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올리언스 여행 후기 | 코시국 미국 로드트립: 뉴 올리언스의 모든것 (악어, 굴, 너무 개방적인 문화까지) 141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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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미국로드트립
뉴 올리언스 2박3일 여행 하는 동안 최대한 좋았던 부분만 담아봤지만, 숨겨진 영상 이면에는 불안한 치안도 함께 공존하는 도시입니다.
특히 너무 늦은밤에는 혼자 다니는 일이 없길 바라겠습니다.
영상 깨짐이 심하지만 이게 최선입니다 ㅜㅜ
뉴 올리언스 식당정보:
Mambo’s, New Orleans, Louisiana
Acme oyster house
Oceana Grill
뉴올리언스 여행할만한곳:
악어투어
프렌치 쿼터에있는 재즈바
– 모여있는 장소
프렌치 마켓 (French market)
카페 드 몽데( café de monde)
잭슨 스퀘어 (Jackson Square)
세인트루이스 대성당 (St. Louis Cathed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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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올리언스 여행 후기 – Quang Silic

뉴올리언스 New Orleans NOLA 여행 (aka 먹방) 후기. May 24, 2019 — 얼마 전 짧게 다녀온 남부 뉴올리언스 여행 후기를 오늘도 역시 의식의 흐름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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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quangsilic.com

Date Published: 8/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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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 뉴올리언스 여행 New Orleans

지난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미국 남부 뉴올리언스에 다녀왔다. 대학 때부터 10년을 넘게 같이 서울에서 자취했던 사촌언니가 미국으로 출장을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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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jengblog.wordpress.com

Date Published: 10/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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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걸어서 뉴올리언스(New Orleans) 여행해보기 🙂

제가 여행중에 제일 좋아했던 뉴올리언즈. 저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었던 이곳에서 해봐야 할 것들에 대해서 들려드리고 싶어서 또 이렇게 글을 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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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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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자유여행] 뉴올리언스에서 생긴일

간단한 시승 후기를 짧게 적어보자면… 역시 유명한 데는 이유가 있었어요,, 후후 일단 운전이 진짜 재미있구요, 제가 얼마전에 머스탱도 빌려서 탔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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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usigi.tistory.com

Date Published: 1/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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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 여행 기초 정보, 날씨, 여행 경비, 날씨 …

미시시피 강변에 위치한 뉴올리언스는 루이지애나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미국의 주요 항구도시로 도시 지역은 3십만 이상이 거주하고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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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ravfotos.tistory.com

Date Published: 1/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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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린스 New Orleans 여행 후기

Acme Oyster House: 엄청 유명한 식당이지만 호텔 바로 앞에 있어서 가자 마자 생굴을 먹으러 갔습니다. 주말에는 사진에서 보이는것 처럼 줄이 긴데 주중 4시엔 줄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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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lywithmoxie.com

Date Published: 1/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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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올리언스 여행 | 투어 & 여행 | Booking.com

뉴올리언스 여행 계획에 빠질 수 없는 꿀팁! 최고 인기 명소와 즐길 거리를 찾아보세요. 호텔 예약도 하고 여행자 후기도 살펴보세요. 호텔은 물론 주변 동네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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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ooking.com

Date Published: 4/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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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국 미국 로드트립: 뉴 올리언스의 모든것 (악어, 굴, 너무 개방적인 문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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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뉴 올리언스 여행 후기

  • Author: 소주현
  • Views: 조회수 4,4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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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9.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XL0sH_vW40

미국 남부 뉴올리언스 여행 New Orleans

지난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미국 남부 뉴올리언스에 다녀왔다. 대학 때부터 10년을 넘게 같이 서울에서 자취했던 사촌언니가 미국으로 출장을 온 것! 그래서 나도 언니가 있는 뉴올리언스로 갔다. 뉴올리언스에 대한 얘기는 최근 수많이 들어 익히 알고 있었다.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뜨는 곳이라 남편의 친한 친구가 뉴올리언스를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다는 얘기부터 시작해서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에서도 뉴올리언스를 방문한 젊은 미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한국에선 미국 남부라고 하면 텍사스 주를 먼저 떠올리게 되기 때문에 루이지애나에 있는 뉴올리언스는 아직 생소한 곳이지만 요즘 인기있는 핫플레이스 중 하나다. 그래서 가기 전부터 나도 꽤나 기대를 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이 추운 시카고를 벗어나 따뜻한 곳으로 간다는 것만으로 무척 즐거웠다.

아침 9시 비행기라 7시 전에 집을 나섰다. 검은 스타킹에 잠바까지 입고 집을 나섰는데도 어찌나 추운지 3월 날씨라곤 믿겨지지 않았다. 기말 페이퍼로 전날 잠도 제대로 못 잔 바쁜 남편이 놀러가는 아내를 데려다 주겠다고 공항까지 나를 배웅했다. 같이 가면 좋았을 텐데 혼자가니 마음이 좀 그랬다. 여튼, 시카고에서 뉴올리언스까지는 비행기로 2시간 30분 정도로 생각보다 멀지 않다. 지도상 경도도 거의 비슷해 시차도 없고 느므나 좋은 것! 비행기를 타고 오는 내내 미시시피강을 따라 내려오는데, 이 날 날씨가 좋아서 착륙할 때까지 미시시피강을 구경할 수 있었다. 진짜 강이 어찌나 긴지 실제 눈으로 보니 너무나 신기했다. 착륙할 때가 다 되니 뉴올리언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미국와서 이렇게 나무가 많은 도시는 처음 봤다. 흡사 밀림처럼 보여서 내리기 전부터 습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셔틀버스를 타고 가려고 티켓을 구매 하는데, 판매원의 구수한 남부식 사투리를 들으니 진짜 남부에 온 느낌이 들었다. 날씨가 따뜻할 줄 알고 겉옷을 하나 없이 긴팔에 조리만 가져왔는데, 이게 왠 걸. 생각보다 춥다. 바람이 어찌나 부는지 감기에 걸릴까 걱정되기 시작했다. 내리자마자 그리운 남편. 같이 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만 계속 들었다. 다음부턴 같이 다녀야지.

뉴올리언스에선 Hyatt House에서 지낼 계획이었다. 시내 중심에 있고 언니가 일하고 있는 컨벤션 센터와도 가까워서 숙소를 여기로 정했다. 보통 나는 하얏트 사이트를 통해서 숙박을 예약하는데(그래야 포인트 적립이 된다), 내가 머무는 동안 뉴올리언스 시내에 다양한 행사(수많은 학회, 성패트릭데이 행사 등)가 있어서 숙박비가 엄청나게 비쌌다!! 3개월 전에 이미 예약을 했지만 평소 가격보다 3배이상 비싸서 공식 사이트를 통해선 도저히 예약할 수가 없었다(심지어 다운타운 내 다른 하얏트 브랜드 숙소는 이미 만실 상태였다). 그래서 비행기+숙소 함께 패키지로 파는 인터넷 여행사를 통해 일반 가격보다 저렴하게 예약을 했다. 하지만 그래도 좀 비싼감이 있었지만, 날이 날이니 만큼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

hyatt house 객실은 어딜가든 대체로 비슷한 것 같다. 침대에 큰 쇼파도 있고, 간단한 취사가 가능한 조리 기구들이 다 구비되어 있다(가스렌지와 전자렌지까지 있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건 조식을 공짜로 준다는 것! 하얏트 리젠시, 그랜드 하얏트, 파크 하얏트 같은 곳은 따로 조식을 돈 내고 사 먹어야 하는데 여긴 공짜라서 너무 좋다. 나름 메뉴들이 알차서 아침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짐을 대충 풀고 잠시 한 숨 돌린 다음, 언니가 있는 컨벤션 센터로 향했다. 숙소에서 걸어서 25분 정도 걸리는데, 가는 내내 뉴올리언스 시내를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지 몰랐다. 도시의 느낌은 전반적으로 샌디에고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확실히 서부와 달리 역사가 오래된 곳이라 그런지 특유의 전통과 문화가 느껴지는 곳이었다.

언니가 일하고 있는 곳에 들러서 인사를 하고 잠시 이야기를 나눴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 언니 ㅋㅋ 미국와서 시차 때문에 힘들텐데 잠도 제대로 못자고 일하고 있는 걸 보니 대단하면서도 짠했다. 그렇게 한 시간이 좀 넘게 언니와 이야기를 나눈 다음, 나와서 시내를 더 구경하고 해가 지기 전에 호텔로 들어갔다. 그리고 일을 마친 언니는 회사 사람들과 저녁을 먹은 다음 내가 있는 호텔로 왔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눈 다음 같이 잠자리에 들었다.

둘째날, 아침에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언니는 일을 하러 갔고, 나는 다시 관광에 나섰다. 전날 추위에 너무 떨어서 그런지 겉옷이 없으면 진짜 앓아누울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관광 명소 중 하나인 리버워크 쇼핑몰로 갔다. 가서 대충 걸칠만한 저렴한 겉옷을 하나 샀다. 이제 추위 걱정은 없다! 마침 뉴올리언스의 명물 중 하나인 카페 드 몽드(Cafe Du Monde)가 보였다. 프랑스식 도넛을 파는 곳으로(미국 독립 전에 뉴올리언스는 프랑스 땅이었다) 이 곳은 너무너무 유명해서 줄을 서서 겨우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본점은 프렌치쿼터에 따로 있는데, 이게 왠걸. 리버 워크 안에도 있다니! 아침일찍 가서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하지만 계산을 하고 먹으려 하니 그 사이에 줄이 엄청 길게 서 있었다. 정말 다행이었다. 그렇게 유명하다는 베네(프랑스식 도넛) 하나와 커피를 주문했다.

맛은 생각보다 달지 않았고, 고소함이 더 많았다. 하지만 내 입 맛에는 한국 전통 시장에서 파는 찹쌀 도넛이 더 맛있는 듯… 줄 서서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명물이라니 뭐~ ㅎㅎㅎ 따뜻하게 겉옷을 입고 이제 프렌치 쿼터(french quarter)로 향했다. 프렌치 쿼터는 어떤 한 구역과 같은 곳인데, 이 곳은 전통적인 남유럽풍 건물들과 재즈바, 그리고 관광 명소들로 가득한 역사적인 곳이다. 뉴올리언스 오면 무조건 가야 하는 곳으로 프렌치 쿼터엔 볼 것과 먹을 곳이 많아서 하루 종일 시간을 다 쓸 수 있다.

프렌치 쿼터로 들어가자마자 분위기는 사뭇 달라졌다. 건물들이 다 유럽풍에 거리 곳곳엔 행위 예술을 하고 있었으며,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었다. 진짜 날씨도 좋고 사람들도 많아서 덩달아 나까지 활기를 찾는 기분이었다. 특히 다음주가 성패트릭 데이라 아일랜드계 미국인들이 초록색 옷을 입고 축제를 즐기고 있었으며, 거리엔 그림과 공예품들을 많이 팔고 있어 눈이 심심할 겨를이 없었다. 뭐랄까. 예술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도시의 모습이었다. 그러면서도 왜 젊은 사람들이 이 곳을 좋아하는지 알 것 같기도 했다.

프렌치 쿼터를 그렇게 정신없이 돌아다니며 구경을 하다보니 이미 점심 때가 훌쩍 넘었다. 슬슬 배가 고파오기 시작했다. 뉴올리언스의 음식 중 하나인 검보(Gumbo)를 먹어보기 위해 검보샵(Gumbo shop)이라는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이곳은 관광객들에게 매우 유명한 곳으로 대표 메뉴는 검보다. 창가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웨이터가 추천해주는 음식을 맛 보았다. 애피타이저로 새우가 들어간 스프와 메인 요리로는 검보, 그리고 맥주 한잔을 시켰다.

검보는 스프같은 것으로 쌀과 비벼 먹는 음식인데, 가볍게 먹기 굉장히 좋다. 그런데 내 입맛에는 애피타이저가 너무 맛있어서 검보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국물까지 후루룩 마시며 뉴올리언스 로컬 맥주와 같이 먹다보니 배도 부르고 기분이 좋았다. 다시 에너지를 충전하고 프렌치 쿼터를 더 돌아다녔다. 몇 시간을 걸었으려나. 다리에 허리까지 아파왔다. 해가 지기 전에 숙소로 돌아가 잠시 휴식을 취하며 호텔에서 저녁을 먹었다. 그러다 보니 일을 마친 언니가 돌아왔다. 다시 프렌치 쿼터로 가야했다. 낮과 밤의 프렌치 쿼터 분위기는 무척 다르기 때문에 이 둘을 모두 경험해야 했다. 특히 뉴올리언스는 재즈 발상지로 재즈바를 가야 했다. 언니와 나는 재즈 공연을 보기 위해 둘 다 힘든 몸을 이끌고 거리로 나갔다.

구글로 검색해서 가장 평이 좋았던 재즈바로 갔다. 프렌치 쿼터에서도 완전 끝자락에 위치해 있는 곳이라 숙소에서 엄청 걸어야 했다. 한 40분 정도 걸었나? 언니와 맥주 한 잔씩을 시키고 운이 좋게 바에 앉아 공연을 봤다. 시카고의 재즈와 많이 다른 느낌이었다. 굉장히 흥겹고 리드미컬한 뉴올리언스의 재즈. 나중에 남편에게 들은 거지만, 뉴올리언스의 재즈는 ‘노동요’의 성격이 강하다고 한다. 그리고 거리를 나왔는데, 거리는 더 난리였다. 즉흥으로 펼쳐지는 재즈 공연에 연주가와 지나가는 행인들이 신나서 춤을 추고 있었다. 언니와 나도 조심스레 그 무리에 끼어 들어가 움칫움칫 소심하게 몸을 흔들어 보았다 ㅋㅋ

그렇게 밤거리를 구경하고 많이 늦어지기 전에 숙소로 돌아왔다. 허리가 부서질 것 같은 느낌. 이 날 10시간은 넘게 걸은 듯하다. 진짜 씻자마자 힘들어서 잠에 들어 버렸다. 셋째 날은 출장 일정이 모두 끝난 언니에게 주어진 관광 시간이다. 언니 회사 사람들이 차량을 렌트했기 때문에 나도 합류해서 편하게 구경 다녔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수많은 행사들로 정신이 없는 뉴올리언스. 행진(March)에 공연에 거리는 정말 북새통이었다. 하지만 매일 다른 느낌의 뉴올리언스다.

그러고 넷째날 아침일찍 시카고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왔다. 언니도 비슷한 시간에 한국으로 돌아갔다. 역시 공항에 마중나온 남편. 단 것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산 뉴올리언스 태피 캔디와 카라멜 쿠키 같은 것을 건냈다. 하지만 카라멜 쿠키는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이다. 여튼, 시카고로 돌아오니 역시 집이 좋다. 3월 중순인데 여긴 어제도 눈이 왔다. 정말 징하다.

혼자 걸어서 뉴올리언스(New Orleans) 여행해보기 🙂 – 들려야 할 곳

여기에서 아마 많은 분들이 만나볼 다른 아이템은 해골이나 무서운 인형같은건데요. 뉴올리언즈의 부두(Voodoo)교가 인기 있기 때문이에요. 이건 이 마켓 말고도 여기저기 있고 부두 드링크도 만나볼 수 있죠. 심지어 voodoo Harley-Davidson이 있다는사실… 어쨋든 다시 설명드리면 좀비가 탄생된게 바로 부두교인데요. 서아프리카 말로 영혼이라는 Vodun 이라는 단어에서 유래가 되었데요. 이 종교는 아이티와 뉴올리언즈를 중심으로 크레올 문화를 가진 흑인들사이에서 내려왔지만, 각각 성격이 약간은 달라요. 뉴올리언즈에는 과거 흑인노예들이 가족들로 끌려와서 계속 전통을 전수해왔기때문에 어느정도 그 부두교 본연의 모습을 가지고 있데요.아이티는 흑인 개개인이 끌려와서 고된 노동을 하면서 빨리 죽어나갔기 때문에 그 전통을 보존되지 않았구요. 어쨋든!! 부두교를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지역신, 아프리카 신, 카톨릭 성인등 로아라고 불리는 수많은 정령들을 믿고 있어요. 부두교에는 신성한 마술 ‘백마술’ 과 사악한 마술 ‘흑마술’이 있는데, 좀비가 바로 흑마술을 통해서 다시 살아난 사람들이라고 해요. 근데 막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다시 살아나서 기계처럼 일을 하는 노예로 여긴다고 해요. 무시무시…하죠.

젤리의 거시기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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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또 여행기를 가지고 돌아온 젤리LA입니다~!

이번에는 저번 땡스기빙데이에 다녀왔던 뉴올리언스에 관한 포스팅이랍니다!

뉴올리언스는 어디에 있느냐! 바로바로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 주에 있답니다.

이렇게 미국땅에서 거의 제일 남쪽에 있고 남미 대륙과 가깝구요, 미시시피 강이 있는 곳이에요.

뉴올리언스에서 유명한 것은 재즈음악, 그리고 맛있는 남부 음식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저는 남자친구의 땡스기빙파티 때문에 갈 곳이 있어서 아틀란타에서 내려서 뉴올리언스까지 약 8시간정도 운전을 해서 다녀왔습니다!

이차가 그 때 빌렸던 닷지 첼린저 에요!

간단한 시승 후기를 짧게 적어보자면… 역시 유명한 데는 이유가 있었어요,, 후후 일단 운전이 진짜 재미있구요, 제가 얼마전에 머스탱도 빌려서 탔었는데 머스탱보다 조용한 느낌이었어요. 근데 앞으로 차가 길다보니까 주차할때 박을까봐 무섭긴 하더라구요.ㅎㅎ 하지만 제가 빌렸던 렌트카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차였습니다!

땡스기빙때 먹었던 음식 사진들도 살짝쿵 올려봅니다~~! 이제 또 땡스기빙이 다가오네요ㅠㅠ 한해 한해가 너무 빨라용! ㅠㅠ 열심히 놀아야한다~!

이것저것 하고 뉴올리언스로 진짜 출바~~르 !

달리고 달려서 첫째날 도착한 곳은 ww2 museum 입니다! 2차 세계대전 박물관이구요, 생각보다 입장료가 엄청 비쌌어요. 한국은 이런 박물관 2천원3천원 하면 들어갈 수 있지 않나요? 하하… 거의 36불 주고 들어갔던 것 같아요. 그래도 볼 건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잘 보이실런지 모르겠지만 전쟁박물관에 가면 이렇게 옛날에 직접 썼던 비행기들과 무기들을 볼 수 있어요. 볼거 많고 새롭게 알게 된 사실도 많아서 재미있었습니다!

가는길~

ww2 박물관 갔다가 호텔체크인하구~ 버본 스트릿으로 향했습니당! 버본스트릿은 역시 관광지 이다 보니까 음식값이랑 술값이 비싸기는 하더라구요 ㅠㅠ 코로나 한창일때였어서 클럽이나 바는 못갔어요 ㅠㅠ 알아보니까 바가 많은 걸로 유명한 곳이 더라구요! 코로나 끝나고 가시는 분은 가서 한번 춤추고 놀아보셔요~!

버본스트릿의 밤 사진 입니다~!

동영상도 있으니까 한번 보고가세요~ 버본 스트릿을 생생하게 보여드림다!

그리고 재즈 노래 한번 듣고싶어서 갔었던 재즈바! 버본스트릿에는 이곳 저곳 많은 재즈 바가 있으니까 한번 꼭 가 보시는걸 추천해요! 뉴올리언스에서 유명한 것 중에 하나니깐요~~

미국남부의 새우파스타, 생선 튀김, 그리고 왼쪽에 있는 사진은 악어 튀김이에요! 뉴올리언스에서는 이런 음식도 먹더라구요~!

그렇게 밤이 지나고 다음날 아침! 저희는 주변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swampy tour 를 하기로 했어요! 미국 남부는 덥고 습한 날씨여서 특이한 동물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tiger king이라는 넷플릭스 쇼에서 나온 동물들도 미국 남부에 있답니다. swampy tour 는 배를 타고 습지를 투어하면서 악어를 구경하는 투어인데요, 악어를 그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게 정말 신기했어요!

그루폰에서 두명에 29불 주고 싸게 샀어요! 다른 인터넷 사이트 같은 곳에서 하려면 한사람에 40불정도 했던것 같아요!

요건 저희가 먹었던 미국식 아침식사에요. 해쉬브라운, 스크램블 에그, 비스킷, 그리고 베이컨!

습지에 깊이깊이 들어가서~~

왼쪽 사진은 제가 실제로 만진 새끼 악어에요 ㅋㅋ 참고로 새끼 악어는 생각보다 굉장히 온순하더라구요! 귀엽기까지 했어요ㅋㅋ

정말 신기하고 이색적이었던 습지투어! 뉴올리언스에 가시면 한번쯤 해보셔요 하하

그리고 도착한 곳은 알제포인트 입니다. 미시시피강을 산책하는 기분을 느껴보셔요~ 이곳에서 시카고까지 연결되는 운하가 있어요. 저희가 11월에 가서 그런지 날씨가 꾸리꾸리하네요.

땡스기빙이끝나고 크리스마스와 뉴이어 데이까지 미국의 가정집에서는 이렇게 크리스마스 스타일로 집을 꾸며놓는 답니다. 참고로 몇년전 뉴올리언스에 태풍이 불어닥쳐서 길 상황이 많이 안좋았어요. 울퉁불퉁하고 나무들도 많이 쓰러져 있고 그렇더라구요.

알제포인트에 갔다가 배가 출출해져서 다시 버본스트릿으로!

버본스트릿의 낮의 모습입니다. 낮에도 북적북적한 버본스트릿~

검보와 크레올 요리를 먹으러 갔던 우리~ 식당에도 악어가 붙어있는게 참 귀엽네요.

오른쪽사진에서 저 동그란게 검보라는 음식이구요, 무슨 고로케 같았어요.

그리고 파스타같이 생긴게 새우크레올 입니다. 진짜 맛있었어요. 역시 남부 음식이 다양하고 최고로 맛있는 것 같아요. 또 먹고싶네요.

그리고 또 간곳은 잭슨스퀘어입니다. 뭔가 유럽스러운 건물들과 길이 많이 보였어요. 미국 서부에서 줄곧 살아왔던 저에게는 신기한 모습~

아쉽게도 코로나때문에 저 정원(?)같은 곳 안으로 들어가지는 못 했지만 밖에서 사진을 열심히 찍어봤어요.

남자친구가 찍은 사진.. 역시 전공자 답게 사진을 정말 잘 찍는것 같아요. 캬캬

이렇게 잭슨 스퀘어 주변에서 구경하고 앉아서 얘기하고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유명한 디저트 인지 요리가 있다구 해서 그거 먹으러 갔었어요. 바나나랑 아이스크림이랑 무슨 단물같은거랑 같이먹는건데 제가 갔던 식당이 이 요리를 처음 만들어낸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역시 원조는 원조~ 인게 진짜 맛있고 입에서 사르르 녹는 것 같았어요.

비싼 식당이라 그런지~ 피아노가 딩동댕동 혼자서 쳐지고 있었어요.

이 사진이 바로 맛있었던 바나나 아이스크림… 저거 하나에 10불이었던것같아요.

이렇게 밥을 먹고 마지막으로 유럽느낌이 나는 상점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뉴올리언스 여행은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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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린스 New Orleans 여행 후기

[Notice] 플막 최신 크레딧 카드 신청 링크 모음 (카드 신청전에 한번씩 꼭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2년 7월~8월에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모음글입니다. 제휴사에서 계속되는 오퍼 업데이트를 보내주고 있는데, 받는대로 이 포스팅에 계속 업데이트 해 놓도록 할게요. 지난 5월~6월에 저희 싸이트에서 많이 신청/승인 받으신 카드 다섯장의 리스트를 순서대로 올려드립니다. 다음에 하실 카드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싸이트 내의 제휴사 링크를 사용해 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 Citi ThankYou Premier Credit Card 2. Capital One Venture X Rewards Credit Card 3. Chase United Explorer Card 4. Chase Ink Business Cash Credit Card 5. Chase Marriott Bonvoy Boundless Card 이렇게 다섯장의 카드를 제일 많이 하셨습니다. 관심있는 카드의 꽤 많은 변화가 있던 두달이였는데요. 몇달째 연속 1위의 자리를 맡고있던 Capital One Venture X 카드가 두번쩨로 내려오게 되었는데, 여러분들께 작년에 제일 인기가 많았던 Citi ThankYou Premier Card의 8만포인트 오퍼가 6월 14일에 돌아오면서 (8만으로 올라간지 20일밖에 안되었는데) 가장 인기있는 카드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씨티 프리미어 카드를 단기간에 두장을 할 수 있는 방법도 많이들 사용하셔서 이런 현상이 있지 않은가 합니다. 2위로 밀려나긴 했지만 그래도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는 카드가 Capital One VentureX 카드입니다. 사인업 보너스가 일반 오퍼로 자리잡았는데도 여전히 혜택이 좋아서 많이들 하시고 계십니다. 최근에는 후속타로 연회비 $95의 벤쳐 리워드 카드도 75,000포인트 오퍼를 내놓았는데, 그 카드도 꽤 많이 하시고 계시네요. 그동안 우리가 캐피탈원 포인트를 어디에 사용하는가 꾸준히 공부해왔는데, 이제 이쪽포인트에 대한 그동안의 장벽이 없어지고 있는것이 아닐까 하는 조심스러운 예상을 해 봅니다.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Chase UA 카드의 7만마일 오퍼도 많이들 하셨어요. 그 전 두달에는 5위까지 올라왔었는데, 꽤 많이들 하셨어요. 그동안 인기를 보여주고 있던 체이스 잉크 비니지스 카드의 순서가 지난 두달에 바뀌었는데요. 어쩌면 지난번에 올려드렸던 Chase Ink Business Card 3총사 분석 제 1편 – Ink Business Cash 카드 포스팅을 읽어보시고 마지막에 여러분들께서 하신듯 합니다. Ink Business Card 3가지는 그중에 본인들의 필요에 따라서 순서대로 하시는게 좋을듯 하고요. 최종 목표는 세장을 모두 하시는 계획을 세우면 유알포인트 많이 적립하실수 있습니다. 무려 5만포인트짜리 무료숙박권 5장을 주는 메리엇 본보이 바운드리스 카드도 신청/승인 랭킹의 수면위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기간안에 잘 쓸수만 있다면 5장이나 주는 오퍼가 좋은 오퍼임에는 틀림 없는데요. 그래서 최근에 많이들 하신것 같아요. 저는 7월말에 5/24에서 해방이 되는데, 최근에 3개월에 $10,000 사용해야하는 Amex Gold Business 카드를 사용하느라 잠시 쉴것 같고요. 만불 스펜딩을 다 썼을때쯤 되면 4/24의 상태로 잉크 비지니스 카드를 한장씩 해보려고 합니다. 2020년 7월에 와이프의 씨티 프리미어 카드를 취소했기에 이제 2년이 지나서… 와이프 이름으로 씨티 프리미어 카드 8만 오퍼를 적어도 한장은 해 볼까 합니다. 제 계좌면 두장을 해 보겠는데, 와이프 이름으로 두장을 하면 뭐라 할지… 그건 모르겠어서, 일단 한장만 해 보기로. ㅋㅋㅋ 이상은 간단한 지난 두달동안 크레딧 카드 신청 경향이였습니다. 앞으로 두달동안 신청하시면 좋을 카드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몇가지 하이라이트를 나열해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3월 15일부터 캐피탈원 벤쳐 X 카드의 10만포인트 오퍼가. 3개월 $4,000 사용에 75,000 포인트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4월 7일부터 Chase United Explorer Card의 오퍼가 3개월 $3,000 사용에 6만마일, 6개월 총 $6,000 사용에 10,000마일 추가로 총 7만마일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4월 21일부터 Chase Aeroplan 카드의 오퍼가 3개월 $3,000 사용에 5만포인트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그로서리, 식당, 에어캐나다 티켓 구매에 첫 6개월동안 10배 받으십니다. 5월 17일부터 Capital One Venture Card의 오퍼가 3개월 $4,000 사용에 75,000 포인트로 올라갔습니다. 5월 19일에 변화가 온 몇가지 카드 업데이트 American Express Hilton Honors 오퍼 변화 – 3개월 $1,000 사용에 10만포인트 + $10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 American Express Hilton Honors Business Card 오퍼 변화 – 3개월 $3,000 사용에 13만포인트 + $13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 Marriott Brilliant Card by American Express 오퍼 변화 – 3개월 $3,000 사용에 75,000 메리엇 포인트 Amex Platinum Card, Amex Platinum Business Card – CLEAR Credit $189로 변화 Chase Sapphire Preferred Card 8만포인트 오퍼 종료일 – 5월 31일 5월 26일부터 Chase Southwest 개인 크레딧카드 3장의 오퍼가 모두 75,000 포인트로 올라갔습니다. (3개월 $5,000 사용) – 7월 11일 종료 예정 6월 2일부터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의 사인업 오퍼가 6만포인트로 내려갔습니다. 6월 2일부터 체이스 메리엇 본보이 개인카드의 오퍼가 5만포인트 숙박권 5장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 7월 21일에 숙박권 3장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6월 14일부터 Citi Premier Card의 오퍼가 기간한정 8만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이 오퍼는 작년 7월에 나와서 2022년 1월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2021년 최다승인 카드로 선정되었습니다. 좋은 오퍼라서 하실수 있는 분들은 꼭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두장 혹은 세장을 하시는 분들도 꽤 계셨습니다. 6월 14일에 일어난 체이스 카드 몇장 업데이트 Chase Sapphire Reserve Card의 오퍼가 6만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Chase United Gateway Card의 오퍼가 3만마일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Chase United Quest Card의 오퍼가 8만마일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6월 17일에 올라간 아멕스 델타 개인/비지니스 카드 오퍼 업데이트 (8월 3일까지) Amex Delta Gold – 스펜딩 $2,000에 70,000마일 Amex Delta Platinum – 스펜딩 $3,000에 90,000마일 Amex Delta Reserve – 스펜딩 $5,000에 100,000마일 Amex Delta Business Gold – 스펜딩 $3,000에 75,000마일 Amex Delta Business Platinum – 스펜딩 $4,000에 100,000마일 Amex Delta Business Reserve – 스펜딩 $6,000에 110,000마일 7월 5일에 바뀐 체이스 카드 업데이트 Chase British Airways Visa Signature Card 오퍼가 3개월 $5,000 스펜딩에 75,000마일, 12개월 $20,000 스펜딩에 추가 25,000마일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바뀌기 전에는 3개월 $5,000 사용에 10만마일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Chase IHG Rewards Premier Credit Card의 오퍼가 3개월 $3,000 사용에 기존의 오퍼인 14만포인트에 4만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숙박권 한장을 같이 받는 오퍼로 더 좋아졌습니다. (이 숙박권에 추가 포인트로 예약을 할 수도 있습니다.) Chase IHG Rewards Traveler Credit Card의 오퍼가 3개월 $2,000 사용에 8만포인트 사인업 오퍼로 내려갔습니다. 7월 21일 Marriott Bonvoy Business American Express Card 오퍼가 3개월 $5,000 스펜딩에 125,000 포인트 사인업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새로운 베네핏으로 식당에서 카드 사용시 4X 포인트 받으십니다. 이번 125K 오퍼는 8월 31일까지 유효합니다. 7월 21일에 Chase Marriott Bonvoy Boundless Card의 오퍼가 3개월 $3,000 사용에 5만포인트 숙박권 3장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이외에 추후 추가되는 업데이트는 이곳에 계속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청하시고 싶으신 카드가 있으시면 신청 링크로 들어가시면 바로 신청서들이 올라오는 카드들이 있고요. 아닐경우에는 싸이트 내에 해당 카드 페이지로 이동하는데, 그 페이지에서 “CLICK HERE” 링크를 누르고 들어가시면 공식 신청링크(cardratings)로 들어가게 됩니다. 한번씩 둘러보시고 신청전에 질문이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제가 추천드리는 이 카드 리스트에서 원하시는 카드를 못찾으셨다면, 아래 2022년 베스트 크레딧카드 링크로 가셔서 한번 찾아보세요. Best Credit Card for 2022 혹시 본 포스팅을 2022년 8월이후에 보시는 분들께서는, 게시판에 꾸준히 업데이트 되는 (아래 남겨드리는) 크레딧 카드 오퍼 리스트를 한번씩 확인하시면 최신 오퍼들을 확인하시고 신청하실수 있으실거예요. (이 리스트는 싸이트의 최신 업데이트 포스팅과 동시에 업데이트 됩니다) 플막 최신 크레딧 카드 신청 링크 모음 (카드 신청전에 한번씩 꼭 확인하세요) 개인카드 – UR, MR, TYP, Capital One Chase Sapphire Preferred Card Welcome Offer – 60,000 U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95 Comment – 매년 $50 호텔 크레딧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유알몰 사용시 x5, 식당 사용시 x3 받으시도록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여행관련으로는 참 좋은 중급 카드입니다. 항공, 호텔, 렌트카외 여행관련 $1당 2포인트 받으십니다. 2024년 연말까지 DoorDash $0 Delivery Fee입니다. 렌트카 보험이 Primary로 커버가 됩니다. 이 카드를 아직 안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5/24 넘기전에 꼭 하셔야 하는 카드입니다. 체이스 UR Core Card들끼리 업그레이드, 다운그레이드 됩니다. 이 카드의 처닝 기간은 다른 체이스 카드와는 다르게 48개월이고, 처닝시 계열카드(리저브, 프리퍼드, 일반 사파이어)를 소지하시고 계시면 승인 받으실수 없습니다. Sapphire Preferred 카드 신청링크 Chase Sapphire Reserve Visa Credit Card Welcome Offer – 60,000 U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550 Comment – 2022년 6월 14일부터 6만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의 Infinite카드 버전입니다. 연회비는 $550씩 하지만, 일년에 $300 여행 크레딧을 받으시기에, $250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프리퍼드 카드에서 2배 받는것들이 이카드는 모두 3배씩 받습니다. 여행 자주 가시는 분들, 출장 자주 가시는 분들께는 필수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의 프리퍼드 카드와 동일하게, 처닝룰이 24개월에서 48개월로 바뀌었습니다. Sapphire Reserve Visa 카드 신청링크 Chase Freedom Unlimited Welcome Offer – 추가 1.5% 캐쉬백 (첫해 $20,000 사용까지) Annual Fee – $0 Comment – 카드사용 첫해에 $20,000 사용까지 1.5% 추가 적립 오퍼가 나왔습니다. 즉, 사인업 보너스는 없지만, 기존의 1.5% 적립에 추가로 1.5%를 받기에, 스펜딩 $20,000 모두 사용시 30,000 추가 UR 포인트를 받으십니다. 첫해가 지나면 Chase Travel에서 5%, Dining과 Drugstore에서 3% 받으십니다. 체이스에서 나오는 기본 캐쉬백 카드로서,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전환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카드들이 있을시에 유알 포인트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포인트 게임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승인도 잘 나는 아주 좋은 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사용시 무조건 1.5배의 포인트가 적립이 됩니다. 5/24룰에 적용을 받으며, 신청후에 갯수 계산에 포함이 됩니다. Freedom Unlimited 카드 신청링크 Chase Freedom Flex Card Welcome Offer – 20,000 UR Points ($200 캐쉬백)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 Annual Fee – $0 Comment – 3개월 $500 스펜딩에 $200 캐쉬백(UR 2만포인트) 받으십니다. 매 분기에 $1,500까지 분기별 프리덤 카테고리에서 5배 받으십니다. 체이스 유알몰을 이용한 여행 카테고리에 5배, 식당과 Drugstore에서 3배 받으시고, 그 외의 다른 모든 카테고리에서 1배 받으십니다. 기존의 일반 프리덤과 프리덤 언리미티드 카드의 좋은점을 종합해서 나온 카드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번 2022년 제 1분기 5배 카테고리는 이 포스팅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Chase Freedom Flex Card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Platinum Card Welcome Offer – 100,000 Membership Rewards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6개월에 $6,000 Annual Fee – $695 Comment – 기존에 7만 5천 포인트 오퍼에서 인상된 100,000포인트 오퍼입니다. 스펜딩 $6,000은 6개월안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7월 1일부터 연회비 $695로 인상되면서 몇가지 혜택의 변화가 있습니다. 일단 기존에 받으시던 우버 $200 크레딧 받으시고, 항공 $200 크레딧은 그대로 받으십니다. 이 두 크레딧은 Calendar year로 받으시게 됩니다. Saks Fifth Avenue에서 1년에 $100 크레딧 (1월~6월:$50, 7월~12월:$50)도 그대로 받습니다. 센츄리온 라운지 입장과, (델타 탑승시) 델타 스카이 클럽, Air Space라운지 등등 혜택도 빼놓을수 없어요. $200 호텔 크레딧: Amex Travel을 이용한 Fine Hotels + Resort, The Hotel Collection 예약시 $200 크레딧 받으십니다. $240 Digital Entertainment Credit: $20 per month – Peacock, Audible, SiriusXM, The New York Times 사용시 $300 Equinox 크레딧: $25 per month at Equinox $189 CLEAR 크레딧 카드 소지로 Hilton Honor Gold 회원 자격을 받으십니다. Amex Platinum Personal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Gold Card Welcome Offer – 60,000 Amex M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6개월에 $4,000 Annual Fee – $250 Comment – 6개월에 스펜딩 $4,000이고, 사인업 보너스는 6만 포인트 입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오퍼에서는 Rose Gold색의 카드로도 받으실수 있습니다. 카드의 베네핏들이 상당히 좋은데, 몇가지만 나열하자면 이렇습니다. – 전세계 식당 $1당 4포인트 – 미국내 수퍼마켓 $1당 4 포인트(연간 $25,000 이내) – 항공발권 $1당 3포인트 – $120 식당 크레딧(매달 $10씩 정해진 식당에서-2022년 6월에 식당 리스트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아래 신청링크에서 확인바랍니다.) – 우버 크레딧 $120 (2021년 새로운 혜택) 이렇게 여러 혜택 계산을 해 볼때, 연회비 $250은 비싼것이 아니고, 각종 혜택과 아멕스 오퍼로 돈을 오히려 버는 카드라고 할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엠알포인트 제일 많이 적립하는 카드가 이 카드이고 Fly with Moxie에 오시는 회원분들께서 최근에 가장 많이 신청하시고 승인 받으시는 인기 좋은 카드입니다. Amex Gold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Green Card Welcome Offer – 45,000 Amex M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6개월에 $2,000 Annual Fee – $150 Comment – 여행카테고리 3배, 전세계 식당 3배 받으시고, 매년 CLEAR 멤버쉽에서 $100 크레딧 받으십니다. 매년 LoungeBuddy에서 구매시 $100 크레딧 받으십니다. MR 포인트 관련 카드중에 여행카테고리에서 3배를 받는 카드가 없었는데, 이 카드가 그 부분을 채워줍니다. 3만포인트 오퍼가 주로 보이는데, 요즘에 45,000 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Amex Green Card 신청 링크 American Express Everyday Credit Card Welcome Offer – 10,000 Amex M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1,000 Annual Fee – $0 Comment – 엠알포인트를 적립하시는 분들의 포인트 저장장소, 연회비 $0로서 다른카드가 한장도 없어도 이 카드를 가지고 계시면 그동안 적립하셨던 엠알포인트를 보관하실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사인업 보너스가 25,000포인트로 올라갔다가 기존오퍼 1만포인트로 내려왔습니다. 매달 20회 이상 사용하면 1.5배 적립 됩니다. Amex Everyday Credit Card 신청 링크 Citi ThankYou Premier Credit Card (HOT) Welcome Offer – 80,000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95 Comment – 2022년 6월 14일에 다시 8만 포인트 오퍼가 돌아왔습니다. 씨티은행 신청규정을 잘 이해하신다면, 두장, 세장까지 단기간에 하실수 있는 카드입니다. 사인업 보너스 부분을 제외하고 기본 카드의 적립율이 좋아서, 평상시 사용에도 좋은 카드가 바로 이 카드입니다. 씨티 프레스티지와 묶어서 24개월 처닝 금지 제약이 있습니다. 땡큐포인트 적립하시려면 하시면 좋은 카드입니다. 2021년 한해동안 Fly with Moxie에서 제일 많이 신청하신 카드가 바로 이 카드입니다. Citi ThankYou Premier 카드 신청링크 Capital One Venture X Credit Card (HOT) Welcome Offer – 75,000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395 Comment – 모든 사용에 무조건 2배씩 포인트 적립이 됩니다. (캐피탈원 트레블 싸이트에서 적립은 호텔과 렌트카는 10배, 항공권은 5배) 매년 $300 의 캐피탈원 트레블 크레딧을 받습니다. 매년 10,000마일 추가로 받습니다. 캐피탈원 라운지와 1300여개의 Priority Pass 라운지를 무제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U 카드 발행에 fee가 없으며, AU에게도 Priority Pass 카드가 지급됩니다. (라운지, 식당 이용 가능) TSA PreCheck $100 크레딧 받으십니다. 연회비는 일년에 $395인데, 비슷한 혜택을 가진 다른 프리미엄 카드들 (Amex Plat$695, Chase Reserve $550)에 비해 저렴합니다. Capital One Venture X 카드 신청링크 Capital One Rewards Venture Credit Card Welcome Offer – 75,000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95 Comment – 모든 사용에 무조건 2배씩 포인트 적립이 됩니다. (캐피탈원 트레블 싸이트에서 적립은 호텔과 렌트카는 10배, 항공권은 5배). 캐피탈원 라운지와 1300여개의 Priority Pass 라운지를 무제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TSA PreCheck $100 크레딧 받으십니다. 연회비는 $95 Capital One Venture Rewards 카드 신청링크 개인카드 – 항공마일 Chase Aeroplan World Elite Mastercard 사인업 보너스 3개월에 $3,000 사용후 50,000마일을 받습니다. 카드 오픈 첫 6개월동안 그로서리, 식당, 에어캐나다 티켓 구매시 모두 통합해서 51,000 포인트까지 10배 받으시게 됩니다. ($5,100 스펜딩) 원래 3배씩 받으시는 카테고리에 7베 추가 포인트가 적립되는 오퍼예요. 연회비: $95 Chase Aeroplan World Elite Mastercard 신청링크 Citi AAdvantage Premium Select Credit Card Welcome Offer – AA 50,000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2,500 스펜딩에 50,000마일 Annual Fee – $99 (첫해 면제) Comment – Citi AA 마일 기본 5만마일 오퍼입니다. AAdvantage Premium Select 카드 신청링크 Delta Gold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70,000 델타항공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2,000 사용에 7만마일 $10,000 사용시 $100 델타항공 크레딧 Annual Fee – $99 (첫해 면제) Comment – 6월 17일부터 오퍼가 올라갔습니다. 이 오퍼는 8월 3일까지 계속 됩니다. AMEX Gold Delta 개인카드 신청링크 Delta Platinum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90,000 델타항공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3,000 Annual Fee – $250 Comment – 6월 17일부터 오퍼가 올라갔습니다. 이 오퍼는 8월 3일까지 계속 됩니다. Amex Delta Platinum Credit 카드 신청링크 Delta Reserve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100,000 델타항공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0 사용에 10만마일 Annual Fee – $550 Comment – 6월 17일부터 오퍼가 올라갔습니다. 이 오퍼는 8월 3일까지 계속 됩니다. AMEX Reserve Delta 개인카드 신청링크 Chase United Quest Card Welcome Offer – 80,000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동안 $4,000 사용에 80,000마일 Annual Fee – $250 Comment – 2022년 6월 14일부터 스펜딩 $4,000에 8만마일로 오퍼가 올라갔습니다. UA 항공에 사용시 $1당 3배 적립, 식당과 여행 카테고리에 $1에 2배 적립. 매년 $125 UA Credit을 받으시게 되고, 2번의 5,000마일 flight credit을 받으십니다. 5/24룰에 제약을 받으며, 신청후 5/24 카운트에 들어가게 됩니다. Chase United Quest 카드 신청링크 Chase United Explorer Card Welcome Offer – 70,000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동안 $4,000 사용에 70,000마일 Annual Fee – $95 (첫해 $0) Comment – 식당과 호텔에서 사용하시면 $1당 2마일씩 받으십니다. 물론 유나이티드 항공사에 사용하시면 $1당 2마일씩 받습니다. 5/24룰에 제약을 받으며, 신청후 5/24 카운트에 들어가게 됩니다. Chase United Explorer 카드 신청링크 Chase Southwest Rapid Rewards Premier Card Welcome Offer – 75,000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5,000 Annual Fee – $99 Offer End – 7/11/22 Comment – 5월 26일부터 3개월 $5,000 사용에 75,000 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싸우스웨스트 컴패니언 패스 달성하시기에 좋은 오퍼입니다. 제가 최근에 아틀란타-라스베가스 왕복 티켓을 현금으로 사는데 $800정도 들었는데요. 이것을 컴패니언 패스로 사용해서, 한명은 $11.20 내고서 같이 왕복 비행 합니다. Chase Southwest Premier 카드 신청링크 Chase Southwest Rapid Rewards Priority Card Welcome Offer – 75,000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5,000 Annual Fee – $149 Offer End – 7/11/22 Comment – 5월 26일부터 3개월 $5,000 사용에 75,000 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싸우스웨스트 컴패니언 패스 달성하시기에 좋은 오퍼입니다. 제가 최근에 아틀란타-라스베가스 왕복 티켓을 현금으로 사는데 $800정도 들었는데요. 이것을 컴패니언 패스로 사용해서, 한명은 $11.20 내고서 같이 왕복 비행 합니다. Chase Southwest Priority 카드 신청링크 Chase Southwest Rapid Rewards Plus Card Welcome Offer – 75,000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5,000 Annual Fee – $69 Offer End – 7/11/22 Comment – 5월 26일부터 3개월 $5,000 사용에 75,000 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싸우스웨스트 컴패니언 패스 달성하시기에 좋은 오퍼입니다. 제가 최근에 아틀란타-라스베가스 왕복 티켓을 현금으로 사는데 $800정도 들었는데요. 이것을 컴패니언 패스로 사용해서, 한명은 $11.20 내고서 같이 왕복 비행 합니다. Chase Southwest Plus 카드 신청링크 Chase British Airways Visa Signature Card Welcome Offer – Up to 100,000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5,000 사용시 75,000마일, 첫 12개월동안 $20,000 사용시 25,000마일 추가 Annual Fee – $95 Comment – 7월 5일부터 3개월 $5,000 스펜딩에 British Airways 75,000마일 받으십니다. 12개월동안 총 $20,000 사용하시면 추가로 25,000마일 더 받으십니다. 체이스 카드라서 역시 5/24 계산 하시고 신청하셔야 승인 받으실수 있습니다. British Airways 비자 카드 신청링크 Chase United Club Infinite Card Welcome Offer – 100,000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5,000 사용 Annual Fee – $525 Comment – United Airlines에서 나온 개인 프리미엄 카드로 연회비 $525. 3개월 $5,000 사용시 100,000마일 받으시는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UA를 주로 이용하시는 분들께는 더 많은 혜택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United Club Infinite Card 신청링크 개인카드 – 호텔포인트 Chase Marriott Bonvoy Boundless Card Welcome Offer – 무료 숙박권 3장 (Each Night Valued Up to 50,000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Annual Fee – $95 Comment – 7월 21일부터 3개월 $3,000 스펜딩에 5만포인트까지 사용가능한 무료 숙박권 3장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메리엇 포인트는 매 6만포인트가 대한항공(을 포함한 여러 항공사) 25,000마일로 전환이 됩니다. 새로운 혜택으로 매 $5,000 사용시마다 Elite QN 1박 받으십니다. Marriott Bonvoy Boundless 카드 신청링크 Chase Marriott Bonvoy Bold Credit Card Welcome Offer – 30,000 메리엇 Bonvoy 리워드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1,000 Annual Fee – $0 Comment – 4월 7일부터 3개월 $1,000 스펜딩에 메리엇 3만포인트 받으시는 오퍼로 내려갔습니다. Marriott Bonvoy Bold 카드 신청링크 Marriott Bonvoy Brillian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75,000 메리엇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Annual Fee – $450 Comment – 기본적인 베네핏으로 메리엇 호텔에서 사용시 $300 크레딧 받으십니다. 매년 5만포인트까지 사용 가능한 무료 숙박권 한장 받으십니다.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Priority Pass Card 받으십니다. Amex Marriott Bonvoy Brilliant 카드 신청링크 Chase Hyatt Credit Card Welcome Offer – 30,000 World of Hyatt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사용시 30,000포인트 Annual Fee – $95 (연회비 지불시 Cat 1~4호텔 무료 숙박권 지급) Comment – 3개월에 $3,000 사용시 3만포인트를 받고, 첫 6개월동안 $1 사용 1 포인트 적립되는 기본 카테고리에 2배씩 적립 ($15,000까지) $95로 오른 연회비를 지불하면 카테고리 4까지 숙박 가능한 숙박권을 받으십니다. 일년에 $15,000 사용하시면, 카테고리 4까지 숙박 가능한 숙박권을 한장 더 받으십니다. 최근에 바뀐 글로벌리스트 달성 조건과 함께 하면 좋은 #1 호텔 카드로서는 손색이 없는 카드라 생각합니다. 5/24룰에 적용을 받습니다. Hyatt 비자 시그니쳐 카드 신청링크 Chase IHG Premier Credit Card (HOT) Welcome Offer – 140,000 IHG 호텔 포인트+ 무료 숙박권 1장(4만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Annual Fee – $99 Comment – 7월 5일부터 3개월 $3,000 사용에 14만포인트와 4만포인트 무료 숙박권 1장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기존의 연회비 $49 IHG 카드 가지고 계시면 이 카드는 승인을 못받으시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포인트 숙박시 4박이상 예약시 1박 무료숙박을 받으십니다. Anniversary에 연회비 $99을 지불하면, 40,000포인트 차감 이내의 호텔에 숙박할 수 있는 숙박권이 주어집니다. 이 숙박권으로 숙박한 호텔 리뷰를 최근에 썼어요. Global Entry $100 크레딧 받으십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아래 신청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이카드도 5/24룰에 적용을 받습니다. IHG Premier 카드 신청링크 Chase IHG Traveler Credit Card Welcome Offer – 80,000 IHG 호텔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2,000 Annual Fee – $0 Comment – 7월 5일부터 3개월 $2,000 사용에 8만포인트 오퍼로 내려갔습니다. 포인트 숙박시 4박이상 예약시 1박 무료숙박을 받으십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아래 신청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이카드도 5/24룰에 적용을 받습니다. IHG Teaveler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Hilton Honors Card Welcome Offer – 100.000 힐튼호텔 포인트 + $100 Statement Credit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1,000 Annual Fee – $0 Comment – 5월 19일부터 3개월 $1,000 사용에 힐튼 10만포인트와 $10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힐튼카드의 기본카드. 연회비가 없고 스펜딩이 적어서 비교적 접근이 쉬운 카드입니다. 인쿼리 여유있으시고, 5/24를 넘으신 분들이 하실수 있는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Hilton Honors 개인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Hilton Honors Surpass Card Welcome Offer – 130,000 힐튼호텔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2,000 Annual Fee – $95 Comment – 카드 소지로 힐튼 골드 티어를 받을수 있는 좋은 카드 힐튼 골드티어가 있으시면 웬만한곳에서 무료 조식을 하실수 있어서, $95 연회비가 그렇게 크게는 느껴지지 않으실거예요. 좋은 혜택이 많이 있으까 한번 둘러보고 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Hilton Honors Surpass 개인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Hilton Honors Aspire Card Welcome Offer – 150,000 힐튼호텔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450 Comment – 카드 소지로 힐튼 다이아몬드 티어를 받을수 있는 좋은 카드 카드소지 첫해부터 무료 주말 숙박권, 카드 연회비낼때마다 한장의 주말 무료숙박권 매년 $250 힐튼 리조트 크레딧 Hilton Honors Aspire 개인카드 신청링크 어떤 힐튼카드를 하셔야하는지 잘 모르시겠다면 아래 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https://flywithmoxie.com/2020/07/05/complete-guide-applying-amex-hilton-credit-cards/ 비지니스 카드 – 항공, 호텔, UR, MR Chase World of Hyatt Business Credit Card Welcome Offer – 60,000 World of Hyatt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0 사용시 60,000 하얏 포인트 Annual Fee – $199 Comment – 4월 13일부터 3개월에 $5,000 사용시 60,000 하얏포인트를 받는 새로운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신청시 5/24룰에 적용을 받고, 승인후에 5/24 카운트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카드 Anniversary Year 기준으로 $10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이 있습니다. 카드 소지로 5 QN 숙박 크레딧 받으십니다. 신청자와, 직원카드 5명까지 Discoverist 티어를 받으십니다. Chase World of Hyatt Business Credit Card 신청링크 Chase IHG Rewards Premier Business Credit Card (NEW) Welcome Offer – 140,000 IHG 호텔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Annual Fee – $99 Comment – 3월 24일부터 체이스 IHG에서 비지니스 카드가 새로 나왔습니다. 3개월에 $3,000 사용시 14만포인트 받으십니다. 포인트 숙박시 4박이상 예약시 1박 무료숙박을 받으십니다. Anniversary에 연회비 $99을 지불하면, 40,000포인트 차감 이내의 호텔에 숙박할 수 있는 숙박권이 주어집니다. Global Entry $100 크레딧 받으십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아래 신청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이카드도 5/24룰에 적용을 받습니다. IHG Rewards Premier Business 카드 신청링크 Delta Business Gold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75,000 델타항공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사용에 75,000마일 $10,000 사용시 $100 델타항공 크레딧 Annual Fee – $99 (첫해 면제) Comment -6월 17일부터 오퍼가 올라갔습니다. 이 오퍼는 8월 3일까지 계속 됩니다. Business Gold Delta 카드 신청링크 Delta Business Platinum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100,000 델타항공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4,000 Annual Fee – $250 Comment – 6월 17일부터 오퍼가 올라갔습니다. 이 오퍼는 8월 3일까지 계속 됩니다. Amex Delta Business Platinum Credit 카드 신청링크 Delta Business Reserve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110,000 델타항공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6,000 Annual Fee – $550 Comment – 6월 17일부터 오퍼가 올라갔습니다. 이 오퍼는 8월 3일까지 계속 됩니다. Amex Delta Business Reserve Credit 카드 신청링크 Citi Business AAdvantage Premium Select Credit Card Welcome Offer – AA 65,000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4개월에 $4,000 스펜딩에 65,000마일 Annual Fee – $99 (첫해 면제) Comment – 한동안 계속 진행되고 있는 4개월 $4,000 스펜딩에 AA 6만 5천마일을 받을수 있는 좋은 오퍼입니다. 약 5년이상의 크레딧 히스토리를 요구할 정도로 발급이 그렇게 쉽지는 않은 비지니스 카드인데, 크레딧 좋으신 분들은 한번씩은 다 하시는 카드입니다. 저희는 가족이 한장씩 다 했었고, 쳐닝을 준비중인 카드입니다. AAdvantage Business Premium Select 카드 신청링크 Chase United Business Card Welcome Offer – 75,000 United Airlines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0 사용시 75,000마일 Annual Fee – 첫해부터 $99 Comment – 비지니스용으로 많은 스펜딩이 뒷받침된다면 항공마일 많이 적립하실수 있는 좋은 카드가 아닐까 합니다. 다른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와 같이 5/24 넘으시면 승인 못받으시는데, 5/24 밑에 있으시면 이 카드 하셔도 숫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United Business 카드 신청링크 Chase Southwest Performance Business Credit Card Welcome Offer – 80,000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5,000 스펜딩에 80K miles Annual Fee – $199 Comment – 3개월 $5,000 스펜딩으로 80,000마일 받으십니다. 연회비가 $199이지만 7월 14일까지 하는 개인카드 65,000마일 오퍼와 같이 해서 컴패니언 패스를 달성하시면 그 가치는 뛰어납니다. 몇가지만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싸우스 웨스트 항공 사용시 3배, 소셜미디어, 인터넷, 케이블, 전화사용시 2배 일년에 4개의 업그레이드 보딩 글로벌엔트리 크레딧 Chase Southwest Performance Business 카드 신청링크 Marriott Bonvoy Business American Express Card Welcome Offer – 125,000 메리엇 Bonvoy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0 Annual Fee – $125 Comment –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사인업 보너스가 125,000포인트로 올라갔습니다. 새로우 베네핏으로 식당에서 이 카드 사용시 4X 포인트 받으십니다. Amex Marriott Bonvoy Business 카드 신청링크 Amex Hilton Honors 비지니스 카드 Welcome Offer – 130,000 힐튼호텔 포인트 + $13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사용시 130,000포인트 Annual Fee – $95 Offer Ends – 알려지지 않음 Comment – 5월 19일부터 13만포인트와 $13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스펜딩은 3개월에 $3,000. 카드 소유로 골드티어 받으십니다. 비지니스 카드를 나름 잘 내주는 힐튼이라서 이 카드도 별 부담없이 하실수 있습니다. 힐튼 서패스 카드의 비지니스 버전이라고 보시면 될거예요. Hilton Honors 비지니스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Business Platinum Card Business Card Welcome Offer – 120,000 Membership Rewards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내에 첫 $15,000 사용시 120,000 Membership Rewards 포인트 Annual Fee – $695 Comment – 아멕스 비지니스 플래티넘 120,000포인트 오퍼 $189 CLEAR 크레딧, $400 Dell 크레딧, $200 항공 크레딧 받으십니다. Amex Platinum Business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Business Gold Card Welcome Offer – 70,000 아멕스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10,000 Annual Fee – $295 Comment – 아멕스 비지니스 골드카드의 기본 오퍼(35,000)에서 스펜딩이 두배가 되었지만, 사인업 보너스를 7만포인트 주는 오퍼로 2/11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미국내 advertising과 Shipping에 연 $300까지 크레딧 받으십니다. (연회비를 만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연간 $150,000까지 아래 카테고리중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항목 두가지에 4배 받으십니다. Airfare purchased directly from airlines U.S. purchases for advertising in select media (online, TV, radio) U.S. purchases made directly from select technology providers of computer hardware, software, and cloud solutions U.S. purchases at gas stations U.S. purchases at restaurants U.S. purchases for shipping Amex Business Gold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Blue Business Plus Credit Card Annual Fee – $0 Comment – 3개월 $3,000 스펜딩에 아멕스 MR 포인트 15,000포인트 받으시는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이 카드의 큰 특징은 한해 $50,000까지 카테고리 상관없이 모든 스펜딩 $1에 2포인트가 적립이 되는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비지니스 카드이고요. 5/24와 상관없으신데 평상시 스펜딩 많으신 분들께 아주 좋은 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5/24 관리중에 하셔도 상관이 없는 카드라서 인기가 많습니다. 카테고리 상관없이 꾸준한 스펜딩이 있으신 분들께, MR 포인트 적립하시는데 인기가 많습니다. Amex Blue Business Plus Credit 카드 신청링크 Chase Ink Business Preferred Credit Card Welcome Offer – 100,000 U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15,000 Annual Fee – $95 Comment – 오피스 용품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잉크캐쉬카드가 더 좋을것 같고, 비지니스용을 출장을 많이 가시는 분들은 잉크 프리퍼드 카드가 더 좋을듯 합니다. 저는 작년에 했던 한장이 있어서, 와이프의 계좌가 5/24 밑으로 내려가면 쳐닝을 할듯 합니다.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는 5/24에 해당은 하지만, 신청/승인후에 5/24에 카운트는 되지 않습니다. Chase Ink Business Preferred 크레딧 카드 신청링크 Chase Ink Business Unlimited Credit Card Welcome Offer – $750 Cash Back (체이스 UR 7만 5천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7,500 Annual Fee – $0 Comment – 사인업 보너스가 $750, 즉 75,000포인트로 올라가면서 스펜딩 조건도 3개월에 $7,500로 올라갔습니다. 바로 아래 보시는 잉크 비지니스 캐쉬 카드는 2%, 5% 캐쉬백 받을시에 1년에 $25,000이라는 리밋이 있습니다. 잉크 언리미티드 카드는 그 리밋을 없애고, 모든 스펜딩에 1.5%이 적립됩니다. 그동안 비지니스 용도로 사용하시는데, 카테고리 제한으로 더 많이 받지 못하셨던 분들은 이 카드로 모든 스펜딩에 제한없에 1.5% 받으실수 있어서 상당히 매력이 있는 카드라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잉크 캐쉬카드와 같이 연회비가 없습니다.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는 5/24에 해당은 하지만, 신청/승인후에 5/24에 카운트는 되지 않습니다. Ink Business Unlimited Card 신청링크 Chase Ink Business Cash Credit Card Welcome Offer – $750 Cash Back (체이스 UR 7만 5천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7,500 Annual Fee – $0 Comment – 사인업 보너스가 $750, 즉 75,000포인트로 올라가면서 스펜딩 조건도 3개월에 $7,500로 올라갔습니다. 체이스 비지니스카드 하실수 있는분들은 꼭 하셔야 하는 오퍼입니다. 연회비가 없습니다. 오피스 용품점에서 $1에 5배 받으십니다. 기프트 카드 구매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는 5/24에 해당은 하지만, 신청/승인후에 5/24에 카운트는 되지 않습니다. Ink Business Cash카드 신청링크 Cashback 카드 American Express Blue Cash Card Welcome Offer – $250 Statement Credit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Annual Fee – $0 Comment – 수퍼마켓 3% 캐쉬백 (연간 $6,000 리밋) 주유소 2% 다른 모든것들 1% Amex Blue Cash Credit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Blue Cash Preferred Card Welcome Offer –$300 캐쉬백 Spending Requirement – 6개월에 $3,000 사용시 $300 캐쉬백 Annual Fee – $95 Comment – 아멕스 블루 캐쉬 프리퍼드 카드는 몇가지 좋은점들이 있어서 항상 인기가 있습니다. 수퍼마켓 6% 캐쉬백 (연간 $6,000 리밋) 주유소 3% 다른 모든것들 1% Amex Blue Cash Preferred Credit 카드 신청링크 Capital One Spark Cash Plus Welcome Offer –Up to $1,000 캐쉬백 ($500 + $1,000)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0 사용시 $500 캐쉬백, 6개월에 $50,000 사용시 $500 추가 캐쉬백 Annual Fee – $150 Comment –모든 사용에 2% 캐쉬백을 주는 캐피탈원 Spark Cash Plus 카드에서, 업계 최고의 $3,000 캐쉬백 오퍼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기본 3개월 5천불 스펜딩 캐쉬백은 $500이고, 6개월에 5만불 사용하시면 $500 추가 캐쉬백을 받습니다. 비지니스 카드로서, 비지니스 스펜딩 많이 하시는 분들께 아주 좋은 오퍼라고 생각합니다. 이 카드의 다른 혜택들은 아래 신청링크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Capital One Spark Cash Plus 카드 신청링크 한번씩 자세하게 둘러보시고, 신청시 궁금하신점은 본 포스팅에 댓글이나 싸이트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미국 뉴올리언스 여행

10 여기는 매일이 축제같은 도시예요 ㅎㅎ 밤에도 길에서…

여기는 매일이 축제같은 도시예요 ㅎㅎ 밤에도 길에서 사람들이 술을 한잔씩 들고 춤추고 공연하고, 또 길에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도 많고 바이올린을 켜시는 분도 봤어요! 정말 도시 전체가 재즈클럽같은 곳이에요 ㅎㅎ 그리고 곳곳에 있는 미술관이나 박물관들도 크고 볼 것도 많고 건물들도 너무 예쁘고!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와야해요

16박 17일로 떠난 미국 남부 여행 후기!

해당 게시물은 코로나 이전 여행기이며, 현재 미국은 는 모든 입국자(거주자 포함) 2주간 의무격리 국가 입니다.

미국 여행하면 떠오르는 할리우드, 사격, 카우보이, 다양한 문화 등 떠오르는데요~

이 모든 것을 찾아 떠난 16박 17일간의 미국 남부여행. 미국은 워낙 크고 넓어서 짧게 여행을 가기도 어렵고, 또 여행을 결정했다고 하더라도 어딜 가야 할지 참 많이 고민되는 나라잖아요!

미국 가볼 만한 곳은 어디인지, LA에서 몇 박 머무르면 되는지, 할리우드에서 가봐야 할 곳은 어디인지, 텍사스에서 해볼 만한 것은 무엇인지! 제가 다 알려드릴 테니 제 여행기를 꼼꼼히 읽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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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로스앤젤레스) 7박

– 할리우드 / 다운타운 / 산타모니카 해변, 베니스비치

텍사스 5박

– 달라스 / 오스틴 / 샌안토니오(오스틴에서 당일치기)

뉴올리언스 4박

– 프렌치 쿼터 / Poydras Street

LA(로스앤젤레스)

LACMA(LA카운티미술관)

LA 여행에서 볼 것은 할리우드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할리우드에 일정을 많이 소요하는 걸 추천드려요! 다운타운과 산타모니카 해변은 당일치기로도 충분하답니다!

할리우드에 방문했다면, LACMA(라크마)는 꼭 들러보세요! LACMA Urban Light라는 무료 전시물이 아주 유명한 포토 스폿이니까요^^

무료 전시물이라 미술관 외부에 설치되어 있어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으니 해가 지자마자 후딱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LA 여행 가볼 만한 곳 LA카운티미술관(LACMA) 꼬옥 추천드려요♥

LA(로스앤젤레스)

Walk of fame

“나 할리우드 다녀왔어!”하며 카톡 프사 하기 딱 좋은 곳!

모두가 간다지만 절대 안 갈 수 없는 곳! Walk of fame입니다.

돌비극장, 차이나극장 앞에 유명 스타들이 유독 많으니 연예인 잘 모르는데.. 하신다면 그쪽 부근으로 방문하는 걸 추천드려요~

로스앤젤레스 추천 여행지로 유명한 건 다 이유가 있겠죠? 메트로 타고 Hollywood-Highland 역에서 내리면 된답니다 >.< LA(로스앤젤레스) 베버리힐즈 유~명한 부촌. 베버리힐즈입니다. 명품 쇼핑을 계획하셨던 분이라면 정말 눈이 휙휙 돌아갈 만큼 별천지인 곳이지만, 단순히 구경이 목적이라면 크게 볼 건 없어요ㅠ_ㅠ 로데오쇼핑몰이 넘 예뻐서 할리우드여행 가볼만한 곳으로 많이 꼽히지만, 일정이 촉박하다면 오래 머무를 곳은 아니니 미국여행 계획 세우실때 참고하세요~ LA(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The last Bookstore 이곳은 제가 다운타운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The last Bookstore이라는 중고서점입니다. 내부 장식이 독창적으로 아름답고, 중고서점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내가 낯선 곳에 찾아왔다는 느낌을 팍팍 줘서 너무 좋았어요! 온통 영어책뿐인 곳이라지만 들러서 특유의 느낌을 즐기며 여행자 분위기 잔뜩 내보는 건 어떠세요? LA(로스앤젤레스) Angels Flight 최근 LA에서 가장 핫한 곳! LA핫플레이스라고 할 수 있는 영화 라라랜드 속 Angels Flight입니다! 영화 라라랜드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이곳도 로스앤젤레스 여행 꼭 가봐야 할 곳으로 많이 손꼽히고 있는데요! 미아와 세바스찬이 데이트한 Angels Flight는 영화 속 장소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핫플레이스인 것 같아요^^ 센트럴 마켓 바로 앞에 입구가 있어서 찾기 쉬운 편이고, 1회 탑승에 1$입니다! 그 밖에도 LA 가볼 만한 곳으로 유명한 산타모니카와 베니스 비치도 인생샷 찍기 딱 좋은 곳이니 꼭 한 번씩 들러보세요. TEXAS(텍사스) 텍사스 사격장 텍사스주는 2019년 8월 1일부터 총기를 공개적으로 휴대할 수 있는 오픈 캐리(Open carry)법을 시행했는데요. 저도 방문 전에는 총기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있었어요. 근데 막상 여행하다 보니 일상적으로 총 볼일은 많이 없더라고요! 저처럼 걱정하셨던 분들은 조금 안심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텍사스 곳곳에 사격장에 있어 사격을 체험할 수 있어요! 텍사스 여행해볼 만한 것으로 사격 추천드려요^^ 잘 해볼 수 없는 경험이니만큼 재밌었어요! 텍사스 여행 꼭 해봐야 할 것 중 하나인 사격 체험! 어떤 총을 쓰는지, 실탄을 얼마나 구매하는지에 따라 가격은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50$ 미만이에요~ 레인(사격 장소): 10-20달러 Ar 라이플 대여: 10달러 실탄 1박스: 11달러 귀마개+고글: 4달러 저는 이렇게 지불하고 체험했었어요! 좀 무섭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텍사스 여행해볼 만한 것으로 추천드립니다♥ TEXAS(텍사스) 샌안토니오 저는 텍사스 5박 중에서 달라스에서 3박, 오스틴에서 2박을 했어요! 달라스는 근처 소도시로 친구가 여기 살아서 숙소를 여기로 정했구요~ 오스틴은 근처 샌안토니오를 당일치기로 다녀올 생각에 2박을 했답니다! 텍사스 오스틴 가볼 만한 곳으로는 캐피톨(주청사)가 있는데요! 만약 더운 계절에 가신다면 캐피톨에 꼭 방문해보세요! 시내도 한눈에 보이고 건축물도 멋있구 무엇보다 시원합니다!ㅋㅋㅋ 오스틴 근교 여행 샌안토니오 알라모는 유명한 알라모 전투 (멕시코로부터 텍사스가 독립하기 위해 싸운 전쟁 중 텍사스군이 거의 전멸한 전투입니다)가 일어난 곳으로 입장료는 따로 없어요~ TEXAS(텍사스) 플레이노 숙소로 잡았던 친구 집 달라스 근교의 플레이노라는 작은 도시입니다! 대도시는 텍사스 고유의 색채와 카우보이 문화 등이 약한 편이라 이런 소도시 위주로 다니면 특유의 분위기를 많이 느낄 수 있어요^^ 봄~가을에 Fort Worth나 Bandera 가보는 걸 추천합니다. 로데오를 볼 수 있어요>< 텍사스는 어떤 미국 주보다도 독립성이 강하고 고유의 문화와 역사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곳이에요. 그래서 텍사스 역사를 알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New Orleans(뉴올리언스) 프렌치쿼터 미국 남부문화의 중심! 뉴올리언스. 뉴올리언스 숙소 추천은 제가 머물렀던 프렌치쿼터를 추천드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곳이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요~ 프렌치쿼터의 상징과도 같은 이 건물은 이 지역의 건축양식으로 지어졌다고 해요~ 직선과 곡선의 조화가 아주 아름다워 인생샷 찍어 업로드하기에도 정말 좋아요! New Orleans(뉴올리언스) cafe beignet 뉴올리언스 맛집 추천해 드릴게요~ 특히 뉴올리언스는 프랑스 문화의 영향으로 음식이 맛있기로 유명해요. 기름에 튀긴 빵 (도넛과 매우 유사)인 베녜 (beignet)가 대표적인 이곳의 음식인데요, cafe beignet에서 3개짜리를 $3.99에 드실 수 있어요. 이 외에도 굴, 검보 (끈적한 수프+쌀), etouffee(역시 쌀을 넣은 수프) 등이 유명합니다! New Orleans(뉴올리언스) 재즈바 Spotted Cat 재즈 음악의 탄생지인 뉴올리언스는 정말로 최고의 재즈 뮤지션들이 모여드는 곳이에요. 재즈 라이브 음악이 거의 모든 바에 존재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Spotted Cat이라는 재즈 바가 정말 좋았어요. 프렌치쿼터에서 살짝 오른쪽에 위치해 있는데, 예술가들이 작품을 파는 동네라서 엄청 힙하고 Bourbon street 만큼 번화하지 않아서 좋아요. 뉴올리언스 여행 가볼 만한 곳으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조금 길었던 저의 16박 17일 미국 남부여행 어떠셨나요? 여행 일정 짜는데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SEE U SOON ♥ 출처가기 저작권자 © 딴지 US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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