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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초반에 Tap water는 개인에 따라 수돗물 냄새가 강하게 날 수 있으니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머나먼 곳에 떨어져있는 지상 최대의 규모 디즈니 월드!
비싼 디즈니 월드에서 알뜰하고 확실하게 노는 법,
가기 전에 당신이 알아야할 15가지에 대해서 간략히 정리했습니다.
#플로리다 #디즈니월드 #올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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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2021] 디즈니월드와 유니버셜 스튜디오 여행 계획
미국은 2020 2월 초까지만 해도 코비드가 그냥 훅 지나갈거라 생각하던 때라 당연히 봄방학 여행을 플로리다 올랜도로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모든 …
Source: livingnh.tistory.com
Date Published: 10/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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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의 짧은 Miami (Key West) + Orlando 여행 준비
… 올랜도는 온통 테마파크를 위한 도시이고 다들 해리포터가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포함해서 디즈니월드까지를 여행 일정에 넣어 다녀오는 경우가 많아 보였는데 …
Source: moon-palace.tistory.com
Date Published: 3/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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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받은 11 개의 관광 명소
1 월트 디즈니 월드 파크 · 2 유니버설 테마 파크 · 3 해양 세계 · 4 디스커버리 코브 · 5 태풍 라군 · 6 화산 만 · 7 케네디 우주 센터 방문객 컴플렉스에 당일 치기 · 8 올랜도 …
Source: ko.theplanetsworld.com
Date Published: 6/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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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올랜도 여행 일정
- Author: 향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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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3. 3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0ux-77p6foc
미국 올랜도 여행정보 및 코스 제공 Best 10
올랜도는 테마파크 천국으로 불려요.
올랜도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마카트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있어요.
해리포터, 스파이더맨, 트랜스포머 등 영화 속에 들어온 듯 잘 꾸며진 테마파크와 스릴 넘치는 다양한 어트랙션까지 있으니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해요.
이 외에도 디즈니 월드, 시월드 등 다양한 테마파크가 올랜도에 자리 잡고 있음으로 다양한 놀 거리를 느껴보시길 바라요!
[올랜도 2021] 디즈니월드와 유니버셜 스튜디오 여행 계획
2020년 2월에 구매했던 올랜도 디즈니 월드와 유니버셜 스튜디오 티켓을
2021 11월 땡스기빙 주간에 사용했습니다.
이유는 역사에 길이 남을 코비드19 덕분.
미국은 2020 2월 초까지만 해도 코비드가 그냥 훅 지나갈거라 생각하던 때라 당연히 봄방학 여행을 플로리다 올랜도로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모든 계획을 다 짜두었지만, 모든 일정을 취소해야만 했고 놀이공원까지 다 문을 닫아야하는 지경이었죠.
비행기 호텔 다 환불을 해주었지만 놀이 공원 티켓은 유효기간 연장만 해주더라구요.
디즈니는 전화 받는 직원이 꽤나 친절하게 걱정말라며 기한 없는 티켓이 될거라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구매한 여행 업체인 Undercover Tourist에 연락하라고 했으나 연락도 잘 되지 않았는데 한 몇 주 뒤 온 답장에 의하면 연말 2020,12까지 연장해준다고 했다가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다시 2021,12까지 연장을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디즈니는 기한을 두지 않을 거란 애초의 말과 다르게 유효기간이 2021 올해 9월까지로 바뀌어 있었고, 그 이후에 쓸거면 이후 크레딧으로 사용을 할 수 있는 모양이었습니다.
티켓을 더 미루면 골치가 아플 것 같기도 하고, 아이가 해리포터를 가장 좋아하던 시기도 이미 지나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만 지난 지금이 가장 낫지 싶어서 모두가 시간이 가능한 땡스기빙으로 정하고 비행기 티켓도 평소의 세 배 가격에 구매하고 여행을 진행했습니다.
용어 정리를 잠깐 하자면,
엘에이에는 디즈니 ‘랜드’와 규모가 작은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있고요.
올랜도에는 디즈니 ‘월드’로 파크 네 곳(매직 킹덤, 애니멀 킹덤, 헐리우드 스튜디오, 엡콧)과 디즈니 워터파크 몇 개,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두 개의 파크와 한 개의 워터파크가 있습니다.
규모 면에서 엘에이와 올랜도는 비교할 수가 없는데,
놀이동산 라이드에 그닥 흥미없는 우리가 캘리포니아에 살면서 굳이 올랜도까지 간 이유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엘에이에 없는 해리포터 다이아곤 앨리와 호그와트 기차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전 올랜도 방문때, 디즈니 월드 파크 네 개 중에 세 곳만 갔기 때문에 나머지 한 곳인 디즈니 헐리우드 스튜디오를 가야겠다는 것과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디즈니 애니멀 킹덤을 다시 방문하기 위한 것이었지요.
그래서 디즈니 2일 티켓을 디즈니월드 올랜도 웹사이트에서 구매했던 겁니다.
디즈니는 꼭 가는 날짜를 지정해서 티켓을 구매해야하는데 2일 티켓 구매시에는 4일을 선택할 수 있고 그 사이에 방문하면 됩니다. 디즈니 월드 티켓을 변경하기 위해, 공원 입장 날짜를 지정하느라 전화를 한시간 넘게 기다려서 지정했는데, 성수기라 입장료가 더 비싸져서 추가 금액을 더 냈습니다.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니라능! 코비드 기간에는 뭐가 더 있습니다. 바로 파크 예약!
저희는 여행가기 2주 전쯤 일단 휴대폰에 디즈니 월드 앱을 깔고 구경하다가 파크 예약이라는 게 있길래 일단 클릭을 해서 이틀을 예약해두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여행 가기 3일 전 남편이 우리가 볼케이노 베이 워터 파크(유니버셜 스튜디오) 가는 날 날씨가 너무 추우니 디즈니 일정을 조절하자고 해서 기존 예약 취소를 했습니다. 취소를 위해 앱에서는 안되고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숨어있는 메뉴를 찾아 불평하면서 취소를 한 후, 다시 예약 메뉴로 갔다가 놀라 자빠질 사실 발견했는데, 재예약이 불가능했던 겁니다.
디즈니는 코비드 기간동안 인원 제한을 한다고 정확한 날짜를 지정해서 공원에 예약을 해야만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저는 날짜를 구간으로 지정해서 티켓을 사느라 고생을 했어서 이게 그건가 했는데, 티켓은 티켓이고 Park Reservation을 따로 해야만 하는 겁니다. 평상 시에는 인원이 다 차지 않는데 땡스기빙 기간은 우리가 올랜도에 가 있는 내내 예약이 다 차서 신규로 더 받지 않는 상황이었던 걸 모르고 날짜 조정한다고 우연히 예약해둔 거였지만 그 마저 취소해버린 상황이 발생한 거죠. 이때가 밤이었습니다.
이 얘기가 바로 제가 앞에 티켓을 언제 샀고 이제야 가게 되었다는 자초지종을 떠든 이유입니다. 몇 번의 예약을 거듭한 상황인데 어이없는 실수로 못가게 된 비상 상황,
일단 다음 날 아침 전화를 해보자고 진정을 하고, 될거라 믿고,
멘붕 중 멘붕을 붙들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 일찍 자정에 자버렸습니다.( 평소 새벽 두시에 잠 )
나도 모르게 깨서 시계를 보니 3:59분
서부시간 4시면 동부 7시라 디즈니 전화받기 시작하는 시간이었죠.
눈이 번쩍 떠져서 랩탑과 전화기를 들고 거실로 나와 전화를 시작했습니다.
평소 전화를 받기까지 한시간이 더 걸리는데 시작 시간이라 15분 정도만에 받아서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정말 이걸 나는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이다, 이년전 산 티켓을 업그레이드를 했고, 이 초성수기에 비행기와 호텔울 다 샀는데, 재 예약이 안되는 이 상황이 이게 말이 되냐, 블라 블라…정말 간곡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직원이 너무 도와주고 싶지만 자기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그래도 이건 정말 어떻게라도 해달라, 누구라도 연결해달라고 간절히 간절히 애원을 했습니다.
일단 플랜B로 만약 아무것도 안되는 경우는 유일하게 예약이 가능하고 상대적으로 인기가 덜 있는 디즈니 엡콧으로 예약 한 후, 파크호퍼티켓으로 바꾸면 오후 2시부터 예약 없이 파크 호핑이 가능하다고 알려주었지만, 디즈니 공원을 이동하고 입장하고 하는 시간 낭비를 하고 싶지 않았기에 일단 그건 원치 않는다 얘길 했습니다. 그래도 그 희망이라도 있긴하군요.(파크 호퍼 티켓으로 바꾸면 또 추가금액을 내야하기도 함)
그래서 전산팀으로 연결을 해주었는데……한시간 반을 기다렸습니다.
그 기나긴 한시간 반동안, 그냥 끊을까, 전산팀이라고 별 수 있겠어, 마음이 정리가 되더라구요.
그래 안되면 말자,
어차피 디즈니 가는 것이 이번 여행의 메인이 아니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해리 포터 테마로 가는 것이니 디즈니 이틀 못가는 건 언젠가 평생 나중에 쓸 기회가 오겠지.
그 사이,
다시 연결이 되어 직원이 받았는데 정말 심적으로 너무 지쳐서 또 설명하고 애원할 힘이 없더라구요.
그런데 이전 직원에게 얘길 다 전해들은 건지, 설명도 하기 전에 차분한 목소리로,
자기가 보장을 못하지만 뭐라도 해보겠다고 조심스레 얘기합니다.
이때 저는 이미 포기 상태라 그래, 고마워 하며 울기 직전,
힘도 없고 정 안되면 처음 직원이 얘기한 파크 호퍼 티켓으로 가면 2시 이후에는 다른 공원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니 그 방법을 쓰거나 저녁 비행기를 타는 토요일은 공원 예약이 가능하니까 토요일을 이용해야겠다 등등 포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직원이 복구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고, 복구시켜보겠다고!
얏호!! 그렇게 해결했습니다.
정말 그때서야 긴장이 다 풀리고, 두 다리 뻗고 소파에 누워서 진정을 좀 했습니다.
햐…사실, 그리고 나서도
디즈니는 계속 실수에 실수를 거듭했는데
바로 바뀐 패스트 패스입니다.
이전에는 패스트 패스가 무료였고 당일에 누구나 사용이 가능했죠.
이젠 세 가지 레벨로 나뉩니다.
지니 – 누구나 사용 가능(이건 뭔지 모르겠네요..)
지니 플러스 – 인당 $15, 공원 방문 전날이나 당일 구매 가능(인디비졀 라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라이드에 사용)
인디비절 라인 – 공원 당 두 개 정도 가장 유명한 라이드에 대해서 당일 자리가 날때 구매 가능, 인당 $7-$15 사이
우리는 공원을 수십번 왔다갔다 할지언정, 줄 서서 낭비하는 시간을 줄이고자 지니 플러스와 인디비절 라인을 다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지니 플러스 구매를 전날 호텔에서 했는데
당일에 또 자꾸 구매하라고 나오면서 예약이 안되는 겁니다.
이메일을 확인했더니, 두둥!
공원에 가지도 않은 전날 꺼를 구매한 겁니다.
그래서 공원 입장을 하자마자 왼쪽 사무실 어딘가에서 도움을 받아 당일 것으로 바꿨습니다.
사실 공원 입장할때도 티켓이 안찍혀서 창구에 다시 돌아가야했었는데, 아마 구매한 티켓 바코드가 무려 2년 전 것이다보니 창구에서 확인을 해야하는 것이었나봅니다. 매 순간 문제가 생기고 해결하고를 얼마나 반복했는지.
땡스기빙 연휴동안 평소보다 두 공원 모두 사람이 많았지만 인원 제한을 하지 않는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두 말할 필요가 없이 사람이 많았습니다. 라이드마다 두 세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했습니다.
가기 전에 들은 조언으로 꼭 패스트 패스를 사라고 해서 구매하려고 보니
평소에 $100정도인데 땡스기빙 기간동안 인당 거의 $200에 육박하더군요.
공원 티켓은 4일짜리를 구매해서 비싸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여기는 패스트패스가 이리 비쌀 줄이야.
급 검색을 하다 찾아낸 사실, 공원 내의 호텔 세 곳에서 숙박객에게 패스트 패스를 준다고 하네요!
부랴부랴 찾아보니 하드락 호텔 딱 한 곳에 방이 딱 하루 있었습니다.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호텔비 $500이면 패스트 패스 비용 $600을 상쇄하니까 일단 예약하고 기존 호텔을 하루 취소했죠.
그래서 결국 유니버셜 스튜디오 앞의 홀리데이 인 하루, 하드락 호텔 하루, 다시 홀리데이 인이 되었습니다. 근데 더 황당하게 좋았던 건, 하드락 호텔은 체크인하면서 주는 카드가 패스트 패스라, 우리가 아침에 일찍 가서 체크인 후 가방을 맡기고 임시키를 받았는데 그걸 그날 부터 체크아웃하는 날까지 쓸 수 있다고 해서 꼬박 이틀을 사용했지 뭡니까! 까악!! 하루 묵고 이틀어치의 패스트 패스, $1200을 세이브한겁니다.
아, 1시간 일찍 입장도 가능하고요. 말도 안되게 좋은 딜이었습니다. 하드락 호텔 시설은 정말 좋았지만 공원에서 이틀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꼬박 보내느라 수영장에 발 한번 못담갔으나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디즈니 가는 날은 하얏 리젠시로 옮겼는데 하얏 리젠시의 수영장은 하와이 빅아일랜드에 있는 힐튼 호텔과 너무 같아서 놀랐습니다. 물론 놀 시간은 없었고 너무 피곤해서 자쿠지 이용만 했습니다.
7박 8일 내내 공항에서 호텔, 호텔에서 공원 왔다갔다하는 것을 렌트 안하고 우버와 리프트로만 다녔는데 이게 정말 좋았던 이유는
공원 입구에서 아침에 주차를 위해 늘어서 있는 차들을 볼 때였습니다. 시간도 엄청 아꼈고 렌트할때보다 비용이 절반 이하였던 건 덤이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피곤해서 공원에서 저녁 6시쯤 나오면 그때는 우버 비용이 세 배 정도로 뛴다는 점입니다. 처음엔 모르고 그냥 탔는데, 리프트 앱으로 검색을 하니 좀 저렴한 차들이 오더라구요. 오후 6시 전이나, 9시 이후는 그렇게까지 비싸진 않았습니다.
코비드여서 바뀐 정책, 그리고 준비를 별로 하지 않아서 험난했던 여행 준비,
이제 다음 내용은 각 공원 내에서 즐길 라이드에 대한 겁니다.
3박 4일의 짧은 Miami (Key West) + Orlando 여행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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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땡스기빙 연휴 때에는 조금 따뜻한 곳으로 내려가보기로 하였다. 실제로는 비행기 티켓을 알아보다가 유독 저렴하게 나온 티켓을 그냥 잡았던 거기는 하지만, 마이애미에 뭐가 있으려나, 막연하게 생각했을 때보다 이것저것 알아보다 보니 무척 행복해져버린 지금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리해 둔 내용을 풀어본다.
여행의 컨셉은, 휴양보다는 관광? 사실 처음에는 올랜도에 가고 싶었던 거였다. 올랜도에 있는 해리포터 테마파크에 가보는 것이 2010년부터 꿈이었다! 그런데 좀처럼 올랜도로만 여행을 가지 못했던 것은, 올랜도는 온통 테마파크를 위한 도시이고 다들 해리포터가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포함해서 디즈니월드까지를 여행 일정에 넣어 다녀오는 경우가 많아 보였는데, 나는 좀처럼 디즈니월드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던 탓이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가보고 싶지만, 일년에 몇번 나오지 않는 소중한 3박 4일의 휴일을 온통 올랜도에서만 소비하고 싶지가 않았던 거다. 그래서 그냥 조금 아래로 마이애미까지 가보기로 했다. 그러고 보니 또, 땡스기빙 연휴는 따뜻하기는 하지만 마이애미 해변에서 수영과 휴양을 즐길만큼 엄청 따뜻하지는 않다는 말들이 많았다. 그리고 좋은 리조트에서 휴양을 하기에 3박 4일을 쪼개는 것은 시간이 조금 모자랄 것 같았다. 휴양을 하려면 적어도 진득히 한 공간에서 3박은 해야할 것 같은 느낌? 그래서, 마이애미에서 조금 더 내려가서 관광을 하고 오기로 했다. 바로 미국의 최남단 포인트가 존재하는 키웨스트까지.
항공권은 마이애미로 들어가서 올랜도 공항에서 아웃하는 걸로 골랐다. 그리하여 마이애미 도착 직후 빌린 차를 달려 키웨스트로 직행하였다가, 반나절의 짧은 관광을 마치고 마이애미로 돌아와 마이애미 사우스비치의 밤과 아침을 즐긴다 (1박). 그런 다음 바로 올랜도로 이동, 블랙 프라이데이를 기념하여 아울렛 쇼핑을 좀 즐기고 난 후 (2박), 그 다음날 하루를 온종일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보내는 거다. 그런 다음 (3박) 마지막 넷째날 다시 뉴욕으로 돌아오는 걸로 (뉴욕에서 다시 우드버리 아울렛도 들를거다). 결국 플로리다에 가는 거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관광과 쇼핑이 주제가 되는 여행이 되어버렸다.
항공권
항공권은 Southwest airlines에서 예매하였다. 흔히 싸웨라고 줄여들 말하는는 이 항공사는 미국 국내선만 전문적으로 운행한다. 이 곳은 처음 이용해 보는데, 늘 집에 갈 때면 싸웨 비행기만 탄다는 어떤 동료의 말을 들으면, 좌석 지정이 마지막까지 안되는 특징이 있다고 한다. 하하. 입장과 동시에 선착순 착석이라고. 무슨 버스같다. 물론 추가로 금액을 내거나 무슨 등급을 받은 회원이거나 등등의 각종 조건을 달아 입장하는 순서를 지정해주기는 한다고 하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한번 이용해보고 난 후, 후기를 남겨야지.
호텔
1. 뉴왁공항 근처 ::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 뉴왁 에어포트 DoubleTree by Hilton Hotel Newark Airport
첫날 비행기가 아주아주 이른 시각에 출발하기 때문에 우리는 또 다시, 뉴왁공항 근처에서 1박을 해야만 했다. 다른 것 다 따지지 않고 그냥 공항 근처에 있으면서 24시간 무료셔틀을 이용하면서 저렴한 호텔로 골랐다. 밤 늦게 들어가 정말 쪽잠 자고 새벽같이 나와야 하는 곳이다. 그래도 유명 호텔 계열사니까 평타는 치겠지?
2. 마이애미 사우스비치 :: 워싱턴 파크 호텔 사우스비치 Washington Park Hotel South Beach
솔직하게 수줍은 고백을 하나 하자면, 마이애미에서의 2박 휴양을 포기하게 된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바로 마이애미 비치 호텔들 가격이 넘나 어마어마하게 비싸다는 것. 물론 합리적인 가격에 비치를 끼고 있는 리조트들도 있기는 하였으나, 눈만 높아져서는 그런 호텔들은 영 휴양을 위해 묵기에 성에 차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마이애미 호텔들은 무시하지 못할 액수의 리조트피를 받는다. 1박에 25~30불 정도가 호텔비에 추가로 더 붙는다는 이야기. 그래서 호텔 알아보면서 빈정이 많이 상했음. 암튼 그래서 마이애미 휴양을 아예 없애버리고, 그냥 사우스비치랑 이런 저런 곳 관광이나 하고 오자는 생각으로 호텔을 아예 저렴한 곳으로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운 좋게 위치 좋은 호텔을 저렴하게 잘 발견했다. 마이애미 사우스비치 유흥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Art Deco Historic District와 아주 가깝고 우리가 가려고 찾아보는 다양한 맛집들과도 가까운 편이라 호텔 예약을 마치고 나서 오히려 그 위치에 더 만족하게 되었다는 사실. 호텔이 어떨지는 직접 다녀온 후 자세히 후기를 남기는 걸로.
3. 올랜도 ::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올랜도 인터네셔널 드라이브 Four Points by Sheraton Orlando International Drive
2박을 해야하는 올랜도도 호텔 정하기 참 힘들었다. 여기도 호텔 시설들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쌌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헉스러운 티켓 값을 보고 난 후 되도록 비용을 줄이고자 했던 우리는 결국 이 호텔을 또 포인트로 예약하였다. 1박에 SPG 포인트 3000으로 호텔 가격에 비해 포인트를 적게 사용하고 예약할 수 있는 착한 호텔이었다. 이 곳도 꽤나 낡았다는 후기가 많고 평도 좋지 않았지만, 다른 어떤 곳을 보아도 성에 차는 호텔이 없었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예약. 장점이라면 유니버셜 스튜디오랑 가깝고, 무료주차가 된다는 것?
교통
이런저런 교통수단을 강구해보다가 결국 우린 전 일정 렌트를 하기로 결정했다. 다행히 마이애미에서 차를 픽업하고 올랜도에서 반납하는 데에 추가금이 붙지 않았다 (Hertz). 마이애미-올랜도 구간 뿐만 아니라, 뉴욕으로 돌아와서 뉴왁공항-우리집까지 렌트를 또 따로 예약했는데, 우리가 주로 예약하는 업체인 Hertz에서는 이 구간에서는 다른 곳 반납에 대한 추가금을 받았다. 그래서 추가금이 붙지 않는 업체를 알아보다가 뉴왁공항-우리집 구간 렌트만 Alamo에서 진행하였다. 몰랐는데 반납을 다른 지역으로 하는 것은 렌터카 회사에 따라, 그리고 그 두 위치 사이 거리에 따라 가격이 안붙거나, 붙어도 금액이 다 다르다고 한다.
전 일정 렌트로 결정하고 난 후 따로 또 고려해야 했던 사항은 주차 문제. 2박을 할 올랜도 호텔은 그나마 주차가 무료. 키웨스트에서는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 몇 곳과 가격 정보를 조사해 두었는데, 가장 걱정이 마이애미였다. 이 미친 도시는 호텔마다 주차비도 어마어마하다. 에이씨, 생각하니 화난다. 그런데 다행히 우리 호텔 가까이에 유료이기는 하지만 호텔 주차비보다는 훨씬훨씬 저렴한 주차장이 있다고 해서, 그 곳에 주차를 해둘 예정이다. 이런 사실도 내가 예약 후 우리 호텔 위치 참 괜찮다고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된 이유 중 하나. 주차장에 대한 정보들은 직접 가보지 않으면 확실치 않기 때문에 위치나 가격 정보등은 여행 후 자세히 정리해 보려고 한다.
관광
1. 키웨스트 Key West
미국의 최남단 포인트가 위치하는 이 곳은 쿠바와의 거리가 마이애미와의 거리보다도 가깝다고 한다. 가장 유명한 관광지라면 물론 최남단 포인트 Southernmost Point. 그리고 유명 작사인 헤밍웨이가 주요 소설 몇개를 집필하였다고 알려져 있는 헤밍웨이의 집 The Ernest Hemingway Home and Museum. 선셋이 유명하다는 Mallory Square 등이 있겠다.
대략 짜본 동선. 키웨스트에 실제로 도착하는 시간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 동선 중 몇 맛집들과 키웨스트에서 유명하다는 라임파이가 맛있다는 집들도 몇 찾아두었다.
키웨스트 자체도 물론 볼거리가 많겠지만, 내가 가장 기대하는 것은 바로 이 곳. 마이애미에서 키웨스트로 가는 드라이브웨이이다. 이 드라이브웨이만도 관광 포인트로 지정이 되어 있고, 미국 내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웨이로 손꼽히고 있는 곳이라고 한다. 이런 길이라니 3시간을 달려도 지루하지 않을만 하다. 오랜만에 남편과 실컷 달리다 오는 걸로. 일정 내내 운전을 해야하는 남편 걱정이 좀 되기도 해서 남편의 의사를 가장 중요하게 물었는데 남편도 다행히 매우 기대하는 듯 했다.
3.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
사실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LA에 있는 것을 포함하여 이 나라 저 나라에서 여러번 가 보았기에, 올랜도의 유니버셜은 나에게 있어….다섯번째 유니버셜 스튜디오이다. 물론 규모나 상징성이 가장 큰 곳이긴 하지만. 암튼 그렇기 때문에 해리포터 이외의 놀이기구 등은 조금은 익숙한 것들이다. 그래서 하루 종일 해리포터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둘러볼 예정이다. 그래서 1 Day Park to Park ticket으로 구입하였다. 아, 근데 가격 진짜 사악하다. LA에서만 해도 비싸다는 생각은 못했었는데, 다들 이런 가격을 내고 가서 논다는 게 더 신기. 어찌됐건 비싼 티켓을 구입하는 거니까 기왕이면 제대로 놀고 오자는 생각으로 이런저런 공부를 많이 하는 중이다. 한국 블로그에서는 가서 잘 놀았다, 식의 포스팅은 많은데 자세하게 분석이 되어 있는 글은 많지 않아서,
INSIDER’S GUIDE TO THE WIZARDING WORLD OF HARRY POTTER
여기 글들을 통해 공부를 했다. 실제 도움이 될지 여부는 직접 가봐야 알겠지. 땡스기빙 연휴 기간이라 극성수기이기는 한데, 아무쪼록 잘 놀다 올수 있기를 바래본다.
쇼핑
이번 여행에서 우리가 들를 아울렛은 총 세군데이다.
Orlando Vineland Premium Outlets
Orlando International Premium Outlets
Woodbury Common Premium Outlets
블랙프라이데이 때문에 너무나 붐비지 않을까 걱정스럽기는 하지만, 우리도 그 기류에 동참하여 열심히 쇼핑을……. 할거지만 우리걸 하는 건 아니고;( 연말 한국 방문을 위해 가족들 선물을 사기 위해서 아울렛 투어를 하는 것. 미 동부에는 우드버리 외에는 프라다 아울렛이 없는데 예상외로 올랜도의 바인랜드 아울렛에 프라다가 입점되어 있었다. 그래서 올랜도에서 먼저 좀 살펴보고 (맘에 드는 게 있음 구입도 하고) 여행의 마지막은 우드버리에서 장식하는 걸로. 규모는 우드버리가 압도적이지만 그 만큼 사람도 엄청나게 몰려들기 때문에 실속있는 쇼핑은 오히려 올랜도에서 가능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는 중이다. 더불어 남편한테 잘보이면 나한테도 콩고물이 하나 떨어질지 모른다는 작은 기대를 안고있다.
이상, 여행의 기대를 담은 프리뷰 포스팅은 끝. 좀 더 실질적인 이야기들은 다녀와서 이어서 하는 걸로XD
日常과 理想의 Chemistry
Moon Palace♩
moon-palac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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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랜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받은 11 개의 관광 명소 ★
올랜도시는 매년 수천만 명의 관광객을 끌어 들이고있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찾는 관광 지역 중 하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요 여행지 중에는 월트 디즈니 월드, 씨월드 올랜도, 유니버설 올랜도가 있습니다. 케이프 커 내버 럴 (Cape Canaveral)의 케네디 우주 센터 (Kennedy Space Center)도 쉽게 도달 할 수 있습니다. 이 거대한 놀이 공원의 설립은 다른 투자자들을 격려했으며, 올랜도 지역에는 거의 무한한 호텔과 모텔 침대, 수천 개의 레스토랑, 수십 개의 골프 코스 및 수많은 명소와 할거리가 있습니다. 올랜도는 5 월에서 10 월까지의 덥고 비가 오는 날씨와 11 월에서 4 월까지의 더 차가운 기온과 아열대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위치 때문에 허리케인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또한보십시오 : 올랜도에서 체재 할 것이다 곳에
1 월트 디즈니 월드 파크
월트 디즈니 월드 파크
월트 디즈니 월드 (Walt Disney World)는 플로리다에서 가장 인기있는 가족의 매력이며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습니다. 네 개의 공원 중, 마법의 왕국 신데렐라의 성 (Cinderella ‘s Castle)이 공원 중앙에 서있는 가장 상징적 인 장소입니다. 엡콧 우주선 Earth geosphere는 박람회 스타일의 공원 입구에 있으며, 미래의 세계와 세계 쇼케이스, 방문객에게 다양한 문화를 들여다보고 Mulan, Belle과 같은 인기있는 국제 디즈니 캐릭터를 만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메리 포핀 스. 그만큼 할리우드 스튜디오 공원은 방문객에게 흥미 진진한 스턴트 및 특수 효과 쇼 및 실제 스튜디오 공간을 통한 둘러보기 등 영화 마술의 세계를 볼 수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킬리만자로 사파리 체험 동물의 왕국 자연 서식지에서 아프리카 동물들이 자유롭게 달리는 것을 보는 놀라운 방법이며, 방대한 Tree of Life는 가족 사진을위한 완벽한 배경을 만듭니다.
불꽃 놀이와 퍼레이드는 공원 전체에서 야간 행사로, 연중 내내 특별 이벤트가 있습니다. 최고의 관광 명소와 놀이기구 라인은 오래지만 악명 높지 만 패스트 패스 옵션을 통해 방문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 공원을 방문 할 예정이라면 각 공원마다 최소 하루를두고 파크 맵을 사용하여 미리 계획을 세우십시오. 디즈니의 많은 리조트 호텔 콤플렉스는이 경험을 완벽하게 만들어 주며 Pop Century, 포트 올리언즈 리조트, 다운타운 디즈니와 같은 저렴한 리조트에서 쇼핑, 레스토랑, 극장 및 음악 공연장을 갖춘 성인 관중을위한 다양한 주제별 목적지를 제공합니다. .
위치 : Orlando, Florida
2 유니버설 테마 파크
공식 사이트 : disneyworld.disney.go.com
유니버설 테마 파크
유니버설 스튜디오 플로리다 는 스티븐 스필버그 (Steven Spielberg)와의 협의하에 방문객에게 영화 제작 업계와의 대화식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복합 테마 파크 및 작업 스튜디오입니다. 유니버설 어드벤처 오브 아일랜드 영화 프랜차이즈에 전념하는 7 개의 테마 파크가 있습니다. 수스 섬, 잃어버린 대륙, 툰 라군, 쥬라기 공원, 해골 섬, 마벨 슈퍼 히로 섬 등이 있습니다. Harry Potter의 Wizarding World는 호그와트 성 (Hogwarts Castle)과 호그 마데 (Hogsmeade)가 완비 된 공원 중 가장 최근의 공원입니다. Diagon Alley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파크 (Universal Studios park)로 확장되어 방문객이 해리의 에그 포츠 은행 (Gringotts bank)에서 탈출 할 수 있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또한 온 가족을위한 정기적 인 행사와 축하 행사를 개최합니다. 유니버설의 일부인 City Walk는 식사, 쇼핑, 영화 및 기타 주야간 엔터테인먼트를 특징으로하는 거대한 엔터테인먼트 단지입니다.
위치 : Universal Blvd, Orlando, Florida
3 해양 세계
공식 사이트 : www.universalorlando.com
해양 세계
올랜도의 SeaWorld는 거대한 수족관, 돌고래 및 고래 쇼, 터치 수영장 및 많은 흥미 진진한 놀이기구로 유명합니다. 손님들이 더 이상 돌고래에게 먹이를 줄 수는 없지만 대화 형 돌고래 수영장으로 가서이 아름다운 지능형 생물을 사귈 수 있습니다. 직접 체험하고 싶은 사람들은 돌고래, 킬러 고래, 강치, 펭귄 또는 상어와 가까이서 둘러 볼 수 있습니다. 다른 특별 투어로는 SeaWorld 운영 및 공원에서 가장 어린 돌고래를 돌보는 돌고래 보육 센터 또는 돌고래 보육원 둘러보기가 있습니다. 과다한 해양 생물 외에도 플로리다의 뜨거운 날에는 상쾌한 물놀이를 비롯하여 모든 연령대를위한 흥미 진진한 놀이기구가 많이 있습니다. 공원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릴 라이드는 Mako 하이퍼 코스터, 만타 코스터 및 크라켄 가상 현실 코스터를 포함한 롤러 코스터입니다.
주소 : 7007 SeaWorld Drive, Orlando, Florida
4 디스커버리 코브
공식 사이트 : https://seaworld.com/orlando/
디스커버리 코브
SeaWorld Orlando 옆에 위치한 Discovery Cove는이 지역 최고의 명소 중 하나입니다. 공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산호초를 따라 스노클링, 풀 다이빙 헬멧으로 수중 탐사, 가오리들 사이에서 헤엄 치기, 돌고래와 함께 수영과 같은 자연의 해양 생물과 상호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국적인 조류, 탐험과 스노클링이 가능한 편안한 강, 수영장에서 물놀이를하거나 모래 사장의 라운지 의자에서 휴식을 취할 수있는 열대 수영 지역과 상호 작용할 수있는 대형 조류 사육장도 있습니다. 방문객은 모든 항목을 포함하는 1 일 패스를 구입할 수 있으며 디스커버리 코브의 인기가 높아 성수기에는 사전에 예약을 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주소 : 6000 Discovery Cove Way, 올랜도, 플로리다
5 태풍 라군
공식 사이트 : https://discoverycove.com
태풍 라군
태풍 라군은 디즈니에서 가장 크고 가장 인기있는 워터 파크입니다.어린 아이들을 위해 디자인 된 놀이 공간 인 Ketchakiddee Creek과 같은 어린 이용 놀이기구 및 수영과 스플래시 구역을 포함하여 모든 연령층을위한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서퍼들은 거대한 물결 수영장을 좋아할 것이고, 그것을 포기하고 싶은 사람들은 서핑 수업에 등록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명소로는 유유히 흐르는 강을 따라 평화로운 승마, 미스 어드벤처 폴스 (Madventure Falls)의 화이트 워터 어드벤처, 휴 민가 코와 방가 (Humunga Kowabunga)와 같은 스릴 라이드가 있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공원에는 여러 개의 워터 슬라이드가 있으며, 부모가 휴식을 취하는 동안 아이들이 놀 수있는 모래 사장도 있습니다. 대안 워터 파크는 Disney ‘s 블리자드 비치는 스키 리조트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공원을 둘러싸고있는 길고 굴곡이 흐르는 강뿐만 아니라 온 가족을위한 다양한 수상 놀이 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주소 : 1145 East Buena Vista Boulevard, 올랜도, 플로리다
6 화산 만
공식 사이트 : https://disneyworld.disney.go.com/destinations/typhoon-lagoon/
Volcano Bay는 유니버설의 워터 테마파크이며, 다른 지역 리조트와 마찬가지로 실제로 체험에 몰두하고 싶은 사람들을위한 놀이 및 숙박 옵션이 있습니다. 크라 카타 우 (Krakatau)는 공원 중앙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인기있는 아쿠아 코스터 스릴을 타고 있습니다. Waturi Beach는 화산에면하고있어 모래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큰 파도 풀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제공된 라운지 의자 중 하나를 사용하거나, 패딩을 한 라운지 의자로 업그레이드하거나, 카바나를 빌릴 수 있습니다. 흥미 진진한 공원 명소로는 거대한 워터 슬라이드, 튜빙 및 스릴 라이드가 포함되며, 무심한 물놀이 지역을 포함하여 더 젊은 고객을위한 많은 공간이 있습니다. 편의 시설로 Park는 방수 웨어러블 장치 인 TapuTapu를 도입하여 손님이 한 번에 한 대의 탑승구를 “온라인”으로 온라인으로 가져온 다음 뜨거운 태양 아래서 서서 기다리는 대신 대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이 장치는 무료이며 입장 할 때 각 손님에게 제공됩니다.
7 케네디 우주 센터 방문객 컴플렉스에 당일 치기
공식 사이트 : https://www.universalorlando.com/web/en/us/theme-parks/volcano-bay/index.html
케네디 우주 센터 방문객 컴플렉스에 당일 치기
약 1 시간 거리에있는 케네디 우주 센터 방문객 단지는 올랜도에서 가장 인기있는 당일 치기 여행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관광객에게 NASA의 가장 유명한 운영 센터 중 하나를 볼 수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여기에서 영웅과 전설 전시물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이 전시회는 엔지니어부터 초기 우주 탐험가에 이르기까지 우주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들의 삶과 직업을 소개합니다. 여기에는 미국 우주 비행사 명예의 전당 (Apronaut Hall of Fame)뿐만 아니라 아폴로 (Apollo) 및 제미니 (Gemini) 프로그램을 비롯한 NASA의 가장 유명한 항공편에서 로켓을 볼 수있는 로켓 가든 (Rocket Garden)도 포함됩니다. 다른 전시회로는 달 탐사, 모의 우주인 훈련, 셔틀 발사 체험 및 IMAX 극장이 있습니다. 당신이 당신의 방문을 바로 잡을 수 있다면 케이프 커 내버 럴 공군 기지에서 발사를 볼 수 있습니다.
8 올랜도 과학 센터
공식 사이트 : www.kennedyspacecenter.com
올랜도 과학 센터 inazakira / 사진 수정
올란도 과학 센터 (Orlando Science Centre)는 역학에서부터 생물학 및 응용 기술에 이르기까지 몇 가지 과학 분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다양한 테마 전시회가 있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것은 “키즈 타운”입니다. 키즈 타운 (Kids Town)은 48 인치 이하의 어린이들에게 자극적 인 인터랙티브 전시품을 제공합니다. Dr. Phillips CineDome에는 레이저 쇼 및 대형 필름이 있습니다.
전시회 갤러리 이외에도 과학 센터는 전국 각지에서 투어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주소 : 777 East Princeton Street, Orlando, FL 32803-1291, 미국
9 Gatorland
공식 사이트 : http://www.osc.org/
Gatorland
게토 렌 랜드에는 수천 명의 악어, 악어 및 기타 파충류가 있으며, 이들 중 일부는 매일 매일의 쇼 및 시위에서 공연합니다. “Alligator Jumparoo”쇼와 “Gator Wrestlin ‘”이 두 가지 예입니다. 이 시설은 희귀 한 류커스틱 악어가있는 곳이기도합니다. 작은 기차가 경내를 돌아 다니고 관측 타워가 번식 습지와 주변 지역의 경관을 제공합니다. Gatorland에 최근에 추가 된 것 중 하나는 악어와 악어의 맨 위에있는 zipline입니다. 덜 모험적이기 때문에 여전히 자기 안내 늪 산책로가 있으며 아이들은 게이터 걸리 스플래쉬 파크를 즐길 것입니다.
주소 : 14501 South Orange Blossom Trail, 올랜도, 플로리다
10 젖은 ‘야생
공식 사이트 : http://www.gatorland.com/
젖은 ‘N Wild simon17964 / 사진 수정 됨
플로리다 최초의 워터 파크 중 하나 인 Wet ‘N Wild에는 하루 종일 사람들을 즐겁게하는 충분한 재미와 스릴있는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현장에는 파도 풀, 워터 슬라이드, 낙하산, 뗏목 타기 및 흄이 있습니다. 개인 및 다 인승 타기가 있습니다. 하이라이트 중 일부는 “The Surge”(6 층 스피드 슬라이드)와 “Bomb Bay”를 포함합니다. 라이더는 큰 높이에서 캡슐에 떨어 뜨립니다. 조금 덜 모험적이긴하지만 재미있는 곳을 찾고있는 사람들에게는 안쪽 튜브에서 인공 강을 드리프트 할 수있는 게으른 강이 있습니다.
11 이국적인 동물 체험
공식 사이트 : http://www.wetnwildorlando.com/
두발 매듭
올랜도의 Exotic Animal Experience는 방문객들에게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동물들과 개인적인 만남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공원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여러 종류의 캥거루와 여우 원숭이, 올빼미 원숭이, 킨카 주우, 사슴, 두 발가락 나무 늘보 등이 있습니다. 모든 방문은 예약만으로 이루어지며 단체 여행 경험, 개인 방문 및 동물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있는 특별 패키지를 제공합니다.또한 세계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동물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보내고 자하는 사람들을위한 “단순한 Sloths”옵션이 있습니다.
위치 : Quinlan Street, Orlando, Florida
관광을 위해 올랜도에서 머무를 곳
공식 사이트 : http://exoticanimalexperience.net/
올랜도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SeaWorld, Walt Disney World 및 Universal Studios와 같은 유명한 테마파크를 방문합니다.이 테마 파크는 도심 지역에서 약 10 ~ 20 마일 떨어져 있습니다. 테마 파크에서 짧은 운전 거리에있는 인터네셔널 드라이브 (International Drive) 주변의 인기있는 관광 지역에는 대형 아웃렛 몰, Wet ‘n Wild와 같은 워터 파크 및 기타 관광 명소가 있습니다. 아래는 편리한 위치에 수영장이있는 높은 등급의 호텔 올랜도 최고의 관광 사이트와 아울렛 쇼핑몰 방문 :
럭셔리 호텔 : Four Seasons Resort Orlando at Walt Disney World Resort는 이름있는 테마 파크의 문이 열린 커뮤니티에서 불꽃 놀이와 유쾌한 스파 서비스를 즐길 수있는 고요한 객실과 스위트 룸을 제공합니다. 월 도프 아스토리아 올랜도 (Waldorf Astoria Orlando)는 월트 디즈니 월드 (Walt Disney World)에서 무료 셔틀 버스로 5 분 거리에있는 또 다른 최고급 럭셔리 옵션입니다. 손님께서는 3 에이커의 유유히 흐르는 강 풀과 워터 슬라이드를 포함하여보다 저렴한 가격의 힐튼 올랜도 보넷 크릭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얏트 리젠시 그랜드 사이프러스는 디즈니 테마파크 및 아울렛 쇼핑몰과 가깝고, 가족 친화적이며 저렴한 럭셔리 옵션입니다.
Four Seasons Resort Orlando at Walt Disney World Resort는 이름있는 테마 파크의 문이 열린 커뮤니티에서 불꽃 놀이와 유쾌한 스파 서비스를 즐길 수있는 고요한 객실과 스위트 룸을 제공합니다. 월 도프 아스토리아 올랜도 (Waldorf Astoria Orlando)는 월트 디즈니 월드 (Walt Disney World)에서 무료 셔틀 버스로 5 분 거리에있는 또 다른 최고급 럭셔리 옵션입니다. 손님께서는 3 에이커의 유유히 흐르는 강 풀과 워터 슬라이드를 포함하여보다 저렴한 가격의 힐튼 올랜도 보넷 크릭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얏트 리젠시 그랜드 사이프러스는 디즈니 테마파크 및 아울렛 쇼핑몰과 가깝고, 가족 친화적이며 저렴한 럭셔리 옵션입니다. 중급 호텔 : 유니버설 스튜디오 (Universal Studios)와 어드벤처 오브 아일랜드 (Adventure of Islands)로가는 무료 셔틀 버스가 Drury Inn & Suites에서 제공됩니다. 월트 디즈니 월드 (Walt Disney World) 및 아울렛 쇼핑가와 가까운 메리어트의 사이프레스 하버 (Cypress Harbour)에는 2 베드룸 스위트와 가구가 완비 된 주방이있는 빌라가 있으며 Homewood Suites Orlando / International Drive / Convention Center는 자동차로 15 분 거리에 있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Universal Studios)와 씨월드 (SeaWorld)에서 차로 10 분 거리에 있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Universal Studios)와 어드벤처 오브 아일랜드 (Adventure of Islands)로가는 무료 셔틀 버스가 Drury Inn & Suites에서 제공됩니다. 월트 디즈니 월드 (Walt Disney World) 및 아울렛 쇼핑가와 가까운 메리어트의 사이프레스 하버 (Cypress Harbour)에는 2 베드룸 스위트와 가구가 완비 된 주방이있는 빌라가 있으며 Homewood Suites Orlando / International Drive / Convention Center는 자동차로 15 분 거리에 있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Universal Studios)와 씨월드 (SeaWorld)에서 차로 10 분 거리에 있습니다. 예산 호텔 : 환상적인 위치, 월트 디즈니 월드 (Walt Disney World)에서 차로 약 4 분 거리에있는 Hampton Inn Orlando / Lake Buena Vista는 무료 주차 공간과 무료 셔틀 버스를 갖춘 훌륭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페어 필드 인 앤 스위츠 올란도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Universal Studios 로의 무료 셔틀 버스를 이용하거나 약 15 분이면 공원까지 걸어 가실 수 있습니다. Universal Studios 근처의 Comfort Suites는 레스토랑에서 도보 거리 내에 크고 깨끗한 객실을 제공합니다.
팁과 여행 : 올랜도 방문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
멀티 데이 유니버설 파크 패스 : 올랜도 방문의 유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미국 및 캐나다 거주자는 7 일 동안 선택한 유니버설 올랜도 티켓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2 개의 주요 공원 또는 화산 만을 포함한 3 개의 모든 공원에 대해 2, 3, 4 일간의 통행이 가능합니다.
: 올랜도 방문의 유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미국 및 캐나다 거주자는 7 일 동안 선택한 유니버설 올랜도 티켓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2 개의 주요 공원 또는 화산 만을 포함한 3 개의 모든 공원에 대해 2, 3, 4 일간의 통행이 가능합니다. 헬리콥터 투어 : 올랜도와 그 주변 지역을 보는 가장 독특한 방법 중 하나는 공중에서입니다. 월트 디즈니 월드 리조트 에어 리아 (Walt Disney World Resort Area)의 헬리콥터 투어는 테마파크의 조망을 얻을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크기와 배치에 대한 진정한 그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올랜도와 그 주변 지역을 보는 가장 독특한 방법 중 하나는 공중에서입니다. 월트 디즈니 월드 리조트 에어 리아 (Walt Disney World Resort Area)의 헬리콥터 투어는 테마파크의 조망을 얻을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크기와 배치에 대한 진정한 그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케네디 우주 센터 당일 치기 여행 : 플로리다에서 가장 큰 명소 중 하나는 케네디 우주 센터 당일 여행 (올랜도에서 교통편 이용)을 쉽게 방문 할 수 있습니다. 이 포괄적 인 투어는 IMAX 영화, NASA의 Launch Headquarters 투어, 우주 왕복선 Atlantis 전시회의 개인 투어 및 호텔 픽업 및 드롭 오프를 포함하여이 대규모 복합 단지에서 많은 전시를 둘러 볼 수있는 충분한 시간을 허용합니다. 케이프 커 내버 럴 투어 (Cape Canaveral Tour)의 케네디 우주 센터 (Kennedy Space Centre)에서 조금 더 짧고 경제적 인 여행을하십시오.
올랜도지도 – 관광 명소
올랜도 3박4일 : 뉴욕 오케이투어
디즈니월드 앱콧 센터
[Walt Disney World Resort]1. 개요
세계 최대의 테마파크이자 가장 유명한 디즈니파크
플로리다주의 올랜도시에 위치한 세계적인 테마파크로, 총 면적이 100 제곱킬로미터(약 3000만평)로[서울시 면적의 약 1/6에 달하는 규모이고 한국의 군소규모 시보다 넓은 수준(…) 참고로 한국엔 월트디즈니월드보다 작은 지자체(구는 제외)로는 오산시, 의왕시, 목포시, 부천시, 증평군, 계룡시, 안양시, 군포시, 과천시, 구리시등이 있다.] 그 규모가 세계 최대다. 하도 넓어서 땅을 매입할 때 유령회사를 동원해야 했다고 한다. 단, 저 곳이 모두 다 개발 된 것은 아니고, 약 6 제곱킬로미터 정도[별 거 아닌 것 같지만 모나코보다 3배나 넓고 바티칸보다 13배 이상 넓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테마파크인 에버랜드보다도 4배 이상 넓다.]가 현재 사용중인데, 이것만으로도 어마어마한 넓이다.[참고로 애너하임의 디즈니랜드는 약 2 제곱킬로미터, 용인 에버랜드는 약 1.5 제곱킬로미터 정도의 크기다.]
네 개의 테마 공원, 두 개의 워터 파크, 리조트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각의 공원은 별개로 운영된다. N일권을 구매하여 사용하게 되어있는데 하루에 하나의 파크를 입장하는 것이 원칙이며 파크 하퍼라는 옵션을 추가하여 하루 안에 여러 파크를 이용할 수도 있다.
2013년도 입장자수는 매직킹덤만 따져도 1850만명. 소속된 모든 테마파크의 입장자수를 따지자면 대략 6~7000만명이 된다.
2. 디즈니 매직 킹덤(Disney Magic Kingdom)
1971년에 가장 먼저 개장한 디즈니 월드의 첫번째 테마 파크이다. 테마는 동화(fairy tale)[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피터팬, 피노키오 등 요정들이 등장하는 디즈니의 클래식들]와 디즈니 캐릭터들. 주로 디즈니의 클래식 명화들을 다룬다. 공원의 상징은 중앙에 있는 신데렐라 성이다. 디즈니월드의 상징과도 같은 공원이며 가장 오래된 파크다. 오래된 파크라고 하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고 꾸준히 확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새로운 어트랙션이 추가 되고 있어[2015년 12월 31일 기준 가장 최근 건설된 어트랙션은 일곱 난장이 열차로 언제나 매직킹덤 내 가장 긴 대기시간을 자랑한다.] 다른 파크들과 비교해서 크게 오래되었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스릴감 있는 어트랙션이 적기 때문에 이러한 어트랙션을 노리고 온 사람이라면 낮에는 다른 파크에서 즐기다가 늦은 저녁이나 밤에 입장하여 퍼레이드나 불꽃놀이를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어트랙션과 캐릭터 만남의 장소가 많기 때문에[아무리 비수기라고 해도 매직아워까지 끌어써도 하루만에 모든 어트랙션과 캐릭터 만남을 섭렵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디즈니 프린세스들과 클래식 작품들을 좋아한다면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될 파크일 것이다. 디즈니의 연례 행사인 할로윈 파티 Mickey’s Not So Scary Halloween Party 와 크리스마스 파티 Mickey’s Very Merry Christmas Party는 이 파크에서 진행된다. 파티가 열리는 날에는 파티 입장권을 따로 구매하지 않은 일반 입장객은 오후 5시 경에 퇴장시키기 때문에 파티가 열리는 기간인 9월~12월에는 디즈니 월드 홈페이지에서 미리 캘린더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일주일에 약 3,4일 정도 씩 개최된다.][다만 파티가 있는 날은 반대급부로 매직킹덤을 제외한 다른 쪽 파크가 터져나가기 때문에 만약 파크 하퍼 옵션을 사용하고 있다면 오전 중에는 매직킹덤에서 놀고 4시경 파티 참가자들이 입장하기 시작하면 다른 파크, 할리우드 스튜디오나 앱캇으로 옮겨서 노는 것도 좋다. 앱캇은 밤이 되면 월드 쇼케이스 쪽이 어두컴컴해서 볼맛이 안나기 때문에 저녁 파크는 할리우드 스튜디오를 추천한다.] 다만 이 파티 입장권으로 오후 4시경부터 일반 입장권 없이 입장도 가능하기 때문에 오전에 올랜도에 도착해서 일반 입장권을 사용하기 아까울 때 파티 입장권을 구매해서 파티를 즐기는 것도 괜찮은 옵션이다.[파티 입장권은 시기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파티 당일 디즈니 월드 창구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미리 인터넷에서 구매하면 몇 달러 정도 더 싸며 할로윈 당일과 크리스마스 당일이 다가올 수록 티켓이 비싸진다. 다만 비싸다고 해도 일반 티켓 1일권 가격보다는 20~30불 정도 싸다.] 파티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되며 평소에 만날 수 없던 캐릭터들의 캐릭터 만남이 진행되며[그중 가장 인기 캐릭터는 백설공주에 등장하는 일곱 난장이들과 크리스마스의 악몽의 주인공과 히로인인 잭 스켈링톤과 샐리로 파티가 시작하기 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해 파티가 끝나기 전까지도 1시간 넘는 줄이 형성된다. 잭과 샐리는 만날 수 있는게 이 파티 때 밖에는 없고 일곱 난장이들은 평소에도 볼 수 있으나 7명이 모두 모여있는 걸 볼 수 있는 건 파티때 뿐이다.] 몇몇 어트랙션들이 할로윈과 크리스마스 테마로 꾸며진다. 또 할로윈에는 무료 사탕과 초콜릿, 크리스마스 때는 코코아와 쿠키를 받을 수 있으며 평소엔 볼 수 없는 할로윈, 크리스마스 테마의 퍼레이드와 불꽃놀이가 진행되므로 디즈니 팬이 이 기간에 방문한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대표 상징물인 신데렐라성의 무대는 디즈니 프린세스의 대관식으로도 사용된다.
3. 디즈니 엡캇(Disney’s EPCOT)
1982 년에 개장한 테마 공원으로 EPCOT은 Experimental Prototype Community of Tomorrow 의 약자이다. 미래 과학과 세계의 여러 국가들이 테마이며 공원의 상징은 중앙에 있는 거대한 은색 구체 Spaceship Earth 이다. 테마에 맞는 SF영화에서 나올법한 분위기의 놀이기구들이 있으며[2016년에 노르웨이 구역에서 원래 있던 멜스트롬을 트랙빼고 모조리 개조해서 당시 흥행했던 겨울왕국테마를 한 보트라이드인 프로즌 에버 에프터를 새롭게 탄생시켰다. 애니매트로닉스의 움직임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그 덕에 앱캇의 명성이 오르기도 했다.], 월드 쇼케이스 구역에서는 세계 11개 나라[맥시코, 노르웨이, 중국, 독일, 이탈리아, 미국, 일본, 모로코, 프랑스, 영국, 캐나다]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각각의 전시관에 따라 해당 나라에 맞춘 기념품과 음식들을 판매한다. 일본관에서는 각종 나루토, 포켓몬스터 등의 아니메 굿즈도 판매하고 있어 기분이 묘해진다. 이러한 정식 전시관 말고도 그 전시관 길목에 다른 나라의 음식 가판대도 설치되어있는데 그중 한국 음식 가판대도 있다.
이곳에 있는 Test Track이라는 거대한 다크 라이드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놀이기구로 유명하다.
4. 디즈니 할리우드 스튜디오(Disney’s Hollywood Studios)
1998년에 개장한 테마공원으로 예전 이름은 디즈니 MGM 스튜디오(Disney-MGM Studios) 였다. 테마는 쇼 엔터테인먼트이며 상징은 마법사의 모자(The Sorcerer’s Hat) 이었으나 현재는 철거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긴 운행시간을 가진 다크라이드 인 더 그레이트 무비 라이드가 있는곳이기도 하다.
할리우드를 연상시키는 미국의 옛날 건물들과 디즈니의 여러 애니메이션 관련 관광 시설들이 있으며 특히 밤에 공연하는 판타즈믹!은 디즈니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다. 공연이 두 번 있는 날에는 처음 공연보다는 나중에 있는 공연에 사람이 비교적 덜 몰리기 때문이 밤 늦게까지 있는 것에 자신이 있다면 나중에 있는 공연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적당히 아무데서나 서서 볼 수 있는 다른 디즈니 야간 공연과는 다르게 정식적인 노천극장에서 공연하기 때문에 운이 나쁘거나 성수기라면 두번째 공연도 자리가 없어서 입장 자체가 불가능 할 수도 있다. 만약에 성수기이고 파크 공략에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일단 첫번째 공연 시간에 가보고 안되면 두번째에도 시도해보는 것이 심적으로 편할 것이다. 디즈니 리조트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애너하임의 디즈니 랜드와 함께 스타워즈 랜드의 조성이 계획되어 있는 파크다.
5. 디즈니 애니멀 킹덤(Disney’s Animal Kingdom)
4개의 테마 공원중 가장 늦은 1998년에 개장한 디즈니 애니멀 킹덤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동물이 주요 테마이며 상징은 거대한 생명의 나무(The Tree of Life) 이다. 다양한 동물들과 동물 혹은 자연 관련 작품들을 기반으로 한 놀이기구들이 즐비하다. 특히 애니멀 킹덤의 사피리는 굉장한 규모와 퀄리티를 자랑한다. 단일 공원으로는 세계에서 2번째로 크다고 하며, 현재도 계속 확장중이다.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다른 디즈니 월드 공원들에 비해 비교적 이른 시간에 폐장하는데 성수기에는 오후 6~7시, 비수기에는 오후 5시경에 폐장하므로 일찍 방문하는걸 추천한다. 또 가장 인기있는 어트랙션 중 하나인 킬리만자로 사파리의 동물들을 제대로 관찰하기 위해서는 오전에 관람하는 것이 좋다. 날이 더운 올랜도의 특성상 정오쯤 되면 동물들이 전부 그늘로 들어가기 때문에 오전만큼 많은 동물을 볼 수가 없다. 일찍 폐장하는 만큼 다른 파크들과 같은 밤 쇼가 없다. 2014년에 영화 아바타를 주제로 한 구역의 공사가 시작되었는데 이 공사가 끝난 후에는 밤의 쇼가 추가되고 늦게 까지 개장할 것이라고 한다.
6. 디즈니 타이푼 라군(Disney’s Typhoon Lagoon)
1989년에 개장한 워터 파크다. 태풍이 휩쓸고 간 호수를 설정으로 한 공원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방문된 워터 파크였기도 하다. 워터 파크 위쪽 산에 박혀있는 부서진 배가 상징이라 할 수 있으며, 큰 규모의 파도풀과 인공해변, 유수풀, 슬라이드 및 여러 워터 어트랙션이 마련되어 있다.
7. 디즈니 블리자드 비치(Disney’s Blizzard Beach)
1995년에 개장한 블리자드 비치는 따듯한 지역인 플로리다에서는 볼 수 없는 스키장을 테마로서 접목한 독특한 워터 파크다. 우연히 플로리다에 많이 내린 눈으로 생긴 스키장이 다시 녹으면서 워터 파크를 형성했다는 설정이며, 이에 맞게 곳곳에 스키장시설을 연상시키는 구조물과 기구가 있으며, 눈산과 같이 하얀 배경과 고드름 등 또한 볼 수 있다. 월트디즈니 월드의 또 다른 워터파크인 타이푼 라군과 가장 차별화되는 점은 이 특이한 스키장 설정 뿐만 아니라 놀이시설의 차이점이다. 해변가의 느낌을 살린 타이푼 라군이 커다란 숲 속의 수영장 느낌이라면, 블리자드 비치는 눈산을 중심으로 한 가파르면서도 다양한 워터 어트랙션들이 특징이다.
8. 그 외 시설들
여러 쇼핑거리와 식당들이 밀집해있는 다운타운 디즈니(Downtown Disney)라고 불리다가 2016년 후반부터 디즈니 스프링스(Disney Springs) 이름을 바꿈, 비롯하여, 결혼식장인 디즈니 웨딩 파빌리온(Disney’s Wedding Pavilion), 스포츠 경기를 다루는 ESPN Wide World of Sports Complex 등이 있으며, 5개의 골프코스또한 있다. 월트디즈니 월드 내에는 약 36개의 숙박시설이 자리잡고 있으며 그 중 28개는 디즈니에서 직접 운영한다.
성수기만 되면 주변의 숙박업체들이 아주 흥하는데 이유는 테마파크가 더럽게 넓어서(…) 제대로 보려면 일주일은 걸리기 때문.
9. 기타
월트 디즈니 최후의 역작으로, 디즈니는 이곳의 건설이 진행되던 도중 사망했다.
2016년 6월 휴가차 가족과 함께 디즈니 월드에 놀러온 2살된 미국 아이가 인공호수 근처에서 놀다가 앨리게이터에게 물려 호수로 끌려들어가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디즈니 월드 개장 45년만에 이런일은 처음있는 일이라고 한다. 이후로 디즈니 월드 내부에서 캐릭터들이 장난삼아 하던 농담 중 “말 안 듣는 아이는 악어에게 끌려간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더 이상 하지 않는다고 한다.
가장 가까운 공항은 올랜도 국제공항(MCO)인데, 이곳 터미널에 가면 미키 마우스 모자를 쓴 사람들이나 디즈니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또한 공항 내에 디즈니 스토어가 입점해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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