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의 기술 | [Lunar Pulse]시작의 기술/개리 비숍/웅진지식하우스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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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영상은 [웅진지식하우스]로부터 낭독 허락을 받고 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시작의 기술
▶️지은이-개리 비숍
▶️옮긴이-이지연
▶️책보러 가기-예스24~♡
http://m.yes24.com/Goods/Detail/72127469
▶️당신이 ‘할거라고’ 말하는 일 말고, 당신이 ‘하는 일’이 당신이다ㅡ카를 융
시작의 기술1 ‘나는 의지가 있어’
시작의 기술2 ‘나는 이기게 되어 있어’
시작의 기술3 ‘나는 할 수 있어’
시작의 기술4 ‘나는 불확실성을 환영해’
시작의 기술5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 나를 규정해’
시작의 기술6 ‘나는 부단한 사람이야’
시작의 기술7 ‘나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모든 것을 받아들여’
▶️개리 비숍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나고 자랐으며 1997년 미국으로 이주했다. 자기계발 코치로서는 독특하게도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와 한스 게오르크 가다머, 에드문트 후설의 영향을 받아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해냈다. 누구보다 평범한 사람이었던 저자는 이제 세계 곳곳을 다니며 아일랜드에서는 가톨릭 신부를, 태국에서는 불교 승려를 코칭하는 독보적인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지금도 삶의 진정한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이미 갖고 있는 능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시작의기술#개리비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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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기술 – YES24

『시작의 기술(Unfu*k Yourself)』의 저자 개리 비숍은 처음 1번, 그 1번을 시작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이 책에서는 스스로를 주저앉히는 부정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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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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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기술, 그냥 해! – 브런치

시작의 기술 / 개리 비숍> 북 리뷰 | 1월이 되면 의지에 불타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은 꾸준히 수행하여 습관이 되거나, 아니면 작심삼일에 그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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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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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기술 – 알라딘

시작의 기술 침대에 누워 걱정만 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7가지 무기. 개리 비숍 (지은이), 이지연 (옮긴이) 웅진지식하우스 2019-04-18. 정가.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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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ladin.co.kr

Date Published: 7/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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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기술 침대에 누워 걱정만 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

시작의 기술 침대에 누워 걱정만 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7가지 무기 | 양장 · 혜택 · 추천 이벤트 · 이 책의 관련 상품 · 이 책을 구매하신 분들이 함께 구매하신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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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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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기술 (침대에 누워 걱정만 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 … – 리디

『시작의 기술(Unfu*k Yourself)』의 저자 개리 비숍은 처음 1번, 그 1번을 시작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이 책에서는 스스로를 주저앉히는 부정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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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기술 (개리비숍) 기억하고 싶은 문장 정리 – 알뜰살뜰

개리비숍은 기분이 어떻든, 하고자 했던 행동을 하라고 한다. 기분이 나아지기를 마냥 기다리지 말라는 것이다. 그냥 기분에 좌우되지 말고 행동을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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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 걱정만 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7가지 무기

시작의 기술 – 침대에 누워 걱정만 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7가지 무기 · 영역: 성공학 · 연령: 부모님 · 지은이: 개리 비숍 · 구성: 양장본 228쪽 130*210mm ·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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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bookpark.com

Date Published: 7/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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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기술 (UNFU*K YOURSELF) – 개리 비숍 – 소심한 북희씨

유명한 철학자이자 정치학자인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이렇게 말했다. “의지가 크면 어려움이 크지 않다. ” 인생의 장애물들을 ‘내가 의지를 갖고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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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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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책읽어주는lunar pu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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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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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기술

출판사 리뷰

“이제 잠시, 배꼽에 앉은 먼지는 그만 만지작거리고

당신 주위를 한번 둘러보라. 생각 밖으로 나와라. 삶 속으로 뛰어들어라.”

미국 독립 출판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역주행으로 100만 부 이상을 팔아치운, 독자들이 만든 밀리언셀러!

매일 핑계를 대며 하루하루를 수습하기 급급한 사람들, 아직 자신은 준비되지 않았다며 자기를 합리화하고 선택을 보류하며 어떤 일도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 침대에 누워서 머릿속으로 걱정만 하다 핸드폰을 보며 잠이 드는 사람들, 그러면서도 이렇게 사는 게 지긋지긋한 사람들…… 이렇듯 인생을 자꾸 나중으로 미루는 우리에게 『시작의 기술』은 더 이상 숨을 틈을 주지 않는 따귀 한 대와 같다. 이 책은 처음엔 독립 출판으로 출간되었다가, 독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내 열성적인 팬들을 만들어냈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세계적인 출판사 하퍼콜린스에서 재출간되었으며,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출판사에서 대대적으로 밀어 많이 팔았거나 저자가 워낙 유명해서 기존 독자층 있던 책이 아니라 말 그대로 독자들의 극찬이 밀리언셀러로 끌어올린 셈이다.

“문제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내 앞에 놓인 현재와 미래에 책임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저자에게 매우 감사한다. 마침내 긴 낮잠에서 깨어난 것 같다”, “짧고 달콤하다. 지금 꾸물대고 있거나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거의 완벽한 책”, “완벽하게 문제없는 사람일지라도 이 책은 더 나은 당신이 되도록 등을 떠밀어줄 것이다” 등의 리뷰를 통해 독자들은 이 책이 얼마나 실질적으로 자신의 시작을 독려했는지 증언하고 있다. 아울러 출간된 지 1년이 지난 지금도 45주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으며,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러시아, 일본, 대만 등 세계 26개국의 독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한국어판도 미국 초판과 동일한 디자인과 사양으로 제작해 그 울림과 영향력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생각만 하다가 일상으로 돌아가 또 그 병신 같은 짓을

똑같이 하고 또 하지는 마라.”

도망갈 구멍을 막아버린 채 기어코 독자를 설득시키고 마는 저자의 수완!

인생에 다시 덤벼들 힘을 주는 책!

우리가 흔히 자신에게 하는 변명 중 하나가 “내 인생을 바꾸고 싶지만, 그렇지만……”이다. 그러면서 몇 시간씩 텔레비전을 보고, 정크푸드를 먹고, 페이스북을 끊지 못한다. ‘그렇지만’을 덧붙이는 순간 자신을 인생의 피해자로 만든다. 이제는 좀 자신에게 솔직해져라. ‘당신은 변화를 원하지 않는다.’ 변화를 원했다면 지금 변화하고 있을 것이다. 저자는 지금 당신이 늘어놓은 말은 허튼소리라는 것을 인정하게 만든다.

“군말 빼고 핵심만 이야기하는 저자”,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휘어잡는 사람”으로 불리는 개리 비숍은 자기계발 코치로서는 독특하게도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와 한스 게오르크 가다머, 에드문트 후설의 영향을 받아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해냈다. 그렇기에 현상학적 방법을 이용해 삶 속의 편견과 게으름, 정신적 찌꺼기를 제거하고, 우리 안에 있는 진정한 나를 일깨워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누구보다 평범한 사람이었던 저자는 이제 세계 곳곳을 다니며 아일랜드에서는 가톨릭 신부를, 태국에서는 불교 승려를 코칭하는 독보적인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지금도 삶의 진정한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이미 갖고 있는 능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저자는 인생이 당장 바뀔 수 있는 법을 이 책에서 알려준다. 단 두 가지 스텝으로. 첫째, 지금 하고 있는 것을 그만둬라. 둘째,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행동을 하라. 끝이다. 너무나도 간단하지 않은가. 이 두 가지를 못 해 우리는 스스로를 지긋지긋하게 여기며 오늘날까지 왔다. “나중에 할게요.” 아니다. 지금 해라. “저는 그 정도로 똑똑하지 못해요.” 집어치워라. 저자는 그런 헛소리는 그만두고 행동을 하라고 말한다. 당신이 가고 싶은 곳으로 가지 못하게 막고 있는 유일한 이유는 당신이라는 걸 이 책을 읽으면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이처럼 책을 읽는 내내 드는 철저한 자기 인식은 인생에 다시 덤벼들 힘을 준다. 이혼, 사별, 암 진단, 포기하고 싶은 인간관계, 취직 실패…… 이 책은 인생에서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모든 일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단도직입적으로 알려준다.

가만히 앉아서 완벽한 기분이 되기를 기다린다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할 것이다

모든 후회를 뒤로하고

다시금 진정한 변화를 일구려는 사람들을 위하여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과 당신의 유일한 차이점은 그들은 그런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런 삶을 스스로 만들었고, 지금 그렇게 살고 있다. 그들이 가진 것 중에서 당신이 갖지 못한 것은 하나도 없다. 유일한 차이점은 성공한 사람은 기다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들은 때가 되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영감을 받거나 어떤 우주의 기운이 가득 차길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준비가 됐다고 느끼기도 전에 이미 시도하고 실패한다. 완벽한 기분이란 없다. 가만히 앉아서 완벽한 기분이 되기를 기다린다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한다. 삶은 하나도 나아지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어요!’라고 무턱대고 자존감을 올려치는 수많은 자기계발서에 속지 말라고 말한다. 당신은 그럴 자격이 없다고 말한다. 그런 자격을 가진 사람은 없다. 그런 말들은 당신을 마냥 기다리고 바라게 만들어서 결국은 인생의 희생자로 만들 뿐이다. 때로는 그냥 원하는 것을 위해 죽도록 노력하고, 내 것이라고 주장하고, 돌진해야 한다. 말 그대로 그런 일이 일어나게 당신이 만들어야 한다, 지금 당장.

만약 어떤 말을 반복해서 듣는 것만으로 추진력에 불이 붙는다면 인생은 얼마나 달라질까. 이 책은 누군가가 나의 가능성을 믿고 내게 해줬으면 하는 말들, 애써 외면했지만 사실 듣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총 9장에 걸쳐 소개한다. ‘나는 의지가 있어’, ‘나는 이기게 되어 있어’,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불확실성을 환영해’,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 나를 규정해’, ‘나는 부단한 사람이야’, ‘나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모든 것을 받아들여.’ 현재에 집중하게 하는 이 7가지 자기대화는 단언의 형태로 이뤄진다. 단언이란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나는 ○○일 것이다”가 아니라 “나는 ○○이다”, “나는 ○○할 것이다”가 아니라 “나는 ○○하다”라고 말하며 이미 현재 일어난 일처럼 자신의 마음가짐과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언어는 삶의 크고 작은 문제를 직면하는 방식에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영향을 미친다. 말하는 방식은 무의식 속으로 서서히 스며들고 내면화되어 장기적으로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바꿔놓는다. 그렇기에 저자가 소개하는 단언들은 그냥 그저 그런 말이 아니라 내 삶을 바꾸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무기인 것이다. 이렇듯 책에는 자신의 두려움과 가능성을 꾹꾹 송곳처럼 찌르는 문장들이 넘쳐난다. 이는 처절할 정도로 진실한 자신과 마주보게 한다. 그게 바로 모든 변화의 시작이니까.

추천의 말

3년 전 막내딸을 잃고 나는 스스로 삶이라는 경기를 포기했다. 딸아이는 곧 여섯 살, 나는 서른세 살이었다. 하지만 이 책 덕분에 비로소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순간순간 딸이 그립겠지만 이제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문제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내 앞에 놓인 현재와 미래에 책임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저자에게 매우 감사한다. 마침내 긴 낮잠에서 깨어난 것 같다. 개리, 모닝콜 고맙습니다. _아마존 독자 Cami Flaget

누군가는 이 말을 해줬어야 했다. “그만 좀 너 자신을 망쳐!”

당신이 인생에서 바라는 게 뭔지를 아는 데 너무 늦은 때란 없다.

그걸 꼭 알아야만 한다. 그냥 일어나라. 그리고 시작하라.

_아마존 독자 MADAMECOCODELITE

짧고 달콤하다. 지금 꾸물대고 있거나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거의 완벽한 책.

_아마존 독자 Lui Sutil

나이와 성별을 막론한 수많은 사람들이 속이 꽉 찬 이 책에

폭발적인 애정을 퍼부었다. _《타임스》

자기 의심과 두려움을 내다버리고 마침내 최선의 삶을 살게 해줄

귀중한 이야기. _《버즈피드》

헛소리 안 하는 책을 원한다면 『시작의 기술』을 읽어라. 이미 ‘망했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뚫고 나갈 돌파구를 제공할 것이다. _《버슬》

누구나 한 번쯤은 너무 생각만 하고 있다고 자책해봤을 것이다.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을 정면으로 들여다보는 책. 부정적인 자기 대화에서 벗어나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길을 안내받을 수 있다. _《리파이너리 29》

자기계발서를 절대 읽지 않는 사람조차 자신의 이야기처럼 들리게 만드는 책.

_《글래스고 헤럴드》

이혼, 사별, 암 진단, 포기하고 싶은 인간관계, 구직 실패…… 이 책은

이런 모든 것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

당신에게 인생에 다시 덤벼들 힘을 줄 것이다. _《리더스 다이제스트》

군말 빼고 핵심만 이야기하는 저자는

자기계발을 원하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휘어잡는다. _《선데이 헤럴드》

『시작의 기술』을 자기계발서 코너에 놓는 것은 틀렸다.

이 책은 자기계발, 동기부여, 코미디, 영감 제공, ‘젠장, 나도 만날 저래!’

코너에 놓여야 한다.” _《더 매뉴얼》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누구나 때로 약간의 도움이 필요하다.

성공으로 가는 길의 가장 큰 장벽은 마음가짐인 경우가 많다.

개리 비숍은 당신의 어깨를 무겁게 하는 그 짐짝을 제거해준다. _《렉싱턴 헤럴드 리더》

시작의 기술, 그냥 해!

1월이 되면 의지에 불타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은 꾸준히 수행하여 습관이 되거나, 아니면 작심삼일에 그치기도 한다. 스스로를 ‘게으른 완벽주의자’로 생각해왔던 나는 후자가 더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게으른 완벽주의자’는 행동하지 않는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붙인 이름이라는 생각을 한다.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리 머릿속으로 완벽한 계획이 있다고 해도, 결과적으로는 그저 ‘게으른 사람’이다.

이처럼 머릿속에 계획과 생각만 넘쳐나고, 막상 하려면 온갖 이유를 붙이며 행동하기를 주저하는 내게 필요한 책을 발견했다.

시작의 기술

저자는 ‘~할 것이다.’가 아닌 ‘~한다’는 단언으로 말해야 한다고 소개한다. 원서 제목은 “Unfuck yourself” 즉 “네 인생 좀 그만 망쳐”이다. 원서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저자는 마냥 상냥하고 희망적으로 할 수 있다고 말해주지 않는다. 오히려 “야 됐고, 그냥 해!”라고 말해주는 책이다.

책은 크게 일곱 가지 단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1. 나는 의지가 있어

2. 나는 이기게 되어 있어

3. 나는 할 수 있어

4. 나는 불확실성을 환영해

5.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 나를 규정해

6. 나는 부단한 사람이야

7. 나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모든 것을 받아들여

위 단언만 읽어보면, “뻔한 소리”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 어느 정도는 알고 있는 내용들이지만 결과적으로 그래서 나는 실천하고 있는가? 하면 그렇게 답할 수 없다. 내게 특히 와 닿았던 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세상을 내가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내가 추구할 의지가 있는 것과 의지가 없는 것의 렌즈로 보기 시작하면 모든 게 훨씬 분명해진다.

마음속으로만 원하고 의지를 가지고 행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결과적으로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것 또한 결국 ‘하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원하는지’가 아니라 ‘의지를 가지고 행동하는지’다.

이렇게 되면 스스로의 통제권을 가졌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나는 오늘 운동을 하기를 원하는가?’ 보다는 ‘운동을 할 의지가 있는가?’로 생각해서 답이 YES라면 더 명확하게 와 닿고, 실천하게 된다. 그리고 의지가 생기지 않으면 진정 원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고 한다. 정말 원한다면 의지가 생기고 행동하게 될 것이다.

감히 꿈을 꾸고, 감히 위험을 감수하라. 일상의 루틴을 흔들어라. 평소 같으면 하지 않을 일들을 하라. 당신의 인생이 깜짝 놀라 생기가 돌게 하라.

늘 가는 식당에 가고, 늘 만나는 사람만 만나고, 늘 보는 콘텐츠만 보는 나에게 필요한 말이다. 물론 자기만의 일상 루틴이 있는 것을 부정적으로만 볼 수 없다.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루틴이라는 게 이유가 있어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새로운 자극이나 경험을 통해 나를 깨우고 싶은 의지가 있다면, 작은 것부터 실천해보면 어떨까.

예를 들면 늘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했다면,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해본다거나. 늘 정해진 사람 하고만 연락을 했다면, 오늘은 연락을 주고받은 지 오래된 지인에게 연락을 해본다거나.

매사가 당신 뜻대로 되기를 바라지 마라. 일어나는 대로 일어나기를 바라라. 그러면 모든 게 괜찮을 것이다.

이 책은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으면 현재를 살게 된다고 한다. 그렇다고 힘없이 삶에 순순히 항복하거나 목표 없이 헤매고 다니라는 말이 아니라, 계획을 세우고 실천을 하되 기대하지 않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미래를 걱정하거나 과거를 부정하지 않고 현재를 살게 된다고. 계획에 대한 기대로부터 벗어나면 삶과 함께 춤을 출 수 있으며, 그저 계획을 실행한 다음에는, 일어나는 일에 대처하면 된다고.

나도 무언가를 시작할 때 기대에 들뜨다가도 “결과가 안 좋으면 어쩌지?” 걱정하며 시작조차 안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지만 “큰 기대하지 말고 우선 한 번 해보지 뭐, 결과는 그때 가서 생각해보고.” 식의 아님 말고 마인드가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

당신이 갖게 될 거라고 기대했던 삶이 아니라, 지금 당신이 가진 삶을 사랑하라.

의지가 없어 생각만 하고 변명하며 행동하지 않았던 나를 돌아보게 했다. 이 책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보다는 오히려 그에 대한 마인드셋을 도와주는 책이다.

그래서 나는 뭔가 귀찮을 때 스스로에게 외친다.

그냥 해!

시작의 기술(양장본 HardCover)(원서/번역서: [보유]Unfu*k Yourself)

★★★★ 독립 출판 후 입소문만으로베스트셀러 차트를 역주행한 세계적 화제작 ★★★★★★★★ 미국에서만 100만 부 돌파 ★★★★★★★★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26개국 출간 ★★★★★★★★ 아마존 45주 연속 베스트셀러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퍼블리셔스위클리》 베스트셀러 ★★★★100번을 반복하면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도, 1만 시간을 연습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이론을 배워도 결국 처음 1번을 시작하지 못하면 야심 차게 읽은 책은 도루묵이 된다. 가슴에 손을 얹고 물어보라. 지금까지 정말 방법을 몰라서 아무것도 안 했는가. 새해마다, 매달 1일마다, 다음 주부터는, 아니 내일부터는 진짜 다르게 살아보겠다고 결심하지만 언제나 제대로 시작도 해보지 못한 채 후회만 쌓여간다.『시작의 기술(Unfu*k Yourself)』의 저자 개리 비숍은 처음 1번, 그 1번을 시작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이 책에서는 스스로를 주저앉히는 부정적인 독백을 멈추고 내 안의 진정한 잠재력을 일깨울 수 있는 7가지 단언이 준비되어 있다. 지금 당장 행동을 시작할 수 있게 스스로를 일깨우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진짜 무기들을 뒤통수를 탁 치는 깨달음과 설득력을 담아 소개한다. 저자는 “가만히 앉아서 완벽한 기분이 되기를 기다린다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할 것”이라고 잘라 말하며, 독자가 패배감과 무기력을 벗어던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단호하고 직설적으로 행동을 끌어낸다. 이 책은 “남녀노소를 막론한 수많은 사람들이 속이 꽉 찬 이 책에 폭발적인 애정을 퍼부었다《타임스》”, “자기 의심과 두려움을 내다 버리고 마침내 최선의 삶을 살게 해줄 귀중한 이야기《버즈피드》”, “자기계발서를 절대 읽지 않는 사람조차 자신의 이야기처럼 들리게 만드는 책《글래스고 헤럴드》”과 같은 언론의 극찬은 물론,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는 돌풍을 일으키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시작의 기술』을 통해 다른 누구도 아닌 스스로가 꾸준히 무시해왔던 내 안의 진정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이제 잠시, 배꼽에 앉은 먼지는 그만 만지작거리고당신 주위를 한번 둘러보라. 생각 밖으로 나와라. 삶 속으로 뛰어들어라.”미국 독립 출판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역주행으로 100만 부 이상을 팔아치운, 독자들이 만든 밀리언셀러!매일 핑계를 대며 하루하루를 수습하기 급급한 사람들, 아직 자신은 준비되지 않았다며 자기를 합리화하고 선택을 보류하며 어떤 일도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 침대에 누워서 머릿속으로 걱정만 하다 핸드폰을 보며 잠이 드는 사람들, 그러면서도 이렇게 사는 게 지긋지긋한 사람들…… 이렇듯 인생을 자꾸 나중으로 미루는 우리에게 『시작의 기술』은 더 이상 숨을 틈을 주지 않는 따귀 한 대와 같다. 이 책은 처음엔 독립 출판으로 출간되었다가, 독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내 열성적인 팬들을 만들어냈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세계적인 출판사 하퍼콜린스에서 재출간되었으며,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출판사에서 대대적으로 밀어 많이 팔았거나 저자가 워낙 유명해서 기존 독자층 있던 책이 아니라 말 그대로 독자들의 극찬이 밀리언셀러로 끌어올린 셈이다.“문제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내 앞에 놓인 현재와 미래에 책임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저자에게 매우 감사한다. 마침내 긴 낮잠에서 깨어난 것 같다”, “짧고 달콤하다. 지금 꾸물대고 있거나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거의 완벽한 책”, “완벽하게 문제없는 사람일지라도 이 책은 더 나은 당신이 되도록 등을 떠밀어줄 것이다” 등의 리뷰를 통해 독자들은 이 책이 얼마나 실질적으로 자신의 시작을 독려했는지 증언하고 있다. 아울러 출간된 지 1년이 지난 지금도 45주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으며,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러시아, 일본, 대만 등 세계 26개국의 독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한국어판도 미국 초판과 동일한 디자인과 사양으로 제작해 그 울림과 영향력을 고스란히 전달한다.“생각만 하다가 일상으로 돌아가 또 그 병신 같은 짓을똑같이 하고 또 하지는 마라.”도망갈 구멍을 막아버린 채 기어코 독자를 설득시키고 마는 저자의 수완!인생에 다시 덤벼들 힘을 주는 책!우리가 흔히 자신에게 하는 변명 중 하나가 “내 인생을 바꾸고 싶지만, 그렇지만……”이다. 그러면서 몇 시간씩 텔레비전을 보고, 정크푸드를 먹고, 페이스북을 끊지 못한다. ‘그렇지만’을 덧붙이는 순간 자신을 인생의 피해자로 만든다. 이제는 좀 자신에게 솔직해져라. ‘당신은 변화를 원하지 않는다.’ 변화를 원했다면 지금 변화하고 있을 것이다. 저자는 지금 당신이 늘어놓은 말은 허튼소리라는 것을 인정하게 만든다.“군말 빼고 핵심만 이야기하는 저자”,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휘어잡는 사람”으로 불리는 개리 비숍은 자기계발 코치로서는 독특하게도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와 한스 게오르크 가다머, 에드문트 후설의 영향을 받아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해냈다. 그렇기에 현상학적 방법을 이용해 삶 속의 편견과 게으름, 정신적 찌꺼기를 제거하고, 우리 안에 있는 진정한 나를 일깨워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누구보다 평범한 사람이었던 저자는 이제 세계 곳곳을 다니며 아일랜드에서는 가톨릭 신부를, 태국에서는 불교 승려를 코칭하는 독보적인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지금도 삶의 진정한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이미 갖고 있는 능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저자는 인생이 당장 바뀔 수 있는 법을 이 책에서 알려준다. 단 두 가지 스텝으로. 첫째, 지금 하고 있는 것을 그만둬라. 둘째,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행동을 하라. 끝이다. 너무나도 간단하지 않은가. 이 두 가지를 못 해 우리는 스스로를 지긋지긋하게 여기며 오늘날까지 왔다. “나중에 할게요.” 아니다. 지금 해라. “저는 그 정도로 똑똑하지 못해요.” 집어치워라. 저자는 그런 헛소리는 그만두고 행동을 하라고 말한다. 당신이 가고 싶은 곳으로 가지 못하게 막고 있는 유일한 이유는 당신이라는 걸 이 책을 읽으면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이처럼 책을 읽는 내내 드는 철저한 자기 인식은 인생에 다시 덤벼들 힘을 준다. 이혼, 사별, 암 진단, 포기하고 싶은 인간관계, 취직 실패…… 이 책은 인생에서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모든 일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단도직입적으로 알려준다.가만히 앉아서 완벽한 기분이 되기를 기다린다면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할 것이다모든 후회를 뒤로하고다시금 진정한 변화를 일구려는 사람들을 위하여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과 당신의 유일한 차이점은 그들은 그런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런 삶을 스스로 만들었고, 지금 그렇게 살고 있다. 그들이 가진 것 중에서 당신이 갖지 못한 것은 하나도 없다. 유일한 차이점은 성공한 사람은 기다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들은 때가 되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영감을 받거나 어떤 우주의 기운이 가득 차길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준비가 됐다고 느끼기도 전에 이미 시도하고 실패한다. 완벽한 기분이란 없다. 가만히 앉아서 완벽한 기분이 되기를 기다린다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한다. 삶은 하나도 나아지지 않을 것이다.저자는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어요!’라고 무턱대고 자존감을 올려치는 수많은 자기계발서에 속지 말라고 말한다. 당신은 그럴 자격이 없다고 말한다. 그런 자격을 가진 사람은 없다. 그런 말들은 당신을 마냥 기다리고 바라게 만들어서 결국은 인생의 희생자로 만들 뿐이다. 때로는 그냥 원하는 것을 위해 죽도록 노력하고, 내 것이라고 주장하고, 돌진해야 한다. 말 그대로 그런 일이 일어나게 당신이 만들어야 한다, 지금 당장.만약 어떤 말을 반복해서 듣는 것만으로 추진력에 불이 붙는다면 인생은 얼마나 달라질까. 이 책은 누군가가 나의 가능성을 믿고 내게 해줬으면 하는 말들, 애써 외면했지만 사실 듣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총 9장에 걸쳐 소개한다. ‘나는 의지가 있어’, ‘나는 이기게 되어 있어’,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불확실성을 환영해’,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 나를 규정해’, ‘나는 부단한 사람이야’, ‘나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모든 것을 받아들여.’ 현재에 집중하게 하는 이 7가지 자기대화는 단언의 형태로 이뤄진다. 단언이란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나는 ??일 것이다”가 아니라 “나는 ??이다”, “나는 ??할 것이다”가 아니라 “나는 ??하다”라고 말하며 이미 현재 일어난 일처럼 자신의 마음가짐과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언어는 삶의 크고 작은 문제를 직면하는 방식에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영향을 미친다. 말하는 방식은 무의식 속으로 서서히 스며들고 내면화되어 장기적으로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바꿔놓는다. 그렇기에 저자가 소개하는 단언들은 그냥 그저 그런 말이 아니라 내 삶을 바꾸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무기인 것이다. 이렇듯 책에는 자신의 두려움과 가능성을 꾹꾹 송곳처럼 찌르는 문장들이 넘쳐난다. 이는 처절할 정도로 진실한 자신과 마주보게 한다. 그게 바로 모든 변화의 시작이니까.* 추천의 말 *3년 전 막내딸을 잃고 나는 스스로 삶이라는 경기를 포기했다. 딸아이는 곧 여섯 살, 나는 서른세 살이었다. 하지만 이 책 덕분에 비로소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순간순간 딸이 그립겠지만 이제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문제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내 앞에 놓인 현재와 미래에 책임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저자에게 매우 감사한다. 마침내 긴 낮잠에서 깨어난 것 같다. 개리, 모닝콜 고맙습니다. _아마존 독자 Cami Flaget누군가는 이 말을 해줬어야 했다. “그만 좀 너 자신을 망쳐!”당신이 인생에서 바라는 게 뭔지를 아는 데 너무 늦은 때란 없다.그걸 꼭 알아야만 한다. 그냥 일어나라. 그리고 시작하라._아마존 독자 MADAMECOCODELITE짧고 달콤하다. 지금 꾸물대고 있거나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거의 완벽한 책._아마존 독자 Lui Sutil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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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제 잠시, 배꼽에 앉은 먼지는 그만 만지작거리고

당신 주위를 한번 둘러보라. 생각 밖으로 나와라. 삶 속으로 뛰어들어라.”

미국 독립 출판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역주행으로 100만 부 이상을 팔아치운, 독자들이 만든 밀리언셀러!

매일 핑계를 대며 하루하루를 수습하기 급급한 사람들, 아직 자신은 준비되지 않았다며 자기를 합리화하고 선택을 보류하며 어떤 일도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 침대에 누워서 머릿속으로 걱정만 하다 핸드폰을 보며 잠이 드는 사람들, 그러면서도 이렇게 사는 게 지긋지긋한 사람들…… 이렇듯 인생을 자꾸 나중으로 미루는 우리에게 『시작의 기술』은 더 이상 숨을 틈을 주지 않는 따귀 한 대와 같다. 이 책은 처음엔 독립 출판으로 출간되었다가, 독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내 열성적인 팬들을 만들어냈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세계적인 출판사 하퍼콜린스에서 재출간되었으며,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출판사에서 대대적으로 밀어 많이 팔았거나 저자가 워낙 유명해서 기존 독자층 있던 책이 아니라 말 그대로 독자들의 극찬이 밀리언셀러로 끌어올린 셈이다.

“문제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내 앞에 놓인 현재와 미래에 책임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저자에게 매우 감사한다. 마침내 긴 낮잠에서 깨어난 것 같다”, “짧고 달콤하다. 지금 꾸물대고 있거나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거의 완벽한 책”, “완벽하게 문제없는 사람일지라도 이 책은 더 나은 당신이 되도록 등을 떠밀어줄 것이다” 등의 리뷰를 통해 독자들은 이 책이 얼마나 실질적으로 자신의 시작을 독려했는지 증언하고 있다. 아울러 출간된 지 1년이 지난 지금도 45주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으며,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러시아, 일본, 대만 등 세계 26개국의 독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한국어판도 미국 초판과 동일한 디자인과 사양으로 제작해 그 울림과 영향력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생각만 하다가 일상으로 돌아가 또 그 병신 같은 짓을

똑같이 하고 또 하지는 마라.”

도망갈 구멍을 막아버린 채 기어코 독자를 설득시키고 마는 저자의 수완!

인생에 다시 덤벼들 힘을 주는 책!

우리가 흔히 자신에게 하는 변명 중 하나가 “내 인생을 바꾸고 싶지만, 그렇지만……”이다. 그러면서 몇 시간씩 텔레비전을 보고, 정크푸드를 먹고, 페이스북을 끊지 못한다. ‘그렇지만’을 덧붙이는 순간 자신을 인생의 피해자로 만든다. 이제는 좀 자신에게 솔직해져라. ‘당신은 변화를 원하지 않는다.’ 변화를 원했다면 지금 변화하고 있을 것이다. 저자는 지금 당신이 늘어놓은 말은 허튼소리라는 것을 인정하게 만든다.

“군말 빼고 핵심만 이야기하는 저자”,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휘어잡는 사람”으로 불리는 개리 비숍은 자기계발 코치로서는 독특하게도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와 한스 게오르크 가다머, 에드문트 후설의 영향을 받아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해냈다. 그렇기에 현상학적 방법을 이용해 삶 속의 편견과 게으름, 정신적 찌꺼기를 제거하고, 우리 안에 있는 진정한 나를 일깨워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누구보다 평범한 사람이었던 저자는 이제 세계 곳곳을 다니며 아일랜드에서는 가톨릭 신부를, 태국에서는 불교 승려를 코칭하는 독보적인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지금도 삶의 진정한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이미 갖고 있는 능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저자는 인생이 당장 바뀔 수 있는 법을 이 책에서 알려준다. 단 두 가지 스텝으로. 첫째, 지금 하고 있는 것을 그만둬라. 둘째,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행동을 하라. 끝이다. 너무나도 간단하지 않은가. 이 두 가지를 못 해 우리는 스스로를 지긋지긋하게 여기며 오늘날까지 왔다. “나중에 할게요.” 아니다. 지금 해라. “저는 그 정도로 똑똑하지 못해요.” 집어치워라. 저자는 그런 헛소리는 그만두고 행동을 하라고 말한다. 당신이 가고 싶은 곳으로 가지 못하게 막고 있는 유일한 이유는 당신이라는 걸 이 책을 읽으면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이처럼 책을 읽는 내내 드는 철저한 자기 인식은 인생에 다시 덤벼들 힘을 준다. 이혼, 사별, 암 진단, 포기하고 싶은 인간관계, 취직 실패…… 이 책은 인생에서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모든 일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단도직입적으로 알려준다.

가만히 앉아서 완벽한 기분이 되기를 기다린다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할 것이다

모든 후회를 뒤로하고

다시금 진정한 변화를 일구려는 사람들을 위하여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과 당신의 유일한 차이점은 그들은 그런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런 삶을 스스로 만들었고, 지금 그렇게 살고 있다. 그들이 가진 것 중에서 당신이 갖지 못한 것은 하나도 없다. 유일한 차이점은 성공한 사람은 기다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들은 때가 되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영감을 받거나 어떤 우주의 기운이 가득 차길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준비가 됐다고 느끼기도 전에 이미 시도하고 실패한다. 완벽한 기분이란 없다. 가만히 앉아서 완벽한 기분이 되기를 기다린다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한다. 삶은 하나도 나아지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어요!’라고 무턱대고 자존감을 올려치는 수많은 자기계발서에 속지 말라고 말한다. 당신은 그럴 자격이 없다고 말한다. 그런 자격을 가진 사람은 없다. 그런 말들은 당신을 마냥 기다리고 바라게 만들어서 결국은 인생의 희생자로 만들 뿐이다. 때로는 그냥 원하는 것을 위해 죽도록 노력하고, 내 것이라고 주장하고, 돌진해야 한다. 말 그대로 그런 일이 일어나게 당신이 만들어야 한다, 지금 당장.

만약 어떤 말을 반복해서 듣는 것만으로 추진력에 불이 붙는다면 인생은 얼마나 달라질까. 이 책은 누군가가 나의 가능성을 믿고 내게 해줬으면 하는 말들, 애써 외면했지만 사실 듣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총 9장에 걸쳐 소개한다. ‘나는 의지가 있어’, ‘나는 이기게 되어 있어’,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불확실성을 환영해’,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 나를 규정해’, ‘나는 부단한 사람이야’, ‘나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모든 것을 받아들여.’ 현재에 집중하게 하는 이 7가지 자기대화는 단언의 형태로 이뤄진다. 단언이란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나는 ○○일 것이다”가 아니라 “나는 ○○이다”, “나는 ○○할 것이다”가 아니라 “나는 ○○하다”라고 말하며 이미 현재 일어난 일처럼 자신의 마음가짐과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언어는 삶의 크고 작은 문제를 직면하는 방식에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영향을 미친다. 말하는 방식은 무의식 속으로 서서히 스며들고 내면화되어 장기적으로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바꿔놓는다. 그렇기에 저자가 소개하는 단언들은 그냥 그저 그런 말이 아니라 내 삶을 바꾸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무기인 것이다. 이렇듯 책에는 자신의 두려움과 가능성을 꾹꾹 송곳처럼 찌르는 문장들이 넘쳐난다. 이는 처절할 정도로 진실한 자신과 마주보게 한다. 그게 바로 모든 변화의 시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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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기술 (개리비숍) 기억하고 싶은 문장 정리

시작의 기술

지은이: 개리비숍

슬럼프인가 싶은 기분이 드는 날 저녁에 일하기 싫어 집어들었다가 웃으면서 다 읽은 책이다. 외국인이 쓴 책을 번역한 경우, 이런 동기부여 카테고리의 책은 어색하고 와닿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본다. 이 책 역시 처음 시작이 너무 번역한 말투여서 별로네 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책이 은근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던 것이 생각나서 참고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영어 원래 제목은 UNFU*K YOURSELF 이다.

시작의 기술

책 자체가 한편의 동기부여 유튜브 영상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게끔 생생한 말투로 적혀 있어서 어렵지는 않다. 사람을 자극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책인데, 내게는 참 시기적절하게 읽은 책이 되었다.

시작의 기술이라는 책에서 내가 기억하고, 다시보고싶은 문장들을 몇가지 기록해본다.

의지란?

이 책에서 말하는 의지는 willingness, 즉 기꺼이하려는 마음, 늘 준비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나는 무언가를 할 의지가 있다’라고 말하는 것은 앞으로 벌어질일에 대비가 되어있고, 행동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변화할 의지, 놓아줄 의지, 받아들일 의지, 행동할 의지.

누구나 저마다의 문제가 있다.

문제가 생기면 하나씩 그대로 직면하고, 필요한 관심을 기울이고, 해결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라고 한다. 모든 문제를 하나로 묶어서 더 크고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하나씩 차근차근 하라고.

이 상황때문에 끝장나는 일은 없을 것이고, 인생이 끝나지도 않는다. 여정은 계속 될 것이고, 모든 것을 이겨낼 것이다.

나는 불확실성을 사랑해

나 개인적으로 많이 의지하는 문장이기도 하다. 안정적이어야한다는 강박, 안정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압박이 스스로를 괴롭히는 순간이 있다.

어떤 선택을 할 때라던지, 내 인생이 망한 것 같고, 쓰레기같이 느껴지는 그런날. 왜 내인생은 남들처럼 안정적이지 못하고, 나는 왜 이런 직업을 선택해서 이렇게 살고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드는 날이면 마음이 참 괴롭다. 남들이 나를 뭐라고 생각할까라고 생각하는 것이 나를 괴롭힐 때가 있지 않나.

그럴때, 떠올리면 좋은 문장이다. 불확실성이 있어야 기회를 향해 걸을 수 있고, 새로운 결과를 만들 수 있다. 불확실성을 정면으로 부딪치고, 즐겨라. 인생으로부터 숨지 말자.

의심은 무시하고, 가던길을 계속간다.

행동이 나를 규정해.

사람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 그 사람을 말해준다고 한다. 멋진 생각만 하는 사람은 사실 멋진사람은 아니다. 실제로 멋진 행동을 해야만 멋진 사람인 것이지. 나는 특히나 말만 잘하는 사람을 매우 싫어한다. 진짜 마음은 행동에서 나온다고 믿는다.

개리비숍은 기분이 어떻든, 하고자 했던 행동을 하라고 한다. 기분이 나아지기를 마냥 기다리지 말라는 것이다. 그냥 기분에 좌우되지 말고 행동을 하면, 행동이 생각을 바꿔주고, 행동을 하는 동안 부정적인 문제가 사라진 것처럼 느끼게 된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도 소개되었던 데일카네기의 명언을 몇가지 적어본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의심과 공포가 생긴다.

행동하면 자신감과 용기가 생긴다.

두려움을 정복하고싶다면 집에 앉아 생각많 하지말고, 나가서 바쁘게 움직여라.

두렵게 느껴지는 것을 계속하라.

그것만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가장 정확한 방법이다.

세상의 가장 중요한 업적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

개리비숍 홈페이지에 가봤는데요. 책, 블로그 글도 볼 수 있더라고요. 물론 영어로 작성되어있지만, 구글 번역을 이용해볼 수 있으니 관심있으면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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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기술 (UNFU*K YOURSELF)

저자는 대단히 솔직하고, 강한 화법으로 독자들에게 말한다. 이제 그만 자책하는 습관을 버리고, 해보기도 전에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말라고. 지금 당장 무언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니, 침대에 누워 걱정만 하지 말고, 일어나 곧 행동하라고. 더불어 저자 개리 비숍은 [ 시작의 기술 ]에서 그 시작을 위한 일곱 가지 무기를 제시한다.

나는 의지가 있어. 나는 이기게 되어 있어.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불확실성을 환영해.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 나를 규정해. 나는 부단한 사람이야. 나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모든 것을 받아들여.

저 일곱 가지 문장만을 보면 그렇게 특별하거나 매력적이지는 않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고 익숙한 문장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부연 설명과 예시들은 뼈를 때리고,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

변화에 대한 계획과 다짐을 늘 세우기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하는 이유에 대해 저자는 그 문제점과 해답을 온전히 독자의 내면에서 찾아낸다. 나 스스로 인지하지 못할만큼 내 행동에 내 무의식과 판단이 얼마나 큰 영향이었는지를 깨닫고, 그것의 시선을 바꿀 수 있는 동기가 되었다.

책 속으로

한 가지 행동이 자동적으로 나올 때까지 그 행동을 반복하면 습관이 만들어진다. 마찬가지로 강력하고 단언적인 언어를 오랫동안 사용하면 내 삶에 영구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단순히 행복한 생각을 한다는 정도가 아니라 뇌의 생물학적 구조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가장 먼저 발견하고 깨달아야 할 것은 당신이 스스로에게 한계를 그어왔다는 사실이다. 지금은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당연시하는 것들’을 밝혀내고 깨달아야 한다. 당신이 자신과 남들, 인생에 대해 내려놓은 결론들을 알아내야 한다. 그 결론들이 당신의 잠재력을 제한하고 있다. 그 결론들을 깨버리고 지금 당신이 있는 곳을 벗어난 삶을 경험할 때에만 이 현상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이해할 수 있다.

상황을 바꾸기 위한 의지가 없다면, 다시 말해 지금의 상황을 기꺼이 참고 견디겠다면, 좋든 싫든 그게 바로 당신이 선택한 삶이다.

진짜 당신이 누구인지는 당신의 환경을 보고 아는 게 아니라 그 환경에 당신이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유명한 철학자이자 정치학자인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이렇게 말했다. “의지가 크면 어려움이 크지 않다. ”

인생의 장애물들을 ‘내가 의지를 갖고 있는 것’과 ‘의지를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규정하고 나면 그동안 나를 가둬놓았던, 나 스스로가 만든 장벽들을 깨부술 수 있다. 엉뚱한 자기 대화나 과장된 기분을 간파할 수 있다.

문제를 하나씩 끝까지 실용적으로 생각하고 해결책을 하나하나 떠올려라. 기억하라. 풀지 못할 문제는 없다.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건 아직 당신이 찾아내지 못했다는 뜻일 뿐이다.

편안하게 느끼는 것만 고수한다면, 늘 해오던 일만 한다면 사실상 당신은 과거에 사는 셈이다.

당신은 당신의 생각이 아니다. 당신 머릿속에 있는 것이 당신을 규정하는 게 아니다. ‘당신이 뭘 하는가’가 당신을 규정한다. 당신의 행동 말이다.

이불에서 나오고 싶지 않은 날도 있을 것이다. 출근하고 싶지 않은 날도 있을 것이다. 맡은 책임을 다하고 싶지 않은 날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오늘도 할 일을 한다. 매일 우리는 정말로 하고 싶지 않은 활동들을 하면서 산다. 이 말은 곧 이미 당신은 생각과는 독립적으로 행동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나를 찾아온 사람들에게 시종일관 얘기하는 것처럼 당신은 오늘이 최고의 날인 것처럼 느낄 필요는 없다. 그저 그런 것처럼 행동하면 된다.

만약 당신이 늘 아무 망설임 없이 눈앞의 과제를 공략한다면, 다음번에 뭔가 중요한 할 일이 생겼을 때 당신의 생각은 어떻게 움직일까? 시간이 지나다 보면 당신의 생각은 직관적 행동으로 바뀔 테고, 결국 당신은 계속해서 부정적 생각과는 독립적으로 행동하게 될 것이다. 자신에게 결여된 것들을 생각하는 대신에, 바로 그 순간 눈앞에 보이는 행동을 취하게 될 것이다.

매사를 일어나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편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현재에 살아라(달리 살 방법도 없지 않은가). 끊임없이 예상하지 말고, 이슈나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 가서 해결하라.

당신은 10얼을 못 벌었다고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당신은 그 사업을 시작조차 하지 못한 것을, 그 형편없는 직장을 그만두지 못한 것을 후회할 것이다. 당신은 슈퍼모델과 결혼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당신은 더 나은 길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미 끝난 관계를 붙들고 있었던 것을 후회할 것이다. 당신은 보디빌더처럼 몸매를 만들지 못한 것을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당신은 자주 결심을 접고 퇴근길에 패스트푸드점에 들렀던 것을 후회할 것이다.

당신의 내면은 아무 의미도 없다. 그것은 삶의 위험 구역 밖에 머물고 싶어서 당신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변명일 뿐이다. 문제는 그 위험 구역들이 바로 삶이라는 것이다. 나머지는 그냥 그 자리에 있는 것일 뿐이다.

앞에 놓인 것이 너무나 반짝이고 만족스럽다면 뒤를 돌아 볼 시간이 없다. 눈도 마음도 오직 정면만 응시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당신을 꺼내줄 것이다. 너무나 크고, 밝고, 근사한 미래, 잠재력과 가능성을 듬뿍 머금고 있는 미래. 그 미래가 묵직하고 고되었던 과거로부터 당신을 놓아줄 것이다.

당신은 당신 생각이 아니다. 당신은 당신 행동이다. 당신은 당신이 하는 일이다. 당신을 가고 싶은 곳으로 가지 못하게 막고 있는 유일한 것은 당신의 행동이다. 오늘 하루를 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다. 이 순간, 이 시간, 이번 주, 이번 달을 잘 살기 위해서다. 당신 인생을 잘 살기 위해서다. 마치 목숨이 걸린 것처럼 간절히 당신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서다. 왜냐하면 실제로 당신의 인생이 걸려 있으니까.

Yes24 도서 정보 [ 시작의 기술 ] 저자소개 자기계발 코치인 작가 개리 비숍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나고 자랐으며, 1997년 미국으로 이주했다.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와 한스 게오르크 가다머, 에드문트 후설의 영샹을 받아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했다. 그렇기에 현상학을 이용해 삶 속의 편견과 게으름, 정신적 찌꺼기를 제거하고, 우리 안에 있는 진정한 나를 일깨워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 시작의 기술 ]은 처음에 독립 출판으로 출간되었다가, 독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열성적인 팬들을 만들어냈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세계적인 출판사 하퍼콜린스에서 재출간되었으며,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전 세계 26개국에 출간 계약되었다. (책소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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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의 기술 ]은 스스로에 대한 7가지 단언을 통해 나의 잠재력을 깨우고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이제 그 시작의 첫 걸음을 떼었다면, 나의 변화를 위해 그 걸음이 계속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은 습관을 지키는 효율적이고도 확실한 네 가지 법칙을 알려준다. 또한, 좋은 습관을 만들고 나쁜 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가의 작은 팁들은 구체적이면서도 효율적이다.

“가만히 앉아서 완벽한 기분이 되기를 기다린다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할 것이다.” <시작의 기술> “지금 당신의 습관이 곧 당신입니다.”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책]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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