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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TV메디컬 ‘약손’방송시간 : 매주 금 오전 8시30분
1.노안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인간
2.황반의 역할
3.콘택트렌즈가 눈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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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병원, 053-623-8001, 대구광역시 남구 현충로 170 …
… 소아청소년과 | 이비인후과 | 가정의학과 | 안과 | 응급의학과 | 진단검사의학과 | 재활의학과 | 피부과 | 비뇨의학과 | 병리과. 지하철. 1 1호선 영대병원역.
Source: www.hidoc.co.kr
Date Published: 10/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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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로고
학력사항. 2006~2012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 경력사항. 2013~2017 영남대병원 안과 전공의 ; 학회활동. 2013~현재 대한안과학회 정회원 …
Source: www.dcmc.co.kr
Date Published: 1/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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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안과 장우혁 교수팀, 美망막학회 ‘레트버클러상’
영남대병원(원장 정태은)은 안과 장우혁 교수팀(전공의 박동근, 교수 사공민)이 우수 수술 영상으로 선정되어 ‘레트버클러(Rhett Buckler)상’ 수상자 …
Source: www.medifonews.com
Date Published: 2/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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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대구MBC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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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gZpdUtAmK4
안과 / 영남대학교병원 영남대병원 영대병원
우리 병원 안과는 눈과 눈 주위 기관에 생길 수 있는 모든 질환들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최고의 치료 결과를 얻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문화된 진료 체계
우리 병원은 안과는 다양한 눈 질병에 전문화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일찍이 전안부 분과, 망막/포도막 분과, 안성형 분과, 녹내장 분과, 사시/신경안과 분과로 나누어 세부 전공에 따라 7명의 교수진이 각 분야에서 전문 진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수술 및 병동 전담 간호팀, 외래 간호팀, 숙련된 안과 전문 검사실팀이 의료진과 함께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신 검사 장비 보유
안과 전문 검사실에서는 여러 눈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최신의 장비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역 최초로 광각안저촬영장비, 혈관 광간섭단층촬영장비를 도입하였으며 지금도 검사 대기 단축과 정확한 진단을 위해 추가 검사 장비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외래에 내원한 환자가 당일 검사 및 결과 확인이 가능하도록 진료 및 검사 효율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풍부한 임상 경험
우리 병원은 지역 대학병원 중 가장 많은 안과 환자 수, 매년 8만명 이상의 외래 환자 진료, 3천건 이상의 수술을 하고 있다. 수많은 임상 경험과 전문적 지식을 바탕과 함께 국내 정상급의 진료 및 수술 실력을 가지고 다양한 중증 안질환 환자 개개인에 맞춰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안과 교육과 연구
안과 진료 외에 인재 양성을 위한 안과 교육, 국내외 학회 발표 및 강의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새로운 진단과 치료 방법 개발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도 하고 있다.
우리 병원 안과는 환자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과 우수한 실력으로 앞으로도 지역 내의 명성을 이어가며, 내원한 환자분들의 시력 향상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치료결과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나갈 것이다.
영남대학교병원, 안(眼)센터 확장 개소
영남대병원 안센터 입구
[의학신문·일간보사=박재영 기자] 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은 기존의 안과를 센터로 확장하고 안센터를 개소하였음을 19일 알렸다.영남대병원 안과는 이미 의료진의 탁월한 진료 실력과 연구 실적을 바탕으로 지역 대학병원으로서 두드러진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매년 7만 명 이상의 외래환자 진료와 3천례 이상의 수술 시행 그리고 지역 내 가장 많은 2,3상 임상시험 진행과 자성기반 라이프 케어 공동연구 참여 등 진료와 연구 모든 면에서 지역 거점 안과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어 영남대병원 안센터 개소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센터는 지난 16일 개소를 앞두고 영남대병원 본관 건물 내 동편으로 확장 이전했다. 전문화된 치료를 위해 다양한 전문 클리닉을 개설하였고, 관련 세부 전공 교수를 초빙했다.
시설적인 면에서 환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진료실 방음벽을 설치하였으며 시력이 저하된 환자들을 위하여 내부의 모든 사인물을 LED로 제작하여 시인성을 높였다.
중앙수술실 수준의 외래수술실을 갖추고 수술 전담 간호사를 배치하여 경증 환자들의 수술이 외래에서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환자 개인의 진료 흐름에 따라 진료실과 검사실의 대기 순서를 자동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적인 부분도 강화했다.
사공민 안센터장은 “안센터 개소와 더불어 최고의 시설에서 우수한 의료진의 지속적인 확충과 첨단 진단 및 치료 장비의 선도적 도입을 통하여 지역민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안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남대병원(원장 정태은)은 안과 장우혁 교수팀(전공의 박동근, 교수 사공민)이 우수 수술 영상으로 선정되어 ‘레트버클러(Rhett Buckler)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장우혁 교수팀은 8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2차 미국 망막학회(ASRS)에 참가, 14개국 61명이 참가한 필름 페스티벌에서 수상했다.
장우혁 교수의 수상은 “망막하 조직플라스미노겐 활성인자 주입을 통한 황반하출혈 이동술” 논문을 인정받아 이뤄진 것이다.
장우혁 교수(張祐赫, 44)는 “황반하출혈은 황반변성 환자에서 가장 치명적인 합병증이다. 수술을 통해 적극적 치료로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 같다. 세계적인 학회에서 인정받은 만큼 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시행할 것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사공민 영남대학교 안센터장. ‘한국의 코로나19 상황에서 실제적인 임상 경험’ 강연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은 사공민 안센터장이 24일 아시아태평양 20여 개국의 570명이 넘는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웨비나(Webinar.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형태로 진행된 국제 심포지엄에서 ‘한국의 코로나19 상황에서 실제적인 임상 경험’을 주제로 강연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국립대 안센터의 Gemmy Cheung 교수, 호주 Westmead and Macquarie 대학병원 Adrian Fung 교수, 영남대병원 사공민 안센터장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각국의 지침을 공유했다.
또, 코로나19 사태가 안과 전문의에게 시사하는 점과 자주 경과 관찰을 해야 하는 망막질환 환자 진료에 대한 각국의 경험을 전했다.
특히, 사공민 안센터장은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가장 확진자가 많은 대구·경북 지역에 소재한 영남대병원에서 경험한 바를 알렸다.
사공민 안센터장은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호흡기를 보호하는 마스크 착용은 적극 권고되고 있으나 눈을 통한 감염은 강조되고 있지 않다. 호흡기가 코로나19 감염의 유일경로가 아닐 가능성이 있는 만큼 눈에 손을 대지 않고, 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적절한 시기에 진료를 못 받거나 치료시기를 놓쳐 망막질환으로 시력을 잃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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