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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세차장 창업,셀프세차장 창업 비용 – 워시존

1) 순수 셀프세차 매출액 월평균 – 약 1,500~3,000만원선(입지 및 계절에 따른 차이) · 2) 부대수익 – 음료등 자판기 순수익 약 40~70만원, 기타 용품판매 순수익 약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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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세차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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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19. 9.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_Pk0DzIY94

비용 뽑으려면 최소 3년? 허영란·권상우까지 뛰어들자 깜짝 놀란 사업장 근황

셀프 세차 vs 손 세차 선택해야

창업 비용? 1000만~4000만 원 선

건물 허가·폐수 처리 고려할 것 많아

부가 수입 필수, 투자 대비 수익은?

창업을 준비하려면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초기 자본, 운영 비용, 부동산 임대 비용 등이죠. 최근에는 최저 임금이 인상되며 인건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아이템을 고려하기도 하는데요. 투자 대비 높은 수익성을 자랑한다고 알려져 한때 동네에 하나씩은 생겨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는 한 업종이 있습니다.

바로 세차장 창업입니다. 얼마 전 가수 비와 방송인 장성규가 일일 알바 체험을 하며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배우 허영란, 권상우 역시 세차장 사장님으로 변신했다는 소식을 전했죠. 시설 투자 비용을 뽑는 데에만 3년이 걸린다는 세차장 창업, 현실과 창업 비용은 어떤지 함께 알아볼까요?

◎ 셀프 vs 손, 둘로 나뉘는 세차장 창업

세차장을 창업하기 전, 예비 창업자는 두 가지 선택지 중 한 가지를 택해야 합니다. 바로 손 세차장과 셀프 세차장인데요. 말 그대로 직원들이 차를 세차해 주는 방식과 기계를 구비하여 고객이 직접 세차할 수 있도록 장소를 마련해 주는 식이죠. 그래서 두 가지 방식의 창업 비용을 따로 알아보았습니다.

◎ 창업 비용, 천만 원~2억 원까지

한 세차장 전문 기업(대한이엔지)에서 공개한 손 세차장의 창업 비용은 1,000만 원~1,500만 원 선(건물 임대료 및 부지 비용이 제외된 금액)이었습니다.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도 꼽히는데요. 토목 공사 비용 500만 원, 폐수 처리기 및 인허가 비용 500~700만 원 등이 들어갔죠. 이외에도 고압세척기, 컴프레서, 진공청소기 등 관련 기기는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약 100~500만 원 선으로 다양했습니다.

이에 비해 셀프 세차장 창업 비용은 5베이(Bay) 기준, 약 1억 5천만 원~2억 원 선으로 훨씬 높았습니다. 셀프 세차기 비용 4천만 원~5천만 원, 진공청소기, 동전교환기 등 부가 기기 비용 약 300만 원, 건축 및 기초 건설 비용이 약 1억 원이었죠. 부지 매입 비용이 제외된 비용이었습니다.

◎ 장소만 구하면 OK? ‘허가’ 필수

세차장 창업 과정에서 특히 어려움을 겪는 것이 바로 부지 확보입니다. 실제로 허가, 임대 비용 문제로 창업을 포기하는 이들도 있죠. 셀프 세차장 기준, 부지는 보통 300~400평의 나대지가 일반적이며 최근에는 500평 이상으로 대형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비교적 넓은 부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셀프 세차장의 경우 도심, 시내보단 외곽 쪽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죠.

세차장 용도의 건물은 건축법상 허가가 가능 지역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건축법 시행령 상 문제가 없더라도 각 시도별 조례에 따른 허가 제한은 없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수죠. 매매하는 것이 아니라면 부지 임대 기간 등을 이유로 토지 주인과 마찰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하네요. 건축 공사가 진행된 이후 건축 면적이 100제곱 미터 이상이라면 건축 허가를 받아야 하죠.

세차장 특성상 폐수 처리 역시 고려해야 하는데요. 관할 관청에 폐수배출시설 설치 신고 증명서 권리양도양수 계약을 하면 폐수배출시설 허가를 따로 받지 않아도 됩니다. 이 땐, 2년에 1번 정도 관련 교육을 수료해야 하죠. 폐수배출시설 관리 일지를 하루도 빠짐없이 작성해야 하며 폐수배출시설에 들어가는 약품 구매 영수증 역시 보관해야 하는 등 생각보다 챙겨야 할 업무가 많습니다.

물론 세차장 건물을 넘겨받는 경우라면 허가나 폐수 처리 관련하여 진행해야 할 단계가 대폭 축소될 수 있는데요. 이때에도 입지, 기계 상태, 등을 필수적으로 점검하고 다시 한번 허가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비 오는 날은 0원? 실제 매출은

셀프세차장의 경우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이 약 70~80%에 달했는데요. 한 업체(킹콩샤워)에 따르면 월평균 매출액은 지역에 따라 2천만 원~4천만 원 선이었으며 고정 지출은 수도세, 전기세 약 100~150만 원, 인건비, 기타 비용 300만 원 대였습니다.

셀프 세차장을 운영하던 한 점주는 한 차량당 3천 원 이상을 소비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며 2천 원을 기준으로 잡아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죠. 월세 및 임대 비용은 고려하지 않은 계산이므로 추가로 제해야 합니다. 셀프세차장 특성을 활용해 커피숍, 세차 용품 등을 판매해 부가 수입을 기대할 수 있었죠.

손 세차장의 경우 매출액 90% 이상이 수익이었지만 인건비 비중이 50%를 차지할 정도로 부담이 높았습니다. 한 대당 3만 원~5만 원 정도의 수익이 발생했는데요. 한 기업에선 하루 기준, 10대까지는 1인 세차가 가능하지만 그 이상이 된다면 직원을 채용하는 것을 추천했습니다.

셀프 세차 대비 인건비 부담이 큰 손 세차장 창업의 경우 부가 수입이 중요하다는 후기가 많았는데요. 외부 세차 이외에도 내부 세차, 광택, 유리막 코팅 등의 기술을 배운 후 창업해야 안정적인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업자 등록을 할 때 서비스업, 도소매업을 함께 내 자동차 용품이나 세차 용품을 판매하는 것도 또 하나의 부가 수입원 중 하나였습니다.

비교적 높은 매출을 기록할 수 있지만 놓치지 않아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세차장 사장님이 한숨을 쉰다는 장마철, 겨울철 매출은 어떨까요? 세차장을 운영하는 이들은 비가 오거나 눈이 온다는 소식이 있을 때에는 고객이 거의 없으며 이 시기에는 직원 월급을 주기도 어려울 정도라고 밝혔는데요. 추운 겨울에는 손 세차가 힘들고 세차 기계가 동파되고 유지 관리하기 어려워 추가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꼬집었습니다.

◎ 세차장 창업, 전망과 폐업 절차는?

창업 과정이 쉽지 않았던 만큼 폐업 절차 역시 복잡합니다. 요식업 등 내부 인테리어, 시설 정도만 변경하면 되는 타 업종과 달리 매도할 때에도 세차장의 특성상 세차장 창업을 원하는 이들에게만 매도할 수 있죠. 전망 역시 관점에 따라 달랐는데요.

주유소 내의 자동 세차를 이용하는 고객이 대다수라며 손 세차, 셀프 세차 수요가 줄고 있음이 지적되었습니다. 특히 손 세차장의 경우 거의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며 간신히 영업을 이어가는 사업장 역시 하루에 3대를 세차하는 것도 어렵다고 밝히기도 했죠. 한편, 일각에서는 차에 높은 애정을 갖는 이들이 많아 직접 꼼꼼히 세차하기를 원하는 고객층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이렇게 세차장 창업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관련 업체들이 늘어나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 상황입니다. 세차 실력, 부가 서비스 등 고객의 니즈를 확실히 파악하여 차별화를 둔 업체만이 살아남고 있는 실정이죠. 단순히 창업 비용, 매출액보단 입지, 지속 가능성, 폐업 절차 등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해 후회 없는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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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존이 셀프세차사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펼쳐드립니다. 창업가이드

Guidence

셀프세차 창업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워시존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동행 (Together for a better future)’에 함께 하겠습니다.

창업가이드

골든크로스는 지난 24년간 약 800여개의 골든셀프세차장을 개설하고 관리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셀프세차장 창업에 관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항들을 정리하여 가이드 라인을 만들었습니다. 창업 투자의 시점에서 본 창업가이드를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국내 셀프세차장의 역사 및 현황

국내 셀프세차장은 1992년도 ㈜골든크로스를 시초로 현재 전국에 약 1,500여곳으로 추산된다. KBS 뉴스타임(2013/9/6 8시 6분30초분량)에도 보도 되었듯이

셀프세차 동호회 활동 인구만도 100만 시대가 도래 하였고, 이제 국내에는 자동세차장과 더불어 셀프세차 트랜드 또한 완전히 자리 잡았다고 할 수 있다. 과거 같은

도입시기의 일본은 정착에 실패하여 자동세차장이 주를 이루는데 비해 미국, 유럽을 제외하고는 아시아 지역에서는 우리나라만이 셀프세차가 정착한 유일한 사례이다.

셀프세차 도입 20여년이 지난 지금, 수입자동차의 증가및 세차 동호회 활동의 활성화 등으로 인해 기존의 셀프세차 문화에서 젊은층들의 왕성한 활동으로 인해 자기

차를 세차에서부터 관리까지 직접 가꾸는 것이 하나의 취미활동의 개념으로 바뀌고 있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하기위해 기존의 열약한 시설의 세차장들은 점점 도태되고

기계장치에서는 옵션기능의 다양화와 커피숖등과 연계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고급화와 대형화로 전환되는 셀프세차장의 세대교체 전환기라 볼 수 있다.

2.셀프세차 사업의 장단점 분석

셀프세차장 사업의 장점

1) 국내 세차장의 공급이 차량증가 및 인구밀집도 등 수요에 비해 여전히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창업에 있어서 실패 등의 위험부담이 타 업종에 비해 적다고 볼 수 있다.

2) 특별한 기술이나 노하우 없이도 누구나 창업이 가능하며, 동전대신에 RF카드로 운영시스템이 변경 됨으로써 위탁관리도 용이하게 되었다.

3) 최소 관리 인력만 있으면 운영이 가능하므로 인력 수급의 어려움 또는 고정 지출의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용품자판기 등

각종 장비의 개발로 점점 더 무인화를 가능케 하고 있다.

4) 수익률이 타 업종에 비해 높다. – 순 마진율이 전체 매출액의 70~80%정도.(수도세, 전기세가 고정지출의 대부분이고

기타 세제류 등의 소모품비용은 총매출액의2~3%에 불과)

5) 업소 간 경쟁이 다른 창업 아이템보다 월등히 낮다.부지 확보의 어려움으로 일단 창업하고 나면 주변에 마구잡이로 생겨날 수 없다.

6) 투자비용의 회수 시점이 비교적 빠르다.평균적으로 1년 6개월~2년 정도면 총투자비가 회수된다.

7) 기계를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하다. 초기 기계 구입비용 이후 기계 각 부분품의 교체는 부품별 호환이 가능함으로써 큰 비용이 들지 않는다.

8) 현금 장사에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 셀프세차는 겨울이 오히려 호황이 된다. 겨울에는 그나마 있는 손세차와 자동세차는 대부분 문을 닫기 때문에

셀프세차로 몰릴 수밖에 없다.특히 눈, 비 이후에는 북새통을 이룬다.

셀프세차장 사업의 단점

1) 셀프세차장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땅값 상승 등으로 세차장 사업부지 확보에 가장 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2) 24시간운영 이다보니 운영자의 출퇴근 시간이 명확하지가 않다.

3) 굳이 더 있다면 부지 임대 시 공사비용이 손실로 잡힌다는 것. 하지만 요즘은 구조물 또는 조립식 건물을 다른 장소로 옮겨감으로써 손실을 최소화하기도 한다.

이러한 차원에서 최근 셀프세차장이 창업 1순위로 각광 받고 있으며, 이는 향후에도 세차장 사업은 호황이 계속 될 것으로 보여 진다. 초기에는 국내에 주유소

자동세차장의 무료세차 확산으로 한때 셀프세차장이 다소 경쟁력 약화를 보였으나, 이제는 고객들이 자동세차의 단점 즉, 차량 흠집 문제나 겨울세차 불가능

등을 인식함으로써 셀프세차와 자동세차 인구는 어느 정도 분리되어 있으며 오히려 셀프세차인구가 더 늘어나고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또한 IMF 이후 신규

주유소 설립에 제동이 걸렸고 심지어 문을 닫는 기존 주유소들이 많이 생긴 것도 시장변화의 하나의 요인이라 할 수 있다.

3.셀프세차장 사업의 수익성 분석을 샘플 평균 사례로 살펴본다.

300평 부지에 7Bay 기준의 대략적인 평균 수입과 지출

1) 순수 셀프세차 매출액 월평균 – 약 1,500~3,000만원선(입지 및 계절에 따른 차이)

2) 부대수익 – 음료등 자판기 순수익 약 40~70만원, 기타 용품판매 순수익 약 200~400만원

3) 월 고정지출 – 수도세, 전기세 약 150~200만원선, 세제 및 소모품비 약 100~150만원선, 기계 부분품 감가상각비 및 기타 A/S 수리비 약 50만원

(기계는 초기구입 이후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나 부품교체 비용의 평균치를 10년 사용기준으로 잡은 것임), 1인 고용 인건비및 기타 약 200만원

> 따라서 순수익은 1,740만원~3,470만원 – 500만원~600만원 = 1,240만원~2,870만원이며, 평균 순마진율은 70~80% 정도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는 타 업종에 비해 월등히 높은 마진율이라 할 수 있다.사업주의 인건비는 어느 업종이나 마찬가지이므로 계산에서는 제외 시켰다.

> 물론 부지의 금융이자비나 임대부지의 경우 임대료가 지출로 가산 되어야겠지만 여기에는 셀프세차장내에 손세차, 광택점, 수리점,커피숍 등

대부분 코너별 직영 또는 재임대를 함으로써 오히려 수익이 발생 하므로 역시 제외시켰다.

4. 사업부지선정의 요령

먼저 부지면적은 약 300평-400평 정도의 나대지가 보통이며, 요즘은 500평 이상의 대형화 추세를 보이기도 한다.

1) 입지조건

> 자동차로 5-10분 거리내의 주거 인구에 초점을 맞춘다.

> 셀프세차 고객은 주로 단골고객들로 이루어지므로 찾아오기에 부담없는 위치에 입지한다.

> 너무 복잡한 중심상업지역내이거나 주상권 고객들이 찾아오는데 도로 정체등으로 불편함이 있는 자리는 피해야 한다.

> 오히려 주 상권에서 약간 벗어난 한적하고 넓은 부지, 소음민원 소지가 없는 부지가 좋다

> 주말에 차량 대기줄을 세울 수 있는 동선의 확보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 출, 퇴근 등의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 좋으나, 차량 정체가 심하거나 속도가 70Km 이상인 도로에 접한 부지는 피하는 것이 좋다.

> 주도로 외에 소방도로 등의 이면도로를 낀 코너 땅이 최적의 요지

> 세차고객의 심리적인 요인도 고려 ? 예를 들어 대로변에 차량이 신호 대기를 하면서 고객이 세차하는 모습을 남들이 지켜보고 있다면 심적 부담에서

큰 장애요인이 될 수 있다. 이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데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써, 오히려 한 블록 안쪽 부지가 더 나을 수 있으며 또는 배열을 바꿀 필요가 있다.

> 어차피 주 고객은 주변에서 찾아오는 단골고객이 대부분이다. 한번 오신 손님을 다시 찾게 만드는 것은 인적 물적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손님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따라서 가급적 깨끗하고 넓은 공간을 확보해 줌으로써 손님이 여유롭고 즐겁게 세차를 하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약간 한적하면서도 찾아가기가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는 것이 부지 임대료도 싸고 더 나을 수 있다.

> 셀프세차장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는 시점인 만큼 경쟁력 우위를 고려 넓은 부지 확보와 시설의 차별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기타 상권 분석 및 부지 활용의 전체적인 Lay-Out 등의 세부사항은 부지계약 하기전에 전문회사의 자문을 미리 구하는게 안전하다.

2) 허가조건

> 부지 임대 시 가장 먼저 할 것은 그 부지에 세차장 허가가 가능한가 하는 것이다. 간단한 확인 방법으로는 업체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각 관할 관청(시청,군청,구청 등)

에서 그 지번의 토지이용 계획 확인원 (도시계획 확인원)을 떼서 건축과 허가계에 세차장 허가가 날수 있는지 문의하면 즉석에서 답을 구할 수 있다. 지인이나 주변 및

부동산등의 말만 믿고 계약하고 나서 시(市) 조례등의 세부안에 제약이 있어서 뒤늦게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이 점 확실히 확인 할 필요가 있다.

> 각 지역의 조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기본은 아래의 표를 참조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 녹지지역 지역별 전용 일반 준 전용 일반 준 전용 일반 준 보존 생산 자연 O 1종 2종 3종 * O O O X O O X X O * O O 풍치 주차 정비 미관1 미관2 미관3 미관4 미관5 미관6 지구별 X O O X * O O O X

O : 허가가능 X : 허가불가 *: 조건부허가 (조례에 따라 조건변동이 심함)

> 허가등 제반 사항은 초기부터 셀프세차 전문회사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간혹 허가가 날수도 또는 안 날수도 있는 관청 담당자의 해석이 애매한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전문 업체의 경험 또는

사례로 풀어 나가는 경우도 있으니 쉽게 포기하지 말고 더 알아볼 필요가 있다.

3) 부지 임대차 계약 시 주의 사항

허가조건 및 상권 분석을 마쳤을 때 나대지 임대차 계약은 아래 사항을 고려한다.

> 계약기간은 가급적 최소 5년 정도로 하고 최대한 길게 잡는 것이 바람직 하다. 단, 허가를 얻지 못할 시는 계약금 반환 조건을 명시한다.

> 나대지 임대차는 대부분 보증금 + 월세의 조건으로 이루어지며 평균적으로 평당 10,000~20,000원 정도이면 적당하다.

(예) 300평=보증금 5,000만원에 월 300~600만원 정도)

> 건축물 등 모든 지상권의 명의는 임대인(지주명의)으로 하며, 임대인은 허가관련 제반서류 인감 등을 적극 지원한다.

> 개발 분담금등이 있는 지역에서는 한번 내면 추후 건축물 신축 또는 증축이 없으면 그대로 유지되므로 토지주가 일부 부담하는 것이 마땅하다.

또한 코너별로 임차인이 재 임대를 할 시는 각 임차인의 오수 사용분을 계산하여 적정히 분배하도록 한다.

> 계약서 공증과 달리 간혹 임대인이 화해조서를 요구할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임대차 기간 만료 후 임대인은 명도 소송 등의 절차 없이

바로 집달관을 통한 강제 철거가 가능하니 유념하여야 한다.

5. 기계 및 공사 시공업체 선택 시 유의사항

국내 셀프세차가 도입 된지는 약 24년이 지났으며, 초창기의 셀프세차 회사들 대부분은 국내 IMF사태 이후 문을 닫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그 후 각 회사의 직원 2~3명이 모여 다시 그 명맥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다. 과거 약 20년간 셀프세차기 회사는 한때 약 27개 회사가 있을 만큼

난립하다가 대부분 자연 도태되고 그 후로도 2~3년간 유지하다가 사라지고 또 생겨나고를 아직도 반복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A/S 등의 문제, 공사하자 등으로 큰 손실을 보는 경우들도 흔하게 있어왔다. 따라서 업체 선택 시 아래사항을 반드시 짚어 보기로 한다.

1) 기계적인 장, 단점을 꼼꼼히 비교 검토한다.

> 같은 역할을 하는 부품이라 할지라도 원가 및 성능의 차이는 심지어 10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는 경우도 많다. 각 부분품을 정품을 사용했는지,

내구성은 뛰어난지,추후 타 업체 부품과의 호환성은 어떠한지, 부품공급은 꾸준히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는지 등을 검토한다.

> 주요부품이 초기 미국산에서 중국산 또는 국산부품으로 대체되어 업체들이 기계단가를 많이 낮추는 추세인데 이는 가격이 싼 반면에

내구성이나 에러율 등에서 자주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 아직은 국내 실정이 고압펌프 등의 생산이 어려우며 수입품에 의존하고

기타 관련 부분품들도 수입품에 비해 질적으로 많이 떨어지는 실정이다.

2) 업체의 신뢰성 검토

셀프세차기 공급 업체가 문을 닫을 경우 그 업체의 기계는 고물취급 당하기 십상이다. 따라서 업체 규모, 자산, 시장점유율,

전국 A/S망의 실질적 검토 등을 고려한다. 영세한 업체일수록 허위정보 또는 과다광고로 고객을 기만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 그 업체의 시공 실적 등의 자료공개를 요청하고 조사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또한 사업자 등록증 사본도 반드시 열람한다.연혁은 과장되지

않았는지 등, 간혹 업체 상호만대기업 비슷한 것을 사용해서 마치 대기업의 계열사인양 회사연혁도 조작하면서 눈속임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가장 좋은 업체선호도 파악 방법은 역시 그 업체가 시공한 실제운영 사업주의 경험담을 들어보는 것이다.

하지만 이 또한 주의 할 것은 간혹 업체와 사업주간의 영업소개비등의 내부거래가 있을 수도 있으니 한 업소만 방문하는 것은 금물.

업체가 우리지역 내에 또는 가까이 있다고 무조건 선호하다가는 그 역시 위험하다.

모든 세차기 업체가 전국을 상대하므로 같은 지역에 업체의 본사가 있는데도 A/S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A/S요원들이

전국으로 기계설치 출장 중이면 꼼짝없이 며칠 걸릴 수밖에. 이는 해당 업체가 전국에 걸친 순수 A/S망이 얼마나 체계적인가를 먼저 검토하고

더 중요한 것은 해당업체의 경영마인드가 사후관리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영업 할 때의 약속 그대로 사후관리까지

최선을 다하는 정신, 영리를 떠나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이념이 아쉽다.

6. 업체와 계약 시 유의사항

견적서를 비교 검토하고 최종적으로 기계선택 및 업체를 선정하게 되는데 이때 실제 피해사례에 따른 주의 사항을 살펴보면

1) 간혹 업체의 동일한 기계가격이 고객에 따라 오르락내리락하는 경우가 많다. 바가지 쓰지 않도록 주의하고

무조건 싸다고 선택하다가는 더 큰 손실이 우려된다.

2) 전략적으로 기계가격을 내리면서 공사비에서 큰 이윤을 취하는 경우를 조심.

3) 먼저 저렴한 금액으로 계약한 이후에 추가공사라며 바가지 씌우는 경우 도 많고

4) 특히, 요즘은 기계장비에 옵션기능의 다양한 개발이 이루어지는데 업체들이 이윤을 높이기 위한 신종수법으로

기계본체 가격은 많이 낮추고 불필요한 옵션 기능을 잔뜩 붙여서 폭리를 취하는 경우가 흔히 있으니 이 또한 조심하여야 한다.

이는 실제로 설치 이후 돈만 들이고 사용하지도 않는 피해 사례가 상당히 많다.

5) 계약 시 기계사양과 공사범위에 대한 견적서를 첨부 날인하여 계약하도록 한다.

6) 업체가 실제로 기계제작은 하는지 또는 다른 곳에서 받아오는 것인지에 따라 향후 A/S의 책임소재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7) 부품수급 및 비치 현황, A/S인원, 본사의 규모 및 자산현황 등을 파악한다. 모든 기계류는 일명 보따리 장수들이 있게 마련…

8) 계약체결은 가급적 본사 대표자와 하도록 한다. 간혹 직원이 아닌데도 직원인척 하며 견적을 높여서 계약을 서두르는 사례가 있거나.

대리점과 계약 체결 시 책임소재가 불분명하며 대리점이 없어 질 경우 아무도 책임지려 하지 않으므로 이 또한 유념 하여야 한다.

7. 총 투자비용 및 표준사례 연구

1) 투자비용은 크게 3가지로 분류된다.

첫째는 부지 임대차 관련 비용(보증금등). 둘째는 세차장 및 건축물 공사비용. 셋째는 기계 설치비용이다.

부지 임대차 관련 비용 보증금 5천만원 ~ 1억원 정도가 평균이다.

공사비용 : 부지 면적 및 건축물 규모에 따라 산정 한다.

– 토목 공사 : 세차장 바닥 콘크리트, 지하 유수 분리조, 트랜치, 배관공사등

– 세차장 공사 : 세차공간의 구조물 및 내부 청소공간의 그물망 트라스 공사(이는 건축물에 해당 안됨)

– 건축물 공사 : 대부분 조립식 판넬로 요즘은 인테리어적인 요소를 많이 가미한다.

– 기타 : 지하수 개발, 전기공사, 간판, 수도인입 등의 부대공사.

기계 설치비용 : 셀프세차장의 기계 구성 및 가격대는 다음과 같다.

– 셀프세차기 : 세차기 본체, 물탱크, 컴프레서, 동파방지장치 및 외부열선공사, 회전붐, 고압건, 거품솔 등

기계가동에 필요한 장비 및 설치 일체(업체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주로 기계 대당 600~700만원선)

– 폐수처리기 : 근래에는 수동방식 (회분식) 사용은 거의 안하며, 자동 연속식 중에서도 약품처리 방식과 필터방식이 있으며 처리용량

또는 자동화 방식에서 가격대도 다양하다. 최근 가장 선호하는 것은 자동연속식의 약품방식으로 관리차원에서 심지어

장치를 지하로 매립함으로써 슬러지 청소를 자주 하던 것을 1년에 한번정도로 함으로써 편의성이 강조된 제품이 인기다.

(자동 연속식에 처리 능력 20~30톤/일 기준 가격 600~800만원선)

– 진공청소기 : 내부청소를 위해 필수장비이며 주로 한 업소당 3대~6대 정도 필요하다.

이것 또한 2단 모터방식 또는 3모터 방식 등 제품이 다양하다.(140만원)

– 매트 세척기 : 자동 매트 세척장비로 업소당 1대면 충분하다.

이 또한 물기제거 방식이 스폰지 압착 방식과 에어송풍방식으로 기종이 구분된다.(230만원)

– 화폐교환기 : 세차장 무인화를 위한 필수 장비로써 이 부분은 돈과 관련된 것이므로 신중히 검토하여야 한다. 국내 유통되는 제품 또한 가격대가 100만원

~220만원대로 그 종류가 다양하다. 또한 동전전용 교환기와 1,000원, 5,000원,10,000원권 지폐 겸용 교환기가 있는데 가장 핵심 부품인

지폐인식기 및 호퍼를 잘못 사용시 에러가 종종 발생하므로 핵심 부품 만큼은 고급으로 사용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기타 커피 및 음료수 자판기 및 용품판매 : 자판기 수입 및 용품판매로 웬만한 세차장의 고정 지출을 커버한다고 할 정도로 중요한 부대 수입원이니

놓치지 않도록 한다.자판기는 각 지역 대리점과 매입 또는 임대 검토

2) 셀프세차장 창업사례로 본 총 투자비용

기준) 부지 약 300평, 세차기계 7Bay, 건축물 30평 (사무실, 기계실, 화장실, 손세차,광택점등)투자 비용의 구성은

크게 기계장비 및 설치비용, 건축 및 공사비용, 부지임대비용으로 나누어진다.

A. 7Bay 기계장비 및 설치에 관한 견적의 구성

1) 기본장비

셀프세차기 7Bay ………. 600~700만원/대 X 7 ……………… 4,200~4,900만원

폐수처리기 1Set ……….. 700만원, 2,500만원/대 X 1 ………. 700만원, 2,500만원 (2가지 방식 중 선택)

진공청소기 5Ea ………… 140만원/대 X 5 ……………………. 700만원

매트세척기 1Ea ………… 230만원/대 X 1 ……………………. 230만원

동전,지폐교환기 1Ea ….. 150~220만원/대 X 1 ……………… 150~220만원

기본장비 설치비 소계: ………………………………………….. 6,160만~8,730만원선

*위의 견적가의 차이는 기계사양에 따른 장비 가격의 차이이며, 하부세차등 기계옵션 추가는 별도임.

콤프레셔 1Ea ……….. 180만원 / 대 X 1 ……….. 180만원

2) 옵션장비

폼건세차기 7Bay ….. 350만원/대 셀프세차기 X 7 ……….. 2,450만원

하부세차기 7Bay ….. 350만원/대 X 7 …………………….. 2,450만원

온수세차기 7Bay ….. 230만원/대 X 7 …………………….. 1,610만원

RF카드 충전발급기 7Bay ….. 120만원/대 X 2 ……………. 240만원

옵션장비 설치비 소계: ……………………………………… 8,920만원

기계장비 설치비 소계 1)+2) ……………………………….. 1억5,080만~1억7,650만원선(풀옵션 기준)

* 위 견적가는 기계사양에 따른 국내 세차기 업체및 기종에 따른 차이임.

열선시공 7Bay – 250만원 / 대 X 7 ……………………….. 1,750만원

카드리더기(내외장),휴대용충전기 7Bay – 60만원 / 대 X 7 .. 420만원

B. 공사견적: 공사의 변수는 다양하지만 아래기준은 일반형 공사기준과 고급형 공사기준으로 분류한 것임

(대지면적300평, 건평30평기준)

토목공사(지하 집수조, 배수로 트랜치, 콘크리트, 바닥하드너 등)

건축물공사(건물 30평 기준 평당 공사비)

세차동 구조물 공사

전기공사(동력전기 50Kw인입비별도 설비공사)

기타공사(트러스, 개수대, 수도, 조경, 간판 및 기타)

공사비소계 ……………………………………………………….. 1억9,000 ~ 2억1,000만원선

기계풀옵션기준 창업비용 총계 A + B : 약 3억4,000만원~ 3억8,000만원

(*위 견적은 인건비 및 자재비등의 변화에 따라 차이가 날수 있음)

C. 따라서 300평 부지에 셀프세차기 7대 설치 시 드는 총 투자비용은 부지임대료를 빼고 대략 3억 중반선으로 보면

무난할 것이며 특히 공사부분은 현장을 보고 사업주와 충분한 협의 후 세부적인 견적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재 저희(주)워시존의 인지도를 빌어 골든 또는 워시존이라는 이름을 도용한 유사한 상호들로 고객을 현혹하는 사례가 많으니

상호가 골든크로스 워시존이 아닌 유사한 업체는 모두 골든크로스와는 전혀 무관한 업체이니 이점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워시존의 모든 컨텐츠들은 디자인등록및 특허등록으로 보호되며 무단 도용시는 철거명령및 손해배상등의

법적 피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셀프세차장 창업비용 총정리 했습니다

창업정보 금고 셀프세차장 창업비용 총정리 했습니다 레디K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셀프세차장 창업비용 얼마나 드는지 부터 앞으로의 전망까지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워시랜드 홈페이지 캡쳐 우리나라의 차량등록 대수가 2천만대를 돌파하였습니다 이로써 차량관련된 창업아이템들이 점점 더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셀프세차장 창업비용에 대해서 한번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 일단 셀프세차장을 창업하기 위해선 부지가 먼저 필요 한데요 ​ 최소 200평의 정도 규모의 부지가 필요합니다 200평 규모의 부지면 4bay가 적당하니 4bay 기준으로 셀프세차장 창업비용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워시랜드 홈페이지 캡쳐 ​ 부지를 확보하셨다면 기초시설물 공사 진행을 해야 합니다 ​ 건축물/배관시설/세차장 바닥시설 등 각종 시설물 기초공사 비용은 4천만원~5천만원가량 소요 될것으로 보입니다 ​ 그리고 업체들마다 차이는 있지만1bay당 셀프세차기기 평균비용이 천만원*4 하면 총 4천만원 입니다 ​ 입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임대보증금 또는 부지 구입비를 포함하면 200평 규모의 셀프세차장 창업비용은 1억5천~2억원 가량 측정이 됩니다 ​ 만약 400평대의 대형평수의 셀프세차장 창업을 원하신다면 비용은 4억원 가량이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 셀프세차장은 이미 성숙기에 들어선 창업아이템 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데에는 그만큼의 장점이 있어서 겠죠 워시랜드 홈페이지 캡쳐 제가 생각한 장점은 1.관리가 수월하다 한번 세팅해 놓으면 관리가 비교적 수원한 것인데요 쓰레기 비우기 / 청소 / 세차기계 점검등 비교적 수월한 일들이 주류 입니다. ​ 또한 필요한 시간대에만 들러 점검하면 되며 점주가 계속하여 상주할 필요가 없으므로 점주의 삶의질 또한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 창업에 있어서 인력관리가 큰 스트레스인데요 이 문제에서 벗어날수 있는것도 큰 장점입니다 2.고정비가 작게 들어간다 셀프세차장 창업비용이 초기엔 비교적 크긴하지만 그 이후에 나가는 고정비 지출이 작습니다 나가는 고정비는 수도세/전기세/각종세금/세차기기 수리비등 인데요 ​ 고정비 지출이 작으므로 큰 영업이익률을 기대할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 3.공간활용도가 높다 ​ ​ 큰 부지를 이용하여 창업을 하는만큼 창업비용이 많이 들지만 남는 공간들을 활용하여 매출을 올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 카페,차량정비소.스팀세차장 등을 남는 공간에 함께 창업을 할수 있다는 것이 큰 부지를 이용하는 셀프세차장 창업의 큰장점 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워시존 홈페이지 캡쳐 ​ 셀프세차장 창업을 하실때에 주의하실점 입지영향이 매우크다 셀프세차장 창업은 큰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상권분석을 철저히 하시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상권분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차후에 주변에 셀프세차장이 들어올수 있느냐 확인하셔야 됩니다 ​ 기존의 업체들은 새로생겨나는 셀프세차장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뒤쳐질수 밖에 없습니다 바로 장비의 문제죠 아무리 관리를 청결히 하여도 최신식 장비에는 밀릴수 밖에 없습니다 ​ 그러므로 차후 주변 경쟁업체가 들어올수 있는지 없는지 조사하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 Previous image Next image 워시존 홈페이지 캡쳐 지금까지 셀프세차장 창업비용과 장단점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 제가 생각하기에 셀프세차장 창업은 얼마나 공부하고 상권분석을 하고 발품을 파느냐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 자리가 8할 이상인 창업아이템 으로 생각이 듭니다 ​ 주변에 경쟁업체가 없는지역을 선점하신다면 성공률을 크게 높이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 또한 세차장은 단골관리가 중요한데요 고객들에게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항상 청결한 업장을 유지한다면 충성고객들은 다른 고객을 불러 모을 것 입니다 ​ 다른 창업아이템 정보를 원하신다면 제 블로그 글들을 한번 참고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레디K 였습니다 유워시 홈페이지 캡쳐 ​ ​ ​ 인쇄

세차장 창업 비용과 수익 실패없으려면 이렇게 해야

셀프 세차장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대략적인 창업 비용과 수익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모든 창업이 그렇듯이 셀프 세차장 또한 실패 없는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셀프세차장 창업 비용과 수익

셀프로 운영되는 이러한 창업 형태의 경우의 가장 큰 장점은 인건비와 같은 고정 지출이 적다는 데 있습니다. 특히 이런 점은 코로나와 같은 경제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고객이 없는 상태에서도 직원 월급이 나가는 안타까운 상황을 막아줄 수 있죠.

관리자는 세차장의 필요 물품이나 시설적인 면만 주기적으로 점검해주면 되고 계속 상주하고 있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다른데 시간을 쓸 수 있는 장점 또한 셀프 세차장의 메리트인데요.

하지만 셀프세차장은 5년 전부터 이미 성수기 시장으로 성장해서 수익성 측면에서 시설 투자 비용을 회수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더 길어졌다고 하죠.

연예인도 오픈한 셀프세차장

연예인 권상우도 셀프 세차장 창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죠. 서울에 오픈한 5 베이 규모 9개 주차공간으로, 한 달 기준 대략적으로 400~500만 원의 수익이 나는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물론 연예인이 운영하고 서울에 위치한 만큼 많은 사람이 이용하기 때문에 그만큼 수익이 높은 것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셀프세차장 수익은 얼마나 될까

보통 창업을 하시는 분들이 걱정하시는 부분이 바로 매출에서 순이익이 얼마나 남을까일 텐데요. 셀프세차장의 경우 순이익률이 타 창업에 비해 높은 편으로 약 70~80% 정도라고 합니다.

다만 비가 오는 등의 환경적인 영향을 받고 더 안정되고 높은 수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세차 외에 자동차 용품이나 세차 용품 등으로 부가 수입을 올릴 수 있는 방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세차장에서 브런치나 커피 등을 같이 즐길 수 있도록 멀티 형식으로 꾸며진 곳들이 인기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셀프세차장 창업비용

셀프세차장은 손세차와 기계 세차로 나뉘는데 보통 손세차의 경우 창업비용이 약 2천 원만 정도로, 소자본으로도 창업을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기계 세차의 경우 4 베이 기준으로 약 1억 5천~2억 원 정도의 창업 비용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부지 매입 비용은 제외되었기 때문에 이를 포함한다면 2억 원 이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창업비용보다 중요한 것

세차장의 경우 창업비용 이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습니다. 바로 부지 확보와 폐수 처리 문제인데요. 부지의 경우는 지자체 허가 문제를 떠나 차량 유동이 얼마나 많은 곳이냐에 따라 매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세차장 창업에 필요한 각종 지자체 허가가 있어야 하며, 높은 초기 창업 투자 비용과 다른 창업과 달리 창업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초보자분들이 섣불리 도전하기에는 쉽지 않은 창업 아이템 중에 하나입니다.

워시존이나 유명 셀프세차 업계 등 세차장 브랜드도 종류가 많기 때문에 꼼꼼히 비교 분석하고 창업 도움을 받아 진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셀프 세차장 창업 비용과 수익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창업을 준비 중이신 분들이라면 실패 없는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여러 후기와 많은 브랜드들을 꼼꼼히 살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배우 권상우가 시작한 80평 셀프 세차장, 그 수익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권상우가 서울 성수동에 셀프 세차장을 오픈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가 셀프 세차장을 오픈한 이유가 무었을까요. 오늘은 권상우 님의 셀프세차장 오픈 스토리 말씀드려보겠습니다.

권상우 님은 2016년도에 성수동에 공장과 빌딩을 약 80억 원에 매입했다고 합니다. 여기에 연면적 616m2 크기에 5 베이 규모 총 9개의 주차 공간으로 세차장을 오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본인이 매입한 부지에 셀프세차장을 오픈한 것으로 임대료 부분은 세차장 고정비용에서 빠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 명동에 운영하는 카페처럼 많은 분들이 제가 만든 공간에 오시는 게 좋아요. 실제로 큰 수익을 바라지는 않아요. 많은 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라고 속내를 밝히기도 했답니다. 실제로 세차장 운영으로 큰 수익을 바라고 있지는 않은 것 같네요

성수동 부지 2층에는 권상우 님이 속해 있는 소속사 가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1층에 바로 셀프 세차장이 위치해 있는 것이네요. 2층 소속사 외에 1층에 세차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셀프 세차장을 오픈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본인의 부지 내에 오픈한 세차장이라 큰 금액은 아니지만 수익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소에 차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권상우 님, 이러한 자동차 마니아로서 차에 대한 관심 많았던 권상우 님의 이러한 모습이 자연스럽게 세차장 사업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이는 것 같네요.

실제 세차장 창업 비용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셀프 세차기 비용이 대당 천만 원, 진공청소기 대상 2백만 원 동전교환기가 백만 원 폐수 처리기가 2천만 원 그 외 건설 비용이 약 1억 원 소요되어 4 베이 기준으로 총 2억 정도의 비용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부지 비용과 기타 건물 건축 비용은 별도라고 하네요.

셀프 세차장 창업의 장단점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게요. 우선 셀프 세차장의 경우 인건비가 다른 업종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적게 듭니다. 동전교환기를 활용하고 기타 자판기 등을 잘 활용한다면 일정 시간에는 무인으로도 운영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수도세, 전기세, 각종 임대료 등만 고정비로 들어가게 됩니다.

단점은 바로 초기에 시설투자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오폐수 시설 관련해서 인허가를 받기가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타 업종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넓은 부지가 필요하다는 점은 단점이 될 수 있답니다. 여기에 눈/비와 같은 날씨에 매출이 민감하다는 점도 단점으로 꼽히게 됩니다.

권상우 님 아무래도 우리나라 대표하는 배우이시죠 그의 연 수입은 얼마나 될까요. 2019년 기준으로 그가 배우 활동으로 약 9억 원의 수입을 올렸답니다. 여기에 부동산 임대업과, 셀프 세차장 등으로 약 30여 억 원을 벌어 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의 수입은 출연료 9억 원 가장 큰 매출을 차지하고 있는 임대료 수입이 22.3억 원 세차장 매출은 약 8천만 원가량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달 기준으로 하면 약 650만 원가량의 매출입니다. 세차장 자체가 고정비용이 많지 않아 실제 수익은 매출의 약 70%가량으로 약 420만 원의 수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셀프세차장 창업,셀프세차장 창업 비용

여러분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깁니다.

따뜻한 체온으로 소통하겠습니다. 가맹점지원

Support system

워시존케어서비스란

셀프세차장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새로운 사업의 시작은 수많은 고민과 검토 이후의 선택입니다.

단기간의 사업이 아니라 인생의 남은 수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한 장기사업 투자이므로 셀프세차장 개설보다 어쩌면 장기적인 세차장 운영관리에 대하여 충분한

지원관리가 중요합니다. 이에 관하여 20년동안 700개가 넘는 매장을 개설한 노하우과 경험을 가진 저희 골든크로스가 확실한 가맹점 관리 정책을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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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세차장 창업비용 알아봤지만 만만치 않은 초기자금과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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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evitate

범범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투자/재테크를 알아보던 중

수익률이 좋은 셀프세차장 창업

혹은 양도인수 등 운영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조사해본 후기입니다.

우선 셀프세차장 사업은

이용하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평균적인 시설만 갖춘다면

성수기/비성수기 없이

꾸준한 수익을 안겨주는 사업입니다.

알아본 바로는 유지비용을 제외하고도

투자비용은 거의 고급 빌라수준으로

들어가지만 빌라 임대수익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수익율을 보이더라구요.

단, 그만큼 치명적인 단점 도 있는데요.

지자체 허가는 필수

높은 초기비용

폐수처리 및 보이지 않는 지출

기본적으로 넓은 토지 필요

일반적인 사업과 달리 셀프세차장은

일단 개업까지의 절차 난이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물론 이미 창업 인프라가 잘 되어 있는

워시존이나 유명 셀프세차 업계에

창업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

어차피 초기자금이 있다면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저는 시드머니도 거의 없는 편이고

그냥 호기심삼아 알아본거지만

셀프세차장 사업이

공급에 비해 수요가 월등히 높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어보여서

계속 탐이 나는 사업아이템이네요.

반대로 요새 카앤피플 처럼

출장 스팀세차에서 정말 저렴한 초기자금으로

창업이 가능한 곳도 많기는 하더라구요.

천만원도 되지 않는 비용으로 가능하던데

저는 직접 뛰는 구조는 불가능해서

아쉽지만 더 깊이 파고들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셀프세차장이라고 하더라도

초기자금을 줄이기 위해서

인근에 주거단지가 전혀 없고

시골길 한가운데 있는 곳들은

폐업률도 높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셀프세차 관련 사업을 준비중이시라면

부지 선정에서 얼마나 차량 통행량이 많은지,

근처에 주거 가구수는 얼마나 되는지를

참고하시면 성공적인 사업에 가까워지겠죠!

잠시나마 무인화된 셀프세차장을 운영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봤네요 🙂

사업에 뛰어드시는 많은 분들에게

응원의 말씀을 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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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세차장 창업, 수익에 큰 기대를 하지 마라!

오늘은 셀프세차장 창업 이야기를 해 보자.

셀프세차장 창업은 장단이 있지만.. 항상, 창업은 리스크 요인을 먼저 봐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해당 업종을 냉정하게 볼 줄 알아야 한다.

우선..

셀프세차장이라는 업종은 이제 막 떠오르는 업종이 아닌.. 성숙기에 접어든 업종이라는 점을 명심하도록 하자.

성숙기에 접어든 업종, 여기에 특별한 차별화 요소나 기술도 필요없는데.. 창업 비용은 대략 1억 5천~2억 정도로 창업(임대 또는 부지구입비 제외) 할 수 있는 아이템..

자영업의 최대 적은 ‘경쟁’ 이다.

이런 업종에 경쟁업체가 생기지 않으리라 기대하는가? 초기에는 독점적 지위를 누릴 수는 있으나.. 조금만 잘 되면 경쟁업체가 나타나기 마련.. 그 경쟁업체는 더 최신 시설로 무장해 고객을 유혹한다. 이게 셀프세차장 창업의 매우 큰 리스크이다.

셀프세차장 창업의 장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셀프세차장은 나름.. 매력적인 부분이 많은 창업 아이템이기는 하다. 셀프세차장이라는게 결국 고객이 스스로 하는 것. 관리자 한명만 상주시키거나.. 인건비 자체를 아끼려면 사장 본인이 상주하면서 세차장을 관리하면 된다.

세차장 관리는 쓰레기, 기계 유지보수 등.. 매우 간단한 것들이다. 물론, 기계가 고장난 경우에는 추가 비용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세차장 운영기간이 오래되다 보면 스스로 고칠 수 있는 부분들도 있다.

결국..

고정비가 적게 들어간다는게 셀프세차장의 최대 장점이라 볼 수 있겠다. 인건비가 적게 들어가고 수돗세, 전기세, 임대료만 들어간다. 땅을 직접 매입하는 경우에는 임대료 조차도 아낄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는 셀프세차장 창업을 상대적으로 긍정적으로 보는 편이지만.. 항상, 자영업 창업은 실패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단점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 단점 위주로 정리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 초기 시설투자비용이 많이 든다. – 인허가가 까다롭다. – 입지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 기계고장이 잦다. – 상대적으로 넓은 면적이 필요해 부지마련이 쉽지 않다.

기본적으로..

셀프세차장의 경우 전용주거지역, 전용 공업지역, 보전 및 생산 녹지지역을 제외하고는 허가가 가능하다.

다만, 이는 일반론적인 이야기이고 세차장은 환경오염문제를 불러오기 때문에 지자체마다 타이트하게 허가관리를 한다.(토지이용계획확인원을 발급받아 구청의 건축과에 해당 지번에 셀프세차장 건축이 가능한지 문의해 보면 알 수 있다.)

따라서, 허가 가능여부에 대해 체크해야 하고 고객을 응대할 일은 별로 없지만 기계관리 등이 은근히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가기도 한다. 투잡으로 무인으로 운영하려는 분들이라면? 사실.. 권하고 싶지 않다.

셀프세차장 창업 비용은 얼마나 들까?

셀프세차장 창업을 안정적으로 하려면? 고정비를 더 줄일 필요가 있다. 바로, 임대료! 직접 부지를 구입해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셀프세차장 수익은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다. 객단가를 5천원 정도 보고 비용을 500원~1천원 정도 봐야 하기 때문.(객단가는 다소 보수적으로 보는게 좋다.)

아무튼, 셀프세차장 창업비용은 대략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볼 수 있겠다.

– 베이당 셀프세차기 설치비용 : 대당 1,000만원

– 진공청소기 : 대당 약 200만원. – 동전교환기 : 약 100만원. – 폐수처리기 : 약 1,200만원 – 기타 기초 건설비용 : 약 1억원

조금 넉넉히 이야기를 해 봤는데..

대략, 4베이 기준으로 1억 5천에서 2억 정도 소요된다고 보면 되겠다. 물론, 부지마련 비용이나 건물 건축 비용은 제외한 것이다.

셀프세차장은..

입지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당연히, 상행이냐 하행이냐에 따라서도 매출이 달라지며 기상의 영향을 많이 받는 업종이기도 하다.(비오는 날은 그냥 노는 날이다. -_-)

개인적으로는 승산이 있는 업종이라는 생각은 아지만.. 우리나라 자영업의 1년 폐업률이 50%가 넘어간다는 점은.. 항상 명심하면서 꼼꼼히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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