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없는 날 | [#요즘뭐봐] 이사는 손 없는 날에 해야지! 그 유명한 손 없는 날의 의미? 손 없는 날의 유래와 숨겨진 미신 | #프리한19 #디글 254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손 없는 날 – [#요즘뭐봐] 이사는 손 없는 날에 해야지! 그 유명한 손 없는 날의 의미? 손 없는 날의 유래와 숨겨진 미신 | #프리한19 #디글“?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Chewathai27.com/you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chewathai27.com/you/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디글 :Diggle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5,855회 및 좋아요 149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손 없는 날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요즘뭐봐] 이사는 손 없는 날에 해야지! 그 유명한 손 없는 날의 의미? 손 없는 날의 유래와 숨겨진 미신 | #프리한19 #디글 – 손 없는 날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요즘뭐봐​ #프리한19 #디글​ #Diggle​
집콕 시대, 볼 것 찾아 헤매는 사람들을 위한 콘텐츠
Let’s giggle, :Diggle!
방송국놈들이 덕질하는 채널 ‘디글’
구독하기 ☞ https://www.youtube.com/c/디글Diggle

손 없는 날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손 없는 날 – 표제어 – 한국의식주생활사전

즉 ‘손 없는 날’은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해서 행사하고자 하는 방향에 대하여 ‘손 있는 날’을 제외한 날과 어느 방향에도 악귀나 악신이 활동하지 않는 음력으로 끝 …

+ 여기를 클릭

Source: folkency.nfm.go.kr

Date Published: 10/24/2021

View: 6835

손 없는 날, 이사 가기 좋은 날 총정리 (2022년) – 공무원닷컴

손 없는날은 방향에 따라 손 있는날을 제외한 날과 방향과는 상관 없이 귀신이 활동하지 않는 음력으로 끝수가 9와 0일인 날, 즉 9일과 10일, 19일과 20일 …

+ 여기에 표시

Source: 0muwon.com

Date Published: 8/15/2022

View: 6311

손없는 날 – 나무위키:대문

손없는 날은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사람에게 해코지 한다는 악귀 또는 악신이 돌아다니지 않아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길한 날을 의미한다.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9/26/2022

View: 2530

손없는 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손없는 날(損-)에서의 손은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사람에게 해코지 한다는 악귀 또는 악신을 뜻하며, 나쁜 귀신이 돌아다니지 않아 인간에게 해를 끼치치 않는 길한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5/14/2021

View: 1601

2022년 이삿날(손 없는 날)남양주화도용달

이삿날은 (손 없는 날)이라고도 하는데 음력으로 매월 9, 10, 19, 20, 29, … 민속신앙에서 손이란 날수에 따라 동서남북 4방위로 다니면서 사람의 활동을

+ 더 읽기

Source: www.yongcha.co.kr

Date Published: 12/28/2021

View: 1031

손 없는 날… 과연 신경 써야 할까? – 세종의소리

‘손없는 날’은 손님이 없는 날로 어려웠던 시절, 손님이 오면 대접하기가 부담스럽다는 뜻에서 유래됐다.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www.sjsori.com

Date Published: 10/1/2021

View: 6302

[자취Tip] 이사하기 좋은날은 ‘손 없는 날?’ – 데일리팝

‘손 없는 날’은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하여 움직이고자 하는 방향에 대하여 ‘손’ 있는 날을 제외한 날과, 어느 방향에도 악귀가 활동하지 않는 음력으로 …

+ 여기를 클릭

Source: www.dailypop.kr

Date Published: 4/29/2022

View: 3512

“미신 아니야?”.. 손 없는 날, 이사 하는 이유 – 파이낸셜뉴스

손이 날짜에 따라 이동하는 방향은 다음과 같이 전해진다. … 우리가 흔히 말하는 ‘손 없는 날’은 음력을 기준으로 날짜 끝 자리가 9, 0으로 끝나는 날이다 …

+ 여기를 클릭

Source: www.fnnews.com

Date Published: 9/9/2022

View: 3130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손 없는 날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요즘뭐봐] 이사는 손 없는 날에 해야지! 그 유명한 손 없는 날의 의미? 손 없는 날의 유래와 숨겨진 미신 | #프리한19 #디글.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요즘뭐봐] 이사는 손 없는 날에 해야지! 그 유명한 손 없는 날의 의미? 손 없는 날의 유래와 숨겨진 미신  | #프리한19 #디글
[#요즘뭐봐] 이사는 손 없는 날에 해야지! 그 유명한 손 없는 날의 의미? 손 없는 날의 유래와 숨겨진 미신 | #프리한19 #디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손 없는 날

  • Author: 디글 :Diggle
  • Views: 조회수 15,855회
  • Likes: 좋아요 149개
  • Date Published: 2021. 9.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SIeohzeq1s

손 없는 날

내용

현재 민간에서 이사, 집수리, 개업, 혼인 등 중요한 행사를 할 경우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바로 ‘손’이다. 우리 민속에서 ‘손’은 날짜에 따라 동서남북 사방을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해코지하는 귀신으로, ‘손님’을 줄여 부른 것이다. 이와 달리 『주역周易』의 팔괘八卦 중 다섯 번째 괘인 손괘(☴)에서 유래하였다는 해석도 있다. 손괘는 바람[風]과 출입出入을 상징한다.

예부터 우리 민간 풍속에서 이사를 한다거나 혼례를 치르거나 먼 길을 떠나는 등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는 ‘손 없는 날’이라 하여 좋은 날을 골라서 해 왔다. 반면에 ‘손 있는 날’은 악귀나 악신들이 그 해당 날짜와 방위로 옮겨 다니며 인간사에 손해를 입히거나 훼방을 놓는다고 믿어 이날에 중요한 행사를 치르거나 이동하는 것을 꺼린다. ‘손 있는 날’에 집을 수리한다거나 이사를 하거나 멀리 길을 떠나면 손실을 보든가 병이 나는 등 큰 해를 당한다고 믿었다.

‘손 없는 날’을 가리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음력으로 날짜 끝수에 1이나 2가 들어가는 날은 동쪽, 3이나 4가 들어가는 날은 남쪽, 5나 6이 들어가는 날은 서쪽, 7이나 8이 들어가는 날은 북쪽에 ‘손’이 있으므로 그 방향에서 악귀나 악신이 활동하는 날로 여겨 이날을 피하여 중요한 행사 날을 고르는 데 활용한다. 마지막 9와 0이 들어가는 날은 ‘손’이 하늘에 올라가 있어서 어떤 방위에도 ‘손’이 없으므로 이날도 ‘손 없는 날’이라고 한다. 이렇게 ‘손’은 10일 간격으로 돌아다닌다고 한다.

즉 ‘손 없는 날’은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해서 행사하고자 하는 방향에 대하여 ‘손 있는 날’을 제외한 날과 어느 방향에도 악귀나 악신이 활동하지 않는 음력으로 끝수가 9 또는 0일인 9일과 10일, 19일과 20일, 29일과 30일이 해당된다.

· 동쪽에 손 있는 날: 1, 2, 11, 12, 21, 22일

· 서쪽에 손 있는 날: 5, 6, 15, 16, 25, 26일

· 남쪽에 손 있는 날: 3, 4, 13, 14, 23, 24일

· 북쪽에 손 있는 날: 7, 8, 17, 18, 27, 28일

· 손 없는 날: 행사하고자 하는 방향에 ‘손 있는 날’을 제외한 날. 즉 9, 10, 19, 20, 29, 30일.

복잡하게 택일을 하지 않고도 ‘손 없는 날’이라 하여 이날 산소를 돌보거나 묏자리 고치기, 이사·집수리 같은 일을 한다. 또 이날 장을 담그면 맛이 좋다고 하여 한 해 동안 먹을 장을 담그기도 한다. 정혼 후 신랑집에서 신부집으로 사주단자를 보낼 때도 일진日辰과 방위를 보아 ‘손 없는 날’을 골라서 보냈다. ‘손 있는 날이나 방위’에 이사, 집수리, 혼인, 개업 등을 했다가는 큰 재앙을 당한다고 사람들은 믿어 왔다.

경상북도 칠곡 매원리에 거주하는 김정환 씨는 집에 못을 치고 담을 쌓고 집수리를 할 때도 ‘손 없는 날’에 대장군방을 피해서 하며, 지붕(이엉·기와) 올리는 날도 ‘손 없는 날’에 했다고 한다. ‘손 없는 날’에 해야만 뒤탈이 없고 집안에 재수가 좋고 가족 간에 화목하다고 한다.

예천 통명동 골마을에서는 음력 2월에 ‘손 없는 날’을 가려서 영둥할마이(영등할머니)에게 빈다. 경상남도 창원 의창구 북면 마산마을에서는 정월 ‘손 없는 날’이나 말날에 주로 장을 담근다. 성산구 삼정자동 외리마을에서는 정월 음력 9일이나 10일 ‘손 없는 날’을 택하여 장을 담그고 메주도 9월 ‘손 없는 날’에 끓인다.

전라남도 영암 장암리 남평문씨 집안은 음력 9월 9일인 중양절 또는 중구 이날을 ‘손 없는 날’이라 하여 6·25전쟁 때 죽은 집안사람들의 제사를 지낸다. 충청남도 서산 지역에서는 안택을 주로 정월 대보름 안으로 날을 정하여 지낸다. 특히 ‘손 없는 날’에 해야 좋다고 한다.

한식寒食이나 청명淸明은 식물이 잘 자라는 시기에다 무슨 일을 해도 탈이 없는 날 또는 ‘손 없는 날’이라고 여겨서 이날 묘를 손질하고 떼(잔디)를 다시 입히기도 한다. 경기도 광명 지역에서는 한식날을 ‘손 없는 날’, ‘귀신이 꼼짝 않는 날’로 여겨 산소에 손을 대도 탈이 없는 날이기에 산소에 개사초改莎草(잔디를 새로 입힘)를 하거나 비석 또는 상석을 세우거나 이장移葬을 하기도 하였다. 강원도 강릉에서도 한식날을 ‘손 없는 날’, ‘무해無害의 날’이라 하거나 ‘공마일空魔日’이라 하여 귀신이 활동을 하지 않으므로 평소에 꺼리는 일을 해도 탈이 없다면서 산소를 손질하거나 화장실을 고치기도 한다.

‘손 없는 날’ 중에서도 음력 2월 9일은 ‘무방수날’이라 해서 어떤 일을 해도 해害가 없는 날로 여긴다. 민간에서는 음력 2월 초하루에서 초여드레까지는 이틀씩 동서남북으로 ‘손[害]’(귀신)이 돌아다니다가 초아흐레에야 비로소 ‘손’이 하늘에 올라가므로 무방수날에는 무슨 일을 하여도 탈이 없기 때문에 꺼리지 않아도 된다고 여겨 왔다.

무방수날에는 “성주단지를 뒤집어 놓아도 집안에 아무런 탈이 생기지 않는다.” “시신을 거꾸로 세워도 탈이 없다.”라고 할 정도로 해가 없는 날로 여겼다. 또한 만물이 소생하는 날이어서 이들과 관련된 행위가 이루어진다. 전국적으로 그 내용은 서로 다르지만 대체로 나무를 심거나 귀신이 하늘로 올라간 날, 귀신이 와도 꼼짝 못하는 날로 여겨 평소 꺼린 일을 많이 한다. 그래서 이날 변소를 옮기거나 새로 짓고 집을 고치며, 평소 ‘손’이 있는 곳을 가려 함부로 치지 못한 못을 치고 가재도구를 정비한다. 이사나 사초莎草 또는 이장移葬 같은 평소 조심하던 일을 마음놓고 할 수 있다.

중국 명나라의 임소주林紹周가 편찬하고 조선시대 관상감에서 증보하여 펴낸 『천기대요天機大要』에서는 속칭 ‘손’을 ‘태백살太白殺’이라 하고 혼례 때 초례상醮禮床을 차리는 방향을 피하는 정도로만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17세기 초 『현풍곽씨언간』에서 말馬을 보내는 날로 ‘손 없고 조용한 날’을 꼽는 것을 볼 때 오래전부터 민간에서 행사 택일을 할 때 ‘손 없는 날’을 두루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풍속이 지금까지 이어져서 ‘손 없는 날’에 이사, 혼인, 개업, 집수리, 장 담그기 등 여러 가지 일을 해도 좋다고 확장해서 인식하는 것이다. 그 배경에는 ‘손 없는 날’이 순서대로 항상 반복되므로 누구나 책력冊曆 없이도 쉽게 알 수 있어 민간에서 중요한 행사 일을 잡는데 널리 쓰기 시작한 것으로 생각된다.

손 없는 날, 이사 가기 좋은 날 총정리 (2022년)

결혼, 개업, 이사등을 할때 ‘손 없는 날’ 에 하는 것이 좋다는이야기를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특히, 이사 같은 경우는 ‘손 없는 날’에 하는 것을 선호하는 분들이 있어, 다른 날보도 이사비용이 비싸기도 합니다.

‘손 없는 날’ 에 이사 등을 하면 왜 좋다고 하는걸까요? 손 없는 날은 언제일까요? 오늘은 손없는날의 의미와 손없는날이 언제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사하기 좋은 날

1. 손 없는날 의미

손 없는 날에서 ‘손’은 신체의 일부인 손(Hand)이 아닙니다.손은 일(日)의 날짜에 따라 4방위로 돌아다니면서 인간에게 해로움을 끼치는 귀신을 뜻합니다. 즉, 손 없는 날은 귀신이 없는 날을 말합니다.이 날은 귀신이 돌아다니지 않기 때문에 좋은 날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손 없는날에 이사 등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손 없는 날은 언제일까요? 바로 아래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손 없는날은 언제?

손 없는 날의 방위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현재 위치에서 움직이고자 하는 방향 등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사갈 때 현재 집에서 어는 쪽 방향으로 이사를 가는지 물어보는 이유입니다.

손 없는날은 방향에 따라 손 있는날을 제외한 날과 방향과는 상관 없이 귀신이 활동하지 않는 음력으로 끝수가 9와 0일인 날, 즉 9일과 10일, 19일과 20일, 29일과 30일이 해당이 됩니다.

손 없는 날

움직이는 방향이 동쪽인 경우 손 있는 날은 1과 2가 포함된 날입니다. 즉 1일, 2일, 11일, 12일, 21일, 22일이 됩니다. 동쪽으로 이사하는 경우 손 없는 날은 숫자 1과 2일 포함되지 않은 날과 숫자 0과 9과 포함된 날이 됩니다.

즉, 3일, 4일, 5일, 6일, 7일, 8일, 9일, 10일, 13일, 14일, 15일, 16일, 17일, 18일, 19일, 20일, 23일, 24일, 25일, 26일, 27일, 28일 등이 됩니다.

보통 이렇게 계산하는 것이 귀찮고, 방향을 모를 수 있으니 모든 방향으로 손 없는 날인 9일, 10일, 19일, 20일, 29일, 30일을 ‘손 없는 날’로 선호를 합니다. 실제 손 없는 날은 며칠 빼곤 거의 대부분입니다.

3. 2022년 손 없는 날

참고로, 네이버나 다음 등 손 없는 날 표시는 방향을 알 수가 없으니 방향과는 무관한 날만 표기를 합니다. 즉, 음력 9일, 10일, 19일, 20일, 29일, 30일입니다. ▼ 이사 후 주소 한방에 모두 변경하기, 주소변경 서비스 3가지 방법 총정리

1. 2022년 1월

2022년 1월 손 없는날은 양력으로 1월 1일, 1월 2일, 1월 11일, 1월 12일, 1월 21일, 1월 22일, 1월 3일입니다.

2022년 1월 손 없는날

2. 2022년 2월

2022년 2월 손 없는날은 양력으로 2월 9일, 2월 10일, 2월 20일, 2월 21일 입니다.

2022년 2월 손 없는날

3. 2022년 3월

2022년 3월 손 없는 날은 3월 1일, 3월 2일, 3월 11일, 3월 12일, 3월 21일, 3월 22일, 3월 31일입니다.

2022년 3월 손 없는날

4, 2022년 4월

2022년 4월 손 없는 날은 4월 9일, 4월 10일, 4월 19일, 4월 20일, 4월 29일, 4월 30일입니다.

2022년 4월 손 없는날

5. 2022년 5월

2022년 5월 손 없는 날은 5월 9일, 5월 10일, 5월 19일, 5월 20일, 5월 29일입니다.

2022년 5월 손 없는날

6. 2022년 6월

2022년 6월 손없는 날은 6월 7일, 6월 8일, 6월 17일, 6월 18일, 6월 27일, 6월 28일입니다.

2022년 6월 손 없는날

7. 2022년 7월

2022년 7월 손 없는날은 7월 7일, 7월 8일, 7월 17일, 7월 18일, 7월 27일, 7월 28일입니다.

2022년 7월 손 없는날

8. 2022년 8월

2022년 8월 손 없는 날은 8월 6일, 8월 7일, 8월 16일, 8월 17일, 8월 26일입니다.

2022년 8월 손 없는날

9. 2022년 9월

2022년 9월 손 없는 날은 9월 4일, 9월 5일, 9월 14일, 9월 15일, 9월 24일, 9월 25일입니다.

2022년 9월 손 없는날

10. 2022년 10월

2022년 10월 손 없는 날은 10월 4일, 10월 5일, 10월 14일, 10월 15일, 10월 24일입니다.

2022년 10월 손 없는날

11. 2022년 11월

2022년 11월 손 없는 날은 11월 2일, 11월 3일, 11월 12일, 11월 13일, 11월 22일, 11월 23일입니다.

2022년 11월 손 없는날

12. 2022년 12월

2022년 12월 손 없는 날은 12월 2일, 12월 3일, 12월 12일, 12월 13일, 12월 22일, 12월 31일입니다.

2022년 12월 손 없는날

오늘은 손없는날의 의미 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지금은 많이 따지지 않고 있습니다. 괜히 손 없는날이라고 해서 비싼 비용으로 이사하지 마시고, 편한 날짜에 하시기 바랍니다.

공무원닷컴

이 글의 단축 URL 입니다.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등으로 공유해보세요.

https://0muwon.com/1745

공감클릭

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을 ( ♡ ) 클릭 해주세요.!!!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손없는 날(損-)에서의 손은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사람에게 해코지 한다는 악귀 또는 악신을 뜻하며, 나쁜 귀신이 돌아다니지 않아 인간에게 해를 끼치치 않는 길한 날을 의미한다. 음력 날짜로는 9와 0[1]으로 끝나는 날이며, 모든 방향으로 귀신이 활동하지 않는 날이다. 따라서 이날에 수리, 이사, 혼례, 개업 등을 하면 상서롭다는 길일로 믿으며 주요행사 날짜를 정하는 기준이 된다.[2]

음력 [ 편집 ]

각주 [ 편집 ]

손 없는 날… 과연 신경 써야 할까?

[이경도칼럼] 가난했던 시절, 손님은 부담감 때문에 두려워

손없는 날은 곧 손님이 없는 날… 대접하고 감당하기 힘들어

흔히들 이사를 할 경우 ‘손 없는 날’이 좋다는 얘기를 들었을 것이다. 따지는 사람은 이사를 계획할 때 당연히 볼 것이고 안 따지는 사람도 한번쯤 검색해보기도 한다.

그러면 이 ‘손’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손(損)은 손님을 뜻한다. 객(客)과 같은 의미인 것이다. 손 없는 날의 손은 일(日)의 날짜에 따라 4방위로 돌아다니면서 인간에게 해로움을 끼치는 귀신을 뜻한다. 그럼 귀신을 보고 왜 ‘손’이라는 말을 했을까?

옛날 매우 궁핍했던 시절에 집에 손님이 찾아온다면 반가운 마음이 들지만 이면에는 먹을 것의 궁핍함으로 인한 두려운 마음도 컸다. 그래서 힘들게 대접하고 감당해야 할 상황을 ‘손’이라 지칭하였다.

손이란 살(殺)의 성격을 가진 금(金)의 기운이 운행하는 방위가 흉함을 인간사에 끼친다는 이론이다. 우리나라에는 신라시대 불교의 유입과 함께 전파된 것으로 보고 있다.쪽

음력을 기준으로 하며 방위마다 해당하는 날짜가 있어 피해야 하며, 끝수가 9나 0에 해당하는 날은 어디든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다. 예부터 손이 있는 방위로는 이사, 장례, 혼인, 승선, 수렵 등의 행위를 하지 않아야 해로움을 입지 않는다는 이론이다. 반대로 방위에 따른 날짜를 피하거나 손 없는 날을 택한다면 꺼릴 것이 없는 것이다.

지금도 이 손 없는 날이 달력에 표시되거나 집안의 어르신들이 손 없는 날을 짚어주시며 택일을 해주신다. 지금도 손 없는 날에는 이사가 비교적 많은 편이며 이사 비용 또한 더 비싸기도 하다.

아직도 손 없는 날에는 이사 예약이 어렵다고 하는 걸로 봐서는 생활민속에 아직 남아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요즘 젊은 세대는 서구화, 도시화가 가속된 시대를 살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이지만 지키지 않으면 왠지 찜찜함에 의식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크게 신경 쓸 것 없는 이론이다. 오행적으로 금기(金氣)의 운행으로 인해 살(殺)의 영향을 받는다고는 하지만 이는 금(金)이라는 오행의 매우 편협한 해석에서 나온 이론일 뿐이다.

잠깐 금(金)의 속성을 소개하면, 금(金)이라는 오행은 계절상 가을과 같아 모든 만물이 수그러들고 잎새가 떨어지는 단절과 죽음의 기운이다. 하지만 나무에서 잎새만 떨어지나? 열매도 같이 떨어진다. 다 익은 열매가 더 이상 나무에 붙어있지 못할 시기가 오면 인간은 먹을 것이 생기는 것이다.

가을에 추수를 하며 벼는 죽지만 인간과 가축에게는 그만큼 먹을 것이 풍족해지는 것이다. 계절 중에서 거두어들이는 가을이 없다면 인류는 살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진다.

무언가 죽는다는 것은 바로 재탄생을 위한 씨앗으로의 회귀를 의미하는 것이다. 열매는 씨앗이며 이 씨앗은 봄이 오면 여지없이 다시 살아난다. 그러니 손이 있다는 말은 무언가 묵은 것이 떨어져나가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발판이 마련되는 것이다. 손이 있다는 말은 새로운 관계를 위해 기존의 것을 털어버리는 홀가분함이다.

‘손없는 날’은 손님이 없는 날로 어려웠던 시절, 손님이 오면 대접하기가 부담스럽다는 뜻에서 유래됐다.

손이 있다는 말은 새로운 생명을 잉태할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되는 자리라는 말이다. 그리고 손 없는 날에 움직이면 영향을 받고 안 움직인다고 안 받는 것이 아닌 것이다.

굳이 해석을 하자면 이런 것이고 사실 손이 있고 없고를 따지기에는 이론이 터무니없이 궁색하다. 명리학 이론으로 아무리 좋게 봐주고 싶어도 도저히 손들어 줄 수 없는 이론이다. 이사는 굳이 비싼 날에 하지 말고 편한 날짜에 그냥 움직이면 된다.

모든 오행의 기운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로움과 해로움을 동반하고 있다. 손 있고 없고의 굴레에서 벗어나 이사를 하든 혼인 날짜를 잡든 제발 자유로워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경도, 명리학 석사, 목원대 음악대 관현악과 졸업(클래식 기타 전공), 공주대 동양학과 역리학 전공, 세종,대전에서 명리학 강의 및 연주활동(현),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취Tip] 이사하기 좋은날은 ‘손 없는 날?’

이사할 때 한 번쯤은 ‘손 없는 날’에 대해서 들어 봤을 것이다.

‘손 없는 날’은 무엇이며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손없는 날은 언제 인지 등 알아보자.

‘손’이 뭘까요?

‘손 없는 날’ 하면 ‘손이 뭐지? 일손 없는 날인가?’라고 생각하며 손을 신체부위의 손(hand)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손 없는 날의 ‘손’은 악귀 이름이다.

악귀 손은 날 수에 다라 동서남북 4방위로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해코지하며 사람들의 활동을 방해한다.

‘손 없는 날’이란?

‘손 없는 날’이란 악귀인 ‘손’이 없는 날이라는 뜻으로, 귀신이나 악귀가 돌아다니지 않아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길한 날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사, 혼례, 개업 등 새로운 출발의 의미가 있는 날이나 중요한 날을 잡을 때 악귀가 있는 ‘손 있는 날’을 피해서 ‘손 없는 날’에 주요 행사 날짜를 정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이사의 경우 현재도 ‘손 없는 날’을 따지는 경우가 많다.

‘손 없는 날’은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날이기 때문에 이사비용이 더 비싸게 책정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손 없는 날’은 언제?

‘손 없는 날’은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하여 움직이고자 하는 방향에 대하여 ‘손’ 있는 날을 제외한 날과, 어느 방향에도 악귀가 활동하지 않는 음력으로 끝수가 9와 0인 날, 즉 9일과 10일, 19일과 20일, 29일과 30일이 해당한다.

손 없는 날 (음력 기준)

9, 10, 19, 20, 29, 30일

손 있는 날 (음력 기준)

동: 1, 2, 11, 12, 21, 22일

서: 5, 6, 15, 16, 25, 26일

남: 3, 4, 13, 14, 23, 24일

북: 7, 8, 18, 27, 28일

만약 내가 동쪽으로 이사를 간다면 음력 기준으로 1, 2, 11, 12, 21, 22일은 손이 있어 불길한 날이기 때문에 이 날을 제외한 나머지 날에 이사를 가는 것이 좋다.

방향과 관계없이 끝이 9와 0으로 끝나는 날은 손이 없는 날이기 때문에 길한 날이다.

‘손 없는 날’ 꼭 따져야 할까?

민간 신앙이기 때문에 꼭 따질 필요는 없다.

하지만 손 없는 날은 이사비용이 두배 이상 오르기도 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이사를 가고 싶다면 ‘손 없는 날’을 피해 ‘손 있는 날’을 이사 날짜로 잡으면 된다.

만약 영 찜찜하고 비용을 비싸게 지불해도 좋은 날에 가고 싶다면 ‘손 없는 날’에 이사를 가면 된다.

저작권자 © 데일리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신 아니야?”.. 손 없는 날, 이사 하는 이유

‘손 없는 날’은 ‘귀신 없는 날’이라는 뜻… 음력 날짜 끝자리 9, 10일 기준

삼국시대부터 내려오는 ‘손 없는 날’.. 오늘날에도 이사비용 등 영향 여전해

[파이낸셜뉴스] 미신으로 치부받기도 하지만 ‘손 없는 날’은 여전히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한국민족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손 없는 날’에서 ‘손’은 방위를 따라다니며 인간 생활의 영향을 주는 귀신이다. ‘손’이라는 이름은 중국 팔괘 중 하나인 ‘손괘’에서 유래했다는 해석이 일반적이다.인도 불교의 일파인 밀교(密敎)에 따르면 손은 음력 1일, 동쪽을 시작으로 매일 시계방향으로 이동하며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손이 날짜에 따라 이동하는 방향은 다음과 같이 전해진다.우리가 흔히 말하는 ‘손 없는 날’은 음력을 기준으로 날짜 끝 자리가 9, 0으로 끝나는 날이다. 이 날에는 손이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때문에 민간에서는 이날 대소사를 치르는 것이 악귀의 영향을 덜 받는다고 전해진다.‘손’과 관련된 일화는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도 찾아볼 수 있다.조선시대에 집필된 ‘잡록’에 따르면 신라의 한 관리가 아버지의 제사를 가던 도중 도적을 만나 의복과 재물을 모두 뺏기는 일이 있었다. 이 일을 전해들은 한 고승은 “3월 초이틀에 동쪽으로 갔으니 손의 제재를 받은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또 황산벌 전투 당시 백제의 한 부장은 “신라군의 방향에 손이 있으니 후면으로 우회해 공격해야 한다”라고 계백 장군에게 충언한 것으로 전해진다. 계백 장군은 이를 듣지 않고 전면전을 벌였고 백제군은 참패를 당했다.오늘날에도 손 없는 날은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세대가 많이 바뀌었지만, 이삿날, 개업식, 결혼식 등 대소사의 날짜를 정할 때면 ‘손 없는 날’을 챙기는 경우가 여전히 많기 때문이다.A이사업체 관계자는 “여전히 손님들이 손 없는 날을 선호한다”라며 “서비스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다른 날짜에 비해 가격 차이는 다소 있다”라고 설명했다.영상 = 임예리 인턴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키워드에 대한 정보 손 없는 날

다음은 Bing에서 손 없는 날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요즘뭐봐] 이사는 손 없는 날에 해야지! 그 유명한 손 없는 날의 의미? 손 없는 날의 유래와 숨겨진 미신 | #프리한19 #디글

  • Diggle
  • tvN
  • ufo
  • ufo영상
  • 괴담
  • 괴담 레전드
  • 디글
  • 무서운 이야기
  • 무서운 인형
  • 미스터리
  • 미스터리 모음
  • 사후세계
  • 오상진
  • 오상진 인터뷰
  • 오상진 입간판
  • 오상진 프리한19
  • 오싹한 실화
  • 오싹한 이야기
  • 외계인
  • 외계인 영상
  • 외계인 증거
  • 요즘뭐봐
  • 인형 영혼
  • 전현무
  • 전현무 영어
  • 전현무 프리한19
  • 프리한19
  • 프리한19 ufo
  • 프리한19 다시보기
  • 프리한19 레전드
  • 프리한19 무서운 광고
  • 프리한19 미스터리
  • 프리한19 방탄언급
  • 프리한19 살인마
  • 프리한19 엑소
  • 프리한19 여름특집 공포
  • 프리한19 여름특집 공포 모음
  • 프리한19 여름특집 귀신이 산다
  • 프리한19 외계인
  • 프리한19 위자보드
  • 프리한19 잘지내고 있나요
  • 프리한19 환경
  • 하석준 프리한19
  • 한석준
  • 한석준 아나운서
[#요즘뭐봐] #이사는 #손 #없는 #날에 #해야지! #그 #유명한 #손 #없는 #날의 #의미? #손 #없는 #날의 #유래와 #숨겨진 #미신 # #| ##프리한19 ##디글


YouTube에서 손 없는 날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뭐봐] 이사는 손 없는 날에 해야지! 그 유명한 손 없는 날의 의미? 손 없는 날의 유래와 숨겨진 미신 | #프리한19 #디글 | 손 없는 날,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