후배들이 놀러오게되엇고…

거기서 처음 그를 만낫다….

처음부터 나는 별관심이 없엇지만 그는 그때부터 나를 집요하게 따라다녓다….

온갖 선물공세에…

달콤한 말들…거기에 나는 결국 넘어가게된것이다…

솔직히 나에겐 사랑의 감정은 없엇다…

날 너무 이뻐하고 사랑해주는 사람과 같이 사는것도 행복할꺼라고 생각햇던것이다..

그러나 결혼후 시간이 좀 지나자 그 행복은 빛을 바랫다…

술먹구 늦게 들어오는날이 많아졋고 출장도 잦아졋다….

술에 만취한 그는 무턱대고 나에게 욕설까지 해대엇고 그에 대해 나는 점점 실망하게되엇다…난 그렇게 혼자 외로워하면서 지냇던 것이다…

갑자기 눈물이 내볼을 타고 흘러내렷다…

“무슨생각해 처제?? “어? 왜 울어?

괜찮아..울지마 그자식땜에 울지마…처제..” 형부는 날 바로 보게하고 조심스레 눈물을 닦아주엇다…

난 순간 형부의 따스한 정을 느끼고는 형부품에 와락 안겨서 눈물을 펑펑 쏟아내엇다….

그런 나를 형부는 한동안 말없이 나의 등을 토닥거려주엇다…

나는 울면서도 형부품이 넓고 따뜻하단걸 느끼고 잇엇다…

운동을 좋아하는 형부는 온몸이 근육질이엿고 미남인데다가 키도크고 매너도 좋아서 언니와 결혼전부터 인기짱이엿다….

같은대학에 다녓던 그를 언니가 졸졸 따라다니다 결국엔 결혼까지 하게되엇다.

언니는 이런 형부랑 같이 살아서 무지 행복할것이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졸업여행때 술자리서 그만 형부가 언니에게 실수하고 난뒤부터 언니에게 꼼짝없이 발목을 잡히게되엇다고한다….

형부는 그때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정신을 못차린상태엿는데 아침에 깨어보니 언니랑 발가벗고 자고 잇엇다고햇다….

형부는 나를 토닥여주다가 얼굴을 들게해서 따스한 눈길로 쳐다보앗다…

그리곤 나의 이마에 키스를 하고는 다시 꼬옥 끌어안앗다…

“처제…이제 그 자식땜에 울지마..처제가 우니깐 나도 슬퍼” “흑흑흑….

네…이제 안울어요…흑..”

“자 이제 그만 뚝…이쁜처제 눈에서 눈물 나오는거 나 못봐..

형부는 날 또렷하게 쳐다보더니 갑자기 내 입술을 덮쳣다…

얼떨결에 나도 형부의 혀를 받아들엿다..형부는 날 마치 연인처럼 껴안은 상태로 달콤한 키스세례를 퍼부엇다….

죄책감 같은건 들지않앗다…

그의 품이 너무 따스햇고 그와의 키스가 싫지 않앗다…

아니 마치 꿈속처럼 너무 좋앗다…

형부와 나는 한동안 서로의 혀를 열정적으로 맘껏 탐닉하엿다…

그리곤 나의 볼에 타고 흐르는 눈물까지도 혀로 닦아주엇다..

그는 날 다시 그의 품안으로 끌어안앗다…한동안 말이 없던 우리는 시간이 많이 흐른걸 느끼고는 서로에게서 조금 떨어졋다..

형부는 계속 사랑스러운 눈길로 날 쳐다보앗고 정신이 좀 드는 나는 괜히 쑥쓰러워서 형부를 똑바로 쳐다보지못햇다….

형부가 가져온 맥주는 어느덧 빈깡통만 남게되엇고 형부는 발그스레한 내볼을 아푸지않게 꼬집엇다…

“처제 오늘따라 너무 이쁘다…”

난 더욱 쑥쓰러워서 뭐라 말을 못하고 잇엇다…

(형부와 키스까지 하게될줄이야…아무래도 잘못한거같아..)

“처제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런거야..날 미워하지마 ㅠㅠ” 형부는 가여운 표정을 하곤 내 눈치를 살피는듯햇다…”괜찮지? 응? 다신 안그럴께…응? 화풀어…”

그렇게 말하는 형부가 난 너무 귀여워서 웃음을 터트렷다..

“형부…괜찮아요…저도 좋아서 그런건데요 몰..^^; “화난거 아니에여..

우리끼리 비밀하면되죠 모..”

“그래? 아..우리 이뿐처제…너무 사랑스럽당…”

그렇게 말함과 동시에 그는 내 허벅지를 베고 벌렁 누웟다.

그는 얼굴을 내 배쪽으로 돌리고는 두팔로 내 허리를 안앗다

“아…좋다….포근해..처제 똥배가 ㅋㅋㅋ “네?? 어머…저 똥배 없어요…

“난 형부를 밀쳐내려햇다

“농담이야..처제…처제가 얼마나 날씬한데…

ㅋㅋㅋ다시 파고드는 형부가 밉지않앗다…

“흐음…처제 향기도 좋고 아…잠올꺼같아…^^

난 형부의 머리칼을 만지작 거렷고 잠시후 형부는 눈을 감고 자는듯햇다…

나도 편한한 느낌을 가지고 스르르 잠이 들엇다…

얼마나 잔걸까?

묵직한 사내의 몸무게가 느껴지고 뜨거운 숨결이 내 귀를 간지럽히고 잇엇다.

형부의 손이 내 가슴을 움켜쥐엇다 폇다 반복하면서 어루만지고 잇엇다….

브래지어는 이미 풀려잇엇다…

(헉;; 어뜩해..) 난 숨을 죽이고 눈을 뜰수가 없엇다…

형부는 가쁜숨을 몰아쉬면서 나의 면티를 조심스럽게 위로 올리고는 나의 가슴팍에 얼굴을 이리저리 부벼댓다….

형부의 손은 내 양가슴을 모아서 마사지하듯 주물러대고 잇엇다.

드디어 그의 따스한 혀가 벌써부터 발기한거처럼 솓아잇는 나의 젖꼭지를 한입 가득 베어물엇다…

(헉;; 난 눈을 질끔감아버렷다..

이런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난감할뿐이엿다..

형부는 이런 나의 심중을 아는지 모르는지 나의 젖꼭지를 하염없이 유린하고 잇엇다….

난처하게 천장을 향해 서잇는 젖꼭지가 형부의 입안으로 사라질때마다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찌릿찌릿 야릇한 느낌이 전해졋다.

형부는 나의 가슴을 소중한 보물인양 조심스레 그리고 따뜻하게 감싸쥐고는 양쪽 가슴을 번갈아 ㄱㅏ면서 빨아댓다.

혀로 살살 핥기도 하고 쪽쪽 소리내어 몇분간 그렇게 빨앗다.

난 신음소리를 안낼려고 입술을 앙다물고 잇엇다….

(어떡하지? 아..정말…) 느낌은 너무 좋고 황홀햇지만 이렇게 가만히 잇을순없엇다.

한남자로서 너무 완벽하고 머찐 사람이지만 분명 언니의 신랑 형부가 아닌가…

나의 머릿속은 서서히 쾌락의 세계가 물밀듯이 몰려오고 죄책감또한 엄습햇다..

형부의 ㅎㅕ와 입술은 나의 가슴을 지나 배꼽까지 내려와 잇엇다.

그리곤 내 반바지의 단추를 풀려고 하엿다….

난 정말 이래선 안되겟다 싶어서 조용히 일어낫다….

형부는 단추를 풀다말고 멈칫 하고는 날 쳐다보앗다….

도둑질하다 들킨 아이처럼 크게 놀란 형부를 향해 나의 눈은 조금 떨렷지만 조용히 말하고잇엇다..

그만하라고 형부는 절망에 찬 표정을 하고 바닥에 털썩 주저앉앗다….

난 옷을 추스리고 민망해할 형부를 끌어안앗다….

“형부…우리 이러면 안되잖아요..알죠? “미안해..처제…미안해….

내가 미쳣나봐….” 여전히 불룩 솓아잇는 형부의 바지앞섶이 형부의 욕정과 함께 안쓰럽게 조금씩 사라지는거 같앗다…

“내가 잘못햇어..용서해줄꺼지…”

또다시 어린아이마냥 내품을 파고들며 형부가 말햇다….

시계를 보니 저녁때가 다되엇다….

“형부 우리 저녁지어야죠..^^ “응..그래 ^^; 우리 마트가자..”

우린 차를타고 신나는 음악과 시원하게부는 바람에 그동안의 일을 다 털어버리듯이 날려버렷다….

마트에 들어선 형부가 다정히 팔짱을 끼엇다….

“오늘 저녁 뭐해줄까? 공주님…

아까도 말햇듯이 나 요리에 자신잇거든…^^

“음..전 아무거나 다 잘먹어요…^^ “그래? 잘됫다…

내가 오늘 맛잇는 아구찜 해줄께..^^

우린 찬거리랑 이것저것을 사고 집으로 돌아왓다…

형부는 부산스럽게 움직이면서 된장찌게와 아구찜을 준비하엿고 난 쌀을 씯어 밥을 햇다…

구수한 찌게냄새와 맛잇게 보이는 아구찜이 완성될즈음 언니가 들어왓다….

“어?? 유리야 언제왓어? 잘왓다..안그래도 보고싶엇는데^^

언니는 반갑게 웃으며 다가왓다…

“아이구..울 신랑 처제왓다고 맛잇는거 준비햇나보네?

나 옷좀갈아입구 올께 ^^ 식탁에 세사람이 나란히 앉아서 밥을 먹엇다…

“유리야…진우씨는? 난 뜨다만 숱가락을 들고는 아무말이 없엇다..

그런 내가 안쓰러운지 형부가 대신말햇다…

“그 새끼 바람피는거 같대…

밥맛없으니깐 지금 얘기하지마셋은 말없이 저녁을 먹고 형부가 또다시 설것이를 자청햇다.

언니는 거실에 앉자마자 내게 다급하게 물엇다…

“어휴…저 사람 얼굴은 영화배우 뺨치면서 욕을 얼마나 잘하는지…

니가 이해해..유리야 정말 진우씨 바람펴? 난 말없이 고개를 끄덕엿다…

사실 바람피는거 본적은 없지만 가끔씩 와이셔츠에 빨간 립스틱 자욱과 칭구를 통해서 알게된거지만 신랑이 어떤 여자와 호텔에서 나오는걸 똑똑히 봣다고햇다

“어머나..세상에..자기가 뭐가 잘낫다고 바람이래니?

기가막혀서..이제 어떡하니?

어휴… 언니는 날 안쓰럽다는듯이 쳐다보앗고 난 그런 동정어린 시선이 아무리 언니라 할지라도 챙피햇다..형부가 설겆이를 마치고 과일을 깍아왓다….

“자 과일드세요…공주님들….^-^* “호호호…오랜만에 들어보는 소리네?

언니는 호들갑 스럽게 웃엇고 내심 부러운 나도 따라 웃어보엿다….

이런저런 오늘 회사에서 잇엇던 일을 언니가 얘기하고 형부가 받아주고 시간은 11시가 훌쩍 넘고잇엇다…”아…웅…피곤해..유리야 미안..나 먼저 자야겟다..^^;언니가 먼저 일어낫고 뒤따라 형부도 일어섯다…

“응..잘자..형부두요 ^^ “응..그래…처제 잘자고 낼봐 ^^ 둘이 안방으로 사라지고 나서 나도 작은방으로 들어갓다..

옷을벗고 슬립으로 갈아입고 잠을 청하려 누웟다…

갑자기 온몸에 외로움이 물밀듯이 찾아왓다….이시간까지 전화한통 안하는 신랑이 너무 미웟다….내심 그래도 전화라도올줄 알앗던 나는 이불을 푸욱 덮어쓰고는 절망적인 한숨을 내쉬엇다…그리곤 불쑥 낮에 잇엇던 형부와의 일이 떠올라 얼굴을 붉혓다언니는 정말 좋겟다…

자상하고…매너좋고…어디하나 나무랄데가 없어보이는 형부랑 사는 언니가 너무 부러웟다….그날밤…그렇게 한참을 뒤척여도 잠은 오지않앗다…

난 조용히 방문을 열고 화장실로 향햇다….

안방을 지나칠즈음…언니의 신음소리가 크게들려왓다….

“아흑….여보…아~~너무좋아..거기..너무좋아..

아흑 계속…아잉…나 죽을꺼같아…하아~~하아~~”

“좋아? 얼마나좋아? 더쎄게 맘껏 소리질러..당신이 많이 흥분하니깐 나도 너무 좋아…

쪽쪽…흐르릅..츱츱츱…당신X짓물 다 빨아마실꺼야” 순간 나의 발길은 얼어붙은것마냥 떨어지지않앗고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형부와 언니의 섹스장면이 내머릿속 가득 차지하고잇엇다….지금쯤 아마도 형부가 언니 X지를 빨고잇겟지…아,,,,

“아흑~~ 나 할꺼같아~~ 조금만 더 조금만 아응~~~~헉..하악~~~

여보~~사랑해~~~~몇분동안 X지 빠는 소리가 낫다…

쪽쪽…흐르릅..츱츱츱….쪼오옥….쪽쪽쪽…..

“ㄲ ㅑ~~ 아흑~~~~~~~~여~~보~~

그만~~~아~~좋앗어…너무너무…어서 넣어줘….

자기껄루 어서…아잉..그만 빨구…힝…” “좋앗어? 내꺼좀 빨아줘…” “응…일루와…쪽….쪽…아웅…츱츱…츠으읍…”

아…너무 보구싶다….

조금만 보면안될까? 내가 왜 이럴까?

아..이럼 안되는데…그러면서 나는 안방문을 조용히 빼꼼열어보앗다….

둘은 정신없이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빠느라 정신이 없어보엿다…

한참을 지켜보던 나는 나도 모르게 슬립을 올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가져다가 문질럿다….

하아…내보지는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벌써 흠뻑 젖어잇엇다…

형부는 자세를 바꾸어 언니위로 올라와서는 X지를 언니 X지위에 서서히 문질러댓다….

“아..자기야~~얼른 넣어줘~~너무 하고싶어~~미치겟어…

이상하게 내동생이 옆방에 잇다고 생각하니깐 내몸이 더뜨거워지는거같아…” 형부는 씨익 웃어보이곤 굵은X지를 언니 X지속으로 쑤욱 밀어넣엇다….

“헉…아흑~~~ 아…자기꺼 너무 좋아….”

형부는 언니의 가슴을 한손으로 열심히 애무하고 젖꼭지를 비틀기도 하면서 언니의 허리를 붙잡고 세게 그리고 빠르게 움직엿다….

언니의 큰유방이 그럴때마다 출렁출렁 춤을추다시피햇다….

언니는 울부짖듯이 소리내엇다….

“아~~ 어뜩해…나 너무좋아..자기 오늘따라 이상해 오늘은 자기꺼 더 크게 느껴지고 힘이 좋아..그리고 너무 열정적인거 같아…

아흥….” “다른땐 안좋앗어? 좋으면 더 소리질러봐…

나 자기 신음소리 들으면 더 흥분하는거 알잔아…”

형부는 일부러 내방까지 들리게 할려구 그러는걸까??

“아잉…그럼 유리가 들으면 어뜩해…”

“괜찮아…벌써 잘텐데 몰…그리고 우리가 나쁜짓하는건가..

“하아~~하악~~~응..그래~~아~~~마져…아마 잘꺼야…

하악” 형부가 귓말로 모라고하곤 잠시 물기가 가득 뭍은 X지를 빼어냇다…

그러자 언니가 뒤로하는 자세를 취햇다…..

아마도 귓말로 뒤로하자고 햇나보다…

언니의 엉덩이를 양손가득 쥐어짜듯 하던 형부는 성나서 껄떡거리는X자지를 언니의 X지속으로 집어넣엇다….

“하악~~~아흑~~아~~좋아~~

난 이자세가 젤좋아~~아흥” 언니는 발정난 암캐마냥 온갖 교성을 질러대며 엉덩이를 더 형부쪽으로 밀어붙히고 잇엇다…..

형부는 침대에 일어나 엉거주춤 앉은자세로 또다시 언니의 X지를 공격하기 시작햇다…

“쑤욱…질꺽질꺽…푹푹푹…팍팍팍….

형부는 허리를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언니의 질안 여기저기를 박아대는듯 하엿다…

형부의 발가벗은모습은 낮에도 봣지만 그땐 엉겁결이엿고 지금 한눈에 들어오는 형부의 나체….예술 그자체엿다….

미켈란젤로가 만든 다비드상이라고나할까?

형부가 움직일때마다 형부의 여기저기 근육과 핏줄ㅇㅣ 불끈불끈 살아 나는듯햇다…

언니와 형부는 또다시 자세를 바꾸어 언니가 형부 위로 올라타게 되엇다…..

언니는 형부의 가슴에 손을 대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엿다.

언니의 X지가 형부 X지를 먹어버리는 순간이엿다..

형부는 그런 언니의 가슴을 뱅글뱅글 돌리기도하고 아푸지않게 주물러대면서 젖꼭지를 비틀고잇엇다…언니는 빠르고 깊게 형부위에서 엉덩방아를 찍어대고잇엇다….

“허..억….으음음…”형부의 신음소리가 들리자 나 또한 흥분이 배가 되엇다…

난 X지를 움직이던 손을 더욱 빠르게 움직엿다…

금방이라도 뜨거운 무언가가 터질것 같은 순간이엿다….

형부랑 순식간에 눈이 마주치게 된것이다….

(헉;; 이런,,,난 정신을 차리고 얼른 고개를 빼내곤 내방으로 들어와버렷다. 너무 창피햇다….분명 형부랑 눈이 마주친거 같은데 어떡하지?

아…창피해….이게 무슨꼴이람….

방금전까지 뜨겁게 달궈졋던 X지는 창피한줄도 모르고 날 재촉하는듯하엿다…

난 하는수없이 침대에 누워 한손으로 애액을 잔뜩뭍혀 클리토리스를 좌우로 비벼대고 또 한손으론 손가락 두개를 질안에 집어넣어서 움직엿다…..

내 질안에선 애액이 잔뜩 들어잇다가 손가락이 들어갓다 나왓다 반복하자 내손을 타고 흘러내리고 잇엇다….

아…흑……형부와 언니의 격렬한 정사를 떠올리곤 흥분에 부채질을 더하엿다….

조금 움직엿는데도 난 금방 절정을 맛보앗다….

너무 아쉬웟다….

무언가 많이 허전하엿다….

지금 이순간 아무남자의 성기라도 받아들일것만 같앗다…

쾌락을 맛본 나는 손가락을 빼지않고 그대로 계속 움직엿고 클리토리스도 계속 만졋다…

쾌락의 잔물결이 조금씩 조금씩 밀려왓다…..

이제 더이상의 쾌락은 느껴지질않자 손가락을 힘없이 빼내곤축쳐진 나는 아무생각없이 깊은 잠에 빠져들엇다….

두번째날…똑똑..얘..아직 자는거니?

어서 일어나..아침먹어야지..

언니가 부르는소리에 깜짝놀라 일어난 나는 옷을 갈아입고 얼른 화장실로 향햇다….

나는 세수를 하고 팬티를 벗어 세탁기에 넣으려다 남감햇다.

갈아입을 팬티를 안가져온것이다..에이 모 어때? 안보이는데 어제 많이 흥분한 탓인지 내 질안엔 아직도 애액이 남아잇는듯햇다…

말끔히 씻고 난 후 나오자 마자 형부가 화장실 문앞에 서잇엇다

“처제 잘 잣어? 나도 세수좀 하려구..^^ 형부는 밤새 고단햇는지 얼굴이 약간 상해잇는듯햇다…ㅡ,.ㅡ;

함께 아침식사를 하는도중 언니가 나에게 말햇다…

“형부가 휴가인데두 일케 집에만 잇어서 내가 괜히 미안한데 니가 형부좀 잼잇게 해드려..같이 바람이라도 쐬고 오던가^^ “아유 울자기 어제 너무 무리햇지? 아유..이뽀 죽겟어…ㅋㅋ형부의 볼까지 꼬집으며 모가신나는지 언니는 까르르 웃어댓다. 형부는 어제의 그 호색한 같은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날 민망한듯 머쓱하게 쳐다보앗다….

“처제잇는데서 왜그래?

사람 민망하게…

“어머나…창피한가봐?

호호호호 유리야 어제 니네 형부가 좀 무리좀 햇다…

ㅋㅋㅋ 형부 안마좀 해주구 그래라 알앗지?

“언니두 참…언니 안늦엇어? 난 갑자기 질투심에 나도모르게 눈이 파르르 떨렷다…

“아 맞다…나 다 못먹겟어…뒷정리좀 부탁해….나갈께…여보…뽀뽀….

으으음….쪽쪽..” 흐미..언니는 내가 보는앞에서 형부 입술에 쪽쪽 소리나게 뽀뽀하고는 휑하니 사라졋다….

형부는 빨간 립스틱이 뭍은 입술을 닦아내곤 멎쩍은듯이 말햇다

“처제 밥먹는게 왜그래? 입맛이 없어? 자 이거랑 좀 먹어봐”

형부는 자기앞에잇는 음식을 내 입안에 넣어주려햇다…

난 고개를 다른쪽으로 돌리고 사양햇다…

“처제 왜그래? 내 손이 민망하잖아…

안먹을꺼야? “형부!!!! 어제 얼마나 좋으셧어여??

내입에서 갑자기 튀어나온말에 나도 순간 당황햇지만 이미 어쩔수 없엇다….

형부는 밥먹던 숱가락을 멈칫하더니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곤

“처제는 얼마나 좋앗는데???? (컥;; 한방 먹엇다 )

내가 그렇게 물어볼 입장도 아닌데 물어본건 분명 잘못이지만 형부의 저런 말은 정말 듣기싫엇다…어쩜 그렇게 말할 수가 긴가민가햇는데 형부랑 정말 눈이 마주쳣엇나보다….

그럼 내가 그때 내 스스로 X지를 만지고 잇엇던걸 보앗겟지 아…진짜…내가 어쩌다가 그런일을…난 그래도 벌떡 일어나 내방으로 가버렷다…

도무지 수습이 안되는 상황이 되버렷다….

형부는 비꼬아서 말을 하는 처제를 순간 놀려주고 싶엇는데 일이 커진것이다….

한참 주방에서 딸그락 소리가 나더니 내방문이 조용히 열리곤 형부가 들어왓다…

“처제…미안해…

그런뜻이 아니구 난 그저 처제가 날 놀리길래 나도 처제 놀려주려햇던것 뿐이야…

난처제가 상처받을줄 몰랏어…

내가 실수햇어…미안해…

난 아무말도 하지않고 그저 바닥만 보구 잇엇다….

그런 내가 답답하던지 형부는 내옆에 앉아 나의 손을 잡고 말햇다…

“처제…용서해주라…응? 내맘 이해하지?

나 처제 많이 좋아해 처제가 이러구 잇으면 나 어쩌라구….ㅠㅠ

정말 따뜻한 형부의 맘이 손을 통해 전해지는듯 햇다

“괜찮아요..제가 잘못한걸요…”

“처제 고마워…밥도 제대로 못먹구 어떡해? 이따 배고프면 말해..

우리 나가서 맛잇는거 사먹자 ^^

“네..^^ 형부와 나는 거실로 나가서 티비를 켯다…

여기 저기 틀어보던 형부는 리모컨을 바닥에 두고 내 허벅지를 베고 누엇다..

“아..편하다 처제 다리베니깐..^-^* “형부도 참…^^;

어린애 같은 형부를 쳐다보던 나는 아침에 언니가 하던말이 생각낫다….

그래서 내 다리를 빼고 베개를 형부 머리에 받혀줫다..

“엥? 처제 다리아파?

“아뇨..제가 안마해 드릴려구요^^ “아냐…난 괜찮아…

말만이라도 고마워^^; 난 형부의 말을 그냥 넘기고는 형부를 엎드리게 햇다…

형부의 목부터 어깨를 주무르기 시작햇다….

“아…시원하다…^^형부는 목과 어깨가 약간 뭉쳐잇는듯 햇다….

난 살살 문질러 가면서 목과 어깨의 근육을 풀어주엇다…

그리곤 팔과 손가락 마디마디까지 안마에 열중햇다…

형부의 척추뼈와 등과 허리를 꾹꾹 눌러주면서 세게 또는 부드럽게 정성을 다햇다…

“아..너무좋다..이런거어디서 배운거야? 혹시 안마시술소? ㅋㅋ

“아뇨? 전 그런데 안가봣어요….

그냥…어느 티비프로에서 하던거 잠깐 본거 뿐이에여ㅡㅡ;

“아..미안미안…나도 안가봣어..

그냥 농담이야 ㅋㅋㅋ 형부의 엉덩이를 양손가득 잡고 주무르자 형부는 묘한 소리까지 내엇다….”헉;; 흐으음…

형부가 좋아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아진 나는 반바지를 입은 형부의 맨살인 허벅지와 ㄷㅏ리를 주물럿다….

“형부 이제 앞으로 돌아보세요..”

“아..응..그래..” 날 보고 똑바로 누운 형부는 몽롱한 표정으로 날 쳐다보앗다….

또다시 형부의 다리를 주무르는데 형부 반바지 앞쪽이 불쑥 텐트를 치듯 솓아잇엇다…ㅡ.ㅡ;;단지 안마만 한거뿐인데…흥분한것일까?

아님 내손길에의해? 나는 게의치않고 형부의 발바닥까지 시원하게 꾹꾹 눌러주엇다

“우아..발까지 해주니깐 너무 시원해 ^^

고마워..일루와서 처제도 누워봐..

나도 처제 안마해주고싶어..”

“전 됫어요..괜찮아요…

내말은 안중에도 없는것처럼 형부는 날 반강제로 돌아눕혓다..

그리곤 내가 하던것처럼 순서적으로 주물러 주는거엿다.

목과 어깨..그리고 팔과 손가락….등과 허리를…..

형부의 따뜻한 손길도 무척이나 시원스러웟다….

나의 허벅지와 다리를 주무르는데…

온몸에서 피곤이 가시는듯 노곤한 상태가 되엇다….

형부는 엉덩이에 살짝 손을 올려놓다가 잠깐 주저하는가싶더니 결국엔 부드럽게 감싸쥐고는 만져주듯이 살살 주물러주엇다.

아… ㅇㅣ 느낌….형부의 손길이 엉덩이를 만질때 선풍기 바람탓인지 내 치마가 위로 살짝 올라가게 되엇다…

헉;; 아 맞다..난 지금 팬티를…어머나…ㅜㅡ

난 얼른 치마를 내렷다…봣을까?

“이제 됫어요…시원해요 “아니야 앞쪽도 해야지..^^ 돌아누워봐

(어쩌지….못봣겟지? )

형부는 내 치마 중간을 가르면 허벅지와 다리를 주물럿다.

형부의 손길에 난 촉촉히 젖어드는걸 느낄수 잇엇다….

그럴수록 나는 허벅지를 벌어지지 않을려고 힘을 들엿다…

“처제 다리에 힘좀 풀어봐…자 좀 벌려봐.. 하나도 안보이는데 몰 그래..

(팬티를 안입엇는데 어떻게 다리를 벌려요..ㅠㅠ)

형부는 약간의 힘으로 내다리를 벌려놧다…

그리곤 허벅지 안쪽을 정성스레 주무르는데

살짝살짝 나의 X지와 형부의 손이 스쳐지나갈때쯤 나는 목이 타들어가는 긴장감을 맛보앗다….

눈을 질끔감은 나는 손으로 치마가 안올라가길 ㅂㅏ라듯이 꾹 잡고 잇엇다….

그러나 선풍기 바람이 왜 이리 쎈건지…어느순간 휙….

헉;; 난 재빨리 치마를 밑으로 내렷지만 형부는 멍하니 입을벌린 그대로 내 그곳을 쳐다보앗다…..

난 일어나려햇지만 형부가 내버려 두지않고 다시 다리를 주물럿다….

난 조마조마하고 창피해서 어쩔줄 몰랏다…

어느순간 또다시 치마가 올라갓다…

흑;; 내손은 이번엔 빨개진 얼굴부터 가려졋다….

형부는 내손을 제지하듯 막고는 나의 X지를 멍하니 감상하는듯햇다….

“형..형부….창피해요…”

형부가 내 손목을 꽉 잡은상태라 내가 힘을 쓸수록 더욱아팟다

“잠시만..조금만 이렇게 잇어봐..

촉촉히 젖은 듯한 목소리로 형부는 말햇다….

형부의 손이 나의 X지털을 쓰다듬엇다….

헉;; 형부….모하시는거에요?

형부는 내말이 들리지 않는지 손으로 나의 X지를 갈라서 쳐다보는거 같앗다….

양쪽으로 벌어진 내 X지는 이제서야 한웅큼 머금고 잇던 애액을 슬며시 토해냇다….

“히야…이뿌다…처제…X지…나 한번만 빨아볼께..응?

“안돼욧….형부….흑….우리 그럼 안되요…

물어보나 안된다고 할꺼 뻔한말이여서 그랫는지 형부는 기필코 고개를 숙여서 내 X지에 코와 입을 부딪혓다….

헉;;; 형부….

형부는 X지를 반으로 가른상태로 질입구에서 새어나오는 애액을 혀로 핥아보앗다….

할딱할딱…츱..츱…쪽..쪼오옥…형부의 입술과 혀는 X지 여기저기를 누비고다녓다….

“아…흑….형부…제발..헉..헉….그만하세요….

그러자 이번엔 형부의 입술이 내 성감대로 향하고

한입 베어 물듯이 하여 입속에서 혀로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간질거리듯이 핥아대엇다….

“아흑….난 몰라…형부…하아…하아..제발…그만하세요…

츱츱츱…할딱할딱..쪽쪽쪽….형부는 나의 X지안에서 흘러나온 애액을 하나도 놓치지않고 빨아마셧다…..

내 클리토리스는 충혈된듯 발갛게 솓앗고 그곳을 형부는 따뜻한 입속에 넣어 쪽쪽 빨아대고 혀로 점점 빠르게 좌우로 굴려댓다….

어느순간 형부의 손가락 하나가 질안으로 쏘옥 들어와서 움직이길 반복하고 이어서 손가락 한개를 더 합쳐서 집어넣엇다

내 클리토리스는 형부의 혀와 입술에 내 질안은 손가락에 점령당하고 말앗다….

형부의 혀의 빠른 놀림과 질속의 손이 빠르게 움직이자 나는 무언가 폭발할 ㅈㅣ경에 이르럿다….

(안돼….이러면…아…아…나도 몰라…)

나의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엉덩이가 들어올려졋다….

“아~~아~~~~악~~~~형부~~~~~~~~~아~~~~~흑~~난 몰라”

들어올려진 내 X지를 놓치지 않고 내 엉덩이를 잡고 잇던 형부는 계속 해서 X지를 빨아댓다….

울컥….내 몸안에서 애액이 흘러나왓다….

쪽쪽쪽….후르릅…츱츱츱…

난 엉덩이를 좌우로 뺄려구 노력햇다…

“그만….형부..이제…그만요….

형부가 고개를 들어 나를 봣을땐 이미 충혈된 형부의 눈과 마주쳣고 형부의 입술엔 나의 애액이 뭍어 반들거렷다…

“처제…좋앗어? 처제가 좋아하니깐 나도 좋아…

처제X지가 너무 맛잇어서….^^

형부의 바지 앞쪽이 터질듯 부풀어 올라잇엇다….

난 불안햇다…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상황에 처한것이다…

“처제 무슨생각해?

솔직히 나 처제 갖고싶어..

예전부터 처제 너무 좋아하는데 어쩔수 없이 다른사람한테 결혼까지 시키고….

얼마나 슬펏다구…

처젠 모르겟지만 나 처제 생각 많이 햇어….

그것두 매일 밤마다…나 응큼하지? ㅠㅠ

지금 이 순간 처제 X지에 원없이 박고 싶은 맘 뿐이야….

형부는 지퍼를 열고 반바지와 팬티를 벗어 내리고 굵고 검은 핏줄이 불끈 솟아잇는 X지를 꺼내어 보엿다….

그리곤 살살 만지는가 싶더니 애처롭게 날 바라봣다….

“형부…그것만은 안돼욧…제발….참으세요…

나도 모르게 겁이 나서 왈칵 눈물이 낫다…..

형부는 놀라서 다시 X지를 팬티안으로 집어넣엇다…

“처제..울지마…알앗어…처제가 그렇게 싫다면 할수없지

나…절대로 강제로 안할꺼야…처제가 얼마나 소중한데

울지마….

형부가 날 끌어안앗다….따뜻한 숨결이 느껴졋다…

이렇게 날 좋아해주고 아껴주는 형부인데….

그래도…그것만은…안되지..

그래…나도 느낀만큼 형부도 느끼게 해주면 되는거야…

나는 형부의 팬티를 벗겨내고 형부의 성난 X지를 어루만졋다 형부는 그런 나를 사랑스럽게 쳐다보곤 눈을 감으며 음미햇다

나는 형부의 X지를 소중한 물건인양 조심스럽게 빨고 입에 넣엇다….

쪼오옥~~쪽~~츱츱~~~스르륵~~~~

“아~~흐흐음…아~~처제….”

형부는 내 보지를 가르고 손가락을 질안에 넣어 움직엿다…

형부의 자지를 빨고잇는 나는 형부의 거침없는 손가락 공격에 또다시 무너지듯하엿다….

“아흥…츱츱츱…쪽쪽….아….하아..츱츱…아~~”

내 X지를 공격하는 손가락이 내가 지금 빨고잇는 형부의 X지처럼 느껴져 더더욱 흥분하게 되어 나는 더 세게 형부의 X지를 빨아댕겻다…

“허억;; 아~~ 처제~~~그만~~~~나~~못참겟어~~헉~~쌀거같아,,

난 아무말없이 계속해서 형부의 자지를 쪽쪽 빨아댓다…

“정말이야..처제 입속에 할꺼같아..해두되??

난 고개를 끄덕여보엿고…잠시후

“으헉….처제~~~~엌…헉헉….미안해”

내입속으로 약간은 비릿한 락스향기의 형부정액이 왈칵 들어왓다

나는 그걸 꾸욱 삼켯다…형부는 그런 내가 사랑스러웟는지 나의 입술을 빨기 시작햇다….

쪽쪽..쪽

형부와의 키스가 시작되고서도 형부손가락은 내 X지안을 계속 쑤셔대고 잇엇다…

열정적인 키스를 하고나서 난 형부의 손가락을 내 X지에서 빼내엇다…

“형부 그만…우리 그만하고 씻어요…

“응..그래..나 처제가 너무 좋아 ^^

나는 욕실로 들어가 옷을벗고 샤워기를 틀어 내몸에 뿌렷다

잠시후 형부가 벌거벗은 몸으로 욕실로 들어왓다…

“어머낫..”

“모 어때? 우리 벌써 서로의 몸 다 봣잖아..괜찮아…

“어머 형부 저는 그래도 창피하단말에요..

나는 가슴을 숨기듯 뒤로 돌앗다…

“우아…처제 뒷모습도 죽이는데..그러지말고 일루와봐

내가 씻겨줄께…그러구싶어…

“아니에요..제가 씻을게요..ㅠㅠ

형부는 거품을 낸 타올로 나의 몸을 닦아주엇고 앞을 보게 해서 가슴과 배 그리고 방금전까지 형부 혀로 농락당한 X지까지 말끔히 씻겨주엇다….

샤워기로 거품을 없앤뒤 형부는 고개를 밑으로해서 나의 X지에 입을 맞췃다….

“어머 형부..아이…그만…하세요..

“처제 X지가 너무 이뻐서 그래..나 계속 처제 X지 먹고싶어

나는 샤워기를 틀어 형부에 몸에 뿌렷다…

“앗 차거..

형부는 그제서야 벌떡 일어나 날 세게 껴안앗다..

“일부러 그런거지? ㅋㅋㅋ

“아닌데…차가웟어요? ㅋㅋ

잠시후 내 X지에 형부의 X지가 발딱서는 느낌이 들엇다..

난 또다시 얼굴이 빨개졋다….

“아..미안미안..이놈이 또섯네? 하긴 아까 내가 너무 빨리끝내서 서운햇나보다 이놈이 ㅋㅋㅋ

나 원래는 오래하는편인데….

처제 입속에 들어가니깐 도무지 싸고싶은 욕망뿐이더라구…

참을수가 없엇어…”

우린 한동안 서로의 몸을 씻겨주고 나서 욕실에서 나왓다…

형부와 나는 각자방에서 옷을갈아입고 나왓다….

“처제 우리 어디 놀러갈까? 맛잇는것두 먹구..바람도 쐬구오자

“네 ^^

형부와 나는 차를 타고 시내에 나가 분위기 잇는 레스토랑에 들어갓다…….

“음..처제 하고싶은거 잇으면 말해봐..내가 다 들어줄게 ^^

“음…정말요? 그럼 우리 노래방가요…

“노래방? 그래…그런 간단한 건 언제든지 들어줄수잇지

형부가 계산을 하고 우린 가까운 노래방에 들어갓다…

맥주몇캔을 사가지고 들어온 형부랑 나는 나란히 앉앗다

“형부 먼저 부르세요..형부노래 듣고싶어요

“응..그럴까? 처제 나 노래 부르는거 못들어봣지?처제를 향한 노래 불러줄께 ^^

형부는 신승훈의 미소속에 비친그대를 첫곡으로 불럿다…

너는 장미보다 아름답진 않지만 그보다도 좋은 향기가

너는 별빛보다 환하진 않지만 그보다더 따사로와~~~

…….

형부의 감미로운 노래소리에 취하듯 형부어깨에 머리를 기대엇다

그런나의 어깨를 감싸안으며 형부는 내 눈을 보며 계속 불럿다

그런 형부가 나는 점점 사랑스러웟다…

형부는 노래를 마치고 내볼에 뽀뽀하고는 날 안아주엇다..

나와 형부는 맥주를 마시며 몇곡의 노래를 더 부르고 나서 집으로 들어왓다…

언니가 얼마뒤 들어오고 저녁을 먹고 우린 거실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 받고는 시간이 늦어지자 각자 방으로 사라졋다..

나는 가만히 누워서 오늘 일을 떠올렷다….

형부와 내가 서로의 성기를 빨아준 생각이 들자 얼굴이 화끈거렷다…

잠시후 옆방에서 간간히 언니의 신음 소리가 들려왓다…

언니 부부는 날마다 섹스 하는것인가?

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안들으려 노력햇지만 허사엿다…

그럴수록 내 귀는 쫑긋 거리며 소리를 향해 주파수를 맞추고잇엇다…

아~~흑~~~~ 여보~~~헉~~~헉~~~~

언니의 울부짖는 신음소리가 멈추지 않고 들려왓다….

나는 내 귀를 틀어막으며 몸서리 쳣다….

왠지 내가 사랑하는 형부를 언니가 못살게 하는듯 싶엇다..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잠시후 드디어 조용해졋고 욕실로 씻으려 가는듯한 발걸음소리들이 들렷다….

그리곤 잠잠….

도무지 잠이 오질 않앗다…내 머릿속은 온통 형부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차게 되엇다….

(에이..시원하게 씻고나면 괜찮아지겟지..)

샤워를 하고 돌아온 나는 다시 잠을 청하여 보앗지만 헛수고엿다

샤워하고 속옷을 안입고 그냥 슬립만 걸친 나는 한손으로 가슴을 꺼내놓고 만지기 시작햇다….

그리곤 한손은 X지에 갖다대고 애액을 뭍혀 클리토리스를 살살 간지르기 시작햇다….

눈을감고 형부가 낮에 내 X지를 빨아주던장면을 하나하나 떠올리면서 X지를 만졋다….

그때엿다…소리도 안나게 방문이 빼꼼히 열리는것이엿다…

동시에 형부와 나는 눈이 마주치게되엇다….

어머;; 나는 얼른 이불을 끌어당겨 나의 몸을 감추엇다….

형부는 팬티 하나만 달랑 걸친체 내옆에 앉앗다…..

“처제 안자구 잇엇구나…나 처제 너무 안고 싶어서 왓어..

나 미쳣나봐…미안해…

“형부…언니보면 어떡해요 빨랑 가세요

“괜찮아 언니는 한번 자면 누가 업어가도 몰라…

“처제 혼자 만지고 잇엇던거야? 어디봐..내가 도와줄께^^

“어머…안되요…ㅠㅠ

“처제도 자위 자주해?

“아니..아니에요…단지..그냥…모르겟어요..여기와서 ㅇㅣ상해요…

형부는 씨익 웃으며 이불을 조금씩 밑으로 끌어내렷다…

그러자 부끄럽게 솓아오른 젖꼭지가 형부의 손을 반기는듯햇다

형부는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키스 하엿다…

“아…좋아…포근하고..따뜻하고..처제 나좀 안아줘

“형부….아..이럼 안되는데…

형부는 나의 가슴을 번갈아가면서 쪽쪽 빨아대기 시작햇다…

“음…처제 가슴 정말 탄력잇고 너무 이뻐..그러면서 혀로 젖꼭지를 빠르게 핥아대고 한손으로 다른쪽 젖꼭지를 비틀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왓다

“아~~~형부는 한동안 빨던 젖꼭지를 입에서 떼어내고 불에덴듯 뜨거운 입술로 키스하기 시작햇다….

형부의 나는 서로의 타액을 더 빨아낼려는듯이 미친듯이 혀를 움직엿다….귓볼을 입에 넣고 빨기도 하고 귀안에 따뜻한 숨결과 입김을 불어넣다가 형부의 혀와입술이 내 목줄기와 어깨선을 타고 내려왓다…

“하아….하아…짜릿한 느낌이 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타고 흘럿다….형부의 손길이 슬립을 걷어 올리고 내 X지를 찾아내어 만지고 잇엇다.

형부의 손가락 한개가 슬며시 질안으로 들어가자 주인을 찾은것마냥 내 X지는 기뻐하면서 애액을 흘렷다….

“아흑…하아~~ 형부… “처제 X지 너무 먹고싶엇어…아..너무 이뻐..처제 X지에서 물이 많이 나와…처제 X짓물 ㄷㅏ 빨아 먹을꺼야… “허억….형부~~`~~ 아흐응…

“처제 내가 처제 X지 빨아주니까 좋지? 응? 대답해봐 “몰라요…형부..하아~~하아~~

“진우도 처제 X지 잘빨아줘? 응? 말해봐…

“아학….형부 그런말,,,,너무 이상해…하아~~

“쪼오옥~~쪽쪽~~츱츱츱~~~슈르륵~~쪽~~

“처제 말해봐..좋아? 싫어? 나 그럼 안빨거야

“아…흐으응…좋아요…형부….형부 미워..ㅠㅠ “ㅎㅎㅎ 처제가 좋아하면 나도 쌀거처럼 흥분되서그래.. “처제 X지 너무 맛잇어…

아 이쁜처제 보지 이제 내끄야 형부는 내 질안에 손가락을 두개 넣엇다 뺏다 반복하면서 여전히 입술과 혀로 클리토리스를 빠르게 핥다가 빨다가 해주자 나는 절정에 이를것 같앗다…

“형부…나 이상해…할꺼같아..요…하악…..으으응

“그래…맘껏 내 입안에 해..다 먹어버릴꺼야..쪼오옥~~~쪽쪽

형부는 나의 얼굴을 잠시 살피다가 다시 한손으로 내 젖꼭지를 빙글빙글 돌리듯 만져주고 보지를 더욱 열심히 빨아댓다

“아흐흑….형부~~~~나 몰라~~~~악~~아아아아~~~

하아~~하아~~~~으으으응~~~형부….

형부는 계속 해서 X지를 빨아대엇고 ㄴㅏ는 슬며시 앉아서 형부의 팬티를 벗기고 X지빨려햇다…

“처제…시러….윽….시러….아…으으…으 나 처제X지에 박고 싶단말이야…

물론 나도 얼른 형부의 X지를 내 X지안에 넣고 싶엇다…

하지만 이정도에서 우리의 마지막선을 지키고 싶엇다….

“처제 그만…나 한번만 넣어보면 안될까? 응? 처제..응??

형부는 떼쓰는 아이처럼 그렇게 졸라대면서 내 X지속에 손가락을 연신 넣다뺏다 쑤시고 잇엇다….

“으으음…하아,,,하아…그럼 딱 한번만이에요..형부..저도 도저히 못참겟어요…

형부X지를 넣어주세요…..

형부는 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나에게 달려들엇다…

형부의 굵고 힘잇는 X지가 내 X지에서 나온 애액을 잔뜩 뭍혀서 클리토리스와 소음순..질입구에 부벼댓다….

그리곤 드디어 내 X지안에 형부의 X지를 쑤욱 집어넣엇다…

아직 반밖에 안들어갓지만 뿌듯한 느낌이 너무 좋앗다…

형부는 좀더 밀어넣엇다….남편꺼보다 두배나 큰거 같은 형부의 X지를 나는 자궁입구까지 닿은듯햇다…

“아흐윽…형부 “아..처제..너무 좋아…

꿈만같아 다 들어갓다싶엇던지 그때부터 형부는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햇다….

“퍽퍽퍽…슈웁..슙슙…푹푹푹…질꺽질꺽…푹푹푹 “헉헉…흐음…하아….아아..형부…

“처제….사랑해..하아…으음…엌 처제 X지가 너무 쪼여주니깐 나 벌써 쌀거 같아..

아 나 미쳐…

처제 엎드려봐…내가 뒤에서 박아줄께..\

우린 자세를 바꿔 형부가 내 허리를 잡고 뒤에서 X지를 넣엇다

그리곤 또다시 “푹푹푹…팍팍…슙슙..처척척….질꺽질꺽 형부와 나의 음란한 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웟다… 형부는 뒤에서 나의 가슴을 잡아서 주물러대다가 엉덩이를 주물르고잇엇고 이미 우리의 온몸은 땀으로 흠뻑젹셧다…

“아흐윽…형부….너무 좋아…나 미쳐..할꺼같아.. “처제 나도 그래…나도 쌀꺼같아…으으….처제 나랑같이해.. “네..형부…하아….앙….아….순간 질안에 잇던 형부 X지가 더 크게 부불어 오른걸 느꼇다

“아…윽…처제 안에다 싼다..

나온다…으으윽…처제사랑해 “헉…으ㅡㅡㅡ응….앙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응…

형부~~형부와 나는 동시에 쾌락의 절정을 맛보게 되엇다….

형부가 X지를 빼고 날 꼬옥 끌어안앗다….

형부와 나는 한동안 말없이 그렇게 안고 잇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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