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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곳이 넘는 전 세계의 골프장에서 미국의 골프매체들에 의해 해마다 선정되는 100여 곳의 베스트 골프코스
최초의 18홀 골프장 세인트앤드루스 링크스,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개최되는 미국의 오거스타,
세계최대 규모의 중국의 미션힐스,
아름다우면서도 가장 비싼 퍼블릭 코스로 이름난 페블비치 까지!
국내외 골프관련매체에서 선별한 골프장 중에서 다시 선별했습니다.
골프타임이 제공하는 골프장 시리즈 제 2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골프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골프타임!
구독은 선택 시청은 권리입니다.
감사합니다.
00:00 오프닝
00:30 세인트앤드루스 링크스(스코틀랜드)
01:38 오거스타 내셔널(미국)
02:46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프랑스)
03:39 미션힐스 골프 리조트(중국)
04:31 TPC 소그래스(미국)
05:41 아부다비 골프클럽(아랍에미리트)
06:26 히로노 골프클럽(일본)
07:23 케이프 키드내퍼스(뉴질랜드)
08:24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미국)
#골프코스 #베스트골프 # 페블비치
골프타임 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golf-time
르폴드 https://leupoldgolf.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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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골프장: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 – – 환경과조경
Pebble Beach Golf Links, Pebble Beach캘리포니아 주 몬트레이 남단 캐멀베이(Camel Bay) 연안 – 우리가 흔히 페블비치라고 부르는 – 에는 최고의 골프 코스가 여섯 …
Source: www.lak.co.kr
Date Published: 5/25/2022
View: 2109
페블비치 숙소
페블 비치의 위풍당당하고 고상한 역사적인 롯지는 골프의 전설적인 랜드마크인 페블 비치 골프 링크스의 오션프론트 18번 홀 옆에 위치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
Source: www.visitcalifornia.com
Date Published: 5/23/2021
View: 9842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골프장 페블비치의 ‘명사 마케팅’ – JTBC-GOLF
캘리포니아 골프스쿨(PGCC)에서 수학하던 2007년 2월 페블비치 골프장을 찾았다. 그린피가 비싸기로 유명하지만 페블비치는 골퍼라면 누구나 서 보고 싶어 하는 꿈의 코스 …
Source: jtbcgolf.joins.com
Date Published: 7/28/2021
View: 5631
[하종두 칼럼] 미국 골프의 자존심 페블비치
매각 후 페블비치 운영은 그렇게 순탄치는 않았다. 외국 자본에 의해 운영되던 골프코스는 더 이상 미국인의 자존심이 아니었기 때문에 예전만큼 그 …
Source: www.golfin.co.kr
Date Published: 5/7/2022
View: 7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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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페블 비치 골프장
- Author: 골프타임 Golf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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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0. 10.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5BHMlgRyHg
페블 비치 골프 링크스(Pebble Beach Golf Links) 라운드 비용 얼마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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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세계 3대 골프 코스’라고 하면 Saint Andrews, Pebble Beach, Augusta National 이렇게 세 곳을 손꼽는다. 다른 두 곳과 달리 일반에게 공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코스가 한 군데 있는데, 바로 페블 비치 골프 링크스(Pebble Beach Golf Links)이다. 페블 비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몬터레이 반도(Monterey Peninsula)의 ’17마일 드라이브(17-Mile Drive)’에 자리 잡고 있는데, 이곳에서 태평양의 카멜 만(Carmel Bay)이 내려다보인다.
1919년 2월 22일 개장한 페블 비치는 골프 코스 설계 전문가가 아닌 잭 네빌과 더글러스 그랜트라는 두 명의 아마추어 골퍼가 설계한 것으로 했다고 알려져 있다.
페블 비치 링크스가 유명한 이유
페블 비치 링크스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코스 중 하나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남자 골프 메이저 챔피언십이 다수 개최된 곳이기 때문이다. 이곳은 U.S. 오픈을 무려 여섯 차례(1972, 1982, 1992, 2000, 2010, 2019), PGA 챔피언십을 한차례 개최한 곳이다. 특이사항 세 가지를 추가하면, 페블 비치는 퍼블릭 코스로서는 최초로 ‘US오픈’을 개최했다는 점, 2027년에 또 한 번 US오픈을 개최할 예정이라는 점 그리고 2023년에 최초로 U.S 위민스 오픈을 개최할 것이란 사실이다.
메이저 챔피언십 외에도 매년 2월경 프로골퍼와 유명 셀럽, 스포츠 스타 등이 함께 플레이하는 대회인 AT&T Pebble Beach Pro-Am도 바로 이곳 Pebble Beach Golf Links에서 열리고 있다.
페블 비치에서 개최된 대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을 손꼽는다면 단연 2000년 제100회 US오픈이 아닐까 싶다. 당시 Tiger Woods는 태평양의 거센 바람과 악명 놓은 난코스를 뚫으며 최종일 4개의 버디를 잡아내 합계 12언더파(272타)로 2위와 15타 차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2000년의 Woods는 도무지 인간적이지 않았다.
바다와 골프장이 만나는 곳 Pebble Beach Golf Links 9번홀
최고의 퍼블릭 코스 페블 비치 예약하는 방법
캘리포니아 최고의 골프 코스가 대중에게 공개된 퍼블릭 코스라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일’이다. 엄청난 명성과 달리 페블 비치에서 라운드를 시도하는 것은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티 타임 예약하는 경로:
Pebble Beach Resorts에서 숙박을 예약하는 것이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The Lodge at Pebble Beach 또는 The Inn at Spanish Bay에서 숙박 시 최대 18개월 전부터 예약 가능하며, 리조트의 Casa Palmero 호텔 객실을 예약할 경우 최대 12개월 전부터 예약 가능하다. 리조트 숙박 예약과 동시에 골프 티 타임(Tee time)을 함께 예약해야 한다는 점은 따로 덧붙일 필요가 없는 설명이겠다(그런데 붙였다).
리조트에 머물지 않는 경우에도 티 타임 예약이 가능하다. 단 예약은 24시간 전 슬롯 신청이 가능하며 당연히 당신을 위한 여분의 슬롯이 남아있어야 할 것이다. 성수기는 4월부터 11월까지이다. 따라서 리조트 투숙객이 아닐 경우 티타임을 예약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 성수기를 피해서 예약을 시도하는 것이다.
페블 비치 라운드 비용:
페블 비치에서 한 라운드를 플레이하는 데 드는 최소 비용은 $575(그린피 $495, 캐디피 $80)이다. 물론 이건 리조트 투숙객에게 적용되는 가격이며 투숙객이 아닐 경우 카트피(Cart Fee) $45가 추가로 든다. 물론 여기에 캐디팁이 1인당 최소 $50 정도 추가적으로 소요된다는 점도 감안해야겠다.
다섯 개의 코스를 보유한 총 81홀 규모의 골프 클럽
링크스 코스(Pebble Beach Golf Links, 18홀), 스파이글라스 힐 코스(Spyglass Hill Golf Course, 18홀), 스패니시 베이 골프 링크스(The Links at Spanish Bay, 18홀), 델 몬트 코스(Del Monte Golf Course, 18홀), 헤이 코스(The Hay, 9홀)까지 총 5개의 코스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 중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단연 태평양을 끼고 있는 링크스 코스이다.
페블 비치 골프 링크스 코스 파4 11번홀
코스 완성도만 놓고 보면 ‘스파이글라스 힐’이나 ‘스패니시 베이’에 대한 평도 좋긴 하지만 절벽 위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샷을 하는 링크스 7번 홀(파3)의 티잉 구역에 서보고 싶은 건 누구나 마찬가지일 듯하다.
페블 비치 골프 링크스 코스 파3 7번홀
페블 비치 골프 링크스 코스 최종홀 파5 18번홀
참고로 페블비치의 리조트 숙박요금은 룸에 따라 천차만별이긴 한데 최저 요금이 $870이다. 페블 비치에서 라운딩 하는데 이래 저래 참 많은 돈이 들긴 하지만 골프 애호가들이 꼭 한번 가보고 싶어 하는 곳이니 다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나. 여기까지, 팬데믹이 조금 잠잠해진다면 꼭 가볼 곳 Pebble Beach Golf Links에서 라운드 하는데 드는 비용과 예약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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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비치 골프 2박3일 – 킹월드투어 King World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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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골프장: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
Pebble Beach Golf Links, Pebble Beach
캘리포니아 주 몬트레이 남단 캐멀베이(Camel Bay) 연안 – 우리가 흔히 페블비치라고 부르는 – 에는 최고의 골프 코스가 여섯 개나 모여 있다. 페블비치(Pebble Beach Golf Links), 스파이그래스 힐(Spyglass Hill Golf course), 스페니시 베이(the Links at Spanish Bay), 델몬트(Del Monte Golf course), 포피 힐스(Poppy Hills Golf course) 등 5개의 골프 코스와 철저한 회원제로 운영되는 사이프레스 포인트(Cypress Point Club)가 그것이다. 특히 사이프레스 포인트와 페블비치는 각종 골프 코스 순위에서 항상 상단에 그 이름을 올릴 만큼 빼어나다. 매년 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대회가 열리는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Pebble Beach Golf Links)’로 안내한다.
골프장에 들어서면 갤러리를 위한 넓은 주차장 주변으로 기념품 샵, 기자들을 위한 프레스 공간 등이 소탈하게 자리하고 있다. 골프 코스는 1919년 잭 느빌과 더글러스 그랜트라는 두 사람의 골퍼가 디자인하여 오픈한 이후 여러 차례의 메이저 대회와 PGA 투어대회를 개최하면서 저 유명한 앨리스트 맥캔지를 비롯, 잭 니클러스, 아놀드파머 등의 손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는데, 까다롭기 그지없다.
Pebble beach golf links/ 솔직한 후기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
시간 내서 이 아이 이야긴 꼭 진지하게
한번 쓰고 싶었는데요…
휴가 다녀오고 도무지 시간이~~
페블비치는 18홀로 구성된 골프링크스입니다.
물론 페블비치 내에는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코스(18홀)
스페니쉬 베이 골프 링크스(18홀)
델몬트 골프 코스(18홀)
피터 헤이 골프 코스(9홀)
이렇게 총 5개의 골프코스를 가지고 있어
총81홀 골프장입니다..
골라먹는 재미가~~
특히 페블비치 리조트를 관통하는 17마일 도로는
정말 풍광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여서
저희가 갔던 그날도 차가 줄을 줄을~~ㅋㅋ
페블비치 리조트는 2015년도엔 전세계 3위
2016년도엔 전세계 10위 등… 올해가 조금 저조한 성적을 받았는데요~~
매년 전세계 10대 골프장에 순위 매김을
하고 있고…
골퍼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여기서 공을 칠 날을 꿈꾸는~~~
덕분에 1년반 전부터
예약을 받고 있지만
쉽게 예약하기도 어렵고…
예약을 해 와서도
쉬이 접근을 허용치 않는
정말이지 비싼 그린피며
숙박비~~^^
저희는 페블비치 골프링크스 코스로 2틀을 쳤습니다.
첨 가는 골프장에서 괜히 코스 달리 치면 왜려 타수도 안나오고 힘들거 같아서~~
근데 페블비치 코스 정말 난이도가 있습니다..
한국 스크린골프에서 쳐봤던 그 페블비치가 아닙니다..
전반 9홀까지는 홀 길이도 짧고..
좀 만만히 보이는 듯싶으나..ㅋㅋ
그래도 전반 9홀에 4홀이나 파를 잡고도 전반 50개를 친걸 보면
상당히 난이도가 있습니다..ㅋㅋㅋ
지금 똥 폼 잡고 있는 홀은
페블비치 11번홀입니다..
그린 가까이에 로지 숙소가 보이는 아름다운 코스~~
가끔 로지 창가로 공이 날아가기도 합니다…ㅋㅋ
골프장 잔디는 양잔디(4계절 푸른,, 켄터키 블루 글래스)인데요~~
링크스 골프장 답게.. 해안가 바닷물의 영향과 염도 높은 바람 덕에
한국, 특히 제주도 골프장의 그런 양탄자같은 양잔디를 상상하시면 안됩니다.
해안가 코스일수록 더욱 잔디가 억셉니다…
그래서 혹여나 러프에 공이 빠질땐
정말 대략 난감합니다..
채가 안빠지는~~~~ ㅋㅋㅋ
바다가 보이는 9번, 10번홀~~
날씨가 적당히 흐려주시어
구름과 바다와 잔디가
가관입니다..
캬~~
여긴
페블비치 18홀입니다.
사진으로 하도 많이 봐서
가서 실제 보면서
마치 여러본 와 본것 같았던 코스~~
18번 홀의 타수가 아마 전 홀 중에 별로 안좋을 듯합니다..
일단 골프코스 주변으로 The bench를 비롯해서
음식점이 코스를 내려다 보고 있고
더 로지의 바다 뷰 방들이 이 코스를 다 쳐다보고 있다보니
특히 더 벤치 야외 테라스 좌석에서 식사하는 사람들은
마지막홀을 공치고 들어오는 골퍼들을 감상할 수 있는 홀이다 보니~~ㅋㅋㅋ
갤러리 많지~~
좀 시끄럽지~~
특히나
딱 바다 바로 앞 코스다 보니
잔디 억세지~~~
해안가쪽으로 무섭게 펼쳐전 벙커는 또 어째 그리 큰지~~~ㅋㅋㅋ
더 벤치에서 바라본 18번 홀
더 벤치에서 식사도 했습니다.
테라스 좌석에 앉아 바다도 보고
골퍼들 퍼벅거리는 공놀이도 구경하고
특히 낭만있는 것이
테이블마다 화로를 피워 줍니다..
가스렌지로 피우는 화로지만
비쥬얼이 꽤 괜찮고
따땃합니다..
여긴 1번홀입니다.
노루가 뛰어나와서 놀래킨 홀~~
공도 사람도 겁을 안내는 노루들이 하도 신기해서
저는 좀 뛰기 놀이를 했던…
노루 잡아랏~~~ㅋㅋㅋ
미쿡에서 미췬 뇬 영화 촬영을 좀 하고 왔지요~~ㅋㅋㅋ
저 끝에 노루 보이시나요? 사슴인감??ㅋㅋ
울 신랑 궁댕이도 한번 찍고~~
케디랑 동반자랑 사이좋게 걸어가는 모습~~
현장에서 조인된 미국인과 오스트리아인과 네명이서 공을 쳣는데
골퍼라는 이유만으로 이유없이 금방 친해지는~~
파 3 홀인 7번홀인데요~~
100야드 밖에 안되는 짧은 내리막 홀인데요~~
바다에서 맞바람이 치면
4번 아이언으로도 온그린을 못시킨다는
케디의 말~~ㅋㅋㅋ
우리가 간날은
바람도 안불고~~
그린도 에어레이션을 해서
배토 작업으로 공도 안흐르고~~
무사히 온~~
멀리 보이는 배~
요 아이도 파 3홀입니다..
12번홀~
마이페블비치리조트로 해시테그를 걸면
홈페이지에 올려주겠다는 이벤트가 있어
우리 부부 사진 한컷~~ㅋㅋ
인스타용 보정 사진~~
미쿡~~ 언냐 스윙하는 모습~~
두번째날 스코어 카드입니다..
골프장 가기 전엔
가보로 꼭 간직할거야 했던~~
ㅋㅋㅋ
근데
요 형편 없는 점수 좀 보십시요~~
돌아와 프로샵에 매니저분에게 여쭙니다..
프로들 말고 아마추어들 여기 오면
보통 몇 타 치냐고??
정확한 자료는 아니지만
105타 정도 친답니다…
ㅋㅋㅋㅋ
제가 :야호를 부르며
나는 잘쳤어~~ 라고 노랠 부르고 왔다는…ㅋㅋㅋ
말도 안돼는~~~ 성적표~~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 그린피
Resort Guest $495 Non-Resort Guest $495 + cart fee Cart Fee $40 per person Caddie Fee $80 per bag Forecaddie $40 pp/3 player min. Rental Clubs $95 per bag + tax *From October 1 through November 30, golf rates are $525
for resort guests and $525 + cart fee for non-resort guests. Pebble Beach Golf Links
한국 골프장 비하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사우스 케이프 보다도 훨훨훨 비싼 그린피와~~
케디피~~
리조트에 묵는 경우라 해도 케디피, 그린피, 카트비까지 1인당 615불은 기본..
그걸로 끝이 아닙니다.. 케디팁도 줘야 한답니다.. 50불~100불 /1인당~~
ㅋㅋㅋㅋ
완전 비싼 편이죠?
로지에서 숙박하면 숙박비도 볼까요?
Rooms 1 BDR 2 BDR Garden View $815 Fairway View $875 Garden View $815 Partial Ocean View $945 Garden Spa Room $1,095 Ocean View $1,165 Ocean Studio $1,405 $2,570 Main Building Suite $2,045 $3,210 Fremont Suite $2,195 $3,290 Vizcaino Suite $2,280 $3,445 Alvarado Suite $2,325 $3,490 Colton Suite $2,595 Sloat Suite $2,695 $4,100 The Lodge at Pebble Beach
저희는 페어웨이 뷰로 잡아서 숙박비가 875불~~
물론 세금 별도입니다~~ㅋㅋㅋ
이틀 공치고 이틀 자면서
엄청난 케디피와 그린피, 숙박비, 카트비 등등을 내고
과연
전세계 10대 골프장을 랭크할 만한 골프장인가 하는 의문점이 좀 많이 들었답니다..
한국의 남해 파인비치 리조트도 정말 좋습니다.
동원에서 지은 한국의 나폴리라고 자랑질하는 동원 로얄 CC도
또 거제도에 새로 지은 해안가 골프장 드비치도 결코
페블비치 코스에 빠지지 않습니다. 절경이며 페어웨이며 그린이며 모든 면에서요~~
근데 왜 우리네 골프장은
전세계 100대 골프장에 드는게 겨우 한개 있을 정도로
유명하지 않은 걸까요?
페어웨이, 그린, 골프장은 상대적으로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물론 프로의 관점으로
전문가가 평가하는 점수의 지표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냥 그런 생각이 듭니다..
왜 이 아인 이렇게 세계적인 골프장인데
우리 아이들은 아닐까?
그게 딱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골프장에 들어오면
뭐 하나 부족한 게 없는 인프라가 완벽히 구성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와서 놀다 갈수 있는 절경 코스 17마일 도로도 끼고 있고
로지가 아니라도 숙소도 두군데나 더 있고
각 숙소마다 프로샵이며 레스토랑들이
하나같이 일품입니다..
명품 쥬얼리 샵도 있습니다.
또 레스토랑은 종류별로 얼마나 다 맛있는데요~~
직원들 마인드는 더 일품입니다.
길가다 아무나 붙잡고 물어도
숙소까지 직접 데려다 주고 들어다 주는 배려심~
친절이 배어 있는 서비스 정신…
하우스 키핑 담당 직원까지도 얼마나 친절하던지~~
지내는 2박3일동안
정말 어느 하나 불편하고
언짢고 거슬리는 게 없는 별세계였답니다..
룸서비스도 완벽~
샵들의 물건도 퀄리티 굿~
와인샵도 있고..
요건..
룸에서 시킨 해산물 요리입니다..
캘리포니아 해변엘 왔으니 해산물 먹는 건 기본~~
맛있는~~
코코넛 케익~
그네들 식사량은 우찌나 많은지..
우린 늘 1인분만 시켜도 둘이서도 남았다는~~
연어인데요~
겉말 살짝 익힌..
요것도 정말 맛있었는데..
다시 가고픈 페블비치리조트~
담번에 가게 되면
꼭 다른 코스들도 공을 쳐보고 싶다는~~~
이상 허접.. 소감입니다..
결론은~~
비쌌다.
그래도 좋았다.
ㅋㅋㅋㅋ
국내 최대의 골프포탈 JTBCGOLF.com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정제원의 골프 비타민(구)캘리포니아 골프 정제원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 골프 전문 스쿨 PGCC 수학(2006~2007년) 중앙 Sunday에 미국 명문 골프장 탐방기 <투어 에세이> 게재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골프장 페블비치의 ‘명사 마케팅’ 세계에서 그린피가 가장 비싼 골프장은 단연 페블비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테레이 반도에 자리 잡은 이 골프장은 퍼블릭인데도 그린피가 495달러나 된다. 카트 대여비 35달러는 별도다. 18홀을 도는 데 500달러(약 70만원) 이상이 든다는 이야기다. 캘리포니아 골프스쿨(PGCC)에서 수학하던 2007년 2월 페블비치 골프장을 찾았다. 그린피가 비싸기로 유명하지만 페블비치는 골퍼라면 누구나 서 보고 싶어 하는 꿈의 코스 아니던가. 그런데 부킹을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를 살펴보다가 이 골프장의 마케팅 전략에 혀를 내두르지 않을 수 없었다.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는 링크스 코스를 비롯해 스파이글래스 힐, 델몬트, 더 링크스 앳 스패니시 베이 등 네 개의 코스로 이뤄져 있는데 이 가운데 태평양을 끼고 있는 링크스 코스의 인기가 가장 높다. 코스의 완성도만 놓고 본다면 스파이글래스 힐이나 스패니시 베이가 낫다는 평도 있지만 골퍼들은 유독 링크스 코스만을 찾는다. 페블비치의 트레이드 마크나 다름없는 6번 홀의 키프로스 나무를 직접 보고 싶어 하는 게 어디 한두 명일까.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샷을 하는 7번 홀(파3)의 티잉 그라운드에 서 보고 싶은 것도 누구나 마찬가지일 게다.
그래서인지 링크스 코스에 부킹을 하려면 골프장 안에 자리 잡은 로지에서 2박을 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었다. 방값은 하루에 675~765달러. 요즘 환율로 따지면 하루 방값만 100만원이 넘는 셈이다. 숙박 비용(2박)에 그린피 등을 모두 합쳐 최소한 2000달러는 내야 18홀 라운드를 할 수 있었다.
비싼 대가를 치르고 링크스 코스에 서 보니 꿈만 같았다. 이 코스에 서기 위해 들인 비용은 홀당 100달러가 넘는 셈이었다. 그런데 태평양에서 거센 바람이 불어와 샷을 하기가 쉽지 않았다. 아무리 페블비치가 바람으로 유명하다지만 강풍이 그렇게 야속할 수가 없었다. 온화한 날씨를 기대했다가 갑자기 기온이 떨어진 탓에 벌벌 떨면서 샷을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동반 라운드하던 미국인 부부 가운데 안주인은 쌀쌀한 날씨를 이기지 못하고 전반 9홀을 마친 뒤 라운드를 포기하기도 했다. 아무리 페블비치라지만 승용차를 몰고 700㎞가 넘는 거리를 달려가 세찬 비바람 속에 벌벌 떨며 샷을 할 만한 가치가 있는 걸까 스스로 되묻기도 했다.
올해도 이 골프장에선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가 열렸다. 16일 끝난 올해 대회에도 어김없이 비바람이 몰아쳤던 모양이다. 악천후로 최종 4라운드를 치르지 못하고 우승자를 가렸다니 말이다.
페블비치 프로암은 말 그대로 아마추어와 프로골퍼가 함께 1~3라운드를 치른 뒤 4라운드만 따로 경기를 펼쳐 우승자를 가리는 독특한 방식으로 열린다. 해마다 세계 각국의 명사들이 아마추어 선수로 출전, 샷 대결을 펼친다. 야후 설립자인 제리 양, 색소폰 연주자 케니 지, 삼성의 이재용 전무 등이 이 대회 단골 손님이다. 내로라하는 세계 각국의 경영자들이 이 대회에서 만나 즉석에서 대형 계약을 하는 것도 종종 있는 일이다. 우리도 이렇게 아름다운 골프장에서 명사들과 프로골퍼가 한데 어우러지는 대회를 여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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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두 칼럼] 미국 골프의 자존심 페블비치
올해 포함 총 6회의 US Open이 열린 페블비치는 세계 100대 코스 상단에 이름을 올리는 명문코스다.
골퍼들의 ‘버킷리스트’에 단골로 들어가고, 잭 니클라우스(미국) 역시 “죽기 전에 단 한 번의 라운드를 한다면 나는 당연 페블비치를 선택할 것”이라고 서슴없이 말한 곳이다.
그런데 골퍼라면 꼭 한번은 방문하고 싶어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명문 코스 페블비치를 두고 한국골퍼들에게는 호불호가 있는 듯 하다.
직접 라운드를 해본 지인들은 말하기를 한국에서는 자주 접하기 어려운 시사이드코스인 것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평생 한번은 꼭 라운드를 하고 싶을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다.
골프코스가 맘에 들고 안들고는 어디까지나 개인 취향이고 주관적인 것이니 맞다 틀리다의 문제는 아니다.
다만 페블비치는 골퍼이거나 골퍼가 아니거나 미국인들에게는 자부심 그 자체라는 사실이다.
페블비치는 캘리포니아 몬테레이반도에 자리 잡아 일단 태평양 절경이 감탄사를 자아내는 곳이다.
모스 부호 발명가인 S. 모스의 손자 새뮤얼 모스가 마차를 타고 지나다가 이 곳의 수려한 경관에 반해 윌리엄 크로크라는 재력가와 합세해 골프장을 완성했다.
당시 아마추어챔피언이었던 잭 내빌이 설계와 시공으로 1919년 개장했다.
내빌의 디자인은 해안선을 따라, 그야말로 명실상부한 시사이드코스에 초점을 맞췄다. 거의 모든 홀에서 태평양의 넘실거리는 파도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이유다.
그러나 페블비치에도 우여골적이 많았다. 특히 1990년 전후 더욱 그러했다. 당시는 일본의 거대 자본이 미국에 진출했는데, 이 때 페블비치도 일본자본에 매각되는 수모를 겪게된다.
일본인 ‘미노리 이수타니’는 페블비치를 인수하기 위해 1990년 자산관리회사 Lone Cypress Company를 설립했다. 당시 가격은 8억4100만 달러(한화 1조 내외)였다.
1919년 개장 이후 미국 골프역사의 한 축이 된 페블비치는 외국 자본, 특히 아시아 국가에 매각 되었다는 사실은 당시 미국에서 충격 그 자체였다.
매각 후 페블비치 운영은 그렇게 순탄치는 않았다. 외국 자본에 의해 운영되던 골프코스는 더 이상 미국인의 자존심이 아니었기 때문에 예전만큼 그 명성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래서 자존심을 되찾기 위한 수 많은 노력이 시작되었고, 결과적으로는 1999년 영화로 나올 법한 일이 벌어졌다.
미국 영화계의 거물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골프계의 전설 아놀드 파머, 그리고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스포츠 영웅 피터 어버로스 등이 의기투합해 페블비치를 다시 매입하게 된 것이다.
단순 미국 자본이 아닌 잃어버린 자존심을 미국 문화의 영웅들이 되찾아 미국인의 품으로 돌려 주었다. 그 당시 지불된 비용은 1990년보다 오히려 2백만 달러 낮은 8억2200만 달러였다.
미국인이 가장 사랑한 골프코스가 일본자본에 매각되고, 이를 다시 스포츠 문화 영웅들이 다시 매입하여 미국인 자존심을 다시 되 찾았다.
이는 페블비치가 단순 골프코스가 아닌 하나의 골프 대명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되었다.
유행과 코스의 수준이 아닌 하나의 자존심으로 여겨지는 페블비치는 외부의 경쟁 코스들 도전에도 그 명성은 떨어지지 않는다.
명문을 지향하기 위해서는 코스 설계도 중요하고, 공사와 운영, 그리고 회원도 중요하겠지만 그 무엇보다도 스토리가 있고, 역사가 있는 코스가 명문코스를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할 수 있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얼마전 필자는 운 좋게 페블비치 국제 마케팅 이사와 만날 수 있었다. 골프 변방 한국에서 골프산업에 종사한다는 이유만으로 미팅을 요청했다.
단순히 형식적 인사 정도가 아니라 진정성이 느껴질 정도로 리조트 전반에 걸쳐 설명해 주었고, 한국과 사업을 연계하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페블비치는 또 다른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었다.
미국인의 자부심을 지킬 수 있는 코스역사와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길을 찾는 페블비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코스임은 분명하다.
JDGA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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