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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신문 없는 정부보다 정부 없는 신문을 택하겠다.
- 나는 평화로운 노예로 사는 것 보다는, 차라리 위험천만한 자유를 선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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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하는 일 없이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고 맹세하라.
우리가 항상 뭔가를 한다면
놀라우리만치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
Determine never to be idle..
It is wonderful how much may be done if we are always doing.
#토마스 제퍼슨 – 미국의 정치가·교육자·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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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제퍼슨의 명언 (Thomas Jefferson’s quotes)
네가 누군지 알고 싶은가? 묻지 말고 행동으로 하라! 행동이 당신을 설명하고 정의내릴 것이다. 2. Honesty is the first chapter of the book of wisdom.
Source: agibbyeongari.tistory.com
Date Published: 6/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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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제퍼슨의 명언 – 큰 정부를 경계하라!
절대 무조건 퍼주는 방식으로, 국민이 정부에 의존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한 푼 두 푼 적선하듯 던져주는 깡통 안의 돈에 맛들이다 보면, 국민은 차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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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8/2022
View: 677
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 영어 명언 sayings quotes …
모든 인간은 평등하고 자유롭게 창조되었으며, 그러한 평등한 창조에 의해서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고유한 권리를 부여받았으며, 생명의 보전과 자유 …
Source: jc2588.tistory.com
Date Published: 2/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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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토머스 제퍼슨, Thomas Jefferson, 미국 대통령, 미국 독립 …
주인과 노예 사이의 모든 상업은 가장 떠들썩한 열정, 가장 끊임없는 전제주의, 그리고 다른 한쪽에 대한 모욕적인 제출을 끊임없이 연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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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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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제퍼슨의 자기관리 10계명 –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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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38 토마스 제퍼슨 명언 The 56 New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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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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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제퍼슨의 유명한 인용문
토마스 제퍼슨 명언 … “그러나 모든 의견의 차이는 원칙의 차이가 아닙니다. 우리는 같은 원칙의 형제들로 다른 이름으로 불려 왔습니다. 우리는 모두 공화당원이고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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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2021
View: 7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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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제퍼슨
토머스 제퍼슨
토머스 제퍼슨(영어: Thomas Jefferson, 1743년 4월 13일 ~ 1826년 7월 4일)은 미국의 정치인으로 제3대 미국 대통령(재임 1801년 ~ 1809년)이자 미국 독립 선언서의 기초자이다(1776년). 제퍼슨은 영향력 있는 건국의 아버지 중 한 사람으로, 미국 공화주의의 이상을 논파하기도 하였다.
어록 [ 편집 ]
가끔 이러나는 대수롭지 않은 반역은 정부의 건강을 위해서 절대로 필요한 약이다.
나는 신문 없는 정부보다 정부 없는 신문을 택하겠다.
나는 평화로운 노예로 사는 것 보다는, 차라리 위험천만한 자유를 선택할 것이다.
영어: I prefer dangerous freedom over peaceful slavery.
책 없이는 살 수 없다.
영어: I cannot live without books.
불평등이 법이 되면 저항운동은 의무가 된다.
영어: When injustice becomes law, resistance becomes duty.
이해 불가능한 명제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조롱이다. 이성이 작용할 수 있으려면 먼저 개념이 명확해야 한다. 그 누구도 명확한 삼위일체 개념을 갖고 있지 않다. 그것은 그저 자칭 예수의 사제들이라는 협잡꾼들의 헛소리에 불과하다. [1]
기독교는 여태껏 인간이 갈고 닦은 가장 비뚤어진 체제다. [2]
자유(민주주의)의 나무는 반드시 애국자와 폭군의 피로 시간이 지나며 새로워진다.
영어: The tree of liberty(democracy) must be refreshed from time to time with the blood of patriots and tyrants.
각주 [ 편집 ]
↑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56쪽 ↑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69쪽
외부 링크 [ 편집 ]
토머스 제퍼슨의 명언 (Thomas Jefferson’s quotes)
조지 워싱턴의 명언 (George Washington’s Quotes)
조지 워싱턴의 명언 (George Washington’s Quotes) 미국 건국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조지 워싱턴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으로, 가장 훌륭한 대통령 중 한 명으로 칭송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지워싱턴의
agibbyeongari.tistory.com
좋은 글귀 – 토마스 제퍼슨 명언
안녕하세요^^ 부동산의달인입니다.
오늘은 미국의 3대 대통령이었던
토마스제퍼슨명언을 알아볼까합니다.
미국의 정치가이면서 교육과 철학 등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 인물인데요
대학 졸업후 변호사가 되었지만 정치에 뜻을 두고 하원의원이 되었고.
지유와 평등을 외치며 독립선언문 기초의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 2$가 행운의 지폐라 하던데요
2$의 주인공이 바로 토마스제퍼슨이랍니다.
그가 남긴말중에는 정직한 정치가를 독려하는 말과
더 넓은 자유를 염원하는 글이 많았지만
제가 좋아하는 글귀로다가 준비해보았습니다.
나는 행운을 굳게 믿는 사람이며, 내가 더 열심히 일할 수록 더 많은 행운이 따르곤 한다.
돈이 수중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절대로 쓰지마라
낮에는 깨어서 활동해야 합니다.
태양이 나를 위해 떠있다고 생각하고 나태한 모습을 보이면 안 됩니다.
열까지 세어도 화가 가라 앉지 않으면 백까지 세십시오
아무 하는 일 없이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고 맹세하라.
우리가 항상 뭔가를 한다면 놀라우리만치 많은 일을 해 낼 수 있다.
나는 한 번도 이상적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권력을 행사함으로써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은 적이 없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남에게 미루지 말라.
싸다고 해서 필요치 많은 물건을 사지 말라. 지나치지 않고 알맞게 행동하면 후회하는 일이 없다.
한마다의 말이 날카로운 칼이 되기도하고 혹은 솜처럼 따뜻하고 부드럽기도 하다.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는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
토머스 제퍼슨의 명언 – 큰 정부를 경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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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은 미국의 제3대 대통령(1801.3.4.-1809.3.3.)이다. 미국 건국의 주역 중 한 명으로 많은 업적을 남겼다. 또한 철학자, 사상가, 건축가, 교육자, 초대 국무부 장관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자유를 중시했던 그의 사상은 ‘제퍼슨 민주주의’라고도 불린다. 그는 미국 독립선언서를 작성했고, 루이지애나를 매입해 미국의 영토를 넓혔으므로 미국의 성장(Growth)을 상징하는 존재로 여겨진다. 이와 같은 업적들은 오늘날까지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러시모어 산의 큰 바위 얼굴에도 그의 얼굴이 새겨져 있다.
오늘은 그의 주옥같은 몇 가지 명언을 소개해 보려 한다.
토머스 제퍼슨
국민이 정부를 두려워할 때 독재가 있고, 정부가 국민을 두려워할 때 자유가 있다.
– 토머스 제퍼슨
정상적인 지능과 논리를 가진 사람들 중, 과연 이 말에 반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한편으로 대통령을 임금님처럼 떠받들며 다른 한편으로는 자유를 원한다면 그것은 모순이 아닐까? 마땅히 능력에 따라 공정하게 채용해야 할 고위직 공무원을 채용한 것을 두고 은혜를 베풀었다는 둥, 그런 식으로 말하는 정부 인사의 머릿속에는 과연 국민의 자유와 정권 수호 중에 어떤 것이 우선시되고 있을까? 우리 국민은 정부를 두려워해야 할까? 아니면 정부로 하여금 국민을 두려워하며 섬기게 만들어야 할까? 과연 우리 국민은 커다란 용기와 단합력으로 빼앗긴 자유를 되찾아 올 수 있을까?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줄 수 있을 정도로 큰 정부는,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빼앗아갈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
– 토머스 제퍼슨
좋은 정부의 역할은 국민들이 자기 계발과 성취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우며 걸림돌을 제거해 주는 것이다. 절대 무조건 퍼주는 방식으로, 국민이 정부에 의존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한 푼 두 푼 적선하듯 던져주는 깡통 안의 돈에 맛들이다 보면, 국민은 차츰 거지근성에 젖어들고 자기 계발의 원동력을 잃은 채 수동적으로 정부에 의지하게 된다. 그렇게 수동적인 국민이 많아질수록 더욱 커지고 강해진 정부는 필연적으로 독재의 길에 접어든다. 그 정부가 선택할 다음 순서는 국민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고, 특히 다시는 들고 일어나지 못하도록 자유를 빼앗는 일이다.
… a wise and frugal government, which shall restrain men from injuring one another, which shall leave them otherwise free to regulate their own pursuits of industry and improvement, and shall not take from the mouth of labor the bread it has earned. This is the sum of good government, …
… 현명하고 검소한 정부로서, 사람들이 서로를 해치지는 못하게 하되, 그 외에는 각자에게 맡겨 자유로이 스스로의 근면과 발전을 자율적으로 추구하도록 하며, 노동을 통해 얻은 양식을 빼앗지 않는 것. 좋은 정부라 함은 이 모든 것을 합한 것이고, …” – 토머스 제퍼슨
사람들이 서로를 해치지는 못하게 하되, 그 외에는 각자에게 맡겨 자유로이 발전을 추구하도록 하며… 이 말 속에는 자유민주주의의 근본적 취지가 함축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떠한가? 우리 국민들은 과연 정치인들에게 억압당하지 않고, 자유로운 발전 추구가 가능한 상황에 놓여 있는가?
… it left to me to decide whether we should have a government without newspapers, or newspapers without a government, I should not hesitate a moment to prefer the latter. But I should mean that every man should receive those papers and be capable of reading them.
… 나는 일말의 주저함도 없이 신문 없는 정부보다 정부 없는 신문을 선택하겠다. 하지만 이는 모든 사람들이 신문을 받아 보고 읽을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 토머스 제퍼슨
신문 없는 정부보다 정부 없는 신문을 선택하겠다는 말은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언론의 중요성을 의미한다. 포퓰리즘에 의지하여 선거 때마다 표를 돈으로 산다든가, 본인들의 권력 유지에 불리하다고 여겨지는 언론사만 타겟으로 삼아 억압하는 정부는 결코 자유민주주의의 정부가 아니다. 그것은 100% 독재 정부이다.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떠한가? 빼앗긴 자유를 되찾아 오는 여정은 한없이 길고도 험난하다. 아직은 실낱 만큼의 자유라도 남아있을 때, 그 소중함을 알고 지켜야 한다. 완전히 빼앗긴 후에는 이미 늦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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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omas Jefferson(1743~1826, https://en.wikipedia.org/wiki/Thomas_Jefferson ) ; 미국 독립 선언서의 초안을 작성한 사람이자 제3대 미국 대통령.
영국과 프랑스의 계몽 지식인들로부터 감명을 받아 계몽(啓蒙) 사상을 자신의 평생 정치 철학으로 삼았으며, 평생에 걸쳐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구설수가 많았다.
1. Health is worth more than learning.
건강이 배움보다 더 가치 있다.
2. I like the dreams of the future better than the history of the past.
나는 과거의 역사보다 미래를 향한 비전(꿈)을 더 좋아한다.
3. The whole art of government consists in the art of being honest.
정부에 종사하는 모든 공무원들은 정직을 최우선 모토로 삼아야 한다.
4. I’m a great believer in luck, and I find the harder I work the more I have of it.
나는 행운을 굳게 믿는 사람이며, 더 열심히 일할수록 더 많은 행운이 따른다는 것을 체험했다.
5. Tyranny is defined as that which is legal for the government but illegal for the citizenry.
전체주의는 합법적인 정부로 포장하지만, 시민들은 전체주의자(공산주의자)들을 불법으로 간주한다.
6. Determine never to be idle.
It is wonderful how much may be done if we are always doing.
아무 하는 일 없이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고 맹세하라.
우리가 항상 뭔가를 한다면 놀라우리만치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
7. Every day is lost in which we do not learn something useful.
Man has no nobler or more valuable possession than time.
날마다 유용한 것을 배워야만 옆길로 새지 않는다.
우리에게 시간보다 더 고귀하고 가치있는 소유물이란 없다.
8. Nothing can stop the man with the right mental attitude from achieving his goal ; nothing on earth can help the man with the wrong mental attitude.
그 무엇도 올바른 정신을 지닌 사람의 성공을 막을 수가 없고, 그 무엇도 잘못된 정신을 지닌 사람을 도울 수가 없다.
9. We hold these truths to be sacred and undeniable that all men are created equal and independent, that from that equal creation they derive rights inherent and inalienable, among which are the preservation of life, and liberty, and the pursuit of happiness.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진실들을 부정할 수 없는 신성한 것으로 간주한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고 자유롭게 창조되었으며, 그러한 평등한 창조에 의해서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고유한 권리를 부여받았으며, 생명의 보전과 자유 그리고 행복추구가 자유 시민의 고유한 권리에 속한다.
10. I am not an advocate for frequent changes in laws and Constitutions.
But laws and institutions must go hand in hand with the progress of the human mind.
As that becomes more developed, more enlightened, as new discoveries are made, new truths discovered and manners and opinions change, with the change of circumstances, institutions must advance also to keep pace with the times.
나는 법과 헌법의 빈번한 개헌(改憲)에 대한 옹호자가 아니다.
그러나 법과 제도는 국민 정신의 발전과 보조를 맞추어야 한다.
상황이 변화함에 따라 새로이 고쳐야 할 부분이 발견되고 사회 현상, 매너, 생각, 유행 등의 변화 추세에 따라 국가 기관과 제도도 시대와 보조를 맞추어 나아가야 한다.
? Thomas Jefferson & His Democracy : Crash Course US History #10
? 인간 선경(음표를 클릭한 후, 위로 밀면서 한장씩 넘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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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토머스 제퍼슨, Thomas Jefferson, 미국 대통령, 미국 독립선언서, 소개, 한글, 영어, 번역, 명언, 어록
소개
미국의 정치인으로 3번째 미국 대통령(재임 1801년 ~ 1809년)이자 미국 독립 선언서의 기초자이다(1776년). 제퍼슨은 영향력 있는 건국의 아버지 중 한 사람으로, 미국 공화주의의 이상을 추구함으로 역대 대통령 중 존경을 받는 대통령 중의 한 사람이다. 그의 대통령 재임 기간 중 일어난 큰 업적은 루이지애나 매입[3]과 루이스와 클라크의 서부 원정, 지중해 해적 소탕등이며 소수의견의 존중, 종교·언론·출판 자유의 확립 등에 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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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1. In matters of style, swim with the current; in matters of principle, stand like a rock.
유행의 문제에서는 물살을 따라 헤엄을 치고, 원칙의 문제에서는 바위처럼 서 있다.
2. When angry count to ten before you speak. If very angry, count to one hundred.
화가 나면 말하기 전에 10까지 세어라. 만약 매우 화가 났다면, 100까지 세어라.
3. It is neither wealth nor splendor; but tranquility and occupation which give you happiness.
그것은 부도 아니고 화려함도 아니며, 당신에게 행복을 주는 평온과 직업이다.
4. Experience demands that man is the only animal which devours his own kind, for I can apply no milder term to the general prey of the rich on the poor.
경험은 인간만이 자기 종족을 집어삼키는 유일한 동물이라는 것을 요구한다. 왜냐하면 나는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부자들의 일반적인 먹잇감에는 온화한 용어를 적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5. The whole commerce between master and slave is a perpetual exercise of the most boisterous passions, the most unremitting despotism on the one part, and degrading submissions on the other. Our children see this, and learn to imitate it.
주인과 노예 사이의 모든 상업은 가장 떠들썩한 열정, 가장 끊임없는 전제주의, 그리고 다른 한쪽에 대한 모욕적인 제출을 끊임없이 연습하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이것을 보고, 흉내 내는 법을 배운다.
6. It is error alone which needs the support of government. Truth can stand by itself.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것은 오류일 뿐이다. 진실은 저절로 지켜질 수 있다.
7. I would rather be exposed to the inconveniences attending too much liberty than those attending too small a degree of it.
나는 너무 작은 자유에 참석하는 사람들보다 너무 많은 자유에 따르는 불편함을 더 많이 접하고 싶다.
8. Books constitute capital. A library book lasts as long as a house, for hundreds of years. It is not, then, an article of mere consumption but fairly of capital, and often in the case of professional men, setting out in life, it is their only capital.
책은 자본이 된다. 도서관 책은 수백 년 동안 집처럼 지속된다. 그렇다면 단순한 소비의 물건이 아니라 상당히 자본의 물건이며, 종종 전문직 남성의 경우 삶에서 출발하는 것이 그들의 유일한 자본이다.
9. If the present Congress errs in too much talking, how can it be otherwise in a body to which the people send one hundred and fifty lawyers, whose trade it is to question everything, yield nothing, and talk by the hour?
현재의 의회가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는 데 방해가 된다면, 국민들이 150명의 변호사를 파견하는 기관에서 어떻게 달리 모든 것을 의심하고, 아무것도 양보하지 않고, 시간 단위로 이야기하는 것이 직업인가?
10. No occupation is so delightful to me as the culture of the earth, and no culture comparable to that of the garden.
어떤 직업도 지구의 문화만큼 나에게 즐겁지 않고, 정원에 비견할 만한 문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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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ankind are more disposed to suffer, while evils are sufferable, than to right themselves by abolishing the forms to which they are accustomed.
인류는 고통받고자 하는 마음이 더 강한 반면, 악은 그들이 익숙한 형태를 폐지함으로써 스스로를 바로잡는 것보다 더 고통스러운 것이다.
12. We are not to expect to be translated from despotism to liberty in a featherbed.
우리는 폭군에서 자유로의 전환이 깃털 침대 안에서 기대되지 않는다.
13. Bodily decay is gloomy in prospect, but of all human contemplations the most abhorrent is body without mind.
신체의 부패는 전망은 암울하지만 인간의 모든 사색 중에서 가장 혐오스러운 것은 정신이 없는 육체다.
14. I hope our wisdom will grow with our power, and teach us, that the less we use our power the greater it will be.
나는 우리의 지혜가 우리의 힘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우리가 힘을 적게 사용할수록 그 힘은 더 커질 것이라고 가르친다.
15. Taste cannot be controlled by law.
미각은 법으로 다스릴 수 없다.
16. The glow of one warm thought is to me worth more than money.
한 가지 따뜻한 생각의 빛은 내게 돈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다.
17. I never considered a difference of opinion in politics, in religion, in philosophy, as cause for withdrawing from a friend.
나는 정치, 종교, 철학에서 의견의 차이를 친구에게서 탈퇴하는 명분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
18. No freeman shall be debarred the use of arms.
어떤 자유인도 무기 사용을 금지해서는 안 된다.
19. The Creator has not thought proper to mark those in the forehead who are of stuff to make good generals. We are first, therefore, to seek them blindfold, and then let them learn the trade at the expense of great losses.
창조주는 훌륭한 장군들을 만들기 위해 이마의 인물들을 표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눈가리개를 하고 나서 큰 손실을 감수하면서 장사를 배우게 하는 것이다.
20. Resort is had to ridicule only when reason is against us.
리조트는 이성이 우리에게 불리할 때만 비웃어야 한다.
토머스 제퍼슨의 자기관리 10계명
-◆ 토머스 제퍼슨의 자기관리 10계명 ◆-
토머스 제퍼슨은 제3대 미국 대통령을 지낸 인물로
33세가 되던 해에 미국 독립선언서의 기초를 잡았던 인물이기도 하다.
1.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다.
제퍼슨은 매일 동트기 전에 자리에서 일어나
그날 할 일에 대한 목록을 작성했다.
2. 당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일로 다른 사람을 괴롭히지 않는다.
제퍼슨은 정치적 독립뿐 아니라 개인의 독립 역시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는 개인의 독립은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했다.
3. 번 만큼만 쓴다. 제퍼슨은 이것을 어렵게 배웠다.
즉 이 충고를 수차례 무시하여 그에 따른 혹독한 대가를 치르면서,
벌기 전에 돈을 써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4. 값이 싸다는 이유로 원하지도 않는 물건을 구입하지 않는다.
당신에게 의미가 있는 물건만을 구입한다.
제퍼슨은 물질을 단순한 물질이 아니라 경험을 얻는 수단으로 생각했다.
5. 자만은 허기, 갈증, 추위보다도 많은 대가를 요구한다.
오랫동안 권력의 중심에 있으면서 제퍼슨은
자만이 초래한 참담한 결과를 수없이 목격했다.
6. 소식(小食)을 후회하는 이는 없다.
제퍼슨이 유달리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건강에 유익한 음식 섭취와 소식 습관 때문이었다.
7. 낙관적인 태도를 갖는다.
선천적으로 낙관적이었던 제퍼슨은
항상 가장 좋아 보이는 것을 선택할 수 있었다.
그것은 그가 ‘당신이 선택한 것을 손에 넣고 싶다면
8. 기우(杞憂)는 마음을 병들게 한다.
제퍼슨은 걱정은 무의미한 일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그는 낙관적인 사고방식으로 미래에 대한
모든 근심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9. 무리 없이 일을 처리한다.
제퍼슨은 저항을 최소화하면서 일처리를 하는 온유한 사람이었다.
10. 화가 치밀 때는 열까지 센 다음 말한다.
폭발할 것 같을 때는 백까지 세고 말한다.
계몽주의자로서 제퍼슨은 이성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고
말은 이롭기보다 해롭다는 것을 이해했다.
★ 침묵하는 연습
-> http://bit.ly/2pKl95R
☆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 http://bit.ly/2oPmlFf
Top 38 토마스 제퍼슨 명언 The 56 New Answer
토마스 제퍼슨 명언 – 아무 하는 일 없이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고 맹세 …
토마스 제퍼슨 명언 – 아무 하는 일 없이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고 맹세 …
토머스 제퍼슨 – 위키인용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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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토머스 제퍼슨의 명언 (Thomas Jefferson’s quotes) 네가 누군지 알고 싶은가? 묻지 말고 행동으로 하라! 행동이 당신을 설명하고 정의내릴 것이다. 2. Honesty is the first chapter of the book of wisdom. 토머스 제퍼슨의 명언 (Thomas Jefferson’s quotes) 오늘은 미국 3대 대통령인 토머스 제퍼슨의 명언 (Thomas Jefferson’s quotes) 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1. Do you want to know who you are? Don’t ask.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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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제퍼슨의 명언 – 큰 정부를 경계하라! – 빛무리의 유리벽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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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토머스 제퍼슨의 명언 – 큰 정부를 경계하라! – 빛무리의 유리벽 열기 절대 무조건 퍼주는 방식으로, 국민이 정부에 의존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한 푼 두 푼 적선하듯 던져주는 깡통 안의 돈에 맛들이다 보면, 국민은 차츰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토머스 제퍼슨의 명언 – 큰 정부를 경계하라! – 빛무리의 유리벽 열기 절대 무조건 퍼주는 방식으로, 국민이 정부에 의존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한 푼 두 푼 적선하듯 던져주는 깡통 안의 돈에 맛들이다 보면, 국민은 차츰 … 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은 미국의 제3대 대통령(1801.3.4.-1809.3.3.)이다. 미국 건국의 주역 중 한 명으로 많은 업적을 남겼다. 또한 철학자, 사상가, 건축가, 교육자, 초대 국무부 장관 등 다양한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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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제퍼슨의 명언 – 큰 정부를 경계하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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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귀 – 토마스 제퍼슨 명언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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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 영어 명언 sayings quotes wikipedia quote fun facts timeline legislation Declaration of Independence school of law on Leadership & the Ghostri, Alexander Hamilton : Two Lifelong Rivals. The Biography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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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 영어 명언 sayings quotes wikipedia quote fun facts timeline legislation Declaration of Independence school of law on Leadership & the Ghostri, Alexander Hamilton : Two Lifelong Rivals. The Biography Collection 모든 인간은 평등하고 자유롭게 창조되었으며, 그러한 평등한 창조에 의해서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고유한 권리를 부여받았으며, 생명의 보전과 자유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 영어 명언 sayings quotes wikipedia quote fun facts timeline legislation Declaration of Independence school of law on Leadership & the Ghostri, Alexander Hamilton : Two Lifelong Rivals. The Biography Collection 모든 인간은 평등하고 자유롭게 창조되었으며, 그러한 평등한 창조에 의해서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고유한 권리를 부여받았으며, 생명의 보전과 자유 … ※ Thomas Jefferson(1743~1826, https://en.wikipedia.org/wiki/Thomas_Jefferson ) ; 미국 독립 선언서의 초안을 작성한 사람이자 제3대 미국 대통령. 영국과 프랑스의 계몽 지식인들로부터 감명을 받아 계몽(..If you would like to post your quotes here, please send your sayings etc. to my email([email protected] – my Paypal ID) or phone(82-10-2430-2588 Signal, Telegram, Viber, Whats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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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 영어 명언 sayings quotes wikipedia quote fun facts timeline legislation Declaration of Independence school of law on Leadership & the Ghostri Alexander Hamilton Two Lifelong Rivals The Biography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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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 영어 명언 sayings quotes wikipedia quote fun facts timeline legislation Declaration of Independence school of law on Leadership & the Ghostri, Alexander Hamilton : Two Lifelong Rivals. The Biography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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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토머스 제퍼슨, Thomas Jefferson, 미국 대통령, 미국 독립선언서, 소개, 한글, 영어, 번역, 명언, 어록Article author: space-spac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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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명언] 토머스 제퍼슨, Thomas Jefferson, 미국 대통령, 미국 독립선언서, 소개, 한글, 영어, 번역, 명언, 어록 주인과 노예 사이의 모든 상업은 가장 떠들썩한 열정, 가장 끊임없는 전제주의, 그리고 다른 한쪽에 대한 모욕적인 제출을 끊임없이 연습하는 것이다.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명언] 토머스 제퍼슨, Thomas Jefferson, 미국 대통령, 미국 독립선언서, 소개, 한글, 영어, 번역, 명언, 어록 주인과 노예 사이의 모든 상업은 가장 떠들썩한 열정, 가장 끊임없는 전제주의, 그리고 다른 한쪽에 대한 모욕적인 제출을 끊임없이 연습하는 것이다. 소개 미국의 정치인으로 3번째 미국 대통령(재임 1801년 ~ 1809년)이자 미국 독립 선언서의 기초자이다(1776년). 제퍼슨은 영향력 있는 건국의 아버지 중 한 사람으로, 미국 공화주의의 이상을 추구함으로 역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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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토머스 제퍼슨, Thomas Jefferson, 미국 대통령, 미국 독립선언서, 소개, 한글, 영어, 번역, 명언, 어록Read More
토머스 제퍼슨의 자기관리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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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토머스 제퍼슨의 자기관리 10계명 토머스 제퍼슨의 자기관리 10계명 · 1.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다. 제퍼슨은 매일 동트기 전에 자리에서 일어나 · 2. 당신 스스로 해결할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토머스 제퍼슨의 자기관리 10계명 토머스 제퍼슨의 자기관리 10계명 · 1.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다. 제퍼슨은 매일 동트기 전에 자리에서 일어나 · 2. 당신 스스로 해결할 … -◆ 토머스 제퍼슨의 자기관리 10계명 ◆- 토머스 제퍼슨은 제3대 미국 대통령을 지낸 인물로 33세가 되던 해에 미국 독립선언서의 기초를 잡았던 인물이기도 하다. 1.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다. 제퍼슨은 매일 동트기 전에 자리에서 일어나 그날 할 일에 대한 목록을 작성했다. 2. 당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일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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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제퍼슨의 자기관리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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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2달러 주인공, 토머스 제퍼슨 일화와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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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행운의 2달러 주인공, 토머스 제퍼슨 일화와 명언 행운의 2달러 지폐 유래와 미국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이 남긴 명언 · 1. 시간. 아무 하는 일 없이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고 맹세하라. 우리가 항상 … 행운의 2달러 지폐 유래와 미국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이 남긴 명언 토머스 제퍼슨 얼굴이 들어간 2달러 지폐가 행운의 상징이 된 이유는? 미국 2달러(약 2250원)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지폐로 유명합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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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2달러 지폐 유래와 미국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이 남긴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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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토마스 제퍼슨 명언 – 시선뉴스Article author: 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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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오늘의 명언] 토마스 제퍼슨 명언 – 시선뉴스 Updating [시선뉴스]I find the harder I work, the more luck I have. ‘노력할수록 행운은 따른다’는 뜻의 제퍼슨 명언입니다. 행운은 결코 노력하지 않는 자에게는 찾아가지 않습니다.행운을 원한다면, 열심히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 – 시선뉴스www.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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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제퍼슨
토머스 제퍼슨 토머스 제퍼슨(영어: Thomas Jefferson, 1743년 4월 13일 ~ 1826년 7월 4일)은 미국의 정치인으로 제3대 미국 대통령(재임 1801년 ~ 1809년)이자 미국 독립 선언서의 기초자이다(1776년). 제퍼슨은 영향력 있는 건국의 아버지 중 한 사람으로, 미국 공화주의의 이상을 논파하기도 하였다. 어록 [ 편집 ] 가끔 이러나는 대수롭지 않은 반역은 정부의 건강을 위해서 절대로 필요한 약이다. 나는 신문 없는 정부보다 정부 없는 신문을 택하겠다. 나는 평화로운 노예로 사는 것 보다는, 차라리 위험천만한 자유를 선택할 것이다. 영어: I prefer dangerous freedom over peaceful slavery. 책 없이는 살 수 없다. 영어: I cannot live without books. 불평등이 법이 되면 저항운동은 의무가 된다. 영어: When injustice becomes law, resistance becomes duty. 이해 불가능한 명제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조롱이다. 이성이 작용할 수 있으려면 먼저 개념이 명확해야 한다. 그 누구도 명확한 삼위일체 개념을 갖고 있지 않다. 그것은 그저 자칭 예수의 사제들이라는 협잡꾼들의 헛소리에 불과하다. [1] 기독교는 여태껏 인간이 갈고 닦은 가장 비뚤어진 체제다. [2] 자유(민주주의)의 나무는 반드시 애국자와 폭군의 피로 시간이 지나며 새로워진다. 영어: The tree of liberty(democracy) must be refreshed from time to time with the blood of patriots and tyrants. 각주 [ 편집 ] ↑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56쪽 ↑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69쪽 외부 링크 [ 편집 ]
토머스 제퍼슨의 명언 – 큰 정부를 경계하라!
반응형 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은 미국의 제3대 대통령(1801.3.4.-1809.3.3.)이다. 미국 건국의 주역 중 한 명으로 많은 업적을 남겼다. 또한 철학자, 사상가, 건축가, 교육자, 초대 국무부 장관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자유를 중시했던 그의 사상은 ‘제퍼슨 민주주의’라고도 불린다. 그는 미국 독립선언서를 작성했고, 루이지애나를 매입해 미국의 영토를 넓혔으므로 미국의 성장(Growth)을 상징하는 존재로 여겨진다. 이와 같은 업적들은 오늘날까지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러시모어 산의 큰 바위 얼굴에도 그의 얼굴이 새겨져 있다. 오늘은 그의 주옥같은 몇 가지 명언을 소개해 보려 한다. 토머스 제퍼슨 국민이 정부를 두려워할 때 독재가 있고, 정부가 국민을 두려워할 때 자유가 있다. – 토머스 제퍼슨 정상적인 지능과 논리를 가진 사람들 중, 과연 이 말에 반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한편으로 대통령을 임금님처럼 떠받들며 다른 한편으로는 자유를 원한다면 그것은 모순이 아닐까? 마땅히 능력에 따라 공정하게 채용해야 할 고위직 공무원을 채용한 것을 두고 은혜를 베풀었다는 둥, 그런 식으로 말하는 정부 인사의 머릿속에는 과연 국민의 자유와 정권 수호 중에 어떤 것이 우선시되고 있을까? 우리 국민은 정부를 두려워해야 할까? 아니면 정부로 하여금 국민을 두려워하며 섬기게 만들어야 할까? 과연 우리 국민은 커다란 용기와 단합력으로 빼앗긴 자유를 되찾아 올 수 있을까?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줄 수 있을 정도로 큰 정부는,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빼앗아갈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 – 토머스 제퍼슨 좋은 정부의 역할은 국민들이 자기 계발과 성취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우며 걸림돌을 제거해 주는 것이다. 절대 무조건 퍼주는 방식으로, 국민이 정부에 의존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한 푼 두 푼 적선하듯 던져주는 깡통 안의 돈에 맛들이다 보면, 국민은 차츰 거지근성에 젖어들고 자기 계발의 원동력을 잃은 채 수동적으로 정부에 의지하게 된다. 그렇게 수동적인 국민이 많아질수록 더욱 커지고 강해진 정부는 필연적으로 독재의 길에 접어든다. 그 정부가 선택할 다음 순서는 국민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고, 특히 다시는 들고 일어나지 못하도록 자유를 빼앗는 일이다. … a wise and frugal government, which shall restrain men from injuring one another, which shall leave them otherwise free to regulate their own pursuits of industry and improvement, and shall not take from the mouth of labor the bread it has earned. This is the sum of good government, … … 현명하고 검소한 정부로서, 사람들이 서로를 해치지는 못하게 하되, 그 외에는 각자에게 맡겨 자유로이 스스로의 근면과 발전을 자율적으로 추구하도록 하며, 노동을 통해 얻은 양식을 빼앗지 않는 것. 좋은 정부라 함은 이 모든 것을 합한 것이고, …” – 토머스 제퍼슨 사람들이 서로를 해치지는 못하게 하되, 그 외에는 각자에게 맡겨 자유로이 발전을 추구하도록 하며… 이 말 속에는 자유민주주의의 근본적 취지가 함축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떠한가? 우리 국민들은 과연 정치인들에게 억압당하지 않고, 자유로운 발전 추구가 가능한 상황에 놓여 있는가? … it left to me to decide whether we should have a government without newspapers, or newspapers without a government, I should not hesitate a moment to prefer the latter. But I should mean that every man should receive those papers and be capable of reading them. … 나는 일말의 주저함도 없이 신문 없는 정부보다 정부 없는 신문을 선택하겠다. 하지만 이는 모든 사람들이 신문을 받아 보고 읽을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 토머스 제퍼슨 신문 없는 정부보다 정부 없는 신문을 선택하겠다는 말은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언론의 중요성을 의미한다. 포퓰리즘에 의지하여 선거 때마다 표를 돈으로 산다든가, 본인들의 권력 유지에 불리하다고 여겨지는 언론사만 타겟으로 삼아 억압하는 정부는 결코 자유민주주의의 정부가 아니다. 그것은 100% 독재 정부이다.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떠한가? 빼앗긴 자유를 되찾아 오는 여정은 한없이 길고도 험난하다. 아직은 실낱 만큼의 자유라도 남아있을 때, 그 소중함을 알고 지켜야 한다. 완전히 빼앗긴 후에는 이미 늦을 수도 있다. 반응형
좋은 글귀 – 토마스 제퍼슨 명언
안녕하세요^^ 부동산의달인입니다. 오늘은 미국의 3대 대통령이었던 토마스제퍼슨명언을 알아볼까합니다. 미국의 정치가이면서 교육과 철학 등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 인물인데요 대학 졸업후 변호사가 되었지만 정치에 뜻을 두고 하원의원이 되었고. 지유와 평등을 외치며 독립선언문 기초의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 2$가 행운의 지폐라 하던데요 2$의 주인공이 바로 토마스제퍼슨이랍니다. 그가 남긴말중에는 정직한 정치가를 독려하는 말과 더 넓은 자유를 염원하는 글이 많았지만 제가 좋아하는 글귀로다가 준비해보았습니다. 나는 행운을 굳게 믿는 사람이며, 내가 더 열심히 일할 수록 더 많은 행운이 따르곤 한다. 돈이 수중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절대로 쓰지마라 낮에는 깨어서 활동해야 합니다. 태양이 나를 위해 떠있다고 생각하고 나태한 모습을 보이면 안 됩니다. 열까지 세어도 화가 가라 앉지 않으면 백까지 세십시오 아무 하는 일 없이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고 맹세하라. 우리가 항상 뭔가를 한다면 놀라우리만치 많은 일을 해 낼 수 있다. 나는 한 번도 이상적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권력을 행사함으로써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은 적이 없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남에게 미루지 말라. 싸다고 해서 필요치 많은 물건을 사지 말라. 지나치지 않고 알맞게 행동하면 후회하는 일이 없다. 한마다의 말이 날카로운 칼이 되기도하고 혹은 솜처럼 따뜻하고 부드럽기도 하다.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는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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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제퍼슨의 유명한 인용문
토머스 제퍼슨 은 미국의 3대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는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 한 사람으로서 매우 중요했습니다 . 그는 독립 선언문을 썼습니다 . 대통령으로서 그의 가장 큰 업적은 미국의 두 배 이상인 루이지애나 매입 이었습니다. 그는 말년에 정치적 라이벌인 John Adams 에게 보낸 유명한 편지를 포함하여 수많은 글을 남겼 습니다. 다음은 제퍼슨의 신념을 밝혀주는 몇 가지 인용문입니다.
토마스 제퍼슨 명언
“그러나 모든 의견의 차이는 원칙의 차이가 아닙니다. 우리는 같은 원칙의 형제들로 다른 이름으로 불려 왔습니다. 우리는 모두 공화당원이고 모두 연방주의자입니다.”
“자연은 과학의 고요한 추구를 위해 나를 최고의 기쁨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살았던 시대의 극악함으로 인해 나는 그것들에 저항하는 일에 참여하게 되었고 정치의 거센 바다에 나 자신을 맡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열정.”
“자유의 나무는 애국자와 폭군의 피로 때때로 새로워져야 합니다.”
“남자가 공공의 신임을 맡을 때 그는 자신을 공공 재산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권리장전은 일반 정부든 특정 정부든 지구상의 모든 정부에 대항할 수 있는 권리이며, 어떤 정당한 정부도 이를 거부하거나 추론에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나는 대도시가 인간의 도덕, 건강, 자유에 역병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루이지애나를 인수하는 것이 일부 사람들에 의해 승인되지 않았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 영토의 확장이 그 연합을 위태롭게 할 것입니다… 우리 협회가 클수록 지역적 열정에 덜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미시시피 강 건너편에 다른 가족의 낯선 사람들이 정착하는 것보다 우리 형제들과 자녀들이 정착하는 것이 더 낫겠습니까?”
“때때로 약간의 반항은 좋은 일이다…”
“사물의 자연스러운 진보는 자유가 굴복하고 정부가 근거를 얻는 것입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토마스 제퍼슨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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