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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스퀘어에 들렸다가, K-POP의 공연을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TV를 통해서도 보았던 헨리와 그리고 한국의 대표적인 스우파 댄서들의 춤을 직접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었어요.
이번 5부에서는 ‘훅’의 리더인, ‘아이키’의 재미있는 춤 솜씨와 그리고 스우파 댄서들이 앵콜을 받으며 보여주는 보깅 댄스의 버스킹을 보실 수 있답니다.
우리 한번 타임 스퀘어에서의 그 멋진 광경을 함께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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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콘서트 일정 2022
뉴욕 콘서트 일정에서는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뉴욕의 모든 콘서트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콘서트 티켓을 구매하세요.
Source: www.newyork.kr
Date Published: 6/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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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나만을 위한 뉴욕 여행 스케줄 만들기 – 브런치
뉴욕 여행 꿀팁 | 알면 알수록 즐거움이 넘치는 도시 뉴욕 맨해튼세상에서 가장 멋진 놀이터 뉴욕은 세계 문화 예술의 도시다. 공연과 전시회를 좋아 …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6/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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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ie Music Night: 잔나비 & 안녕바다 – 뉴욕한국문화원
뉴욕한국문화원 · 링컨센터 공동주최 2022년 7월 27일(수), 오후 7시 30분 링컨센터 댐로쉬 파크 야외 공연장.
Source: kr.koreanculture.org
Date Published: 12/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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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뮤지컬 – 앳홈트립
앳홈트립과 함께하는 뉴욕 공연의 감동. ” 연간 1만건 이상 예매, 뉴욕 여행자 2명 중 1명은 앳홈트립에서 뮤지컬을 예매하고 계십니다. “ …
Source: athometrip.com
Date Published: 4/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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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카고 공연 티켓 – KKday
뉴욕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롱런하고 있는 뮤지컬 시카고! 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 일정소개. 총 소요시간: 2 시간 30 분. 1일. 좌석표. ‘시카고’ 공연.
Source: www.kkday.com
Date Published: 9/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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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콘서트 / 공연 – 쿠폰피엑스
미국에서 하는 한국가수 콘서트, 케이팝 (Kpop) 공연 일정과 한국인이 좋아하는 … 여러지역 › ITZY (있지) 쇼케이스 투어 미국 공연 … NY › 미스트롯 뉴욕 콘서트.
Source: www.couponpx.com
Date Published: 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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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뉴욕 공연 일정
- Author: NYC Way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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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4.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5SlC-QzmwM
뉴욕 콘서트 일정 2022
뉴욕 콘서트 일정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뉴욕의 모든 콘서트를 볼 수 있습니다. 매일 밤 뉴욕에는 다양한 콘서트가 열립니다. 센트럴파크와 매디슨 스퀘어 가든의 팝스타 콘서트에서 작은 공연장 혹은 어두운 재즈 카페의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의 공연까지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맨해튼에도 많은 콘서트가 열리지만, 브루클린과 퀸스에도 재미있는 밤을 보낼 정기 공연이 있습니다.
뉴욕 콘서트 티켓 구매하기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하는 것은 간단하고 안전합니다. 많은 콘서트와 공연, 뉴욕 스포츠 경기 티켓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콘서트 방문을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세요. 티켓은 신용카드와 페이팔로 결제할 수 있으며, 가격은 미국 달러입니다. 뉴욕에는 다양한 콘서트장이 있으니, 티켓을 구매할 때 참고하세요!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의 종류는 다양하며, 대부분은 모바일 티켓 혹은 전자 티켓입니다. 모바일 티켓은 인쇄할 수 없고 인쇄할 필요도 없으며, 폰에 띄워 제시하면 됩니다. 전자 티켓은 반드시 인쇄해야 합니다. 선호하는 티켓을 선택하면 항상 티켓 종류가 표시됩니다. 티켓은 100% 진품이 보장되며 정시에 전달됩니다.
티켓이 제공되는 사이트는 이른바 ‘마켓플레이스’입니다. 티켓은 행사에 참여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서 제공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종종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콘서트가 매진일 경우, 티켓은 원래 가격보다 더 비싸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 뉴욕의 전체 콘서트 일정 보기
15화 나만을 위한 뉴욕 여행 스케줄 만들기
알면 알수록 즐거움이 넘치는 도시 뉴욕 맨해튼
세상에서 가장 멋진 놀이터
뉴욕은 세계 문화 예술의 도시다. 공연과 전시회를 좋아하는 분에겐 뉴욕은 천국의 도시다. 링컨 센터와 카네기 홀과 브로드웨이와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공연이 열린다. 오페라, 발레, 록 음악, 뮤지컬 등 취향대로 골라 볼 수 있다.
모마/왼쪽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오른쪽 샤갈 <나와 마을>
뉴욕은 현대 미술의 중심지라서 셀 수 없이 많은 뮤지엄이 있고 매일 전시회를 볼 수 있다. 그래서 뉴욕에 자주 여행 온 분도 있다. 매년 뉴욕에 와서 카네기 홀에서 명성 높은 음악가 공연을 보고, 메트에서 오페라를 보고, 뮤지엄에 방문하는 여행객도 자주 만나곤 했다. 맨해튼은 부지런하면 매일 새로운 문화 행사를 볼 수 있고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세계적인 음악가와 작가와 화가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열려 있다. 알면 알 수록 즐거움이 넘치고 모르면 모든 기회를 놓친다. 뉴욕은 할게 많고 볼 게 너무너무 많다. 맨해튼에 사는 뉴요커들은 매일 공연과 전시회를 보러 다니기도 한다.
링컨 센터 분수
뉴욕 여행을 와서 뉴요커처럼 지내고 싶다면 어떻게 할까?
어떻게 뉴요커처럼 지낼 수 있냐고 뉴욕 여행객으로부터 자주 문의를 받곤 한다.
먼저 뉴요커 할머니의 스케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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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매일매일 공연과 전시회를 보러 다니는 70대 할머니의 수첩이다. 줄리아드 학교, 맨해튼 음대, 콜럼비아 대학과 링컨 센터에서 자주 만나는 70대 할머니 친구는 합창단 활동을 오랫동안 했고 클라리넷 연주를 한다. 할머니 작은 노트에 깨알 같은 글씨로 뉴욕에서 열리는 이벤트를 기록하고 매일 몇 개의 이벤트를 보러 간다. 어릴 적 미국에 이민 와서 대학을 졸업하고 간호사로 활동하다 은퇴 후 문화생활을 하는 할머니도 매일 맨해튼에서 열리는 이벤트를 보다 보니 이제는 어디서 언제 무슨 이벤트가 열리는지 대충 알고, 공연과 전시회 스케줄은 뉴욕대와 줄리아드 학교에 방문해 공연 카탈로그를 보고 중요한 이벤트만 노트에 기록한다. 할머니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없이도 뉴욕 문화생활을 즐긴다.
나의 경우는 미술관, 공원, 카네기 홀 웹페이지에 들어가 미리 스케줄을 확인한다. 때로는 1달 전부터, 때로는 1주일 전부터 시작하고, 그날그날 다시 확인하고, 날씨에 따라 또는 특별한 일이 생기면 변경하기도 한다. 날씨가 좋으면 센트럴파크와 거버너스 아일랜드를 우선순위로 잡는다.
Met/ CAMP 특별전 2019
메트 뮤지엄
개인적으로 음악을 좋아하니 카네기 홀과 메트 오페라 공연이 우선순위가 되고, 다음으로 특별한 축제와 공연을 보는 편이다. 또, 가끔씩 첼시 갤러리와 뮤지엄에 가서 전시회를 보곤 하고, 봄과 가을에는 크리스티 경매장과 소더비 경매장에 가서 전시회도 보고, 여름 방학 동안에는 뉴욕시 공원에서 열리는 축제를 보고, 겨울에는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를 보곤 한다.
내가 만난 뉴욕 여행객들은 무얼 할까?
대개 뉴욕 여행을 오면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보고, 센트럴파크에 가고, 메트와 모마 등 미술관에 간다. 카네기 홀에서 만난 상당수 여행객은 낮에는 미술관에서 산책을 하고, 밤에는 메트 오페라를 보거나 뉴욕 필하모닉 공연을 보거나 카네기 홀에서 공연을 보거나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자주 본다. 오페라를 사랑하는 사람은 뉴욕에 와서 매일 밤 메트에 오페라를 보러 간다.
여행의 목적이 중요하다. 무얼 하고 싶은지 생각하고 나서 스케줄을 만들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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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하는 동안 미술 애호가는 미술관과 갤러리 전시회만 봐도 될 테고, 음악 애호가는 카네기 홀과 링컨 센터에서 열리는 공연만 봐도 되고, 책을 사랑하는 분은 서점과 북카페 방문해도 좋을 거 같고, 미식가는 뉴욕 맛집에서 식사를 하면서 즐거움을 찾아도 좋다. 뭐든 각자 취향과 여행 기간에 따라 스케줄을 만들면 된다.
뉴욕에 잠시 여행하는 사람은 매일매일 스케줄 만들기가 벅차면 낮에는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보고 밤에는 공연을 보는 것도 좋다.
뉴요커처럼 문화생활을 하고 싶다면
뉴요커처럼 더 많은 공연과 전시회와 특별한 이벤트와 축제를 보려면 열정을 쏟아서 문화 행사 정보를 찾고 여행 기간에 맞춰서 공연과 전시회와 맛집 순례 등으로 스케줄을 만들면 좋다. 여름에 열리는 특별한 이벤트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여름철 뉴욕 여행
여름에 뉴욕 여행을 온다면 여름 시즌 뉴욕 공원에서 Summerstage 등 오페라, 뮤지컬, 뉴욕필, 아코디언 축제, 댄스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니 뉴욕 여행객에게 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뉴욕시 공원 웹사이트에 접속해 언제 이벤트가 열리는지 확인하면 된다.
https://www.nycgovparks.org/events
브롱스 뉴욕 식물원 장미 정원 정말 사랑스러워/ 매년 6월 장미 정원에 가면 좋다.
US Open Tennis
또 여름 시즌 열리는 뉴욕 식물원 장미 축제(장미꽃은 대개 6월이 가장 예쁘다)와 유에스 오픈 테니스 경기를 추천하고 싶다. 유에스 오픈 테니스 경기는 대개 8월 중순이 지나 시작한다. 2019년 8월 19일부터 예선전이 시작하고 26일부터 본선 경기가 시작한다.
뉴욕 여름 최고 휴양지 거버너스 아일랜드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서 더 좋아.
거버너스 아일랜드 여름 음악 축제/ 무료
또 여름이면 잊지 않고 찾아가는 뉴요커의 휴양지 사랑하는 거버너스 아일랜드. 그곳에서 특별 이벤트가 열리면 방문하곤 한다. 거버너스 아일랜드(Governors Island) 웹사이트에 접속해 스케줄을 확인하자. 거버너스 아일랜드는 여름에만 개방한다( 5월 1일-10월 말경). 이곳에서 열리는 여름 음악 축제와 재즈 파티와 전시회가 정말 좋다. 매년 꼭 보러 간다. 스테이튼 아일랜드 가는 페리를 타는 곳 옆에 거버너스 아일랜드 가는 페리 탑승하는 곳이 있고 왕복 3불. 주말 오전 11시 반까지 페리 탑승은 무료다. 방문객이 많아서 미리 도착해 기다려야 한다.
https://govisland.com/things-to-do
뉴욕 문화 행사 이벤트 정보 어디서 구할까?
뉴욕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와 축제를 알 수 있는 웹사이트를 소개한다.
뉴욕 관광청 https://www.nycgo.com/
타임 아웃(Time Out New York) https://www.timeout.com/newyork
매주 수요일 발행되는 무료 정보지 타임 아웃은 뉴욕 지하철역과 반스 앤 노블 서점과 호텔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뉴욕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와 축제를 소개한다.
더 많은 문화 행사를 알고 싶다면 아래 소개한 웹사이트에 접속해
하나하나 필요한 정보를 구하면 된다.
무료 공연에 대한 정보는 주로 링컨 센터 공연 예술 도서관(New York Public Library for the Performing Arts)과 줄리어드 학교(The Juilliard School)와 맨해튼 음대 (MSM) 웹사이트를 자주 확인해 필요한 정보를 찾는다. 링컨 센터 데이비드 루벤 스타인 아트리움(David Rubenstein Atrium at Lincoln Center)의 경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반에 무료 이벤트가 열리고 공연은 좋다.
https://www.juilliard.edu/stage-beyond/performance/calendar
링컨 센터의 경우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아트리움(David Rubenstein Atrium at Lincoln Center)이나 앨리스 툴리 홀(Alice Tully Hall) 박스 오피스 옆에 가면 이벤트에 대한 카탈로그나 브로슈어가 있고 링컨 센터 공연 스케줄에 대해 자세히 적혀 있다.
그 외 뉴스쿨(New School)과 뉴욕대(NYU)와 컬럼비아 대학교(Columbia Univ.) 웹사이트에도 접속해 스케줄을 확인하는 편이나 나의 시간적인 한계로 주로 링컨 센터가 우선순위에 속한다.
또, 교회에서 열리는 음악 콘서트가 있고. 월가에 있는 트리니티 교회(Trinity Church -Wall Street)가 유명하고 공연 수준이 높아 아주 좋다. 그 교회 웹사이트에 접속해 스케줄 확인 요망.
전시회에 대한 정보는 각 박물관/미술관 웹사이트에 접속해 특별 전시회 있는지 확인한 후 무료입장이나 기부금 입장 시간을 이용한다.
그리고 컨템퍼러리 아트 전시회를 볼 수 있는 곳은 첼시 갤러리와 소호 뉴뮤지엄(New Museum), MOMA PS 1 전시회 스케줄도 가끔 찾아본다.
뉴욕 크리스티 경매장
그리고 뉴욕 크리스티 경매장(Christie’s)과 소더비 경매장 (Sotheby’s)의 경우 매년 봄과 가을에 퍼블릭에게 전시회를 공개한다. 스케줄은 역시 각 웹사이트에 접속해 확인하면 좋다.
https://www.christies.com/calendar
https://www.sothebys.com/en/
책에 대한 이벤트는 대개 반스 앤 노블 서점(Barnes and Noble)이나 하우징 웍스 서점(Housing Works Bookstore)을 확인한다. 반스 앤 노블 서점(유니온 스퀘어와 렉싱턴 애비뉴(87번가))에서는 특별한 배우나 음악가가 출연하기도 하고 그런 경우 관객이 아주 많다. 스트랜드 서점에서도 이벤트가 열리나 유료이므로 이용하지 않는다. 또한 뉴욕대 서점이나 뉴욕대나 콜럼비아 대학이나 뉴욕 프랑스 영사관 등에서 문학 이벤트가 열리고 가끔 접속해 스케줄을 확인한다.
영화의 경우 링컨 필름 소사이어티(Film at Lincoln Center) 웹사이트에 접속해 스케줄을 확인한다. 또한 맨해튼 음대(MSM)에서 1학기에 1회 정도 숏 필름 이벤트를 개최하고, 일반인도 무료로 감상할 수 있고, 대개 학기말에 열린다. 학생들이 학기 중 만든 작품을 감상한다. 신선하고 좋다.
그 외 뉴욕시 공원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스케줄을 확인한다. 센트럴파크와 브라이언트 파크에서도 셀 수 없이 많은 이벤트가 열린다(https://www.nycgovparks.org/events).
식물원의 경우 브루클린 식물원(Brooklyn Botanic Garden) 가든 벚꽃 축제와 브롱스에 있는 뉴욕 식물원(New York Botanical Garden) 이벤트를 확인한다. 특히 브롱스의 경우 봄에 열리는 난 축제(Orchid Festival)와 여름에 열리는 장미축제는 뉴욕에서 자랑하는 축제다.
여름 방학의 경우 센트럴파크(Central Park)나 브라이언트 파크(Bryant Park)나 워싱톤 스퀘어 파크 (Washington Square Park)나 유니온 스퀘어 파크(Union Square Park) 등에서 열리는 이벤트를 확인한다. https://www.nycgovparks.org/events
뉴요커의 정열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축제 구경도 정말 좋다. 단 상당한 열정이 필요하다. 축제가 열리는 시각보다 몇 시간 전에 도착해야 전망 좋은 자리에서 축제를 구경할 수 있어서. 인어 공주 퍼레이드, 불꽃놀이 축제, 할로윈 퍼레이드, 추수 감사절 퍼레이드 등을 보러 수 백반 군중들이 모여든다.
https://www.nycgo.com/annual-events-in-nyc
링컨 센터 메트/ 바그너 <라인의 황금> 오페라
링컨 센터 메트/ 링컨 센터 분수
오페라와 발레 공연을 보려면 시즌에 맞춰 여행을 와야 한다.
뉴욕 맨해튼 링컨 센터에서 열리는 오페라를 사랑하는 음악팬들이 많다. 멀리 일본에서도 오페라를 보려고 주말 비행기를 타고 뉴욕에 와서 메트 오페라 보고, 카네기 홀 공연을 보고 일본에 돌아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오페라를 사랑하는 팬들은 뉴욕을 무척 사랑한다. 오페라 공연은 1년 내내 열리지 않으니 메트 오페라를 감상하려면 오페라 상영하는 시즌에 맞춰 뉴욕에 와야 한다.
오페라와 발레를 공연하는 시즌이 있다. 오페라는 대개 9월 중순이 지나 시작하고 5월 초반에 막이 내린다. 그 후 American Ballet Theater 공연이 시작된다.
메트 오페라 티켓은 아래를 참조하자.
(목차 18. 메트 러시 티켓, 카네기 홀 무료 공연/ 드레스 코드)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라커 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뉴욕 여행은 계절별로 장단점이 있다.
봄과 가을은 날씨가 좋아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고 여름은 정말 덥고 겨울은 정말 춥다. 하지만 계절별로 장단점이 있다.
봄과 가을 여행은 카네기 홀과 링컨 센터에서 열리는 발레, 오페라, 클래식 음악 등을 감상할 수 있으니 음악을 사랑하는 분에게 아주 좋은 시기고 날씨가 좋다면 센트럴파크에서 산책을 해도 좋다.
여름 여행은 뉴욕 식물원과 브루클린 식물원 장미 축제, 인어 공주 축제와 프라이드 퍼레이드, 플러싱 Flushing Meadows Corona Park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US Open Tennis 경기를 비롯, 링컨 센터와 뉴욕시 공원에서 열리는 셀 수 없이 많은 축제와 무료 공연을 볼 수 있다.
겨울 여행은 뉴욕의 화려하고 낭만적인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를 구경할 수도 있어서 좋다. 또, 맨해튼 5번가를 거닐면 크리스마스 캐럴이 들려오고 하얀 눈 펑펑 내린 겨울 풍경도 아름답다.
미술을 사랑하는 분은 1년 내내 다양한 전시회를 볼 수 있다.
만약 줄리아드 학교와 맨해튼 음대에서 무료 공연을 보고 싶다면 여름 방학(5월 중순부터 9월 말), 그리고 크리스마스 시즌(12월 중순-새해 초)을 피해서 오면 좋다. 학기 중에는 거의 매일 무료 공연이 열린다. 학교 박스 오피스와 학교 웹페이지에서 스케줄을 확인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요은 아래를 참고하자.
(목차 20. 줄리아드 학교와 맨해튼 음대 무료 공연들)
뉴욕 호텔비는 저렴하지 않지만 공연과 전시회는 좋은 정보가 있으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도시다. 그래서 뉴욕 공연 예술을 좋아한 분은 자주 여행을 온다.
카네기 홀 바이올리니스트 Joshua Bell
뉴욕뮤지컬 – 앳홈트립
브로드웨이 최초 보험적용
모든 공연은 예매 후 취소가 불가능 합니다. 앳홈트립에서는 보험이 적용되어 취소 / 일정 변경 / 이름변경 / 양도 등을 지원합니다. (일부 수수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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