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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의 경우 생후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가 좋습니다. 수컷은 생후 7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성적 성숙기에 도달하여 짝을 찾기 시작합니다. 최소 생후 3개월 이후에 중성화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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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 코비가 어느새 자라 중성화를 했어요. 처음 하는 수술이라 고양이도 집사들도 너무 무섭고 슬펐지만 무사히 중성화 수술을 끝냈답니다. 저희에게 의미있는 경험이라 예비 집사님들과 자세히 공유하고 싶었어요. 중성화는 잘 되었고요. 회복도 빨라서 코비는 지금은 날아다닌답니다. 코비, 베리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고양이 #cat #중성화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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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데이 고양이 소개
@groo.mingday
고양이 이름 : 베리 (브리티시숏헤어 골드)
특징 : 예쁨, 똑똑함
좋아하는것 : 낮잠
고양이 이름 : 코비 (먼치킨 숏레그)
특징 : 귀여움, 먹보
좋아하는것 : 음식
BGM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A Warm Breeze – https://youtu.be/PmO6TlbB4v8
Track : 잠잘때 듣는 – https://youtu.be/Nv9KMwOy9GM
Track : 너의 세상 안에서 – https://youtu.be/AA0tVag7_ik
Track : Memory Of Spring – https://youtu.be/D5KsD-x9gz0
Track : Spring Walk – https://youtu.be/CxvrYOr4PpI
Track : 룰루~랄라~ – https://youtu.be/xEAyskB7lfg
Track : Vitamin B – https://youtu.be/4DkjikXj1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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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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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수컷 고양이 중성화 시기
- Author: 그루밍데이 고양이cat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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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5.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uEk0Ru_ITc
수컷 반려묘 중성화 시기는?
중성화는 반려묘와 가정에 많은 장점을 가져다주는 일반적인 수술입니다. 하지만 너무 급하게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앞으로 새끼 반려묘를 낳을 생각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중성화란 무엇입니까?
중성화는 수컷의 불임 수술에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암컷은 난소 제거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중성화는 어떻게 행해지나요?
중성화 수술은 반려묘의 성 호르몬을 제거하는 수술 입니다. 수컷은 고환을 제거하여 정자를 생산하지 못하게 하여 더 이상 번식하지 못하게 됩니다. 중성화 수술은 반드시 수의사가 실시해야 합니다.
중성화 수술은 언제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수컷의 경우 생후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가 좋습니다. 수컷은 생후 7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성적 성숙기에 도달하여 짝을 찾기 시작합니다. 최소 생후 3개월 이후에 중성화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성화 수술을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중성화의 주요 이점은 원치 않는 임신을 피할 수 있고 짝짓기 욕구가 줄어 교배를 통한 감염 가능성도 낮아집니다. 싸우려는 욕구도 줄어 가정이 더 조용하고 평화로워 지며 가장 중요한 점은 수명이 크게 연장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성화 수술이 반려묘의 식욕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중성화 수술을 하게 되면 식습관을 포함해 반려묘의 행동에 변화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식욕이 20-25% 증가할 수 있지만 소비되는 에너지는 30% 감소합니다. 따라서 과식을 하게 되고 먹고 남는 에너지는 지방으로 저장되기 쉽습니다.
어릴 때 중성화를 한다면 계속 성장하기 때문에 체중을 불필요하게 늘리지 않으면서 성장에 도움이 되는 사료를 급여해야 합니다. 이 시기에는 중성화 수술을 어린 반려묘용으로 특별히 설계된 사료를 급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중성화 수술로 인해 합병증이 생길 수 있나요?
수컷은 중성화 이후 비만이 될 위험이 더 높은데 이로 인해 장기적인 건강 문제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관절 및 당뇨병, 비뇨기계 질환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어린 반려묘를 중성화 하기로 결심 했다면 칼로리 섭취량을 잘 체크하고 놀이 활동을 통해 체중 관리에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반려묘의 중성화 수술은 반려묘의 건강과 가정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수의사와 상담하여 체중 및 건강 관리에 대해 조언을 받으세요.
고양이 중성화 수술 시기, 체중 변화, 성격 변화 바로알기 – 비마이펫 라이프
고양이 중성화 수술, 사람의 편리를 위해 고양이의 본능을 박탈하는 것인가? 고양이를 위한 일인가? 반려인 사이에서도 논쟁이 있는 주제이다. 하지만 현재 대다수의 전문가는 중성화 수술을 장려하고 있다.
중성화 수술은 고양이와 가족에게 큰 선물이다. 이 의료 수술은 고양이의 개체 수가 너무 많아지지 않게 한다. 그뿐만 아니라 발생 가능한 질병과 행동 문제를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해 준다. 중성화 수술로 고양이는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고양이 중성화 수술 시 일어나는 일들
중성화 수술에서는 암컷 고양이의 난소와 자궁을 적출한다. 수컷 고양이의 경우 고환을 제거한다. 두 수술 모두 흔하게 시행되며, 합병증은 거의 없다. 면허가 있는 수의사만 수술을 집도할 수 있다.
중성화 수술 전에는 다양한 혈액검사를 비롯한 다양한 신체검사가 이루어진다. 고양이의 고통과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중성화 수술은 전신 마취 상태에서 진행된다.
수술 이후에 수의사를 만나 고양이가 잘 회복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을 것이다. 며칠 이내에 대부분의 고양이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수술 부위는 2주 후에 아문다. 이후에 병원을 다시 방문하여 꿰맨 실을 제거해야 한다.
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해야 하는 이유
1. 개체 수 과잉 방지
첫 번째, 고양이가 원치 않는 임신을 하는 것을 막아준다. 특히 보호소에서 개체 수가 늘어나는 것을 방지한다. 2017년 한국에서 주인을 찾지 못하고 보호소에서 안락사된 유실・유기묘는 집계된 숫자만 2,237마리이다. 총 27,083마리의 유실・유기묘 중 새로운 가정으로 입양되는 고양이는 6,672마리에 불과했다. 중성화 수술이 없다면 보호소에서 생을 마감하는 고양이가 더 많아질 것이다.
2. 성 성숙기 행동 문제 완화
암컷
흡사 아기 울음소리를 내는 고양이를 본 적이 있는가? 고양이의 날카로운 울음소리를 듣는다면 이는 대부분 수컷을 찾는 암컷의 ‘메이팅 콜(mating call)’이다. 생후 7개월에 접어들면 암컷은 첫 번째 발정기를 맞는다. 이후 수개월 간격으로 7~10일가량 지속되는 발정기가 주기적으로 찾아온다. 발정기의 메이팅 콜은 사람을 힘들게 할 뿐만 아니라, 고양이가 받는 스트레스도 상당하다.
중성화 수술은 고양이의 애처로운 울음소리와 스트레스를 모두 완화해준다.
수컷
수컷 생후 7개월에 접어들면 고양이는 암컷을 유인하기 위해 강한 냄새가 나는 오줌을 분사(스프레이)한다. 평소처럼 모래에 얌전히 오줌을 누는 것을 생각하면 안 된다. 네 발로 서서 수직으로 벽, 가구 등에 분사한다. 또한 암컷과 마찬가지로 울음소리가 커진다. 심한 경우 예민해져서 다른 이웃 고양이들과 싸우거나, 가출하기도 한다.
중성화 수술은 오줌 스프레이, 울음소리, 싸움, 가출 문제를 모두 완화해준다. 이는 수술을 언제 받는 지와 상관없이, 수술 이후에 증상이 호전된다.
3. 질병 예방
성호르몬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중성화 수술로 예방할 수 있는 수술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암컷 – 유선종양, 자궁축농증, 난소종양
수컷 – 전립선 질환, 고환암
고양이 중성화 수술 시기
생후 8주인 아주 어린 고양이도 중성화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생후 6개월이 지나기 전에 수술을 받은 경우 신체적・행동적 문제가 덜 발생한다. 6개월 이후에 수술해도 무방하지만, 전문가들은 그 이전에 수술을 받아 문제를 예방하는 것을 추천한다.
생후 6개월 이전에 중성화 수술을 받은 수컷은 수술을 받지 않는 수컷보다 작은 머리와 얇은 피부를 갖는다.
구체적인 수술 스케줄은 수의사나 동물 행동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정하자.
고양이의 성격이 변하나요?
위에서 언급된 성 성숙기에 보이는 행동은 호전된다. 고양이의 성격이 완전히 변하는 일은 없다. 전반적인 활발함, 행동, 목소리는 수술 이후에도 똑같을 것이다. 다만 수컷은 중성화 수술 이후 좀 더 유순해지는 경향이 있다.
고양이의 체중이 느나요?
수컷과 암컷 모두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짝을 찾기 위해 돌아다니는 일이 적어지고, 다른 성적 행동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성화 수술은 급격한 체중 증가를 막기 위해 식단 조절과 추가적인 운동과 함께 병행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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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중성화 장점 단점
중성화 시기
중성화 조건
중성화 비용
수술이후 주의사항
오늘은 고양이 중성화 수술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대부분 고양이 중성화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것은 중성화 수술이 필요한지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클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무래도 전문적으로 수의학을 공부해 보지 않은 입장에서는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 말할 수 없겠지만,
왠지 중성화 수술이라하면 , 사람의 생각으로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고양이중성화
중성화 장점과 단점
우선 고양이 중성화 수술에 대한 장단점을 굳이 보자면, 중성화 수술에 대한 건강상의 장점을 많이
주장하는 편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부분이 고양이를 더 건강하게 한다는 것일까요?
가장 우선적으로 수컷의 경우에는 각종 전립선염이나 전립선 질병, 고환 종양 등의 문제의 확률을
줄여주거나 , 질병의 가능성을 제거해 준다고 합니다.
암컷 고양이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유선종양 발병가능성 축소 , 자궁적출로 인한 자궁 축농증 예방,
중성화 수술로 인해서 수명연장 , 그리고 발정시 발정으로 인한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수단
으로서 장점을 많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대표적인 것은 중성화로 인해서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고 , 이러한
호르몬의 변화가 고양이의 비만을 쉽게 불러온다는 점입니다.
이는 곧 비만으로 인한 각종 질병 , 합병증 , 관절염, 당뇨나 비뇨기질환 등을 쉽게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고는 합니다.
중성화 시기
중성화 시기는
고양이 중성화에 대한 시기는 나라마다 수의사들이 권하는 시기가 조금씩 틀리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빠르면 4개월령부터 7개월령 사이에 많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수컷은 사실 크게 상관은 없다고는 하는데, 일반적으로는 늦어지는 것보다는 빨리 해주는 것이 더
낫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정상적인 건강상태에서 중성화 수술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므로, 암컷은 발정기로 인해서
자궁이 확대되거나, 혈관상태가 확장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출혈 등이 많이 발생할 수 있으니 , 발정
이후에 일정 기간이 지나서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암컷 고양이는 1년에 3회 정도까지도 자주 출산이 가능하고, 1년이 안된 빠르면 4개월부터 발정 및
임신이 가능하기도 하여서 , 고양이는 대체적으로 번식력이 아주 좋은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특별히 2세 계획이 없다면 수컷의 경우 보통 생후 5개월 전후에서 12개월 사이가 좋으며 ,
가능하면 7개월 이후 성적으로 성숙하게 되기 때문에 이전이 더 좋다고 합니다.
중성화 조건
중성화 조건
가장 중요한 것은 정상적이고 건강한 고양이라는 것이 수술의 조건이겠지요?
이는 체중으로 보면 평균 2.5kg 최소 이상이 되고 , 평균 3kg가 넘어가는 정도의 체중이 되는 때가
좋다고 합니다.
수컷의 경우 고환을 제거해 내는 것이고, 암컷 고양이의 경우 난소와 자궁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수술 전에 기본적으로 혈액검사를 통해서 , 수술이 가능한 건강상태인지 , 문제가 없는지 여부를 체크
해야만 하는데, 이는 병원에 지침에 따라주시면 문제가 없습니다.
중성화 비용
이는 병원에서 , 나라마다 수술비용은 천차만별 차이가 날것입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평균적인 범위를 보면 , 대략 수컷은 25만 원 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 암컷은
30만 원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5만 원 수준 정도로 보시면 크게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이는 해당 인근 동물병원에 문의해 보시면 될 것입니다.
다만, 저렴하게 하실 곳을 찾으신다면 정부지원 중성화 수술지원센터 병원을 검색해 보시면 , 대략
10만 원에서 20만 원 선 사이로 중성화 수술 지원이 가능한 곳에서 수술받으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 5년생이 지난 노묘의 경우에는 어려울 수 있으며 , 먹는 약을 수술 후에 복용하게 하거나, 강제
급여가 어려울 수 있으시다면 , 먹는 내복약 대신에 항생제 주사를 맞혀 주신다면 2만 원에서 3만 원
선 추가부담으로 대체하실 수 있습니다.
중성화 수술후 주의사항
수술 이후 주의사항
수술 전에는 병원에서 알려주시겠지만, 일반적으로 수술전 8시간 이전부터 금식을 하게 됩니다.
자율급식의 경우 저녁 이후에 사료를 치워주시면 됩니다. 물은 병원마다 말씀하시는 게 다른데
급여하셔도 크게 문제는 없다고 – 저희의 경우 – 하였습니다.
당연히 수술 전 혈액검사 결과 문제가 있게 된다면 , 수술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수술 전에는 특별히 주의사항은 없고, 병원에서 지시하는 대로 혈액검사와 결과만 문제가 없다면
특별한 주의사항은 없습니다.
다만 수술 이후에 아무래도 집에서 이것 저것 고려해서 돌보아 주셔야 할 부분은 있겠지요?
기본적으로 수술이후에 수술부위를 그루밍하게 되면 염증이 잘 생기거나 트러블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넥 카라를 힘드시더라도 벗겨주지 않으셔야 합니다.
이는 수술 이후 약 7일에서 10일 병원에서 봉합사를 제거한 이후에도 가능하면 3일 정도는 넥 카라를
벗겨주시지 말고, 완전히 아물 때까지 유지해 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수술 이후 염증에 대비하여 내복약을 주시는데, 이에 대한 강제급여나 사료에 섞어서 급여하기가 도저히
안될 것 같으시면 일찌감치 병원에서 항생제 주사를 맞혀달라 하시고, 이 주사로 대체해 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부분 이렇게 많이 진행하시기도 합니다. 고양이나 집사의 편의를 위해서이지요.
수술이후 약간의 구토나 신체 경련, 식욕저하 등의 증상을 보여줄 수 있으며, 무기력증을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 대부분이므로 , 봉합사 제거 시까지 대략 5일에서 10일 정도는 경과를
지켜봐 주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봉합사 제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이상 증상을 보인다면, 그때 다시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특히 암컷의 경우는 개복수술을 통해서 진행하다 보니, 복부에 봉합부위가 부을 수도 있으며 , 이는
일반적으로 있을 수 있는 상황이라 , 봉합사 제거 이후까지는 잘 관찰해 보시고 ,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하시면 될 것입니다.
대체적으로는 봉합부위가 부어올랐다가, 봉합사 제거하고 ,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중성화수술 필요성
집에 만약에 다른 고양이가 있다면 처음에는 새로운 냄새로 인해서 , 고양이를 못 알아보고 하악질을
해대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에 대비해서 미리 분리를 좀 해두시고,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다시 합사해 주시는 방법을
권해 드리는 편입니다.
추가적인 부분은
첫째 , 상처가 잘 아물고 있는지 터지진 않았는지 체크할 것
둘째 , 수술 이후 며칠 동안 소화불량이나 식욕부진이 있을 수 있으니, 유동식이나 습식 위주 제공 권장
셋째, 무리한 점프 등은 좋지 않으니, 봉합사 제거까지는 캣타워나 무리한 점프 못하도록 방지할 것
넷째 , 암컷의 경우 개복수술로 인한 것이므로 , 환묘복 등을 통해서 배에 그루밍을 절대 못하게 할 것
이 정도가 주요하게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수술로 인해서는 기초대사 감소 및 호르몬 감소 , 식욕이나 활동량 감소 등으로
심리적인 위축이나 스트레스 등이 있을 수 있으며 , 이상행동으로 스프레이 행위나 여전히 발정 증상
비슷한 목덜미 물기 , 서열정리 등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신체적 변화와 함께 고양이들도 심리적 변화를 겪게 되는 과정이니 , 아무쪼록 집사님들께서
잘 이해하시고, 사전에 충분히 인지하여 준비하신다면 , 중성화 수술이든 , 이후의 과정이든 간에
고양이와 함께 반려 생활을 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 고양이 중성화 시기, 중성화 비용, 중성화 안 하게 되면 , 중성화 장단점 및
주의사항에 대한 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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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로서 고양이 중성화 이유 와 암컷고양이 중성화수술 시기 및 수컷 고양이 중성화수술 시기 가 어떻게 되는지, 중성화수술은 고양이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인지, 또 고양이 중성화가 꼭 필요하다면 고양이 중성화수술 비용 이 어떻게 되며 고양이 중성화수술 가격이 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암컷고양이 중성화 수술비용과 수컷 고양이 중성화 비용 등을 선택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고양이 중성화수술의 모든 것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궁금증을 해소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고양이 중성화수술후 성격이 변화한다거나 고양이 중성화수술후 변화 및 중성화수술 부작용, 암컷고양이 중성화수술후 관리와 중성화수술후 사료는 어떻게 급여하는게 좋은지에 대해서도 오해와 진실에 대해 함께 요목조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 중성화수술
고양이 중성화 비용
고양이 중성화수술 비용은 고양이가 암컷이냐 수컷이냐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고양이 중성화 비용
일반적으로 암컷 고양이 중성화 수술비용이 수컷 고양이 중성화 비용에 소요되는 금액 가격보다는 비싼 편입니다. 왜냐하면 중성화수술 소요 시간과 수술의 난이도 등 이 차이가 나게 되기 때문이죠.
평균적으로 수컷 고양이 중성화수술 비용은 약 20만원 정도의 수술비용 이 지출되며, 암컷 고양이 중성화 수술비용은 약 40만원 정도의 중성화수술 비용 이 들게 됩니다.
고양이 중성화 수술비용
고양이 중성화 수술비용은 동물병원마다, 지역마다 차이 가 나게 되며 이는 자유경제민주주의 원리에 의한 가격 경쟁을 자율화하는 국가 정책에 따라 상이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고양이 중성화수술 비용을 검색하고 고양이 중성화수술 무료로하는곳 등을 검색해보시는 고양이 집사들에게 과연 고양이 중성화수술 비용 저렴한 곳이 좋은 것일까요? 그에 대한 해답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 중성화수술 비용에는 수술을 할 수 있는 고양이의 몸상태가 정상적인지에 대한 혈액검사 비용과 고양이에게 해로울 수도 해롭지 않을 수도 있는 여러가지 선택적인 마취약물 비용, 중성화수술을 할 때 사용되는 의료기구의 선진화된 것과 낡은 과거의 것에 대한 의료서비스 비용, 고양이 중성화수술 후 마취에서 회복할 때 집중관리 케어를 위한 간호서비스 비용, 고양이 중성화수술후 실밥 제거까지 필요한 먹는약 비용, 고양이 중성화수술후 넥카라 비용 등의 부대비용이 포함되게 됩니다.
고양이 중성화수술 비용은 무조건 저렴하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이 모든 금액적인 부분을 합한 평균적인 중성화수술 비용이 앞에서 말씀드린 수컷은 20만원 정도, 암컷은 40만원 정도가 되는 것이죠.
하지만 우리가 고양이 카페나 인터넷에서 고양이 중성화수술 저렴한 곳 추천 등을 검색해보시면 평균적인 가격보다 저렴하게 암컷 고양이 중성화수술비용이 책정되거나 수컷고양이 중성화수술 가격이 저렴한 곳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 중성화수술 비용이 싼 이유를 자세히 살펴본다면 부작용이 심하지만 마취제 단가가 싼 마취제를 사용한다거나, 혈액검사를 진행하지 않고 수술을 한다거나, 의료도구를 재사용하거나 청결하지 못한 수술환경을 갖추고 있다거나, 마취 회복할 때 우리 아이를 제대로 살피지 못하는 간호사가 많이 없는 동물병원이거나 등등의 이유가 존재하게 됩니다.
고양이 중성화수술 비용이 싼 이유
즉, 무조건 고양이 중성화수술 비용이 저렴하고 싸다고 좋은 병원의 조건을 갖춘 것은 아니다라고 할 수 있죠. 저도 고양이 중성화수술을 위해 고양이 카페 등을 검색해본 뒤 병원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방문하고 고양이 중성화수술 후기가 지나치게 많이 보이는 병원일수록 무조건 중성화 비용이 저렴하다고 좋은 서비스를 받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고양이 중성화수술 후 집중 케어가 잘 안되어 많이 아프면 아플수록 고양이 중성화수술후 성격이 변화할 수 있으며, 고양이 중성화수술 회복기간도 동물병원의 실력에 따라 고양이 중성화수술후 실밥 푸는 시기가 늦춰지기도 하고 중성화수술 부작용이 생기기도 합니다.
암컷 고양이 중성화 수술비용, 수컷 고양이 중성화 비용
따라서 우리 고양이가 수컷이든 암컷이든지에 상관없이 아주 합리적인 가격에 중성화수술을 했다라고 말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될 수 있으며, 고양이 중성화수술 비용은 위에 말씀드린 여러가지 조건을 따지고 난 후에 암컷 고양이 중성화 수술비용, 수컷 고양이 중성화 비용이 조금은 비싸더라도 좋은 환경에서 중성화수술을 진행하는 곳을 선택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암컷고양이 중성화수술 시기
암컷고양이 중성화수술 시기
암컷고양이 중성화수술 시기는 고양이 발정이 시작되지 않는 시기인 6~8개월령 사이가 좋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 발정기증상은 허리를 납작하게 숙이고 포복하듯이 걸어다니거나, 밤새 울부짖고 밥을 잘 먹지 않고, 털이 많이 빠지는 등의 증상들을 나타내게 되며, 심할 경우 고양이 집사에게 하루종일 몸을 부비고 애교를 부리게 됩니다. 밤잠을 설치게 되는 건 덤이죠.
암컷고양이 중성화수술 시기는 첫 발정이 시작되기 전이 가장 좋은데 암컷고양이의 성성숙은 6개월령에서 24개월령까지 다양하게 분포되고 있지만, 평균적으로는 8~10개월령 사이에 발정이 시작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암컷고양이 중성화수술 시기는 첫 발정 이전이 추천된다.
암컷 고양이 발정주기는 다른 동물들에 비해 특이한 점을 가지고 있는데, 교미를 하지 않으면 배란이 되지 않아 고양이발정기간이 끊임없이 반복 되며, 고양이 발정기 울음소리가 잠잠해지는 듯하다가 심해진다거나 털이 뭉터기로 빠지고 살이 쭉쭉 빠져나가는 식욕이 없어지는 등의 고양이 발정기증상이 잦아들지를 않고 반복적으로 계속해서 심해지는 양상 을 보이게 됩니다.
따라서 고양이 발정기 대처법은 발정이 시작되기 전 중성화수술을 해주는 암컷고양이 중성화수술 시기를 최적화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 할 수 있으며, 고양이 중성화수술 시기를 놓친 경우 암컷고양이 교배를 통해 고양이 임신주기에 따라 약 60일 정도의 고양이 임신기간을 거친다면 암컷 고양이 발정기가 종료되게 됩니다.
암컷고양이의 발정기는 반복되며, 교배를 하지 않는한 계속 지속된다.
간혹 암컷 고양이 발정기간을 단축시킨다고 교배하는 것과 유사한 행위인 고양이 발정 면봉을 통한 발정기 종료를 유도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는 생식기 주변의 면봉 자극에 의한 상처, 오염물질의 질내 감염이 유발된 고양이 자궁축농증, 질염, 고양이 특발성 방광염 등의 증상을 유발 하게 되므로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따라서 고양이 중성화수술 시기를 적합하게 맞추어 고양이 집사와 고양이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암컷고양이 중성화수술 시기를 맞춰주시는게 추천되며, 고양이 중성화수술은 고양이 예방접종을 모두 마친 뒤에 건강한 면역상태를 나타내었을 때 중성화수술을 해주시는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고양이 예방접종을 모두 마친 뒤 중성화수술이 추천된다.
수컷 고양이 중성화수술 시기
수컷고양이 중성화수술 시기는 암컷고양이 중성화수술 시기에 비해 이른 수술을 무조건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수컷 고양이 중성화수술 시기
수컷고양이의 경우 사실 발정기가 연중 365일 발정상태에 있다고 보시면 되며, 수컷 고양이 발정 증상인 오줌을 아무데나 흩뿌리는 수컷 고양이 스프레이라는 증상으로 집 안 곳곳에 영역표시를 하는 수컷 고양이 발정기증상 만 나타나지 않는다면 사실 중성화수술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컷 고양이 중성화수술을 해주지 않는다면 나중에 수컷 고양이가 나이가 들었을 때가 문제가 될 수 있는데 전립선이 커지고 비대되어 소변보는 것을 힘들어할 수도 있으며, 성격이 포악 해지고 반복되는 발정스트레스로 인해 고양이 털빠짐 증상이 심해지는 등 의 아이가 힘들어하는 증상을 보일 수 있으므로 중성화수술 여부를 잘 생각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수컷 고양이 중성화수술은 필수적이지는 않지만 고양이 비뇨기질환, 성격변화, 털빠짐 등의 영향이 존재한다.
또한 수컷고양이의 발정 증상은 365일 반복되므로 베란다나 원룸, 오피스텔 등의 문이 열리거나 창문이 열린다면 그대로 암컷을 찾아 집을 탈출하여 길냥이가 될 수도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수컷 고양이 중성화수술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수컷 고양이 중성화수술 시기는 아무래도 어린 나이에 하는게 고양이 중성화수술 회복기간 측면으로나 중성화수술 부작용을 없애기 위한 효과로나 좋기는 합니다.
수컷 고양이 중성화수술 시기 추천
따라서 수컷 고양이 중성화수술 시기는 첫 성성숙의 발정기 증상이 시작되는 시기인 생후 9개월에서 11개월령 이전에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암컷고양이 중성화수술 시기와 마찬가지로 수컷고양이 중성화수술은 모든 기초적인 고양이 예방접종이 완료된 이후의 건강한 상태에서 해주시는 게 고양이의 건강 측면에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고양이 중성화 이유
고양이 중성화수술은 집사로서는 가장 큰 고민일 것입니다. 저 또한 고양이 집사로서 어린 나이의 고양이가 자기 본연의 모습대로 살아가게 두는게 좋을지, 아니면 고양이 암컷 중성화수술을 해주는게 좋을지 에 대해 고민이 컸었습니다.
고양이 중성화 이유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암컷고양이의 경우 고양이 중성화수술을 해주시는 게 추천되며, 수컷 고양이의 경우 고양이 발정기증상만 감내할 수 있다면 수술이 꼭 필요하지는 않을 것 같다라는 점입니다.
위의 글의 내용이 정답입니다. 제가 편하자고 중성화수술을 진행하는 것만 같아 마음이 무겁고 고민이 크신 고양이 집사께서는 위의 내용을 잘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암컷고양이 중성화 이유, 왜 도대체 암컷 고양이 중성화수술이 필요한지 에 대해 설명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암컷고양이 중성화 이유
첫째, 발정기가 끊임 없이 반복됩니다.
위에서도 언급을 드렸다시피 고양이는 다른 반려동물인 강아지와는 달리 교배를 하지 않으면 배란이라는 과정이 일어나지 않는 ‘교미배란동물’입니다.
이말인 즉슨, 교미를 하지 않으면 배란이 되지 않고, ‘생리’를 하지 않고 교미를 할 때까지 계속 발정기에 머무르게 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계속적인 발정기 증상으로 인해 암컷고양이 발정기증상이 반복되게 되며 이는 식욕이 떨어지고, 털이 많이 빠지고, 너무 밤사이 많이 울고해서 고양이 집사가 잠을 제대로 청하지 못하는 등의 고양이와 집사 모두에게 해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암컷고양이의 발정기는 끊임 없이 반복된다
둘째, 유방암이라고 불리는 유선종양 발생이 될 수 있습니다.
유선종양은 암컷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라는 호르몬 영향 으로 인해 유선 주변이 자극되게 되며, 잦은 호르몬의 반복적인 분출은 생애 유선종양이라는 유방암 발생확률을 증가 시키게 됩니다.
특히, 고양이 유선종양의 경우 강아지 유선종양과는 달리 악성 유방암이 많다 고 알려져 있어 잦은 호르몬 분출로 인한 반복적인 발정기 증상과 더불어 호르몬에 의한 고양이 유선종양 발생확률을 낮추고 싶다면 암컷고양이 중성화수술 시기인 6~8개월령 사이 중성화수술을 해주시는게 추천됩니다.
고양이 유선종양 발생률이 높아진다.
셋째, 고양이 자궁축농증 질병이 발생이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 자궁농증은 6세령 전후에 발생이 잦은 반면에 고양이 자궁축농증의 경우 어린 1~2세령에도 생길 수 있으며 , 고양이 자궁축농증이 심각해지는 상태가 된다면 자칫 고양이 생명에도 위험 할만큼 지장이 큰 암컷고양이 생식기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양이에서 심각한 질환을 유발하는 암컷 생식기 질환인 유선종양인 유방암과 자궁축농증이라는 증상을 미리 예방하고 싶다고 암컷고양이 중성화수술 비용을 합리적으로 잘 따져 최적의 암컷고양이 중성화수술 시기에 수술을 서둘러주시는게 좋습니다.
고양이 자궁축농증 질병 발생률이 높아진다
오늘은 고양이 중성화 비용이 왜 차이가 나고 고양이 중성화 수술 비용 저렴한 곳이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닌 이유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중성화 수술 이유에서부터 암컷고양이 중성화수술 시기와 수컷 고양이 중성화수술 시기가 최적의 시기는 언제인지에 대해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남겨놔주시면 확인하는대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양이중성화 수술 시기 (수컷, 암컷)
반려동물로 강아지만큼이나 인기 있는 동물이 고양이입니다.
우리 집에서도 고양이를 3마리나 키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3마리 모두 고양이를 위해서 중성화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고양이는 임신이 가능한 발정기가 올 경우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합니다.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오줌을 뿌려놓거나 큰 소리로 울면서 불안한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간혹 발정기에 가출을 감행하기도 하며 이때 원치 않는 임신을 하거나 다른 고양이와 싸워 전염병에 걸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고양이 중성화를 하는 이유는 건강 측면도 있습니다.
암고양이의 경우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고 발정기를 지나게 되면 상상임신으로 유선에 문제가 생기게 되며 유선종양이나 유선염이 생기게 되며 장궁 내막염과 자궁 축농증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암컷 고양이에게 중성화는 필수적입니다.
고양이 중성화 수술 시기
중성화 수술은 불임 수술이라고도 하며 고양이에게 신체적으로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수컷의 경우 외과적인 수술을 통해 고환을 적출하거나 정관 절제술로 정관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암컷은 전신마취를 하고 난소와 자궁을 제거하는 외과 수술을 진행합니다.
※ 중성화 수술 통증? 사랑하는 고양이가 중성화 수술을 하게 되면 심한 통증을 겪게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같은 질문을 하였지만 동물병원 의사님은 ‘ 별로 아프지 않다.’ 라고 하였습니다. 실제로 수술 후에 고양이의 컨디션은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수술을 했는지도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다만 암컷은 안쪽을 수술하는 것이다 보니 수컷 대비 통증이 있어 더욱 잘 챙겨주어야 합니다.
중성화 시기는 성별(암컷, 수컷)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참고로 아래 내용은 일반적으로 말하는 중성화 시기로 고양이 종에 따라 약간은 차이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1 남자 고양이
출생 기준 : 생후 5~7개월 전후
몸무게 : 2.5~3Kg 전후
#2 여자 고양이
출생 기준 : 생후 6~8개월 전후
몸무게 : 3~3.5Kg 전후
※ 생후 6개월 전후를 중성화 수술 적정기로 보는 이유 중에 하나는 예방접종입니다. 예방접종을 받은 이후에 중성화 수술을 권하는 이유는 수술을 받은 후에 컨디션의 저하로 각종 감염의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위의 시기는 첫 번째 발정기가 지난 시기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첫 번째 발정기가 오기 전인 생후 4~5개월 사이에 중성화 수술을 권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발정기에 생기는 문제나 원치 않는 임신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하는 이상적인 시기 외에도 모든 연령대에서 수술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미 새끼를 낳아본 성묘 고양이도 수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양이 중성화 수술 단점
함께 하는 고양이가 번식을 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중성화 수술은 장점이 많습니다. 다만 중성화 수술 이후에 고양이는 식습관 패턴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식욕이 20~25% 증가하게 되지만 소비되는 에너지는 30% 정도가 감소하기 때문에 이전보다 과식을 하게 되고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저장되면서 비만이 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중성화 수술을 받고 난 이후에는 고양이 전용 사료를 먹이는 것으로 비만으로 과체중 고양이가 되지 않도록 예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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