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식초 절임 | 비만 세균 잡는 ‘양파 초절임’ 요리법 공개 [만물상 207회] 20170827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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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양파 3개 기준으로 물 1컵,식초 1/2컵,굵은소금 1작은술,설탕 1/4컵,피클링 스파이스 1작은술을 넣고 끓여줍니다. 썰은 양파는 강화유리 혹은 스텐통에 꾹꾹 눌러 담아주세요. 바글바글 끓으면 불을 끄세요! 한김 식히신후 끓인 단촛물을 뜨거울때 부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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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세균을 잡아주는 ‘양파 초절임’ 만드는 방법은?
[만물상_207회][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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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청소부’ 양파와 식초가 만났을 때 – 마음건강 길

피 맑게 해주는 ‘양파식초 절임’ 레시피 … 양파는 ‘혈관청소부’로 불릴 만큼 혈관에 좋은 음식이다. 양파의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은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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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indgil.com

Date Published: 5/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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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세균 잡는 ‘양파 초절임’ 요리법 공개 [만물상 207회] 201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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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양파 식초 절임

  • Author: TVCHOSUN – TV조선
  • Views: 조회수 378,3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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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7. 8.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Y3FnvGGIMk

개운하고 새코롬한 양파 초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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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리는 양파초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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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양파 초절임

삼겹살은 물론 돼지갈비, 쇠고기 불고기에도 두루두루 어울리는 양파 부추 절임이다. 양파를 최대한 얇게 썬 뒤 찬 물에 담갔다 건져 매운맛을 제거하고 아삭함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 미리 양념장에 버무려 두면 숨이 죽기 쉬우므로 먹기 직전 양념장을 뿌려내도록 한다.

양파 초절임 만드는 법 양파피클 만드는 법

양파 초절임 만드는 법 양파피클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쌀국수를 먹을 때 빠져선 안 되는 양파 초절임을 해보려고 해요. 말이 양파 초절임이지 양파 피클이나 같아요. 저는 간장을 쓰지 않는 맑은 양파 초절임, 양파 피클을 만들 거예요.

양파 초절임 만들어서 라면과 같이 먹어도 맛있답니다.

재료

양파 큰 거 2개, 물 240ml, 식초 240ml, 설탕 반 컵, 유리병

1. 먼저 유리병을 열탕 소독해주세요.

냄비에 찬물을 넣고 유리병을 거꾸로 놓아 물을 끓입니다. 찬물이었을 때부터 병을 넣어두셔야 해요.

물이 끓으면 잠시 열탕 소독이 되도록 2,3분 정도 놔둔 후 똑바로 세워 건조시킵니다. 매우 뜨거우니 장갑을 꼭 끼시고 옮기세요. 뜨거워서 병도 금방 마릅니다.

2. 열탕 소독을 하는 동안 양파를 다듬고 채를 썰어주세요.

원하시는 대로 썰어주시면 됩니다. 양파 큰 거 3개를 준비했는데 썰면서 보니 3개는 너무 많을 것 같아 두 개만 채를 썰었습니다.

쌀 국숫집에서는 양파 초절임이 얇게 나오지요?

저도 얇게 한번 썰어보았습니다. 얇게도 썰고, 살짝 두껍게도 썰어보았어요.

3. 이제 초물을 만들게요. 물 : 식초 : 설탕의 비율이 1 : 1 : 1/2로 만들어 주세요. 설탕이 물과 식초와 같은 비율로 들어가면 많이 달아요. 단 걸 더 좋아하시는 분은 1 : 1 : 1로 넣으시고 좀 더 새콤함을 원하시면 저처럼 1 : 1 : 1/2로 넣어주세요.

4. 물과 식초, 설탕을 냄비에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끓여 줍니다.

5. 초물이 끓을 때까지 건조된 유리병에 양파를 차곡차곡 담아둡니다.

6. 팔팔 끓은 초물을 양파 담은 병에 조심히 부어줍니다. 너무 가득 붓지 않아도 됩니다. 뚜껑을 열어 놓고 적당히 식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뚜껑을 닫습니다.

8. 유리병을 거꾸로 뒤집어 뚜껑 입구 쪽 양파도 충분히 절여지게 합니다.

9. 초물이 완전히 식었다면 다시 제대로 냉장고에 두시고 2,3일 정도 후에 드시면 됩니다. 저는 다음 날 바로 먹어보았는데 새콤달콤하니 맛있게 잘 절여졌어요.

이렇게 쉽고 간단하게 양파 초절임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꼭 쌀국수가 아닌 다른 면을 먹을 때도 같이 양파 피클을 먹으면 맛나답니다.

10분 안에 할 수 있는 간단 레시피! 오늘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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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청소부’ 양파와 식초가 만났을 때

출처=유튜브 ‘램블부부’

양파는 ‘혈관청소부’로 불릴 만큼 혈관에 좋은 음식이다. 양파의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은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축적되는 것을 억제해 고혈압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 매운 맛을 내는 유화프로필알린 성분은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당을 낮춘다. 이로 인해 양파로 당뇨병을 극복했다는 체험담도 많다.

이러한 양파가 식초와 만나면 그 약효는 더욱 배가 된다. 식초의 주성분인 초산은 인체의 부신피질호르몬의 원료로 살균과 해독작용을 한다.

또한 식초에 들어있는 풍부한 유기산은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등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새로운 웰빙 푸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양파와 식초 모두 특유의 강한 맛과 향 때문에 단독으로 많이 섭취하기 어려운 식품이다. 이 때 양파 식초 절임은 양파와 식초의 효능과 맛 모두를 극대화하여 섭취할 수 있는 최고의 해결책이 된다. 만드는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건강 다이제스트의 안현필 건강 연구소에서 양파식초절임 만드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 밑반찬으로 제격! 가장 쉬운 양파 식초 절임 레시피

출처=유튜브 ‘쁘띠꼬숑’

1. 맛나 국물을 만든다. 맛나 국물은 냄비에 양파+무를 썰어서 깔고 양조간장+마늘+설탕 조금+맛술+고추장+천연식초+잘게 썬 생강을 넣어 졸이면 된다.

2. 맛나 국물에 양파를 썰어서 넣는다.

3. 식초를 맛나 국물과 같은 양 또는 그 이상을 붓는다.

4. 일주일 지나서 먹으면 된다. 맛이 싱거우면 소금을 조금 넣어서 먹는다.

이렇게 만든 양파 식초 절임을 식사 때마다 밑반찬으로 먹으면 위액 분비를 촉진해서 소화를 도울 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섭취하도록 하자.

양파간장초절임 간장절임 양파절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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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완연한 봄이 되는 것 같기도 했는데 바람 소리가 오늘 심했어요. 집에 있으니 바람 소리가 윙윙~ 나서 정말 태풍 오는 줄 알았답니다.

어제 마트 갈 때 보니 햇 양파가 벌써 나왔더라고요. 어쩐지 양파값이 비싸다 했는데 햇양파 나오기 전엔 늘 비쌌거든요. 아무튼 햇양파가 나오니 반값기도 하고 싱싱할 것 같아서 한 다발 가져왔어요.

​무엇을 만들어볼까 하다가 양파초절임 안 만든 것 같아서 오늘 만들어 보려고 해요. 워낙에 쉽게 만들기도 하고 만들어놓으면 고기랑 먹어도 맛있고 또 다양한 요리랑 곁들여도 좋고~ 반찬처럼 먹어도 되니 늘 만들어둔답니다.

■재료■

양파 3개

고추 5개

많이 만들어두면 좋겠지만 저는 이 정도로 만들면 한 달 내에는 먹겠더라고요. 2명 가족이면 이 정도면 적당해요.

보통 양파 초절임의 비율은 개개인마다 정말 다르더라고요. 저도 다양하게 만들어보았지만 이렇게 만드니 저는 괜찮더라고요.

보통 1:1:1:1의 비율로 하는데 좀 짜다고 할까요? 저는 물을 좀 더 넣어서 만든답니다.

고추와 양파는 깨끗하게 씻어주는데요. 햇양파라 그런지 싱그러움이 느껴졌어요. 양파만 넣어서 만들면 심심하니 고추를 살짝 넣어주는 것도 좋겠죠

오이고추를 넣었는데 기호에 따라서 청양고추를 넣어줘도 좋고~ 오이를 넣어도 좋아요.

취향껏 넣어서 줍니다~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샤사삭~ 잘라줍니다. 햇양파라 그런지 왜 그리 눈물이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줄줄 나오던지요. 매콤함이 느껴지더라고요.

​아삭이 오이 고추도 큼직하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크기는 양파와 비슷한 크기로 잘라주면 되겠죠?

그럼 이제 재료 준비는 완료!!

이제 양파장아찌의 간장물을 만들어줘야 하는데요. 우선 물은 1컵 반 = 300ml를 넣습니다.

계량컵이 없으면 종이컵을 이용해서 계량해도 됩니다

그다음 간장은 200ml를 넣습니다

종이컵 1컵을 넣습니다.

식초는 200ml를 넣습니다

종이컵으로 1컵을 넣으면 되겠죠?

설탕도 역시 식초 간장과 동량으로 200ml를 넣습니다

종이컵으로 역시 1컵입니다.

그럼 이렇게 대략 간장 물이 만들어집니다.

주로 비율은 물 : 간장 : 식초 : 설탕 = 1.5 : 1 : 1 : 1의 비율로 만들면 됩니다.

다양한 비율이 높지만 저는 이렇게 하면 짜지 않고 적당히 새콤하게 만들어지더라고요.

한번 바글바글 강불로 끓여줍니다. 단 간장물을 끓일 때 주의점이 있다면 끓어오를 때 불 조절을 잘해줘야 해요.

작은 냄비에 하다 보면 빠르게 간장 물이 끓어서 넘칠 수 있으니~ 작은 냄비에 한다면 끓어서 넘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해요

실은 제가 매번 큰 냄비로 하다가 작은 냄비로 했다가 살짝 넘쳐어요 ㅠㅠ 아무튼 조심하세요!

설탕이 녹을 정도로만 팔팔 끓여주면 됩니다!! 그럼 양파장아찌에 들어갈 간장 물 완성되었어요. 이렇게 간장 물은 양파와 고추를 담은 그릇에 부어주기만 하면 세상 쉬워요.

그러나 용기는 꼭 유리나 스테인리스 용기를 사용해 주세요. 간장 물이 뜨거울 때 바로 넣어야지 아삭아삭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식으면 이렇게 뚜껑을 덮고 냉장실에서 보관해 주면 됩니다. 바로 먹는 것보다는 최소 1시간 후에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만들면 다 먹을 때까지 두고두고 먹을 수 있답니다.

하루가 지난 양파장아찌 모습입니다. 양파가 간장에 잘 스며든 모습이죠? 요것만 먹어도 아삭아삭 맛나요~

집에 두고두고 만들어 두는 반찬(?) 중 하나랄까요? 요즘 이제 서서히 햇 양파가 나오기 시작하니 만들어두면 다양한 음식에 잘 어울리니 꼭 만들어보세요. 저도 이렇게 만들면 3주 정도면 다 먹는답니다.

아삭아삭~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간장물 비율은 위에 알려드렸으니 참고하시고 만들다 보면 대충 비율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니~ 참고하셔서 만들면 될 것 같아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기에 미묘하게 다를 수 있거든요. 신맛을 좋아한다면 식초를 추가해 줘도 되고 약간 단맛이 있었으면 하면 설탕을 추가하면 되고~ 입맛에 따라 조금씩 조절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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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양파, 양파장아찌, 양파 초절임 만들기

​간장양파, 양파장아찌 만들기

​양파 초절임, 양파 장아찌, 간장양파 만들기

재료 : 양파, 청양고추, 간장, 식초, 설탕

양파 장아찌를 좋아하는데요.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겠습니다.

생각보다 만드는 방법이 쉽고 간단하니 쉽게 따라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하니까요^^

초보자도 다 할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져봅시다~!!

일단 재료가 간단한데요.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잘 모르실거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간장을 준비하려고하니 마트에는 간장 종류가 너무 많고, 식초 종류도 많고 그렇더라구요. 어느 간장으로 해도 괜찮은데요 저는 경험상으로 샘표 양조간장으로 했더니 맛이 있어서 이 간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담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자신에게 맞는 간장을 준비해주세요.

그리고 식초도 예전에 요리초로 담았더니 맛이 있어서 이번에도 요리초로 담으려고 했더니 다 팔려서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사과식초로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설탕은 하얀설탕이에요. 청양고추도 넣어야 맛이 있으니 청양고추도 준비해주세요.

추가로 양파 장아찌를 담을 그릇도 준비해주세요.

유리가 냄새도 안 나고 뜨거운 물을 부었을 때도 좋기 때문에 저는 다이소에서 유리 용기를 구매했습니다.

용량별로 다양하게 있는데요. 2L 유리 용기를 준비했습니다.

구매한 뒤 유리그릇은 깨끗하게 씻고 뜨거운 물로 소독해서 준비해주세요.

간장양파의 기본인 양파입니다.

양파를 손질해서 준비해주세요. 고추도 씻어서 같이 준비해줍니다.

양파를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2리터 용기에 넣어야 하니 양을 잘 생각해서 잘라주세요.

양파의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작으면 8~10개정도 들어가고 크면 더 조금 들어갈거에요.

숨이 빠지면 줄어드니 꽉꽉 채워서 담아줬습니다.

청양고추도 잘라주세요.

청양고추가 많이 들어가면 매우니 매운거 싫어하시면 조금만 넣어주세요.

지난번에 4개를 넣었더니 적당했는데요. 이번엔 고추가 커서 2개만 넣었어요.

처음에 담을 때 작은 고추 6개를 넣은적도 있었는데 먹다보니 매운맛이 올라오더라구요.

6개는 매워서 좀 많았구요. 2개에서 4개정도로 잘 조절해서 넣어주세요.

이것도 고추가 매운 정도가 다르고 크기도 다르기 때문에 적당히 넣어서 조절해주세요.

안넣으면 칼칼한 맛이 없어서 맛이 없으니 조금이라도 넣어서 만드는게 맛이 있습니다.

뜨거운 물로 소독한 유리그릇에 가득 채워 넣었습니다.

가득 넣어도 간장을 부으면 숨이 죽어요. 가득 꽉꽉 채워주세요.

이제 간장 소스를 만들어서 부어줄게요.

간장 소스는 보통 설탕, 간장, 물, 식초를 1:1:1:1로 만드는데요.

저는 물을 좀 더 넣었습니다.

물을 2로 했어요. 설탕의 양을 조금 줄이구요.

설탕 150ml, 간장 200ml, 물 400ml, 식초 200ml 넣어주니 2리터 용기에 딱 맞더라구요.

매년 이런 비율로 담고 있습니다.

냄비에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거품이 나면 걷어주면서 간장 소스를 준비해주세요.

냄비에 부을때도 계량컵에 설탕, 식초, 간장, 물 순서로 계량해서 넣으시면 좀더 편합니다.

계량컴에 남아있는 설탕 없이 씻기도 편해요.

간장이 끓었다면 이제 유리 용기에 부어주세요.

뜨거운 간장을 부어주는 것이 포인트에요. 뜨거운 간장을 부어주니 양파가 아삭하고 맛있더라구요.

이렇게 준비된 유리용기에 간장을 부어주면 끝이납니다.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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