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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大學) –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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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제가치국평천하 – 나무위키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집안을 가지런하게 하며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평한다는 뜻이다. 줄여서 수신제가(修身齊家)라고도 한다.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4/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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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시론]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 경남일보
이번에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유난히 많다. 사서삼경 중 대학에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말이 있다. 먼저 자기 몸을 …
Source: www.gnnews.co.kr
Date Published: 3/28/2022
View: 753
[청사초롱] 수신제가치국평천하는 틀렸다 – 국민일보
가장의 권위가 하늘을 찌르던 시절이니까 가능한 이야기다. 어쨌든 ‘수신제가치국평천하’는 이렇게 자기 집안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한 사람들의 주장이다.
Source: m.kmib.co.kr
Date Published: 5/2/2021
View: 1433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에 대한 이야기
우리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에도 나오듯이 주변(周邊) 상황(狀況)이 어떻게 변하여도 자기 자신의 중심(中心)만 확고(確固)하다면 의심(疑心)하거나 …
Source: www.geumsan-news.com
Date Published: 8/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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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제가치국평천하 – 제주일보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먼저 자기 자신을 닦고 집안을 가지런하게 한 다음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평안하게 한다’라는 뜻이다.
Source: www.jejunews.com
Date Published: 4/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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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제가치국평천하 – YouTube
Proved to YouTube by CONSALAD수신제가치국평천하 · Looie Beat · BOMBOO · Slo’G · Nathan · Na-Un · Yella · The D · PATEK · East BayRainbow …
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7/30/2021
View: 9239
유가경전 ‘대학’…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순차적 의미 아냐
곧 “격물하고 치지하고 정심하고 성의하여 수신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제가하고 치국하고 평천하한다”는 말이다. 제가와 치국, 평천하는 …
Source: www.munhwa.com
Date Published: 3/19/2022
View: 5468
[아름다운 우리말]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말은 유교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뤄지는 말이다. 자기 수양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말로 천하를 다스리려면, …
Source: www.koreadaily.com
Date Published: 2/17/2022
View: 9779
#수신제가치국평천하 hashtag on Instagram • Photos and …
0 Posts – See Instagram photos and veos from ‘수신제가치국평천하 ’ hashtag.
Source: www.instagram.com
Date Published: 10/21/2021
View: 3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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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
- Author: 요약하나_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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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4.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XW0hBAvOxk
[경일시론]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정영효 논설위원
대선이 채 7개월도 남지 않았다. 치국(治國)하겠다며 대선에 공식적으로 출사표를 던진 대권 주자들만 해도 손가락으로 다 헤아리고도 남을 정도다. 이번에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유난히 많다. 사서삼경 중 대학에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말이 있다. 먼저 자기 몸을 바르게 가다듬은 후(修身), 가정을 돌보고(齊家), 그 후 나라를 다스리며(治國), 그런 다음 천하를 경영해야 한다(平天下)는 의미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권 주자들은 하나같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헌신하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며 ‘치국’의 적임자임을 자부한다. 그렇지만 대권 주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은 영 딴판이다. 치국을 할 수 있는 깜냥이 될 수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먼저 든다. 상대방 흠집내기, 미확인 유언비어 퍼트리기, 편 가르기, 지역감정 조장하는 네거티브가 거림낌이 없이 등장한다. 누가 비방을 더 잘하나 경쟁이다. 사실여부를 확인하거나 알 필요 조차도 없다. 과거에는 ‘아니였으면 아니었던 것’이 지금은 ‘아닌데도 끝까지 맞다’며 몰아가는 뻔뻔함과 막무가내가 아예 생활화 됐고, 더 심해졌다. 수신(修身)이 전혀 안된 대선 주자들 탓에 대선판이 날로 치졸해진다. 정치가 더 퇴행한다.대권 주자들에게서 국가의 비전과 정책은 찾을 수 없다. 내놓는 정책이라는 게 포퓰리즘이다. 나라를 맡겨도 되겠냐는 의문이 들 정도로 저질스런 주자들도 있다. 측근들은 더 심하다. 진영논리가 우선이고, 무조건 우리편이 되어야 한다는 탐욕의 화신들이다. 그러니 추태에도 부끄러움을 못 느낀다. 수신과 제가(齊家)가 전혀 안된, 즉 깜냥이 안되는 인물과 측근들이 대권욕에만 사로 잡혀 대선판을 어지럽히고 더 저질스럽게 한다. 이러한 사람들이 권력을 잡으면 나라는 파탄난다. 그리고 자신 마저도 파멸한다. 대한민국 권력사가 이를 입증했다.광복 이후 12명의 대통령이 탄생했다. 하지만 수신·제가가 안된 대통령과 그 측근들의 말로는 비참했다. 현직에 있을 때는 물론 퇴임 이후에도 자신도, 가족도, 측근들이 삶은 불행의 연속이다. 수신과 제가를 제대로 하지 않고 치국을 했던 탓에 본인들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다. 수신과 제가 조차도 못하면서 감히 치국을 하겠다고 나선 댓가를 혹독히 치르고 있는 것이다. 본인은 현직에서 쫒겨나고, 죽음을 맞기도 했다. 아들과 친형제들이 감옥에 가는 모습을 봐야 하는 참담함을 겪기도 했다. 퇴임 후에는 본인은 물론 측근들도 줄줄이 구속됐다.그런데도 대통령을 서로 하겠다고 난리다. 최근 벌어지고 있는 대권 주자들의 행태를 보고 있으면 우려가 앞선다. 상대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 피비린내만 나는 전쟁터가 돼 있다. 수신·제가가 안된 인간들의 복마전이 지금 대선판이다.도산 안창호 선생은 “그대는 나라를 사랑하는가. 그러면 먼저 그대가 건전한 인격이 되라”고 했다. 로마시대 브루투스도 “시저의 마누라는 일절 의혹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했다. 도가의 사상가 열자(列子)도 “정치의 근본은 군주의 몸가짐에 있다”고 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먼저 수신·제가한 후에 치국할 것을 가르쳤다. 수신·제가가 되지 않은 인물은 절대 정치를 하면 안되는 것이다. 자신과 측근은 물론 국민 마저도 불행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수신과 제가의 길을 생략하고 치국했던 권력자들의 비참한 말로는 ‘수신·제가’ 할 수 있는 대선 주자들과 측근들만이 ‘치국’에 나서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청사초롱] 수신제가치국평천하는 틀렸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는 ‘대학’에 나오는 말이다. 무슨 뜻인지는 다들 알 테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일반론적으로는 맞는 말이다. 그런데 일반론은 두루 통하는 이론이면서 예외가 많은 허술한 이론이기도 하다. 유교 사상의 핵심이라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가 얼마나 허술한 이론인지 지금부터 증명해 보겠다.요, 순, 우 세 사람은 유학자들이 이상적인 군주로 손꼽는 인물이다. 도덕적으로 나무랄 데 없었고 천하를 태평성대로 만드는 데도 성공했지만 가족은 어쩌지 못했다. 요의 아들 단주는 오만하고 포악하고 음란했다. 요가 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주지 않고 순에게 물려준 이유다. 순 역시 가정생활이 평탄치 않았다. 순의 아버지와 계모, 이복동생은 어떻게든 그를 죽이고 재산을 빼앗을 생각뿐이었다. 순의 아들 상균도 변변치 못한 인물이었다. 결국 순은 아들이 아닌 우에게 왕위를 넘겼다. 우는 죄인의 아들이었다. 순이 치수 사업 실패의 책임을 물어 처형한 곤이 바로 우의 아버지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가 군주의 자격이라면 중국의 3대 성군은 모두 자격 미달이다. 유학자들이 최고의 성인으로 손꼽는 공자도 집안은 제대로 다스리지 못했다. 공자 집안은 삼대에 걸쳐 아내를 내쫓았다. 공자부터가 한부모가정 출신이다. 공자의 결혼생활도 원만하지 않았다고 한다. 공자의 아들 백어와 공자의 손자 자사 역시 아내와 갈라섰다. 야담이 아니라 ‘예기’ ‘공자가어’ 등 유교 문헌에 나오는 이야기다. 유학자들이 떠받드는 성인은 하나같이 ‘제가’에 실패했다.‘수신제가치국평천하’가 나오는 대학은 공자 제자 증자의 저술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증자의 가정사를 검증해 보자. 증자는 아내가 음식을 제대로 익히지 않았다는 이유로 내쫓았다. 누군가 너무하지 않냐고 따지자 증자는 말했다. “음식을 익히는 건 사소한 일인데도 내 말대로 하지 않았으니 큰일은 어떻겠는가.” 가부장제의 끝판왕이다. 가장의 권위가 하늘을 찌르던 시절이니까 가능한 이야기다. 어쨌든 ‘수신제가치국평천하’는 이렇게 자기 집안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한 사람들의 주장이다. 사실 대학은 증자의 저술이 아니다. 원래는 ‘예기’라는 책의 한 챕터에 불과했다. 한나라 유학자들이 분서갱유를 모면한 종잇조각을 주워 모으고 자기 생각을 덧붙여 만든 책이다. 특별한 권위를 부여할 만한 책이 아니다. 대학에 권위를 부여한 사람은 송나라 성리학자 주희다. 그는 대학을 예기에서 독립시키고 논어, 맹자, 중용과 함께 성리학의 교과서 사서(四書)로 지정했다. 성리학이 지배한 조선에서 대학은 필독서였다. 오늘날 한국인이 ‘수신제가치국평천하’에 익숙한 것도 이 때문이다.집안을 다스리지 못하면 나라를 다스릴 자격이 없다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관념이 여전히 공고한 탓인지 대선이 정책 대결 아닌 가족 검증으로 흘러가고 있다. 가족은 가장에게 복종하고 가장은 가족을 책임지는 가부장제의 잔재다. 우리 사회가 얼마나 가부장제에 찌들어 있는지 알 만하다. 이미 성인이 된 자식과 결혼 전 배우자의 행위까지 후보가 책임질 이유는 없어 보인다. 제아무리 가족이라도 독립적 인격체다. 권력을 이용해서 특혜를 주었거나 허물을 덮었다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그렇지 않다면 도의적 책임 이상은 묻기 어렵다. 후보들도 같은 생각이리라. 그들 역시 남의 가족을 들쑤신 전력이 있어 차마 입 밖에 내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성인군자도 가족은 어쩌지 못했다. 가족이 일탈을 저지르지 않도록 감시하고 억압하는 가장이 국가를 책임지면 국민 위에 군림하는 지배자가 될 것이 뻔하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귀결은 제왕적 대통령이다.장유승(단국대 연구교수·동양학연구원)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에 대한 이야기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에 대한 이야기
김덕환 금산경찰서 정보과장
요즘 누구누구는 부모가 꾸지람을 주었다고 하여 부모를 폭행하고 부모에게 욕설을 했다는 일도 있고, 부모가 농산물을 팔았는데 자신이 생각한 것 보다 싸게 팔았다는 이유로 부모에게 나가서 죽으라는 폭언을 하는 사람, 아무런 이유 없이 허구한 날 부모에게 술 주정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왜 이러는지 몹시 불쾌하고 화가 난다.
또 자신을 비관하여 인생을 포기하는 젊은 친구들에 대한 뉴스를 접할 때마다 아타 깝고 마음이 무겁다.
이런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고자 인터넷에 떠 있는 글도 인용하고 내 나름의 철학도 가미하여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를 들려주고자 기고 한다.
구지 불효자와 자살자가 아니라도 누구든지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를 자세하게 알아서 나 뿔 것은 없으니 나름 생각하면서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도 들어 아래와 같이 기고를 한다.
□ 수신제가치국평천하 (修身齊家治國平天下)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한 사람만이 가정을 다스릴 수 있고,
가정을 다스릴 수 있는 자만이 나라를 다스릴 수 있으며,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자만이 천하를 평화롭게 다스릴 수 있다.
修 : 닦을 수 / 身 : 몸 신 / 齊 : 가지런할 제 / 家 : 집 가
治 : 다스릴 치 / 國 : 나라 국 / 平 : 평평할 평 / 天 : 하늘 천 / 下 : 아래 하
수신(修身)은 마음과 행실을 바르게 하도록 심신을 닦음을 뜻하고,
제가(齊家)는 집안을 잘 다스려 바로잡음을 뜻하며,
치국(治國)은 나라를 다스림을 뜻한다. 이국(理國)과 같은 말이다.
평천하(平天下)는 천하를 평정함, 또는 온 천하를 편안하게 함을 뜻한다.
그래서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는 제일 먼저 자신을 수신(修身)한 연후에 제가(齊家)하며,
제가(齊家)한 연후에 치국(治國)하며,
치국(治國)한 연후에 평천하(平天下)할 수 있다는 뜻으로
세상사를 다스리는 모든 일은 순서가 있으며 그 단계를 밟아가야 그 이치를 깨닫고 이치에 그르지 않으며 순리한다는 뜻이다.
이것이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해석 내용이다.
진리란 현실성으로 해석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진리의 해석에 현실성이 빠져있다면 그것은 환상을 쫓는 설교가 될 뿐이다.
어느 한명의 훌륭한 지도자가 수신제가(修身齊家)후에 치국(治國)하고
그 다음에 세상을 다스리면 평천하(平天下)가 된다는 것은 환상(幻想)이다.
평천하(平天下)가 어느 한사람의 훌륭하고 도덕적(道德的)인 지도력(指導力)으로 이루어 질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시대(時代)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분들이 자신의 삶을 모두 바치면서까지 나라의 평안(平安)을 위해 노력(努力)했어도 평천하(平天下)는 커녕 한 나라의 평화(平和)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현실속에선 한나라의 평화(平和)도 이렇듯 어려운 일인데 한사람이 수신제가치국(修身齊家治國)을 이루었다하여 천하를 평화롭게 다스릴 수 있다는 것은 잘못된 해석(解釋)이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의 원문(原文)을 훼손(毁損)하지 않고 속뜻을 제대로 본다면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에서 핵심(核心)은 수신(修身)이다.
자식(子息)은 자식(子息)으로서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
아내는 아내로서의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
남편은 남편으로서의 몸가짐을 바르게 하는 것이다.
수신(修身)이 되면 자연적(自然的)으로 제가(齊家) 즉 화목(和睦)한 가정(家庭)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자식(子息)과 아내와 남편이 몸가짐을 바르게(修身)하면
제가(齊家) 화목(和睦)한 가정(家庭)이 안 될래야 안 될 수가 없는 것이다.
나라의 각 가정(家庭)마다 수신(修身)으로 제가(齊家)를 이루게 되면 나아가 치국(治國)은 자연적(自然的)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世上)의 모든 사람들이 세상의 그릇됨을 지적하며 싸워서 바꾸려 할 것이 아니라 각자 스스로의 몸가짐을 바르게 하는데 힘을 쓴다면 평천하(平天下)는 저절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즉 세상의 평천하(平天下)가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내 한 몸을 바르게 하는데 있다는 뜻이다.
이것이 바로 도가(道家)와 유가(儒家)의 무위자연(無爲自然) 사상이다.
무위자연(無爲自然)이란
만물(萬物)의 흐름을 인위적(人爲的)으로 작위(作爲)하지 않고 그 스스로 완성(完成)을 이룬다는 것이다.
즉, 세상을 바꾸려하지 않고 백성 한 사람 한 사람이 제 스스로의 몸가짐을 바르게 할 때 그 나라가 잘 다스려지고 나아가 세상이 편안(便安)해 진다는 것이다. 이것이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이다.
(무위사상은 처음에 도가의 사상이었으나 후에 유가에서도 인간의 의식을 초월한 고차적인 자연행위, 완성적 행위라고 인식하여 받아들이게 되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에서 수신(修身)이 가장 앞에 있는 것은 각 의미(意味)의 크고 작음을 나타낸 것이 아니라 제가치국평천하(齊家治國平天下)의 근본(根本)이 내 한 몸을 바르게 하는 수신(修身)에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이다.
윗물이 아무리 맑아도 바닥에 오염(汚染)된 침전물(沈澱物)이 깔려있다면 물에서는 물고기가 살수 없듯이 아무리 훌륭한 지도자(指導者)가 다스린다 하더라도 백성(百姓)이 서로 화합(和合)하지 않는다면 결코 평화(平和)롭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가정(家庭)에서 아버지는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벌어오고
어머니는 집안일에 아무리 힘을 쓴다고 해도 자식(子息)은 효도(孝道)를 하지 않고 방탕(放蕩)한 생활을 한다면 그 가정(家庭)은 제가(齊家), 화목(和睦)함이 이루어 졌다고 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부모(父母)와 자식(子息)이 서로 같이 도리(道理)를 다할 때 제가(齊家)가 이루어지는 것이며 백성(百姓)과 임금이 서로 각자의 도리(道理)를 다 할 때 비로소 그 나라는 평화롭고 부강(富强)한 나라가 될 것이며 나아가 천하(天下)를 평화롭게 다스 릴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식(子息)은 자식으로서 부모는 부모로서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修身)
학생(學生)으로서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修身)
회사원(會社員)으로서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修身)
가정주부(家庭主婦)로서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修身)
지도자(指導者)는 지도자로서 몸가짐을 바르게 하면(修身)
제가(齊家)와 치국(治國)과 평천하(平天下)가 저절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며 고로 수신(修身)을 이루는 것이 곧 평천하(平天下)를 이루는 일과 같다는 뜻이다.
중국(中國)의 고전(古典)에 사서삼경(四書三經)이 있다.
사서(四書)는 논어(論語), 맹자(孟子), 대학(大學), 중용(中庸)을 말하고, 삼경(三經)은 시경(詩經), 서경(書經),그리고 역경(易經, 주역周易)을 말한다.
한자문화권(漢字文化圈)인 우리나라에서는 과거(過去) 어린아이가 학문(學問)에 처음 입문(入門)하면 맨 먼저 배우는 것이 천자문(千字文)이고,
다음이 명심보감(明心寶鑑), 소학(小學)이다. 여기까지를 기초과정(基礎過程)이라고 한다면 본격적(本格的)인 학문(學問)에 드는 첫 단계가 대학(大學)이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는 대학(大學)의 첫 머리에 나오는 말이다.
大學之道는 在明明德 하고 在親民 하고 在止於至善 한다.
(대학지도는 재명명덕 하고 재친민 하고 재지어지선 한다.)
사람은 원래 밝은 덕(明德)을 타고 태어나는데 살다보니 욕심(慾心)이 가려 밝은 덕(德)에 때가 묻고 혼탁(混濁)해지므로 본래의 밝은 덕(德)을 갈고 닦아 더욱 밝게 만드는 것이 대학(大學)의 첫 번째 목표(目標)이고(在明明德),
밝은 덕(德)을 잘 밝혀서 새로운 사람이 됐으면 세상 사람들 또한 새롭게 해 줘야 하고(在親民, 또는 새롭게 한다는 뜻에서 親대신 新을 쓰기도 한다),
저울추가 오락가락하면 무게를 잴 수가 없듯이 사람 또한 경지에 오르면 그칠 줄 알아야 한다(在止於至善). 이것을 대학(大學)의 삼강령(三鋼領)이라고 한다.
삼강령(三鋼領)을 이루기 위해 여덟조목(八條目)이 있는데,
사물(事物)에 직접 부딪치는 격물(格物),
사물(事物)의 이치(理致)를 아는 치지(致知),
뜻을 세우는데 온 정성(精誠)을 바치는 성의(誠意),
마음을 바르게 하는 정심(正心),
자신을 닦는 수신(修身),
집안을 엄하게 단속(團束)하는 제가(齊家),
나라를 다스리는 치국(治國),
마침내 천하를 공평하고 편하게 한다는 평천하(平天下)에 이르게 된다.
이 팔조목(八條目) 가운데 끝의 네 조목(四條目)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를 따로 떼어 남자(男子)의 처신술(處身術)로 인용(認容)되고 있다.
이 중에서 가장 중심(中心)이 되는 단어(單語)는 수신(修身)이라 하겠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흔들리고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 아니 마른다.
우리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에도 나오듯이 주변(周邊) 상황(狀況)이 어떻게 변하여도 자기 자신의 중심(中心)만 확고(確固)하다면 의심(疑心)하거나 흔들리지 않는다는 교훈(敎訓)이다.
세상은‘나’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비유적(比喩的)으로 말하자면 ‘나’를 깨끗이 못했기 때문에 가족(家族)이 부정(否定)과 비리(非理)에 쉽게 물들고 결국은 나라와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피해(被害)를 입힌다는 말이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는
유학(儒學)의 4서 5경(四書五經) 중 하나인 대학(大學)에 나오는 말인데 모두 여덟개로 되어 있어 대학(大學)의 8조목(八條目)이라고 한다.
대학(大學)은 이 8조목(八條目)을 해설(解說)한 책(冊)이다.
또 대학(大學)은 덕(德)에 관한 책(冊)이지 정치서적(政治書籍)이 아니어서 8조목(八條目)은 집안을 다스리고 천하(天下)를 지배(支配)하는 내용이 아니라 덕(德)을 어떻게 닦을 것이며 천하(天下)에 어떻게 덕(德)을 펼 것인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대학(大學)의 8조목(八條目)
격물(格物) : 사물의 바탕에 대해 궁구하고 자신의 주관을 가짐.
치지(致知) : 그리하여 그 앎을 투철히 함.
성의(誠意) : 명료하고 투철해진 앎을 통해 그 뜻을 성실하게 함.
정심(正心) : 성실한 뜻을 통해 마음을 바르게 함.
수신(修身) : 마음이 바루어져야 몸이 바루어짐.
제가(齊家) : 몸과 마음이 선명해지면 집안이 바로 잡힘.
치국(治國) : 자신이 닦은 덕(德)을 나라와 나누어야 함.
평천하(平天下) : 나라를 떠나 명덕(明德)을 천하에 밝힘.
여기서 평(平)은 평정(平定)의 뜻이 아니라 평화의 뜻으로 보아야 한다.
예로부터 천하(天下) 모든 사람들에게 양심(良心)의 불을 밝혀주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자신의 나라를 다스렸다.
자신의 나라를 다스리려 할 경우는 먼저 자신의 씨족집단(氏族集團)의 질서(秩序)를 바로잡았다. 자신의 씨족집단의 질서를 바로잡고자 할 경우는 먼저 자신의 인격(人格)을 닦았다.
개인적(個人的) 삶에 충실(忠實)한 사람들 말고 소위 정치적(政治的) 소명의식(召命意識)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잘 저지르는 실수(失手)는 자기 단속(團束), 집안 단속(團束)의 실패(失敗)이다.
대학(大學)은 말한다.
커다란 다스림은 사실 작은 마음의 보살핌에서부터 시작되고 완성된다는 사실을. 자신의 양심(良心)의 불을 모든 사람들에게 비추어 그들도 같은 양심(良心)의 불을 지필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고 말이다.
그리고 그것은 가장 작은 행동(行動), 즉 자신을 돌아보며 자신의 행위와 생각을 맑고 깨끗하게 닦는 데서 출발한다고 밝히고 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이 점층적(漸層的) 논리전개(論理展開)는 이런 점에서 설득력(說得力)이 있다.
그런 이유로 오래도록 동양정치(東洋政治)의 주요 덕목(德目)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제가(齊家)를 흔히 집안을 가지런하게 한다고 풀이한다.
그러면 우리들은 이‘가(家)’를 요즈음의 핵가족화(核家族化)된 가족(家族) 정도로 이해(理解)하고 만다.
하지만 고대(古代)의‘가(家)’는 일종의 씨족집단(氏族集團)을 뜻한다.
따라서 그 숫자가 몇 백 명은 된다. 즉 대학(大學)의 제가(齊家)란 바로 수백 명 씨족집단(氏族集團)의 욕구(慾求)와 갈등(葛藤)을 해소(解消)해 나갈 능력(能力)을 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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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수 논설위원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먼저 자기 자신을 닦고 집안을 가지런하게 한 다음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평안하게 한다’라는 뜻이다.
자신의 몸을 닦는다는 수신(修身)과 집안을 가지런히 한다는 제가(齊家)가 개인적 영역이라면, 나라를 다스린다는 치국(治國)에 이어 천하를 평안하게 한다는 평천하(平天下)는 공동체의 영역이라 할 수 있다.
우선 자기 몸을 잘 수양해야 한다. 그래야 집안의 가장 노릇을 제대로 할 수 있다. 이런 바탕이 있어야 공동체의 리더로서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같은 맥락에서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이란 말도 있다. 그 뜻은 쉬우나 의미가 아주 깊은 것도 가화(家和)를 강조해서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말만큼 요즘 여·야의 유력 대선 후보들의 뼈를 때리는 말도 없을 것이다. 본인들의 자질 논란에 이어 가족 리스크까지 겹쳤다. 수신제가(修身齊家) 단계에서 완전 스탠스가 꼬였다. 가족의 과거는 바꿀 수 없는 고정불변의 팩트이기에 일단 논란거리가 되면 해명이 쉽지 않다. 사과로 방패막이를 쳤지만 예리한 창끝은 방패를 뚫고 있다.
이런 기회를 대선 승리의 떡고물을 노리는 ‘자리 사냥꾼’들이 놓칠 리 없다. 검증을 핑계로 연일 상대 후보와 그의 가족을 향해 하이에나처럼 무차별적으로 달려들고 있다. 그들은 여러 차례 선거를 통해 삼인성호(三人成虎)의 파급력을 익히 알고 있다. 세 사람이 입을 맞추고 이구동성으로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하면 없던 호랑이도 만들어 낸다. 여
[아름다운 우리말]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아름다운 우리말]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조현용 / 경희대학교 교수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말은 유교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뤄지는 말이다. 자기 수양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말로 천하를 다스리려면, 나라를 다스리려면 집안부터 단속하고, 개인의 수양부터 신경 써야 한다는 의미로 주로 사용된다. 기본적으로는 초점이 가정에 맞추어져 있는 느낌이다. 나라와 천하를 구분하는 것은 우리로서는 큰 의미는 없어 보인다. 어떤 바깥일을 잘 하려면 개인이나 가족이 문제가 없어야 한다는 생각이 담겨있다. 보통은 개인의 문제보다는 집안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 빗대어 사용된다. 아내나 남편의 문제, 또는 형제의 문제, 아니면 자식의 문제가 있는 경우에 어떻게 나라에 중요한 역할을 하겠냐는 질책이 쏟아진다. 가족의 문제가 곧 자신의 문제라는 생각이 깊이 담겨있는 접근이라고 할 수 있다.기독교 성경에 보면 소돔과 고모라라는 도시의 이야기가 나온다. 환락에 빠져서 온갖 타락과 죄악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하나님은 도시를 멸망시키고자 한다. 그 때 아브라함은 의인(義人) 50명이 있다면 멸망시키지 않으시겠냐고 묻는다. 신은 그러겠노라 대답한다. 여러 번 여쭌 후에 의인이 10명이라도 있으면 멸망시키지 말기를 아브라함은 다시 청한다. 신은 그러겠다고 하였지만 결국 의인을 찾지 못한다. 이 내용에서 사람들은 타락한 세상과 하나님의 심판을 이야기하지만 우리는 의로운 사람 이야기에 주목해야 한다. 단 한 명만이라도 신실한 사람이 있었다면 소돔과 고모라는 멸망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리고 그 한 명이 바로 나 자신이었을 수도 있다. 우리는 세상이 나빠지고 타락하는 것은 나와는 상관없는 일처럼 말하지만 사실은 다 나와 관계있는 일이다. 수신과 치국이나 평천하의 관계라고 할 수 있다.가정에 문제가 생겼을 때 누구의 탓일까? 물론 문제의 근원에 조금 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그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다. 결국은 내 문제다.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가족은 달라질 수 있다. 어렵지만 그게 진리다. 겉으로는 내 탓인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분노와 원망만 가득해서는 가족이 달라질 수 없다. 수신이 곧 제가(齊家)인 셈이다. 제가가 안 된다면 수신(修身)이 안 되었기 때문이라는 말이다.사회가 엉망이다. 온갖 범죄와 끔찍한 사건들의 연속이다. 누구의 잘못일까?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나와는 정말 상관이 없는 일일까? 아니다. 사실은 다 내 문제다. 나는 평범한 사람이니 나라를 다스리는 문제나 사회를 변화시키는 문제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치국(治國)은 정치인만 하는 게 아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왕이나 귀족만이 하는 게 아니다. 모든 사람이 각각의 역할 속에서 하는 것이다. 그래서 치국은 곧 수신이다. 물론 수신이 곧 치국이기도 하다. 나라가 엉망이라면 나부터 잘 해야 한다. 내가 잘 함으로써 사회를 바꾸어야 한다. 어렵지만 이게 진리다.세상이 말세라고 이야기한다. 곧 이 세상이 멸망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마치 멸망의 날을 기다리듯이 말이다. 하지만 소돔과 고모라의 이야기가 보여주듯이 세상이 멸망하는 것은 다른 사람 때문이 아니다. 내가 무슨 세상을 평화롭게 할 수 있냐고 묻지만 세상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내가 의인이면 세상은 멸망하지 않는다. 수신은 곧 평천하(平天下)요, 평천하의 기본은 수신이다.수신과 제가와 치국과 평천하라는 말을 보면서 내 가정에 대한 책임, 사회에 대한 책임, 세상에 대한 책임을 두렵게 느낀다. 나는 동떨어져 있는 혼자가 아니다. 가족에 서운하고, 친척을 못마땅해 하고, 사회가 불만스럽고, 세상이 말세인 것처럼 느껴질 때 다시 나를 바로잡아야 한다. 나를 돌아봐야 한다. 그게 ‘수신제가치국평천하’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세상이다. 한가위를 지내고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이기도 하다. 제가의 문제는 수신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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