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 하다 서 버린 | 미녀 왁싱 사장님에게 실제로 생기는 충격적인 상황들…(성희롱, 왁싱 중 00) 27911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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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녀 왁서님과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왁서님이 왁싱하면서 생기는 일들을 물어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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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자지왁싱하다 사정해버린썰 | 짤방 | 일베저장소

시발련이 깔깔웃으면서 괜찮다고. 요즘 남자분들 시술 많이받으러 오신다고. 긴장푸시고 옷벗어달라길래. 최대한 조심스럽게 리얼 좆찐따새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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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 경험잡니다 물건이 슨다구요?ㅋㅋㅋㅋ 고통에 무디거나 고통에 흥분하는 사람제외하곤 발기될수가없습니다. 여자가 오일바르고 마사지해준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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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20대 중반 여자원장님과 스튜어디스 여자분에게 왁싱 받은 …

원장님은 첨에 왁싱좀 봐주다가 나가버리고 그 스튜어디스랑나랑만 둘이서 왁싱을 ㅋㅋ … 듯한 표정에 웃으면서 그럴수도 있죠 하는데 ㅋㅋ 아 정말 좀은 미안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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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펌) 이번 주말에 왁싱 모델하다가 사정해버렸어.. – 클리앙

평소에 살짝 조루끼가 있긴 했어서 왁싱받을 때 좀 위태롭긴 했지만 아파서 … 수치감이 너무 심해서 그냥 눈 감아버렸다. … 메모: 왁싱하다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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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왁싱하다 서버린 남자들 ㄷㄷ. 재테크장인2017-11-08 19:58:45 … 물론 남자왁싱사면 좀 민망할고 안설수 있겠지만.. 2017.11.08. BEST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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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왁싱 사장님에게 실제로 생기는 충격적인 상황들...(성희롱, 왁싱 중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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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왁싱 하다 서 버린

  • Author: 그들의사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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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4.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Jzu7qbKHCg

19)자지왁싱하다 사정해버린썰

ㅇㅇ

짤은 인도산 비아그라인 수아그라다.

왁싱이 필요해서 간건 아니고

그저 색다른 자극이필요해서

사진에 보이는 비아그라

예약시간 30분전에 반알넘게

처먹고왁싱받으러감.

우선 왁싱받기위해 사전조사 빡세게했음

1인샵일것.

상가건물이아닌 주거용오피스텔로 위주로

인스타그램을 반나절 검색하여 적당한 시술샵을 찾았음

반영구위주로 운영되는 1인샵인데

적당히 손님도 없어보이고 사진상으로 보이는

시술자의 손가락이 워낙 예뻐서 바로 예약때려버림.

예약1주일전부터

쿠팡을 통해 생굴,시금치,아연등을 배송받아

하루권장량을 초월하게 처먹어서

미리 전립선을 빵빵하게 채워둠

왜냐.

여자가 딸을 쳐주던 안쳐주던 나는 왁싱도중에 사정할것이기

때문.

어쨋든 예약시간맞춰서 그년이 오픈카톡으로 말해주는

호수찾아 올라감

슬슬 시동이걸리는건가? 눈이 약간 터질것처럼 부어오르고

코가막히는등 기분좋은 비아그라 부작용에 취한채

벨을 누름

웬 왕젖씨발년이 어서오세요 하며 문을 열어줌

방 한가운데 안마침대같은거 확인하고

최대한 순진한말투로

선생님 제가 왁싱은 처음이라….

며 말꼬리를 흐렸더니

시발련이 깔깔웃으면서 괜찮다고

요즘 남자분들 시술 많이받으러 오신다고

긴장푸시고 옷벗어달라길래

최대한 조심스럽게 리얼 좆찐따새끼처럼

바지를 벗음.

그런데 웬걸. 내 좆대가리는 이미 졸라 딱딱해진

여의봉이되어서 나의 배꼽을 찌르고있었음.

시발련이 발기된채로 올줄은 생각도 못했다는듯

화들짝놀라더니 애써 고개돌려 못본척하며

프로근성 발휘하길래

다시 나의 육봉을 처다보께끔 말검

벗을까요?

시발련이 어느새 볼따구가 불그레 홍조띄며

음푹파인 티셔츠위의 젖무덤에

식은땀이 송골송골 맺힌채로

‘빠..빤쓰도 벗고 엎드려 누으세요’라길래

빤스를 살짝 벗으니 자지가 띠요요오옹~!

그러고 아장아장

걸어가는데 비아그라를 너무 많이 처먹었는지

자지가 풍력발전기 프로펠러처럼 돌아감.

고양이자세한뒤 조금 기다리니

뭔가 시원한게 똥꼬를 닦아줌. 물수건이었음.

고통의 시간이 지나간뒤

제대로 누워라길래

똑바로 누움

비아그라를 반알넘게 처먹어서 귀두가

칠면조대가리처럼 굉장히 화나있었음

시발련은 마스크낀채로 뭔가 근엄하게 시술을

하였고 나는 최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온갖야동을 다끌여다 집중했음

드디어 시발련이 내 좆대가리와 몸통을

손으로 움켜쥐고 조이스틱움직이듯

조종하며 좆뿌리부분을 시술할때

냅다 싸질러버림.

에구머니나 하며 비명지름

시금치랑 굴을 얼마나 처먹었던지

마스크에 대부분이 정액이 튀어서

뚝뚝 턱밑으로 흘러내려 결국 젖탱이속으로 일부는 흘러드러가고

구렛나루랑 이마에 몇방울 명중.

사정당시 반사신경으로 고개를 돌리려다 몇방울

귓구멍에도 조금 들어간듯

나중에 보니 귓볼에 좆물 8cc정도 대롱대롱

달려있었음.

사정해도 지지않는 대영제국자지를

덜렁거리며

‘사막이 정글되는 그때

또다시 나를 보게될거다’

라며 구겨진 지폐몇장

유방사이에 찔러넣어주고 그곳을 총총걸음으로 빠져나옴

왁싱교육생들한테 왁싱 받은 후기 썰

선 3줄 요약하면

1. 왁싱 싸게 받을람.. 왁싱샵카페 돌면 모델들 구하는데 있음.거기서 하면됨.

2. 교육생들 앞에서 고추 까야하는데 그냥 암것도 모르는 일반인들이라 고추털 쥐어 뜯음..ㅋㅋ

3. 교육생들 이쁨 ㅋㅋㅋㅋㅋㅋㅋ

전부터 왁싱하면 어떨까 궁금하긴 했는데.. 걍 받을라니 넘 비쌈..

이왕받는거 싸게 하는 방법없을까 하다가 모델지원ㅋㅋㅋ

왁싱모델신청받는 카페에서 신청해서 왁싱 싸게 받음 원래는 공짜인데

예약금 만원 입금하면 날짜불러주고 후기쓰면 돌려주는데 안썼다..

걍 뭐 15만원할꺼 1만원에 한거지ㅎㅎㅎ

난 시발 있는 그대로 쓰고 싶은데

뭐 엄청잘해주네요.. 안아프네요~

다른 사람들이 쓴거 봤는데 무슨 맘충들처럼 네요~ 네요 거림 ㅋㅋㅋ

그래서 줫같아서 안씀ㅎㅎㅎㅎ

아무튼 긴가민가 해서 만원 보냈더니 바로 연락와서 주말로 날짜 잡힘..

가니까 손님은 하나도 없고 원장이라는 사람이랑 교육생 2명ㅎㅎ

근데 교육생 여자 둘 시발 존나 이쁨..

원장 나이는 40대이고 교육생들은 20대초중반?

아무래도 교육생이니까 전문대 졸업하고 온거 같았음ㅋ

원장이 브라질리언 고급 신청하셨죠??? 했는데

급 쫄리더라 ㅋㅋㅋ

아 이젠 빼도 박도 못하는구나 했음..

안으로 들가니까 탈의실에 샤워실 있음..

전날 밤에도 샤워 하고 똥도 안쌌는데 혹시나 해서 또 씻음..

포피까지 까서 귀두안까지 빡빡닦음.. ㅋㅋㅋㅋ

씻는다고 시간 좀 지체했더니

원장이 2시간 뒤에 다름 모델 오신다고 빨리 해야한다고 보챔.. 슈밤ㅠ

까운만 입고 왁싱룸에 들어가서 누워 있으라길래 들감ㅋㅋㅋ

교육생 둘이 시술대 옆에 서있고 눕는데 세상 뻘쭘함 ㅋㅋㅋ

원장님 들어 오더니 다짜고차 까운부터 풀어헤침…ㅋㅋㅋㅋㅋ

나 꼬추 작은 편 아님ㅋㅋㅋ 서면 16센치 노발기때 10센치 넘음!

자칫 잘못 힘줘서 시작하기도 전에 설까봐 절대 힘안주고 내쉬는 숨만 길게 쉬고 있었음ㅋㅋㅋㅋ

본격적인 교육시작과 함께 고추를 그냥 사정없이 주무르더라 ㅋㅋㅋ

뭐 비교적 털이 없는편이다 이런 케이스가 쉽다.. 털 방향이 어떻고 살가죽들 잡아 당기고 그래야 고통이 없다면서

이리저리 들추는데.. 1차 입질은 잘참았음..

무통스프레이인가 뭔가 하는거 털난데가 뿌리고 가위로 털을 집어서 짜름ㅋㅋㅋㅋ

아.. 무통왁싱 어쩌고 하던데 진짜 고통이 아예 없느건 아니고 그냥 이거 아파~ 아픈데 무조건 참을 수 있다 정도?ㅋㅋㅋ

물기가 있음 안된다고 가루같은거 뿌려서 물끼 없애는데 시발 2차 입질임 ㅋㅋㅋㅋㅋ

꽤 강한 충격들이 꼬추에옴 ㅋㅋㅋㅋ

그러면서 하는 말이 포경안한 남성분들이 포피 껍찔을 손잡이로 쓰기 쉽다며 ㅋㅋㅋ 꼬추 껍데기 겁나 잡아당김 ㅋㅋ

3차 입질 ㅋㅋㅋㅋ 반발기된 상태..

바로 왁싱을 바르는데 무슨 왁싱을 좆기둥까지 다 발름 ㅋㅋㅋㅋㅋ

그러곤 발랐던 반대 방향으로 촦!!! 때는건데

첫번째 땔때 시발 ㅋㅋㅋㅋ

놀래서 고추가 서다가 바로 죽음 ㅋㅋ

글고 슈발 장갑을 다 낄람 다 끼지 왜 한손만 끼는 거임???

원장이야 고수니까 한손만 끼찌 교육생 둘은 초본데… 걍 원장이 그렇게 끼니까 따라 낀거 같음 ㅋㅋㅋㅋ

이렇게 하는거라면서 원장이 바로 교육생들한테 내 꼬추를 넘김 ㅋㅋㅋㅋㅋㅋ

근데 교육생 언냐가 쫄아서는 ㅋㅋㅋ 내 꼬추 껍데기를 손끝으로 잡는거임 ㅎㅎ

원장이 그렇게 잡으면 바를 대 꼼곰히 안발린다고

확잡아 당기라는데 ㅋㅋㅋㅋㅋ 귀두를 제대로 움켜짐 ㅋㅋㅋㅋㅋ와 시발 4차 입질..

한손으로는 내 고추를 잡고 텐션을 준다음에 한손은 그 스틱인가 스패출라인가로 왁싱을 퍼는데

퍼는 동안에 고추는 점점 커짐ㅋㅋㅋ 그러고 왁싱을 바르는데

귀두가 점점 튀어나오려고 함ㅠㅠㅠ

교육생언냐는 고추 껍데기를 잡을라고 하고 내 귀두는 뚫을려고 하고ㅜㅜㅜㅜ

원장이 다급하게 코칭을 해줬지만….

결국에는 언냐가 손을 놓침 ㅠㅠ 꼬추 승!

원장님이 이게 서툴면 이렇다고 하면서 붙은 왁싱 땐다고 누르는데

이미 한번 서버린 내 고추는 때는 순간 힘을 주면서

풀발기됨..

귀두도 걍 다튀어나옴.. 난 분명 보지 않았지만.. 천장만 쳐다 봤지만..

알 수 있었다…. 슈밤 ㅠㅠㅠㅠ

근데 원장은 원장이더라ㅎㅎㅎ

가죽을 좆기둥 밑에서 부터 끌어와서 귀두를 덮고 걍 손으로 움켜잡더라 ㅋㅋㅋㅋ

ㅋㅋㅋㅋ 그거 있잖아 귀두를 어설프게 안잡고 꽉 움켜잡으면 고추가 죽는거 ㅋㅋ

첨에만 발악한번 하고 내 고추는 점점 질식해 갔음..ㅋㅋㅋㅋ

ㅋㅋㅋ

그러곤 원장이 내 부랄 까지 싹다 하는거 보여준다고 순식간아 촥촥다 땜 ㅋㅋㅋ

아랫배쪽은 교육생들 둘이서 번갈아하기로 하고 원장은 다른 일 보러 나갔음..

둘중 한명이 하는데 시발..

어린애 손길이 이게.. 이야.. 아줌마가 내 만질때랑.. 젋은 처자가 만질대때랑..

상상력이 틀려짐..ㅋㅋㅋㅋㅋ

귀두는 안튀어나오고 축늘어진 상태는 아닌 반발기 상태 ㅋㅋㅋ

근데 배쪽을 할려면 고추를 아래쪽으로 내리고 누른 상태로 텐션을 주는데

누름과 동시에 5차입질.. 진짜 첨에는 참을만 했는데..

할거 없이 빈둥빈둥 쳐다보기만 하던 교육생하나가 괜히

내 부랄를 들추면서 입질이 가속화 됐음..

하~ 샹년이! 하면서 개 눈을 봤는데..

눈방향이.. ㅋㅋㅋ 시술중인 털쪽을 보는게 아니라..

아래로 향해 있는 내 귀두쪽만 쳐다보는거 같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돌리겠지 했는데 계속 봄

… 불끈 안할라 했는데 십썅년이 내 고추가 시선 꽂힌채 아랫입술 깨무는거 보고 걍 불끈해버림 ㅠㅠ

왁싱이고 뭐 걍ㅋㅋㅋ 포기했음..ㅋㅋㅋㅋ

집가서 딸칠생각하고 ㅋㅋㅋ 대딸해주나 이런생각들고

아랫배부분 한번하는데 일어난 일임.

그러고 5번 정도 더 했는데 존나 아픔 ㅋㅋㅋ 원장이 기술이 좋거더만..

존나 아픔.. ㅋㅋㅋㅋㅋ 쥐어 뜯는 수준이었음ㅋㅋㅋㅋ

아프니까 고추가 죽더라.. ㅋㅋㅋㅋ 너무 아파서 ㅋㅋㅋㅋ

입술깨물던년 존나 못함.. 애가 정신을 차리고 해야지..

왠만하면 안아프다고 하겠는데 너무아퍼서.. 아프다고 이야기함 ㅋㅋ

피난다고 헉헉 거리고 ㅠㅠ

마루타가 이런 느낌이구나 싶었다..

그러곤 똥꼬해야되는데 원장이 들어옴..

돌아 누워서 고양이 자세 ㅠㅠㅠ

내가 항문쪽에는 털이 많이 없어서 금방 끝남 ㅋㅋㅋ

글고 신기한게 원장이 해주니까 하나도 안아픔..

교육생들한테 하도 쥐어 뜯겨서 원장손길에 존나 움찔움찔거림..ㅋㅋㅋ

그러고 후처리 오늘 슥슥 발라줌 ㅋㅋㅋ

부랄도 슥슥 고추도 슥슥 아랫배에 피는 송골송골.. 왁스는 덕지덕지 ㅋㅋㅋ

교육생 둘이서 핀셋으로 안뽑힌 털 뽑는데 손이 계속 고추에 닿아서..

6차 입질 올뻔함 ㅋㅋㅋ

다리털 해준다고 했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걍 안하게 됐음..

지금 왁싱 한지 2주된거 같은데..

교육생들이 똑바로 안해서 그런지

중간중간 잔털들이 있음..

그리고 집에서 뭐 스크럽 잘 해주라고 그러길래..ㅋㅋㅋ

집에 누나꺼 스크럽 존나 쓰고 있음ㅋㅋㅋㅋ

왁싱하고 나니 나쁘진 않음

돈 있음 계속 관리 받고 싶음 ㅋㅋㅋ

다음에 또 신청해야징ㅎㅎㅎ

여사친한테 왁싱받다 사정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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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실제 후기!! (여자는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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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실제 후기!! (여자는 보지 마세요)

요즘 주변에 왜그리 왁싱예찬(?)을 하는 놈들이 많은지…참…

몇주전 친구놈과 사우나가서 친구놈이 털없는 거기(?)를 선뜻 내밀며 얼마나 자랑질을 하던지…

여자친구가 좋아한다…어쩐다…

무슨 방판사원처럼 열심히 PR을 하더군요…

브라질리언왁싱인가 브라질왁싱인가 하는 중요한 거기(?)의 털을 왕창 뽑는다는…ㅜ

그냥 상상만으로도 남자들한테는 아픔과 고통과 슬픔을 느낄 수 있는..

난 여친도 없는데 해서 머해…

근데 먼가 신세계에 대한 열망은 마음속에 있었나봅니다. –;;

땀흘리며 인터넷 검색…

브라질리언왁싱주의점..장점..왁싱샵은 어떤데가 좋다…

점점 머리속만 복잡해지고…ㅜ

그러던 중 왁스비라는 사이트 발견,

여러 왁싱샵이 올라와있길래…그중에 집에서 가까운 곳 하나 찍어서….

예약…무언가 홀린듯 나의 발걸음을 그곳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일단, 생각보다 아늑한 샵이였음.

생각보다 미모의 선생님께서 웃으며 반겨주는데 더 두렵게 만들었습니다…

이것저것 설명을 듣긴 들었는데…

아무 생각도 안나더군요….

자꾸 털을 뽑는 자리로 보이는 배드만 눈이 갑니다….

마치 사형수가 사형대를 자꾸 응시하는듯한…

일단 옷벗고 하나도 안떨리고, 안무서운척 깨끗히 씻으러 샤워장입장…

따스한 물줄기가 내 몸을 감싸는 것이 마치 마지막 위로같이 느껴졌음…

왜 그런 시간은 빨리 가는지…

마지막으로 나의 털들을 점검하고 간단한 작별인사를 마치고…나옴…

역시 웃으며 반겨주는 선생님의 모습…불안하다…ㅎㅎ

똥X도 왁싱을 같이 하기로 하여, 일단 자세를 취하라고 알려주는데…

몇년전 올림픽에서 레슬링이 퇴출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기억이 있는데…

똥X왁싱은 레슬링의 부활을 의미하는듯 했다…

흔히들 말하는 빳데루 자세가 재현되었다…

지금껏 어느 여자한테도 공개하지 못한

내 똥X를 저 미모의 여자분한테 헌납해야한다는게 너무나도 창피했습니다.ㅜ

먼가 뜨거운 기운이 내 똥X의 주변을 감싸고 몇초뒤 찍~ 소리와 함께 무언가 뜯겨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약3~4번정도…

생각보다 아프지는 않았다…

미모의 선생님께서 끝났다며, 다른분들보다 많지는 않으세요~ 라는 말에,

다른 남자는 더 많아요? 잘되었나요? 어떤가요? 라는 등…

머라고 대답하는게 적절한지도 몰라서 그냥 침묵하였다…

게임은 지금부터 시작…

수술대 위에 올라온 느낌, 근데 수술복이 없다..

그냥 홀랑당 벗은 내몸은 미모의 선생님에게 여과없이 생방송으로 중계되고 있었다..

아무렇지 않게 그곳을 터치하는 그 손…나 원참…괜히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전에…

내 의지와 상관없이 점점 힘이들어가는 그놈…정말 원망스럽다…ㅜㅜ

누가 그랬냐? 애국가 부르라고…

젠장, 애국가 전혀 도움이 안됨…더 힘만 들어가는 상황…

이건 또 머라고 해야 하나…

저 그런사람 아니에요~ 라고 말하기도 모하고…ㅜㅜ 미치겠다…

지긋히 눈을 감고 뜨지를 못하겠더라…

실눈이라도 뜨고 싶었지만, 왠지 나를 노려보고 계실것 같아서…

그렇다고 자는척하는 것도 말도 안되고…ㅜㅜ

그냥 이대로 지나가면 오해 받을 거 같아,

용기내에 말을 꺼내본다…저기..제가..그게..

웃으시며, 눈치를 챈듯…괜찮아요~ 다른 분들도 다 그러시니…

부담 갖지마세요…저희는 매일 하는 일이라 크게 신경안써요~

이 멘트가 더 싫었다!!!! 마치 먼가 다 안다는 듯한!!! 나 그런거 아닌데…ㅠㅠ

가장자리부터 뜨거운 액체가 발라지는 느낌이 들었다….

또 들리는 찍~ 소리…뜯겼다…

생각보다 안아펐다…

점점 가운데쪽으로 발라 오더라…

이제 생각보다 아프다…

아픔도 아픔이지만, 또 고민이 되는것이 있었다…

그래도 남자인데 아프다고 해야하나..아니면 태연한척 강한척 해야하나…ㅜㅜ

근데…중앙지점은 진짜 아펐다…나도 모르게 비명이..ㅎㅎㅎㅎ

약한 내 모습을 저 미모의 선생님한테 보여야 하는 마음이 더 아펐다…ㅜㅜ

반쯤 끝났을때 정도 살며시 나의 거기를 보았다…

이런 모습이였다…ㅎ 근데 이분은 멋지네…ㅎ

손에 흐르는 땀을 움겨지며, 끝까지 꾸욱 참고 이겨냈다..

나의 사탕2개 쪽에는 그다지 털이 없어서 쉽게 끝났다….

우리 석천이 형 머리처럼 깨끗해져 있는 나의 거기를 바라보며 만족해했다…

근데 뽑는 과정은 조금 아프긴하다…

하지만, 거기 피부가 너무 뽀송뽀송한게 아기 엉덩이 같아서 놀랬다…

그래서 내 친구놈이 말했던, 여친이 좋아하더라…라는 말이 이해가 갔다…

근데 난 누가 좋아해주지?? ㅜㅜ 생각을 해보니, 실수였다…

이 상태로는 더더욱 여친을 만들수 없을거 같다…

처음 만나는 여자가 머라고 생각할지…ㅜㅜ 생각이 짧았다…

그냥 내 손길로만 만족하며 사는게 나는 답인거 같다…

30년 넘게 나와 같이해온 털들을 그곳에 버리고, 마치 새삶을 시작하는 마음으로 나왔다…

약간 밑에가 허전한 느낌도 들고…체중계라도 올라가봐야겠다…몇그램이라도 내려갔는지…

나의 첫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는 여기까지…근데 점점 맘에 든다…ㅎㅎㅎ

나도 모르게 주변사람들에게 왁싱예찬을 하기 시작했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며, 문득 그리스동상(?) 거기 털없는 남자 동상들을 본거 같다는 생각이…

이쁜 20대 중반 여자원장님과 스튜어디스 여자분에게 왁싱 받은썰… – 자유글

주작이네 뭐네 할거면 읽지마라 …..

아래 스튜어디스 도킹썰도 있는그대로 적은거고 믿기 싫으면 말고 ….

난 그냥 있는 그대로 Fact를 쓸 뿐 오버할 생각도 없으니깐….

요즘이야 남자들도 왁싱을 많이 받고 많이 대중화된거 같은데 내가 첨 왁싱 받기 시작한 6-7년전에는 많지는 않았다 …내나이 30대 후반때였고 ….

내가 2개월마다 왁싱받으러 다니는 개인샵이 있다 ..서울권은 아니고 경기 중소도시 에서 주택가 사이에 있는 피부 관리 샵이다 ….

.

원장님은 그때 막 오픈해서 일하기 시작한 24살 분이었고(내가 그때 나이를 물어봐서 기억함 .피부미용과 나와서 일년간 다른데서 일 배우고 집에서 도움 좀 받아서 자그마하게 오픈) , 내가 살고 있…는 주택이랑 멀지 않았는데 동네에 피부관리 전단지를 돌려서 호기심에 첨엔 마사지받으러 다니게 되었다 ..

주로 여성분이 다니는거 같은데 뭐 예약제라 내가 그분들이랑 마주칠일은 내 앞손님, 다음 손님이나 가끔 보고 이래저래 일년간 단골로 꾸준하게 마사지 받으러 다녔지….

그러던 어느날 피부관리 메뉴에 왁싱도 있길래 내가 물어봤지 왁싱도 하냐고 .. 원장님 말씀이 하긴 하는데 여자손님만 한다고 이야기를 함… 내가 아 네 하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원장님이 왁싱 하시게요?? 물어본다 …내가 난생첨이라고 하면 좀 질문의도가 이상하게 비칠까봐 전에 강남에서 몇번 받았는데 거리도 있고 해서요 ..라고 대답을 하면서 맛사지를 계속 받았지…

몇분이 지났는데 그 원장님이 그럼 단골이니 어디가서 이야기 하지마시고 여기서 해준다고 하네 ㅋ 속으로 땡큐 했지 …ㅋㅋㅋ

담주인가 왁싱이랑 마사지 예약한날에 가서 난생첨 왁싱을 받는데…13-4살 연하분에게 다벗고 내 거기를 맡기니 기분이묘했다 …

근데 야하다는 생각보다는 어차피 일년동안 다니면서 친해져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왁싱을 받는데 내 물건은 아무래도 활기찬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는데도 원장님은 뭐라 하지는 않고 장갑끼고 내 물건을 잡고 열심히 왁싱을 해주는 모습에 프로페셔널 하구나 생각을 하고 살짝 감동까지 느꼈었다 ..다른 후기들을 보면 많이 아프다고 하는 분도 계셨는데 난 살짝 따끔할뿐 그렇게 아프지는 않고 오히려 한시간 넘게 물건이 활기차게 서있는게 힘들었다 ㅋ ㅠㅠ

다 왁싱을 끝내고 진정크림인가 발라주는데 …와 이건 크림을 바르면서 딸을 쳐주는 느낌이 ㅋ 흔들지만 않을뿐 물건 전체를 위아래로 문질러 주는데 ㅋ 하마트면 쌀뻔 했던 기억이 ㅋㅋ ㅠㅠㅠ

그 이후로 그 샵에 다니면서 2개월에 한번 왁싱을 받고 일주일에 한번 마사지를 받고 2년 넘게 다니니 그 VVIP 대우를 받는 고객이 되었네 .. 어쩔때 내가 일이 늦게 끝나서 시간이 안맞으면 영업시간 이외에도 기다려서 마사지 해주고 이럴정도 였으니 … 물론 내가 흑심이나 이상한 짓거리를 안하고 매너있게 행동해서 원장님도믿고 그랬을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하여간 그렇개 다니던 어느날 마사지를 받는데 원장님이 담에 왁싱을 받을때 혹시 다른분이 해줘도 되냐고 나한테 물어보다라 …네왜요??? 물어보니 자기 고등학교 친구가 있는데 회사 다니다가 적성에 안맞아서 일 그만둘 준비를 하고 틈틈히 오프시간에 피부미용, 왁싱 일 배운다고 하더라 …..

나야 뭐 원장님 친구니깐 이쁘겠지 그 단순한 생각에 쿨하게 네 그러세요 했는데 ㅋㅋㅋㅋ 원장님이 친구 이쁘다고 스튜어디스 국제선 뛴다고 하는데 ㅋㅋㅋ 속으로 봉잡았네 그 생각을 … 그러면서 원장님이 친구가 부담스러워 할지 모르니 자기가 말한 이야기는말하지 말고 안들은척 해달라고 ㅋ

하여간 예약한날이 와선 갔더니 정말 이쁜 처자 한분이 계시더라 .

웃긴게 헤어스타일도 나 스튜어디스 에요 하는 그 스타일로 ..아마도 잠깐회사에 출근 하고 왔을거란 생각이 들더라 … 내가 예약한 시간이 저녁 6시였으니 ..

왔움 ㅋㅋ그런 헤어스타일애 핫팬츠 입고 여름티를입으니 와 하는 말밖에 안나더더라

ㅋㅋ.. 한 170/51정도 되나?? 거기에 계신 원장님도 165/50정도 되어서 작은 키는 아니었는데 같이 계시니 비교가 솔직히는 되었음 ㅋ

원장님이랑 그 친구분 앞에서 다벗고 나의 활기찬 물건을 보여준다음 왁싱을 받는데 정말 기분이 묘했다..이번달 그만둔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스튜어디스인데 …현직 스튜어디스한테 내 물건이 잡히는걸 내려다보니 ㅋㅋ

그이후론 비행기에서 묘한 상상을 ㅠㅠㅠ

하여간 알고보니 스튜어디스 그분은 여자분 왁싱은 몇번했었고 남자분 왁싱을 안해봐서 내가 그 마루타가 된거였다..남자 분 왁싱이 첨인지 긴장하면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역시 무슨일이든 열심히 하네 그생각을 …

보통 한시간 30분 걸리는 왁싱이 그날은 2시간 약간 넘게 걸리더라 … 원장님은 첨에 왁싱좀 봐주다가 나가버리고 그 스튜어디스랑나랑만 둘이서 왁싱을 ㅋㅋ

어느덧 시간이 다 되어서 왁싱 다 끝나고 원장님이 와선 왁싱하고체크해주는데 , 그 스튜어디스분은 자기일은 다 끝났는지 장갑을 벗어버리고 ……… 진정크림을 첨엔 원장님이 해줄려고 하는거 같았눈데 갑자기 전화가 오더니 스튜어디스 친구한테 진정크림도 발라달라고 부탁하면서 나가버림 ㅋㅋ

스튜어디스 그 친구의 당황해 하는 표정이 지금도 기억남..

근데 그 장갑 보면 알겠지만 일단 한번 벗으면 다시 끼기 힘들다 뒤집어지고 타이트 해서 …. 하필이면 그날 그게 다떨어졌음 ㅋㅋ 담날 새로 들어오눈지 아닌지는 내 알바 아니지만 ㅋ 아마 그 원장님도 친구가 장갑벗은걸 모르고 나간거 같았음 …..알면 그렇게 시키지 않았을테니 …

하여간 본의아니게 스튜어디스분 맨손으로 크림을 내 물건에 발라주는데 하 ㅠㅠㅠㅠ 기분 정말 죽이더라 …..쌍방울 부위하며 ㅋㅋ 흔들지만 않을뿐 맨손으로 물건 잡고 위아래 발라주는데 ㅋ 전에 원장님은 어떻게 발라줬는지 물어보길래 뭐 지금 하는거 바슷하게 해줬다고 하니 한 10분을 여기저기 발라줌 ㅋ 더 대박은 항문부위랑 쌍방울 아래 부위를 진정 크림발라주는데 왁싱할때처럼 밧데루 자세를 시키더라 그 자세에서 항문 부위랑 쌍방울 크림을 발라주다가 내 물건도 뒤에서 잡고 발라주는데 ㅋㅋ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그 자세에서 받는거 정말 기분 죽인다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왁싱 해주는분 직업을 알고 상상을 하니 그 묘한 흥분감에 발싸를 해버렸다 ㅠㅠ 쌀때 스튜어디스분이 물건을 잡고 앞에 손으로 재빨리 막아서 어디 못튀게 했는데 ㅋ ㅠㅠ 죄송합니다 하니 억지로 웃는 듯한 표정에 웃으면서 그럴수도 있죠 하는데 ㅋㅋ 아 정말 좀은 미안했음 …. 스튜어디스 손바닥에 쌓여있는 내 올챙이들을보니 진상이 된거 같았네 ㅋ ㅠㅠ

나중에 원장님 한테 들은건데 남자친구 한명빼곤 맨손으로 남자물건 첨 만져봤단다 ㅠㅠ ㅋ 미안해지더라 ㅋ 글구 스튜어디스 그만두고 3-4개월 그 샵에서 더 일하다가 다른데 일하러 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

반응이 좋으면 여의사에게 고추잡힌썰을 들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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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펌) 이번 주말에 왁싱 모델하다가 사정해버렸어.. : 클리앙

퍼왔습니다.

출처 https://www.fmkorea.com/best/1831688576

평소에 살짝 조루끼가 있긴 했어서 왁싱받을 때 좀 위태롭긴 했지만 아파서 쿠퍼액은 좀 나와도 사정한 적은 없는데… 하…

전 여친 때 처음 해보고 3개월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왁싱을 해왔음.

근데 왁싱이 값이 좀 나가는데다가 여친 헤어진지도 좀 되서 6개월 가까이 안하고 있었어. 근데 털이 좀 많아지니까 좀 하고싶네 해가지고 가던 샵에 전화를 했지.

주말로 예약 잡으려는데 단골인걸 아는지 자기네가 지금 5월 중순에 교육생들 상대로 세미나 및 실습 교육을 하는데 혹시 브라질 올누드 모델을 하실 생각이 있냐고 묻더라고.

공짜고 모델 중 노쇼들이 많아서 단골분들 중에 우선으로 구해보고 있다고..

인원은 교육생은 일단 2명인데 늘어날 순 있고 시술 부위한정 짪게 촬영 조금 있을 수 있다고 하길래 고민했음. 근데 난 단골이니 모델해주시면 3회 할인권도 준다는거야

고민하다가 오케이하고 이번주 토요일에 갔다옴…

들어가니까 원장이랑 교육생 4명이 있더라… 한 명빼고는 20대로 보이고

어케진행되려나 했는데 30분 정도 이론을 하는데 같이 보면서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셔서 자리가서 앉아서 같이 이론수업 들으면서 기다림.

들어보니 이론은 이미 한거 같고 지들 제품 광고하더라

이론이 끝나고 나한테 검은 치마같은거 있거든 왁싱할 때 입는

그거 주면서 앞에 가림막 해드릴테니 갈아 입고 시술대에 누워달라고

다같이 있는 곳에서 그렇게 말하시니까 좀 수치스러웠는데 더 했던게 앞쪽에 같이 앉아있던 두 명이 나를 보더니 어? 원장님 저 분 모델이세요? 오늘 남자분 모델로 하시는거에요?? 여자브라질리언이 아니구요?? 하면서 좀 난처해하는거야.. 내가 같은 교육생인줄 알았나봐

그러니까 원장이 네 오늘은 남자 브라질리언실습일이고 여자 브라질리언은 시술시간이 짧아서 다음주에 전신왁싱으로 진행할거라고? 설명하시더라

여성전용 왁싱샵 생각하고 있던분이었나봐

일단 여기서 살짝 멘탈에 문제가 오기 시작했다. 그 앞에 여자 두명이 친구인지 둘이 팔뚝 쳐가면서 어케!! 하는 표정이고…

뒤에보니까 두 명이 더 와있어서 6명이고 다들 내가 모델인지 몰랐다는 표정…

이게 의사나 왁싱사한테 소중이를 까는거랑 아니 맘먹고온 교육생들도 아니고 막 저리 난처해하는 여자애들한테 까고 시술을 받는건 완전 느낌이 다르자나.. 여기서부터가 아주 불안하고 갑자기 막 미친듯이 부끄럽고 수치감들더라고.

이제라도 못한다고 할까… 진짜 미친듯이 고민하는데 화이트보드로 가림막 설치하더니 다됬다고 여기서 갈아입고 누워달라는거야… 맘다잡고 가서 갈아입는데 갈아입으려고 벗는 순간부터 발기가 되려고 하더라.. 수치심 때문인지 개난처.. 카톡으로 회사 수석님 사진 보면서ㅅㅂㅅㅂ 했더니 가라앉길래 겨우 안들키고 누웠어

와 근데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창피하더라… 평소 시술 받을땐 조명도 어두웠는데 형광등 개 환하게 켜있고 다들 마스크 장갑끼고 진짜 날둘러싸고 보고 있는데 아직 치마 들추지도 않았는데 모델님 좀 밝죠?ㅎ 인원이 많아서 부끄러우실수 있으니 마스크 드릴게요ㅎ.. 하는데

거기서 부터 이미 풀발기 해버려서 치마 가운데 불룩 튀어나옴…민망해서 다리를 좀 굽혀서 티안나게 하려했는데 이미 다들 소리는 전혀 안내지만 눈빛이 자기들도 부끄러운데 티안내려는 그런 눈임…

그리고 그 두 명은 ㅅㅂ 대놓고 부끄러워하고 둘이 살짝 밀치고 하면서 그러더라. 소리는 안내는데 일본 여자애들이 야바이 야바이! 하면서 막 꺅꺅 거리는 그런 행동들을 작은 포즈로 계속 해댐…

풀발기라 한 쪽 무릎 접고 있는데 이제 시작한다고 개구리 자세로 자리를 벌려달래서 어쩔수 없이 벌리고 치마 올리셨는데 와 진짜 진짜 태어나서 느낀 수치심 중에 가장 미친 수치감이 들더라

와 다들 마스크 끼고 아무 말은 안하는데 표정이… 그 둘은 지들끼리 계속 곁눈질로 쳐다보고… 그리고 자꾸 내 표정을 확인하려고 하는지 내 눈을 쳐다봐..

원장이 전체적으로 파우더를 바르고 소중이를 이리저리 치우면서 가위질하는거부터 실습 교육 시작함..

아래를 보면 내 발기된 소중이를 여자 7명이 가까이서 보고 있고…

천장엔 그 형광등 부분에 쇠로 된 부분에 내 모습이 비치는데 와…

이후 원장님이 설명을 계속 하면서 20분정도 한쪽만 시술을 받았음.원래는 시술 받을 때 좀 아파서 발기가 가라 앉는데.. 오늘은 오히려 1차 위기가 왔음… 이게 흥분이라는게 물리적인 것도 그렇지만 심리가 크게 작용하나봐..

특히, 이 분 처럼 포경수술을 안하신 분들은 텐션을 줄 때 이렇게 껍질부분을 귀두위로 완전히 감싸게 해서 잡으면 텐션이 아주 탄탄하게 잡힌다고 하면서 여러 번 반복 시연을 하시는데 다들 무슨 엄청 신기하게 쳐다보고 촬영까지 하던 중이라 수치감이 진짜 엄청난데다가 귀두부분을 자꾸 껍질 땡긴다고 손가락 2개로 왔다갔다 하니까 느낌이 훅훅 오는거야.. 진짜 겨우 참았음

평소 시술 받을 땐 이리저리 소중이 터치가 많긴해도 되게 짧은 순간들이고 나 스스로도 잘 모르고 지나갔는데 이게 교육이니까 여러 번씩 천천히 적나라하게 설명까지 하면서 하시더라고

이때 쿠퍼액이 좀 나오는게 느껴제서 보니까 이미 껍질 앞쪽은 범벅이더라…

불알쪽으로 넘어가기전에 물솜 같은거에 뭐 뭍여서 파우더 남은거랑 같이 쿠퍼액도 아무렇지 않게 쓱쓱 닦고 넘어가셨고 불알쪽하는데 알쪽 하면서도 계속 껍질 댕기시고 알끼리 마찰이 생기면 손님이 아파하시니까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살짝 막고 하고 기둥쪽으로 터널 뚫을겁니다 하는데… 진짜 수치감 때문에 사람들 표정이랑 원장님 대사 하나하나가 다 기억남….

항문할 때는 다들 잘 알겠지만 고양이 자세 하고 받는데 하 기억하고 싶지 않다…. 7명…ㅋㅋㅋㅋ

그래도 항문하는 동안 소중이가 좀 많이 가라 앉아서 다행이다 다행이다 하고 있었는데 쿠퍼액이 또 그새 많이 나와서 젖어있더라

다시 슥슥 닦아주시더니 파우더 좀 더 뿌리고 이제 실습생들이 부위 나눠서 실습시작했는데 그냥 여기서부터 망이야….

첫팀은 배꼽 아래쪽? 여튼 소중이 위쪽인데 소중이가 발기되서 딱 붙어있으니까 그걸 계속 지들 쪽으로 힘줘서 땡기는데.. 왁스 바르고 나서 좀 조심히 놓지 자꾸 소중이를 그냥 놔서 소중이가 착하고 배에 튕기듯이 붙고 왁스에 붙고 또 떼어내고 아오.. 귀두 부분 터치가 너무 많고 막 지들 쪽으로 계속 댕겨서 이미 여기서 자극이 거의 극에 달했음..

태어나서 수석님 얼굴이랑 이별했던 날을 그렇게 계속 생각한적도 없을듯.. 원장이 진짜 개 잘하는거였음..

다음 팀은 소중이 옆쪽이고 그 문제의 두 명이었는데… 자꾸 아까 배운 껍질로 귀두까지 감싸서 꽉잡아서 텐션주는거를 시도하는데 자꾸 놓치고 확실히 잡겠다는 듯이 껍질을 두 세번을 쓸어서 잡는데… 이 년들 놓칠 때마다 표정이 진짜… 아 왜 자꾸 놓쳐!ㅎ 라고 대놓고 지들끼리 대화 나누고.. 마스크 써서 그렇지 이미 존나 함박웃음 미소짓고 있음 ㅅㅂ…

게다가 쿠퍼액도 계속 나와서 조심스레 톡톡 닦아주고…

자극이 너무 심해서 세번째 털 뽑을 때 쯤 느낌이 완전 싸기직전까지 도달함..진짜 개 고민하다가 안되겠어서… 급하게 저 잠깐 쉬었다가 해도 될까요? 하고 말했음 진짜 싸면 개 쪽이니까..

근데 원장이 아 좀 많이 아프시죠? 원래 교육생분들이 하면 많이 아플 수 있어요. 끝나고 진정패드 꼭 해드릴게요 이러더니 그럼 이 팀 이제 거의 다하셨으니 이 분들까지 하고 저희 15분 정도 잠깐 휴식 가질게요~ 이러는거야 ㅅㅂ…

거기서 갑자기 머리가 백지가 됨.. 아 아뇨 좀 쌀거 같아서요 라고 할 수도 없고 대안이 안 떠오르는데 다들 네~ 이러고 두 명이 하던 걸 이어서 하는거야

한 두 세번만 더 떼어내면 끝나겠다 싶어서 진짜 이악물고 참아보자 했는데

하 일부런지 몰라도 더 막 껍질 모으고 잡고 제끼고 하는거야 ㅅㅂ ㅅㅂ

어….. 음…..! 저기 음…. 하다 결국…… 윽 윽 윽.. 하고 싸버림………ㅜㅜㅜㅜ

거기서 다들 끄억?! 어머… 허.., 제각각 당황하는 소리를 개크게 냄…

그 두 명은 아예 허헐…하면서 웃더니 얼음 처럼 굳더라

원장이 잠시만요 잠시만요!… 아… 바로 좀 쉬었다가 할걸.. 아픈시다는줄 알고 저희 좀 휴식시간 가질게요!

하더니 사람들 자리로 보내고 막 급하게 물티슈로 닦아주면서 진짜 죄송하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아픈신건줄 알았다고…

난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하긴 했는데 팔목으로 얼굴 가리고 자괴감 수치감에 빠져가지고.. 사람들 엄청 조용하게 웅성거림 그 두 명은 밖으로 나가버렸는데 둘이 웃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림…진짜 현자타임에 자살각이더라…

15분 정도 지나고 원장이 와서 모델님 이어서 하는게 괜찮으실지 아님 중단할까요? 이랬는데 그냥 하시라고 했다.. 못하겠다고 여기서 마스크벗고 일어나서 나갈 엄두가 안나서…

다시 사람들이 조심스레 모이는데 다들 표정이 진짜…. 약간 웃는 표정이거나 부끄럽거나 아무렇지 않은척 표정들임… 수치감이 너무 심해서 그냥 눈 감아버렸다.

나머지 두 명팀이 알 쪽까지 마무리 작업을 했는데 좀 후회한게.. 내가 노포경이라 노발기시엔 껍질에 싸여서 진짜 엄청 작고 발기되면 13까지 가거든.. 근데 이게 싸고 나니까 털도 없어진대다가 진짜 평소보다 더 더 더 애기좆같이 작아져서 텐션잡는다고 이리저리 만지는데… 진짜 누나가 갓난애기 목욕시켜주는 그런 느낌으로 개 수치감들더라.. 다들 신기한 혹은 부끄러운 눈빛으로 와 작아지면 이렇게 되네ㅋ 하는 표정인거 같고…

원장년은 ㅅㅂ 모델님 이 근처 사세요? 하더니 이 분들은 다 이 근처 사시는 분 아니니까 마주칠 일 없을거라고 지 딴엔 분위기 다시 살리려고 농담 치는데 다들 웃고 한 명이 어 저 이 근처 자주오는데? 이러고 나는 네.. ㅎㅎ 이러고 하…

항문까지 끝내고 나서 원장이 알로에 젤 슥슥 발라주고 소중이 주위에 패드 붙여주는걸 하는데 이젠 또 발기되버림…

이때부턴 그냥 될대로 되라…. 다행히 젤은 실습 안하더라…

수업 끝나고 수고하셨습니다 하는데 다들 모델님 진짜 고생하셨어요.. 이러고 나 옷 갈아 입고 가림막에서 다들 집가는거 잠깐 기다리는데 갑자기 원장이 다 갈아입으셨냐고 부름. 할인 서비스 보여준다고…

다들 나가면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고 인사해서 나도 인사하고…

그 눈빛들을 잊을 수가 없다.. 진짜 여자 분들 순수한척은 다 하지만 눈빛들은 진짜 다 치녀 그 이상임… 아닌가 순수한 편이라 그런 눈빛이 나오는건가..

여튼 원장이 진짜 끝없이 죄송하다고 가끔 민감하신분들 중엔 그런분들 있다고 위로아닌 위로 하면서 5회까지 반값 해주겠다고 진짜 죄송하다고 그러는데 표정은 뭔가 웃음 참는 느낌임..

시발 여길 이제 어떻게 다시오겠냐 샹년아…

집에 와서도 그 순간들이 너무 기억에 선명히 남고 원장의 대사 사람들 눈빛 그리고 쌀 때 사람들 반응.. 수치심.. 이게 너무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서 후유증이 심해서 일욜까지 집에서 걍 쉬었음…

화장실 좀 다녀온다고 하면 됬을 걸 병신같이 뇌정지 와가지고… 후회도 존나 많이 하고…ㅋㅋㅋ 잠이 다 안오더라

왁싱 받다가는 몰라도 왁싱 모델 하다간 쌀 수도 있다…

다들 방심하지말고.. 혹시나 모델 하게되면 조심해랑…

익명으로 좀 어디다 말 하고 해소하고 싶은데 여기 밖에 생각이 안나네…

읽어줘서 고맙고 다들 조심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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