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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 버섯3종류 팽이벗섯,느타리버섯,새송이버섯으로 간단하고,맛있고,쉽게 만들수 있는 대박레시피 입니다.
[공통으로 사용될 재료]부침가루-부침가루3큰술,튀김가루3큰술,카레가루1큰술
계란물-계란3알~4알
[버섯데침]천일염1큰술
[새송이버섯재료]새송이버섯3개,쪽파끝잎약간,청,홍고추각반개,공통부침가루,공통계란물,위생봉투
[팽이버섯전재료]팽이버섯1개,쪽파50g,청양고추3개,홍고추3개,칵테일새우150g,꽃소금1티스푼,후추약간,공통부침가루3큰술,공통사용계란물(새송이,느타리버섯전에 사용후 남은 계란물 전부를 사용합니다)
[느타리버섯전 재료]느타리버섯1팩,쪽파중간부분,공통사용부침가루,공통사용계란물,꼬치
※양념계량기준-종이컵200ml,밥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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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요리 느타리 버섯산적(꼬치전), 느타리버섯요리
값싼 느타리 버섯산적 만들기. 명절음식 꼬치전 만들기~~~. 느타리 버섯산적 만드는법. 명절이면 어느집이나 만드는 꼬치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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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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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느타리 버섯 꼬치 전
- Author: 양장금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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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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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요리 느타리 버섯산적(꼬치전), 느타리버섯요리
쫄깃한 느타리로 꼬치전 만들기
값싼 느타리 버섯산적 만들기
명절음식 꼬치전 만들기~~~
느타리 버섯산적 만드는법.
명절이면 어느집이나 만드는 꼬치전 입니다.
요즘이야 만들기 쉽고 맛도 좋은 재료들이
지천으로 많이 나오지만 예전엔 자연재료
그대로 만들어서 잔칫상 명절상에 올렸었지요.
꼬치전은 자연 재료로 가능한
재료들이 참 많은데요.
김치나 야채들 과 고기를 꿰어서 만들던
옛날 꼬치전이 생각 나네요.
요즘에 구하기 쉽고 값도 저렴한 느타리
버섯으로 꼬치전 한번 만들어 봤는데요.
남아있던 맛살을 넣어주니 포인트가 되네요.
돼지고기 좀 넣어 주었구요.
달큰한 겨울 대파를 함께 꿰어 만드니
맛있는 꼬치전이 되었답니다.
재료 ; 느타리버섯 2팩,돼지고기200g,대파가는것,
맛살4줄,계란3개,밀가루,새송이버섯2개.
고기양념,(소금,후추,참기름,술,다진마늘)
식용유
이 버섯이 느타리 버섯 인데요.
친구네 버섯 농장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버섯은 오염 안된 지하수로 기르구요.
농약이나 비료같은건 절대 근접도 안 하구요.
깨끗하지 않으면 살지 못하는 생물이므로
그래서 건강 먹거리로 알려진듯 합니다.
버섯에는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건강에도 좋은 식품이지만 요즘에는 암 예방
물질이 들어 있다고 알려져서 인기있는
먹거리중의 하나 랍니다.
돼지고기는 굵직하게 채썰어 술 다진마늘
후추 참기름 등을 넣어 밑간을 해 줍니다.
부위는 등심이나 안심이 기름기 없어 좋구요.
썰어 놓은것 사왔더니 좀 가늘게 썰은거네요.
느타리 버섯은 다듬어서 팔팔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넣었다 꺼내는
정도로 데쳐 줍니다.
물에 소금간을 했기 때문에 찬물에 헹구지
말고 식혀요.
펼쳐식힌 버섯은 면보에 살살 말아서
자연히 수분이 빠지게 하구요.
눌러 짜거나 비틀어 짜면 버섯의 맛있는 국물이
다 빠지니 표면의 수분만 제거해
주면 됩니다.
이런 정도로 준비 하면 되구요.
새송이 버섯이 두송이 굴러 다니는것도
소금물에 데쳐 함께 준비했네요.
대파대신 꽈리고추를 꿰어서 만들어도 좋구요.
맛살대신 당근을 꿰어도 좋아요.
당근은 살짝 데쳐서 꿰어야 부러지지
않고 잘 꿸수 있어요.
느타리버섯 산적이니 느타리버섯을
가장 많이 꿰어 줍니다.
산적 꼬치가 긴것밖에 없어서 꿰어준뒤
가위로 알맞은 길이로 잘라 주었네요.
밀가루를 접시에 펼치고 꼬치에
밀가루를 묻혀 줍니다.
밀가루를 많이 묻히면 만들기는 수월
하지만 맛과 모양은 좀 그러하니 한쪽
면에만 묻혀 줍니다.
계란은 잘 풀어서 담고 밀가루 묻힌 꼬치를
계란물에 적셔 줍니다.
달군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른뒤에
꼬치를 얹어 지져 냅니다.
센불은 안되구요.
중불 이하로 조절하고 계란이 익을 정도로
지져내면 됩니다.
버섯들도 다 데쳤고 고기도 가늘어서
금방 익으니 센불은 안돼요.
—
**참고**
전은 지지면서 차가운 기름을 넣으면 안돼요.
맛없고 기름이 질퍽한 전이 만들어 진답니다.
기름 덜 먹겠다고 조금 넣어 지지다가
모자라는듯 해서 다시 넣으면 안돼요.
양에 맞춰 넣어서 지져 내고 다음것 할
기름 넣어 달군 팬에 다시 지져야 깔금
하면서 맛있는 전이 된답니다.
노릇노릇 맛있는 느타리 꼬치전 완성 입니다.
전은 나무채반에 담아 주는게 좋구요.
이렇게 만든 꼬치전은 식은후에 먹어도
괜찮답니다.
햄과 맛살 꿴것은 꼭 데워야 제맛이 나는데요.
야채가 많이 들어간 꼬치전은 시은후에
먹어도 맛있답니다.
버섯과 파와 조금 들어간 돼지고기가
잘 어울리는 꼬치전 입니다.
설날 떡국상에도 좋을것 같구요.
주안상에도 잘 어울릴 만한
느타리 버섯산적 입니다.
아이들 보다는 어른들이 좋아할 맛이구요.
아이들건 햄, 맛살 많이 넣어 따로
좀 만들면 좋겠지요.
맛살이 좀 맘에 안들긴 하지만 하나씩
꿰어 놓으니 그런대로 괜찮네요.
느타리 버섯은 쫄깃한 식감이 좋아서
전골이나 찌개에도 아주 잘 어울리는데요.
전으로도 식감이 좋아서 많이들 이용하지요.
값싸고 흔해져서 그런지 어느때 부턴지
느타리버섯 전이 잘 안 보이더라구요.
요즘은 햄이나 맛살 또 떡갈비 등등을
이용해서 만들면 꼬치전이 반듯하고
예쁘게 만들어지니 손 많이 가는 자연
재료로 만든 산적은 점점 사라지는듯 하더라구요.
전도 이제는 자연 재료를 이용해 보는것도
건강에 좋을듯 싶어서 이야기 해 보네요.
올 설날에는 어떡하더라도 절약 되고 맛도
좋은 음식들로 명절상을 차려 보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이런 전은 많이 먹어도 느끼하지 않구요.
속도 거북하지 않아서 맘놓고 먹어도 좋답니다.
가족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명절음식
맛있게 준비 하시구요.
저는 느타리 버섯 꼬치전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날씨가 얼마나 추운지 건물이
땅땅 소리를 내네요.
이 추위가 빨리 누그러 졌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나가서 자동차 시동좀 걸어봐야 겠네요.
지난 여름엔 그리도 덥더니 이제는 이리도 춥네요.
그 더위에 더워서 죽겠더니 불과 몇달 안됐는데도
그더위는 다 잊고 이제는 추위에
지치는것 같네요.
—
—
들쭉 날쭉하고 모양은 그렇지만
그나마 건강에 좀 도움이 될만한 재료들로
꼬치전 한번 만들어 봤네요.
맛있는 명절음식 많이들 만드세요.
오늘도 찾아주시는 모든 이웃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간단하게 꼬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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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전 느타리버섯꼬치전 팽이 버섯 전 부침 느타리
– 버섯전 느타리버섯꼬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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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20. 답글 20개 12명오늘은요.. 고기를 싫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고기를 넣지 않고 만드는 모듬전 소개하겠습니다. ♧ 김치꼬치전꼬치6개분량 재료 느타리버섯12개설명절 초보자분들도 쉽게 명절 전요리 만들기게시물 21개2011년 1월 29일추석명절에 도움되는 맛깔난 모듬전 5가지 만들기!!!게시물 21개2010년 9월 16일hls3790.tistory.com 검색결과 더보기 설명절고기 싫어하시는 분을 위한 모듬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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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느타리버섯 전 만드는법 재료 느타리버섯 계란물 + 소금 조금 밀가루물기를 꼭 짠 뒤, 모양을 잡아 꼬치에 꽃아줍니다. 2 계란물에 소금을 조금 수미네 반찬 레시피 느타리버섯 전 만드는법, 소고기 완자전 만드는법
– 버섯전 팽이
저렴한 팽이버섯을 가지고. 맛있는 전을 만들어 볼게요! 재료 팽이버섯 / 쪽파 / 당근 / 양파 / 계란3개 / 소금 / 식용류. 집에 있는 짜투리 재료들을 모아 초간단 팽이버섯 전 만들기
간단한 팽이버섯요리 팽이버섯전 만드는 법 오늘의 요리의 재료는 나무에 기생하여 살아가는 식물 바로 버섯이랍니다 버섯은 씹는 식감이 고기 팽이버섯전 만드는 법 간단한 팽이버섯요리
가위로 더 잘게 잘라줬어요. 당근과 양파도 잘게 썰어주시구요, 당근의 색감이 팽이버섯전에 포인트가 될 것 같아서 넣었어요! 계란 2알과 함께 같이 볼에 담아줍니다 팽이버섯전 요리하기!
– 버섯전 버섯 전 부침
30분재료; 느타리버섯 3팩; 애호박 100g; 부침가루 1컵200g; 튀김가루 1컵200g; 물 2컵400g. 양념; 소금 버섯부침개 뭔가 생소하죠 부침개라면 김치부침개가 가장 먼저 떠오르니깐요! . 느타리버섯전 식어도 쫄깃하게 먹는 방법. 느타리버섯요리 버섯부침개 해물전인줄..
간편 요리/영양 반찬 몸에 좋은 두부전& 버섯전 안녕하세요. 요리 간편 요리전 만들기가지전, 애호박전, 스팸햄 전/간편한 집 반찬/부침요리. 간편 요리 두부전& 버섯전 깨알팁팁팁
30분버섯 부침개. 느타리버섯부침 재료 ; 느타리버섯 150g; 양파 1/4개; 당근 1/6개; 쪽파 2대. 부침 재료; 달걀 2개; 부침가루 2스푼; 국간장 1스푼;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노하우 영상 . 크래미 부침개아이반찬 #전요리. 지글지글 버섯 부침개
포스팅해볼 예정. 오늘은 지난번 콩나물밥 해먹었을때 같이 먹었던 느타라버섯전과 두부부침 만드는과정을 보여드릴께여! 마트에서 파는 느타리버섯 시식할때 먹어보면 반찬만들기/ 버섯전/ 두부부침
두릅전, 느타리버섯두릅전, 버섯두릅전, 전, 부침, 봄나물, 산나물, 두릅요리 두릅들 좋아하시지유? 산나물의 황제 두릅 납시오 훠이 두릅전 부쳐서 주말간식 대령 산나물의왕자 두릅전,버섯두릅전,부침, 간식
– 버섯전 느타리
평점 5 리뷰 23개 30분국내 No.1 요리앱, 10만개 이상의 레시피, 편리한 검색, 맛보장 레시피, TV쿡방 레시피, 온라인 최저가 쇼핑, 요리 공모전. 느타리버섯전
전 입맛이 없을 때, 간을 조금 짭쪼름 하게 해서 느타리버섯전을 구워 먹곤 해요. 뽀도독? 씹히는 버섯의 질감도 좋구요. 굴소스를 살짝 곁들여 짭쪼름하게 간을 해서 밥도둑이 되어줄 느타리 버섯전
버섯전 소고기완자전 만들기 김수미표 레시피 모음을 알아보아요 수미네 반찬 느타리버섯전 만드는법 김수미 만들기 레시피 요리과정! 1. 손질한 느타리버섯을 끓는 수미네반찬느타리버섯전 소고기완자전 만드는법,김수미 만들기 레시피
두 팩을 사 왔어요 느타리버섯을 보자마자 버섯전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평소에 즐겨만듭답니다. 재료 느타리버섯 1팩2송이 당근 1/4 개 청양고추 3개 계란 느타리버섯전 만드는 법
왕비의 햇살미소
꼬치전 꼬치전 만드는 법 꼬치산적
맛있는 음식들도 많고, 흩어져 있던 가족이 모여 웃음꽃 피우는 명절이 며칠 안 남았네요
명절이면 맛있는 음식들도 많지만 저는 꼬치전이 제일 맛있더라고요
차례를 지내지도 않고, 시댁에 가지도 않는 날라리 주부이지만
가족들 먹이려고 꼬치전은 매년 만들어 먹고 있어요.
<맛살과 고기 ,고추 어묵, 버섯, 파>를 꼬치에 끼워 전을 부쳐서 쏙쏙 빼서 먹다보면
맛있어서 몇 꼬치를 금방 먹게 되더라고요.
<고추와 파, 느타리버섯이 >느끼함도 잡아 주어 연실 먹게 되는 꼬치전은
간식겸, 반찬, 명절 술안주로도 좋답니다.
꼬치전 재료
아삭이고추 7개, 돼지고기 꼬치용 200g,
맛살 두 팩, 광어살어묵바 4개, 느타리버섯 한팩, 쪽파 한 주먹
1…제주 광어살어묵바는 한 개를 반 자르고, 총 여덟개가 나오게 잘랐어요.
세상에 광어살을 넣어 어묵을 만들다니~ㅎㅎ대박 맛나다요
2…돼지고기는 정육점에서 꼬치용으로 썰어 달라고 하니 길게 꼬치용으로 채 썰어 주었어요.
<다진마늘두개, 생강즙 한큰술, 소금약간,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½큰술>
돼지고기 밑간 양념 해 잠시 두고요
3…..프라이팬에 가스불은 중, 약불로 양념한 돼지고기를 볶아 줍니다.
4…느타리버섯은 꽁지를 자르고 두꺼운 느타리버섯은 반 자르고 다듬어서
뜨거운 물에 넣었다가 바로 건저서 찬물에 헹구어 물기 없이 꾸욱 짜서
<다진마늘 한개, 다진파 조금, 참기름 ½큰술, 소금약간> 넣어서 조물조물 무침 해 놓고요
5……아삭이 고추는 반 갈라서 씨를 빼고 맛살 길이로 6cm 로 잘라 놓고,
실파도 맛살 길이로 잘라 놓고
광어살 어묵바도 맛살 길이로 잘라 놓고
돼지고기 볶아 놓은것 준비해 놓고
느타리버섯 무침 이렇게 재료 준비 다 했어요.
* 전라도 지방엔 노란 단무지를 끼우기도 하고, 또 햄을 끼우기도 해요
꼬치전은 그때그때 재료가 조금씩 다르기도 해요.
돼지고기 대신 소고기를 이용 할 때도 있고
느타리버섯 대신 표고버섯을 이용 할 때도 있는데
이번엔 꼬치용 재료는 <고추, 맛살, 실파, 어묵, 느타리버섯, 돼지고기> 이렇게 준비 했어요.
울집 대딩 딸 아이랑 같이 끼웠어요.
6….맛살->느타리버섯->홍고추->돼지고기-> 실파->느타리버섯->광어살어묵->맛살
순서를 나름 정하고 푸짐하게 꼬지에 꽉 차게 끼웠습니다.
딸아이랑 끼우니 금방 끼우더라고요.
7….꼬치는 밀가루 옷 입히고-> 계란 노른자 옷 입혔어요.
* 계란 노른자는 7개를 깨서 소금 약간 넣고 실리콘 보에 세 번을 짜서 걸렀어요.
굵은 체에 내려도 되는데
실리콘 보자기에 넣고 꾹 자버리면 체에 내린것 보다 간편하고 좋더라고요
카놀라유 기름을 두르고 까스불은 중, 약불로, 꼬치전을 앞, 뒤로 익혀줍니다.
↓
* 많은 양의 전을 부칠 땐 가끔 키친타월로 프라이팬에 기름을 닦아내면서 부치면
깔끔하게 전을 부칠 수 있답니다.
푸짐하게 많이 부쳤네요.
따뜻할 때 쏙쏙 빼서 먹으면 맛있어서 좋고
하나 먹고 나면 또 먹고 싶어지고
보통 4~5개씩은 빼서 먹는 꼬치전 & 꼬치산적입니다.
많이 부쳐 소쿠리에 담아 베란다 두고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거나, 프라이팬에 다시 데워 먹으면 맛있는 꼬치전 꼬치산적
명절에 빠지면 서운한 전이지요
모두 부드러운 재료라서 이번에 만든 꼬치전은 더 맛있게 만들어진 것 같아요.
빨갛고 파랗고 맛있어 보이는 꼬치산적
꼬치산적덕에 명절 분위기 나네요^^*
이건 작년에 만들어 먹은 소고기 꼬치전 입니다.
햇님 있는 날 찍은 건가 봐요
소고기 꼬치전도 맛있어 보이지요?
명절에 맛난 것 많이 드시고,
운전조심, 형제지간에 싸우지 마시고,무사무탈 잘 보내시고
…………….기타 등등
저는 가족들과 가까운곳 1박2일로 여행가려고 해요
미리 만들어 먹어본 꼬치전 맛있네요.
왕비의 햇살미소에 오신님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꼬지전 맛있게 만들기 쉽게 만들수 있는 맛살 버섯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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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살버섯전 꼬지전 맛있게 만들기
명절이 지나간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오늘은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꼬치전 하나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호불호가 거의 없을 것 같은 맛살과 싫어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 같은 재료인 버섯으로 만든 초간단 맛살버섯꼬지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드릴게요. 밥반찬으로도 좋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막걸리 안주로 곁들이기에도 좋답니다. 재료 준비와 만드는 시간에 비해, 맛도 좋고 정성스러워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도 좋은 요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 저녁에 만들 요리가 걱정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1. 재료준비
맛살과 느타리버섯만으로 만드는 꼬치전이라 재료 준비도 간단합니다. 맛살, 느타리버섯, 꼬지, 밀가루, 계란만 있으면 됩니다. 밀가루 대신 부침가루 혹은 튀김가루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그러면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부침가루와 맛살에 있는 기본적인 간으로 충분히 맛있는 꼬치전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꼬지는 10cm 정도로 맛살 길이의 반 정도 되는 길이로 준비하시면 좋은데, 집에 이쑤시개가 있다면 별도로 꼬지를 구매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맛살은 길이로 반을 자르고, 폭으로 반을 잘라 줍니다. 맛살 1개를 4개로 만들어 주시면 되는 거죠. 느타리버섯은 맛살 길이와 비슷한 것을 따로 선별해 두시고,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준 후에 물기를 키친타월로 닦아 주세요. 대부분의 버섯은 물이 흡수되지 않도록 먼지만 털어내는 느낌으로 씻어내는 것이 좋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꼬지 만들기
이제 맛살과 느타리버섯을 꼬지에 번갈아 꼽아 주면 됩니다. 느타리버섯 굵기에 따라 한 번에 하나씩 혹은 두세 개씩으로 맛살의 폭과 비슷하게 꼽아 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꼬지의 양쪽 끝은 맛살로 꼽아서 마무리하니까, 구운 후에 꼬치전의 크기나 모양이 일정하고, 전체적으로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 느타리버섯이 일정한 크기가 아니다 보니 중간중간 비어있는 부분이 생기는데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꽂혀 있는 부분만 타이트하게 잡아 주시면, 비어있는 아래 부분은 구울 때 정리 가능합니다.
3. 밀가루 -> 계란 순으로 뭍히기
맛살과 버섯을 꼬지에 꽂은 후, 밀가루 -> 계란 순으로 묻혀 주기만 하면, 굽기 전 단계로 준비가 끝이 됩니다. 재료 준비부터 여기까지 준비해 두는데 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빠르고 쉽게 준비 가능하답니다. 만드는 양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다른 꼬치전에 비하면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오늘 만든 맛살버섯전은 10개든 맛살을 구매하여 만든 것입니다.
4. 맛살버섯꼬지전 굽기
맛살과 버섯을 번갈아 꽂아 밀가루를 뭍힌 후, 계란물에 담가 둡니다. 그리고 기름을 넉넉히 두른 프라이팬이 달구어지면, 꼬지를 하나씩 올려 구워 줍니다. 굽는 시간은 앞뒤로 뒤집어서 노릇하게 구워 계란물만 익으면 된답니다. 그리고 느타리버섯의 크기나 모양이 일정하지 않아서 생기는 틈에는 계란물을 한 큰 술 정도 끼얹어 주면 모양도 잡히고, 구운 후에 떨어지지도 않아 좋답니다. 그래서 계란물을 넉넉하게 만들어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남은 계란물은 스크램블 에그로 만들어 함께 드시면 맛있습니다.
오늘은 맛살버섯 꼬치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꼬지전 중에서 만들기 쉽고, 만드는 시간도 가장 짧은 전이 아닐까 싶은데요, 간단한 표현으로 가성비 갑이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워서 바로 드실 때는 꼬지를 그대로 두고 드셔도 되는데, 뒀다가 완전히 식은 후에 드시게 된다면 꼬지를 제거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꼬치전이 식으면서 꼬지가 재료와 함께 굳어져서, 식은 후에 꼬지를 빼는 것이 조금 어려울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게살 함량이 많은 크래미 같은 맛살보다는 김밥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맛살을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게살 함량이 많은 크래미는 잘 부서지기 때문에 꼬지에 꽂아 만들기가 어렵답니다. 쉽게 만들면서 맛도 좋은 맛살버섯전 한번 만들어 드시기 바래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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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좋아하는 산적꼬치전 만드는 법-명절음식 오색꼬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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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적꼬치전 만들기
안녕하세요.
김밥 재료를 사둔 게 있는데 갑자기 방향을 틀어서 산적꼬치전을 했어요.
꼬치 막대가 있어서 문득 생각이 나 주말 아침부터 눈 뜨자마자 산적꼬치를 만들었네요…
보통 산적꼬치전에 산적용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양념해서 함께 넣으면 훨씬 맛있는데 집에 있는 재료로만 하느라고 생략했어요.
부담 없이 간단하게 만들어 가지런히 놓으면 색감도 좋고, 반찬 없을 때 딱 좋더라고요.
가끔 회사에서 산적꼬지전이 반찬으로 나오는데 참 맛있고 간단해서 평소에 산적 꼬지도 쉽게 만들기 가능하겠구나 싶었어요.
산적꼬치전 만들기
보통 명절요리나 제사 때 쓰는 산적꼬치는 집집마다 산적꼬치 재료 및 방법이 다를 텐데요~
저희 시가는 제사용으로 항상 소고기와 고사리를 추가해서 하시더라고요.
산적용 소고기에 고기양념해서 함께 지저 먹으면 고기는 언제나 옳죠? 정말 맛있어요.
이번에 저는 오로지 제가 먹을용으로 냉장고 재료로 흉내만 내는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색 꼬치전도 명절 음식에 빠지면 서운한 전이죠. 가족들과 둘러앉아 꼬지 꽂는 재미도 상당하죠~
미적 감각은 없는 여자지만 그래도 느낌상 양쪽으로 맛살을 끼우면 색감과 동시에 꼬치전을 단단하게 잡아줘서 잘 부서지지 않고 좋더라고요.
간단하게 산적꼬치 레시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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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적꼬치 재료
맛살, 단무지, 쪽파, 느타리버섯, 햄, 계란물, 부침가루
※ 소고기나 돼지고기 산적꼬치를 할 경우 고기양념은 진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1/2큰술, 후추 약간 정도 해주면 됩니다. 특별한 양념 없이 소금 후추만 해도 상관없습니다. 기호에 따라 가감하세요.
※ 고기 외 재료는 당근, 그 외 채소로 대체 가능하며 쪽파 대신 대파도 가능합니다.
요리하기
고기는 넣는 분들은 위 고기양념을 참고하시고, 핏물을 닦은 고기와 함께 버무려 밑간을 해주세요.
고기 외 재료들은 동일한 크기로 잘라줄 거예요.
재료 중 하나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다 맞춰서 썰어주면 됩니다.
※ 남은 재료는 잘게 다져서 냉장 보관했다가 나중에 알밥이나 볶음밥 등으로 활용하면 되겠습니다!
산적꼬치에 넣을 버섯은 느타리버섯을 이용했어요. 밑동을 자른 후 낱개로 분리해줍니다.
새송이 버섯이용할 경우 크기에 맞게 잘라주세요.
저는 버섯에 간을 하지는 않았지만 간단하게 소금 간으로 톡톡 뿌려둬도 됩니다. 조물조물할 필요는 없습니다.
산적 꼬치 만들기
재료 준비가 완료되면 꼬치 뜻에 맞게 원하는 대로 꽂아줍니다.
자칫 느끼할 수 있어서 산적꼬치에 단무지는 꼭 넣는 편이에요. 새콤한 맛이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산적꼬치 뜻은 소고기 따위를 길쭉길쭉하게 썰어 갖은양념을 하여 대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이라고 하네요.
<네이버 어학사전>
계란물과 부침가루를 준비해줍니다.
산적은 부침가루-> 계란물 순인데요.
부침가루에 앞뒤로 꾹꾹 한번씩 누른 후 톡톡 털어줍니다.
계란물도 앞뒤로 살짝 담궈주세요.
달궈진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약불로 줄여서 계란물을 바른 삼색 꼬치를 올려 구워주세요.
재료 사이사이에 틈이 있으면 숟가락으로 계란물을 추가해 틈새를 채워주세요.
불이 세지면 너무 노릇해지면서 색감이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약불에 은은하게 구워주세요.
역시 약불로 예쁘게 굽는 건 인내가 필요합니다…..
※ 시가에서 명절 때 상에 올라갈 전인 줄 모르고 입맛에 맞게 노릇하게 구워서 눈치 본 기억이 있습니다 하하하!
완성!
전은 막 부처서 따뜻할 때 먹어야 맛있다며 얼마나 집어 먹었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먹기 좋게 절반으로 잘라서 꼬치만 쏙 뺏더니 눈으로도 한번 먹게 되는 오색 꼬치전입니다.
명절뿐만 아니라 주말에 가족들과 모여서 제각기 꼬치를 꽂고 부쳐먹는 것도 참 재밌겠네요 ㅎㅎㅎ
맛있는 식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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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느타리 버섯 꼬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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