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교환학생 비자 | [교환학생 준비 A To Z] : 토플, 면접, 비자, 장학금 등등 완벽 정리! 483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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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컴퓨터 문제로 렌더링 과정에서 자꾸 오류가 생겨서, 영상 중간중간 튕김/그린 스크린 현상이 있습니다ㅠㅠ 컴퓨터가 고쳐지는 대로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영국 #교환학생 #미래에셋장학금
안녕하세요!

오늘은 교환학생을 꿈꾸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어떻게 런던 교환학생을 준비했고 미래에셋 장학금까지 받게 되었는지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첫 영상이라 횡설수설하고 어색하고 민망하고 난리도 아니네요,,ㅠㅠㅠㅠ
다음부턴 더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교환학생 준비 A to Z ✈
1. 지원 전 준비 – 토플, 학점
2. 지원 및 선발 – 파견교 정하기(선정 기준 4가지), 면접
3. 선발 이후 – 파견교 지원, 비자(tier 4? STSV?), 기숙사(런던 집값..), 미래에셋 장학금(자소서 쓰기 팁)

Instagram: @fantabulous_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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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V (Short Term Study Visa) (6개월 이하) – 레츠고유케이유학원

6개월 이하 단기 방문 학생 비자(어학연수, 교환학생, 직업과정 등 가능) 준비 사항이 간담함 [영국 공항에서 간단한 입국 심사를 받고 비자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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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etsgouk.net

Date Published: 4/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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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학, 조기유학, 어학연수 영국 비자 종류와 준비서류

Tier 4 학생비자- 6개월 이상의 정규과정 학업, 11개월 이상 어학연수; Short-term study visa(Student Visitor Visa, SVV)-6개월 이상 11개월 이하 어학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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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hinhwauhak.net

Date Published: 6/7/2022

View: 2422

유학링크, 해외교육 전문

STSV(Short-Tem Study Visa 6 months). 6개월 미만 학업 하기를 희망하는 경우 SVV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한다. 한국에서는 별도로 비자를 신청할 필요가 없고, 영국 입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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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haklink.com

Date Published: 10/30/2021

View: 138

네? 국경을 다시 넘으라고요? (1) – 브런치

영국으로 교환학생(한 학기)를 가는 학생들은 비자가 필요하지만, 한국에서 미리 받을 필요는 없다. 영국 공항 입국심사대에서 심사관에게 학생비자 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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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5/7/2022

View: 5342

교환학생 체험과정 | – 영국교육진흥원

출국 시점에서 만 15세가 넘어야하고 만 18.5세가 되지 않아야 하며, 기존에 미국 유학비자(F-1) 혹은 공립 교환학생 참여 비자(J-1)을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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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uk-edu.co.kr

Date Published: 6/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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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민센터

영국비자와 영어능력증명. Q: 영국대학 교환학생으로 1년 학생비자를 신청할 때 학교에서 CAS를 받은 사람도 영어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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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ukimin.com

Date Published: 2/21/2021

View: 8109

영국에서 교환학생을 준비하고 계시는지? > 비자

영국에 6개월 미만으로 관광 아닌 어학연수나 유학을 목적으로 입국하게 되면 학교를 … 물론 교환학생의 경우도 Tier 4 (General) 학생비자가 가능하고 멀티플엔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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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04uk.com

Date Published: 9/25/2022

View: 8319

[영국] 영국유학, 영국교환학생 – 비자 준비 서류에 관한 모든것~! 교환 …

[영국] 영국유학, 영국교환학생 – 비자 준비 서류에 관한 모든것~! 본인은 7월 28일 아침에 비자를 신청하여 8월 4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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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elts.gohackers.com

Date Published: 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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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준비 A to Z] : 토플, 면접, 비자, 장학금 등등 완벽 정리!
[교환학생 준비 A to Z] : 토플, 면접, 비자, 장학금 등등 완벽 정리!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영국 교환학생 비자

  • Author: 조조 ZO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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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7.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3Mx8I3vZb8

유학링크, 해외교육 전문

무비자 (관광비자)

대한민국 국민은 관광, 방문, 사업의 목적으로 영국에 무비자로 입국하여 최대 6개월간 체류가 가능하다. 영국에서 무비자 관광비자로는 최대 6주까지만 학업이 가능하다. 즉, 영국 입국전에 학업을 등록하지 않았다면, 이때 학업기간이 최대 6주 까지만 허용된다는 의미다.

STSV(Short-Tem Study Visa 6 months)

6개월 미만 학업 하기를 희망하는 경우 SVV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한다. 한국에서는 별도로 비자를 신청할 필요가 없고, 영국 입국 심사 과정에서 비자를 발급 받는다. 무비자 관광비자와 다르게 한국에서 교육기관 등록을 완료하고, 이후 입국 심사 시 학업등록증(입학허가서) 제출해야 한다. 현지 비자 연장은 불가능하며, 영국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없다.

STSV(Short-Tem Study Visa 11 months for English Study)

장기 어학연수 비자로써 영국에서 6개월 초과, 11개월 미만 어학연수를 희망하는 경우에 신청해야 한다. 해당 비자는 한국에서만 신청 및 발급 가능하다. 현지 비자 연장은 불가능하지만, 영국 의료 혜택은 받을 수 있다.

Tier 4 GSV (General Student Visa)

정규 학생비자로 영국에서 11개월 초과 학업 하기를 희망하는 경우에 신청해야 한다. 해당 비자는 한국에서 신청 및 발급이 가능하다. 학업의 종류는 어학연수, 초중고, 대학, 대학원 등등 모든 유형이 포함된다, 단, 초중고 학생이나 어학연수생은 아르바이트가 불가능하며, 대학 정규과정 이상 공부하는 유학생은 아르바이트가 가능하다. 영국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2015년 11월 2일부터 현지 연장이 불가능하지만, 일부 학업 과정에서는 예외적으로 가능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한국인을 비롯한 영국 정부와 협정이 맺어진 국가의 청년들에게 영국을 여행하면서 부가적으로 취업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게 해주는 비자이다. 영국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시기는 매년 초이며, 모집인원은 1,000명이다. 비자 발급 이후 Vignette에 명시된 유효기간 내 영국에 입국해야 하며, 비자 신청서에 작성한 출국 예정일부터 영국 내 24개월 체류가 가능하다. 영국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는 24개월 동안 학업도 가능하다.

네? 국경을 다시 넘으라고요? (1)

그러니까 너무 순탄했다. 홀로 한 달가량의 여행을 마칠 즈음, 나는 포르투갈의 포르투에 있었다. 포르투에서 리스본으로 넘어가서 리스본을 여행한 후 영국으로 들어가는 계획만이 남겨져 있었다. 영국으로 넘어간 후엔 한 학기 동안의 교환학생 생활이 기다리고 있었다. 물론, 포르투에서 은행 ATM가 내 돈을 먹어버린 사건이 있었지만, 여행 오기 전에 했던 수많은 걱정에 비하면 그럭저럭 넘어갈 만한 일이었다. 포르투 숙소 침대에 앉아서 접한 소식은 영국으로 먼저 입국한 같은 학교 학생의 전언이었다. 그녀는 나랑 같은 한국 대학교에서 또 같은 영국 대학으로 교환학생 생활을 하러 가는 동지였다. 출국하기 전에 같이 한 번 밥을 먹고, 꾸준히 연락을 했다. 그녀는 먼저 영국으로 들어가면서 어리둥절한 일을 겪었다고 전했다.

영국으로 교환학생(한 학기)를 가는 학생들은 비자가 필요하지만, 한국에서 미리 받을 필요는 없다. 영국 공항 입국심사대에서 심사관에게 학생비자 도장을 받으면 된다. 이는 STSV 6 비자라고 한다. 그런데 알다시피 한국인들은 영국에 입국을 할 때, 출입국 자동심사를 받을 수 있다. 그녀는 공항에 떨어지자마자, 직원의 능숙한 인솔에 저도 모르게 e-gate로 향해버렸단 것이다. 공항직원은 그녀에게 국적을 물었고, 그녀는 당연히 한국이라고 했으며 물살에 휩쓸리듯 이상하다 생각은 하면서도 e-gate로 입국을 해버렸다. 그녀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며, 학교에 문의 메일을 보내 놓았다면서 나에게는 그런 실수를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다. 그래서 나는 조심에 또 조심을 기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랬다. 그랬는데

무슨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 채 리스본에서 맛있게 먹은 아침.

무사히 착륙 후, 긴 입국심사대 줄 앞까지 잘 왔다. E-gate 쪽으로 몰려가는 사람들에 휩쓸리지 않고 말이다. 긴긴 긴장의 시간을 보내고 입국심사관 앞에 서서 말했다. STSV 6 비자 도장이 필요하다고. 그리고 나는 곧바로 필요한 서류들을 그에게 넘겼다. 학교 오퍼 레터, 보험증서 등 나의 체류와 일정 기간 이후 영국을 떠난다는 것을 증명할 서류들. 그는 그것을 훑어보았고, 도장을 찾는 듯 분주했다. 그리고 또 찾았다. 그러다 또 찾았다. 나는 바짝 얼은 상태였지만, 뭔가 이상하다는 것은 알아차렸다. 도장이 없나? 그는 옆 심사관을 넘겨보기도 하고 다시금 도장 박스에서 또 도장을 찾았다. 그러더니 내게 물었다.

“출국 비행기표 있니?”

“아 여기 있어.”

나는 혹시 몰라 준비해두었던 추가 서류 더미 중에서 출국 비행기 예약증을 보여줬다. 그는 그걸 살피더니, 도장을 찾던 아까와는 다르게 아주 쿨하게 어느 도장 하나를 내 여권에 찍고, 펜으로 나의 출국 날짜를 적었다. 그리고 나에게 돌려줬다.

곧장 여권을 보니 묘한 도장 하나가 찍혀있었다. 그러니까, 원래 받아야 하는 도장 모양과 아주 다르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똑같은 도장은 아니었다.

“이거 STSV 6 비자 도장 맞지?”

“그럼.”

그가 한참 도장을 찾다가 또 그걸 반복하던 것이 마음에 걸려 그에게 재차 물었는데 그는 너무나도 흔쾌히 맞다고 했다. 도장을 찍은 당사자가 맞다는 데 어쩌겠는가. 게다가 입국심사에서는 심사관이 갑이기에 더 의심하기에도 곤란했다. 그런데 아무리 보아도, 학교에서 보내준 자료 속 비자 도장 모양과는 달랐다. 것도 되게 애매하게. 이미 그는 다른 입국자를 심사하고 있어서 그에게 다시 돌아갈 수는 없었다. 그런데 입국 심사 박스 곁에서 서 있는 몇몇의 심사관들이 보였다. 교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인지, 교대를 한 뒤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들도 입국심사관처럼 보이기에 캐리어를 끌고 그들에게 다가갔다. 나는 먼저 혼자 있던 심사관에게 물었다.

“뭐 하나만 물어봐도 되니? 이거 방금 받은 도장인데, STSV 6 도장 맞지?”

“이거? 흠, 맞는 거 같은데. 잠깐만.”

그녀는 내 여권을 들고 세 발자국 정도 떨어져 있던 두 명의 심사관에게도 보여줬다. 그들도 고개를 끄덕였다.

“맞아. STSV 6 비자야~”

“고마워!”

먼저 보여준 심사관은 STSV 6 비자 모양을 몰랐던 걸까? 왜 그들에게 물어보지,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들도, 나에게 도장을 찍어줬던 그도 모두 맞다고 했다. 이상했지만, 그들이 모두 맞다고 했는데 더 이상 물어볼 이유가 없었다.

정신없이 마주한 영국에서의 첫 피시앤칩스

그리고 결론은 국경을 다시 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이후로도 혼돈과 엉망진창과 짜증과 욕설과 아무튼 그런 것들과 함께 한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결론은 그렇다. 아무리 생각해도 의아해서 학교에 문의를 했고 학교는 내무성에 문의를 했고, 돌고 돌아 내게 돌아온 대답은 국경을 다시 넘어야 한다는 것이다. 입국을 다시 해야, 입국심사를 다시 받고 비자 도장을 다시 찍을 수 있다는 것. 그것도 빠른 시일 내에 해야 영국 학교에서 무사히 학기를 등록할 수 있다고 전해왔다.

욕설이 절로 나왔다. 장난치나, 정말.

교환학생 체험과정

대학교 수준에서의 교환학생과 달리, 중고등학교에서의 교환학생은 상당히 제한적인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의 교육법령아래서 해외 학교에서의 학력이나 학점이 인정되는 경우는 부모님과 함께, 공무로 인한 해외학교 재학의 경우만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 영국 공립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 다양한 나라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언어와 문화, 교육 프로그램이 한국과 다른 나라에서의 생활 및 교육경험을 통해 내일의 리더로 자라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널리 알려져있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도 불립니다. 미국무성 산하 교육문화부에서 주관하며, CSIET (공립 고등학교 교환학생 재단 관리 감독기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재단들을 관리, 감독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출국 시점에서 만 15세가 넘어야하고 만 18.5세가 되지 않아야 하며, 기존에 미국 유학비자(F-1) 혹은 공립 교환학생 참여 비자(J-1)을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합니다.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특징은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전권이, CSIET에서 선정한 재단에 있다는 점입니다. 각각의 재단들은 일정한 기준 (영어 인터뷰, 영어시험 ELTiS, 기존 한국학교에서 성적표) 등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며, 지역 선정과 학교 선정, 홈스테이 배정 등에서 전권을 갖게 되며, 학생들은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후에는 변경이나 취소 등이 어렵습니다.

영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선택의 자유가 없는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비해, 영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지역이나 학교, 숙박형태 (기숙사 혹은 홈스테이)의 선택이 자유로운 것이 특징입니다. 영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달리 정규 학생비자 (General Student Visa)를 기준으로 발급되며, 기간이나 프로그램 수준의 제한이 없어 영국의 정규 교과를 시작하기 전, 영어수업부터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영국의 비자법상, 최소 만 16세 이상이어야만 참가가 가능하므로, 한국에서 중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학생에 대해서만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합니다

이민상담&컬럼 제 목 영국비자와 영어능력증명 작성자 영국이민센터 작성일 2022-05-04 글정보 Hit : 375, Date : 2022-05-04 영국비자와 영어능력증명

Q: 영국대학 교환학생으로 1년 학생비자를 신청할 때 학교에서 CAS를 받은 사람도 영어성적

이 필요한지, 최근 법이 바뀌어 토플성적도 된다던데 가능한지 궁금하다.

A: 학위과정 학생비자를 신청하는 경우에는 CAS를 받았어도 영어증명이 필요하고, 토플성적

은 인정되지 않는다. 오늘은 영국비자를 신청할 때 어떤 영어시험과 비자별 성적을 어느정도

를 받아야 하는지 알아본다.

ㅁ 영국비자와 영어능력증명

영국비자들 중에 일부 비자들은 영어능력증명을 요구한다. 이는 영국 이민국이 지정한 영어시

험 성적을 받아 제출하거나, 혹은 영어권국가 대학 학위과정을 한 경우나, 비영어권 국가에서

영어로 학위를 받고 ECCTIS(UK NARIC대체) 확인을 받은 경우 영어증명을 대체할 수 있다. 그

리고 영국이민국이 명시한 주영어권 국가 시민권자는 영어증명이 면제된다.

ㅁ 영국비자 인정된 영어시험

영국정부에서 인정한 영어시험은 다음 5가지 시험이다.

1) IELTS SELT Consortium

2) LanguageCert

3) Pearson

4) Trinity College London

5) PSI Services (UK) Ltd

참고로IELTS SELT Consortium은 IELTS UKVI시험과 IELTS Life Skills시험 두가지로 나뉘다.

IELTS UKVI시험은 4영역을 보고, IELTS Life Skills시험은 듣기와 말하기 시험으로 10분정도 인

터뷰를 하고 점수를 준다.

위의 시험들 중에 1), 2), 3)번은 영국과 해외에서 시험을 볼 수 있고, 4)번은 영국에서만 볼 수

있으며, 5)번은 해외에서만 볼 수 있다. 주로 해외에서는 IELTS SELT시험을 보는 편이고, 영국

에서는 IELTS SELT와 Trinity College London시험을 많이 보는 편이다.

ㅁ 영국 비자별 요구된 영어성적

영국비자 중에 영어능력증명을 요구하는 비자들이 있는데 그 비자별 최저요구 성적은 다음과

같다.

1) Innovator: CEFR B2 (4영역)

2) Start-up: CEFR B2 (4영역)

3) Skilled Worker / Health and Care Worker: CEFR B1 (4영역), Minister of Religion: CEFR B2 (4

영역)

4) Student: Non-degree course CEFR B1(4영역), Degree course CEFR B2 (4영역)

듣기와 말하기로 Life Skills능력만 요구하는 비자는 다음과 같다.

Sportsperson (A1), Spouse/Partner (A1, A2), Parents (A1), Settlement ILR (B1), Citizenship

(B1)

참고, CEFR(The Council of European Framework of Reference for language) 레벨을 IELTS성적

과 비교한다면, CEFR A1= IELTS 1.0, CEFR A2= IELTS 2.5, CEFR B1= IELTS 4.0, CEFR B2=

IELTS 5.5, CEFR C1= IELTS 7.0, CEFR C2= IELTS 8.5정도로 비교될 수 있다.

서예찬과장

영국이민센터

[email protected]

right

[영국] 영국유학, 영국교환학생 – 비자 준비 서류에 관한 모든것~!

[영국] 영국유학, 영국교환학생 – 비자 준비 서류에 관한 모든것~!

본인은 7월 28일 아침에 비자를 신청하여

8월 4일 오후에 발급되었다는 내용을 확인받고 8월 5일 오전에 픽업하였습니다.

결국 working days로는 6일 걸렸다는 이야기죠.

저는 교환학생으로 교환교에서 확실한 비자레터를 발급해준 상태여서

뭔가 더 수월했던 것 같기도 하구요.

23일에 넣었다는 분이 저와 같은 날짜에 나왔으니.

아무튼 2009년 3월에 바뀐 비자법 때문에-_-

서류가 간단해졌음에도 불구하고 헷갈리고 새가슴인 저로써는 소심해지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비자 준비 서류에 대해 정리해서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Point Based System으로 바뀌어서 학생비자같은 경우에는

Attributes에서 30점 그리고 Maintenance에서 10점을 얻어야 합니다.

Attributes는 영국 정부에서 인정한 교육기관 (학교, 어학원 포함)에서 나온 비자레터를 베이스로 평가하고

Maintenance는 말그대로 경제적인 부분, 비자신청인이 영국에 와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재정이 있는가를 평가합니다.

Attributes 30점을 위한 준비 서류

1. 비자레터

멀쩡히 발급된 비자레터라면 점수 확보 보장!

멀쩡한 비자레터라 함은… VAF9 application form에도 있지만 다음 요소가 적혀있어야 합니다.

Route of Application 신청 비자 종류

-Tier 4 학생비자에도 성인학생용인 General Student과 만 16세 이하를 위한 Child Student 용이 따로 있습니다.

Education Provider’s Details 교육기관 정보

– 공부를 하러가든 어학연수를 가든 영국에서 다닐 예정인 학교에 대한 정보입니다.

여기는 그 교육기관의 고유번호, 주소 등이 써있어야 합니다.

Student’s Details 학생 정보

– 비자신청인인 본인에 대한 정보입니다. 여권과 동일한 영문 이름, 국적, 생일, 여권번호 등이 적혀있어야합니다.

고로 비자레터를 교육기관에 신청하려면 여권이 없을시에는 여권을 미리 발급받아두고 ,

본인 영문이름 스펠링을 정확히 확인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ourse Details 수강할 코스에 대한 정보

– course title, 저 같은 경우는 exchange programme이었구요. course level, 학부생인지 석사과정인지 등

(어학연수가는 분들은 어케 나오는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mode of study, 풀타임인 파트타임인지.

마지막으로 academic calendar상의 학기 시작 일과 학기 마지막날이 적혀있어야합니다.

Finance/Maintenance Details

-듣는 코스의 수업료가 얼마인지 적혀있어야 합니다.

Documents used to Verify Offer

-비자레터는 신청인이 본 교육기관에 offer를 받았으며 그 offer를 평가할 때 학생에게 요구한 서류목록입니다.

따라서 비자를 신청할때, 비자레터에 나와있는 서류도 꼭 같이 내셔야 해요!!

2. Documents used to Verify Offer

앞서 설명한 서류들입니다. 따라서 비자레터에 명시된거에 따라 각자 내시는건 다르겠지요.

저같은 경우에는, 성적증명서 그리고 TOEFL 성적표를 냈습니다. 아 노파심에 재학증명서도 냈지만요-_-;

+ 비자레터, 어학성적표는 사본을 꼭 준비하시길. 돌려받고싶다면 어떤 서류든 사본을 준비해야합니다.

비자레터는 후에 영국 입국할때 유용할 것이고, 어학성적표는 토플같은 경우는 다시 안주기때문에-_-;

Maintenance 10점을 위한 준비 서류

비자법이 바뀐 관계로 더이상 재정보증인을 내세우고, 그 사람과 자신의 관계를 증명하는 등의 절차가 불필요해졌습니다.

그게 진짜 편한 것 같긴해요 그래서. 런던 내의 학교에 간다면 한달에 800파운드, 런던 외 지역은 한달에 600파운드 해서

체류 개월 수를 곱해서 그만큼의 돈을 본인의 통장에 28일간 넣어두어야합니다.

어차피 max 9개월만큼 이니까, 10개월을 있다고 해도 9 곱하기 800 혹은 600 파운드에 상응하는 원화를 넣어두면 됩니다.

비자법상으로는 10월까진가 이 조항에 대한 유예기간을 두어, 비자신청 당일날 그 만큼의 돈만 들어있어도

재정이 충분하다는 걸 인정해준다고들 하던데, 그래도 뭐하러 그렇게 해요 ㅠ

그냥 정말 단기간 내에 비자를 받아야 하는 게 아니라면 맘편히 28일 넣어두는게 좋을듯 (원칙 중시! 막 이래 ㅋㅋ)

그래서 필요한 서류는……

돈을 입금해두고 28일 후에 + 비자 신청 4일정도 전 이내에 거래은행에 가서 다음과 같은 서류를 부탁하면 됩니다.

1. 거래 내역서

28일동안의 거래 내역서를 영문으로 뽑아달라고 하면 됩니다.

아 근데 이건 영문으로 안되는 은행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글로 뽑아도 상관 없다는군요.

제 거래은행은 첨엔 한글로만 뽑아줄수있다고 하더니 막상 뽑은건 영문이었습니다;;

근데 저는 28일 넣고 좀 있다가 비자신청을 한관계로 그냥 돈 입금날 후부터 거래내역서를 뽑아달라고 했습니다.

거래 내용이 없어도 상관 없구요.

갑자기 거금이 들어와있어도 그거에 대한 증명 필요없습니다. 참 간단하죠?

2. 최종잔고증명서

필요한 돈이 들어있는지 증명하는 것이고 이 또한 영문으로 뽑아달라고 하면 됩니다.

아 그리고 이건 파운드화 (거래은행에서 파운드 표시가 안된다고 하면 미국달러화로 표시)로 표시해달라고 해야합니다.

3. 통장 원본 (optional)

말그대로 옵션입니다. 위에 두 서류를 냈으면 상관이 없는데, 뭐 또 괜히 안내면 찝찝하니까?

통장 원본을 내면 됩니다. 통장은 다시 돌려받아야 하기에, 앞부분을 복사해서 사본과 꼭 같이 내야 합니다.

4. Accomodation payment receipt (숙소가 정해져있고 그에 대한 payment를 일부분한경우)

저는 기숙사가 이미 결정되어있엇고 그에 대한 예약금을 낸 상태였기 때문에 이에 대한 receipt도 제출햇습니다.

뭐 VAF9과 appendix 8을 작성하다보면 무슨 소린지 아실겁니다^^

그 외….

1. 여권 + 구여권 + 사본

여권과 구여권 그리고 현재 여권의 사본이 필요합니다.

사본은 비상시를 대비해 여러장준비하는 게 좋을듯. 아무튼 비자를 찾으러 갈때도 여권 사본을 요구합니다.

구여권은 여지껏 발급받은 모든 구여권을 제출해야한다는데…

무려 12년전에 받았던 첫 여권이 어디있는지 알리없는저는-_-…..

온라인으로 VAF를 작성했는데 거기에 구여권 딱 하나에 대한 정보만 입력하면 되길래

걍 바로 전 여권에 대한 정보만 작성 했습니다 ㅋㅋ 별로상관없는듯 .

2. VAF9

당연히! 요게 있어야죠 ㅋㅋ 자필로 할수도 있고, 온라인 작성도 가능한데

믿거나 말거나 비자센터측에선 온라인작성을 선호 한다고 합니다. 저도 글씨가 예쁜 편은 아니라서

온라인 작성을 했습니다. 온라인작성하다가 막히거나 나중에 하고 싶으면 1주일동안 임시저장도 가능하고 편리하더라구요.

온라인작성후 프린트해서 찍은지 3개월 이내의 사진을 붙이면 됩니다. 여권사진 사이즈이고, 얼굴이 다 보이면 됩니다.

여권사진처럼 귀가 보일 필요는 없습니다.

3. Appendix 8, self-assessment

요건 자필밖에 안됩니당 ㅋㅋ

4. Checklist

이것도 뽑아가서 작성해야 합니다. 작성을 해가면서 혹시 No에 체크해야 된다 느껴지면

비자 서류 중 준비부족한게 있다는 뜻이니 모든 카테고리가 Yes이거나 해당사항 없는 N/A여야 합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에 있는 번역자 여부에 대한 것도 뽑아가셔야해요.

저는 해당사항없는 줄알고-_-; 안뽑아갔더니 비자센터직원이 준비된 체크리스트 뒷장을 뜯어주시더라구요;;

5. Appointment Confirmation letter

이제는 비자센터에 시간을 예약하고 가야 합니다. 뭐 안해도 되긴하는데 대기시간이 얼마나 될지 보장못한다고 합니다.

무조건 예약 고고! 굳이 안하고 가려는 분들의 의중이 이해가 안됩니다 저로썬-_-

그런데 가고싶은 날 전날에 예약을 하려고 하면 이미 vacancy가 없을 경우가 많으니

3일전 정도에는 해야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걸 뽑아가면, 거기에 guard분이 보여달라고 말씀하십니다.

물론 안뽑아가도 거기에 예약 리스트가 있긴 한것 같았어요.

———–

비자신청후기

저는 버스를 타고 갔기 때문에 남대문악세사리아케이드 정류장에서 내리면

하나은행잇는 건물 옆에 단암빌딩이 있습니다. 5층에 비자센터가 있구요.

들어가면 모든 전자기기를 꺼달라고 요청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아침 9시 15분에 예약했는데 9시정도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런데 9시 예약하신분들이 아직 안오신 관계로 센터직원분이 저먼저 처리해주시더라구요^^

오히려 9시 예약한분들이;;; 9시 15분에 신청하셨음 ㅋㅋㅋㅋㅋ

신청서류를 모두 확인하고 31만 9천원 (ㄷㄷㄷ 이 비자수수료땜에서라도 절대로 리젝되면 안됨! ㅋㅋ)을 내고

biometric 실에 가서 사진과 지문을 찍고 20분정도 내에 모든걸 해결하고 나왔다는 ㅋㅋ

비자를 받았는데 VAF온라인 작성시 When do you wish to travel to the UK?란 질문에

9월 21일이라고 했더니 진짜 비자가 9월 21일부터 시작하더라구요-_-;

째째하게 좀 며칠 일찍부터로 주지….. 그러니까 그 질문을 간과하시지 마세요..

비행기 예약한 날짜, 혹은 가기로 정해진 날짜를 쓰셔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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