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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나카스 소프 후기.txt – 여행-일본 갤러리
등등 들어가서 본 가게는 많은데 전부는 기억 안남. 턱수염난 야가다 보스같은 아재가 코튼클럽 호객인데 매우 끈질김. 소프랜드는 입장하면.
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8/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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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랜드 – 나무위키:대문
하지만 구글에 “데리헤루”, “소프랜드” 등에 “후기” 단어를 붙여 검색해 보면 많은 후기가 나오는 것을 봐서는 한국인도 여행가서 비교적 많이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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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 소프 후기 > 생생 동남아후기 – 방타이
아무튼 작은 도시라서 후쿠오카 나카스 보다 소프랜드촌 규모도 조금 작습니다. 그래도 와중에 추려본 가게는 세 곳이었습니다. 오네다리 본점 구마모토/뉴 엘레강스/ …
Source: bangthai.best
Date Published: 1/5/2022
View: 5098
일본 후쿠오카 데리헤루 나카스 후기(가성비 망함) – 와이고수
나카스 60분 코스 1만 7천엔으로 소프랜드를 소개받아서 가보았다. 일단 한국인이 가.
Source: m.ygosu.com
Date Published: 2/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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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안마방) 소프랜드 얼마나 대단한 곳 인가? 일본 (성)밤문화
최고급(안마방) 소프랜드 얼마나 대단한 곳 인가? 평생 잃을 수 없는 그녀의 서비스? 생생한 리얼 후기.
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10/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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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밤문화 – 오사카 한국인 가능 소프랜드 -1
① (신청시)귀파는 서비스를 무료로 해줌 · ② 시간 내 무제한 가능 · ③ 소프랜드이지만 여성분의 출장도 같이 합니다(난바시 내에만) · 가격은 40분 – …
Source: mmol.tistory.com
Date Published: 12/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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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일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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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1.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_CAuCGMGxhk
따끈따끈한 나카스 소프 후기.txt
턱수염난 야가다 보스같은 아재가 코튼클럽 호객인데 매우 끈질김
등등 들어가서 본 가게는 많은데 전부는 기억 안남
G-CROSS – 젤 첫 골목에 있을거임 내가 하도 돌아다니다가 아직도 돌아다니냐길래 ㅋㅋ 자신있나? 싶어서 들어감 1시간30분에 32000엔함 매트플레이는 1시간넘으면 다 있는 듯?
이타즈라버니 – 전날 들려서 예약 했는데 1시간 40000엔 이라고함. 웃긴건 예약하고 담날 가니까 걔가 휴가래 ㅋㅋ 다른애 추천하는 걸로 봐서 김치가드 발동임
섹시파라다이스3 – 김치가드 제로 칼입장가능 1시간 22000엔 50분에 20000엔인데 1시간하면 매트 플레이가 가능이라 1시간 추천 받았음
긴기라스테이지 – 역시나 김치가드 1명 바로 되는 애 있었음
뉴귀빈실 – 다른데는 웃으면서 이야기 해주는데 분위기 개씹창임 지목하고 싶은애 지목했더니 걔한테 김치가드 당함
아르테미스 – 김치프리미엄으로 한시간 22000인데 28000부터가능 ㅋㅋ 김치가드 때문인가? 1명 바로 입장가능한 애 있드라
아소비노에 출근중 떠도 김치가 오면 없다 그럼 ㅋㅋ
김치가드가 좀 인기있는 년은 무조건 컷임
나는 일어 ㅍㅌㅊ는 말하는데도 컷당함 그냥 김치가드인듯
일본어 되는 한국인인데 되냐? 같이 물어본다
입구컷 여부는 카운터에서 여자한테 전화걸어서 물어봄
업소년이 ㄴㄴ 하면 입구컷 당하는 거임 ㅋㅋ
아소비노에 외국인OK가게는 많지만 실제로 가서
일단 많은 일붕이들이 아소비노에서 정보를 볼거임
이번엔 일붕이들이 절실히 알고싶어하는 나카스 소프다
안녕 일붕이들아 저번에는 마츠시마신치 후기를 썼지만
카운터에서 여자픽하고 결제하고 이런 곳에서 기다림.
충격적인건 곧 죽을거 같은 80넘어보이는 할배도 대기실에 있드라 ㅋㅋ
일단 내가 간건 파라다이스랑 지크로슨데
대기실 사진은 밑이 파라다이스임 파라다이스는 아소비노에 보면 레이 있을거임 걔 지목함
두 개 다 비슷하긴한데 각각 적음 그냥
일단 대기하다 올라가면 걔가 방에 안내함
파라다이스는 좀 건물이 오래돼보임
그리고 좁다 침대, 욕조, 씻는 곳(매트 쓰면 꽉참)
이런 구성인데 욕조 물받는거 기다리면서 수다떰
물 다 받고 씻겨준다 그 후 욕조에 있으라 캄
욕조에 있다가 칫솔 받아서 양치하고 걔는 에어매트 깔고
투명한 로션에 물 넣어서 제조 시작함
그러다가 매트에 뿌리고 엎드리라캄
엎드리면 로션물 뿌리고 내 위에 엎드려서 계속 왔다갔다함 ㅋ
그러다가 등이랑 다리, 팔을 봊과 응딩이로 구석구석 문질러줌
그뒤에 같은 부위를 핥아줌 존나 힘든 일 하네요 그러니까
그런 말 들으면 힘빠진다 카면서 웃음 ㅋㅋ
그리고 뒤집어서 펠라하다가 본방임
그러다가 침대가서 하고 그러는 건데
이 침대라는게 시트 대신에 수건으로 덮혀져있음
끝나고 나서 치우기 쉽게 하려는 건가 싶더라
조심해야 되는게 로션물이 존나 미끄러워서 바닥에 깔린 수건만 밟아야됨
잘못 밟으면 쪽팔린 상황에 두부 깨지는거임
끝나고 욕조에 들어가 있으라 그러고 여자는 매트 청소함
탕안에서는 로션 씻어내면 되는데 로션 존나 안씻김
나는 로션 존나 비추임 ㅋㅋ 청소도 존나 힘들어 보여서
괜히 했다그러면서 이야기하니까
얘는 피부 민감해서 로션하면 가렵다면서 로션 존나 싫대 ㅋㅋ
관서 사투리 쓰는거보면 관서 사람인듯
어쨌든 끝나고 샤워하고 얘가 전화로 손님 내려간다 말해야
나갈수 있드라 이게 끝
레이 후기는 E컵이 진짜 존나 크더라 여자는 역시 미드더라
가슴도 진짜 이뻤다 유륜도 안크고 그래서 사진이랑 얼굴은
좀 다르긴 한데 만족함 나름 ㅇㅇ 어디서 E컵 만져보겠냐?
그 다음날에 지크로스에 갔는데 씨이발
호객하는 새끼들을 절대 믿지마라 지 믿으라길래 픽했는데
왠 시발 25살 적혀있었는데 35는 족히 넘어보이는 애 있드라
C컵이라 적혀있었는데 존나 끔찍한 할카스 가슴이었다
성격은 디게 좋은데 씨이발 이름이 레이나 였었나?
지크로스는 무조건 걸러라 시설은 지들 스스로 좋다 좋다
그지랄 하는데 ㅋㅋ 20년전 목욕탕 같은 시설임 타일이 낡은게 보여
에미 어쨌든 걍 했는데 나이답게 좀더 노련은 하다
차이점은 그거랑 방이 좀 넓다 정도? ㅋㅋ 각각 적을랬는데
생각해보니까 딱히 소프 진행 방식에 차이가 없네
그래서 이번 소프경험을 종합해보면
소프는 가지마라 사진빨 존~나 심하다
애초애 소프가 같이 목욕하는 거니까
쌩얼이거나 화장이 매우 찐하다 레이는 쌩얼이었고
레이나는 화장이 매우 찐했음
그래서 사진과 같을 수가 없음 진짜 ㅋㅋ
애초에 정면 사진도 믿을 수 없는데 가리거나
다른 곳을 보고 있는 사진인데 어케 믿을 수 있냐?
일말의 희망을 믿은 나는 병신이지만 니들은 깨우쳐라
거유는 근데 속일수 없으니까 거유는 믿어라
얼굴포기하고 거유만 찾으려면 소프 가도 된다
그리고 호객하는 개새끼들 말 믿지마라
걔네가 추천하는거 아무리 봐도 걍 인기없는년
비싸게 김치프리미엄해서 짬처리하는거 같더라
그래서 내 생각에는 토비타는 좀 창렬인데 비쥬얼 몰빵
마츠시마가 샤워되고 잘만 픽 하면 되니까 가성비 몰빵
소프는 거유 경험해보기 정도?
근데 뭐 만족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개인차 일수도 있음
한시간에 7만엔하는 비싼 소프는 다르다는거 같으니까
여유가 되면 요시와라에 비싼 곳도 가볼 의향은 있음
저금 존나 해서 언젠가는 가봐야지 ㅋㅋ
3줄요약
니가 부자면 존나 비싼 소프를 가고 아니면 무조건 소프는 걸러라
추천은 마츠시마 신치다
내 희생을 잊지 말아 ㅠ
질문하면 시간 나면 대답해줌 ㅇㅇ
일본 구마모토 소프 후기 > | 방타이 태국 밤문화 여행 동남아 자유여행의 모든것
(이 가게 넘버원이나 다름 없는 리아. 이적한지 며칠되지도 않았는데 예약 접수가 시작과 동시에 차버림)
코우메 클럽
https://www.cityheaven.net/kumamoto/A4301/A430101/koume_club_km/
이야기에 들어가기 앞서, 글 실력이 부족해 상당히 장문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3줄요약 아니면 글을 못 읽는 분들은 뒤로가기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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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후기에 매우 아쉬운 감을 내비쳤었고 그래서 미련이 남아 다른 곳도 가보자 하여
시티헤븐/아소비노/퓨어러브 같은 사이트로 구마모토에 있는 소프를 탐색해봤습니다.
구마모토시는 후쿠오카에 비해서도 더 작은 소도시입니다. 저는 일본에 대하여 잘 모르지만
지진때문에 구마모토성 일부가 무너졌고 그 이후로 구경거리도 줄어들어 관광객도 줄고
먹고 살기 힘든 도시로 알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방법은
1.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바로 버스티켓을 사서 4번 버스타는 곳에서 기다리면 매시 정각쯤 1시간마다 구마모토행 버스가 옵니다.
2. 시간이 애매하게 안 맞다. 그러시면 하카타행 버스티켓 사셔서 하카타로 가서 거기서 구마모토행 버스티켓을 사셔도 됩니다.
하카타 고속버스터미널에서는 20분간격인가? 아무튼 짧은 간격으로 구마모토행 버스가 옵니다.
3. 사실 구마모토 가는 법은 많습니다…도착 일주일 전에 미리 신칸센 왕복권 끊으면 싸게 빠르게 갔다올수도 있습니다. 신칸센 기준 40분. 버스 약2시간…조금 더.
신칸센 예약은 구글링 하시면 나옵니다.
버스티켓 가격은 공항 국제선터미널에서 왕복권 기준으로 4100엔 ㄷㄷㄷ
구글링으론 3600엔이라고 했는데 500엔이 올랐습니다. 그냥 제 추측으로는 지진으로 인하여 원래 있던 버스터미널인 구마모토 교통센터가 폐쇄되고
새로 지은 버스터미널 이름이 사쿠라마치 버스터미널입니다. 위치도 살짝 옮긴거 같습니다. 아무튼 신축이라 터미널이 되게 깨끗하고 큽니다.
그 덕에 가격이 오른거 아닐까 추측합니다.
4. 어쨌든 사쿠라마치 버스터미널이 종점이므로 비행기에서 못 주무신 분들은 버스에서 2시간동안 편하게 주무시면 됩니다.
5. 터미널에서 내려서 어찌저찌 지상으로 나오면 아래와 같은 방향으로 주욱 가면 지도 상 동그라미 친 구역이 소프랜드 촌입니다.
6. 일본은 풍속법으로 밤 12시까지 밖에 영업이 안되서 아침 6시부터 영업하는곳이 많으니 대낮에 가도 상관 없습니다.
아무튼 작은 도시라서 후쿠오카 나카스 보다 소프랜드촌 규모도 조금 작습니다.
그래도 와중에 추려본 가게는 세 곳이었습니다.
오네다리 본점 구마모토/뉴 엘레강스/코우메 클럽
나머지는 솔직히 가게 규모나 아가씨들 상태가 허접해보였습니다.
저는 R&B 호텔을 예약해놨고 짐 맡기고 나오니 바로 코앞에 소프랜드 가게들이 있었습니다. ㅡ.ㅡ;;
미리 지도보고 예약한거죠. 가격도 주변 다른 곳보다 좀 싼편이기도 했고요.
하여튼 제일 먼저 간 곳은 오네다리 본점이었습니다.
https://www.cityheaven.net/kumamoto/A4301/A430101/honten_km/
왜냐하면 가게 컨셉상 NS,NN이 가능한 곳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도 여자 전원이 말입니다.
참고로 NS, NN이란 No Skin = 노콘/Nama Nakadashi = 질싸입니다. 즉, 아가씨 전원이 노콘질싸 되는 가게인겁니다. ^^
뭣보다도 일본에서 노콘질싸가 되는 소프랜드는 고급점이라고 불리우는 120분에 6만엔이 기준가가 되는 가게들입니다.
물론 그 외의 대중점/격안점들도 VIP코스 내지 다른 이름으로 통상코스보다 돈을 더 받고, 그게 가능한 여자 일부만 되는곳이
많습니다.
근데 이 가게는 가릴 거 없이 모든 여자가 노콘질싸 가능이고 가격은 60분 24,000엔부터 시작입니다.
코스도 좀 특이한데 이건 설명하기가 복잡하니 넘어가고 가장 특이한 건 촬영 OK인 여자애들도 있다는 겁니다.
5천엔 내면 얼굴 안나오게 촬영 가능. 1만엔 내면 얼굴 나오게 촬영 가능.
이것만 봐도 가성비가 정말 죽인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아무튼 홈페이지에서 여자애들 중에 제 눈에 띄는 애들이 있었는데
1. 이로하 (E컵)
제 눈이 이상한건지 일단 프로필 사진이 상당히 많은데 다 보면서 느낀게 약간 레드벨벳 아이린 닮은듯한 눈매가 맘에 들어서
무조건 이 아가씨로 가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물론 프로필 사진 말고 사진 일기에 있는 보정이 그나마 덜 된? 사진들 보면
아이린하고는 조금 거리가 멀긴 하지만 일본애들 후기를 살펴보니 사진과 거의 다를게 없었다고 합니다.
후기에서 본 단점은 허리가 뻣뻣해서 기승위를 잘 못한다고 하는 사람이 2명 있었습니다….
근데 하필 이 아가씨가 연말부터 도쿄로 놀러가서 출근 날짜 미정인 상태인겁니다. 구마모토에 가기 직전까지 사진일기로
근황을 보고 있었는데 1월 18일부터 출근한다고 하여 일정이 안 맞아 못 보게 됩니다….아놔.
2. 에레나/리아 (G컵)
이 아가씨는 이 가게 에이스였던 아가씨입니다…만 이 글 맨 위에 사진의 아가씨와 동일인물입니다. 공교롭게도 제가 가는 시점에
코우메 클럽으로 이적을 했더라고요. 그러면서 이름도 리아라고 바꿨습니다…
얘는 진짜 사진과 소개영상 보면 에이스다운 몸매와 와꾸더라고요. 근데 이 아가씨 인기가 폭발이라…예약이 풀입니다…;;;
사진일기 보면 얼굴 그냥 다 드러내는걸로 봐서 얼굴에 상당한 자신이 있는걸로 보였지만…뭐 제가 못 볼 운명이었나 봅니다.
3. 에미리 (G컵)
이 아가씨는 또 타이밍이 골 때리는게 각종 글들을 찾아보니 한때 이 오네다리 에이스였나 봅니다. 근데 스토커가 붙어서 사건에 휘말리고…
한동안 쉬다가 어떻게 딱 현 에이스인 에레나(리아)가 이적하는 타이밍에 복귀를 했습니다.
프로필에 각종 문답을 보면 매트 플레이가 특의. 즉, 제일 잘하는 기술이랍니다.
근데 전 에이스여서 그런가…예약이 풀입니다…답이 없습니다…
4. 오토메 (G컵)
결국 고르고 고르다 이 아가씨로 결정을 했습니다. 저는 거유충입니다. G컵인데 저 얼굴…로리계…게다가 촬영OK?
근데 일본인들 후기를 보니 사진과 완전 다르다. 의외로 폿챠리…(통통)였다. 등의 후기가 있어서 망설였지만…
나머지 애들은 더 답이 없어서 이 애로 완전히 결정을 본뒤…가게로 향했습니다….
흠…당당하게 오네다리 본점으로 갔습니다만….결과만 말하자면 퇴짜 맞았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니 여태까지의 제 경험과는 다르게 프론트에 직원만 4~5명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보통은 많아야 2명이거든요…
일단 거기서 먼저 당황했고…예약 했냐길래 여느때와 다름없이 안했다고 하니 이번엔 이 가게는 처음이냐고
묻습니다. 그래서 처음이다라고 하니…갑자기 가게 컨셉을 이야기 합니다…어쩌고 저쩌고…
내용 자체는 홈페이지에서 이미 제가 봤던거라 알고 있지만 워낙 빠른 속도로 이야기를 하는지라
다는 못 알아듣고 그냥 가만히 듣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그 옆 옆에 있던 직원이…
실례지만 혹시 일본인이십니까? 하고 묻는겁니다…그래서 아니다 한국인이다 했더니
스미마셍. 본점은 일본인만 가능합니다.
ㅡ.ㅡ;;
어쩐지…제가 너무 쉽게 생각했습니다. 구마모토 소프쪽 한국인 후기는 별로 없어서 구글링 겁나게 해서 겨우 몇개의 글을 봤을 때
구마모토는 외국인 안 가린다. 잘 받는다. 라고 써있었기 때문에 쉽게 생각했던겁니다…
생각해보면 노콘질싸가 되는 가게인데 외국인을 쉽게 받을리가 없었습니다…ㅜㅜ
아쉬운 점은 만약에 그 컨셉 설명해줄 때 그냥 알고 있으니까 넘어가자 하고 짧게 끝냈으면 운 좋게 들어갔을 수도 있었는데
이야기가 길어지다보니 또 다시 찾아온 저의 어눌한 일본어실력 때문에 들켜버렸습니다…..
하여 눈물을 머금고 아까 접어놨던 리아(에레나)가 있는 코우메 클럽으로 향합니다.
가게에 들어가니 뭐 똑같이 예약했냐 묻고 안 했다고 하니 플레이 시간을 물어봅니다.
70분으로 말하고 나니 프론트에 사진이 주우우우욱 많이도 있습니다. 고르랍니다.
어? 근데 리아가 없습니다…예약 풀이라 뺐나봅니다…
그래서 나머지 중에 괜찮은 애 없나 보고 있는데 어라? 다른 가게 뉴 엘레강스 홈페이지에서 봐놨던 애가 있습니다?
나중에 안 거지만 같은 그룹 회사고 가게 건물도 바로 옆이라 아이들을 공유하나 봅니다…
솔직히 여기는 리아 빼곤 볼애가 없어서 나가려고 했는데 그 애가 사진이 있길래 그 애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린입니다. 근데…하아..여기도 NS라 그런지 외국인이냐고 묻습니다. 그렇다고 하니 본점은 일본인만 된답니다.
제가 죽상을 하고 알겠습니다 하고 돌아가려니 갑자기 저를 붙잡습니다.
직원 2명이서 이야기 하는데 뭐 간단히 말해서 이 여자애한테 들키지만 않으면 되는거 아니냐는 이야기였습니다 ㅋㅋㅋ
그러더니 저보고 일본어 엄청 유창하냐고 묻습니다. 그치만 저는 아니므로 아니라고 했더니…
아 어떡하지~~ 이럽니다. 결국 안되나 하고 돌아서려던 찰나 잠깐만 기다려보라고 합니다.
그리곤 전화를 합니다. 일본어 할 줄 아는 중국인인데(나 한국인인데….ㅡ.ㅡ) 받을 수 있냐고 묻습니다.
그쪽에서 OK 했나봅니다. 단, 노콘이 아니고 콘돔 끼고…ㅡ.ㅡ;;
세나라는 아이인데 그 전까지 전혀 생각지도 못한 애라 머리속에 데이터가 없었습니다….;;
그치만 여기까지 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가기엔 그렇고…그래서
70분 26,000엔 + 지명료 2,000엔 총 28,000엔 냈습니다.
한가지 짚고 넘어갈 것은…후쿠오카 나카스는 대체로 외국인은 추가로 요금을 더 받습니다. 한 5천엔에서 1만엔까지도 더 받습니다.
근데 여긴 그런건 없더군요. 딱 칼같이 홈페이지에 나온대로 받았습니다.
하여 우여곡절 끝에…전혀 생각지도 않던 아이와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생긴 아이인데…솔직히 말해서 너무 구라핑입니다…
아 어쩌면 화장을 거의 안 한 상태라서 달라보였을 수도 있지만…
아무튼 적어도 사진보다는 살집이 제법 있었습니다.
그래도 얼굴을 자세히 보니 살만 좀 더 빼면 이쁘겠다 싶었습니다.
제가 일본 소프 다니면서 알게 된건 홈피에 있는 사진은 구라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프로필에 써있는 쓰리 싸이즈 중에 가슴 크기만큼은 구라가 아닙니다.
네. 이 아이 D컵인데 딱 D컵 사이즈입니다. 한국 사이즈 말고 일본 사이즈로요.
제가봤을 때 한국사이즈로 B컵 되보입니다.
저를 맞이하러 나와서 가볍게 인사하고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방이나 탕 크기는 나카스의 아르테미스/글라맥스 보다는 약간 컸습니다.
들어가서 간단한 대화를 했습니다. 일단 중국인이냐고 묻길래 한국인이라고 정정시켜줬고
상의 달라길래 벗어서 주니 옷걸이에 잘 걸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양말부터 차례대로 벗겨서 잘 개어 한쪽에 놓고
바로 지 혼자 탕으로 갑니다? 준비 할테니 조금 기다려 달라면서요.
음…침대쪽에서 가볍게 뭔가 할 줄 알았는데 그냥 바로 탕부터 준비하네요.
양치하고 변태의자 앉아서 가볍게 여자애가 샤워시켜주고
욕조에 같이 들어가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매트 플레이 해달라고 해서 매트 플레이 했습니다.
크으…그래도 본가 일본 소프랜드라서 그런지 매트 타는 스킬은 매우 좋습니다.
한국 안마방에서 안 해주는 자세 스킬들이 많이 나옵니다.
AV 소프랜드 컨셉물을 보시다보면 어? 저런 자세로도 해주네? 한국에선 안해주는데 싶은것들 있죠.
별건 아니지만 그거 해줍니다..
그리고 일본애들 특유의 직업정신이랄까…제가 자세 바꾸자고 말하기 전까진 일단 기승위로 어떻게든
사정하게 만드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한발 빼고…
침대로 갑니다. 침대에서도 정성스럽게 애무 다 해줍니다…그리고 다시 기승위…
하다가 좀 지겨워서 뒤로 바꾸고 정상위로 하다가 마무리…
끝나고 시간이 좀 남아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다시 샤워하고 옷 입고 나왔습니다.
조금 아쉬워서 뉴 엘레강스로 가볼까 하다가…이른 새벽부터 운전해서 공항가고 비행기 타고와서
다시 구마모토까지 2시간 버스타고 도착. 거기에 소프랜드까지 하고나니 너무 피곤해서
그냥 구마모토 돈까스 유명한 곳인 카츠테츠레이라는 곳 가서 히레까스 하나 먹고
호텔로 돌아와서 잤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서는 그래도 구마모토까지 왔는데 구마모토 성은 보고 가야지 싶어서
구마모토성 구경하고 스이젠지 공원가서 산책 좀 하다가 다시 후쿠오카로 넘어 갔습니다.
쓰고 나서보니 용두사미네요…앞은 막 사진 보여주고 그러다가 뒤에는 평범한 후기..ㅜㅜ
잘 써보고 싶었는데 잘 안됩니다. 쓸데없이 긴거 같기도 하고요.
아무튼 지금 시간이 새벽이라 내일 출근해야 해서…후쿠오카 나카스 고급점 2군데 후기는
내일 올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갔던 나카스는 최고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우메 클럽 대기실 사진입니다…
일본 후쿠오카 데리헤루 나카스 후기(가성비 망함)
나카스
60분 코스 1만 7천엔으로 소프랜드를 소개받아서 가보았다.
일단 한국인이 가능한가를 보고 협의해서 들어가봄.
그럭저럭 가슴도 괜찮은 20대 후반애가 나옴.
그런데 자세히보니 다리에 붉은 반점이랑 아토피 증상같은게 있었다.
아토피나 에이즈가 의심되서 매트 플레이는 안했다.
혹시나 모를것 같기 때문에 입으로 할 때 콘돔을 쓰도록 부탁함
키스도 안함.
60분이기 때문에 2발정도 침대에서 뽑았다.
허리 놀림이 아주 힘이 넘침.
이야기를 듣자하니 이 얘는 거의 쉬지않고 매일 받는 고정근무였음. 그래도 한국인은 일본어 가능자만 받기 때문에 매우 드물다고함.
그렇게 시간을 채우고 끝내고 나옴.
데리헤루
데리헤루 싼곳으로 걸어봄
일본어는 당연히 가능
호텔은 가게 추천
러브호텔이나 비지니스호텔 은 지들이 추천하는 곳 아니면 못감. 호텔에서 빠꾸
국제번호가 아니라 일본 국내선 아니면 시작 못함.
처음부터 비지니스면 가능.
일단 문의~안내까지는 젊고 빠릿한 남자가 받음.
외국인의 경우 지명불가능
가능한 순으로 진행함.
가능한 순으로 러브호텔 에서 대기해봄.
호텔 구린데 4500엔
60분에 1만엔코스임
온건 40대 할머니가 왔음.
바로 전화로 체인지 부탁함.
체인지할경우 3000엔 취소요금냄.
그리고 체인지해서 오면 다시 돌려줌.
하지만 나는 체인지 안하고 그냥 1만엔 줌.
전화로 체인지를 부탁하면 야쿠자 연기하는 아저씨가 반말로 “뭐?씨발 뭐? 바꾼다고?그럼 3000엔내” 이런식으로 나옴.
쉽게 말해 바꾸지 말고 그냥해라. 는 식으로 분위기 잡는 아저씨임.
내 생각에 외국인인 경우 이 수준밖에 받는 여자가 없는 걸로 알고 체인지 안함.
할매한테 입으로만 해달라고 하고 1발 뻄.
그리고 대화해보니 할매는 원래 오키나와 출신이였고 후쿠오카에 온지 얼마안된 거였음.
참고로 일본에서 오키나와 출신은 천대받음.
이쯤에서 체인지 안시킨게 정답이라 알게됨.
외국인 한국인한테 오키나와 아줌마를 붙인다는 건 그만큼 한국인을 달갑게 보지 않는다는 의미임.
그래서 오키나와 아줌마한테 서운하지 않게 이야기하고 돌려보냄.
결론 : 후쿠오카 데리헤루는 거의 일본 내국인 전용이라 한국인은 실제로 즐기기 어렵다. 만약 한국인임을 숨기더라도 여자측에서 가게에 연락해서 취소할 가능성이 높다. 안내랑 서비스가 엉망이니까 걍 시도도 안하는게 좋을 듯 싶다.
총체적 정리: 생각보다 안내 문의 서비스가 엉망임. 한국인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영업방법이 진상을 거르기 위한 방어적 구조라서 아예 처음부터 영업하는 태도를 보고 진행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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