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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사정하는법 – 블로그

여자가 사정하는법 · 전위 때 클리토스를 손과혀로 애무하여 옥문 입구를 흥건히 젖게 한 후 · 질속에 손가락을 2 마디 깊이로 넣고 손가락을 치골방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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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사정하게하는법 팁 공유한다 . 성공률 70% | 잡담-이전자료4

여자 사정하게하는법 팁 공유한다 . 성공률 70% · 1.아래가뻑뻑한 여자인경우 젤을 하나구매해라(물많으면 제외 / 페페젤강추15000원정도) · 2.ㅂㅈ에 젤을 조금바르고 .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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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쉽게 사정시키는 방법 – 팍스넷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분은 클리토리스와 질입구를 자극해 극 오르가즘에 도달시키는 방법입니다. 먼저 편안한 마음으로 여성에게 안마등 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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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류계 여자가 말해주는 잠자리에서 여자를 기쁘게 하는 방법 1 …

여자가 섹스를 하기 싫어하는 남자의 3가지 포인트는? 그전에 먼저 최소한의 몸 정돈은 해두어야죠 여자가 섹스하기 싫었다고 생각하는 3개의 포인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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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ㅂ) 여자사정, 손기술에 관한 팁 | 피파4 인벤

소위 말하는 g스팟, 위치는 여자의 클리토리스 반대부분. 여기만 꾹꾹 눌러줘도 됨. 오히려 손으로 피스톤질 하면 별로 느낌 안 온다고 하는 여자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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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즘에 쉽게 오르는 5가지 방법 – 엠디저널

왜냐하면 남자가 느끼는 오르가즘과 여자가 느끼는 오르가즘은 강도와 … 은 여성의 질 벽 앞쪽에 있어서 남성상위로 자극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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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정시키는방법 – 여자들의 수다

후자의 경우 관계시 여자가 관계시 19금영상에 등장하는 여배우들처럼 오르가즘이 극에 달했을때 한다는 분수를 볼 수 있다는 상상에 ‘여자사정시키는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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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남자가 여자를 사정하게 하는 방법 – Daum 블로그

남자가 여자를 사정하게 하는 방법 1. 전위 때 클리토스를 손과 혀로 애무하여 옥문 입구를 흥건히 젖게 한 후 2. 질 속에 손가락을 2마디 깊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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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기자들이 알려주는 ‘섹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

여자를 기분 좋게 하는 방법을 왜 남자한테 배워요. … 남자들이 클리토리스 자극하는 법을 하도 모르니까 여자들이 여성 상위로 올라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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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오르가슴의 비밀 – 매거진한경

만약 자신은 여자의 반응과 상관없이 자기의 만족만 구할 뿐이라는 남자는 섹스의 기본도 모르는 아마추어 섹스를 하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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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5.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_AupHKFNpjg

여자가 사정하는법

여자가 사정하는법 사랑에 관하여 https://blog.naver.com/thomaslee101_792/222448508085

여자가 사정하는법

‘ https://m.blog.naver.com/tnrjsgks’ 100순수생즙,24시간옹기솥달임 “효산옹기마을” : 네이버 블로그 매일 매일 간편하게 챙기는 건강습관! 자연식품 그대로를 조금 더 맛있고 간편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옹고집건강촌이 “… m.blog.naver.com

펌합니다. 그분 복 받을 겁니다. 이미 여러여자분께 복을 드리고 앞으로도 노력하시기를 ㅋㅋㅋ

진짜 이런 글을 쓰는 분들은 용기있고, 나누기 좋아하고…섹스에 대해선 훌륭하신 분들…

그런데 이런 사실을 몇명이나 몇 % 나 알고 실천하고 살까…

그리고 G Spot 올가니즘을 도와주는 기구들이 많이 있는데…그것도 설명해 주면 좋았을텐데.. 일단 손가락으로 읶히고 사용하라는 배려심인가…ㅋㅋㅋ 사정하는 여자

성인 여자는 섹스를 하면 차츰 흥미를 같고 자연스럽게 오르가즘을 알게되고

남자에 노력에 따라 멀티 오르가즘과 사정하는 여자로 발전한다

여성도 클라이막스 때 남성처럼 사정(세찬 물 싸기)을 합니다.

성행위 과정에서 g-spot 란 부위가

남성 성기 귀두부분에 의해 자극을 받으면서 분비물이 생기고

그것이 요도 구 뒷편 질벽 안쪽에 있는 g-spot 주머니에 고였다가

오르가즘 때 질 근육 수축과 함께

요도(질구와 요도구 사이에 있는 작은구멍)를 통하여

오줌처럼 세차게 분출되는 것이 바로 여성의 사정 입니다.

사정하며 나오는 물은

남성의 정액과는 달리 맑고 투명한 액체로 량은 남자에 정액보다 훨씬 많으며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량이 많은 사람은 한번 관계에 수 차례에 걸처 500cc 정도 됩니다

섹스할때 나오는 사정액은

삽입된 물건과 옥문 틈 사이로 오줌처럼 분출하는데

남자에 몸이 옥문 앞을 막고 있어 치골과 배에 부디처

멀리 나가지 않고 흘러 내리니

미리 엉덩이 밑에 방수가 되는 요를 수건 두장정도 넓이로 확보해 놓고 위에 수건을 깔고 하는게 좋다

사정 할때 여자는

온몸에 경련을 일으킬 정도로 황홀한 클라이막스를 경험하게 되는데,

사정을 하는 여성은

보통 어린 아이를 생산한 여성 10명중 2명 정도지만

마음에 맞는 카사노바 파트너를 만나면 10명중 7명은 사정을 경험하게 된다,

사정에 짜릿한 쾌감을

일부 여성은 평생 동안 한번도 못느끼고 마친다고 하며,

다행스러운 것은

여자는 g-spot 부분의 인위적인 외도나 자극 (자위행위)로

적극적인 성기능개발 노력을 꾸준히 지속하는 경우에는

늦게라도 사정의 즐거움을 맛보게 될 가능성이 있다

g-spot 의 위치가 궁금할것 같아

손가락을 질속으로 집어넣은 상태에서 배꼽 방향으로 구부리면

두 마디나 끝부분( 3-5cm)에 와 닿는 약간의 돌기가 있는

좁쌀 같은 감촉이 오는곳 입니다.

g-spot은 사람에 따라 발달정도가 다르며

동전 모양과

계곡 모양이 주류를 이루고,

부풀어 오른 사람은 섹스를 주기적으로 하고

성감도가 높고 부부 생활을 자주 하는 사람이며

계곡처럼 되어 있는 사람은

주기적인 섹스를 즐기지 않은 사람과 싱글 에게 많다,

동전처럼 부풀어 오르고 멀티 오르가즘을 하는 여자 일수록

사정을 할수있는 가능성이 많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g-spot 좁쌀같은 돌기는 성행위 때 남성의 귀두와 서로 자극을 주고받으면서 흥분의 감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어떤 여성은 20대부터 일찌감치 사정을 하는 경우도 있고 초경을 겨우 지난 10대 중반에 자위행위를 하다가 사정을 경험한 사례도 있다지만…..???

섹스 경험이 적은 여성도 사정을 하지만 극 소수이고 대부분 여성은 어린 아이를 생산하고 3-5년이 지난 30대 에서 성적 쾌감을 본격적으로 느끼는 시기에 이르러 첫 사정을 주로 경험하고 내 경험으로 환갑 지난 여자도 사정하는 걸로 안다

사정 때 분출되는 액체는 성교 과정에 질벽 에서 분비되어 흘러나오는 약간 뿌옇게 보이는 점액성의 애액과는 성분 부터가 전혀 다르며, 질구를 통해서 조금씩 묻어나오는 것이 아니라 요도구를 통하여 한꺼번에 소변처럼 분출되는데, 오르가즘 때 나오는 애액 보다 맑고 투명하면서 따뜻하며 그 양도 질내 분비물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이 분출해 나옵니다.

여성의 경우에 첫 사정을 하였는지 알려면 성교 중 참기 어려운 절정기를(오르가즘) 한 두차례 느낀 다음 오줌을 싼 기분이 들면 자기의 회음부와 항문 근처에 손을 대어보아서, 끈적거리지 않는 묽은 액체가 회음부를 타고 흘러내리고. 시트가 예전보다 많이 젖어있고 근처에 있는 이부자리에까지 물이 튀었다면, 사정을 한것이며 사정액은 오줌냄세 비슷하고 맛은 짠맛이 나며 사정하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냄세와 맛이 약해 집니다

여성이 사정을 하면 남성의 성적 쾌감을 한층 고조시키는 효과가 있는데, 사정에 임박하면 여성의 질벽이 갑자기 조여 오면서 사정액의 뜨거운 감촉이 페니스를 자극하게 되므로 남성도 연이어 동반사정에 이르게 됩니다. 어떤 여성은 이러한 사정직전에 소변이 쏟아질듯 울컥거리는 감을 느끼고 “배뇨 할까 두려워” 사정을 의도적으로 억제 하는데, 사정시에 분출되는 액체는 색깔이 투명하고 그 성분도 소변과는 전혀 다른 것이며, 배뇨감 처럼 느껴지는 것은 사정액이 마지막에 소변처럼 요도구를 통하여 체외로 빠져나오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전혀 염려할 바가 아니니 경험해 보시길,

이런 여성은 즐길때는 히프밑에 방수요나 수건 깔아놓은 다음, 일부러 참으려고 하지 말고 마음껏 사정하면서 완벽한 오르가즘을 만끽 해보십시요 여성의 사정 현상은, 전립선에 고였던 남성의 정액이 마지막 사정시에 요도를 통해서 분출되는 것과 비슷한 원리라고 볼수 있는데, 물건이 삽입된 좁은 요도 공간에서 일시적으로 많은 액체가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느끼는 야릇한 감촉이 바로 사정의 쾌감이며 사정의 기본원리는 남과 여에 차이가 없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사정 경험이 있는 여성분들에게 사정시 쾌감의 강도에 대해서 물어보면 모두 사정 경험을 하기전의 은은하게 느끼던 성감도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전혀 새로운 차원이며, 말로 표현할수 없는 황홀한 오르가즘 상태라고 말 합니다.

여성의 사정은 성행위 때 마다 일어날수 있는 현상이며 1회의 성교에서 한번만 사정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보통 2~3회의 사정이 약간의 시간 간격을 두고 잇따라 일어나며 시간이 흐르면 지칠때 까지 수차례 연속적으로 사정액을 분출하면서 멀티 오르가즘 처럼 느끼게 합니다 멋진 남성 파트너가 되려면 여성 파트너가 첫 번 사정 할때 함께 사정하지 말고 사정을 조절해서 여성파트너가 두세차례 이상 사정할 기회를 갖도록 성교 지속시간을 적절히 조절하는 능력이 있어야만 합니다.

여자 혼자 사정하는 방법 사정을 할수 있는 행운을 타고 났으면서도 실제로 사정을 못하고 있는 여성은 적극적인 성기능 활성화시켜 사정의 짜릿함을 맛볼수 있다 자위로 사정한다는 여성에 말은 인용해보면, 옥문에 크기에 따라 손가락 1-3개 정도 뿌듯할 정도 손가락을 질속에 넣고 손 바닥으로 클리토리스를 감싸면서 g-spot 부분을 자주 자극해 노력하면 된다고 하는데 여자가 안이라서…. 성교 때는 여성이 바로누워 두 다리를 쳐든 정상위 자세에서 벼계나 손을 이용해서 엉덩이를 약간 처들고 남성은 무릎자세로 앉은 자세로 키스나 유방을 애무하며 성행위를 하는것이 g-spot 부분을 많이 자극하고 사정할수 있는 체위다 남자가 여자를 사정하게 하는 방법

전위 때 클리토스를 손과혀로 애무하여 옥문 입구를 흥건히 젖게 한 후 질속에 손가락을 2 마디 깊이로 넣고 손가락을 치골방향으로 50-80도 정도 구부린다. g-spot 이 질구 안쪽 3-5cm지점에 있는데 여성에 따라 g-spot 위치는 조금씩 다르니 님들의 경험으로 확인해봐야 할 듯… 손가락으로 질속에서 g-spot을 가볍게 누르고 손 바닥은 질밖에서 음핵을 누른다. 손바닥과 엄지손가락은 음핵에 자극을 가한다. 지스팟을 누른 손가락은 부드럽게 시작해서 점점 강하게 자극하면 여자는 고통을 느끼기 보다 엉덩이가 들려 올라올 정도로 황홀감을 맛본다. 손가락으로 지스팟을 살짝 들어 올린 상태에서 손톱이 닿지않게 조심하면서 지스팟을 눌럿다 놓앗다 전후좌우로 원형으로 부드럽게 애무한다. 3~5분 정도 자극을 가하면 처음에는 소주컵 1~2잔 분량의 사정을 하게 된다. 사정액은 애액보다 묽고 투명한 색깔을 띄는 경우가 많고, 간혹 처음에는 우유빛을 띄지만 차츰 투명 색갈로 변한다 손가락으로 지스폿을 자극하는 요령을 익히면 물건를 이용하여 G스폿에 자극을 가하는 것은 능히 응용할 수 있을 듯.

****** 주 의 할 점 ******

처음 시도하는분은 여자 히프밑에 방수요나 여러장에 수건을 깔고 손으로 깨끗히 씼고 손톱을 잘 정리하고

지스팟은 매우 민감한 부위 이므로 손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시작 해야하며

처음부터 사정을 시키려 무리 하지말고 꾸준히 노력하여야 하며 처음 사정을 하는 여자는 한번 사정에도 많이 지치니 두번 이상 시키지 말고 차츰 차츰 횟수를 늘리면

7-8회 지나면 여자가 원하는대로 즐기면 되며

사 정하는 섹스를 자주하면 공알(클리토리스)만 손이나 성기로 애무하면 사정액을 분출하는 여자도 있다. 인쇄

여자 사정하게하는법 팁 공유한다 . 성공률 70%

1.아래가뻑뻑한 여자인경우 젤을 하나구매해라(물많으면 제외 / 페페젤강추15000원정도)

2.ㅂㅈ에 젤을 조금바르고 . 손구락에 콘돔을 꼭 껴라(대부분여자가 ㅂㅈ위생에 민감하다 . 그래서 그거신경쓰느냐 흥분을 잘 못느끼니깐.. 꼭 콘돔을껴서 안심할수있게해줘라)

3.여자다리를 최대한 벌려서 . 위쪽으로 향하게해라 . /\()/\ 이렇게하는데 저 양쪾다리를 하늘로향하게 해야한다

그리고 모텔베개를 여자 허리에 받친다

4.젤을발라서 피스톤이 좀 수월해지면 .. 천천히 클리를 만져주면서 (가슴만지고)키스나 귀 목애무

그리고 반응본후 빠른 피스톤 실시 .

손구락은 갈고리모양으로 위쪽을 향해 피스톤

가장 중요한건 쎄게한다고 좋은게아니다

천천히 마사지하듯 하다가 느꼇을때 (빠른 피스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한가지더!!

여자는 사정하는걸 굉장히 수치스러워해(경험이얼마없는애들)

오줌싸는것같고 더러운것같아서 .. 그러니까 미리 엉덩이쪾에 수건을깔아두고

나 뭐가나올것같애 이러면서 그만하라느게 대부분인데

이걸!!싸도 안심하게끔 만들어줘야해

무슨말인지알지?

그렇게 사정을 하게되면 . 바로삽입하고 피스톤질 5분만해줘도 여자 홍간다 . (100%/ 그리고 여기서 한가지 더 팁을주자면

성인기구중에 콘돔인데 ㄲㅊ를 커지게하는콘도이있어 . 그러니깐.. 인공꼬추같은 콘돔 .

여자가 사정하고나면 ㅂㅈ가 엄청 헐거워지거든? 그럼 이 특수콘돔을끼고 삽입후 피스톤질하면 훅간다(물론 거부감느끼는애도 있는데.. 흥분상태에서 진짜 훅감)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줄수있는게 이것뿐이다

형은거짓말안친다

다 내가 실제로 하면서 배웠던팁이다

동영상본적없다

추가사항 질문 받는다

++ 여자를 쉽게 사정시키는 방법 +++++++ 스크랩해서 보관하시요.

여자를 쉽게 사정시키는 방법

남성이시라면 누구나 알고 계시지만, 반복적인 학습이 중요하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분은 클리토리스와 질입구를 자극해 극 오르가즘에 도달시키는 방법입니다.

먼저 편안한 마음으로 여성에게 안마등 전신마사지로 근육을 풀어줍니다.

그리고 서두르지말고 부드럽게 충분히 애무를 해줍니다.

1.먼저 다리를 벌린후 삽입상태에서 여성분이 다리를 11자로 오므립니다.

2.남성은 자연스레 그위에서 여성의 11자 다리밖으로 양다리를 벌립니다.

(일반적으로 강한 조임을 받길 원하거나 빠른사정을 원할때하는 자세죠)

3.여성분은 자세를 고정시키고 남성은 윗부분으로 성기와 클리토리스가 밀착되도록 자세를 올립니다.(그럼 거의 수직상태가 될것입니다)

4.그상태로 몸에 힘을빼고 천천히 상하 좌우로 아주 조금씩 1~2cm 안쪽으로 움직여줍니다. 너무 크게 움직여 질입구와 남성의 성기사이에 공간이 벌어지면 절대 안되며 꿈틀거린다는 느낌정도면 됩니다.

특히, 클리토리스를 중심으로 좌우방향움직임에 중점을 둡니다.

5.그상태로 팔은 남성이 여성의 겨드랑이 아렛쪽으로 감싸안고 여성은남성의 목부 분을 자연스레 감싸안고 부드럽게 여성의 귓볼이나 목, 키스등으로 애무를 병행합니다.

6.지루할것 같아도 여성의 반응을 보면 매우 흥미롭습니다.

5분여 지나면 대부분 여성들은 흥분이되어 강한 피스톤 작업을 원하게 되고 꿈틀 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7.이때부터가 중요합니다.

절때 질 입구과 성기사이에 틈이 생기면 안됩니다.

8.여성도 최대한 느끼되 크게 움직이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성 입장에서는 자제하기가 대단히 힘들겁니다.

조바심을 이기지 못하면 안됩니다.

9.시간이 갈수록 점점더 여성의 반응은 격해지고 30분 전후면 대부분의 여성들도 남성보다 많은양의 분비물을 사정하며 극 오르가즘을 느끼게 됩니다.

10. 남성들도 여성의 반응을 보고 흥분해 사정하지 않도록 마음을 가라앉히는게 중요하죠.

위 방법은 강한 피스톤에 길들여진 남,녀 모두에게 힘들이지 않고 편안하게 여성을 극 오르가즘에 오를수 있게하는 테크닉으로 꿈틀거리는게 무슨 쾌감이 있을까하지만 오판입니다.

절제하는 여성의 반응을 보면 움직일 순 없고 흥분은되고 어떻게 하지 못하니점점더 안달이나고 아렛도리에 뻐근한 느낌과 함께 별로 경험해 못한 환상적 퀘감을 느끼게 됩니다.

피파 온라인4 인벤 : ㅎㅂ) 여자사정, 손기술에 관한 팁

왔다면 그냥 뒤로가기 줄러주길 바람.

그리고 잃기 귀찮은 사람은 막줄 요약만 읽어도 됨.

이 글은 지금 글을 보는 너의 성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궁극적으로는 너 보다는 너의 파트너 또는 여자친구가 조금이라도 ㅅㅅ에 대한 즐거움을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적어 봄.

다들 여자사정에 대해서

막연하게 로망이 있거나 이미 해 본 사람들도 있을거임.

나도 12? 13?년 전 고딩 때

일본 야동에서 손가락 장인 할아버지가 여자 배우 3명 앉혀놓고

시오후키에 대한 강좌를 하는 야동을 pmp에 넣고 다니면서

막연하게 여자사정에 대한 로망이 있었지만

섹스라이프 10년동안 여러 시도를 해 보면서

여자사정이란게 되는 여자가 있고 없는 여자가 있는가보다.. 라고만 생각했었음.

그래도 손으로는 꽤 잘 한다고 착각하고 있었고..

잠시 해외에 살면서

여행오는 여자들과 잠자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는데

다들 손 하나 만큼은 칭찬해줬으니까 그렇게 쉽게 생각했었음.

그리고 최근에서야 이제 어떻게 하면

여자가 소위 말 해 ‘싸고싶다’ 정도 까지는, 더 나아가서 진짜 여자가 사정하게 만드는

나름의 팁이 생겨서

어디 글 싸지를 곳도 딲히 없고 그냥 인벤에 적어 봄.

– 팁 적기 전에 앞서서

제발 섹스 할 기회가 생길 것 같으면 2~3일 전에 손톱 깎고

급하면 당일에 손톱 깎은 다음에 최소한 중지+집게손가락 거기에 약지까지는

손톱깎이 손잡이 부분에 있는 걸로 부드럽게 갈고 나가라.. 여자 상처남.

– 그리고 무작정 손으로 하지말고 손으로 해도 되냐고 상대방 의사를 물어보는 것도 중요.

손으로 하는 걸 싫어하는 여자들도 은근히 있기 때문.

만약 분위기상 물어보기 힘들다면 손가락에 모텔에서 주는 싸구려 콘돔을 끼우고 천천히 넣은 다음에

상대방 표정을 보거나 하면 됨.

– 아는 사람도 많을텐데, 무작정 앞뒤로 넣었다 뺐다 하지말고

소위 말하는 g스팟, 위치는 여자의 클리토리스 반대부분. 여기만 꾹꾹 눌러줘도 됨.

오히려 손으로 피스톤질 하면 별로 느낌 안 온다고 하는 여자들도 있음.

내가 고딩떄 본 야동에서는 a스팟(손을 넣었을 때 아래로 수욱 들어가는 부분이 있을거임. 거기 끝)을 먼저

자극하고 그다음에 손을 돌려서 g스팟을 공략하라고 한 걸로 기억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바로 g스팟 쪽으로 가도 상대방이 좋아하더라고.

아무튼 피스톤질 하지말고

g스팟 부분을 만져보면 뭔가 오돌토돌한 느낌이 오는 곳이 있음

그 주변부를 중지와 집게손가락(여자가 괜찮다고 하면 여기에 + 약지, 손가락 3개로)으로

꾹꾺 눌러주다보면은 상대방이 좋아하는 포인트가 있을거임.

거기를 계속 공략하면 됨.

손목 존나 아플거야..

그래도 계속해. 손목 아픈만큼 여자한테 사랑 받을 수 있어

– 그리고 꼭 젤 사서 써 보도록.

여자마다 물이 많은 여자도 있고 그렇지 않은 여자도 있는데

‘많은 여자라서 젤이 필요 없다’가 아니라 많은 여자라 하더라도

젤 사용하면 느낌이 다르고 되게 좋아

그리고 손으로 할 때에도 젤 사용하면 아주 좋음.

나는 가방에 항상 젤 챙겨 다녀.

그리고 이거는 내가 폰으로 하다가

끝을 못 본 상황이 생기면서 알게 된거.

손에는 젤이 묻은 상태로 샤워하러 갔는데

젤이 수인성이라 그런지 물이 묻으니까 엄청 부드러워지더라고?

여기서 영감을 얻어서 나중에 직접 관계할 때

손에 젤을 묻히고 흐르는 물에 손 살짝 적신 다음에

손으로 하니까

그 떄 처음으로 여자가 사정하는 걸 경험했음.

이유는 모르겠어.. 안에 물이 조금 들어가게 되니까

어떠한 이유로 여자사정이 유도되면서 그런 경험을 하게 된건지..

그렇게 한 번 여자도 경험하고 나니까

그 후에는 딱히 물을 적시거나 하지 않더라도

내가 노력하면

사정하더라고

이게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지금까지의 내 경험으로

조금이나마 인벤러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적어봤음

암튼 즐섹

—–요약——

1. 중지,집게손가락,약지 손톱 깎아

2. 손으로 피스톤질x g스팟 꾸꾹 눌러줘

3. 손으로 할 때에도 젤 사용해봐 꼭

일단 ‘어줍잖은 놈이 얼마나 꼴깝 떠나 보자’라는 생각으로

오르가즘에 쉽게 오르는 5가지 방법

[엠디저널]남자는 사정을 하면 대부분 오르가즘을 얻는다. 하지만 여자는 쉽게 오르가즘을 얻기가 어렵다. 그래서 여자에게는 성관계가 재미가 없다. 그런 경우는 남자가 여자에게 구걸하듯이 성관계를 하게 되는데, 어느 날 여자가 한번 오르가즘을 학습하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상황이 역전된다. 오히려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을 구걸하게 된다. 왜냐하면 남자가 느끼는 오르가즘과 여자가 느끼는 오르가즘은 강도와 느낌이 다르기 때문이다. 여자가 훨씬 여러 번, 더 강하게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신체적 구조를 가졌다. 그런데 그것은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여자에게는 오르가즘을 한 번 느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여성의 오르가즘은 타고 나는 것일까? 왜 개인차가 있을까? 오르가즘을 못 느끼는 여성은 어떻게 해야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을까? 어떻게 노력해야 헐까? 이런 질문을 가지고 계속 성의학자들이 연구를 했다. 최근에 오르가즘에 대한 학문적인 것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일단 학문적인 것은 놔두고 실전에 들어가서 남자들이 성관계를 통해서 여성들에게 오르가즘을 주고 싶다면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압력이다. 즉 여성의 성감대에 압력을 주고 그리고 나서 마찰을 해야 하는데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강도와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시간만큼(이것이 여성마다 다르다) 피스톤 운동을 해야 한다.

만약에 발기가 안 되면 손이나 성인용품(딜도나 바이브레이터)으로 문질러야 한다. 만약에 이 5가지 요소 중에 한 개라도 맞지 않으면 여성의 오르가즘은 불가능하다. 즉 필요충분조건에 해당한다. 오르가즘에 이르게 하기 위해, 그리고 이 5가지 요소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체위가 있고 스킬을 얘기하지만 사람마다, 이런 포르노에는 빠진 것이 있다. 즉 왜 그런 체위를 하는지에 대한 이유가 빠졌고, 시간과 강도에 대한 설명이 없다. 그렇게 많은 체위가 있는 이유는 여자마다 자극되는 성감대가 달라서 여러 가지 체위를 시도하고 그래야 오르가즘을 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제공 게티이미지뱅크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1. 부위(Spot, 성감대)

2. 압력(Pressure)

3. 마찰(Friction, 피스톤 운동, 혹은 문지름)

4. 강도(Intensity)

5. 어느 정도의 시간(Time)이다.

어떤 부위를 자극했을 때 오르가즘을 얻을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그곳이 성감대이고, 가장 강렬한 두 곳이 음핵과 G-Spot(지스팟)이다. 만약에 그녀의 성감대가 아닌 곳을 자극한다면 가렵지 않은 곳을 피나게 긁어주는 것과 같다. 그래서 고무다리를 긁지 않으려면 그녀의 성감대가 어딘지 먼저 파악해야 한다.(여자마다 다르다. 반드시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파악이 되었으면 그 곳에 적절한 압력을 가해야 한다.

그런데 여성의 음핵은 밖에서 보이기 때문에 적당한 압력으로 문지르거나 자극을 할 수 있는데 지스팟은 여성의 질 벽 앞쪽에 있어서 남성상위로 자극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오히려 손가락을 구부려서 자극하는 것이 삽입성교보다 더 효율적일 수 있다. 그래서 카마수트라나 소녀경에서는 여러 가지 체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산부인과에서는 지스팟을 부풀리게 하는 시술이 있고, 그렇게 부풀린 지스팟이 남성상위의 삽입성교에서 압력을 받아서 정상체위로도 여성이 오르가즘에 오르게 한다. 그 압력은 여성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것도 실전을 통해서 학습해야 한다. 그리고 그 부위를 적은 강도로 시작해서 점점 강하게 일정한 시간동안 마찰을 해야 한다. 그것은 여성마다 다르고, 성감이 발달한 여성은 훨씬 그 시간이 짧다.

이렇게 여러 가지 시도를 하다보면 어느 날 문득 여성이 오르가즘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된다. 그럴 경우 그 시도를 계속 하면 여성이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된다. 이 경험을 한 번 하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남자와 여자의 성생활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 이렇게 해서 얻어진 여성의 오르가즘은 남녀의 관계를 강화시키고, 그를 위해서 그녀는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 주는 희생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여성의 오르가즘은 얻기 위해 노력할만한 가치가 있다. 5가지 요소의 복합으로 이루어진 여성의 오르가즘을 위해서 두 사람이 노력하기에도 인생은 짧다.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부위, 압력, 마찰, 강도. 시간(Spot, Pressure, Friction, Intensity, Time)을 찾기 위해 오늘부터 노력해보는 것은 어떨까?

박혜성(혜성 산부인과 원장, 여성성의학회 이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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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정시키는방법 :: 여자들의 수다

관계를 할때 혼자 흥분해서 삽입 후 사정을 한 후 담배를 피우거나 잠을 청하는 남자도 있지만 사랑하는 여자에게 오르가즘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 정성스런애무를 하는 남자도 있다. 후자의 경우 관계시 여자가 관계시 19금영상에 등장하는 여배우들처럼 오르가즘이 극에 달했을때 한다는 분수를 볼 수 있다는 상상에 ‘여자사정시키는방법’을 검색하고 파트너에게 오르가즘 이상의 흥분시키고 싶다.

하지만 그 전에 꼭 해야할 것이 있다. 우선 손톱을 깍고 손톱가는 기구로 손톱을 잘 갈아주어야한다. 그렇지않으면 손가락을 질에 삽입하는 순간 여자는 통증을 느껴 ‘여자사정시키는방법’을 시도도 해보지 못한체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 없다. 다음으로는 여자의 가장 소중한 곳으로 손가락을 넣는만큼 깨끗이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는 관계시 여자가 사정 혹은 분수를 하기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편안함을 느껴야한다는 것이다. 침대시트가 젖지않도록 방수요와 함께 대형수건을 깔아준다면 편안하게 사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여자사정시키는방법

여자가 전희를 통해 흥분하여 애액으로 질입구와 질벽이 충분히 젖어서 손가락을 맞을 준비가 되어있다는 가정했을때 질에 중지손가락을 넣어 위쪽을 만져보면 요도의 중간쯤에 스폰지같은 해면체조직이 1원짜리 동전만하게 만져진다. 바로 이 지점이 G스팟으로 처음에는 홍시를 만지듯 부드럽게 5~10분정도 만져주면서 엄지손가락으로는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자극을 해주면

처음에는 우유빛깔을 띄지만 점점 애액보다 훨씬 투명한 색깔의 사정액이 소주 1~2잔 분량인 45~90ml를 사정을 하게된다. 동시에 참을 수 없는 쾌감에 몸을 비비꼬면서 엉덩이를 들썩이게된다.

‘극도의 오르가즘을 느껴서 여자가 사정을 하는 것이다.’라는 말은 100%로 진실은 아니다. 흥분이 최고조를 찍었을때 사정을 하는 것은 맞지만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소변을 쌀 것같은 느낌과 비슷하기때문에 더럽다고 생각해서 오르가즘을 3번이상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사정을 안하는 경우도 있기때문이다.

물론 삽입을 통해서도 여자사정이 가능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정상위체위에서 삽입 후 여성이 다리를 뻗고 편안하게 눕고 남자의 다리는 여자의 다리 바깥쪽에 위치한 자세에서 피스톤운동을 10~15분정도 하면된다. 하지만 강한압박감에 탓에 여자가 사정하기도 전에 남자가 사정을 할 확률이 더 높다.

▶ AV에서의 여자사정은 연출.

여자의 사정이 분사라는 뜻의 Squirt를 사용하는만큼 소변이라고 생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사정액의 성분을 조사한결과 남자의 전립선액과 아주 성분이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만큼 소변과는 분명 다르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오르가즘과 여자사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AV를 통해 여자사정을 분수처럼 생각하는 남성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촬영에 앞서 5리터 이상의 물을 마신 후 따듯한 욕조에 몸을 담근 후 촬영이 시작되고 상대배우가 강한 자극을 주면 요도가 찢어질듯한 통증과 함께 분수처럼 사정을 하게되는 것이다.

이렇듯 잘못된 정보가 사실인 것처럼 믿는 것들을 방지하기 위해서 2014년부터 영국에서는 여자사정을 묘사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스 마 일

남자가 여자를 사정하게 하는 방법 1. 전위 때 클리토스를 손과 혀로 애무하여 옥문 입구를 흥건히 젖게 한 후 2. 질 속에 손가락을 2마디 깊이로 넣고 손가락을 치골방향으로 50-80도 정도 구부린다.

g-spot이 질구 안쪽 3-5cm 지점에 있는데 여성에 따라 g-spot 위치는 조금씩 다르니

님들의 경험으로 확인해 봐야 할 듯… 손가락으로 질 속에서 g-spot을 가볍게 누르고 손 바닥은 질밖에서 음핵을 누른다. 3. 손바닥과 엄지손가락은 음핵에 자극을 가한다. 4. 지스팟을 누른 손가락은 부드럽게 시작해서 점점 강하게 자극하면 여자는 고통을 느끼기 보다 엉덩이가 들려 올라올 정도로 황홀감을 맛본다. 5. 손가락으로 지스팟을 살짝 들어 올린 상태에서 손톱이 닿지않게 조심하면서

지스팟을 눌렀다 놓았다 전후좌우로 원형으로 부드럽게 애무한다. 6. 3~5분 정도 자극을 가하면 처음에는 소주컵 1~2잔 분량의 사정을 하게 된다.

사정액은 애액 보다 묽고 투명한 색깔을 띄는 경우가 많고,

간혹 처음에는 우유빛을 띄지만 차츰 투명 색갈로 변한다

8. 손가락으로 지스폿을 자극하는 요령을 익히면

페니스를 이용하여 G스폿에 자극을 가하는 것은 능히 응용할 수 있을 듯. ****** 주 의 할 점 ******

처음 시도하는 분은 여자 히프 밑에 방수요나 여러 장의 수건을 깔고

손을 깨끗히 씻고 손톱을 잘 정리하고 지스팟은 매우 민감한 부위 이므로

손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시작 해야 하며

처음부터 사정을 시키려 무리 하지말고 꾸준히 노력하여야 하며

처음 사정을 하는 여자는 한 번 사정에도 많이 지치니 두번 이상 시키지 말고 차츰 차츰 횟수를 늘리면 7-8회 지나면 여자가 원하는대로 즐기면 되고

사정하는 섹스를 자주하면 클리토리스를 손이나 성기로 애무만 해도 사정액을 분출하는 여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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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기자들이 알려주는 ‘섹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

「 현대 남성을 위한 섹스플레인 」

FOREPLAY

Q. 거두절미하고 물어볼게요. 전희를 잘하는 남자를 만나본 적이 있나요?

Q. ‘조심스러운 자세’가 중요하다니까 말인데요, 첫 섹스에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도 있을까요?

Q. 그러면 정말 차갑게 식겠어요.

Q. 또 다른 건요?

Q. 그럼, 좋은 전희는 어떻게 익혀야 할까요?

PLAY

Q. 그런데 섹스에 동참하는 남녀가 함께 오르가슴을 경험하려면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야 하잖아요. 결국 남자들이 이 클리토리스라는 기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Q. 생각해보면 삽입 섹스는 남자 성기를 자극하기에는 적절한 방식이지만,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에 최적의 방식은 아니죠.

Q. 삽입 섹스에서 느끼는 오르가슴이란 질을 체내에서 둘러싸고 있는 클리토리스가 흥분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봐야 하겠죠?

Q. 적어도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은 ‘지스폿’을 찾겠다며 이상한 곳을 자극하는 일은 안 했으면 좋겠네요.

Q. 그러면 어떻게 파트너에게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줄 수 있을까요?

Q.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한 번의 섹스에서 삽입 전의 행위를 전희라고 하기도 하지만, 여러 번의 섹스를 통해 서로의 몸에 익숙해지는 긴 과정이 큰 의미에선 전희라고요.

Q. 그런데 삽입 섹스로 오르가슴을 느껴본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Q. 매번 삽입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주지는 못하니까 차라리 자위로 느끼는 정도의 오르가슴이라도 느낄 수 있게 기계의 힘을 빌리는 노력은 어때요?

Q. ‘우리의 피스톤 운동은 기계를 이길 수 없다’는 걸 명심하고 헛된 러다이트 운동은 이제 그만둬야겠네요. 삽입 중에 애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FTERPLAY

Q. 섹스의 끝은 남자의 사정으로 봐야 하나요?

Q. 그런데 그 뒤도 중요하잖아요?

Q. 섹스가 끝나면 안아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역시 착각이군요.

Q. 뭔가 오늘 우리가 나눈 얘기들이 전부 섹스를 위한 관계와 진지한 관계를 나눠서 생각하게 하네요.

Q. 오늘의 주제는 이거 같아요. 당신에게 최고의 섹스 선생님은 지금 만나고 있는 파트너다.

거의 없어요. 키스하고, 목이랑 귓불에 침 좀 묻히고, 어깨, 가슴 순서로 내려가다가 바로 삽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마치 게임 퀘스트를 수행하는 듯한 자세로요. 문제는 이게 좀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고 대부분은 이렇게까지 디테일하게 퀘스트를 수행하지도 않는다는 점이에요.정말 그냥 ‘쓱쓱쓱쓱’ 내려가서 바로 삽입인 경우가 제일 많아요. 최악인 건 온몸이 침 범벅이 되는 경우죠. 여자들끼리는 ‘와랄랄라’라고 하는데, 혀를 미친 듯이 움직이며 몸에 계속 침을 발라요. 흡연자이기라도 하면 정말 그 냄새를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전희를 잘하는 남자’에 대해 물어봤잖아요. 어쩌면 좋은 전희라는 건, 만난 지 얼마 안 된 관계에서는 ‘조심스러운 전희’일 수 있어요. 저는 정말 전희를 잘하는 파트너와 오래 사귄 경험이 있는데, 그도 처음부터 최고의 전희를 한 것은 아니었거든요. 조심스럽게 그는 나의 반응을 살피고 나는 그의 반응을 살피며 오랜 시간 탐구하는 과정을 거치고 나서야 서로가 서로에게 맞는 전희를 찾았죠. 그 사람은 늘 새로운 스타팅 포인트에서 시작하고 다른 지점을 자극하려는 노력들을 기울였어요. 원나이트에서 좋은 전희를 완성할 순 없겠지만, 상대의 반응을 살피려는 태도를 갖는 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있어요. 원나이트 상대이거나, 처음으로 섹스를 하는데 손가락을 과도하게 쓰는 경우가 있어요. 이건 아마도 잘못된 교보재인 포르노로 섹스를 학습했기 때문일 거라고 봐요. 사실 여성의 입장에서는 처음 본 남자 혹은 처음 하는 남자가 손가락으로 내 안에 들어온다는 게 엄청 무례하게 느껴지거든요.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싫어요. 사실 제가 그걸 싫어하면 그게 제 표정에도 티가 날 테고, 저한테 좋은지 물어봐서 알 수도 있잖아요. 남자들의 큰 착각 중 하나가 ‘젖었느냐 안 젖었느냐’로 여자가 좋아하는지 아닌지를 판단한다는 거예요. 무조건 흥분된다고 젖는 게 아니거든요. 애액의 분비는 피임약 복용 여부, 그날의 컨디션, 생리 주기와도 관련이 있거든요.저도 그 손가락이 제일 싫어요. 손가락 금지. 특히 서로 익숙하지 않은 관계에서 손가락 금지. 특히 전희의 연장이 아니라 ‘이제 삽입해도 되나’라며 마치 기계를 체크하듯이 손을 가져다 대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안 좋은 습관이에요.얼음처럼 식어버려요. 그때부터 천장만 보는 거죠. 전희에서 거의 모든 게 판가름 나거든요. 사실 처음 관계를 갖는 사이라면 뭔가 많이 하려 노력할 것 없이 적절한 키스만으로도 괜찮은 전희를 했다고 볼 수 있어요.맞아요 정말. 키스가 ‘적절’한 게 중요해요. 키스는 입술을 맞추는 행위예요. 혀를 집어넣어서 막 돌리는 게 키스의 주된 임무는 아니거든요. 혀를 강박적으로 길게 대포처럼 막 집어넣으려는 남자들이 있어요. 키스할 때를 보면 삽입의 태도가 좀 예측되기도 해요. 키스를 부드럽게 잘하는 남자들은 높은 확률로 섹스도 잘하더라고요. 혀를 너무 쓰려 하지 말라는 말도 하고 싶어요. 혀보다는 입술로 하는 애무가 더 좋아요. 혀를 아끼세요.오럴도 첫 섹스에서는 시도하지 않는 게 좋아요. 서로에게 익숙해진 다음에는 괜찮지만, 다짜고짜 아래로 내려가려는 남자들이 있어요. 또 반대로 자기 아래로 내려가달라고 요구하거나요.심지어 자기가 먼저 오럴섹스를 해주고, ‘나도 해줬으니 너도 해줘’라는 식으로 요구하는 경우도 있죠. 다짜고짜 막 머리를 내리누르려는 남자들도 있다는 걸 생각하면 그나마 이 정도는 나은 편이라고 해야 할까요? 정말 문을 박차고 나가고 싶었던 적이 많아요.모든 여자가 성감대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잖아요. 그러니 파트너가 가장 좋은 선생님이라고 생각하세요. 거듭 말하지만, 파트너의 리액션을 살피는 일, 상대가 어떤 기분인지를 궁금해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해요. 섹스라는 건 정해진 레시피가 있는 게 아니니까요.맞아요. 남자인 친구들을 보면 아는 형들한테 섹스에 관한 조언을 얻는 경우가 있어요. 심지어 어디서 서커스 같은 체위 얘기를 듣고 와서는 아까 말한 것처럼 반드시 완수해야 하는 퀘스트를 깨듯이 시도하죠. 제발 형들이 하는 말을 듣지 마세요. 여자를 기분 좋게 하는 방법을 왜 남자한테 배워요.실제로 얘기해보면 여성의 모든 쾌감이 클리토리스에서 나온다는 걸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아직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지스폿의 존재를 믿는 사람도 있고, 잘못된 곳을 지스폿이라고 오해하기도 해요.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삽입으로 오르가슴을 못 느끼는 경우가 99%라는 걸 아는 일 같아요. 특히 여자가 처음 하는 남자와의 섹스에서 오르가슴을 느낄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까워요.클리토리스는 정말 중요해요. 체외로 돌출된 부분은 정말 작지만 몸 안쪽으로는 남자의 성기에 비견될 만큼 큰 기관이 클리토리스거든요. 심지어 이 클리토리스에는 남자 성기의 3배에 달하는 감각기관이 모여 있어요. 이 기관을 적절하게, 진득하게 자극하는 게 오르가슴에 가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파트너가 클리토리스를 어떤 식으로 자극받기를 원하는지 살피고 물어보세요.맞아요. 남자들이 클리토리스 자극하는 법을 하도 모르니까 여자들이 여성 상위로 올라가는 거예요. 우리도 위에서 하면 힘들어요. 힘들지만, 힘들면서도 쾌감을 느끼려고 위로 올라가는 거예요.그런데 꼭 그런 것만은 아녜요. 대부분의 경우엔 옆으로 움직이는 자극에 더 강하게 반응하지만, 간혹 피스톤 운동으로 받는 압력을 좋아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다양한 체위로 여러 가지 자극을 주고받아보며 서로의 성감대를 자극하는 적절한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하죠.그런 의미에서 나에게 적절한 체위와 상대에게 적절한 체위가 일치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다를 수밖에 없긴 해요.그렇죠. 그런데 그런 일은 정말 드물게 일어나요. 어느 정도냐 하면 여자들끼리 있는 단톡방에서 정말 가끔 누군가가 ‘제가 어제 오선생님(오르가슴)을 만났습니다’라고 하면 모두들 진심으로 부러워하며 박수를 쳐줄 정도의 분위기랄까요?많은 남자가 하는 오해가 모든 오르가슴이 비슷한 느낌이라는 거예요. 여자의 오르가슴에는 정말 많은 결이 있어요. 몸 밖으로 드러난 클리토리스를 자극해 오르가슴을 느끼는 건 정말 쉬워요. 자위를 하면 순식간에 다다를 수 있죠. 그런데 삽입으로 느끼는 오르가슴과 자위로 느끼는 오르가슴은 다르거든요. 똑같이 클리토리스로 느끼는 감각이지만, 그 감각의 총량과 결이 다르죠.그건 정말 재앙이에요. 손가락을 활용한 그런 이상한 애무 역시 잘못된 교보재인 포르노 때문에 시작된 것 같아요.이렇게 얘기하는 게 가장 나을 것 같아요. 일단 상대방에게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줄 수 있다는 욕심을 버리세요. 아니, 나도 내 오르가슴에 욕심을 안 내는데, 어떻게 내 몸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남자가 내게 오르가슴을 느끼게 할 수 있겠어요. 그날의 컨디션과 분위기, 두 사람이 오랜 시간을 거쳐 대화하며 익힌 서로를 자극하는 기술 등 수많은 요소들이 맞아떨어져야 가능하니까요.그렇죠. 테니스를 생각해보세요. 두 사람의 초보 테니스 플레이어가 멋진 랠리를 주고받으려면, 오랜 연습의 시간이 걸리겠죠? 일단 두 사람이 서로가 치기 좋은 위치에 공을 보낼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길러야 하니까요. 멋진 섹스를 하려면 마찬가지로 여러 번 서로 몸을 맞추며 연습이란 걸 해야죠.또 명심해야 할 건 상대방에게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주지 못했다고 해서 좌절할 일도 아니란 점이에요. 느끼지 못한 경우라도 친근한 남자와 살을 닿게 하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충족되는 쾌락이 분명히 있거든요. 랠리를 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하는 과정도 충분히 재밌다는 얘기죠.통계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정말 적어요. “몇 번 느껴봤어?”라고 물어봐야 하는 정도가 아니라 “느껴본 적이 있어?”라고 물어봐야 할 정도예요.심지어 그런 쾌감을 느껴본 것 자체가 여자들 사이에서는 특권처럼 느껴질 정도죠.너무나 괜찮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삽입 섹스를 하면 남자가 오르가슴을 느끼는 건 쉽지만, 여자가 느끼기는 어려운 게 사실이니까요. 함께 하면 참 좋은 친구죠.그런데 기계를 쓰자고 하면 자존심 상해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거부하는 경우도 있고요. “내가 있는데 이게 왜 필요하냐”는 마음인 거죠.그런데 그렇게 생각할 필요 없어요. 오르가슴의 남녀 차이는 우리 몸이 이렇게 되어 있어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거잖아요. 본인은 사정을 했지만, 아직 절정에 다다르지 못한 상대를 배려하며 기계로 어시스트를 해주는 마음은 갸륵하고 아주 예쁜 마음이에요.눈을 쳐다보며 부드럽게 머리와 등을 쓰다듬고, 몸이 서로 많이 닿도록 할 때 쾌감이 생겨요.그렇다고 눈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건 또 이상하고요. 적절한 아이 컨택이 중요하죠. 사실 가장 중요한 건 키스인 것 같아요. 섹스의 시작도 키스지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남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사실 많은 남자가 섹스가 끝난 뒤에 안고 싶어 하는데, 의외로 커들링을 좋아하지 않는 경우도 많아요. 제 경우엔 차라리 나른하게 누워서 얘기를 나누며 필로 타임을 갖는 게 좋아요. 바로 씻으러 가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별로죠.맞아요. 대부분 끝나고 안고 싶어 하는 건 남자 쪽 마음인 경우가 많아요. 전 제가 만난 남자 거의 전부가 사정을 하고 나서 저를 안고 싶어 했어요.그렇죠. 연애를 오래 한 경우가 아니면, 섹스를 하고 난 다음에 사랑한다든지, 뭐 그런 갑작스러운 고백도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는데, 뭐랄까 할 말은 없고 자기 자신에게 취해서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하는 것 같아요. 이십대 초반의 미숙한 남자들이 자주 그랬어요.휴대폰을 만지작거린다든지, 스마트폰 게임을 켜는 것도 해선 안 될 행동이죠.맞아요. 섹스도 어떤 면에선 일종의 커뮤니케이션이니까요. 처음 만난 사람끼리는 예의를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하죠. 지속적인 관계라면 섹스가 끝나고 나서 그 섹스에 대해 얘기를 나누기도 해요. 어떤 애무가 좋았고, 어떤 체위가 싫었는지 얘기를 나눠야 그 다음번 섹스가 더 좋아지니까요. 원나이트 상대와는 그런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없죠.전 좀 다른데, 전 곧바로 그런 얘기를 하지는 않고, 시간이 좀 지나고 나서 하는 편이에요. 이건 여자들끼리도 갈릴 것 같네요.맞아요. 제가 섹스에 대해 가장 많이 알게 된 건 연인이 아니라 친구인데 섹스를 즐기던 상대였어요. ‘프렌즈 위드 베네핏’의 케이스였는데, 서로의 섹스에 대해 정말 자연스럽고 솔직하게 말해주며 서로의 교보재 역할을 톡톡히 했죠.상대를 궁금해하라는 말도 꼭 하고 싶어요. 사정을 위한 섹스가 아닌, 상대와 함께하는 섹스는 정말 즐겁거든요.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데) 실패하더라도 충분히 즐거울 수 있다는 자세로 즐기다 보면 운이 아주 좋으면 언젠가는 성공할 수도 있겠죠. 온 마을이 한 아이를 키우듯, 온 우주가 나의 오르가슴을 도와줘야 가능한 일이니까, 절대 실망하지 마세요.전 〈코스모폴리탄〉 피처 에디터이자 디지털 디렉터로 러브&섹스 칼럼을 쓰고, 성 고민 상담 팟캐스트 ‘옆방주의’를 진행했다. 현재는 OTT 서비스업계에서 소셜 콘텐츠 제작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오늘만 사는 여자〉가 있다.〈코스모폴리탄〉과 〈맨즈 헬스〉 등에서 섹스 관련 기사를 비롯한 다방면에 글을 써왔다. 현재는 지면과 디지털을 오가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여성 오르가슴의 비밀

[한경 머니 기고=배정원 행복한성문화센터 대표·성 전문가·보건학 박사]남녀가 사랑을 나눌 때 느끼는 극치감을 오르가슴이라 부른다. 하지만 단순히 사정에서 오르가슴을 느끼는 남자와는 달리 여자의 오르가슴은 훨씬 복잡하고 다양하다.

“좋았어?” “나 혼자 한 거 아니지?”

사랑을 나누고 나면 대다수의 남자들이 파트너에게 묻는 말이다. 그러면 만족했든 아니든 대개의 여자들은 또 “좋았어”, “나도 느꼈어”라고 대답한다. 이왕 끝난 게임인데 아니라고 한들 뭐가 좋겠는가? 내 남자의 기도 살려주고, ‘다음엔 좀 더 잘하기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그러기도 하지만, 또 ‘좋았다’고 대답하면 정말 좋았던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같아서 그렇게 대답한다는 여자도 적지 않다.

이처럼 섹스의 프러포즈는 남자들이 하지만, 실제 섹스에 있어서 남자는 전적으로 ‘을’이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남자의 섹스는 여자를 만족시켜주는 것이 자신의 만족 혹은 자신감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자들은 섹스를 할 때 여자의 눈치를 본다.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인지를 확인하고, 언제쯤 삽입을 하고 사정의 적기가 언제인지를 가늠하고 실행해야 하기에 남자들은 눈을 뜨고 상대의 반응을 관찰하며, 매번 섹스의 장이 자신의 성 능력의 시험장과도 같이 느껴진다. 만약 자신은 여자의 반응과 상관없이 자기의 만족만 구할 뿐이라는 남자는 섹스의 기본도 모르는 아마추어 섹스를 하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르가슴의 진실 혹은 거짓

프랑스어로 ‘작은 죽음’이라 불리고, ‘별들의 샤워’라고 할 정도로 잠시 자기의식을 놓치게 하는 오르가슴은 성적 만족과 분명히 연관이 있다. 그러니 여자들의 성적 만족이 자신의 성 만족과 직결되는 남자들은 상대가 오르가슴을 느꼈는지 물어보는 것이다.

남자들의 경우는 오르가슴을 느꼈는지가 ‘사정’이라는 결과로 나타나지만 여자들은 그런 결과물이 없기에 오르가슴을 느꼈는지 본인의 확인이 아니고는 알아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남자들도 거짓 오르가슴을 연기하기도 하고, 자신의 오르가슴을 과장하기도 한다. 사정을 할 때 전립샘에서 요도를 통한 정액의 흐름에서 당연히 오르가슴의 쾌감을 느낀다고 하더라도, 남자 역시 성적 만족감은 육체적 쾌감과 정서적 친밀감, 상대에게 사랑이 느껴질 때 더욱 더 큰 극치감을 경험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섹스는 단순히 몸만이 만나 감각적인 쾌감을 얻는 것이 아니라 육체적·심리적·관계적인 총체적 소통인 것이다.

오르가슴은 단순히 ‘쾌감의 느낌’만이 아니라 실제 몸에서 일어나는 신체적인 반응이다. 오르가슴을 느끼면 혈압과 심장박동 수는 2배 이상 올라가고(다른 장기에 산소를 대량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신진대사에 도움이 된다), 호흡이 가빠진다. 촉감에 대한 민감성이 높아지는데 오히려 통감에 대한 반응치는 낮아져서 진통효과가 생긴다.

특히 여자의 경우 질을 자극해 오르가슴을 느낄 때, 동공이 확대된다. 동공의 확대는 강한 자극과 흥분을 느끼는 지표로서 인간에게 일어나는 독특한 반응이다. 그리고 가슴에 반점이 생기기도 하고, 자궁의 수축이 일어난다. 자궁의 수축은 여자 자신에게 오르가슴의 느낌이기도 하지만 생식에도 크게 기여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단순히 사정에서 오르가슴을 느끼는 남자와 달리 여자의 오르가슴은 훨씬 복잡하고 다양하다. 여자에게는 성기뿐 아니라 온몸, 심지어 생각까지 오르가슴을 일으킬 수 있는 자원이 된다. 상상뿐 아니라 가슴, 등, 다리, 머리, 발가락 애무에 이르기까지 여자들의 오르가슴이라는 쾌감에 불을 붙이는 도화선이 된다. 성기 오르가슴도 여자의 경우 음핵 오르가슴, 질 오르가슴, ‘지 스폿(g-spot)’ 오르가슴으로 나누는데, 음핵 오르가슴보다 질이나 ‘지 스폿’ 오르가슴이 훨씬 강력하다고 경험자들은 말한다.

◆여자에게 오르가슴이란

성심리학자 G. 프로이트 박사는 여자의 음핵 오르가슴을 섹스를 경험하지 못한 소녀도 경험할 수 있는 ‘미성숙 오르가슴’이라고 과소평가했지만, 사실 음핵은 거의 모든 여자에게 일차적으로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질 오르가슴, ‘지 스폿’ 오르가슴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가진 보고라고 할 수 있다. 음핵은 남자의 음경과 상동 기관이며, 귀두에 4000여 개의 신경돌기가 분포돼 있는 데 반해 여자의 음핵은 이의 2배인 8000여 개의 신경돌기가 분포돼 있는 극도로 예민한 부분이다. 여자가 성적으로 흥분하면 남자와 같이 성기에 충혈현상이 시작되는데 음핵 역시 몇 배로 커진다.

질 오르가슴은 남자가 성기를 삽입해서 피스톤 운동을 할 때, 질에서 느껴지는 감각과 자궁경부를 자극하는 데서 일어나는 오르가슴을 말한다. 그리고 ‘지 스폿’ 오르가슴은 여자의 질 입구 가까이에 위치하는 부위로 좀 더 강하게 자극해야 느껴지는 강력한 오르가슴으로 지금까지 해부학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지만, 주로 여성 성학자들에 의해 그 존재가 더욱 이야기되고 있는 쾌감 부위다.

‘지 스폿’은 남자들의 전립선 같은 성감대라고 말하는 학자도 있으며, 음핵의 뿌리 부분이라고 말하는 학자도 있고, 그저 질의 예민한 섹스존 중 하나라고 말하는 이도 있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그에 대해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여자의 중요한 성기 오르가슴 중 하나임에는 분명하다.

모든 여자가 ‘지 스폿’ 오르가슴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특별히 성감대로 개발되는 기회가 있어야 경험할 수 있다. 질 입구 가까이 있기에 남자의 성기보다는 손가락으로 자극할 때 쾌감을 느끼기 쉽다.

세 가지 오르가슴을 경험한 여자들은 음핵 오르가슴이 음핵 주변의 예민하고 짜릿하며 화려한 오르가슴이라면, 질 오르가슴과 ‘지 스폿’ 오르가슴은 몸 전체로 퍼져 나가는 묵직하고 강력한 오르가슴이며 이 모두가 혼합된 오르가슴이야말로 최상의 경험이라 입을 모은다.

오르가슴을 자주 느끼면 조산율, 사망률, 전립샘, 유방암 등 암 발생률, 심장병 발병률, 스트레스를 낮춰주고, 월경통, 편두통 등에 진통효과가 있으며, 결속감, 친밀감, 행복감을 높일 뿐 아니라 자존감을 높여준다.

특히 오르가슴을 자주 느낄수록, 오럴섹스를 많이 나눌수록, 다양한 섹스를 나눌수록 여자의 성적 만족도는 높아진다. 성적 만족도가 바로 오르가슴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오르가슴의 잦은 횟수는 분명히 연관이 있다. 무엇보다 여자가 사랑을 나눌 때 파트너와 마음이 잘 맞고, 하나가 됐다고 느낄 때 ‘최고의 극치감’을 느꼈다고 하니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일, 섹스 후의 교감, 높은 소통 능력이야말로 ‘가장 멋진 섹스’로 기억되는 필요충분조건이다.

배정원 행복한성문화센터 대표·성 전문가·보건학 박사

[본 기사는 한경머니 제 168호(2019년 05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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