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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늘이 있는 생선은 비늘을 제거하고 깨끗히 씻어놓습니다 무는 도톰하게 썰어놓습니다
- 물이 끓으면 무를 넣고 익힙니다
- 무가 반쯤 익엇을때 고추장1: 된장1 : 고추가루4 의 비율로 풀어 놓습니다 ( 고추장과 된장은 조금만 넣으세요 …
- 끓어오르면 소주 몇스푼을 생선양에 따라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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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운탕 레시피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재료]볼락 5마리, 물 총 1.4리터, 무 270g, 양파 1개, 콩나물 한줌 100g
대파 1대, 건고추 3개, 청양고추 2개, 바지락 10개, 미나리 한줌(80g)
[양념장]고춧가루 4스푼, 다진마늘 2스푼, 다진생강 1/2스푼, 된장 1/2스푼
소주 1/3컵, 소금 1스푼 반, 후추 2꼬집, 혼다시 1/3스푼(미원 대체 가능)
#김대석셰프 #매운탕
매운탕양념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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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생선 매운탕 양념
- Author: 김대석 셰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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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2.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873ysQgbtk
바다회 먹고 초간단으로 끓인
생선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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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 다대기 양념 만드는법, 생선 매운탕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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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 다대기 양념 만드는법, 생선 매운탕 만들기
뜨거운 여름에는 본능적으로 차가운 음식을 많이 찾게 되는데 그러다보면 위장에는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이열치열이란 말이 그냥 생겨난게 아닌듯.
찬 음식을 먹지 않을 수 없으니 중간중간 뜨거운 음식으로 오장육부를 달래주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나역시 과일이나 아이스크림, 탄산수등을 많이 마시게 되는지라 가끔씩은 뜨거운 국물이 생각이 날 때가 있다.
국물이 칼칼하고 진한 매운탕이 이럴땐 제격!
뜨겁게 끓여주면서 먹어주면 속이 확 풀리는 느낌이 들어 참 좋다.
자연산 생선을 사용하면 따로 육수를 내지 않아도 뼈에서 진한 맛이 우러나와 참 맛있는데
일반 횟집에서 가져온 뼈로 만들면 국물이 심심하다.
친한 언니 부부가 회를 떠오고 생선뼈를 가져와서 매운탕을 끓였는데 완전 맹탕이라 깜짝 놀랐던 일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러면 횟집에선 어떻게 맛을 내는 것이지????
안봐도 비디오다.ㅠㅠ
그럴때는 미리 육수를 내어서 매운탕을 끓이면 되니 넘 걱정할 필요는 없다.
방법은 늘 있는법이니까.^^
매운탕 다대기 양념 만드는법, 생선 매운탕 만들기
–재료–
광어나 우럭, 기타등등의 생선, 무 3줌, 국물용멸치 2줌, 대파 2줌, 청량초 2~3개, 방앗잎 한줌.
다대기 양념 – 고춧가루 4, 새우젓 0.5, 국간장 3, 청주 3, 다진마늘 1.5, 후추.
물 1리터 정도(생선이 잠길 거의 잠길 정도), 굵은 천일염.
밥숟가락 기준.
새우젓이 없으면 굵은 천일염이나 국간장으로 대체.
자연산 생선이 아닌 경우는 멸치육수에 끓이는 게 좋다.
무선 도톰하게 썰어둔 무에 국물용 멸치와 생선을 넣고 물을 재료가 잠기 정도로 부어주고 끓여준다.
생선의 신선도가 의심이 되면 청주나 소주를 3큰술 정도 넣어주면 좋다.
이번 레시피는 생선 살로 끓이는 매운탕이라 육수 먼저 내어주고 살을 넣을 것이다.
얼갈이 잎이 몇장 있어서 넣었는데 기름기를 요게 먹어서 국물맛은 좀 덜한 거 같다.
그냥 패쓰 하시길..
끓어오르면 약불에서 20분이상 푹 끓여준다.
멸치는 12분정도 지나면 건져내어 준다.
다대기 양념은 분량의 재료를 잘 섞어 미리 만들어 둔다.
앞서 언급했듯이 처음부터 생선도 넣어서 끓이는게 맞지만
생선은 살만 넣는지라 국물에 맛이 빠지지 말라고 나중에 넣어준다.
다대기 양념과 함께.!
10분 정도 약불에 끓여준다.
빨간 국물이 먹음직 스럽다.
모자란 간은 굵은 천일염으로 해주면 된다.
이제 방앗잎과 대파, 청량고추를 넣어준 뒤에
한번 부르르~ 끓여내면
매운탕 다대기 양념 만드는법, 생선 매운탕 만들기 완성이다.
난 버섯도 좀 넣어줬다.
방앗잎은 향이 강해서 못먹는 사람들도 있으니 쑥갓을 넣으면 무난해진다.
매운탕은 식으면 맛이 없어지므로 식탁에서 데우면서 먹는게 제일 맛있다.
갓지은 하얀 밥에 매콤 칼칼한 국물과 함께 먹어주면 한끼를 든든하게 해결할 수 있어 좋다.
속도 편안해지고 따뜻해져서 정말 굿이다.^^
소주가 땡기는 날엔 요렇게 보글보글 끓여서 식탁에 미니 인덕션을 올리고 끓이면서
안주로 먹는다.
매콤하면서 칼칼하고 진한 국물맛에 저절로 캬~ 소리가 나온다.
맛있다.^^
더운날엔 보양식으로 추운날엔 몸을 데워주는 음식으로
그리고 안주로도 참 좋은 매운탕.
언제 먹어도 참 맛있는 메뉴인 거 같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메뉴이다.
조만간 진하게 끓여서 남편과 소주한잔 해야겠다.
여름 보양식 겸~ 안주로 말이다.
비가 내린다고 하던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
올 여름 비님이 정말 귀하다.
언제쯤 내릴려나~ 밖은 좀 어두운거 같은데…
매운탕 다대기 양념 만드는법, 생선 매운탕 만들기 BY 델리카토 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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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매운탕끓이기, 백종원 매운탕 양념장 레시피~
우럭2마리는 지느러미만 잘라 있어서
집에 가지고 와서 손질하기~^^
가위로 배를 쓱쓱 잘라
초록색 쓸개만 떼어 내고 핏물은 깨끗이 닦었어요.
핏물을 잘 닦아줘야 비린내가 안나거든요..ㅎ
그리고 머리를 같이 넣고 끓여야 맛있으니까 자르지 말고 깨끗이 씻어 줘요. ㅎ
생선손질법은 요기에서 봐 주세용
얼큰한 생선 매운탕 맛있게 끓이는법, 생선찌개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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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가서 생선을 샀는데요. 제가 생선 이름에 약해서 빨간색의 생선이라 그냥 저는 빨간 고기라 부르지만 정확한 생선명은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그 생선으로 얼큰한 생선 매운탕을 끓였습니다.
생선 매운탕 맛있게 끓이는 법, 얼큰한 생선찌개 만드는 법
재료 생선 2마리, 멸치다시마육수 2컵, 물 1컵, 양파 1/2개, 풋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쑥갓 고춧가루 2스푼, 진간장 2스푼, 멸치액젓 1.5스푼, 조선간장 1스푼, 청주 1스푼, 다진 마늘 1.5스푼
먼저 생선을 손질을 해야 되겠지요. 비늘을 긁어내고 꼬리는 자르고 옆으로 배부분을 갈라서 내장을 끄집어냅니다. 그리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뺍니다.
생선 매운탕 양념장은 분량의 진간장, 멸치액젓, 국간장 넣고요.
다진 마늘, 고춧가루, 청주를 넣습니다.
냄비에 멸치다시마육수와 물을 넣어 끓이다가 끓으면 생선 넣고 양념장 넣어 끓여요.
다음 양파 썰어 넣습니다.
끓이다가 풋고추 넣고 맵싸한 맛을 내기 위해 청양고추도 넣었어요.
마지막에 쑥갓 넣어 마무리합니다.
이렇게 해서 간단하게 생선매운탕 만들기를 마쳤어요.
저번에 쑥갓무침하고 남겨둔 쑥갓이 있기에 쑥갓도 넣으니 더 향긋한 게 비린내가 덜하고 좋네요. 이상 간단 생선매운탕 끓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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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매운탕 비린내 없이 맛있게 끓이기 초간단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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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어시장에서 회 뜨고 받은 매운탕 재료 입니다
어시장에서 농어,우럭 등 회를 뜨고 매운탕 재료를 챙겨서 왔는데요
매운탕 끓여 먹기 위해서 다양한 재료가 많이 들어갈 것 같다 생각하겠지만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끓이기 가능합니다
조리시간 30분내 재료는 매운탕 생선 뼈 ,다진마늘,대파,청양고추,매운탕양념 이렇게 초간단 하게 준비 했습니다
사실 제대로 끓여 먹기위해서 많은 재료를 넣고 하지만 그러면 재료비가 그만큼 많이 들어가겠죠
그래서 저는 집에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으로 매운탕을 끓이기 했습니다
하루전에 회뜨고 받아온 매운탕거리는 급냉시켜 놓았습니다
요즘 날씨가 여름날씨로 바뀌고 나서 최대한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급냉시켜 놓고 당일 조리하기전 1시간전에 물에 담가 놓았습니다
특히 일회용 칫솔로 농어 겉면에 붙어 있는 비늘을 살짝 제거 해줘야 매운탕 끓여 드실때 비린내가 덜 납니다
몇번 정도 깨끗하게 씻고 하면 핏물 등 깨끗하게 제거가 됩니다
밥짓기 하기전에 쌀뜨물을 사용해서 생선을 씻어주면 더 좋구요
우럭은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은데 농어는 그래도 머리쪽에 살코기가 좀 있어서 매운탕으로 아주 좋은 재료 이죠
준비해둔 매운탕거리를 충분한 물에 소주를 적당히 넣고 5분에서 7분 정도 끓이기 합니다
맛술 있으시면 모르겠지만 소주를 넣으면 비린내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냉장고에 준비된 소주를 적당하게 넣고 끓이다가 버리고 찬물에 몇번 헹구어 주세요
살코기가 떨어질 수 있으니 살살해서 몇번 정도 헹구어 주면서 다시 본격적으로 매운탕 끓이기를 합니다
물은 냄비에 적당하게 넣고 다시 끓이기 해줘야 겠죠
남은 소주를 다시 조금 넣어 줘야 비린내 제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우선 소주남은거 조금 넣고 끓이다가 생선에 거품같은게 올라 오면 걸려줍니다
1차적으로 소주를 넣고 5분에서 7분사이 끓이기 해주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생선에서 나오는 특유의 비린내 거품은 제거가 됩니다
생선매운탕은 싱싱한 상태로 최대한 빨리 조리해서 드셔야 맛있습니다
매운탕양념과 대파 ,다진마늘,청양고추 등 해서 넣어서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충분하게 끓이는 시간은 개개인 마다 다르겠지만 30분내 조리가 완성이 됩니다
충분한 물에 끓이면서 국물이 점점 조려가면서 끓이기 때문에 더욱 걸쭉한 생선매운탕이 될 수 있습니다
매운탕양념 이외 다른 양념은 넣지 않았기 대문에 조려끓여도 그렇게 짜지 않고 간은 적당하고 괜찬습니다
재료가 싱싱하면 그만큼 비린내도 덜 나겠지만 특히 생선매운탕 끓여먹기가 번거롭긴 하죠
그래서 저같이 물론 손은 조금 가겠지만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시간투자는 하셔야 한다는 사실 입니다
우럭에 붙어 있는 살코기 보다 농어에 머리에 붙어 있는 살코기가 더 많이 있습니다
횟집에서 먹는 매운탕과 비교를 하기는 어렵겠지만 가장 흡사한 맛과 비슷하게 완성이 되었습니다
식당에서도 매운탕을 오래 끓여야 생선의 깊은 맛이 나는 만큼 처음에서 강불로 조리하면서 약불로 조려가면서 끓이다보면 구수하면서 맛있는 생선매운탕이 됩니다
비싼돈 들이지 않고서도 집에서 간단하게 매운탕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생선 비린내 잡는데 맛술 또는 소주를 사용하시면 되며 다진마늘과 대파 청양고추도 충분히 넣어서 끓여만 줘도 비린내도 나지않고 맛있습니다
걸쭉한 진한 국물과 생선살코기와 조화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생선매운탕은 재료가 물론 많이 들어가면 좋겠지만 간단한 재료만 있으면 끓이기 가능합니다
특히 매운탕양념 하나만 있어도 다른 조리료를 넣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입니다
회뜨고 나서 매운탕 재료를 잘 챙겨서 온것 같습니다
물론 회뜨고 나서 바로 집에 와서 급냉을 시켜 더욱 싱싱하게 끓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시장 같은데서 회뜨고 생선뼈는 왠만하면 챙겨 와서 집에서 회 드시면서 매운탕과 같이 드시면 아주 맛있습니다
공감은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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