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낙지 콩나물 찜 – 낙지볶음 3분만에 끝냈어요…(물 한방울도 안나옴) 낙지볶음 만드는 법, 낙지볶음 물 안나오게“?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Chewathai27.com/you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Chewathai27.com/you/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윤이련]50년 요리비결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2,290,469회 및 좋아요 32,728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 1. 낙지는 소금물에 주물러 씻어 건진다. …
- 대파, 풋고추, 홍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
- 낙지를 냄비에 깔고 콩나물을 얹은 후 물 1/4컵을 넣어 뚜껑을 덮어 김이 오르면 3분 정도 더 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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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냉동낙지 1봉지 (냉동무게 950g, 4미)
🐙낙지는 큰게 통통해서 맛있어요🐙
양파 반개, 당근 조금, 홍초 반개, 땡초 3, 대파 1대,
미나리\u0026 깻잎 (마지막)
■양념을 끓여주세요
맛술/소주 1 (데칠때 비린내제거)
식용유 1~2
고춧가루 4큰술 ( 고춧가루는 색보고 취향 )
진간장 4
굴소스 0.5 (연두 미원 등)
물엿 3
비정제설탕(원당) 1
간마늘 2
간생강 0.5
참기름, 깨 마지막
계량 : 성인밥수저 (9ml)
Measurement : Adult Korean Dinner Spoon (1 T = 9ml ) .
제 요리는 일반설탕을 사용하지않고 원당을 사용합니다.
원당은 비정제설탕 ( 사탕수수 100프로) 로 정제가 되지않아 알이 굵고 노란색을 띕니다.
일반설탕은 묵직하고 텁텁한 단맛이라면 원당은 향긋한 꿀향과 중후한 단맛으로 자연감칠맛을 내주어 요리가 한층 더 맛납니다. 인터넷에 3kg에 만원. 저렴하게 팝니다.
저는 올리고당은 너무 달고, 물처럼 되어서 잘 쓰지않고,
물엿을 주로 사용합니다. 물엿은 단맛이 별로 없어서 원당과 같이 씁니다.
BGM 허준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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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불끈나게하는 매콤한 낙지콩나물볶음 *^^* – 김진옥 요리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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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낙지찜] 매콤한 맛의 콩나물 낙지찜 – 메뉴판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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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낙지 콩나물 찜
- Author: [윤이련]50년 요리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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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2. 3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8Kn6Epsrr0
시스터 키친 : [집밥]낙지 콩나물찜
낙지는 타우린 성분이 많아
특히 피로 회복과
숙취에 좋다고 하죠.
낙지의 효능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늘 가을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오늘은 사실 낙지
이야기보다 낙지찜에 들어가는
콩나물이야기입니다.
낙지찜에 빠질 수 없는 낙지도
사고 미나리도 샀어요.
그리고 콩나물을 찾으니….
국 끓이는 야리야리한 콩나물만 있고
해물찜집에서 보는
씩씩한 콩나물이 없더라고요.
직원에게 물으니
찜용은 한 박스씩
판다고 합니다.
매콤한 낙지찜만들기/ 낙지 콩나물찜만들기
매콤한 낙지찜만들기/ 낙지 콩나물찜만들기
낙지3마리, 홍고추1개, 청양고추2개, 대파반대, 양파반개, 콩나물1봉지, 식용유, 깨, 참기름1스푼
전분물 (전분1.5스푼+ 물2스푼)
양념장: 고추장2스푼, 고춧가루2스푼, 간장1스푼, 물엿2스푼, 다진마늘1스푼, 맛술2큰술, 후추조금, 생가가루1/2스푼
요즘 날씨가 진짜 덥죠~
어제 이웃님 글보니 차가운 음식먹는다고 몸이 차지는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왜 샤워도 찬물보다 따뜻한물을 하고 나오면 오히려 더 시원하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더울때 이열치열로 국물요리나 매콤한 요리를 찾게 되나봐요
저도 그런지 며칠전 갑자기 매콤한 음시이 먹고싶어 냉동고에 있는 낙지를 이용해서 낙지찜을 만들어봤어요
1. 낙지를 손질해서 밀가루를 이용해서 주물러서 발판의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해주세요
그리고 양파, 대파, 고추를 잘라주세요
미나리를 넣어주면 더 맛있지만 전 없어서 패스했어요
2. 고추장2스푼, 고춧가루2스푼, 간장1스푼, 물엿2스푼, 다진마늘1스푼, 맛술2큰술, 후추조금, 생가가루1/2스푼
양념장을 만들고 낙지를 넣어서 양념장에 20분 이상 재어주세요
3. 콩나물은 소금을 조금 넣은 물에 콩나물을 넣고 살짝 익혀주세요
원래 찜에 사용하는 콩나물은 통통한걸 사용하지만 전 그냥 마트에서 사와서 그냥 머리와 뿌리는 떼지 않았어요
찜전문집에 가서 물어보니 솔직히 머리를 떼는 이유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머리를 같이 먹으면 몸에 더좋지 않을까? 하고 혼자생각해본답니다.ㅎ
4. 기름을 두른팬에 양파와 대파를 살짝 볶아주세요
5. 그리고 낙지를 넣고 볶아주세요 낙지가 거의 익으갈때쯤
(새우나 조개를 같이 넣어주시면 더맛있답니다.)
6. 데친 콩나물과 고추를 넣고 잘섞어주세요
7. 마지막으로 불을 끄고 참기름과 깨를 넣어서 잘 섞어주세요
요럻게 하면 매콤한 낙지 볶음이 완성된답니다.
이렇게 하면 간단하게 매콤한 낙지찜이 완성된답니다.
전이날 고추장을 매운고추장을 사용했더니 매콤하니 더 맛있더라구요
콩나물이 좀더 통통했으면 더좋았을텐데… 그건 좀아쉽더라구요
매운고춧가루나 매운고추장이 있으면 그걸 사용하면 더매콤하니 맛있을꺼예요
더울때 매운거 먹고 땀쭉빼시고 나면 좀더 시원하지 않을까요?ㅎㅎ
내일은 좀 시원해졌으면 좋겠네요.ㅠ
다 쏟은 기력 되살려줄 낙지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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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불끈나게하는 매콤한 낙지콩나물볶음 *^^*
재료: 낙지3마리. 찜용콩나물(300g). 미나리5줄기. 대파1개. 양파1/2개. 당근소량. 깨. 녹말가루물3T~4T
양념장 : 고추장 3T. 고추가루3T. 올리고당2T(또는 물엿). 간장1T. 맛술2T. 다진마늘2/3T. 참기름1T. 후추.
고추장 3T. 고추가루3T. 올리고당2T(또는 물엿). 간장1T. 맛술2T. 다진마늘2/3T. 참기름1T. 후추
*** 가실때요… 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후 가주시면 너무 감사 하겠습니다 *^^*
*** 낙지콩나물볶음 레시피를 인쇄하시려면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8069
주말 잘 보내셨지요??월요일 아침부터 비가 내리네요….. 저는 항상 바쁘게 주말을 보냅니다…..새벽3시까지 요리목록편집하고…..4차 이벤트당첨자 집계하고…..4차 이벤트 당첨자는 오전중에 “이벤트 공지”에 발표하겠습니다….이벤트 당첨자를 뽑는것은 너무 힘이 듭니다….너무 많은 분들이 매일 오셔서 댓글달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요새….날이 갑자기 더워져서 힘드시죠?? 이럴때 힘 불끈나는 스테미너요리를 드셔야하는데요….주말에 재래시장에 갔더니 살아있는 낙지가 3마리에 10000원 하더군요….그래서 낙지콩나물볶음을 만들어봤습니다…살아있는 낙지로 만들어서 더욱 쫄깃하고….. 매콤한 낙지콩나물볶음 ….. 만들어보실까요??=>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깍아서 계량하세요~)=> 녹말가루물은 농도를 맞춰가며 넣으시면 됩니다….( 녹말가루: 물=1:1비율)=>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로 미림을 사용했습니다..=> 볶은때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을 보세요..=> 기호에 따라 양배추. 청양고추등을 넣어주셔도 좋습니다…1. 낙지는 머리에 들어있는 먹통을 제거후 밀가루와 소금을 뿌려 빡빡 문질러 씻은후 먹기좋게 5cm길이로썰어준후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밀가루와 소금으로 낙지를 문질러 빨판의 진흙과 미끄덩거리는 것을 제거합니다….2. 프라이팬에 식용유1/2T를 두훈후 낙지를 10초정도만 센불에서 살짝 볶아줍니다…볶은 낙지를 소쿠리에 받쳐 수분기를 제거후 볼에 담아양념을 넣어 버무려줍니다…( 10분정도 살짝만 재움)3. 미나리5줄. 대파1개는 먹기좋게 5cm정도로 썰어줍니다… 양파1/2개는 곱게 채썰어주고…당근소량도 채썰어줍니다….( 당근은 2cm정도만 사용했습니다..)4. 찜용콩나물 300g을 준비했습니다….콩나물의 머리를 제거후 씻어서 끓는물에 5분정도 데친후찬물에 헹구워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저는 찜용콩나물을 구입했는데요…일반콩나물을 이용하셔도 됩니다..콩나물을 데칠때는 끓는물에 넣고 냄비뚜껑을 처음부터 열고 데치거나….처음부터 닫고 데치거나 둘 중에한가지를 선택하시면 됩니다…저는 끓는물에 콩나물 넣고 처음부터 뚜껑을 열고 익을때까지 데쳤습니다.5.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룬후 중불에서 양파를 10초정도 볶다가 대파.미나리.당근을 넣고 5초정도 볶다가양념한 낙지를 넣고 낙지가 완전히 익을때까지 볶아줍니다…(중불)낙지가 익으면 데친콩나물을 넣고 간을 보셔서 싱거우면 소금을 넣으세요…콩나물을 넣은후 한번만 섞이게 뒤적인후 녹말가루물을 저어가면서 농도를 걸죽하게 맞춰줍니다.마지막에 참기름.깨를 넣어주면 완성입니다~~** 저는 어제 녹말가루물을 넣는 과정을 생략했다가 다시 볶았답니다…. ㅠㅠ 실수를 한거지요…녹말가루물을 넣어주셔야 국물이 걸죽해져서 좋답니다…( 사진은 녹말가루물 생략한 사진입니다…)살아있는 낙지로 매콤한 낙지콩나물볶음 어떠세요??어제 예배시간에 목사님께서 2008년~2009년 중반까지 1년동안 순교한 기독교인의 수가전세계에 17만6000여명에 이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2010.5.5일 기독신문 제23면에 게제)통계적으로 하루에 482명, 약 3분에 1명의 기독교인이 순교했다는 겁니다….참 충격적이지요??믿는다는 것만으로…… 목숨을 내걸어야하는 상황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분들도 계시는데 ….편리하게 종교생활을 하고 있는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반성했습니다….오늘 행복한 월요일 보내시고요….승리하셔요~~
주말휴일 잘 보내셨지요?
엊그제 황금들녁을 본듯한데 벌써들녁엔 추수를 마무리하신분들이 많드라구요
냉동실 정리하다가 발견한 낙지두어마리~~
신랑이 워낙 낙지며 해산물종류를 좋아하다보니 바지락이며
돌게 생선등 바다에서 나오는 녀석들을 냉장고에 자주 저장해서 먹게 되는데요
낙지를 다 먹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중간싸이즈녀석 두마리가 지퍼백에 담겨있드라구요
그래서 마침 콩나물도 냉장고에 한봉지 있어서 낙지와 콩나물넣어 볶음으로 오늘은 당첨이네요~~
특히 요런 볶음종류는 매콤하고 칼칼하게 요리하면
볶음요리의 맛이 한층 배가 되지요~~
시원하고 고소한맛의 콩나물과 낙지는 둘이 너무 잘어울리는 재료들인지라
요레볶아놓으니 신랑 넘 맛있다고 잘 먹네요
요즘 저희집 냉동실에 많이 있는 바지락을 삶은 육수를 양념장만들때 넣어주니 더 맛있게 느껴지네요
오늘 양념장에 들어갈 바지락육수준비하구요
바지락과 함께 넣어주면 금상첨화인데
요렇게 육수내어놓으면 신랑이 바지락살을 앉은자리에서 금방다 해치우니
아쉬운데로 그냥 바지락육수만 넣어주었어요
재료:낙지2마리,콩나물1봉지,느타리버섯조금,가지1/3개,청양고추1개,홍고추1개,생강가루반술(티스푼으로),대파조금
양념장:바지락육수5큰술,고추가루3큰술,고추장1큰술,마늘3쪽,국간장1큰술,청양고추효소액3큰술,
매실액1큰술,간장1큰술반,맛술2큰술,소금약간(양념장은 두번정도 해먹을수 있는 양입니다)
콩나물은 한번아주살짝만 살캉할 정도로만 데치듯해주구요
콩나물은 찜용콩나물이면 좋은데
저희집 주변에서 찜용콩나물이 없어서 그냥 일반콩나물로 했어요~~
정수기의 찬물에 헹구어내어 물기배고 준비합니다
그사이 낙지는 한번살짝 데치구요
낙지도 나중에 다시한번 볶아야 하는지라 아주 살짝만
남은 낙지삶은물과 콩나물삶은물은 된장국 육수로 보글보글 맛있는 뚝배기된장국 끓여먹었네요~~
양념장:바지락육수5큰술,고추가루3큰술,고추장1큰술,마늘3쪽,국간장1큰술,청양고추효소액3큰술,
매실액1큰술,간장1큰술반,맛술2큰술,소금약간(양념장은 두번정도 해먹을수 있는 양입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살짝 두르고 가지랑 느타리버섯넣어 먼저 볶아주어요
가지가 기름을 한순간에 싹 흡수해버리네요 ㅋ~~
마늘은 이미 양념장에 넣어서 볶을때는 생략했어요
가지와 느타리버섯볶다가 살캉하게 데치듯 삶은 콩나물을 넣고 양념장을 넣어
콩나물과 버무리듯 살짝 볶아주구요
그런다음 살짝 데친 낙지와 추가로 양념을 조금넣어 버무리듯해주어
양념이 고루배이게 해주어요
마무리에 대파와 홍고추 그리고 참기름넣어주면 완성
맛을 보아 부족한 간은 국간장조금넣어주거나 소금넣어주면 되어요
양이 적어서 좀 아위웠지만
쫄깃한 낙지와 고소하고 맛있는 콩나물을 볶음으로 만들어
별미반찬으로 맛있게 먹었네요~~
여러분의 사랑공감버튼추천은 맛깔나고 행복한 요리로 거듭납니다 ~
출처 : 짠순이의 향기나는 밥상요리
글쓴이 : 언덕마루 원글보기 : 언덕마루
메모 :
백종원 레시피 콩나물찜 만들기.
콩나물 찜
오랜만에 준비해봅니다.ㅎㅎ
다들 집에서 잘해 드시고 계시죠?
오늘은 백 추 집 메 4탄. 콩나물 찜입니다.
이 음식도 다른 백 추 집 메 메뉴와 똑같이
준비하고 사진 찍는데만 좀 오래 걸렸고,
조리시간은 짧습니다.ㅎ
그만큼 간단하니 한번 해보시는 거 추천입니다.👍
저는 콩나물 찜에다가,
집에 있던 야채랑 낙지 추가해봤어요.ㅎ😎
낙지가 많이 없던 게 좀 아쉽게 생각했습니다.😅
재료 준비
콩나물 1봉 (320g)
대파 1대 (100g)
새송이버섯 2개 (120g)
양파 절반 (125g)
간 마늘 1큰술
고추장 2큰술
굵은 고춧가루 2큰술
만능 맛간장(60ml)
황설탕 1큰술
참기름 1큰술
물(90ml)
전분물
감자전분 2/1큰술
물 1큰술
재료 손질 낙지
낙지는
그냥 콩나물로만 찜을 하면
조금 허전할 것 같아서,
냉동실에 있던 손질 낙지를 이용하였습니다.
전 날 냉장실에서 해동을 시키고,
혹시 모를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밀가루로 치대어 한번 더 씻은 후.
살짝 데쳐 주었습니다.
요즘 냉동으로 된 손질 해산물들이
꽤나 잘 나오더라고요.
궁금해서 구매를 한번 해보았는데 만족.😀
언제부터 이렇게 나왔는지는
모르겠으나, 퀄리티에 조금 감동했습니다.ㅎ
(항상 해산물 해감부터 손질까지 다했거든요)
신선도는 조금 떨어지는 편이나,
손질이 되어 있으니 편해서 앞으로도
자주 구매할 듯합니다.ㅎㅎ😓
고춧가루, 설탕, 다진마늘, 고추장 야채
야채는
양파는 반으로 잘라 0.4cm 정도로 채를 썰어 준비.
대파는 반으로 잘라 6cm 길이로 썰어 준비.
송이버섯은 길게 반으로 잘라 비슷한 길이로
어슷 썰어 준비.
팽이는 뿌리를 잘라내고 준비.
조리 시작
먼저 불에 팬을 올리고,
물 90ml 투하.
물이 끓어오르면
콩나물 투하.
대파, 새송이, 양파
투하.
고춧가루, 고추장, 설탕
투하.
다진 마늘, 만능 맛간장
투하.
다진 마늘과, 만능 맛간장을 넣고,
충분히 끓인 뒤 콩나물과 야채들이
숨이 죽어 갈 때,
낙지와 팽이 투하.
마지막으로 팽이가
숨이 죽고, 간을 다시 본 뒤에
모자라다 싶으면 만능 맛간장으로
부족한 간을 채워주면 되고,
간이 쌔다 싶을 때는
물을 좀 더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간을 맞추고 난 후.
전분물을 조금씩 부어,
원하는 농도를 맞춘 뒤.
불을 끄고, 참기름 한 바퀴를
넣어주면 완성!
참 간단합니다..ㅎ
참 쉽죠?
해물찜이나, 아귀찜을 맨날 사 먹다가,
이렇게 한번 해보니 할만한 것 같습니다. 헣헣.
맛도 어느 정도 비슷합니다.
여기다가 이제. MSG만 첨가하면..
매장에서 흔히 먹던
그 해물찜이 탄생하는 것…ㅎㅎ
MSG 넣기 전에는 건강한 맛이고,
넣은 후에는 확실히 그 맛이 느껴지더라고요.ㅎ
저는 넣어서 먹었습니다.😍
집에서 놀고 있던, 낙지를 넣은 게
신의 한 수였어요.ㅎㅎ
해물찜 향이 살짝 나는 게..
사 먹는 것 같더라고요.
볶음밥을 위해 물 양을 좀 더 넣은 것도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아쉽게 볶음밥 사진은 없네요 ㅠㅡㅠ..
다음에 다시 해 먹고 업데이트해야겠어요!
간단해서 다음에 또 해 먹을 것 같습니다.ㅎ
양념도 너무 쉽고 간단해서.
맛간장만 준비가 되어 있다면.
10분 안에 조리가 가능하지요..ㅋㅋ
추가로
낙지나, 관자, 새우, 다른 손질되어 나오는
해물들로 해물찜 해 먹어도 소주 3병 깔 수 있는.
그런 해물찜이 탄생할 듯합니다.ㅎㅎ
끝.
매콤하게 입맛 살려주는 낙지찜
낙지는 내장,눈,입을 제거하고 굵은소금 1숟갈을 넣고 박박 문질러준 후 깨끗히 헹궈줍니다
새우는 날카로운 부분은 가위로 잘라내고 중강을 이쑤시개로 찔러 내장을 빼줍니다
미더덕은 이쑤시개를 이용해 물주머니를 터트려줍니다
미나리는 깨끗히 씻어 4~5cm 길이로 잘라줍니다
양파는 채썰어주고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줍니다
대파는 반을 갈라 4~5cm 길이로 잘라줍니다
고춧가루 4큰술, 다진마늘 2큰술설탕 2큰술, 생강즙 2큰술진간장 3큰술, 참치액 2큰술청주 5큰술, 후추 살짝,물 3큰술을 넣고 양념을 만들어줍니다
물 3큰술,감자전분 1큰술을 넣고 전분물을 만들어줍니다
냄비에 콩나물을 깔고 그 위에 미더덕,새우,낙지,청주 3큰술을 넣고 뚜껑을 닫고 한번 푹 끓여줍니다
한번 끓어오르면 뚜껑을 열고 썰어놓은 양파,대파,고추,양념을 넣고 센불에 빠르게 볶아줍니다
전분물을 부어준 후 볶아줍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낙지 콩나물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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