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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규칙(PDF) – 대한골프협회
본 규칙의 번역 저작권은 대한골프협회에 있으므로 무단 복제 및 전재 시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대한골프협회 – Korea Golf …
Source: www.kgagolf.or.kr
Date Published: 4/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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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뺨치는 SK텔레콤 ‘골프룰’ 논란…”업무 공정성 강화 취지 …
국내 1등 통신사업자 SK텔레콤이 난데없는 ‘골프룰’ 논란에 휩싸였다. 한 고위급 임원이 동료 임원들에게 미국프로골프(PGA) 수준의 엄격한 골프 규칙 …
Source: m.hankookilbo.com
Date Published: 1/10/2022
View: 1936
2022년 개정 골프 룰 핵심요약
2022년에 몇 가지 골프 룰이 1월 1일에 공식적으로 변경되어 적용됩니다. … 2019년에 PGA 투어 혼다클래식에서 알렉스 체카 선수가 실격 처리되는 …
Source: golf-doc.tistory.com
Date Published: 10/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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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용어 정리 ( 2022년 골프 룰, 라운딩, 비용, 골프 에티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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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tembbal.com
Date Published: 8/19/2021
View: 7254
PGA룰대로 치자며? – 에이스회원권
친구들, 동료끼리 오랜만에 코스에서 골프를 즐기게 된 네 명의 주말골퍼가 있다. 서로들 자존심이 있기에 내기를 제안하며,
Source: www.acegolf.com
Date Published: 1/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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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pga 골프 룰
- Author: JL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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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2.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_qzkDDUehg
PGA 뺨치는 SK텔레콤 ‘골프룰’ 논란…”업무 공정성 강화 취지” 해명
SK텔레콤 일부 임원, PGA급 골프 규칙 공유
“엄격한 골프룰로 업무 공정성 확보” 해명
국내 1등 통신사업자 SK텔레콤이 난데없는 ‘골프룰’ 논란에 휩싸였다. 한 고위급 임원이 동료 임원들에게 미국프로골프(PGA) 수준의 엄격한 골프 규칙 적용을 제안하는 이메일을 보내면서 문제가 생겼다. 해당 글은 당초 사업 부문을 책임지는 센터장급 ‘C레벨’ 고위임원들에게만 공유됐다. 하지만 이후 기타 임원과 일부 평사원들에게까지 전파되면서 안팎의 비판이 일고 있다. SK텔레콤은 해당 글이 임원 간 사적 대화에 가깝고 엄격한 골프룰을 통해 업무 공정성을 강화하자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반면 일부 SK텔레콤 직원들은 고위 임원들이 세세한 ‘골프룰’ 마련에 골똘한 모습을 비판했다.
“NO 멀리건·NO 일파만파”…’SKT 골프룰’ 공유
6일 알려진 SK텔레콤의 골프룰은 ‘모두가 페어(Fair·공정)하게 경쟁하기 위한 작은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는 제목으로 공유됐다. 메일의 시작은 “코스는 있는 그대로, 볼은 놓인 그대로 플레이해야 한다”는 PGA 1번 규칙이다. 이어 “골프는 스포츠다. 스포츠 정신의 기본은 공정함과 엄격함”이라며 “우리나라는 ‘대충, 좋은 게 좋은, 명랑’ 라운드로 기울어졌다”며 ‘날카로운’ 비판도 담겼다. 말미에는 “사내 임원 간 라운드에서만이라도 ‘SK텔레콤 룰’을 최대한 지켜달라”는 당부의 글도 담겼다.
SKT 골프룰은 상당히 깐깐한데, ‘PGA급’이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①노 멀리건·노 일파만파 ②디봇이나 벙커에서 공 꺼내거나 옮겨치기 불가 ③벙커에서 공을 칠 경우 모래에 클럽 미리 닿기 금지 ④워터 해저드에 빠졌을 경우에는 워터 옆 또는 워터 뒤에서 플레이 ⑤도로 위 공 이동 금지 ⑥로스트 벌타는 PGA룰상 2벌타지만 1벌타만 적용 등이 대표 조항이다. 멀리건은 이미 친 샷이 이상할 경우 벌타 없이 이를 무효화하고 새로 치는 것을 의미한다. 일파만파는 한 사람이 파를 할 경우 모든 참가자에게 스코어를 파로 기록하는 규칙이다. 디봇과 벙커는 각각 채에 맞아 뜯겨 나간 잔디조각과 골프장 내 구덩이 등 장애물을 의미한다. 로스트는 경기 중 공을 잃어버린 상황을 뜻한다.
SKT “스포츠로 공정성 인식 취지” 해명
SK텔레콤 측은 임원 간 대화가 논란이된 것에 당혹스러운 표정이다. 특히 골프룰 메일이 유영상 대표의 ‘지시’에 따른 공식 ‘공지’ 개념이라는 말이 퍼지면서 곤욕을 겪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유 대표의 지시나 공식 공지 개념이 아니라 임원들끼리 사적으로 나눈 대화를 한 임원이 메일로 정리해서 공유했던 것”이라며 “엄격한 골프룰을 통해 업무 전반에서 공정 개념을 인식하고 강화하자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SK텔레콤 내부에선 해당 해명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있다. 임원들 사이에 골프 경기룰을 엄격히 하는 것과 업무 공정성의 연관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또 “직원들은 하루종일 업무에 시달리는데, 임원들은 골프 경기 규칙 고민을 하고 있었다”며 허탈감을 토로하는 의견도 있다. SK텔레콤은 해당 글이 임원들 간 사적 글이었던 만큼, 별도의 회수 조치나 조직 차원의 대응은 하지 않을 예정이다.
송주용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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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개정 골프 룰 핵심요약
2022년에 몇 가지 골프 룰이 1월 1일에 공식적으로 변경되어 적용됩니다. 그 이전부터 논의가 되어왔으며 발표까지 되었던 사항들이 변경 및 적용되는데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핵심적인 내용 3개만 다뤄보고자 합니다.
2022년 개정 골프룰 핵심 요약
요약.
2022년 개정된 골프 룰 중 핵심적인 세 가지에 대한 요약을 하였습니다.
드라이버 최대 길이에 대한 내용, 그린북에 대한 내용, 아마추어 정의에 대한 내용을 다뤘습니다.
그 외의 기본적인 골프 룰 요약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골프 룰, 규칙, 에티켓 정보
골프 룰 요약 – 골린 이 필독 골프 규칙
서론.
모든 운동에는 규칙이 있죠. 당연히 운동을 즐기는 것도 중요하고 좋은 성적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규칙에 대한 기본지식은 필수적으로 숙지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스포츠에서는 규칙이 핵심이죠. 2019년에 룰이 크게 개정이 되면서, 퍼팅을 핀을 꽂은 채로 할 수 있는 것, 스파이크의 자국이 생기면 수리를 할 수 있는 것, 리플레이스 한 볼이 자연적으로 움직여도 벌타를 받지 않는 것, 벙커 안의 나뭇잎과 같은 물체를 제거할 수 있는 점, 벙커에서 2 벌타를 받고 벙커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점 등의 큰 개정이 있었습니다.
골프 룰은 영국 왕립골프협회와 미국 골프협회에서 여러 가지 골프에 대한 사안들을 다루며 규칙을 변경합니다. 2022년에도 역시 조금씩 골프 룰이 변경되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 핵심적으로 아마추어 골프도 알아두면 좋을 정보 세 가지 정도에 대해서 다뤄보고자 합니다.
본론.
드라이버 길이 단축
처음으로 드라이버 길이 단축입니다. 그 전에는 48인치, 즉 cm단위로 따지면 121.92 cm 길이의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48인치에서 46인치로 드라이버의 최대길이를 줄이게 되었습니다. 드라이버가 길면, 물론 정타를 맞추기는 더 어려워지겠지만, 정타를 맞출 경우 더 강한 힘으로 비거리를 대폭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공식 클럽 길이 (출처:usga)
솔직히 아마추어 입장에서는 48인치가 46인치가 된 것은 전혀 상관없는 일 일수도 있습니다. 선수들도 대부분 44.5에서 45.5인치의 드라이버를 사용하기 때문이고, 아마추어는 45인치 이상의 드라이버는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46인치 이상의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프로선수도 3% 정도밖에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변경된 골프 룰에 대해서 숙지는 하고 있어야 드라이버를 구매하고자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겠죠? 예를 들면 어느 샵에서 오래된 재고이며 이제는 더 이상 사용하면 안 되는 47인치의 드라이버를 싸게 판매할 수도 있는 일이니깐요.
그린 북
또 다른 개정된 룰은 그린 북에 대해서입니다. 이는 프로에 해당하는 사항으로 아마추어 골프분들은 크게 관심이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골프대회를 볼 때 개정된 골프 룰을 숙지하고 보면 보는 재미가 늘어나기 때문에 다뤄보려 합니다.
2019년에 PGA 투어 혼다클래식에서 알렉스 체카 선수가 실격 처리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유가 매우 황당하여 많은 골프 팬들이 어이없어했던 일이었는데요. 바로 개정 전에 사용하던 그린북을 사용한 점 때문에 실격을 당하였습니다. 그린북은 아래의 사진처럼 그린에 대한 세부사항들을 표시한 책을 말하는데요. 2019년도에 변경된 룰에 따르면 그린북의 이미지의 비율은 1대 480 배율을 넘으면 안 되고, 그린북의 크기도 세로 7인치, 가로 4.25인치를 넘으면 안 된다고 되어있습니다.
골프 그린 북 예(출처:골프산업신문)
생각보다 디테일하게 그린북에 대한 규정을 정하고 있어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2019년에 개정된 이후에 다시 2022년도에 정한 규정으로는, PGA 투어가 승인한 그린북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해당 그린북에는 일반적인 야디지 책과 매우 유사하고, 그린 세부 사항과 관련된 높낮이 및 기타 일반적인 사항에 대해서만 적혀 있을 거라고 하네요. 따라서 2021년 이전의 그린북은 더 이상 사용하면 안 되고, 경사나 등고선을 측정하거나 하는 등의 행위도 금지되었습니다.
아마추어 자격 정의
다음으로는 골프를 즐기는 모든 분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다소 당연하고 웃긴 얘기지만, 그래도 USGA와 R&A에서 정식으로 아마추어 골프를 인정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기분은 좋네요. 바로 아마추어 자격으로도 돈을 벌 수 있도록 변경된 것입니다.
사실 저 같은 직장인 골퍼들은 아마추어 골퍼는 맞으나, 내가 골프를 통해 수입을 올리는 일은 현재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매우 적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룰이 개정된 것은, 2019년에 미국 아마추어 골프였던 루시 리가 애플 워치 광고에 출연하며 논란이 되었던 것 때문인데요. 당시 루시는 아무런 보상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제제는 받지 않았지만, 그래도 일회성으로 경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마추어 골프도 자신의 초상권이나 골프와 관련된 활동을 통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대신 다음의 기준을 넘어가면 아마추어 자격을 잃게 됩니다. 1) 대회에서 1천 달러 초과의 상금을 받을 때, 2) 프로로 경기에 출전하는 경우, 3) 골프 강습을 통해 돈을 벌 때, 4) 클럽 프로나 프로 경기단체 회원이 되는 경우입니다.
결론.
2022년 개정된 골프 룰 중 핵심적인 부분에 대한 정리를 하였습니다. 드라이버의 길이 변경에 대한 내용, 그린북과 관련된 내용, 아마추어 자격 정의에 대한 내용입니다. 직장인 골퍼분들에게는 크게 와닿지 않을 내용일 수도 있으나, 그래도 즐겨하는 취미의 규칙에 대한 부분 중 핵심적인 내용은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골프 용어 정리 ( 2022년 골프 룰, 라운딩, 비용, 골프 에티켓 )
골프 용어 정리 ( 2022년 골프 룰, 라운딩, 골프 에티켓 )
원활한 플레이를 위한 골프 용어 및 에티켓, 간단한 룰
“골프는 인생의 반사경, 티샷에서 퍼팅까지의 과정이 바로 인생 항로다. 동작 하나하나가 바로 그 인간됨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골프를 보면 볼수록 인생을 생각하게 되고 인생을 보면 볼수록 골프를 생각하게 한다.” – 헨리 롱 허스트(골프명예의전당)-
골프는 자주 인생에 비유 되곤 하죠.
그 만큼 어떤 상황이 생길지 예측 할 수 없으며 잘 될 때도 잘 안될 때도 있습니다. 매너와 에티켓은 기본이고 수많은 룰도 잘 지켜야 합니다. 또한 드넓은 자연에서 플레이 하는 운동 이기에 스케일도 큽니다.
따라서 골프는 변수가 많고 그 많은 것을 지칭 하는 골프 용어 또한 정말 다양 한데요.
연습장에서만 연습 하다 필드에 나가기 시작하고 같이 플레이 하는 분들께 하나하나 물어보고 알아 가기 보다 먼저 자주 쓰이는 골프 용어 만큼은 알아두면 정말 편하겠죠.
그래서 오늘은 필드에서 플레이 할때 알아 두면 좋은 자주 쓰는 골프 용어와 골퍼들이 사용 하는 은어 및 필드 에티켓 그리고 간단한 룰에 대해 알아 볼텐데요.
처음 필드 나간다 생각 하고 복장 부터 돈을 내고 티 박스 부터 그린 까지 플레이 하듯 설명 드리겠습니다.
아래 컨텐츠와 관련한 골프 용어 정리 해보았습니다.
Contents
골프채 종류와 구성 방법, 샤프트 고르는 방법 등 구매 가이드는 아래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하세요.
1. 골프 복장
와이드앵글 카탈로그 참조
골프는 신사 숙녀 들의 스포츠로 복장에도 간단한 룰이 있는데요. 기본적 으로 복장은 단정 하며 카라가 있는 상의와 남자의 경우 하의는 면바지 혹은 면 반바지(2019년 룰 개정으로 반바지를 입을 수 있게 됨), 여성의 경우 하의는 면바지 혹은 반바지나 치마를 입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골프 웨어가 너무 이쁘게 잘 나와서 충분히 개성 있게 입을수 있고 평상복 으로 입으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골프 웨어는 아래 링크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와 가격 및 판매처 확인 하세요.
2. 골프 코스 관련 골프 용어 정리
필드 : 골프 코스를 지칭 하며 골프 코스에 플레이 하러 갈때 “필드 나간다” 라고들 합니다.
라운드 : 골프 코스의 18홀을 플레이 하는 것을 한 라운드 라고 하며 코스에 플레이 하러 갈때 “라운딩 나간다”,”라운딩 돈다” 라고도 합니다.
클럽 하우스 : 골프장에 클럽 하우스는 탈의, 식사, 담화, 휴식 등을 위한 건물. 식당, 샤워실, 사무실 등이 있는 건물.
머리 올린다 : 골프를 시작하고 처음 골프 코스에 나갈때 머리 올리러 간다 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오랫동안 쓰인 은어로 정식 골프 용어는 아닙니다.
홀 : 그린에 만들어진 볼을 넣는 구멍을 지칭하며 멀리서도 볼수 있도록 깃대가 꽂혀 있습니다. 홀은 각 코스를 지칭 하기도 하여 ‘”한 홀 지났다”,”13번 홀” 등 으로 표현 함.
아웃 코스 (Out Course) : 코스를 출발 하는 전반 9개의 홀
인 코스 (In Course) : 코스를 끝내고 들어오는 후반 9개의 홀
파 (Par) : 홀에 표시된 파 숫자, 규정 타수와 같은 타수로 홀 아웃 한 경우 ” 파 했다” 라고 합니다.
파 3 : 파쓰리라 부르며 세번 이내에 공을 홀에 넣어야 파 가 되는 코스. 숏 홀 이라고도 함.
파 4: 파포라 부르며 네번 이내에 공을 홀에 넣어야 파 가 되는 코스.
파 5 : 파 파이브라 부르며 5번 이내에 공을 홀에 넣어야 파 가 되는 코스. 롱 홀 이라고도 함.
각 골프장 마다 다르지만 보통 18홀 구성은 파3 네개의 홀, 파5 네개의 홀, 파4 10개의 홀로 이루어져 있고 이를 합쳐 파72가 됩니다.
3. 스코어 관련 골프 용어 정리
파 (Par) : 홀에 표시된 파 숫자, 규정 타수와 같은 타수로 홀 아웃 한 경우.
보기 (Bogey) : 파 보다 하나 더 많은 숫자로 홀인 하는 것을 말하며 1 오버 라고도 합니다.
더블 보기 : 파보다 두개 더 많은 숫자로 홀인 하는 것을 말하며 2 오버 라고도 합니다.
트리플 보기 : 파보다 세개 더 많은 숫자로 홀인 하는 것을 말하며 3 오버 라고도 합니다.
쿼드러플 보기 : 파보다 네개 더 많은 숫자로 홀인 하는 것을 말하며 +4라 표기 합니다. 외국 에서는 4오버 라고 합니다.
양파 (더블 파) : 파의 두배 많은 숫자로 홀인 하는 것을 말 합니다. 한국에서는 아마추어 들은 보통 양파 이상의 스코어는 계산 하지 않으며 넘으면 그냥 볼을 줍고 다음 홀부터 칩니다. 양파 이상을 치면 진행이 느려지며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생겨난 관행 입니다.
골프 스윙 연습기 및 스윙 교정기 추천 TOP 13 – 보러가기
버디 (Birdie) : 파 보다 하나 적은 숫자로 홀인 하는 것을 말하며 1 언더 라고도 합니다.
이글 (Eagle) : 파 보다 두개 적은 숫자로 홀인 하는 것을 말하며 2 언더 라고도 합니다.
알바트로스 (Albatross) : 파 보다 세개 적은 숫자로 홀인 하는 것을 말하며 3 언더 라고도 합니다.
콘도르 (Condor) : 파 보다 네개 적은 숫자로 홀인 하는 것을 말하며 4 언더 라고도 합니다.
홀인원 (Hole in One) : 한번에 홀인 하는 것을 말 합니다. 파 3의 경우 이글과 스코어는 같습니다. 파 4의 경우 알바트로스가 됩니다.
18홀 동안의 스코어를 종합 하여 파 72타 기준으로 몇개를 오버 했는지에 따라 몇개 쳤다 라고 합니다.
4. 핸디캡 (실력) 관련 골프 용어 정리
핸디캡 (핸디) : 골퍼의 실력을 지칭 하며 코스 난이도에 따른 평균 타수로 정해 집니다. 보통은 한달을 기준 최소 3장 이상의 스코어 카드를 제출 하고 그에 따른 평균 스코어가 핸디캡이 됩니다. 스코어 카드를 제출해 공식적인 핸디캡을 만들 수도 있지만 보통은 “몇개 치세요?” 하면 어림잡아 “열개 정도 칩니다” 라며 자신의 스코어를 말 하기도 합니다.
2022 골프 브랜드 순위 TOP 13 – 보러가기
핸디를 준다 : 같이 플레이하는 골퍼 들의 실력이 서로 다를때 핸디가 높은 플레이어 (못치는 골퍼) 에게 주는 어드벤티지. 서로의 핸디를 계산 하여 그 차이 만큼 주는 것이 보통 입니다. 보기 플레이어나 백돌이 분들은 변수가 많기 때문에 더 주기도 합니다.
백돌이 : 초보자 수준으로 18 홀에 평균 100타 이상의 스코어를 치는 골퍼들을 지칭 하며 비꼬는 은어. 파72타 기준 28개 이상 오버. 헤드페이스 정타를 제외한 모든 샷을 구사. 간혹 스크린 에서는 싱글 스코어를 치는 희귀 플레이어도 있음.
보기 플레이어 : 중급자 수준으로 파 72타 기준 18개 이상 오버, 평균 90타 정도의 스코어를 치는 골퍼를 지칭. 운 좋으면 80대 후반을 치기도 하지만 안맞으면 100타 이상도 치는 실력. 모든 홀에서 보기(Bogey)를 했을때 나오는 스코어가 90 임으로 보기 플레이어라 함. 이때부터 연습장 에서 백돌이 분들 상대로 레슨(잔소리)을 시작함.
80대 플레이어 : 중상급자 수준으로 잘 칠땐 70대도 가끔 치고 못칠땐 90대도 치며 평균 80대를 치는 싱글에 가까운 실력자. 아마추어 중 잘 치는 편에 속하는 플레이어.
싱글 플레이어 (싱글 핸디캐퍼) : 상급자 수준으로 파 72타 기준 열개 이하 오버, 평균 1 에서 9개 오버파를 치는 골퍼를 지칭 합니다. 70대와 80대 초반을 반반 정도 치는 아마추어 골퍼가 진입 하기 힘든 상급자 플레이어.
파 플레이어 (제로 핸디캐퍼) : 프로 수준의 실력으로 파 72타 기준 오버를 전혀 하지 않는 평균 72타. 이븐(Even) 스코어 라고도 말하며 아마추어 중에는 극히 드문 경우로 존재 합니다. 72타 보다 적은 언더파 부터 70대 초 중반 까지 치는 실력자.
5. 골프장 가격 및 골프 용어
2019년 기준 그린피(평일은 조금 저렴함)
골프 코스에서 플레이 하기 위해 몇 가지 결제 해야 할 것들이 있는데요. 아직 한국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가격이 조금 높습니다. 최근 해외의 골프장 처럼 캐디가 없는 골프장이 늘어나며 가격이 조금 내려 가는 추세 입니다. 하지만 캐디피 역시 골프장의 주요 수입원 이기에 그런 골프장이 더 많이 늘어 날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린피 (Green Fee) : 골프 코스에서 플레이 하기 위해 내는 돈. 정규 코스 골프장은 비회원 기준 11 ~ 30 만원. 골프장 마다 다릅니다.
퍼블릭 코스 (퍼블릭 골프장) : 정규 코스보다 짧거나 18개의 홀로 이루어 지지 않은 코스. 가격은 정규 코스에 비해 가격이 저렴 합니다.
캐디 (Caddie) : 플레이를 원활하게 진행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분들 입니다. 필요한 골프채를 가져다 주거나 카트를 운전 해주며 코스 설명 및 라이 등을 알려 줍니다.
캐디피 (Caddie Fee) : 18홀 기준 평균 12만원. 보통은 플레이 인원에 따라 4명일 경우 4등분 하여 3만원을 내게 됩니다.
골프장 회원권 : 골프장 회원, 골프장과 골퍼의 거래로 비싸게 이루어 지는 하나의 상품. 회원권이 꼭 필요 한 것은 아니지만 회원권을 구매 하면 회원 우대를 받으며 예약시 우선권과 그린피가 저렴해 지며 각종 시설 사용이 가능 합니다. 골프장 회원권은 시세가 존재 하며 주식과 같이 재테크 수단으로도 사용 됩니다.
6. 티박스 – 골프 용어 정리 룰 및 에티켓
티박스 (티잉 그라운드) : 티샷 으로 플레이를 시작 하는 홀의 출발 위치. 두개의 티마커(티블럭)로 표시 되어 있으며 표시 부터 뒤로 드라이버 두개 길이 만큼 까지 티박스 라고 합니다.
티 오프 타임 (티업 시간) : 플레이 시작 시간. 골프는 시간을 엄격히 하기에 늦을 경우 벌타 혹은 실격 처리 됩니다. 아마추어들은 벌타 대신 욕을 먹습니다. 실격 대신 먼저 출발해 버립니다.
티 (Tee) : 티샷을 하기 위해 공을 올려 놓는 대. 나무, 고무,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 집니다.
티샷 (Tee shot) : 홀의 시작인 티박스 에서 지면에 티를 꼿고 그 위에 올려 놓은 공을 치는 것. 파 5, 파 4 의 경우 보통 드라이버나 우드 때에 따라 아이언을 치기도 합니다. 파 3 의 경우 거리에 맞게 아이언 이나 우드를 선택 하여 티샷을 합니다.
! 티 박스 종류 골프 용어 정리
레이디 티 (레드티) : 여성이나 어린이를 위한 티 박스로 홀 과의 거리가 가장 짧은 티 박스 입니다.
여성이나 어린이를 위한 티 박스로 홀 과의 거리가 가장 짧은 티 박스 입니다. 레귤러 티 (화이트티) : 일반 남성, 여성 상급자, 여성 프로, 청소년 선수 들을 위한 티 박스로 레이디 티보다 홀 과의 거리가 멉니다.
일반 남성, 여성 상급자, 여성 프로, 청소년 선수 들을 위한 티 박스로 레이디 티보다 홀 과의 거리가 멉니다. 챔피언 티 (블루티) : 남성 프로, 상급자 남성 들을 위한 티 박스로 홀 과의 거리가 가장 멉니다.
남성 프로, 상급자 남성 들을 위한 티 박스로 홀 과의 거리가 가장 멉니다. 블랙 티 : 몇몇 골프장은 블루티 보다 거리가 먼 블랙티 박스가 있음. 상급자 남성, 프로 선수들이 플레이 함.
! 간단한 티 박스 룰과 에티켓
“배꼽 나왔다!” = 티 마커 보다 앞에서 플레이 한 경우. 2벌타를 받고 다시 티 마커 안쪽 에서 플레이 합니다.
= 티 마커 보다 앞에서 플레이 한 경우. 2벌타를 받고 다시 티 마커 안쪽 에서 플레이 합니다. 볼을 치기 전에 공이 티에서 떨어지거나 연습 스윙시 볼을 건드렸을때 무 벌타(2019년 개정). 다시 올려 놓고 플레이.
티샷을 포함한 모든 샷은 순서가 되었을때 부터 40초 안에 이루어 져야 합니다.(2019년 개정으로 짧아짐)
다른 플레이어가 공을 칠때 에는 움직임을 멈추고 조용히 하여 방해 하지 않아야 합니다.
다른 플레이어가 공을 치면 공의 위치를 같이 확인해 줍니다.
! 티샷 순서
볼을 치는 순서는 첫홀의 경우 보통 티를 드라이버 헤드에 던져 맞고 떨어진 티의 가르키는 방향에 서있는 사람이 먼저 치게 됩니다. 또는 뽑기, 공던지기나 가위바위보 등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음 홀 부터는 전홀 에서 가장 좋은 스코어를 기록한 플레이어가 먼저 치는 것이 통상적 입니다.
O.B (Out of bounce) : 공을 쳤을때 공이 페어웨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뜻 합니다. 경계는 보통 하얀 말뚝을 세워 둡니다. 1 벌타를 받게 되며 친 곳에서 다시 칩니다. 혹은 OB티 에서 2벌타를 받고 플레이 합니다.
O.B 티 : O.B 말뚝 밖으로 공이 나간 경우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페어웨이에 설치된 O.B 티에서 2벌타를 받고 세컨샷을 하게 됩니다.
해저드 : 벙커나 물, 워터 해저드 등을 포함한 장애물.
잠정구 (Provisional ball) : 공이 O.B 혹은 해저드에 빠졌는지 아닌지 확정 할 수 없을 때, 미리 하나의 공을 더 치는 것. 다른 플레이어 들에게 잠정구를 치겠다고 말 하고 플레이 해야함. 원구를 찾아 플레이 할 경우 잠정구는 무효 처리. 원구가 OB 이거나 해저드에 빠졌다면 잠정구로 플레이 하며 1벌타를 받게 된다. 계산 예) 처음 티샷 + 잠정구 + OB 1벌타 = 3타. 따라서 세컨샷이 네번째 샷이 됩니다.
멀리건 : OB나 해저드에 빠졌을때 점수에 넣지 않고 다시 기회를 주는 것을 뜻 합니다. 룰은 아니며 플레이어 간의 합의로 이루어 짐.
? 실패한 샷 종류 골프 용어 정리 정리
뒷땅 : 외국 에서는 Duff 라고 하며 공 뒤 지면을 먼저 쳤을 때 뒷땅 쳤다고 합니다. 땅 팠다 혹은 삽집 했다고도 합니다.
외국 에서는 Duff 라고 하며 공 뒤 지면을 먼저 쳤을 때 뒷땅 쳤다고 합니다. 땅 팠다 혹은 삽집 했다고도 합니다. 뱀샷 : 공이 탑핑성 으로 맞아 바닥을 기어 가는 샷. 씁쓸함을 감출길 없는 샷 이지만 페어웨이로 갔다면 위안이 됩니다.
공이 탑핑성 으로 맞아 바닥을 기어 가는 샷. 씁쓸함을 감출길 없는 샷 이지만 페어웨이로 갔다면 위안이 됩니다. 탑핑 : 골프채 헤드 페이스 아래 부분에 공이 맞는 샷. 손에 충격이 오며 탄도가 낮고 런이 많이 생긴다.
골프채 헤드 페이스 아래 부분에 공이 맞는 샷. 손에 충격이 오며 탄도가 낮고 런이 많이 생긴다. 뽕샷 : 클럽 페이스 상단에 볼이 맞아 하늘로 높이 솟구치며 멀리 가지 않는 샷. 뎀뿌라 라고도 합니다.
클럽 페이스 상단에 볼이 맞아 하늘로 높이 솟구치며 멀리 가지 않는 샷. 뎀뿌라 라고도 합니다. 돼지 꼬랑지 : 오른손 잡이 기준 공이 왼쪽으로 심하게 휘어 바닥에 고꾸라지는 샷. (심한 훅)
오른손 잡이 기준 공이 왼쪽으로 심하게 휘어 바닥에 고꾸라지는 샷. (심한 훅) 훅 : 오른손 잡이 기준 왼쪽으로 많이 휘는 구질
오른손 잡이 기준 왼쪽으로 많이 휘는 구질 슬라이스 : 오른손 잡이 기준 오른쪽으로 많이 휘는 구질
? 파트너가 잘 쳤을때 칭찬 하는 골프 용어 정리
나이쓰샤앗~ : 가장 많이 쓰는 용어로 잘 쳤다는 뜻 이다.
나이스샤 아? : 잘 친줄 알았는데 아니다.
음.. 나이스 나이스. : 조금 별로지만 O.B는 아니다.
굿쌰앗~ : 두번째로 많이 쓰는 용어로 잘 쳤다는 뜻 이다.
구.. : 나갔다.
굿굿 오케이 : 살았다.
오잘공 : 오늘 제일 잘 친 공의 줄임말로 매우 잘쳤을때 하는 말입니다. 뭐든 줄이려는 한국인 만의 골프 용어 입니다.
어잘공 : 어쩌다 잘 친 공. 뭐든 줄이려는 한국인 만의 골프 용어 입니다.
지잘공 : 지금 까지 제일 잘 친 공. 뭐든 줄이려는 한국인 만의 골프 용어 입니다.
7. 페어웨이 – 골프 용어 정리 룰 및 에티켓
! 페어웨이 세컨샷 Tip : 이동은 빠르게 샷은 신중 하게.
샷을 하기전 준비나 충분한 루틴 혹은 인터발 시간을 가지려면 빠르게 이동해 시간을 갖고 샷을 하는 것이 유리 합니다. 샷을 할때 룰 개정으로 다른 플레이어를 기다리는 시간 이외 40초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보다 긴 시간을 끌어 다른 플레이어나 진행에 방해를 주지 않는 것이 매너 입니다.
페어웨이 (Fairway) : 티박스와 그린 사이에 있는 잔디가 잘 깎여진 지역. 페어웨이에 볼이 있어야 세컨샷이 쉽다.
라이 : 공이 있는 위치의 상태, 경사 등을 지칭.
세컨 샷 : 티샷을 한 후 두번째 치는 샷
서드 샷 : 세컨 샷 이 후 세번째 치는 샷
거리 측정기 : 거리를 측정 하는 작은 기계. GPS, 레이저 거리 측정기가 있습니다.
어프러치 : 5 ~ 30 미터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서 공을 핀에 붙이려는 의도의 근거리 샷. 웨지를 주로 사용 한다.
루틴 (프리 샷 루틴) : 공을 치기 위한 준비 동작을 항상 똑같이 하는 것. 일관적인 샷을 하기 위해 사용.
인터발 (Interval) : 루틴을 하기 위해 끄는 시간. 다른 플레이어가 샷을 하기전 시간을 너무 끌면 “아.. 인터발 겁나 기네..” 라고 불평 하기도 합니다.
핀빨 : 볼이 핀(깃대)의 방향으로 정확히 날아갈때 “핀빨 이다” 라고 표현 합니다. 정식 골프 용어는 아닙니다.
디봇 (Divot) : 볼을 쳤을때 잔디나 흙이 클럽헤드로 인해 파인 곳. 공이 그린에 떨어져 파인 자국. 페어웨이 에서는 파인 잔디나 흙을 덮어 밟아 주는게 매너 입니다.
러프 (Rough) : 그린과 해저드를 제외 한 페어웨이 바깥 부분으로 긴 풀과 나무가 그대로 있는 지역.
트러블 샷 : 숲 속이나 러프 혹은 라이가 좋지 못한 곳에서 샷을 할때, 타구가 날아가는 방향에 장애물이 있을때 등 곤란한 상황에서 하는 샷.
리커버리 샷 : 이미 저지른 실수를 만회 하는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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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저드 종류와 탈출 방법
워터해저드 – 노란 말뚝 으로 표시
볼이 해저드 안에 있는 그대로 플레이 한다.(무벌타)
볼이 들어간 지점 에서 핀과 직후방 으로 나가서 드롭 하여친다.(1벌타)
원래 쳤던 자리 에서 드롭 하고 다시 플레이 한다.(1벌타)
레터럴워터해저드 (병행워터해저드) – 빨간 말뚝 으로 표시
볼이 해저드 안에 있는 그대로 플레이 한다.(무벌타) – 샷을 할때 풀이나 바닥에 클럽이 닿으면 벌타.
볼이 들어간 지점 으로 부터 2클럽 이내로 드롭 하여 플레이 한다.(1벌타)
원래 쳤던 자리에서 드롭 하고 플레이한다.(1벌타)
캐주얼 워터 해저드
일반 해저드와 다르게 일시적으로 생성된 워터 해저드. 무벌타로 해저드 밖, 홀 에서 먼 방향으로 드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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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 : 해저드나 특수 상황에서 공을 집어 무릎 높이 에서 떨어트린다. (어깨 높이 에서 무릎 높이로 2019년 개정). 드롭 한 볼이 다시 해저드에 빠질 경우 무 벌타, 다시 드롭.
G.U.R : Ground Under Repair 의 약자로 수리지역 이라는 뜻. G.U.R 팻말이 있는 곳에 공이 있다면 무벌타로 수리지 밖에서 드롭 후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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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 : 페어웨이나 그린 주변에 설치된 장애물로 주변 지형 보다 낮고 모래가 깔려 있습니다. 페어웨이 양 옆에 있을 경우 사이드 벙커. 그린 주변에 있을 경우 그린 벙커. 페어웨이 거의 중앙 지역까지 나와 있는 경우 크로스 벙커 라고 합니다. 대부분 어디 있든 그냥 벙커 라고 합니다.
벙커샷 : 벙커에서 치는 샷. 벙커샷을 할때 공을 칠때 이외에 클럽이나 손이 모래에 닿으면 1 벌타. 벙커샷 이후 모래를 고르게 정리 하고 나오는 것이 매너 입니다.
언플레이볼 : 샷을 할 수 없는 상황일때 언플레이 볼 을 선언 합니다. 1 벌타를 받고 2클럽 길이, 홀과 먼 방향에 드롭 후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벙커에서 언플레이볼 : 1 벌타 받고 벙커 내에 핀 방향 후방 2 클럽 이내 에서 플레이 가능, 2 벌타를 받고 벙커 밖 핀 방향 후방에 드롭 하고 플레이 가능.
! 페어웨이 볼 치는 순서
홀에서 먼 사람 부터 칩니다. 진행상 가까운 사람이 먼저 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룰은 아니며 간단한 에티켓에 속합니다.
!! 알아 두어야 할 페어웨이 룰
드롭을 해야 할 경우가 아니면 공을 줍지 않아야 합니다.
드롭을 해야 할 경우 파트너나 마커 에게 말을 하고 집어야 합니다.
샷을 하기전 채로 공을 건드리면 1 벌타. 다시 원래의 위치에 드롭 후 플레이.
페어웨이 에서 연습 스윙 하다 공을 쳤을때 무벌타. 한 타를 친 것으로 간주. 움직인 위치에서 계속 플레이.
8. 그린 – 골프 용어 정리 룰 및 에티켓
그린 : 홀이 있고 퍼팅 으로 공을 굴리는 장소. 잔디를 짧게 자르고 눌러 놓아 굴리기 용이한 지역. 퍼팅이 아닌 다른 샷이 불가능 합니다.
프린지 : 페어웨이와 그린의 경계선 으로 페어웨이 보다 잔디가 짧고 그린 보다 깁니다. 엣지 혹은 에이프런 이라고도 부릅니다. 그린이 아니므로 마크 하고 공을 집을 수 없습니다. 그린이 아니므로 어프러치 샷이 가능 합니다.
퍼팅 : 퍼터로 공을 굴리는 샷.
퍼터 : 골프공을 굴리는 골프채의 일종.
핀(깃대) : 홀에 꽂혀 있는 깃대. 멀리서도 보고 타겟을 잡을 수 있도록 세워 둔 깃대. 2019년 룰 개정으로 핀이 꽂혀 있는 상태에서 퍼팅 하여도 무관 합니다.
퍼팅 라이 : 공이 있는 위치의 상태, 공이 굴러 갈 공과 홀 사이의 경사.
마크 : 볼이 그린 위에 있을때 동전 이나 작은 표식을 볼 바로 뒤에 놓고 공을 집을 수 있습니다. 다른 플레이어의 퍼팅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혹은 공을 닦고 방향을 잡기 위해 마크를 하고 공을 집습니다.
볼 마커 : 그린에서 골을 집기 전 볼 뒤에 놓는 표식. 볼 마커를 놓지 않고 볼을 집으면 2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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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기브) : 공이 홀 1클럽 이내에 멈추었을때 다음 샷이 들어갔다 가정 하고 홀아웃 하게 합니다. 정식 시합 에서는 통용 되지 않습니다. 룰은 아니며 다른 플레이어가 말해 주는 것으로 그 정도는 넣을 거니 안쳐도 된다는 뜻 입니다. 아마추어 골퍼 들이 빠른 진행을 위해 사용 하는 골프 용어 입니다.
디봇 (Divot) : 볼을 쳤을때 잔디나 흙이 클럽헤드로 인해 파인 곳. 공이 그린에 떨어져 파인 자국.
!! 그린 매너, 에티켓
자신의 공이 그린에 떨어져 디봇이 생기면 수리기로 수리 해주는 것이 매너 입니다.
다른 플레이어의 공이 지나갈 지면을 밟으면 라이가 바뀌어 공의 방향이 휠 수 있으므로 밟지 않습니다. 밟으면 기분을 언짢게 만들겠다는 의도로 간주 합니다.
다른 플레이어가 퍼팅을 할 때는 이동을 멈추고 조용히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도 같은 행동을 하거나 화를 내게 됩니다.
다른 플레이어가 치는 방향에 서있지 않아야 합니다. 거슬려 합니다.
그린 에서는 뛰지 않아야 합니다. 라이가 변형 되고 그린이 상하게 됩니다.
퍼팅 순서는 홀에서 공 위치가 먼 플레이어 부터 퍼팅 합니다.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여기 까지 간단한 룰과 매너, 에티켓 그리고 골프 용어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이 밖에도 정말 많은 골프 용어 들이 있는데요. 다 합치면 천개는 족히 넘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골프를 즐기며 플레이 하기엔 어느 정도 골프 용어와 룰만 알아도 충분 합니다.
올해도 매너 있게 즐겁고 건강한 라운딩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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