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화당 Tv | 핵폭탄보다 강력한 선언, 자유의 품으로 오라! #Shorts 10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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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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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박근혜 팔아 당비 230억 거두곤, 모든 선거 대참패”

우리공화당 한근형, 강민수 등 청년 당원, 미디어워치TV, 이봉규TV, 김문수TV 등 출연해 조원진의 실체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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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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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방송사 : ROCK- 락TV- 최락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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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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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프라임경북뉴스TV] 조원진 우리공화당 후보 인터뷰

창당이후 5년을 맞고있는데 대선 정국을 보는 시각에 대해?우리공화당이 창당을 한 이유는 16년 편파 언론들이 논쟁이 있었는데 그당시 태극기 세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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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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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우리공화당 당원 45만, 여론조사·TV토론 배제말라”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 후보가 10일 “지금의 여론조사 기관과 언론, 방송사가 대한민국의 풀뿌리 정당정치를 외면하고 인기영합주의식 선거를 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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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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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주말 서울 도심 태극기집회 취소 | 연합뉴스TV

우리공화당은 홈페이지에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속히 증가한 관계로 당원들의 건강을 위해 부득이하게 집회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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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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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 “문재인의 충신 윤석열이 하려는 건 …

우리공화당, 5일 서울 숭례문에서 223차 태극기 집회 개최 “박근혜 대통령을 중심으로 쓰레기 정치판 확 바꾸자”. [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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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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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우리공화당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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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7.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9t9B5FMDrk

“조원진, 박근혜 팔아 당비 230억 거두곤, 모든 선거 대참패”

우리공화당 청년들의 반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우리공화당 한근형 최고위원(32세), 강민수 청년위원장(32세)은 미디어워치TV, 이봉규TV, 김문수TV 등을 통해 연일 조원진 대표의 무능 독재 전횡과 관련한 진실을 폭로하고 있다.

이들의 문제의식은 우리공화당이 창당된 이래 5년 간, 대선 2번, 지자체, 총선, 보선 등 모든 선거에서 0%대 대참패를 당하면서도 조원진 대표를 비롯한 기득권 세력은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고선 사실상 당대표직을 종신직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조원진 대표는 2017년 대선에서 4만 5천표를 얻은 반면, 5년 뒤 지난 3월 2022년 대선에선 2만 5천표를 득표하며, 절반 가까이 득표가 오히려 감소했다. 한근형 최고위원은 “5년간 우리공화당은 박대통령을 팔며 230억원의 당비를 거두었다. 이런 막대한 돈으로 5년 내내 매주 홍보집회를 열었음에도 이런 참담한 패배의 결과를 얻었음에도, 조원진은 당대표 자리를 유지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한 예전부터 조원진 일파의 전횡에 대해 비판하던 사람들이 결국 제대로 된 절차도 없이 제명당했다는 점을 되짚고 있다. 강민수 청년위원장은 “조만간 우리 역시 제명당하게 될 것이며 바른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모두 제명을 당하면서 우리공화당은 변화의 동력을 상실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들은 우리공화당 내의 청년당원 절대 다수가 자신들을 지지한다 자신하고 있다. 또한 조원진에 의해 제명당한 강덕수 전 대구시당 위원장 등 장외 세력들도 더 이상 방관하지 않고 우리공화당 개혁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이들은 조만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조원진에 대한 입장을 물을 계획이다. 조원진은 그간 당내에서 박 대통령이 석방되면 바로 당 대표를 그만두고 당을 박 대통령에 넘기겠다고 공언해왔다.그러나 박 대통령은 조원진과 우리공화당에 일체의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친박 이규택 전 의원, 홍문종 전 대표, 변희재 미디어워치 고문은 “박대통령은 지난 총선 직전, 조원진과 홍문종에 2선 후퇴, 전광훈 목사와 태극기 세력을 통합하라 지시했지만, 조원진만 이를 거부, 박대통령이 이때부터 조원진의 편지조차 수신 거절해왔다”고 주장해왔다. 이들 청년들은 이 내용이 사실인지 박 대통령에게 확인하고 싶다는 것이다.

이들은 “우리공화당의 절대 다수가 박대통령이 석방되면 박대통령과 함께 하는 걸로 믿고 있었으나 조원진의 1인 독재가 이어지고 있다 ”며 “ 정확한 사실관계를 박대통령에게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조원진과 우리공화당은 박대통령을 배신하고선 박대통령을 팔아먹어온 정당이라는 점을 널리 알리겠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또한 조원진에 의해 제명당한 우리공화당 출신들을 모아 태극기의 새로운 길에 대한 포럼을 열고, YTN 등 각 언론사에도 조원진의 실체를 알려나가겠다는 계획이다.

[LIVE 프라임경북뉴스TV] 조원진 우리공화당 후보 인터뷰

창당이후 5년을 맞고있는데 대선 정국을 보는 시각에 대해?

우리공화당이 창당을 한 이유는 16년 편파 언론들이 논쟁이 있었는데 그당시 태극기 세력이 훨씬 많았는데도 보여주지 않고 촛불만 보여줬다. 태극기 세력이 17년 3월 10일날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되어 권력을 뺏겼다. 촛불은 혁명이 아니라 쿠데타다. 기획적인 거짓 선동 조작이라는 것. 태블릿 pc가 최순실이 아니라는 것 법원에서 밝혀졌다.

3월 10일 그 자리에서 다섯분이 돌아가셨고 4번출구에서 밟혀서 돌아가신분이 세분,,국정감사에서 밝혔다. 백남기 농민이 돌아가셨을 때 국회가 마비되었는데 단일집회에서 네명이 돌아가셨는데 언론이 한줄도 언론화하지 않았다. 나라가 큰일났다고 느꼈어. 하루에 열군데씩 연설하고 다녔어. 탄핵하면 안된다고 음모라고 연설하고 다녔지만 김무성 유승민이 주동해서 대통령을 배신했다. 박이 탄핵되는 것에 대해 관심도 없었다.

박근혜 탄핵소추 탄핵 심판 중에 정진석 뉴욕을 가서 반기문을 만난다. 공개되지않은 헌법재판소 자료를 보면 기가 막힌다. 탄핵소추안이 잘못되었으면 기각이 되어야하는데 고쳐서 통과시켜. 9인 심판제해야하는데 시간을 단축시키려고 8인심판제로 한 것. 황교안 권한대행이 잘못된 판단을 한 것. 헌법재판소 9인 심판이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는데. 대통령께서 재판 기록을 다 보셨다고 한다. 실질적으로 처음부터 같이 정치했던 사람들이 자신에게 다 죄를 떠넘긴게 가장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묵시적 청탁을 윤석열이 잡아넣었다. 그것이 윤석열이다. 2번의 형집행정지 요청을 한 것도 윤석열이 거부했다. 총장 나오기 3일전에 내곡동 사저 공매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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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언론 인터뷰를 통해 말씀하셨던데 박근혜의 침묵..정치재개를 할것인지 어떻게 보나?

좀 나아지시면 가족만나겠다. 박지만 회장 만날 것. 이런저런 얘기하실 것 거취문제 등

성정상 신세 안지는 분이니까 국민을 향한 메시지는 할 것. 윤 하자가 없어도 얘기를 할까말까인데 하자투성이인데 하시겠나? 일반적인 메시지 정도 하실 것. 정치적 메시지 안하시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김종인 선대위원장이 삼일만에 인터뷰 한게 정권 가지고 온다 정계개편 하겠다 민주통합정부 하겠다 내각제 개헌 얘기한다…민주당이랑 야합하겠다는 얘기…

윤이랑 김종인 무슨얘기했겠나? 정계개편이 개헌이라는 얘기 내각제 이헌집정부제밖에 없는데…윤이 캠프에다가 내각제 파들이 본부장급으로 들어가있는 것 (바른정당파)

제가 윤석열과 테이블에 앉을 날이 올 것 그러면

1. 박에 대해 사족 달지 말 것, 공식적인 사죄해라.

2. 518정신 헌법전문에 넣은 것 누구한테 물었나? 자기를 지지하는 사람이 인정하지 않는데

3. 이원집정부제 혹은 내각제 안하겠다고 선언해라.

4. 문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 하나도 없다. 붉은 적폐 청산하겠다는 악행악법악습 청산 선언해라.

이 문제를 이야기 해야 연대든 뭐든 할 것 아닌가

제가 보는 관점에서 국민의힘 야합이다. 윤을 지지자들은 문 붉은 적폐 청산 악행악법악습 청산하라고 하는 것..

노동이사제만 해도 민간기업으로 이어지면 기업의 비밀이 민노총으로 넘어간다. 윤석열은 뭔지도 모르고 찬성한다. 기업이 다반대하는데.. 이건 우파의 후보가 아니라고 본다.

네가지 조건이 맞으면 정권교체해야하니 국민의힘과 연대할수있나?

정권교체는 국민의 명령

이준석하고는 이야기가 안되겠더라. 그래서 경선 통과한 후보가 야권 단일화를 위한 지혜를 모아보라고 했다. 그때 윤 45% 나올때이다. 오만하니까 국민이 내치지않나.

정권교체 국민열망 50으로 떨어지면 큰일난다. 물 건너간다고 했다. 후보교체말고 이길 수 있는 방법 이재명을 이길 방법 뭐가 있나? 정의당이 끝까지 간다고 하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고 안이 끝까지 간다고 하면 7%까지 나온다고 칠 때 보수는 무조건 진다.

김종인은 민주당과 손잡는것에 크게 정체성 혼란 못느낀다.

야권 단일화의 마지막 보루는 우리다. 안철수 야권단일화 안들어올수가 없다. 나가봐야 7%인데 한국에 살 수 있겠나?

안철수도 선거등록하는 순간 20억 날라간다. 시기적으로 단일화를 하려면 13-14일 전에 지금부터 불을 떼고 단일화해야한다. 단일화가 가능한 시기계산을 해야한다. 설지나자마자 단일화구도에 들어가지 못하면 단일화는 물건너간다고 봐야한다.

문재인보다 더 빨간 사람이 되어도 되겠나? 대장동 관련에 세사람이 자살하는 확률이 얼마나 되겠나? 우리공화당은 의문사진상위원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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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시기 설 지나자마자 들어가야한다고 보시는 것?

호남 선거를 전략적으로 한다.

자유우파국민들도 약아야한다. 30%초에 묶어야한다. 단일화 안하면 정권 못가져오는 것을 알게해야한다. 설 이후 열흘 밖에 안남는다. 단일화 문제 아무도 이야길 안한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지금 이것 말고도 터질 것 더 있을 것. 예상 다했던 것. 설까지 열흘 남았다. 그리고 후보등록까지 열흘. 그안에 단일화 안하면 더 이상 떨어질 벼랑도 없어. 단일화 해야겠다고 움직이는 사람이 없어. 이준석 말대로 선거떨어지면 돈있겠다 나가서 살면되지만 나머지 국민들은 문 정권 무능함에 버티면서 정권교체를 외치는데 못한다? 국민의힘 해체다. 국민들 가만히 있겠나? 자폭 자폭 자폭, 자기스스로가 지지율 떨어뜨렸지 않나?

제 얘길 윤이 하면된다. 제가 대통령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정권교체가 우선이지 않나 안되더라도 단일화 하겠다 말해야한다. 김건희말대로 대선후보 될줄알았나 쉽게 된 것 아닌가. 정권교체가 얼마나 중요한 국민의 명령인지 모르는 것. 등록하는 순간 20억이 나간다. 그전에 단일화 해야 정권교체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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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쉽게 단일화 하지 않을 텐데?

안도 명분없이 단일화 할 수는 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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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단일화를 하게되면 윤이 유리하지않나?

그것은 모른다. 이겨도 5%내외 져도 5%내외 누가 될지는 모른다. 다른 문제가 생길 지도 모르니까. 생각을 바꿔야하는 게 안이나 윤이나 내가 아니라도 정권교체가 이뤄져야한다는 생각을 가져야한다. 언제 윤 아니면 자유우파가 무너졌나?

국민은 윤인지 정권교체인지 물으면 정권교체라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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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 잡X인데 윤보다 나아

정치적 경험도 있고 국민의 생각을 윤보다는 홍이 더 잘알고 삶의 굴곡에서 체험적으로 알게되는 국민의 애환. 어쨌든 잡놈은 잡놈이다.

대구시장 출마? 안나온다.

홍선배 나이 몇이냐 물으니 한 살 줄이려고 엄청 애쓰더라. 다음을 보는 것. 조용하겠다는 것은 보수한테도 몰매 맞는다는 것. 대구시장은 전혀 아닌 것 같아.

홍에게는 윤이 대통령이라는 그림이 아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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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후보교체 쉬운일 아닐텐데?

지금 후보 단일화 안하면 다죽는데? 임명진 목사 후원회장 간걸로 아는데 단일화 조건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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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지지율 높을 때 단일화 하는 게 나을 텐데?

정신 똑바로 있는 전략가는 이런 모양을 미리 만들어야한다. 그러면서 이벤트가 되는데 이십며칠 남겨두고 단일화로 가면..

이재명 윤 지지율 떨어지면 좋아하는데 좋아할 일 아니다. 문이랑 싸운적도 없이 마라톤 하던 안이 지지율 오르는데 좋아할 일이 아니다.

안철수 나라가 거덜 날 때 한게 없다. 우리 같은 경우는 문정권과 5년을 싸웠다. 국민들이 깨쳐야한다. 정권교체 정치혁명 함께 하자는 것. 부정부패하는 국회의원 몰아내자는 것. 관료출신 국회의원들 뭐했나? 가덕도 공항 하나 못막고 입처닫고 있는 것들이 국회의원인가? 나는 현장가서 기자회견 하고 주민들 만나고 했다. 가덕도 공항지으면 김해 없어지겠나? 경남 공항 두 개지고 있으면 대구공항 누가 오겠나? 대구관료출신 정치인들 뭐했나? 그러면 안된다고. 대구경북공항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텐데 안하니까. 국민의힘 공천만 받으면 되니까 그러는 것 아닌가. 내가 이제 대구가 보수꼴통에서 벗어나자고 했다. 세 개교체 사람부터 바꿔보자고 했다. 대구이미지도 바꾸고..저도 거기 대상자이다. 대구가 바뀌려면 정치권부터 바뀌어야한다. 저는 공정하게 해서 다 도망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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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회는 엄청 다양화되었다. 로봇 지배하는 사회가 온다는 것 아니겠나. 사회는 다양화되었는데 정치만 다양화가 안되었다. 다양화되는 정치판으로 바꾸어야한다. 특히 보수정당은 세대교체 되어야해. 대구시민들이 들고 일어나면 된다. 나는 찍을 사람 없으면 나이 적은 사람 찍으라고 한다. 지방에도 사람이 살 수 있는 나라 만들어보자. 국세 지방세 비율 6대4 만들어보려고 ..엄청 노력했다. 45조 들어간다. 추경하는 것 한번 보면 노, 이, 박에서 추경 10번, 문만 10번.. 수도권은 사람이 많아서 죽게생기고 지방은 사람이 없어서 죽게생겼다. 경제 독립시켜줘야한다. 분권 이래서는 안된다. 대구경북 합쳐야한다. 부울경합치고 대구경북합쳐야 경쟁이된다. 전체 인구의 과반이 넘어선 수도권..지방국회의원들 다 줄어든다. 서울에 있는 대학 다 내보내고 해야한다. 45년 이후 학과 변화가 없다. 기초과학이 얼마나 중요한가. 학과 조정 대폭적으로 해야한다. 학제개편하고 554로 바꾸는게 우리공화당 공약 일할 시간을 늘려주어 노령대비하고 한번 실패하더라도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것이 공약의 핵심

지도자가 철학적 가치를 가져야해 인구의 집중문제가 아니라 죽고사느냐의 문제다. 공기업 대폭 다보내야한다. 대기업 설득해야한다. 행정기관을 분산시키면 가게 되어있다. 수도권 규제가 많아지면 가게 된다. 대구에 제1기업이 대구은행인 것 부끄럽다. 지방은 살 수 없는 데가 된다. 큰돈이 안들어간다. 100조만 하면 지방에 사람이 오게 할 수 있다. 철도 지하화 진작부터 말하지않았나. 대구역 없애고 그 자리에 메인 거리로 만들자고 했는데 우리만 못하고 있다. 대구 철도 지하화 하면 민간투자 들어온다고 말해왔다.

시청지역 개발을 보여주자. 그러면 철도지하화 해서 도미노처럼 개발되어 획기적으로 바뀌는 것 볼 수 있다. 돈이 되기 때문에 기업이 들어온다. 벌써 그게 8년 전에 이야기한 것이다. 달빛철도도 내가 제안했다.

미국에 가서 국무장관 울브라이트 재단과 만나서 대구에 디즈니랜드 제안도 했다. 에코워터프로젝트..

국회의원으로 이렇게 했는데 국민의힘이 아니면 떨어지는데 양당제라는게 이렇다.

나라도 마찬가지이다. 대한민국도 일을 할 줄 아는 대통령이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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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얘길 안하는데..?

6개월 이후에 보면 된다. 내각제 한다. 개헌 하면 대구 존재감 없어질 것.

윤만 대통령 되는 것..윤 대통령 되는게 문제가 아니고 민주당 연합정부가 장기집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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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나오면 대구에서 거주할 것으로 보여

두세군데 말했다고 하던데 대구에 계실 확률 가장 높아보여

조원진 “우리공화당 당원 45만, 여론조사·TV토론 배제말라”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 후보가 10일 “지금의 여론조사 기관과 언론, 방송사가 대한민국의 풀뿌리 정당정치를 외면하고 인기영합주의식 선거를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대선 여론조사와 TV토론에 포함되지 않는 데에 대한 항의다.

이날 조원진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중앙선관위의 2020년 정당활동 개황자료에 따르면 우리공화당 당원이 안철수 후보가 있는 국민의당보다 무려 20배가 많고, 심상정 후보의 정의당보다 6배가 많은 32만 6658명으로 현재 20대 대선 후보를 선출한 정당 중 3위”라고 밝혔다.

이어 “2022년 2월 기준으로 우리공화당 당원은 45만명이 되어 국민의당과 정의당과의 당원 숫자는 더 크게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제3의 정당 대통령 후보를 여론조사에서 제외하고 TV토론에서 배제하는 것은 민주정치에 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의 여론조사기관의 잘못된 행태로 인해 대한민국에서 정당정치가 자리매김하지 못하고 이합집산과 야합정치가 창궐하고 있다”면서 “제대로 된 정당을 키워서 책임 있는 정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한 미래의 책임정치임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여론조사기관의 한탕주의가 대한민국 미래정치에 먹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원진 후보는 “그동안 정의당이나 국민의당 그리고 국가혁명당이 어떤 존재가치가 있었고 국민과 어떤 소통을 해왔는지 묻고 싶다”며 “국민의 진정한 여론과 민심을 외면하는 지금의 여론조사기관과 언론, 방송사는 역사에 민주정치의 적으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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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주말 서울 도심 태극기집회 취소우리공화당이 오늘(22일) 서울 도심에서 열기로 한 주말 태극기 집회를 취소했습니다.우리공화당은 홈페이지에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속히 증가한 관계로 당원들의 건강을 위해 부득이하게 집회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어제(21일) 서울시의 집회금지 통보에도 강행 의지를 밝혔던 조원진 대표도 홈페이지에 “하루 확진자가 100명을 넘겼다”며 “양해를 부탁한다”고 적었습니다.한편,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는 예정대로 오늘 광화문 태극기 집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 “문재인의 충신 윤석열이 하려는 건 정권교대에 불과해, 단일화 통한 정권교체가 정답”

[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우리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조원진 대표가 연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보수 야권단일화를 통한 정권교체를 요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5일(토) 12시, 서울 숭례문 앞에서 개최된 제223차 태극기 집회에서 “지난 5년간 문재인 정권이 대한민국을 완전히 망하게 했는데도 윤석열 후보는 문재인을 감옥에 보내겠다. 붉은적폐를 청산하겠다는 말을 하지 않고 있다”면서 “윤석열 후보가 하고자 하는 것은 정권교체가 아니라 정권교대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우리는 지난 5년간 차디찬 아스팔트에서 잘못된 문재인 정권과 목숨을 건 투쟁을 했고,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자유와 정의를 다시 찾고자 하루도 쉬지 않고 싸웠다”면서 “윤석열 후보는 무엇이 두려워서 우리공화당과 자유우파 국민이 원하는 보수 야권단일화를 통한 정권교체를 거부하는가”라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오늘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더 이상 시간적으로도 보수후보 단일화 과정을 끌어가기 어려운 시간까지 오고 있다. 만약 보수후보 단일화를 하지 않고 정권교체를 하지 못한다면 그것의 모든 책임은 윤석열과 쓰레기 정치꾼들에 있다”면서 “이제 자신을 좌파라고 하고, 문재인의 가장 충신이라고 하는 윤석열 후보의 정체가 곧 밝혀질 것이다. 더이상 시간 끌지 말고 보수야권 단일화의 토론을 하자. 그래서 반드시 제대로 된 정권교체를 하자”고 요구했다.

또한 조원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건강이 조금 나아지셨다고 하니까 이제 우리가 만나 뵐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6개월 동안 박영수 윤석열 특검은 뇌물 한 푼 받지 않은 박근혜 대통령을 수갑을 채우고, 온갖 모욕과 치욕을 주었다”면서 “대한민국에 거짓촛불과 김무성, 유승민 같은 탄핵 배신자들이 제대로 살아갈 수 없다는 만고의 진리를 반드시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을 중심으로 쓰레기 정치꾼, 부정부패 정치꾼을 몰아내고 무너진 자유대한민국을 다시 살리자”면서 “5년간의 국정농단으로 국민을 고통과 파탄으로 몰고 간 문재인을 반드시 감옥에 보내고 문재인이 만든 붉은 적폐를 반드시 청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열린 223차 태극기 집회는 1부 집회를 마치고 남대문-시청-세종로터리-종각-을지로입구-롯데백화점-한국은행-숭례문까지 행진을 했으며 2부집회를 한 후 오후 5시에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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