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 교회 호소문 | 익산 영생교회 8월 2일 새벽기도회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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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장로교회, 이번에는 100만 달러 전별금으로 논란 – NEWS M

교인들은 교회의 재정 의혹과 원로목사 추대 관련 잘못된 재정 사용을 알리기 위해 호소문을 냈다. 교인들에게 보내기도 했고, 필라델피아에서 발행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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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wsm.com

Date Published: 12/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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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장로교회

영생교회 교육부서에서 자녀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다음 주 교사 세미나가 유익한 훈련이 되게 하시고 강사로 오시는 장혁재 교수님과 오세준 목사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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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spc.org

Date Published: 9/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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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걸 목사, 팬데믹에 지친 목회자들을 위로하는 모임 가져

이용걸 목사는 지난 2016년에 필라 영생장로교회 35년 목회를 마무리하고 은퇴하고 원로목사로 추대했다. 이후 영생목회자훈련원을 세우고 “목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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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usaamen.net

Date Published: 2/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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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교회, 담임목사 청빙과정에서 심각한 혼란에 빠져 들었다!

기사가 나간 이후 영생교회 김규태 장로가 저간의 사정을 정리하여 현 문기호 감리사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보내왔고 현재 영생교회 초청설교자의 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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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angdangnews.com

Date Published: 3/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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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 2대 담임 백운영 목사 확정 – 베리타스

美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이용걸 목사)는 지난 10일 주일예배 후 2대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를 가졌다. 이날 후보인 백운영 목사는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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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veritas.kr

Date Published: 5/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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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기독교대한감리회

연회일정안내 연회/날짜/장소 서울/4월 11일(일) 3시/금란교회 서울남/4월 8일(목)~9일(금)/광림교회 중부/4월 13 … 호남특별/4월 12일(월)~13일(화)/영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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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mc.or.kr

Date Published: 9/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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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 제2대 담임 백운영 목사 – 기독일보

[기독일보 이수민 기자] 美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에서는 지난 1월 10일 주일 예배 후 2대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공동의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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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ristiandaily.co.kr

Date Published: 2/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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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 1 페이지 > 동성애,포괄적차별금지법반대 천만인서명 …

존경하는 한국 교회 성도 및 교계 지도자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코로나 … 값 없이 누리는 생명과 영생을 보장받은 우리가 하나님의 섭리를 거스르는 세상의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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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oqueer.com

Date Published: 10/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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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대총회 연례 총회의 호소문

이 호소문에 응답하여 죄악스런 이 세상을 버리고 영생을 구할 은혜의 시간이 아직도 우리에게 … 연례 총회에 모인 지도자들이 교회에 드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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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emnantfaith.org

Date Published: 1/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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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영생교회 8월 2일 새벽기도회
익산 영생교회 8월 2일 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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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익산영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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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걸 목사, 팬데믹에 지친 목회자들을 위로하는 모임 가져 > 뉴스

▲[동영상] 이용걸 목사 후배 목회자 위로모임 동영상으로 보기

이용걸 목사는 지난 2016년에 필라 영생장로교회 35년 목회를 마무리하고 은퇴하고 원로목사로 추대했다. 이후 영생목회자훈련원을 세우고 “목사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라는 모토아래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하여 세계를 돌며 후배 목회자들을 세우는 사역을 해 왔다.

영생목회자훈련원 이용걸 목사와 평신도 스탭들은 8월 10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뉴저지동산교회(윤명호 목사)에서 30여명의 목회자 부부를 초청하여 특징적인 모임을 열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 목회자들을 위로하는 모임이었다. 모임을 통해 목회의 영적인 에너지를 제공하는 세미나가 진행됐으며, 맛있는 식사가 제공되었으며, 함께 위로금과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용걸 목사는 모든 참가자의 이름을 부르며 직접 위로했다.

이용걸 목사는 오전에 개회예배 설교와 세미나를 통해 목회자가 갖추어야 할 자세를 나누었다. 오후에는 조문휘 목사(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장)과 우장환 장로(영생장로교회)가 세미나를 먼저 인도했다. 그리고 이용걸 목사는 팬데믹 시대의 목회 아이디어에 대한 강의로 모임을 마무리했다.

조문휘 총회장은 팬데믹 시대에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가 나서 어려운 교회들을 재정적으로 도왔으며, 총회가 나서 더 중요한 차세대교육도 돕고 있다고 전했다. 그 방법은 총회내 교육 프로그램을 잘하는 교회들의 콘텐츠를 총회가 나서 공유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팬데믹 시대에 정기총회도 온라인 화상으로 열었으며, 목회자 연장교육도 온라인으로 하는 등 온라인 사역에 오히려 많은 장점들이 있다고 말했다.

우장환 장로는 필라 영생장로교회의 주요 성장원인인 전도를 가르치는 교회내 새생명훈련원에서 활동하며, 목회자훈련원 세미나에서 이용걸 목사와 함께 강의를 해 온 전도 전문인이다. 우 장로는 “팬데믹 시대는 두려워하고 소망이 없는 사람들에게 오직 소망인 예수를 전할 환경이 오히려 만들어졌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시각적인 효과가 강한 큐브를 사용하여 대면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과, 팬데믹 시대에 비대면으로 카톡을 통해 좋은 글과 ‘지저스 필림’의 짧은 영상을 보내 관계전도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전했다.

이용걸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의 목회 아이디어를 나누었다. 다음은 메시지 내용이다.

코로나 팬데믹이후 교회가 문을 열었지만 바이러스 전염 등에 대한 염려로 아직 교회에 나오지 않는 교인들이 있다. 이런저런 문제로 앞으로도 교인들은 교회에 잘 안올 수 있다. 교회는 앞으로 출석교인이 감소될 것을 생각해야 한다. 행정명령에 의해 실내예배를 드릴 수 있는 인원수를 제한하고 있는데, 교회에서 너무 제한하지 말라. 더 오면 밖에 앉으면 된다. 제한하면 내가 안가도 다른 사람이 오겠지 생각한다.

몇 개월 동안 온라인으로 길들여져 있는 교인들이 교회 현장예배에 나오라 해도 잘 안올 수 있다. 교인 수에 대해 너무 마음 쓰지 말라. 80년대에 미국에 오니 TV 미니스트리가 있어 TV를 통해 메시지가 전해지다 보니 지역교회가 영향을 받는 일도 있었다. 지금은 다시 그때로 돌아가는 것 같다. 사람들 심리가 교회 나가는 것을 꺼려한다는 것을 알고 잘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다. 식당들이 실내에서 힘드니 실외에서 식사를 제공하는 것 같이 지혜가 필요하다.

제일 중요한 것은 예배이다. 물론 제일 좋은 것이 현장예배이다. 하지만 교인들이 접근할 수 있는 현장예배와 온라인예배를 모두 중요시해야 한다. 통계를 보면 온라인으로 예배에 참석하면 다른 일도 동시에 하며 건성으로 드리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항상 강조해야 하는 것은 집에서 예배드리는 온라인 예배도 하나님면전에서 드리는 것으로 생각하고, 정장차림으로 예배드리고 찬송은 서서 부르라고 이야기를 해주어야 한다. 가능하면 소파가 아니라 식탁에서 예배를 드리도록 안내하라.

제일 중요한 것은 팬데믹 시대 설교가 짧아야 한다. 마스크를 쓰고 길게 말씀을 듣고 찬송하기가 힘들다. 팬디믹 시대 설교는 15~20분 정도가 좋다. 온라인 설교가 길면 안듣는다. 사람이 집중하는 시간이 7분이라고 한다. 설교원고를 여러번 읽어 수정하여 설교의 핵심만 전하려고 노력하라. 그리고 온라인 설교는 교인의 수 이상의 사람이 영상을 본다. 작은 교회에게는 기회이다. 온라인 시대 교인들은 담임목사의 설교외에도 다른 목사의 설교도 쉽게 듣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팬데믹 시대에는 헌금이 문제이다. 헌금을 하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교회 재정상황을 전하는 것은 필요하고, 직접 헌금을 하라고 하지 말고 기도해 달라고 까지만 하라. 교회마다 헌금이 떨어졌다. 헌금을 안내면 습관이 되어 안내는 것으로 끝난다. 뜻있는 교인이 헌금하려는 마음이 있다. 얼마든지 최선을 다해 목회하고 말씀을 전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누구를 통해 역사하실 것이다.

팬데믹 시대는 신앙의 양극화가 된다. 신앙이 좋은 사람은 더 신앙이 좋아지고, 신앙이 어중간한 사람은 다 떨어진다. 팬데믹 전에는 건물을 강조했는데 팬데믹 시대에는 건물이 필요없다. 크고 작은 교회라는 의미도 없다. 작은 교회들은 이런 기회를 많이 활용하라. 얼마든지 온라인으로도 교인을 만들 수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가정예배를 중심으로 교회를 끌고가야 한다. 전에는 가정교회에서 좋게 생각 안했지만 팬데믹시대는 가정교회가 중요하다. 그리고 심방을 사모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을 찾아가 얼마든지 거리를 두고 기도해 줄 수 있다. 또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 교인들을 만날 수도 있다. 팬데믹 이전같이 목회하면 안된다. 얼마나 빨리 대처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오히려 이런 기회를 부흥하는 기회로 삼으라.

결론적으로 말하는 것은 과거에 우리가 로마나 유럽 시대에 흑사병이나 전염병이 있을 때 크리스찬들은 도망가지 않고 사랑을 베풀었다. 공포에 사로잡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이후 교회가 더 부흥되었다. 팬데믹을 통해 교회가 그러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리고 일사각오의 자세가 중요하다. 죽을 각오를 하면 마음에 부담이 없다. 하나님이 오라고 하시면 가고 살려주시면 산다는 것이 정립이 되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하나님이 부르시면 더 좋은 천국으로 간다고 생각하니 겁나는 것이 없다. 하루하루 사는 것도 감사하고 행복하다. 너무 바이러스에 대해 염려하지 말라.

기타 오전과 오후 세미나 내용은 이후 기사에서 나눈다.

https://photos.app.goo.gl/HVXM9jsMH3YJGk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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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넷 뉴스(USAamen.net)

영생교회, 담임목사 청빙과정에서 심각한 혼란에 빠져 들었다!

홈 > 교계 영생교회, 담임목사 청빙과정에서 심각한 혼란에 빠져 들었다! 영생교회 청빙위원들 중 자신의 아들을 담임자로 세우기 위한 이른바 ‘삼각돌리기’ 무리수가 원인 송양현 | [email protected] 입력 : 2009년 06월 09일 (화) 12:06:01

최종편집 : 2009년 06월 11일 (목) 13:48:39 [조회수 : 9361] [기사 추가 2009.6.11 오후 1:30]

영생교회의 초청설교자 신분이라는 김철 목사는 재차 당당뉴스 기사에 문제를 제기하며 당당뉴스 기사 소제목 중 [영생교회 청빙위원들 중 자신의 아들을 담임자로 세우기 위한 이른바 ‘삼각돌리기’ 무리수가 원인]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정정을 요청했다. 사태의 근본 원인은 “삼각돌리기”가 아니라 당시 감리사가 개인의 입장과 욕심으로 정상적인 인사 구역회를 열어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당당뉴스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감리사가 인사구역회를 열지 않은 것이 아니라 영생교회가 인사구역회를 요청했다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스스로 인사구역회를 취소했다는 것이 사실이었다. 그리고 인사구역회가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김철 목사가 이사했으며, 영생교회 인사구역회 위원인 장로의 아들들이 관련된 다른 2교회의 인사 문제가 영생교회에서 논의되고 시도된 것이 사실인 이상 기사의 소제목을 수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철 목사의 거듭된 당당뉴스 기사 내용과 소제목 관련 문제제기에 대해, 당당뉴스 운영자는 금번 취재의도와 기사의 촛점은, 인사권자의 행정치리와 관련하여 당시 감리사의 어떤 처리가 문제가 있었다는 점에 대해서가 아니라, 담임 목사의 인사와 관련하여 속칭 ‘삼각 돌리기’에 대한 시도가 있었다는 분명한 사실에 대한 고발 기사임을 명확히 했다…(당당뉴스 운영자 이필완 * 현재 당당뉴스 운영자는 치과진료 위해 지방에 있으며 밧데리 방전으로 휴대폰 통화가 불가능하다. 급한 연락은 이메일을 사용해 주기 바란다. ([email protected])) * 개체교회의 담임목사 인사 청빙과 관련한 진통은 현재 모든 대다수의 감리교회가 겪고 있는 현실이다. 목회자가 많아진 것도 원인이고 목회자의 권위가 실추된 것도 한 원인이며 결국엔 여기저기 세습들이 생겨나고 성직매매도 심심찮게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평신도 지도자들조차 연계가 되고 있는 점을 걱정했다. 당당뉴스가 영생교회의 인사 진통을 기사화한 것은 특정교회나 특정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들을 비난하고 공격하기보다는 함께 공론화하여 감리교회에 속한 개 교회의 인사 청빙 문제를 문제를 함께 고민해보자는 뜻에서였다. 기사가 나간 이후 영생교회 김규태 장로가 저간의 사정을 정리하여 현 문기호 감리사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보내왔고 현재 영생교회 초청설교자의 신분인 김철 목사가 기사 수정 요청문을 보내왔다. 송양현 기자와 논의하여, 내용이 많아 줄여 정리하기보다는 전문 그대로 원래 기사 아래에 전문 게재했다가 실명 노출, 확인 안된 내용 등이 있어 내렸다 . 추후 후속 취재 기사 때에 다시 반영할 예정이다. 물론 실명 노출등 기사화에 관련된 모든 책임은 당당뉴스 운영자가 전적으로 진다…(당당뉴스 운영자) ▲ 담임목사 인사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는 영생교회 ⓒ 영생교회 홈피에서 기감 호남선교연회 익산지방에 속한 영생교회가 결국 후임 담임목사 선정을 놓고 심각한 혼란에 빠진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호남선교연회 당시부터 내부적 갈등에 의한 것인가? 외부적 갈등에 의한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당당뉴스의 취재에 따르면 지난 5월 28일 열린 호남선교연회 장정유권해석위원회는 영생교회를 사고구역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영생교회 측은 전임 박재홍 감리사에게 인사구역회를 요청했다가 사정상 취소한 후 청빙예정인 김철 목사가 인사 이동이 아닌 이사를 했을 뿐이고 아직도 인사구역회 자체가 열리지도 않았으니 단지 김철 목사는 현재 영생교회 초청설교자의 신분으로 주일설교를 할 뿐 호남선교연회의 사고구역에 대한 판단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결국 호남선교연회에서 사고구역으로 판단하여 영생교회 인사처리가 감리사에게서 호남선교연회 관리감독의 소관으로 넘어간 상황에서, 신임 감리사 문가호 목사는 영생교회 인사 문제에 관련해서 사실확인을 요청하는 당당뉴스 운영자에게 아무런 확인도 해줄 수 없다고 하였고, 호남선교연회 관리자 원형수 목사는 영생교회가 사고구역이 된 것은 맞다고 확인해 주었다.

전임 감리사였던 박재홍 목사가 4월4일 자로 작성하여 호남선교연회 관리자에게 요청한 [감리사 업무보고 및 사실 규명 요청서]에 따르면 당초 영생교회의 청빙위원들은 “영생교회 후임자를 선정하는데 우리는 어떤 조건도 있을 수 없다. 청빙원칙에 청빙위원의 자녀 중에 목회자가 있는 경우 어떤 형태로든 개입해서는 안되고, 만약 개입할 시는 부임한 담임목사가 책임을 지고 사임해야 하고, 해당 장로도 영생교회를 떠나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다”라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이번 영생교회 사태는 일부 장로들이 자신의 자녀들을 개입시켜 가면서까지 3 교회 담임자를 의논하고 선정하면서 불거지게 됐다.

현재 영생교회에서 설교를 하고 있는 김철 목사가 담임하던 대구지방 대구교회의 후임으로는 A 장로의 아들인 D목사가 가기로 했으며, D목사가 있던 낭산교회에는 B장로의 아들인 E목사를 보내도록 함으로써 영생교회 청빙위원들이 강력히 표명했던 청빙원칙을 스스로 뒤집고 말았다는 것이 전임 박재홍 감리사의 주장이며 거기에다가 D목사가 있던 낭산교회에서는 D목사가 김철 목사의 후임으로 가는 것은 좋으나 B장로의 아들인 E목사가 오는 것은 받을 수 없음을 당시 감리사에게 확인함으로써 영생교회 장로들이 작은 교회의 담임자 선정에 불법하게 개입한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 현재 영생교회 초청설교자인 김철 목사는, 결과적으로는 영생교회 장로들의 아들들이 2 교회의 후임자로 선정되었던 것은 맞지만 그 이전에 영생교회 등의 담임목사 자리나 또 다른 교회의 자리를 마련하려던 전임 감리사 등의 자기욕심과 인사권의 남용때문에 어쩔 수 없게 그렇게 되었을 뿐 전혀 조직적이거나 미리 의도하지 않았던 일이라고 주장하였다. 다른 경로의 취재에 의하면 낭산교회는, 영생교회와는 관련없는 전혀 다른 목회자가 실제로 부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의 핵심은 개체교회인 영생교회가 인사구역회를 하기도 전에, 그동안 주로 세습을 위해 사용했던 방식인 이른바 ‘삼각 돌리기’가 영생교회 청빙위원인 일부 장로들에 의해 행해졌다는 점, 특히나 장로 자신들의 자녀들을 위해 진행되었다는 사실이고 이 과정에서 인사구역회가 열리기도 전에 이사를 했다는 사실이다. 최근에 인사와 관련한 잡음이 많아진 때에 이는 분명히 불법성, 도덕성 여부를 세밀하게 따져봐야 할 일로 보인다.

이런 와중에 당시 박재홍 감리사는 지난 4월 7일 감리사 사직서를 제출했고, 사직서에는 대구교회와 낭산교회 후임자는 각각 해당교회 인사구역회에서 처리되야 됨에도 불구하고 2009년 3월 영생교회 기획위원회에서 3교회의 담임자를 논의한 것은 교리와 장정을 어긴 것임을 인지하게 되었고 자칫 감리사의 직임을 지킬 수 없을 것 같아 사직한다고 작성되어 있다. 영생교회 측은 이 일에 대해 감리사가 자기의 욕심을 이룰 수 없게 되자 사직서를 냈을 뿐 수리되지도 않았고 사직서를 내고도 여전히 감리사 행세를 했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기독교 대한 감리회의 교리와 장정에 따르면, 이번 사태로 인해 사고구역으로 된 영생교회의 인사구역회는 지방 감리사가 아닌 해당연회 관리감독에게 모든 결정권이 돌아가도록 되어 있다. 장정 33단 제39조(구역인사위원회 소집) 7항 ‘교역자가 구역인사위원회의 결의 없이 이동할 경우 해당연회 감독은 모든 직임과 권리를 정지시키고…’와 198단 제97조(감독의 직무) 16항 ‘감독은 어느 회원이든지 파송에 불복하거나 화해조정에 불응할 경우…. 해당자의 직임을 정지시킬 수 있다’에 의해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담임자 결정을 들러싼 처리 과정에서 영생교회 공동체는 큰 상처를 받았으며 이미 선교에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은 것으로 보여 안타깝다. 이번 사태와 관련된 여러 목회자들과 장로들의 곤란한 처지도 마음 아프기는 마찬가지다. 지금부터라도 최소한의 상식과 교리와 장정에 의한 바른 판단과 절차가 더욱 요구된다. 이 기사는 송양현 기자가 호남선교연회 취재를 하는 과정에서 접하여 이후 이필완 운영자가 관련 자료를 입수하고 현재 영생교회 주일예배에서 설교하는 김철 목사에게 전화로 인터뷰하여 작성되었다.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호남선교연회 열려, 신경하 전 감독회장 설교, 이규학 직무대행 성찬 집례 송양현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064 의견나누기 ( 10 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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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도 (222.105.77.189) 2009-06-22 16:47:10 하나님~!!!! 제발 예배만 바로 세워 주옵소서 교회안에서면 숨통이 확 트인 간증들을 이야기하던 속회시간이 그립습니다

언제부턴가 우리속회는 교회문제가 속회원들의 화제거리가 되었고 그리하여 함께기도하고 기다리면 하나님의뜻이 나타날것이라 확신하며 지금도 기도중이랍니다

감리교단의 지도자님께 간절히 바랍니다

모든문제의 옳고 그름은 교회 밖에서 하세요

주의 자녀들이 거룩한 예배당으로 섬기고 있는데 주의종들이 주인노릇하는것은 웃기잖아요

우리는 우리 목사님 우리 장로님들 그리고믿음의 동역자들이 함께 기쁜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우리같은 평신도들도 다 지각이 있고 나름대로 판단력도 있는데 저는 우리영생교회 정말 좋습니다 우리교회가 사고구역이라면 대체 어떤구역이 제대로된 구역입니까?그리고 사고구역이라결정한 기관은 무슨판단으로 영생교회의 변론도없이 결론지으셨는지 웃음만 나오네요..

교단 위정자님.. 지금도 늦지 않습니다

영생교회를 시급히 방문하시어 교회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요 리플달기 ▼ 0 0 영생교회성도 (211.230.160.151) 2009-06-19 20:55:56 왜? 평신도들은 모른체 하십니까? 영생교회 성도입니다..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가장 낮은자리에있는

평신도들도 생각해주세요..물론 하나님을 바라보고 교회를 위해 기도하지만..정말 이런 사태까지 소문으로 들리고 정말 아무것도 알고 싶지 않으나 장기간으로 시간으로 이곳 당당뉴스라는곳까지 들어와 내용을 알게되니 개탄됩니다.

예수님 다음으로 목사님들을 존경해야 되는데 이런 모습으로 인해 목사님들 모두를 똑같이 평가하게 되면 성도들이 교회를 나가지 말아야 합니까? 그래도 예수님은 진심으로 믿으니 기도하고 찬송하고 방송으로 말씀듣고 혼자서 산제사를 드려야 합니까?

빨리 모든 문제가 해결되도록 조금씩만 관계자분들 뒤로 물러나 양보하여주십시요…

무엇때문에 이렇게 오랫동안 영생교회가 도마위에 올라와 마귀들의 난도질을 당해야 합니까?

슬픕니다. 주님~~~빠른 해결이 되도록 직접적인 개입을 해주십시요…. 리플달기 ▼ 0 0 헛기침 (116.43.87.21) 2009-06-19 20:34:33 정말 한심합니다 감리사의 사명은 개 교회를 돕고 지방을 평안하게 하는 것이 가장 큰 사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전임 감리사는 가정이 파괴되고 교회가 무너져도 별 관심이 없고 오직 자신의 욕심만 채우려는 분 같군요. 그 분의 목회 이력이 몹시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 없습니까? 리플달기 ▼ 0 0 prince (218.156.25.119) 2009-06-19 17:36:16 영생교회 ? 상암동 근천에 있는 신생교회 형님교회되는가 보죠 ? 하여튼…. 이런 저런 편법적인 세습은 근절되어야 합니다. 리플달기 ▼ 0 0 치악산이도령 (59.29.160.102) 2009-06-15 00:00:58 행정 우상주의는 하나님나라의 반역군 감리교회에서 목회를 십여년 하다가 보니까요 인사문제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진리와 함께

인사문제가 있으면 너도 나도 줄을 대고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문제도 보니까요 첫번째 전임감리사 측에서 하시는 말씀대로 영생교회 인사위원가운데

자녀 목회자의 인사를 끼워넣어서 3각으로 어떻게 하려고 했기 때문에 사직서를 냈다고 하셨네요. 아마도 인사위원들 가운데 그런 분들이 충분히 있었겠지요. 그런데 일반적인 경우에 설사 그렇더라도 그것을 굳이 반대하고 인사구역회를 회피하고 할 이유나 명분이 전임감리사에게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영생교회측이 주장하는 것처럼 전임감리사도 어떻게든지 인사문제와 관련해서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려 했다는 심증을 당연히 가지게 되네요. 그러니까 이렇게 복잡하게 어그러지도록 일을 만들었다고 보여집니다. 자신의 욕심이 없다면 혹은 그 위에서 조종(?)하는 다른 주장들이 없다면 교회 내부적인 문제로 단숨에 해결될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목회 일이년 합니까? 상황이 벌써 쫙 보이는데요…

삼각이니 사각이니 하면서 영생교회측에만 부조리가 있는 것처럼 꼬집어서 말하는데 이것은 지금 감리교회 인사의 보편적인 모습입니다. 여기에서 자유로운 목회자가 누가 있습니까? 그리고 더 안타까운 것은 ‘~카더라’ 소식통에 의하면 영생교회에서 청빙하려 한 김철 목사가 호남연회의 어떤 영향력 있는 분들하고 말하자면 ‘라인?’이 다르기 때문에 꼬투리를 잡아서 인사구역회를 방해한다는 소리도 들리네요. 만약 그렇다면 이것은 자기 아들을 움직여보려는 단순한 부성애에서 나온 모순보다도 더 악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나쁜 정치니까요. 그리고 저의 최종 의견은 예수찬미님하고 같습니다. 행정이 교회를 돕는 행정이 되지 않고 오히려 교회를 더 어렵게 하는 행정이라면 행정도 관리자도 하나님 나라의 반역군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와 비슷한 여러가지 모습이 역겨워 감리교회를 떠나고 싶은 사람입니다. 교단에서는 행정적으로 감리교목사라는 라이센스-자격증- 하나 딸랑 지켜 주면서 개 교회에서 얼마나 힘들게 목회하는지는 염두에도 없이 그저 부담금 거두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행정우상주의 정말 혐오스럽습니다. 조그만 행정절차의 불법성만 따져서 괜히 기사거리 조롱거리 만들지 마시고 교회 자체적으로 빨리 정리하게끔 하세요. 감독회장 문제와 더불어서 이런 문제를 왜 만듭니까? 각자 교회에서 알아서 할일이지요…불법적이어서는 안되겠지만 작은 행정미스는 넘어갑시다. 아니면 책임과 권한을 넘겨 받았다는 연회관리자님은 또 사회법으로 가져가세요.

그리고 늘 궁금합니다. 감리교의 법과 행정을 잘 따라야 천국가나요? 리플달기 ▼ 0 0 탈소리 (222.99.40.235) 2009-06-12 20:16:39 교회를 바로 세우는 일이 무엇인지 더 신중히 생각했으면 권위적인 지도자는 결과를 중요시 하나 섬김의 지도자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양측의 입장을 보니 인사처리가 되지 않게 된 배경과 그 속에서 파생된 과정들은 묵살하고 결과(이사했다는)만을 법의 잣대를 대려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물론 법질서는 존중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법을 누구보다도 성실히 지켜나가야 할 행정책임자인 감리사가 탐욕에(직권을 이용해 자리한번 옮겨보려는)눈멀어 정당한 절차에 의해서 요청된 인사청원을 이유없이 지연시키고 혼란에 빠뜨린 것은 부끄러운 처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갈곳없게 된 목사를 위해 교회가 배려차원에서 거처를 마련해 준것 같은데 그것만을 두고 법의 잣대를 들이댄다면 애초 행정책임자의 탐욕으로 시작된 인사파행에 대한 책임은 그보다 앞서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해결하는데 더 엄한 잣대로 다스려 져야 할것입니다.

가진 자의 무소불위의(?) 권력, 버티기, 회피하기, 앞에 결국 거리로 내몰린 목사의 선택이 교회가 마련한 거처로 옮기는 일이었다면 왜 독안에 들어갔냐라고 잘못을 심판하고 어리석음을 탓하기 전에 독안으로 몰아넣은 세력들의 불의함을 먼저 더욱 엄한 잣대로 다스려야 교회가 바로서지 않을까 합니다. 가진 자의 탐욕이 빚어내는 눈물과 통곡의 소리를 우리가 얼마나 더 들어야 할지 …….. 리플달기 ▼ 0 0 장병선 (124.80.45.224) 2009-06-12 16:46:00 교회의 질서는 존중되고 지켜져야 합니다. 개 교회 인사위원들과 성도들의 의사는 존중되어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모든 과정은 교회법을 따라서 함이 옳습니다. 인사구역회도 하기전에 이사를 했다고 하는 것은 중대한 실수입니다. 교회법 질서에 따라 책임적 위치에 있는 이들, 감리사, 관리자, 관리감독의 행정과 지도력을 무력화 하였을 뿐 아니라, 인사구역회는 요식행위로 적당히 넘기려 한 듯 합니다.

어떤 다른 사정이 있었는지 모르나, 이사부터 해 놓고 보자는 식으로 교역자 인사가 예사로 이루어진다면 감리회의 공교회성은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리플달기 ▼ 0 0 예수찬미 (123.229.175.72) 2009-06-11 22:43:51 왜 지웠을까? 새 감리사님에게 보냈던 장로님의 글이 어제까지 있었는데, 오늘 보니 지워졌네요?

이상하네? 왜 지웠을까? 리플달기 ▼ 0 0 예수찬미 (115.93.134.5) 2009-06-10 22:46:50 제발 정신차립시다. 전체 기사의 내용을 찬찬히 읽어봐도

교회 내부적으로는 김철목사님을 모시는것에 대해 별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교회내에서는 별 문제가 없는데

단지 교회 밖에서 행정책임자들이 자신에게 돌아갈 이해득실을 따지고

머리를 굴리고 있는것 같아 보입니다.

제가 잘못봤나요?

가뜩이나 감독회장 선거문제로 세상에 고개를 들기 창피한 이마당에,

다른 교단 목회자들 보기에도 부끄럽고 창피한 이 때에….

제발 욕심좀 버리세요….

행정이 교회를 돕는 행정이 되지않고

오히려 스스로 잘 해가고 있는 교회를 더 어렵게 하는 행정이라면

이거 차라리 없어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리플달기 ▼ 0 0 박병규 (115.86.184.241) 2009-06-10 19:43:22 목사의 인사문제 위의 내용을 익어보니 처음 목회할때의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선배목사, 감리사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그래서 몇년이 지나야 저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와질 수 있는가?를 생각할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십여년이 지난 지금

교회의 모습을 보면 그러한 이들의 영향력이 없어지고

어쨋거나 그 교회가 그렇게 한다고 하면 인정해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바뀌어지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물론 우리 감리교회의 고유한 전통, 파송이라는 것이 퇴색된것은 사실이지만

그러한 제도를 악용하여 교회권력을 휘둘러 볼려는 세력의 악습도 있었지요.

위의 내용도 보니

감리사, 관리자의 그러한 모습들이 보이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교회 자리에 대하여 자신의 이권을 개입시키려 하고있고

그것이 뜻대로 되지를 않자 꼬투리를 잡는 무리수를 두고 있는듯 합니다.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일이 잘 처리되기를 바랍니다. 리플달기 ▼ 0 0

美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 2대 담임 백운영 목사 확정 백승노 원로장로 아들…변칙세습 우려도

美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이용걸 목사)는 지난 10일 주일예배 후 2대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를 가졌다. 한인교회 소식통에 의하면 이날 후보인 백운영 목사는 전체 990표 중 찬성 897표, 반대 85표로 90% 이상의 높은 지지를 받고 영생장로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확정됐다.

백운영 목사는 현재 400여명의 선교사가 사역하는 GP(Global Partners)선교회 국제대표를 맡고 있다. 올해 8월 말 GP 대표 임기를 마치면, 9월 필라델피아 정기노회에서 허락을 받고 올 해 안에 영생장로교회 제2대 담임목사 위임예배를 갖는다. 이 교회를 개척하고 35주년을 맞는 현 담임목사 이용걸 목사의 은퇴예배도 함께 갖는다.

그러나 백운영 목사가 모 교회인 영생장로교회 백승노 원로장로의 자제로 알려져 변칙 세습이 아니냐는 일각의 시선도 있다. 백 목사는 후임 목회자로서의 착실한 코스를 밟았다. 신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영생장로교회 전도사로 활약했으며, 영생장로교회에서 첫 번째 선교사로 파송 되어 지금껏 선교사역을 감당해 왔다. 또 지난해 초 당회의 만장일치로 2대 담임목사 후임으로 일찍부터 낙점되어 있기도 했다.

백 목사의 부친 백승노 원로장로는 이용걸 담임목사와 개척초기부터 함께해 성전건축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감리교 등에서는 교회 장로에게 후임 목회를 맡기는 것을 목회 대물림의 또 다른 변형이라고 보고, 규제를 하고 있지만 영생장로교회가 속한 예장합동은 세습금지 등의 헌법 조항은 없다. 교계 시민단체 등은 목회세습을 반대하며 해당 교단에 세습방지법을 만들 것을 촉구한 바 있다.

한편 백운영 목사는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목회학석사과정(M.Div)을 마치고, 풀러신학교에서 신학석사과정(Th.M)과 선교학박사과정(D.Miss)을 마쳤다. 중학교 때 이민 온 1.5세 목회자로 이중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할 뿐만 아니라, 1세와 2세를 같이 아우를 수 있는 목회자로 평가받고 있다.

호소문 1 페이지 > 동성애,포괄적차별금지법반대 천만인서명운동본부

동성애를 옹호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며 천만인 서명운동 호소문

한국교회 성도 및 교계 지도자들께

존경하는 한국 교회 성도 및 교계 지도자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횡포와 하나님 나라를 대적하는 차별금지법으로 혼란과 위기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온 나라가 고통으로 신음하는 가운데 함께 기도하며 ‘차별 금지법’이라는 악법에 함께 맞서 싸워 주실 것을 당부 드리고자 호소문을 올립니다. 창조 섭리의 본질을 회복함으로 하나님 앞에 거룩한 신자로 서는 일과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차별 금지법 이라는 악법을 막는 천만인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 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원수는 이 땅의 지도자들을 통해 교회를 무너뜨리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막기 위해 공격하고 있습니다.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차별금지법안」이 국회에 상정되어 현재 법사위원회에서 관련 기관의 검토의견을 구하고 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이와는 별도로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평등법) 제정을 국회에 촉구한 바 있습니다.

정의당의 입장은 헌법의 평등권 보장에도 불구하고 많은 영역에서 차별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실효적인 차별구제수단들을 도입하여 피해자의 실질적인 구제를 도모하는 데 있다고 합니다. 차별이 심하고 차별에 대한 구제수단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인권 후진국인 우리나라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또는 ‘평등법’을 제정해야 소수자의 인권을 제대로 보호할 수 있다는 그들만의 논리입니다. 하지만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은 차별의 다양성을 부인하고 모든 차별에 대해 획일적인 제재를 가하려는 눈가림일 뿐입니다. 가족의 가치를 중시하는 국민 대다수가 거부감을 가지는 동성애 등 성적 지향에 따른 차별에 대해서도 강력한 제재를 하겠다는 의도가 숨어 있습니다.

성별, 장애 등을 이유로 하는 차별금지는 현행법으로도 충분합니다. 이미 차별의 다양성을 반영하여 차별의 중요도와 심각성에 따라 각각 다른 수준의 제재를 부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차별의 다양성을 표면적으로 내세우지만 오히려 획일화를 내세워 숨은 의도인 성적 지향에 대한 차별금지를 하기 위함입니다. 차별금지법이 그간 3차례에 걸쳐 입법 시도되었지만 모두 통과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평등 및 차별금지법(이하 평등법)’으로 이름을 바꾸어 제출했고 교묘하게 숨겨진 독소조항들을 넣었습니다.

형사처벌이나 징벌적 배상을 부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구체적인 요건이 있어야 하는데, 평등법은 가장 중요한 ‘무엇이 차별인가’에 대해서 죄형법정주의의 원칙을 위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무엇보다 이 법은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위배되는 법입니다. 동성애자를 옹호하고 이들을 차별할 시 처벌하며 동성애를 죄라고 하는 것 까지 금지하는 악법 중의 악법입니다. 가정의 참된 행복과 도덕, 윤리를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에 동성애를 ‘죄’라고 명시하였습니다. 인본주의 적인 해석으로 왜곡시키기가 어려울 만큼 성경 곳곳에 동성애를 강력히 금지 해 놓으셨습니다.

인권위에서는 목사의 설교나 전도 등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명백히 거짓입니다. 사이비, 이단 의 출입을 제한하거나 퇴거를 요청할 시 차별에 해당됩니다. 종교 단체가 설립한 사립학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학교에서 예배를 드리거나 종교 교육을 하면 다른 종교인에 대한 차별이라 주장합니다. 동성애가 죄라고 하거나 부정적인 내용을 가르쳐도 차별이고, 또 종교계 대학에서 채플 학점 이행을 정하는 경우 제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교회의 동성애자 목회자 고용을 거부 불가’, ‘신학교에서 동성애 지지 교수 채용 거부 불가’, ‘기독교 사회복지시설에서 비기독교인 채용 거부 불가’, ‘기독교 회사에서 비기독교인 채용 거부 불가’, ‘교단이 운영하는 학교, 복지시설에서 동성애자 채용 거부 불가’, ‘보수 단체에서 사회주의 지지자(공산주의자) 채용 거부 불가’,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에서 동성애 비판적 내용 교육 불가’, ‘대학에서 동성애 비판적 내용 교육 불가’, ‘신학대, 기독교계 사립대학에서 동성애 지지 학생 지도 불가’, ‘신학대에서 동성애 비판적 강의 불가’, ‘구글, 페이스북, 네이버, 다음 등에서 반 동성애 내용 포스팅 금지’, ‘유튜브에 반 동성애, 반 이슬람, 반 이단 영상 업로드 불가’, ‘기독교 방송사 및 교회 방송으로 반 동성애 설교 및 강의 불가’, ‘교회 유튜브로 신천지 반대 설교 불가’, ‘기독교 신문사에서 반 동성애, 이단 기사 불가’, 보수 단체(지정기부금 등록단체)에서 동성애 지지자 회원가입 거부 불가‘, ’ 지역 시민단체(지정기부금 등록단체)에서 동북 지지자 회원가입 거부 불가‘ 등 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의 구현이라는 그럴듯한 명목을 제시하지만 실상 국민의 기본권리를 박탈하는 법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인지해야 할 때입니다.

혼란의 틈을 타 다음 세대를 무너뜨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막도록 순교 정신으로 천만인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시다시피 국회의원들 중 다수가 기독교인입니다. 하지만 차별 금지법이 악법 임을 고백하는 자들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위정자들의 이념에 반대하면 자신의 유익에 해가 될까 양심선언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믿음의 사람들이 용기 있는 믿음과 담대함을 회복해야 할 때인 줄 믿습니다. 믿음의 국회의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용기 있는 믿음을 선포하도록 축복하여 달라고 기도 할 때인 줄 믿습니다. 그리하면 악법을 막아내고 국민의 행복을 지켜내는 국회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축복하여 주실 것입니다.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값 없이 누리는 생명과 영생을 보장받은 우리가 하나님의 섭리를 거스르는 세상의 법 앞에 침묵할 수 있겠습니까? 신자와 교회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와 사명을 한번 깨달아 실천할 때에 참된 예배가 회복되며 세상의 악법을 막아낼 수 있을 줄 믿습니다.

이 나라를 비롯한 온 세계가 고통받는 시국 가운데 하나님의 선 하신 뜻을 기대하며 기도에 힘쓰며 천만인 서명운동에 사명감을 갖고 참여하는 성도및 지도자들이 되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 편이 되어 질서에 순응하고 불의에 대항하여 싸울 때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승리의 영광을 맛보는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허락하여 주실 것입니다.

주 안에서, 김희선 장로 드림

동성애를 옹호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며 천만인 서명운동 호소문

국회의원 및 나라의 위정자들께

존경하는 국회의원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횡포와 세대 간의 갈등과 국민 분열을 일으키는 차별금지법으로 혼란과 위기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온 나라가 고통으로 신음하는 가운데 함께 기도하며 ‘차별 금지법’이라는 악법이 통과되지 못하도록 국회에 직접 몸 담고 계신 의원님들께서 힘써 주시기를 교계를 대표하여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창조 섭리의 본질을 회복하는 일과 국민 다수의 자유를 위협하는 악법에 맞서 싸워주실 것을 당부드리고자 호소문을 올립니다.

미래 통합당 기독인 소속 의원께서 17일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평등을 가장한 동성애 보호법이며 오히려 차별을 조장하는 차별 조장법에 불과하다”라고 용기를 내어 반대 의사를 밝혀 주셨습니다. 하지만 정의당은 “동성애자나 성 소수자 국민은 보호를 받지 말아야 한다는 말과 같다”라고 의도를 왜곡하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은 헌법의 평등권 보장에도 불구하고 많은 영역에서 차별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실효적인 차별구제수단들을 도입하여 피해자의 실질적인 구제를 도모한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또는 ‘평등법’을 제정해야만 소수자의 인권을 제대로 보호할 수 있다는 그들만의 논리입니다. 하지만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은 차별의 다양성을 부인하고 모든 차별에 대해 획일적인 제재를 가하려는 눈가림일 뿐이며 가족의 가치를 중시하는 국민 대다수가 거부감을 가지는 동성애에 따른 차별에 대해서도 강력한 제재를 하겠다는 의도가 숨어있다는 것을 의원님들께서는 이미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장애 등을 이유로 하는 차별금지는 현행법으로도 충분합니다. 이미 차별의 다양성을 반영하여 차별의 중요도와 심각성에 따라 각각 다른 수준의 제재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완할 점이 있으면 현행 차별금지법을 합리적으로 개정하면 됩니다. 결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여 국민 다수의 자유를 위협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됩니다.

차별금지법이 그간 3차례에 걸쳐 입법 시도되었지만 모두 통과되지 못하자 ‘평등 및 차별금지법(이하 평등법)’으로 이름을 바꾸어 제출했고 교묘하게 숨겨진 독소조항들을 넣었습니다. ‘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라는 그럴듯한 프레임으로 권한을 독점하고 국민들의 눈을 가리는 것을 두고 볼 수만은 없습니다. 형사처벌 위협으로 국민의 가장 중요한 기본권인 양심의 자유,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 경제활동의 자유가 위협을 받을 것입니다. ‘모두를 위한 평등’이라는 목표를 지나치게 강조하며 평등은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보조 수단임을 망각하도록 하는 이 정권의 악행을 부디 막아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 법안이 통과되는 즉시 적절한 명분이 없는 진정이나 제소가 남발할 것이며 더 큰 분열과 갈등이 시작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법은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위배되는 법입니다. 동성애자를 옹호하고 이들을 차별할 시 처벌하며 동성애를 죄라고 하는 것 까지 금지하는 악법 중의 악법입니다. 가정의 참된 행복과 도덕, 윤리를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에 동성애를 ‘죄’라고 명시하였습니다. 인본주의 적인 해석으로 왜곡시키기가 어려울 만큼 성경 곳곳에 동성애를 강력히 금지 해 놓으셨습니다.

혼란의 틈을 타 다음 세대를 무너뜨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막도록 순교 정신으로 싸워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수의 국회의원들께서 기독교인이지만 차별 금지법이 악법 임을 고백하는 의원님 들은 소수입니다. 위정자들의 이념에 반대하면 자신의 유익에 해가 될까 양심선언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믿음의 사람들이 용기 있는 믿음과 담대함을 회복해야 할 때인 줄 믿습니다. 믿음의 국회의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용기 있는 믿음을 선포할 때 악법을 막아내고 국민의 행복을 지켜내는 국회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축복하여 주실 것입니다.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값 없이 누리는 생명과 영생을 보장받은 우리가 하나님의 섭리를 거스르는 세상의 법 앞에 침묵할 수 있겠습니까? 다시 한번 하나님께서 의원님들을 국회로 보내신 이유와 사명을 깨달아 부디 실천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악한 때에 참된 예배가 회복되며 세상의 악법을 막아내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국회의 일꾼으로서 크게 쓰임 받으실 줄 믿습니다.

이 나라를 비롯한 온 세계가 고통받는 시국 가운데 하나님의 선 하신 뜻을 기대하며 기도에 힘쓰며 사명감을 갖고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이 되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먼저 하나님 편이 되어 질서에 순응하고 불의에 대항하여 싸울 때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승리의 영광을 맛보는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허락하여 주실 것입니다.

주 안에서,

김희선 장로 드림

키워드에 대한 정보 영생 교회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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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익산 영생교회 8월 2일 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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