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채 액젓 없이 | 가을 햇무가 좋은 시기입니다. 가을 무로 만드는 간단한 무생채와 맛있는 무생채 비빔밥입니다! ㅣ 백종원의 쿠킹로그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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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맨먼저 무를 얇게 채썰어 준비해줍니다. 그리고 굵은소금. 설탕. …
  2. 20분후 물로 살짝 헹군후 물기를 꽉 짜고양념장을 넣어 버무려주면 끝~! 고춧가루 2스푼 / 설탕 1스푼 / 다진마늘 1스푼식초 2스푼 / 소금 1t스푼 / 통깨
  3. 너무쉽죠???새콤달콤 맛있는 무생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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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무 #무생채
가을 햇무가 나와 무가 좋을 때입니다. 김치 없을 때 간단하게 해 먹는 무생채 알려드릴게요.
새콤달콤한 무생채와 고소한 달걀프라이가 더 해진 무생채 비빔밥도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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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

*소금을 이용한 방법
[재료]무 1/2개(700g)
고운고춧가루 1/4컵(20g)
황설탕 2큰술(20g)
간마늘 1큰술(20g)
식초 1/4컵(40g)
꽃소금 2큰술(20g)
대파 1컵(80g)
깨소금 1큰술(5g)
[만드는 법]1. 무는 깨끗하게 세척하여 껍질을 제거한다.
2. 무는 채 칼을 이용하여 일정한 두께로 썰어 준비한다.
3. 대파는 송송 썬다.
4. 채 썬 무에 꽃소금, 황설탕, 고운 고춧가루, 간 마늘, 식초, 대파를 넣고 잘 버무려준다.
5. 깨소금을 넣어 섞은 후 마무리한다.

*액젓을 이용한 방법
[재료]무 1/2개(700g)
고운 고춧가루 1/4컵(20g)
황설탕 2큰술(20g)
간마늘 1큰술(20g)
식초 1/4컵(40g)
대파 1컵(80g)
깨소금 1큰술(5g)
멸치액젓 1/3컵(65g)
꽃소금 적당량
[만드는 법]1. 무는 깨끗하게 세척하여 껍질을 제거한다.
2. 무는 채 칼을 이용하여 일정한 두께로 썰어 준비한다.
2.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한다.
3. 채 썬 무에 멸치액젓, 황설탕, 고운 고춧가루, 간 마늘, 식초, 대파, 꽃소금, 깨소금을 넣고 잘 버무려준다.
4. 부족한 간은 소금을 넣어가며 맞춰 완성한다.

* 수저, 컵의 크기에 따라 계량이 달라질 수 있으니, 정확한 계량을 원하시는 분은 정량에 표기된 g(그램)으로 계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Musaengchae (radish fresh salad)

*Using salt
[Ingredients]1/2 radish (700g)
Fine red pepper powder 1/4 cup (20g)
Brown sugar 2 tbsp (20g)
Minced garlic 1 tbsp (20g)
Vinegar 1/4 cup (40g)
Salt 2 tbsp (20g)
Green onion 1 cup (80g)
Ground sesame seeds 1 tbsp (5g)
[Directions]1. Rinse the radish and remove the skin.
2. Use the shredder to make radish shreds at even thickness.
2. Chop the green onions.
4. Add salt, brown sugar, fine red pepper powder, minced garlic, vinegar, and green onion to the radish shreds and mix thoroughly.
5. Add ground sesame seeds to finish.

*Using fish sauce
[Ingredients]1/2 radish (700g)
Fine red pepper powder 1/4 cup (20g)
Brown sugar 2 tbsp (20g)
Minced garlic 1 tbsp (20g)
Vinegar 1/4 cup (40g)
Green onion 1 cup (80g)
Ground sesame seeds 1 tbsp (5g)
Fish sauce 1/3 cup (65g)
Some salt
[Directions]1. Rinse the radish and remove the skin.
2. Use the shredder to make radish shreds at even thickness.
2. Chop the green onions.
3. Add fish sauce, brown sugar, fine red pepper powder, minced garlic, vinegar, green onion, salt, and ground sesame seeds to the radish shreds and mix thoroughly.
4. Season with a little bit of salt to finish.

* The measurements may vary according to the sizes of a spoon or a cup you use, so please refer to the gram values if you prefer exact measurements.

한식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을 위해 외국어 자막을 첨부하였습니다.
본 영상의 자막은 통합 언어 플랫폼 ‘플리토’와 함께 합니다.
Subtitles in foreign languages are provided for everyone who loves Korean food.
All subtitles are provided by an integrated language platform, Flitto.
https://www.flitto.com/business/video-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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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무생채 만드는 법, 초간단 무생채 레시피

수미네 반찬 레시피는 무를 소금에 절이는 과정 없이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아주 간단하게 … 액젓을 넣지 않았기 때문에 맛이 깔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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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무생채 액젓 없이

  • Author: 백종원의 요리비책 Paik’s Cuis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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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0.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XN1dlsYdJI

무생채 황금레시피 액젓없이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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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새콤달콤 액젓없이 깔끔한 무생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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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무생채 만드는 법, 초간단 무생채 레시피

안녕하세요. 예동 짝꿍 겨울보리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메뉴는 수미네 반찬 무생채입니다.

수미네 반찬 레시피는

무를 소금에 절이는 과정 없이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데요.

액젓을 넣지 않았기 때문에 맛이 깔끔하고

아삭아삭하고 무의 시원함이 살아있는 무생채랍니다.

수미네 반찬 레시피대로 음식을 따라 만들다 보면

특별한 재료가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음식이 어찌나 깔끔하고 맛있는지.

수십 년간 음식을 해오신 분이라 내공이 남다르신 것 같아요.

그럼 수미네 반찬 레시피로

아삭아삭하고 시원함이 살아있는 무생채

빨리 만들어 볼게요:)

재료 :

무 600g, 대파 1/2대, 고춧가루 3T,

다진 마늘 0.5T, 소금 0.5T, 설탕 1T,

참기름 0.5T, 통깨 1T

(T=밥숟가락, 1컵=200ml)

무 600g은 3mm 정도의 두께로 채 썰어 주고

대파는 무와 비슷한 길이로 맞춰 잘라준 뒤 가늘게 채썰어 주세요.

채 썰어준 무를 볼에 담고 소금 0.5T를 넣고 버무려 간을 해준 다음

고춧가루 3T를 넣어 이쁘게 색을 입혀주세요.

더 맵게 드시려면 고춧가루를 추가로 넣어주세요.

다진 마늘 0.5T도 넣고 한 번 더 골고루 무쳐주세요.

그리고 채 썰어 놓은 대파, 설탕 1T, 통깨 1T를 넣고 살살 버무려 주고

입맛에 맞게 소금을 추가로 넣어 간을 맞춰 준 뒤

참기름 0.5T를 넣고 한 번 더 무쳐주면 수미네 반찬 무생채 완성입니다.

새콤한 무생채가 드시고 싶다면 참기름 대신 식초를 1~2T 정도 넣고

무쳐드시면 되고, 설탕이나 참기름 양도 입맛에 맞게 넣어주시면 됩니다.

새콤달콤하게 식초를 넣고 무친 무생채도 맛있지만

이렇게 소금으로만 간을 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나는 무생채도 참 맛있답니다:)

저는 무생채를 정말 좋아해서 장 보러 가면

꼭 무를 구매해 반찬으로 만들어 먹는데요.

매콤하고 아삭아삭한 무생채를 먹으면 입안이 개운해져서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메뉴인 것 같아요.

밥에 계란후라이하나 올리고 고추장에 쓱쓱 비벼 먹어도 별미고요.

수미네 반찬 레시피로 만든 무생채는

액젓이나 식초를 넣지 않고 무쳤기 때문에

맛이 깔끔하고 시원해 그냥 집어먹어도 아주 맛있었는데요.

만드는 법도 아주 간단해 쉽게 만들 수 있었답니다.

재료도, 만드는 법도 초간단한 수미네 반찬 무생채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공감 꾸욱~~!!

감사합니다.

★ 이 글은 특정 상호 및 상품에 대한 광고, 홍보 또는 비방 등의 목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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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무생채 맛있게 하는법 황금레시피 맛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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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개월 전에 만들어 먹었던 백종원 무생채 맛있게 하는법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큰아이가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로

밥 비벼 먹어도 맛난 새콤달콤 무생채 황금레시피랍니다~

절이지 않고 만들어 아삭하니 넘 맛있는데요

김장김치가 지겨울 때 만들어 먹기 좋은 무요리인 것 같아요~

따신 밥 위에 듬뿍 올려 참기름 또르르

계란후라이 반숙까지~!!곁들여 비벼 먹으면 넘 맛있잖아요~

맛있게 만들어 보시길 바라며 제가 자세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금 넣은 레시피와 액젓 넣은 레시피 두 가지 다 소개해 드릴 테니

취향에 맞게 만들어 보시길 바래요~

재료 준비(소금 레시피)

큰 무 1/2개

고운 고춧가루 1/4컵

황설탕 2큰술

간마늘 1큰술

식초 1/4컵

꽃소금 2큰술

대파 1컵

깨소금 1큰술

재료 준비(액젓 레시피)

큰 무 1/2개

고운 고춧가루 1/4컵

황설탕 2큰술

간마늘 1큰술

식초 1/4컵

액젓 1/3컵

꽃소금 적당량

대파 1컵

깨소금 1큰술

액젓은 까나리액젓이나 멸치액젓 어느 것이나 상관없으며

다진 생강을 넣으면 더 맛있습니다~

저는 위 레시피 중 액젓레시피로 만들었는데

컵 계량 대신 숟가락 계량으로 바꿔서 만들었으니

아래 레시피를 참고해 주세요~~

재료 준비

큰 무 1/2개(530g)

고운 고춧가루 3숟가락

황설탕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멸치액젓 3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

대파 1대

소금 약간

다진 생강 약간

깨소금

숟가락 계량

무는 갈라짐이 없고 잔털이 없이 매끈한 것이 좋으며

초록색 부분이 많을수록 단맛이 많은데

무를 들었을 때 속이 꽉 차 무거운 무가 좋은 무입니다

뿌리에 잔털이 많고 갈라진 것은

갈라진 틈 사이로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안 좋습니다.

겉면을 씻어 감자필러로 껍질을 벗겨낸 후

6cm 정도의 크기로 토막을 낸 후

단면을 바닥으로 놓고 편썰기한 후 무의 결방향(무가 자라는 세로 방향)으로 채를 썰어 줍니다.

무 채썰기 할 때는 무가 자라는 세로방향 무의 결에 따라 썰면 부서짐이 덜하는데

무채는 익히지 않는 것이 아니다 보니 크게 상관은 없지만

만약 무를 볶거나 할 때는 무의 결대로 썰어야

잘 부서지지 않아요~

개인 취향이지만 저는 너무 두껍게 채써는 것보다는 좀 얇게 채써는 게

간도 잘 배고 좋더라고요~

넓은 볼에 무 채썬 것을 넣어주고

황설탕 2숟가락, 고운 고춧가루 3숟가락,

식초 2숟가락, 멸치액젓 3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 다진생강 약간(손톱의 반만큼) 넣어서 버무려 주었습니다~

생강을 약간 넣으면 전문가의 맛이 난다고 하니

생강이 있다면 약간 넣어줘도 좋아요~

대파 1대 쏭쏭 썰어서 넣어 무쳐줍니다.

무 자체에서 수분이 나와 짠맛이 줄어들기에

간을 봐서 싱거우면 소금이나 액젓을 넣어 나머지 간을 해 줍니다.

용기에 꾹꾹 눌러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담아주는데

김치냉장고에 넣었다가 드시면 됩니다.

만든 당일보다는 그 다음날에 드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액젓으로 간을 한 후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만들어 보았는데요

감칠맛나고 맛있었답니다~

생강 약간 넣었더니 맛있었는데

생강 약간 넣어주는 거 잊지 마세요~

밥반찬으로 만들어 먹기 좋은 무생채 황금레시피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레시피인데요

무요리로 맛있게 만들기 좋은 것 같아요~

요즘 반찬 고민 많으신가요?

저도 오늘은 또 뭘 해 먹어야 하나 고민이 많은데

김치도 다 먹어서 묵은지밖에 없고~!!

그럴 때 간단하게 만들기 좋은 백종원 무생채 맛있게 하는법으로

맛있게 만들어 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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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 부엌 이야기 ♡

아침부터 후텁지근하니 꽤 덥더니, 날은 잔뜩 흐려 있어요~

금방이라도 소나기가 쏟아질것 같은데,

비가 오면 좀 시원해질까요?

맛점 하셨어요? ^^

주말이라 전 느즈막히 일어나서 좀전에 아점으로 열무비빔밥 만들어 먹었는데요~

열무 비빔밥에 넣어 먹은 무생채 만드는법 보여 드릴께요~

무생채는 보통 액젓 넣고 칼칼하게 무치는데,

오늘은 액젓없이,

밥 비벼 먹기 좋게 새콤달콤하게 만들어 봤어요~

*재료* 무 반개, 천일염 1, 설탕 1. 고춧가루 1, 다진마늘 1/2, 매실액 1, 식초 1, 통깨, 쪽파 조금씩. (밥숟가락 계량)

무는 조금 얇게 채썰어서

천일염과 설탕 각 1큰술씩을 넣고 약 20분 정도 절여요.

무를 절일때 소금과 설탕을 같이 넣고 절이면,

무가 좀더 아삭해져요.

이렇게 물이 흥건하게 나오면 잘 절여진거예요~

절인 무는 찬물에 가볍게 행궈내고 물기를 꼭~짜주고,

고춧가루 1큰술을 넣고 고춧가루 물을 먼저 들여요.

양념하기 전에 고춧가루 먼저 넣고 버무려주면 색도 예뻐지고, 고춧가루도 골고루 잘 섞여진다고해요~

고춧가루 물이 골고루 잘 들면

다진마늘 1/2, 매실액 1, 식초 1, 통깨, 쪽파를 넣고 살살 버무리면 완성이예요.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하면 되구요~

바로 먹을꺼라면 참기름 한방울을 톡~떨어트려도 좋아요~

여름 무는 가을, 겨울 무에 비해 맛이 없다지만,

그래도 싱싱하고 달큰해서 무생채 만들어도 맛이 괜찮더라구요~

가볍게 밥 비벼 먹기 딱 좋은 그런맛이예요~

무생채에 새콤하게 잘익은 열무김치 넣고 보리밥해서 쓱쓱 비벼 맛있게 먹었는데

열무 보리 비빔밥 만들기도 곧 보여 드릴께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백종원 무생채 만드는 방법 – 별도 절임 필요 없이 간편하게!

안녕하세요. 가족을 위해 주말 요리하는 남자입니다. 오늘은 무가 한통 집에 있어서 반통은 무생채를 하기로 했어요.

겨울무로 무생채하는것은 뭐 맛이 워낙 보장되어있기 때문에 기대를 하면서 반찬 만들기 시작해 볼까 해요.

와이프님은 무생채 할 때 소금에 살짝 절여서 한다고 하는데, 백종원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무생채는 그렇지 않네요.

절임이 필요 없는 무생채 만들기 바로 만들어 보기 시작하겠습니다.

1. 재료 준비

재료 준비

무 반통 / 다진 마늘 1스푼

양념 준비

고춧가루 1.5스푼 / 식초 2스푼 / 설탕 반스푼 / 까나리액젓 1스푼 / 통깨 0.7스푼 / 올리고당 1스푼 / 소금 (필요시)

2. 재료 손질

무를 준비해 주세요. 무는 깨끗이 씻어주신 다음 껍질을 벗겨서 준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껍질을 벗기고 깨끗하게 씻은 무는 채를 쳐서 준비해 주시면 좋겠네요. (아직 칼을 다루는 게 서툰가.. 왜 이렇게 굵기가 천차만별인지.. 하기 싫은 건 아닌데.. ㅋㅋ^^)

일정한 굵기로 썰어서 준비해주시면 좋겠네요. 채칼을 이용해 썰어주셔도 전혀 문제없으니 참고해 주세요.

3. 양념 준비

채를 썬 무를 넓은 볼에 옮겨 담아 주신 후에 양념을 추가하기 시작할게요. 처음 넣어야 할 재료는 빨간 무생채 색을 위한 빨간 고춧가루 큰 1.5스푼을 넣어 줍니다.

너무 고춧가루를 많이 넣으면 색이 진한 빨강으로 되기 때문에 넣어보시고 추가로 넣어 주시는 듯 분할하여 넣어주시는 게 좋겠네요.

설탕을 넣어주시는데,, 저희 집은 설탕을 기준보다 조금 적게 넣는것 같아요. 1스푼을 넣어도 되지만, 저희집은 반 스푼 정도만 넣었네요.

설탕의 양은 참고하여 주시고, 기호에 따라 조절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무생채 감칠맛의 포인트는 까나리액젓~! 까나리 액젓은 조금만 넣어도 맛이 확 살아나요.

1스푼만 넣어 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싱겁다면 그때 추가적으로 소금을 넣어 주시면 좋겠네요~

고소함을 추가하기 위해서 또한 이쁜 시각적 효과를 위해서 통깨를 반스푼 이상 넣어 주기로 했어요. 과감하게 투하!

설탕을 넣었지만, 단맛을 내면서 윤기가 흐르게 하기 위한 재료. 올리고당입니다. 올리고당 1스푼을 추가해 주세요.

없으시면 꿀을 넣어주어도 좋아요. 참고해 주세요.

이제 무생채의 생명. 식초입니다. 설탕과 올리고당으로 달콤함을 넣었지만 아직 새콤함을 넣지 않았지요?

새콤함은 식초로 넣을 것입니다. 저는 2스푼을 넣었어요. 적당한 새콤함을 원한다면 2스푼 기준해서 넣고, 아주 새콤함을 원한다면 3스푼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

기호에 맞게 가감해서 넣어주시면 좋겠습니다.

4. 무 + 양념 섞어주기

무와 양념을 모두 넣었다면, 이제 섞어 주는 일만 남아있습니다. 젓가락이나 수저를 이용해 가볍게 썩어주면 절대 안돼요.

손을 이용해서 어느 정도 힘으로 묻혀주셔야 무에 양념이 베어 들면서 맛이 들 수 있어요. 꼭 손에 힘을 주어 섞어 주기!

꼭 꼭 꼭 기억하시고 진행해 주세요. 무가 부서지면 어쩌지…라는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무생채 만들기였습니다. 적당히 고춧가루가 들어가 색이 참 이쁘네요.

사실 저는 조금만 더 달았으면 하는 마음이 조금 아쉽습니다. ^^ 설탕으로 단맛을 조절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도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네요. 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밥 차리기 귀찮을 때 무생채 꺼내서 밥과 비벼먹어도 아주 활용도가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된장찌개를 끓이게 되면 된장찌개 건더기와 무생채를 같이 넣어 고추장 한 스푼 넣어 비벼먹곤 하는데…. 너무 꿀맛 조합인 것 같습니다.

티친님들도 다들 먹는 방식이 있으실 텐데 궁금해지네요. ^^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이고요.

무생채 만드는 법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하트 및 댓글도 정중히 부탁드릴게요.~^^

무생채 이외에도 다양한 주말에 할 수 있는 요리 및 반찬 만들기를 포스팅 중에 있어요. 필요하시다면 구경 와 주시면 좋겠네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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