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3 스탠다드 플러스 | 테슬라 모델3 스탠다드플러스 오너의1년차 시승기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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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차 모델3, 벌써 출고한지 1년,
1주년 기념으로 제차 시승기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오너입장에서 솔직하게 담백하게 리뷰해볼게요!
(영상 잘 보셨다면, 테슬라 구매시 11만포인트
받아갈수있는 리퍼럴코드 꼭 입력부탁드려요! https://ts.la/kookhyun98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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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 3 – 나무위키

또 2019년 10월 17일과 11월 1일에는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와 롱 레인지의 항속거리가 각각 16km, 19km 추가와 3~5%가량 가속과 성능 향상이 추가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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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3/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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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3 스탠다드 플러스, 모델3 RWD로 변경. 주행거리도 …

테슬라 홈페이지에 따르면 모델3 스탠다드 레인지의 가격은 5,859만원, 롱레인지는 5,999만원, 퍼포먼스는 7,739만원이며 모델Y는 롱레인지가 7,699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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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utodaily.co.kr

Date Published: 3/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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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3 롱레인지 vs 스탠다드레인지플러스 전격 비교 (어떤 차이 …

차를 구매할 때는 트림, 옵션을 놓고 고민 많이 하죠. 테슬라 모델3도 과거에는 마찬가지로 구입가격이냐? 롱롱익선이냐? 고민하셨지만.. 이제 고민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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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oitall.tistory.com

Date Published: 2/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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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테슬라 model 3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New

테슬라 Model 3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보조금 및 실구매가는? – … Update New · 테슬라 모델3 스탠다드플러스 오너의1년차 시승기 New Update · 주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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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cityfordbinhtrieu.vn

Date Published: 2/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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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3 | Tesla

Model 3 is designed for electric-powered performance, with quick acceleration, long range and fast char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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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esla.com

Date Published: 5/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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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Model 3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보조금 및 실구매가는?

국가보조금 ; 모델3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684만원 ; 롱레인지, 341만원 ; 퍼포먼스, 329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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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etip.co.kr

Date Published: 8/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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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3 재정비… 이름·배터리 바꾸고 주행거리 늘려

테슬라가 보급형 전기차 모델3 라인업을 재정비해 2022년형을 선보인다. 가장 하위 모델인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의 경우 이름을 변경하고 배터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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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z.chosun.com

Date Published: 3/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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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삭제…LFP 전환 가속도 – 더구루

용량이 늘어난 LFP 배터리를 사용해 주행거리도 확대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모델3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를 ‘모델3’로 변경했다. 기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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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heguru.co.kr

Date Published: 12/29/2021

View: 7985

테슬라 모델3 스탠다드 플러스 리프레시 주문과정 – 삶의 비타민

Benz vs Tesla 2017년형 B200d 오너였습니다. 그간 잔고장도 없고, 엔진오일 평생 무료 쿠폰으로 큰 비용없이 잘 지내오다가 연식이 한 해 늘어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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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aslve.tistory.com

Date Published: 9/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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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3 스탠다드플러스 오너의1년차 시승기
테슬라 모델3 스탠다드플러스 오너의1년차 시승기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테슬라 모델3 스탠다드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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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3.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x9duLbdLy4

테슬라 모델3 스탠다드 플러스, 모델3 RWD로 변경. 주행거리도 늘어

모델3.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테슬라가 2022년형을 출시하며 모델3와 모델Y의 라인업을 정비했다.

테슬라 홈페이지에 따르면 모델3의 엔트리 모델인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가 최근 모델3 RWD로 변경됐다. 또 주행거리는 기존 262마일(421km)에서 272마일(437km)로 늘었다. 다만 19인치 휠을 적용하면 모델3 RWD의 주행거리는 267마일(429km)이다.

모델3 RWD에는 리튬인산철배터리가 탑재될 전망이다.

LFP 배터리는 양극재로 니켈·코발트·망간(NCM) 또는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을 쓰는 삼원계 배터리와 달리 산화철을 이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밀도가 삼원계 배터리의 60% 수준에 불과하고 무게가 무겁다. 대신 안정성이 높고 충전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비싼 코발트를 쓰지 않아 삼원계 배터리보다 가격이 낮아 저렴한 전기차를 판매하려는 업체들이 LFP 배터리를 주로 채택하고 있다.

테슬라의 경우 현재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엔트리급 전기차인 모델3 스탠다드 레인지 모델에만 LFP 배터리를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이 LFP 배터리 관련 특허를 모두 갖고 있어 중국 이외 지역에서 판매되는 차량에는 탑재되지 않는다.

그런데 LFP 배터리 관련 특허가 조만간 만료될 예정이다. 이에 테슬라는 중국 이외 지역에서 판매되는 엔트리급 전기차인 모델3 스탠다드 레인지와 모델Y 스탠다드 레인지에 LFP 배터리 탑재를 추진하는 것이다.

또 기존 353마일(568km)까지 주행이 가능했던 모델3 롱레인지는 358마일(576km)까지 늘었다. 단 19인치 휠을 적용하면 주행거리는 334마일(537km)이다.

모델Y 롱레인지도 주행거리가 기존 326마일(524km)에서 330마일(531km)로 늘었으며 20인치 휠을 적용하면 주행거리는 318마일(511km)이다.

모델3 퍼포먼스와 모델Y 퍼포먼스는 변동없이 기존과 같은 각각 315마일(506km), 303마일(487km)이다.

이러한 변경사항은 아직 한국에 반영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동안 테슬라코리아가 국내 판매 라인업을 미국의 판매 라인업과 동일하게 개편해온 것을 감안하면 곧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테슬라코리아는 최근 차량의 가격을 인상했다.

테슬라 홈페이지에 따르면 모델3 스탠다드 레인지의 가격은 5,859만원, 롱레인지는 5,999만원, 퍼포먼스는 7,739만원이며 모델Y는 롱레인지가 7,699만원, 퍼포먼스는 8,399만원이다. 모델S 롱레인지와 모델X 롱레인지는 각각 1억2,999만원과 1억3,999만원이다.

모델3 스탠다드 레인지는 이전보다 380만원, 퍼포먼스는 260만원 인상됐으며 모델Y 롱레인지는 이전보다 600만원, 퍼포먼스는 400만원 인상됐다. 모델S 롱레인지와 모델X 롱레인지는 각각 1천만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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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3 롱레인지 vs 스탠다드레인지플러스 전격 비교 (어떤 차이? 선택은?)

[본 글은 ’21년 2월 15일 기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모델3롱레인지 가격 전격인하!!! 테슬라가 미쳤습니다.

고민 말고 “모델3롱레인지” 사십시오.

차를 구매할 때는 트림, 옵션을 놓고 고민 많이 하죠.

테슬라 모델3도 과거에는 마찬가지로 구입가격이냐? 롱롱익선이냐? 고민하셨지만..

이제 고민하시는 분들은 없을 듯 합니다.

기존에는 스탠다드-롱레인지-퍼포먼스의 가격차이가 각각 1천만원씩이었는데

이제는 스탠다드레인지플러스와 롱레인지의 가격차이가 5백만원입니다.

5백만원 더 주고, 롱레인지를 사면 어마어마한 혜택이 따라옵니다.

스탠다드플러스와 롱레인지 비교해보겠습니다. 구매결정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이하, 문장의 간략함을 위해 스탠다드레인지플러스는 SP+로 롱레인지는 LR로 표기 하겠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테슬라 예약은 제 추천링크(https://ts.la/poonghee80097)를 통해 해주세요~

1. 가격 차이

모델3, 1년전 가격차이

1년전 지금과 비교 시, 스탠다드플러스레인지와 퍼포먼스는 각각 110만원 가격이 인상되었으나, 롱레인지만 홀로 370만원 가격이 인하되었습니다. 개꿀, 혜자. 모델3롱레인지 대란 애기도 나오고 있다

그 결과 5백만원만 더 쓰면, 스탠다드플러스보다 훨씬 좋은 롱레인지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가 구매했던 1년전 보다도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구매보조금이 150만원 줄었으나(1250만원 →1100만원)

롱레인지의 차값은 370만원이 줄었음으로 1년전 구매 조건보다도 220만원이 더 저렴합니다.

전기차 구매 조건은 계속 악화되고 차값은 계속 비싸졌던 것을 감안할 때, 이런 현상은 이례적이죠.

’21년 버전의 모델3는 배터리용량이 커지고, 오토트렁크와 히트펌프가 적용되었습니다.

차는 훨씬 더 좋아졌는데, 더 좋아진 차를 220만원이나 저렴하게 구매 가능합니다.

기존 오너는 배가 몹씨 아픕니다.

2. SP+ vs LR 옵션의 차이

SP+에도 들어갈 옵션은 거의 다 들어가 있습니다.

블루투스, 메모리 시트 등. 솔직히 다른차와 비교해서 절대로 옵션이 밀리지 않습니다.

뒷자석 열선시트가 없는 것을 제외하면 SP+도 최정상급 옵션입니다.

롱레인지(LR)부터 추가되는 옵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뒷자리 열선 :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큰 불편 없는 옵션

(뒷자리에 손님이 자주 탄다면 필요. SP+에도 열선이 깔려있긴 한데 소프트웨어로 막아놨네요. 미국처럼 해당 옵션만 팔아도 좋을 듯 합니다.)

2) 프리미엄오디오 : 14개의 스피커 및 1개의 우퍼, 2개의 앰프가 모두 활성화 됩니다.

(오디오에 민감하다면 필요, SP+의 오디오 품질도 좋습니다. SP+에도 14개의 스피커가 다 설치되어 있는데 사용을 안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

3) LED 안개등 : 솔직히 있으나 없으나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4) 수납공간, USB포트 : 생각보다 허접합니다. 사제에 더 좋은 제품들이 많습니다.

5) 프리미엄커넥티비티 : LR에는 1년 서비스 무상 제공입니다. 그 이후엔 유료 전환

6) 실내 플로어 매트 : 어짜피 순정매트 안씁니다. 공식카페에 보면 순정매트를 무료나눔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추가된 옵션만을 놓고 보면, SP+와 LR는 큰 차이가 없다 고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개개인의 성향차이가 있으니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분들도 있겠지만요.

옵션 말고 어떤점이 LR가 SP+보다 추가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3. 롱레인지(LR) 선택, 5백만원의 가치 (개꿀, 혜자, 안사면 바보)

1) 배터리 용량(54kwh vs 82kwh), 열화에 따른 차이

1년전 모델보다 배터리용량이 증가하여, 이번 버전부터는 출고 직후의 주행가능거리가 SP+ 382km, LR 496km입니다. SP+도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배터리는 사용량에 따라 점진적으로 열화가 일어나며 주행가능거리가 줄어듭니다. 다행히 테슬라 차량은 타 브랜드와 비교했을때 열화도가 현저히 낮은것으로 나옵니다. 그래도 열화는 됩니다. 출고 후 10년 탄다고 가정했을 때, 10%의 배터리열화는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10%의 배터리 열화가 발생했다고 가정했을 때, SP+는 344km, LR는 447km를 달릴 수 있습니다. 연비가 10~20% 줄어드는 겨울철에는 그 차이가 더 심해집니다. 겨울철 20% 연비가 감소하면 SP+의 주행가능거리는 275km가 됩니다. 게다가 배터리 수명연장을 위해 40~80% 구간에서 운행할 경우 주행가능거리는 더 줄어들고 충전은 자주해야겠죠.

2) 충전속도의 차이 (슈퍼차저 충전속도)

왼쪽 롱레인지, 오른쪽 스탠다드레인지프러스, 충전 속도 (이전세대 모델3 기준)

슈퍼차저 급속충전 이용시, LR가 SP+보다 충전속도가 빠릅니다. 동일한 충전시간에 LR가 더 먼거리를 운행하게 됩니다. LR가 주행가능거리도 더 많은데, 충전속도도 더 빠른것이죠.

3) 모터 1개(후륜) vs 모터 2개 (사륜)

SP+는 모터가 1개 후륜이며, LR는 모터가 2개 사륜입니다. 사륜구동 시스템은 자동차의 안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하기의 동영상을 확인해 보시면, 다양한 환경에서 트랙션 컨트롤 능력을 시험해 본 결과 테슬라 듀얼 모터의 4륜 구동 시스템이 아우디 등 다른 자동차 브랜드의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보다 뛰어나다는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특히 이 기사에서는 4륜 구동의 명가 아우디 콰트로의 4륜 구동 시스템과 테슬라의 시스템을 비교했는데, 테슬라 모델3는 3바퀴가 롤러 위에 얹어져 있는 경우에도 땅에 접지된 남은 한 바퀴로 손 쉽게 탈출하는 반면 아우디는 같은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심지어 아예 탈출을 못 하는 경우도 있음)

참고 사이트 (https://www.teslarati.com/tesla-model-3-vs-audi-a4-allroad-quattro-ultra-4×4-roller-test-video/)

’20~’21년 겨울시즌, 영하18도 눈길 주행 시, LR는 기본제공되는 타이어로도 문제없이 눈길주행이 가능했으며, SP+는 눈길주행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윈터타이어 장착시 SP+가 LR기본타이어보다 안정적인건 함정)

4) 주행속도, 순간가속력의 차이

최대속도는 LR가 8km/h 더 빠르고, 제로백도 LR가 1.2초 빠릅니다. 하지만 SP+와 큰차이 안나고, SP+의 속도도 넘칠 만큼 빠립니다. 이부분은 차이가 미비합니다.

순간가속력, 속도, 옵션에서는 큰차이가 없지만 가장 중요한 주행가능거리 및 안정성에서는 LR가 월등히 앞섭니다.5백만원 1천만원 의 값어치를 합니다.

4. 결 론

SP+와 LR모두 가격대비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SP+가 가격대비 효율이 좋은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며, LR도 1천만원이 비싼 값어치를 하는 모델입니다.(이건 ’20년까지의 결론입니다)

롱레인지로 사세요. 고민은 행복만 늦출 뿐입니다.

모 델 명 비교 대상 경쟁 우위 경쟁 열위 Model3 SP+ 코나ev

니로ev

쏘울ev 반자율주행(오토파일럿) 성능 및 안정성

BMS(배터리관리시스템) 우위

최대속도, 가속력, 고속 안정성

EV전용 플랫폼의 주행 안정성

슈퍼차저 인프라 주행가능거리 약 30km 작음

차량가격 400~500만원 비쌈 Model3 LR Model3 SP+ 주행가능거리 약 114km 많음

충전속도 더 빠름

배터리 열화에도 주행가능거리 400km 유지

사륜구동의 안정성

500만원의 차이로 모든것을 갖췄음. 열위 없음.

(절대적 LR의 우위)

SP+는 차량가격대비 효율 부분에서 가장 큰 강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니로, 코나 등 국산전기차와 가격차가 500만원으로 매우 적기 때문인데요. 코나/니로의 최상위 옵션에서 제공되는 오토파일럿, BMS(베터리관리시스템) 등도 SP+에서는 기본제공 옵션이기 때문에 더욱더 메리트가 있습니다.

코나ev, 니로ev, 쏘울ev의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이라면 SP+ 구매를 추천 드립니다.

그러나… SP+를 구매할 꺼라면 500만원 더 주고 LR으로 구매 하십시오. 결론은 그냥 LR 구매하십시오.

그리고 만약, 이시국에 SP+에 FSD옵션(904만원) 추가를 고려하고 계신다면… FSD추가하지 말고 LR로 가십시오.

FSD가 주는 혜택보다, LR로 업글하여 받는 혜택이 훨씬 크고 직접적입니다.

그리고 여력이 되신다면 큰고민 마시고 LR구매를 추천 드립니다.

여력이 되던 안되던 5백 더주고 LR구매하시는게 후회가 없습니다.

롱롱익선입니다. 10년 이상 오래 탈 예정이라면.. 그리고 자주 많이 타실거라면 LR 입니다.

P.S 1

본 글은 SP+와 LR를 비교했을 때, 5백만원 가격차가 정당한지에 살펴보고 SP+와 LR사이에서 결정을 돕기위해 작성되었습니다. 결코 SP+가 낮은 성능이 아닙니다.

만약 SP+를 코나 or 니로 등의 국산 전기차와 비교할 경우, SP+가 비교우위를 누리며, 기존 내연기관차와 비교시, SP+는 머슬카, 슈퍼카에 비견될 정도의 실력을 자랑합니다.

P.S 2

테슬라 11만원 할인 받기

하기의 추천링크를 통해, 테슬라로 접속하면 110,000원의 크레딧을 받을 수 있습니다.

크레딧은 차량, 악세서리 구매시 사용가능합니다. (구매금액에서 해당금액만큼 차감 처리)

https://doitall.tistory.com/5

https://doitall.tistory.com/6

https://doitall.tistory.com/7

https://doitall.tistory.com/8

https://doitall.tistory.com/9

https://doitall.tistory.com/10

https://doitall.tistory.com/11

https://doitall.tistory.com/12

https://doitall.tistory.com/13

Model 3

Safety : Built for Safety

Safety is the most important part of every Tesla. We design our vehicles to exceed safety standards.

5-Star Rating

Model 3 achieved NHTSA 5-star safety ratings in every category and subcategory.

Top Safety Pick+

Model 3 received the IIHS Top Safety Pick+ award, with top ratings in all crashworthiness and front crash prevention categories.

Safety is the most important part of every Tesla. We design our vehicles to exceed safety standards.

5-Star Rating

Model 3 achieved NHTSA 5-star safety ratings in every category and subcategory.

Top Safety Pick+

Model 3 received the IIHS Top Safety Pick+ award, with top ratings in all crashworthiness and front crash prevention categories.

테슬라 model 3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보조금 및 실구매가는?

자동차의 심장이라 불렸던 엔진의 시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친환경 열풍과 함께 전기 자동차가 차세대 이동 수단으로 떠오르면서 테슬라 model 3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모델에 대한 관심도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테슬라 모델3 전체 모델 중에서 가장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모든 전기 자동차 중에서 가장 높은 브랜드 가치를 가진 것은 테슬라입니다. 그리고 테슬라에서 판매중인 가장 저렴한 차량이 모델3이며, 모델3 중에서 가장 기본형이 되는 것이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입니다.

테슬라 model 3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등급은 사람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단어로 표현하면 깡통 모델입니다. 가장 기본형이면서 옵션도 가장 적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가격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높은 판매량을 나타내는 등급입니다.

테슬라 model 3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제원

현재 판매되고 있는 테슬라 model 3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등급은 총 주행 거리, 최고 속도, 가속도, 구동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모델명 Standard Range 가속도 0-100 km/h

5.6초 주행 가능 거리 (연비) 383 km (6.1 km/kWh) 드라이브 후륜 구동 (RWD) 좌석수 최대 5인 휠 18인치

19인치 중량 1,625 kg 적재공간 425 L 디스플레이 15인치 중앙 터치스크린 수퍼차저 충전한 만큼의 요금 차량 보증 4년 또는 80,000 km 배터리 및 구동 장치 8년 또는 160,000 km

모델3 전체 사양 비교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모델3의 등급은 총 3가지로 구분됩니다. 가장 기본형인 테슬라 model 3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모델, 중간 등급인 Long Range 듀얼 모터 모델, 가장 최고급형인 Performance 듀얼 모터 모델로 구분됩니다. 등급이 높아질수록 주행 거리, 최고 속도, 가속도에서 개선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델/사양 Standard Plus

후륜구동 (RWD) Long Range

듀얼 모터 Performance

듀얼 모터 가속도

0-100 km/h 5.6초 4.4초 3.3초 주행 가능 거리 383km 496km 480km 최고 속도 225km/h 233km/h 261km/h 휠 사이즈 18인치 에어로 휠

19인치 스포츠 휠 18인치 에어로 휠

19인치 스포츠 휠 20인치 그레이 퍼포먼스 휠

모델3 보조금

2021년 기준 현재 전기자동차에 대한 보조금이 축소되고 있으며, 향후 정책 변경에 따라 보조금이 아예 철회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기 자동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보조금이 축소되기 전에 차량을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정부 정책에 따라 보급형 모델의 판매량을 높이기 위하여 6,000만원 미만의 전기차는 보조금 전액이 지원됩니다. 6000~9000만원대의 차량은 50%가 지원되며, 9000만원 이상의 고가 전기 차량에는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종 차량 구매 가격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테슬라 model 3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등급만 6000만원 이하이기 때문에 보조금 전액 지원이 가능합니다. 롱레인지, 퍼포먼스 등급은 이보다 적은 국가보조금만 지급됩니다.

국가보조금

모델3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684만원 롱레인지 341만원 퍼포먼스 329만원

지자체별 보조금

서울 400만원 부산 500만원 대구 450만원 인천 420만원 광주 500만원 대전 700만원 울산 550만원 세종 300만원 경기 400~600만원 강원 520만원 충북 800만원 충남 700~1000만원 전북 900만원 전남 720~960만원 경북 600~1100만원 경남 600~800만원 제주 400만원

모델3 실제 구매 가격

국가 보조금 및 각 지자체별에서 지급하는 보조금, 추가되는 옵션, 차량 구매 지역, 개별 소비세 인하 여부, 제조사 할인 등에 따라 모델3 실제 구매 가격에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래의 테슬라 model 3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실제 구매 가격은 참고용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옵션 미추가 등급 최저 가격 (깡통 옵션)

취득세차량 가액 5,479만원 취득세 3,486,636원 취득세 공제 – 1,400,000원 부대 비용 26,500원 국고보조금 – 6,840,000원 지자체 보조금

(부산 기준) – 5,000,000원 예상 구입 비용 45,063,136 원

모델3 스탠다드 레인지 풀옵션 최고 가격

취득세차량 가액 68,334,000원 취득세 4,348,527원 취득세 공제 – 1,400,000원 부대 비용 26,500원 국고보조금 – 6,840,000원 지자체 보조금

(부산 기준) – 5,000,000원 19인치 휠 1,929,000원 차량 색상 변경 1,286,000원 블랙 & 화이트 인테리어 추가 1,286,000원 완전자율주행 추가 9,043,000원 예상 구입 비용 60,219,027원

테슬라 model 3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제원, 국가 보조금, 지자체 보조금, 실구매가 정보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현재까지 다량의 보조금이 지원되고 있으나 전기자동차의 보급률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보조금도 축소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기차 구매를 계획하고 있다면 보조금이 지급되는 현재 기준으로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전기 자동차 구매시 충전소 부족과 같은 문제를 겪을 수 있으므로 현재 거주하시는 지역의 충전소 인프라가 충분히 형성되어 있는지 확인하신 후 차량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독 주택 거주자의 경우 주택내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다만 아파트 거주자의 경우 부족한 충전기 때문에 큰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테슬라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삭제…LFP 전환 가속도

[더구루=오소영 기자] 테슬라가 보급형 세단 ‘모델3’의 모델명에서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를 빼고 라인업을 절반으로 줄였다. 용량이 늘어난 LFP 배터리를 사용해 주행거리도 확대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모델3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를 ‘모델3’로 변경했다. 기본 모델과 함께 퍼포먼스, 롱레인지 버전만 추가해 성능에 따라 구분하도록 했다.

앞서 테슬라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스탠다드’라는 표현이 소비자에게 매력적이지 않다며 ‘스탠다드 레인지’를 모델명에서 삭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좋은 지적”이라고 답했었다.

라인업도 간소화했다. 모델3는 2019년 3월 △스탠다드 레인지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미드 레인지 RWD △롱레인지 RWD △롱레인지 AWD △퍼포먼스 등 총 6종으로 출시됐었다.

테슬라는 이를 3종으로 줄이는 한편 주행거리에도 변화를 줬다. 2022년형 모델3에서는 유럽 WLTP 기준 주행거리가 491㎞로 이전 모델(448㎞)보다 향상됐다. 업계는 테슬라가 55kWh LFP 배터리 대신 60kWh 규모 배터리를 탑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CATL이 배터리를 공급한다.

테슬라는 지난달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 “모든 차종의 기본형(스탠다드 레인지) 모델에 LFP 배터리를 사용하겠다”고 선언했다.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저렴한 LFP를 활용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테슬라는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모델3뿐 아니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Y에도 LFP 배터리를 넣었다. 해당 차량은 아시아와 유럽 등에서 판매된다. 9월부터 미국에서 파는 모델3에도 LFP 배터리를 썼다.

테슬라는 LFP 배터리 수요에 대응하고자 CATL에 45GWh 용량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테슬라 차량 80만대에 탑재할 수 있는 규모다.

테슬라 모델3 스탠다드 플러스 리프레시 주문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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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z vs Tesla

2017년형 B200d 오너였습니다. 그간 잔고장도 없고, 엔진오일 평생 무료 쿠폰으로 큰 비용없이 잘 지내오다가 연식이 한 해 늘어감에 따라 소모품들 교체도 조금씩 이뤄지고 슬슬 벨트교체 타이밍도 다가오다 보니 마음이 싱숭생숭해집니다. 차알못의 생애 첫 외제차였고 벤츠에서 가격은 두 번째로 저렴했지만 그것 역시 우리 가족이 탔던 차 중에는 가장 비쌌던 그 벤츠를 처분하고 전기차로 갈아타자라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타이어, 와이퍼등의 교체 외에는 유지비가 없는 점과 신 문물에 대한 기대감이 고루 작용했습니다.

그렇게 2월 마지막 주… 테슬라를 알아보게 됩니다. 하남스타필드에가서 차를 꼼꼼히 살펴보면서 모델 Y로 가는게 좋겠다 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모델 Y 스탠다드 모델이 홈페이지에서 내려가 있었어요. 알아보니 아직 판매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종…. 그렇다고 롱레는 너무 비싸고 해서 모델3 롱레인지와 모델3 스탠다드 플러스를 알아보게 됩니다.

그런데 전기차 주문이 많아서인지 전기차 보조금 파이가 적기 때문인지 이번 가성비 모델3롱레인지의 경우 구매하면 인도받을 시점이 최소한 하반기 이 후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전기차 인기가 이렇게 좋았나요? 저는 빨리 받기 위해서 스탠다드 플러스 모델을 신청했습니다. 가성비 때문인지 스플모델은 신청하고 한 달 안에 출고가 가능했습니다.

여기서 주의 할 점이 하나 있는데, 같은 리프레시 모델이라도 생산된 시기에 따라 기능 혹은 외관상의 차이가 있습니다. 저도 결제를 다 끝내고 난 뒤에야 알게 된 내용인데 호박등으로 변경, 열선의 유무 등 같은 모델이라도 입항되는 순서(???)에 따라서 기능상으로 더 좋은 차들이 들어오는것이죠 ㅡㅡ;;;;;; 3, 6, 9, 12월에 입항물량들이 들어온다는데 잘 계산해서 구매해야 합니다. 하루 차이로 뭔가 변경된 물건을 못 받을 수도 있는 불이익이 숨어있습니다. ㅡ.,ㅡ;;;;;;;;

일례로 저는 리프레시 스탠다드 모델을 주문했고 기존 리프레시 재고가 남아있어서 금방 받을 수 있었는데, 결제를 다 하고나서 우연히 알게 된!!! 2021년 3월 11일, 3월 12일 새롭게 모델3가 입항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부랴부랴 어드바이저에게 연락해보니 해당 물량은 모두 퍼포먼스모델이라서 스탠다드 플러스와는 상관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해외를 기준으로 같은 리프레시 모델이지만 출고 순서에 따라서 어떤건 핸들 열선이 설치되어 있고 어떤건 설치가 안되어 있는 경우가 있거든요. 테슬라는 구매시에 정말 많은 것들을 공부하고 주문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5천만원이 넘는 차를 사면서 이런 걱정까지 해야 하다니요…. 테슬라는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유저가 직접 하나하나 공부하고 다 알아서 요구해야 합니다.(물론 보조금을 지급받으면 이야기가 다르긴 합니다)

주문

주문은 매장에서 하거나 인터넷에서 하거나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혜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존 업체들처럼 영맨 할인 그런거 없습니다. 존재하는건 오로지 다른 사람들이 테슬라를 계약시에 링크를 타고 들어오면 11만 포인트를 쌓아주는 링크밖에 없죠. 그런데 어찌보면 이게 훨씬 괜찮은것 같습니다. 영맨의 역량에 따라 같은 차를 다른 값을 주고 사게 된다는 찝찝함 따위는 없으니까요.

테슬라 구매시에 위 링크를 타고 구매를 하시면 구매자와 링크주인에게 11만 포인트가 적립이 되고 이건 테슬라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차를 구매하게 되면 링크가 생겨요. 이거라도 받아서 11만 포인트는 챙겨야죠.

저는 하남 스타필드에가서 차를 직접 조작해보고 홈페이지를 통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테슬라 홈페이지로 이동을 합니다. https://telsa.com/ko_KR -> 이동하면 최근트림인 모델 Y가 반겨줍니다.

모델 Y 크기도 좋고 다 좋은데 비싸요.. ㅠㅠ

모델Y 스탠다드 모델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늦게 구매했더니 홈페이지에서 내려가고 롱레인지만 팔고 있습니다 ㅠㅠ 게다가 스탠다드 모델은 출고도 전에 단종이 되었네요 ㄷ ㄷ ㄷ;;; 주문을 하기 전에 회원가입부터 해야 합니다. 가입된 회원정보를 바탕으로 앱도 로그인이 되고 보증금 100만원 결제 및 슈퍼차저 충전을 위한 카드 결제정보를 입력할 수 있어요.

저는 모델3 스탠다드 모델을 구매했으니 모델3쪽으로 넘어갑니다.

쎄삥한 모델3

모델 3로 넘어가면 첫화면에 지금 주문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해당 버튼을 누르게 되면 모델3의 세부적인 선택으로 넘어가죠.

제가 구매한 모델3 스탠다드플러스 모델

원하는 모델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냥 홈페이지에서 하라는대로 하나하나 진행하면 됩니다. 쉽습니다. 다만, 스탠플의 경우에 기본 주행거리가 383km로 나오는데 어드바이저말로는 급가속 / 급정거만 안해도 못해도 400km는 탈 수 있다고 합니다. 운전 잘하는 분들은 450km도 달린다고 하네요. 저는 굉장히 안전운전을 하는 스타일이라 450km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ㅋㅋㅋ

크.. 아쉬운 부분

스탠플 모델은 롱레인지나 퍼포먼스와는 다르게 부분 프리미엄 인테리어가 적용됩니다. 우선 안개등이 없고(여태껏 써본적이 없는….), 뒷좌석 열선시트가 없고(OTL), 프리미엄 오디오가 없습니다. 오디오는 아쉽긴 하지만 하남 스타필드에 가서 뒷쪽으로 가서 본 스탠플 모델의 기본 오디오도 충분히 좋더라고요. 직접 보니 그냥 해도 되겠구나 싶었죠. 크게는 이정도의 차이가 나는데 그래도 이번 모델3 롱레인지가 가격이 인하되어서 스탠플과의 가격차이가 500만원정도니 기다릴 수 있으면 무조건 롱레인지가 좋아보입니다. 저는 성격이 급해놔서.. ㅋㅋ 참고로 지금 롱레인지 주문을 하면 연말이 될지 해를 넘기게 될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FSD!

FSD가 매우 비쌉니다. 저도 아직 경험해 보지 못했고 국내에서는 아직 큰 효과가 없다고 오토파일럿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모든 테슬라오너들의 복음에따라 저는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소프트웨어만 따로 구매가능하다고 하니 고민해서 선택하면 됩니다.

마지막 단계???

이렇게 넘어가면 기본 계약금 100만원을 결제하게 됩니다. 이 100만원은 취소시에 환불이 되니까 테슬라 구매 생각이 있다면 무조건 결제부터 하고 보면 됩니다. 저는 고민 하다가 모델Y스탠을 놓쳤죠. 고민이 끝나고 주문하려니 이미 홈페이지에서 사라진… ㅠ ㅠ

여기까지 하면 일단 홈페이지에서 주문과정은 끝이 납니다. 이 후에 더 기나긴 과정들이 남아있죠.

여기까지 진행을 하고 모델에 따라 기간을 두고 어드바이저로부터 연락이 옵니다. 해당 어드바이저와 차량 출고까지 계속해서 연락을 주고 받게 되는 프로세스죠. 어드바이저가 주문에 필요한 서류들을 이메일로 요청을 합니다. 나름 장문의 이메일이 오지만 잘 읽어보면 쉽게 잘 설명을 해 놨습니다.

보조금 신청서류

보조금 신청서류를 비롯해서 유의사항 구매지원신청서등의 내용을 이메일로 보내주는데 메일의 설명을 따라 하다보면 1시간내에 다 끝낼 수 있는 것들입니다.

서류는 많지만 쉽게 작성이 가능합니다

모두 프린트 해서 작성 후 사진을 찍어서 어드바이저에게 보내면 일단 보조금신청 / 차량 구매 신청이 끝나게 됩니다. 1시간도 안걸립니다. 그렇게 서류들이 문제 없이 통과되고 나면 어드바이저가 등록비용(자가 / 대행 선택 가능)및 차량가격 및 차대번호등의 정보를 이메일로 전달해 줍니다.

거의 막바지입니다!

거의 막바지네요. 이메일에 결제를 위한 문자정보 발송을 위한 정보와 등본/자동차보험 가입증명서를 답메일을 보내고 나면 하루 있다가 테슬라코리아로부터 결제 안내 메일이 옵니다. 해당 안내에 따라 결제를 하게 되면 차량구매까지 모두 끝나게 됩니다.

이때, 아무런 금전적 혜택이 없는 테슬라코리아대신 카드업체에서 캐시백을 꼭 진행하시면 100여만원정도 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삼성카드를 통한 자동차구매 캐시백 신청을 해서 2.3% 캐시백을 진행하고 결제를 완료했습니다. 100만원이 어디에요. 이걸로 틴팅 / 블랙박스 할 수 있습니다! 꼭 카드결제 캐시백 혜택을 받으세요. TKC등 테슬라 네이버 까페등에 가면 수시로 홍보중일겁니다. 또한, 회사에서 테슬라 프로모션이 있는지도 꼭 참고하시구요~

고민거리 및 준비물

<< 블랙박스 >>

아직 차도 오지 않았는데 준비할 것들이 꽤나 많이 있더군요. 다른 업체들 차를 살 때는 내가 신경쓸게 하나도 없었는데 테슬라가 뭐라고 사람을 이렇게 귀찮게 합니다;;;

차량을 구매하고 신차패키지를 하실 분들이야 업체에가서 그냥 돈 주고 맡기면 끝이긴한데 가서 눈탱이 안쓰려면 이거저거 공부할 거리들이 꽤나 많이 있습니다. 블랙박스 보조배터리를 달아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이건 끝나지 않는 논쟁 같더군요) 제가 3일간 수 많은 글을 섭렵해본 결과

테슬라의 업데이트로 센트리(4채널 블박기능)가 있긴 하지만 음성 녹음이 안되고(이 마저도 일론머스크가 업데이트로 음성녹음이 되게 하겠다는 트윗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경우에 따라서 음성이 없이 화면만 가지고는 사고의 결정을 못내리는 경우들이 있는걸 봤을 때, 그리고 센트리의 화면의 화질이 그렇게 좋지 못함을 봤을 때, 그리고 그 무엇보다 센트리를 켜두었을때의 배터리 소모량을 봤을 때 블랙박스는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하물며 운행거리가 가장 짧은 스탠다드플러스의 경우에는 블랙박스를 장착하는게 더 이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블랙박스를 해야겠다 결정은 어렵지 않은데 결정 후에는 보조배터리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에 대한 고민이 꽃핍니다. 테슬라 자체가 거대한 배터리인데 보조배터리가 왜 필요하냐 아무런 문제 없다파와 보조배터리가 없을 경우에 12v 배터리 문제가 있다파 이렇게 두 파로 나뉘는데요 이거는 정말 커뮤니티의 글을 읽어보고 스스로 판단하는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저는 보조배터리 없이 4채널 블박을 설치하고 운행해보고 난 후에 필요하면 보조배터리를 달자! 쪽으로 결정을 내린 상태입니다. 센트리가 24시간 기준으로 7%정도의 배터리 소모를 한다고 하는데 스탠플 입장에서는 1%도 아쉬운 입장이라 저전력 블박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블박과 관련해서는 커뮤니티의 글들을 꼭 많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완속충전케이블 >>

스탠플을 구매하게 되면 j1772, 차데모를 기본으로 줍니다. 그래서 저는 당연히 뭐 살게 있겠어? 라고만 생각했는데 저 녀석들은 충전기들의 변환잭 같은 기능을 하는 녀석들일 뿐! 아파트에서 충전기를 살펴보니 기계만 덩그러니 있고 충전 선이 없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알아보니 완속충전기종류에 따라서 B타입이면 충전 케이블이 필요하더군요. 물론 선까지 제공하는 충전기도 있는데 하필 제가 사는 곳이 B타입이라… 부들부들… 필요한게 많습니다 ㅡ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현대모비스에서 나온 건 20만원대로 판매가 되고 있고, 위의 것은 중국건데 이 녀석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현기차껀 강도가 있고 이 녀석은 좀 더 잘 휘어진다고 하기에 이녀석으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무슨 충전케이블이 20여만이나 하는건지…. 부들부들… 간혹 중고로 파시는 분들도 계시니 중고로 구매하는게 가장 싸게 먹힐 듯 합니다. 나의 집밥의 종류에 따라 꼭 필요한 녀석입니다. 저는 위의 녀석을 일주일 전에 구매했습니다. 왜냐구요? 새 차니까….ㅋㅋ;;;;;;;;;;;

<< 센트리용 메모리 >>

위에서 센트리를 잠깐 언급했는데 센트리는 테슬라 OTA로 생겨난 기능입니다. 테슬라는 OTA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는거죠????!! ㅋㅋ 주행을 위해 존재하는 10여개의 카메라 중 4개를 활용해서 주행시(대시캠), 주차시(센트리)에 블랙박스 기능을 구현해 놓은 겁니다. 단점은 음성녹음이 안된다는 것이죠. 사고에 따라서 증거로 채택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하지만, 언젠가 OTA로 음성녹음까지 지원해 줄 예정이라고 하니 블랙박스가 필요가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 다. 블박을 다는 이유가 바로 센트리가 배터리를 꽤나 많이 먹는 다는 것. 충전비용으로 2년 정도 충전하면 블박 설치비용이 나오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물론, OTA로 전력 소모량을 대폭 개선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 안되어 있을 뿐입니다.

센트리는 외장메모리가 있어야 작동을 합니다. 이번 리프레시 모델부터는 128G센트리용 메모리를 기본으로 넣어준다고는 하는데 아마 다음주면 알 수 있겠죠. 저는 128기가가 모자랄 듯 하고 제공되는 USB가 길쭉한 형태라서 센터콘솔이나 조수석 USB에 연결했을 때 굉장히 불편할 듯 보여서 TKC에서 추천하는 256G 메모리를 미리 준비를 했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위 메모리 말고도 추천되는 메모리가 2가지 정도가 더 있는데 저는 크기만 보고 이걸로 결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테슬라에서 제공을 해 주니 이 녀석은 구매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입니다.

<< 발매트 >>

이 부분은 충격적입니다. 스탠다드플러스 모델에만 앞 뒤 매트가 없습니다. TKC를 통해서 미사용 발매트를 미리 구했습니다. 사실 여기서 빈정이 확 상해 버렸어요. 5500만원짜리 차를 구매하는데 발 매트가 없습니다. 테슬라를 구매하는것이 맞는 것인가? 얘네들은 무슨 생각으로 급을 나누었을까? 별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그래도 이미 구매한거 순정 매트를 구했으니 참고 넘어갔습니다. ㅠ ㅠ

틴팅을 비롯한 블랙박스 설치 하이패스 설치는 업체에 가서 직접 진행할 예정이라 크게 걱정은 없는 상황입니다만, 블랙박스 보조배터리와 관련해서는 꼭 많은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일주일 사이에 기존 차를 중고로 넘기고 테슬라 구매 결제까지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렸습니다. 테슬라가 와이프에게는 신문물처럼 느껴지나봅니다. 저보다 더 설레이며 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3월 12일!!!

3월 12일 차를 받고 나면 출고기도 한 번 작성해 보겠습니다.

ts.la/relation16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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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테슬라 모델3 스탠다드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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