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웃 을 내 몸 과 같이 사랑 하라 | 네 몸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라 – 김여호수아 목사 : 갓피플Tv [공식제휴] 3025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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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 막12:28-34
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32.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34.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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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37-39 KRV

… 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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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ble.com

Date Published: 3/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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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오늘의 신앙

이웃을 내 몸처럼. 어느 날 예수님께서 다른 날처럼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계실 때에 유대의 한 율법사(성경을 잘 아는 학자)가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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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aithkorea.com

Date Published: 1/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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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성경 Holy-Bible

그는 ‘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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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olybible.or.kr

Date Published: 9/3/2021

View: 7308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레19:17–18) – Theology of Work

하지만 레위기 19장 18절에 나오는 “네 몸처럼”이란 말은 우리가 우리 일을 통해서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도 동일한 동기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것은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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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heologyofwork.or.kr

Date Published: 3/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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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성경 구절 분석 – N D U

이어지는 두 구절에서 예수님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 사랑 다음으로 큰 계명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2:37~3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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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ndu.ac

Date Published: 10/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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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Love Your Neighbor as …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 예수님(예슈아)께서는 두 번째로 큰 계명이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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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ridgesforpeace.com

Date Published: 6/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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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ông có tiêu đề

우리의 과제는 어떻게 이웃을 사랑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려면 전제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를 사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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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ooyoungro.org

Date Published: 11/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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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의 도마복음]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그 이웃은 …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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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3/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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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양의문교회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거룩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거듭해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레 11:45,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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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sheep.org

Date Published: 4/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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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내 이웃 을 내 몸 과 같이 사랑 하라

  • Author: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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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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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37-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태복음 22:37-39 KRV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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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레19:17–18)

레위기에서 가장 잘 알려진 성구는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레 19:18)라는 명령일 것이다. 이 계명은 너무도 유명한 것이어서 예수님과 랍비들도 그것을 두 개의 지상대계명 중 하나로 간주했다. 다른 하나는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신 6:4 막 12:29-31)다. 레위기 19장 18절을 인용하면서 사도 바울은 “사랑은 율법의 완성”(롬 13:10)이라고 말했다.

나를 위해서 하듯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기

이 명령의 핵심은 “네 몸처럼”이란 말 속에 있다. 적어도 어느 정도는, 우리 대부분은 자신을 위해서 일한다. 일하는 데는 자기 이익이 강력한 요소가 된다. 우리는 일하지 않으면 먹을 것도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성경도 이런 명령으로 동기 부여를 한다(살후 3:10). 하지만 레위기 19장 18절에 나오는 “네 몸처럼”이란 말은 우리가 우리 일을 통해서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도 동일한 동기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것은 매우 고귀하고 중요한 부르심이다. 자신의 필요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섬기기 위해서도 일해야 한다는 말이다. 만일 우리가 이 계명을 성취하기 위해 두 배로 일해야 한다면 즉, 자신을 위해서 하루를 일하고 이웃을 위해서 또 하루를 더 일해야 한다면 그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로, 동일한 일을 통해서 우리 자신을 사랑하고 동시에 이웃도 사랑하는 게 가능해졌다. 적어도 우리 일이 고객, 시민, 학생, 가족 및 다른 고객에게 가치 있는 어떤 것을 제공해 주는 한 그게 가능해졌다. 교사는 월급을 받지만 동시에 학생에게 월급 못지않게 귀중한 지식과 기술을 전달한다. 호텔 종업원은 급료를 받는 대신에 손님에게 청결하고 위생적인 방을 제공한다. 대부분의 직업에서 우리가 만일 받는 급료 이상의 가치를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곳에 오래 머무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자신을 위해 이득을 편취할 수 있는 상황에 놓인다면 어떻게 될까? 실제로 어떤 사람은 그들이 제공하는 가치를 초과하는 월급과 상여금을 내놓으라고 명령할 힘을 가질 수도 있다. 정치적으로 연계되거나 부패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는 거의 가치 있는 일을 하지 않으면서도 계약, 보조금, 상여금, 불요불급한 직책의 형태로 커다란 보상을 짜낼 수도 있다. 거의 모두에게 우리 의무를 태만히 하면서도 급료를 받을 수 있는 순간이 발생할 수 있다.

보다 더 넓게 생각해서, 만일 우리 일에 대해 선택할 여지가 아주 많다고 치자. 그럴 때 우리가 직업을 결정하는 데 다른 사람에 대한 섬김 요소가 얼마나 큰 역할을 차지할 것인가? 거의 모든 종류의 일은 다른 사람을 섬기면서도 동시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모든 직업이나 일할 기회가 다른 사람에게 동일한 봉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높은 급여, 명성, 안정감, 위로, 쉬운 일감을 가져다주는 일을 선택한다면 그것은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리고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 어려운 사람을 위한 기회, 하나님의 피조물에 대한 보호, 공의와 민주주의, 진리, 평안, 아름다움을 가져다주는 일을 선택할 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레위기 19장 18절은 우리에게 후자도 전자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좋게 대하라?

우리는 이 고귀한 부르심에 응답하는 대신에,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에 대한 우리 이해를 완화해서 그 계명을 ‘좋게 대하라’ 정도의 진부한 표현으로 바꾸기 십상이다. 그러나 좋게 대한다는 것은 종종 우리 주변 사람과 관계를 맺지 않는 것에 대한 면피(面皮)나 구실과 다를 바 없다. 레위기 19장 17절은 우리에게 그 반대가 되라고 명령한다. “네 이웃을 반드시 견책하라 그러면 네가 그에 대해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리라”(레 19:17). 이 두 가지 명령 ‘네 이웃을 사랑하라’와 ‘견책하라’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한 쌍이지만 이 구절은 잠언에서 하나로 합쳐졌다.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잠 27:5).

유감스럽게도 우리가 교회에서 받는 교훈은 언제나 좋게 대하라는 것뿐이다. 만일 이것이 직장에서 우리 규칙이 된다면, 그것은 개인에게나 직장에나 재앙이 될 수 있다. 좋게만 대하는 태도는 불량배나 약탈자가 크리스천을 학대하거나 조종하도록 내버려 둘 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동일한 짓을 하도록 놔둘 수도 있다. 그런 태도는 크리스천 경영자로 하여금 직원의 성과를 검토할 때 결점을 눈감아 주도록 할 수 있는데, 이는 그 직원이 자기 분야에서 롱런하는 직업인이 될 동기를 빼앗는 것일 수도 있다. 좋게만 대하는 태도는, 때로 분노를 오래 간직하고 적의를 품으며 보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

레위기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가끔 정직한 견책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가르쳐 준다. 이것은 무감각에 대한 면허장이 아니다. 면책할 때 우리는 겸손함과 긍휼함으로 면책해야 하며, 그런 상황에서 우리도 견책을 받아야 할 경우도 있을 것이다. 직장에서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는 TOW 웹사이트 핵심 주제 코너에서 ‘윤리’의 “직업 윤리에 대한 개요” 부분의 “실생활에서의 명령 접근법”과 “인격 접근법”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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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성경 구절 분석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은 사랑에 관한 성경 구절 . 이 정확한 단어는 성경의 여러 곳에서 발견됩니다. 이 키의 다양한 인스턴스를 조사합니다. 성경 구절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다음으로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모든 성경 법칙 그리고 개인의 거룩함. 다른 사람에 대한 모든 부정적인 행동을 바로잡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일화입니다.

레위기 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족을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NKJV)

부자 청년이 물었을 때 예수 그리스도 그가 하기 위해 어떤 선행을 해야 하는지 영원한 생명 , 예수님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로 모든 계명에 대한 요약을 마치셨습니다.

마태복음 19: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NKJV)

이어지는 두 구절에서 예수님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 사랑 다음으로 큰 계명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2:37~3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입니다. 두 번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NKJV)

마가복음 12:30~31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 번째 계명입니다. 두 번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습니다.'(NKJV)

다음 구절에서 누가복음 , 한 율법사가 예수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는 자신의 질문으로 ‘율법에 무엇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라고 대답하셨습니다. 변호사는 올바르게 대답했습니다.

누가복음 10:27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더라(NKJV)

여기 사도 바울 사랑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의무는 제한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자들은 교회의 다른 지체들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가족 , 하지만 동료 남성도 마찬가지입니다.

로마서 13: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또 다른 계명이 있으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에 모두 요약되어 있습니다.(NKJV)

바울은 율법을 요약하여 갈라디아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서로 깊이 그리고 온전히 사랑하라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갈라디아서 5:14

모든 율법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한 마디에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NKJV)

여기 제임스 편애를 보이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하나님의 법에 따르면 편애하는 행위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불신자를 포함하여 모든 사람은 차별 없이 동등하게 사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James는 편애를 피하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야고보서 2:8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성경 말씀대로 왕의 법을 참으로 지키면 잘하는 것입니다…(NKJV)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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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의 도마복음]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그 이웃은 누구일까?

현재 사마리아인은 700여 명밖에 남아 있지 않다. 그들은 대부분 그리심산(Mt. Gerizim·881m) 주변의 피난촌에 모여 살고 있다. 사마리아인이 과연 유대인이냐 하는 것도 개념에 따라 복잡한 논의가 될 수 있다. 사마리아인은 좁은 개념의 유대교 속에는 들어갈 수가 없다. 이들은 우선 예루살렘성전의 권위를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모세5경 이외로는 구약성경도 인정하지 않는다. 모세5경에 야훼가 성소로서 “택하신 곳”이라는 구절이 21번이나 나오지만 예루살렘이라는 지명은 나오지 않는다. 출애굽 후 약속의 땅에 들어와 최초로 증거돌을 세운 곳이 바로 그리심산이므로, 성소는 그리심산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바친 곳이며, 요셉의 유골이 유언대로(창 50:24) 묻힌 곳이며, 신명기 11:29에 나오는 “축복의 산”이다. 기드온의 아들 요담이 복수의 저주를 외친 곳도 그리심산이다(사사기 9:7).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다윗 이후에나 등장하는 것이다. 나는 분쟁지역이라서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그리심산을 어렵게 찾아갔다. 그들은 고대 히브리어로 기도를 하지만 아랍어를 쓴다. 혈통이 섞이는 것을 거부하기 때문에 한번 유전병이 생기면 종족이 멸망할 수도 있다. 그들은 사진 찍기를 완강히 거부했다. 그런데 한 사마리아 소녀가 내 요청에 응해주었다. 야곱의 우물(Jacob’s Well) 곁에서 예수가 만난 저돌적인 사마리아 여인이 이런 모습이었을 것이다. 요한복음 4장의 일화는 예수시대에 이미 유대교를 거부하는 사마리아인들의 고립촌락이 존재했다는 것을 증언한다. 예수가 사마리아인을 사랑스러운 이웃으로 대한 것은 유대인들에게는 공포스러운 파격이었다. 임진권 기자

제25장

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형제를 네 영혼과 같이 사랑하라. 2 그 사람을 네 눈의 동자처럼 보호하라.”

1 Jesus said, “Love your(sg.) brother like your soul, guard that person like the pupil of your eye.”

99. 형제와 이웃

어려서부터 기독교 신앙 속에서 자라난 우리의 뇌리에 박힌 많은 성구 중에서 가장 강렬하게 믿음의 정당성을 유지시켜 주는 말씀이 있다면 이러한 것이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만약 이러한 명제가 기독교의 가장 큰 계명으로써 자리잡고 있지 않다면,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한 종국적인 신앙심을 견지하는 데 어려움을 감지할 것이다. 신이라는 추상명사와의 관계 속에서 아무리 절대적 복종의 계율을 성실하게 지킨다 하더라도 인간과의 관계가 배제된다면, 즉 인간과의 관계를 통해서 신의 역사(役事)가 실증되는 고통스러운 계기들이 배제된다면, 그것은 공허한 신앙일 뿐이요 무서운 독선의 강요일 뿐이다. 많은 예수의 말씀 중에서도 이토록 가장 핵심적인 파편을 도마복음서에서 발견한다는 것은 하나의 감격이 아닐 수 없다.

다시 한번 도마복음의 원초적 성격을 확인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도마복음의 말씀은 외면적으로는 공관복음의 말씀과 매우 유사하게 들리지만 실제로 원시 기독교 사상의 발전 과정과 관련하여 매우 엄중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먼저 공관복음서 중 제일 먼저 성립한 마가 자료 전체를 훑어볼 필요가 있다.

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저희의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대답 잘 하시는 것을 보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그리심산의 꼭대기 전경. 뒤로 보이는 산은 “저주의 산” 에발(Mt. Ebal·940m)이다. 그 사이 골짜기에 세겜(Shechem) 지역의 수가(Sychar) 동네가 있다(왼쪽 사진). 이스라엘민족 최초의 제사장 아론의 135대 직손인 아셰르(Asher) 제사장이 사마리아 5경의 신명기 부분(6:4~9)을 나에게 보여주고 있다. 사마리아 5경은 유대인 토라와도 다른 또 하나의 판본이다. 최초의 판본은 고대 페니키아어로 쓰여졌다(오른쪽 사진).

32 서기관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오,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통째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34 예수께서 그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로부터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막 12:28~34, 마 22:34~40, 눅 10:25~37).

유대교의 율법주의자들과 예수와의 변론적 마당이 설정되어 있는 이 단화(短話)는 기존의 신학계에서도 어떤 핵심적 예수의 로기온 자료가 선행하였고, 그것이 확대되어 나간 것으로 분석되어 왔다. 우리는 도마복음서의 출현으로 그 프로토 자료의 성격을 규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우선 첫째·둘째 계명이 다 예수 본인의 말씀이 아니고 구약의 인용이라는 사실이 묵과될 수 없다. 첫째는 신명기 6:4~5에서 왔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야훼는 오직 하나인 야훼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야훼를 사랑하라.” 둘째는 레위기 19:18에서 왔다: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을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야훼니라.”

이 단화를 구약의 율법에 대한 유대교 율법사와 예수와의 이성적 합의로 해석한다면 기독교는 설 자리가 없다. 신약이 결국 구약화되어 버리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신명기는 야훼의 유일신임을 강조하고 율법의 근본정신이 하나님에 대한 사랑에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레위기의 자료는 바빌론 유치 이후에 예루살렘의 권위를 확립하고 이스라엘 민족의 단합을 과시하기 위하여 편찬한 사제문서(P)에 속하는 것이다. 따라서 레위기에서 말하는 “이웃”은 유대인 동포에 한정된 말이다. 야훼의 유일성도 궁극적으로 유대인의 종족 신앙의 합리화일 뿐이다. “이웃사랑”이 이스라엘 동족만을 보호하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개나 쥐새끼보다도 더 무자비하게 살상하는 사랑이라고 한다면 그것을 기독교정신이라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유대교의 문제는 보편주의의 결여에 있다. 따라서 예수의 가르침을 구약의 출전과 무관한 단절적인 맥락에서 해석할 수도 있으나 율법사와의 논쟁적 성격이 깔려 있으므로(마태 자료), 구약의 출전을 배제하기는 어렵다. 누가는 아예 이 두 계명을 예수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사가 스스로 토라를 인용하여 토로하고 그것에 대해 예수가 인정하는 것으로 드라마의 구성을 바꾸어 놓았다. 그리고 “이웃”이 과연 무엇을 뜻하는가에 대한 율법사의 반문이 이어진다. 여기에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가 예수의 대답으로서 진술된다. 이 단화에서 “이웃”의 개념을 종족적 한계로부터 탈출시켜야 한다는 누가복음서 저자의 신념이 그 편집에 드러나 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도마에는 이웃의 사랑에 앞선 신에 대한 사랑의 전제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웃”도 “형제”라는 말로 그 외연이 더 축소되어 있다. 즉 예수운동에 참가하는 “형제”들 간의 단합을 호소하는 당파적 성격(sectarian unity)이 강조되어 있는 것이다. 2세기 전반에 성립한 희랍어문화권의 유대인들의 복음서인 『히브리복음서』(The Gospel of the Hebrews)에도 이런 예수의 말씀이 있다: “너의 형제를 사랑으로 돌볼 때만이 너는 기뻐할 자격이 있다.”

“네 영혼과 같이”라는 표현은 “네 몸과 같이”와 크게 차이가 없다. 아람어나 시리아어에서는 “자기자신”을 “영혼”이라는 말로 표현하기 때문이다.

도마복음은 예수 말씀의 소박한 원형을 담지하고 있다. 누구를 내 몸과 같이, 내 눈동자처럼 사랑하고 보호한다는 것은 논리적인 판단이 개재되지 않는다. 눈동자에 위험물이 닥칠 때 본능적으로, 자동적으로 눈꺼풀은 닫힌다. 형제에 대한 사랑은 이와 같이 절대적일 때만이 의미를 갖는다. 논리적 판단에 의한 감정의 축적이 아니다.

그러나 예수운동의 당파적 성격을 초대 교회의 유대인 커뮤니티의 공동체적 성격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신명기와 레위기의 율법적 명제의 도입이 이루어졌고, 또다시 유대인 커뮤니티의 당파적 성격을 타파하기 위하여 사마리아인의 무조건적 베풂이 이웃사랑의 전범으로 제시되었다. 그리고 이 계명이 이방선교의 보편주의적 명제로 해석되면서, 이웃사랑이 신에 대한 사랑과 동일한 정언명령으로서 재해석된 것이다. 사랑은 용서이며 베풂이다. 그것은 이기적인 형량이나 특수한 감정적 사태가 아니다. 그리고 이웃은 이 사람 저 사람이 아니라 인간 그 자체로서 보편주의적 함의를 지니게 되었다. 이러한 확대 과정은 기독교 발전사의 가장 긍정적인 한 흐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인간에 대한 신적인 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서는 인간 그 자체에 신성을 부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점진적 확대가 그 유일한 대안이 될 수밖에 없다. 공관복음서의 한 원형인 도마의 명제는 뜻을 같이 하는 가까운 형제에 대한 소박한 사랑을 말했다는 의미에서 오히려 유가적일 수도 있다. 본 연재는 다음 주 100회로써 종결된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레위기 19 장

17절: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이웃을 인하여 죄를 당치 않도록 그를 반드시 책선하라

18절: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 말씀요약 —-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거룩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거듭해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레 11:45, 19:2, 20:26)라고 하셨습니다. 거룩하게 사는 삶은 한 마디로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해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십계명에 잘 요약되어 있고, 십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요약될 수 있으니,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곧 거룩하게 사는 것입니다. 레위기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서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레위기 전체가 이것을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거룩한 백성이 되었으니, 하나님을 바르게 예배하고 섬길 뿐만 아니라(레 1-10장),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며 살 것을 가르칩니다(레 11-27장). 특별히 레위기 19장은 거룩의 지침이요 사랑의 법의 요약인 십계명을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실천할 것인지를 가르칩니다.

우리는 어떻게 이웃을 사랑할 수 있나?

거룩한 삶의 중요한 특징은 이웃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의 둘째 돌판에서 이웃 사랑의 정신과 방법을 요약하여 알려주셨습니다.

레위기 19장은 이웃 사랑을 이렇게 요약합니다. 먼저 부모를 공경하고 하셨습니다(3절, 제5계명). “백발이 된 어른 앞에서 일어서고 노인을 공경”(32절)하라고도 하셨습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타국인을 위하여 밭모퉁이를 다 거두지 말고 떨어진 이삭도 다 줍지 말고 포도원의 열매도 다 따지 말고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아서 그들도 먹을 수 있도록 하라고 하셨습니다(9-10절). 도적질하지 말고(11절, 제8계명), 거짓말하지 말고(11절, 제9계명), 이웃을 압제하거나 착취하지 않고 품꾼의 삯을 아침까지 두지 말라고 하셨습니다(13절, 제8,10계명). 듣지 못하는 자를 저주하거나 보지 못하는 자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라고 하셨습니다(14절, 제6계명). 또한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하지 않고 언제나 공의로 재판하고(15절, 제9계명), 공정한 저울과 추를 사용하라고 하셨습니다(35-36절, 제9계명). 또한 사람을 논단(이간질과 비방)하지 말고, 이웃을 대적하여 죽을 지경에 이르게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16절, 제6계명). 이웃이 책망을 받을만한 일을 했다면 그를 마음으로 미워하느라고 죄를 짓지 말고, 그를 사랑으로 책망하여 바로 잡아주라고 하셨습니다(17절). 원수를 갚거나 복수하지 말며 동포에게 앙심과 원한을 품지 말라고 하셨습니다(18절). 또한 정혼한 여종과 동침하지 않고(20절), 딸을 더럽혀 창기가 되게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29절, 제7계명). 이 모든 것은 십계명의 둘째 돌판의 적용입니다. 18절 하반절은 이 모든 이웃 사랑의 정신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이웃 사랑이 바로 거룩한 삶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중요한 명령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이 구절을 자주 인용하셨습니다(마 22:37-40).

누가 우리의 이웃인가?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18절)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우리의 이웃입니까? 레위기는 누가 우리의 이웃인지를 분명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첫째, 먼저 우리의 가족과 골육지친(레 18:6)이 이웃입니다.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라”(3절)고 하셨고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라”(레 19:17)고 하셨습니다. 가족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입니다. 우리는 가장 먼저 우리의 가족들에게 이 계명들을 지킴으로써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과는 더 없이 잘 지내면서, 유독 자기 아내와 남편, 자기 부모와 자녀, 또는 자기 형제들과 원수처럼 지낸다면, 그는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가족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미워하십니다(딤전 5:8 참조). 가족과 골육지친을 돌아보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 것은 거룩하지 않은 것입니다.

둘째, 우리의 동포와 동족이 이웃입니다.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라고 하셨고(18절), “네 동족이 빈한하게 되어 빈손으로 네 곁에 있거든 너는 그를 도와 객이나 우거하는 자처럼 너와 함께 생활하게 하되”(레 25:35)라고 하셨습니다(레 25:39, 46-47 참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동족은 단순히 같은 혈통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성도들에게 이 계명들을 지키고 죄를 짓지 않음으로써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이웃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믿음의 형제된 성도들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하는 사람입니다(요일 4:20).

셋째,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과 타국인이 이웃입니다. “거류민이 너희 땅에 우거하여 함께 있거든 너희는 그를 학대하지 말고 너희와 함께 있는 타국인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같이 여기며 자기같이 사랑하라”(레 19:33-34)고 하셨습니다(레 19:10 참조). 타국인은 혈통상의 이방인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다른 신앙을 가진 불신자들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타국인들과 이웃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타국인과 불신자라고 해서 미워하거나 간음하거나 거짓말을 하거나 그들의 것을 도적질하거나 그들이 어려울 때에 돕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레위기는 분명하게 말합니다. “타국인을 학대하지 말고, 타국인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같이 여기며 자기같이 사랑하라!” 우리가 이웃해서 만나는 모든 사람이 우리의 이웃입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이 보여주었던 사랑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곧 거룩이다

사랑하며 사는 것이 거룩하게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 수 있는 것은 모든 사랑의 원천이신 하나님께로부터 사랑을 받아 가질 때에 비로소 가능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을 보고 깨닫고 그리스도를 믿어서 구원을 얻은 사람만이 하나님에게 받은 그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도 있고, 이웃을 사랑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의 삶의 시작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있습니다. 그래서 레위기 19장은 사람 사랑만 명령하지 않고, 하나님 사랑을 함께 명령합니다.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셨고(3절, 제4계명, 30절), 헛된 우상들을 향하지 말고 신상들을 만들지 말라고 하셨으며(4절, 31절), 하나님을 바르게 예배하라고 하셨습니다(5-8절, 제1,2계명).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12절, 제3계명)고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거룩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먼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해 주실 때에 가능하게 됩니다(요일 4:10).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는, 거룩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레위기 19장은 반복해서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또는 “나는 여호와니라”고 말씀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너희의 하나님이 되었으니, 너희도 거룩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어떤 특별한 종교적인 의식이나 어떤 성스러운 직분이 우리를 거룩하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리의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바로 거룩한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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