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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뜻 밖의 비보에 슬픈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조의를 표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어떠한 말로도 위로할 길 없지만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뜻 밖의 비보를 접하고 귀하께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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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러썸미입니다.
여러분은 내 사람이 힘든 길을 걷고 있을 때, 어떤 방식으로 그들을 위로해 주었나요?
어쩌면 그저 현실을 직시하게 만들고, 딴에는 그들을 배려한다며 외면해 오지는 않으셨는지요?
위로를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는 행동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는 여러분의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인간은 본디 외로움을 느끼는 동물이라는 것에서 말이지요.
‘나는 내 친구들 잘 챙기고 위로해 주고 있었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이 곳에서 그 분들의 마음을 정말로 챙겨주고, 위로해주고 있었던 것인지 확인해보세요.
잘못된 위로 방식 3가지와 진심으로 상대방을 위로해 줄 수 있는 말 3가지.
오늘 영상과 함께 알아보세요.
#위로 #친구 #최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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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장례식 부고 조의 위로 문자 와 성경 구절 및 조문 … – 1 번
빈소를 찾지 못할 때 상주분들에게 보내는 부고 및 조의 문자 메시지와 상을 당한 분들에게 위로가 되는 성경 말씀 구절, 빈소를 찾아 상주분들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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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위로문자 및 기독교 위로의 말 위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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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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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위로문자 이렇게 보내세요
1. 삼가 조의를 표하며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언제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 2. 고인도 남겨진 가족도 주님의 품 안에서 위로받으시길 바랍니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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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조문 위로문자 예시, 주의사항 – 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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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위로 문자”의 정석 모음집/종교별 유의사항/거래처 유의사항
뜻 밖의 비보에 한 걸음에 찾아 뵙고 위로의 말씀과 더불어 고인의 …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표현이지만, 고인과 유가족의 종교에 따라 실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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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 위로의 성경 구절 – 소망의 바다
(기독교 장례식 예절) ·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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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인사말 조문시 위로의 말 총정리 – 지식인정보
특히 장례식장에 방문하시면 유가족에게 장례식 인사말이나 조문시 위로의 말을 어떻게 건네어야 할지 몰라 …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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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들을 위한 위로의 말씀 [성경말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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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유가족 에게 위로 의 말씀
- Author: 최명화 TV by 블러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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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3. 2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eclEicHKR4
[보훈상조] 장례 위로문자 이렇게 보내보세요(Ⅱ)
장례에 참석하지 못했을 때
–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고 문자로 대신함을 용서바랍니다. 슬픔을 위로드리며,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장례에 참석하지 못한 죄송한 마음을 전달합니다.
– 사정상 직접 조문에 가지 못하여 삼가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장례식장에 참석 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직접 찾아가 위로의 말씀을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불가피한 사정으로 조문치 못하게 되어 송구합니다.
공통 위로문자
– 모친의 별세를 애도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뜻 밖의 비보에 슬픈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조의를 표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어떠한 말로도 위로할 길 없지만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뜻 밖의 비보를 접하고 귀하께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 안타까운 비보에 슬픔을 금할 길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종교별 위로문자
– 기독교: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 불교: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극락세계에 왕생하시기를 빕니다.
(※기독교 뿐만 아니라, 종교에 따라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위로가 실례가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독교 장례식 부고 조의 위로 문자 와 성경 구절 및 조문 위로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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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좋은 일도 있고 때로는 갑자기 슬픔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인생의 삶과 죽음은 우리 인간 힘으로는 피할 수 없는 정해진 것입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은 죽음 뒤에 영광된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족의 이별 혹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슬픈 일입니다. 그래서 상을 당한 분들을 찾아가 위로하고 함께 슬픔을 나누는 것 같습니다. 빈소를 찾아가 상주 분들을 위로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부득이한 상황으로 빈소를 찾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현재 코로나 시국에는 더 이른 일이 발생을 하기도 합니다. 빈소를 찾지 못할 때 상주분들에게 보내는 부고 및 조의 문자 메시지와 상을 당한 분들에게 위로가 되는 성경 말씀 구절, 빈소를 찾아 상주분들과의 조문 인사말을 정리하였습니다.
글 내용 요약
1. 기독교, 교회 조문 예절.
2. 기독교 부고, 조문 인사말 및 조의 위로 문자 메시지.
3. 부고 위로가 되는 성경 말씀 구절.
4.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성경 말씀 구절.
기독교, 교회 조문 예절
기독교 조문예절을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빈소에 들어서서 상주와 가벼운 목례를 하고 빈소에 미리 준비되어 있는 국화꽃을 들고 고인 영정 앞에 헌화한 후 뒤로 한 걸음 물러서 15도 각도로 고개 숙여 잠시 동안 묵념 또는 기도를 드린 후 상주와 맞절을 하고 상주 위로의 말을 전하면 됩니다.
상주에게 위로의 말을 간단히 전하고 부의금 함에 부의금을 넣고 조문객을 위해 마련된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위로의 인사말은 정중히 드리면 되는데 주님의 위로를 빕니다, 용기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고인(아버님) 게서는 천국에 가셨습니다, 천국에서 다시 만날 날을 소망하며 위로받으시기 바랍니다. 등의 인사말을 상주에게 전하면 됩니다.
문상이 끝나고 물러나올 때에는 두세 걸음 뒤로 물러난 뒤, 몸을 돌려 나오는 것이 예의입니다.
교회를 안 다니는 분들이 주의할 점은 독 교식에도 교회식과 성당(천주교)식에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천주교식은 향을 피우기도 하고 절도 올리기도 하니 교회식과 성당식의 차이를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표현은 교회식에서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명복의 사전적인 의미는 죽은 뒤 저승에서 받는 복입니다. 저승은 비기독교적인 용어입니다.
명복 또한 불교와 관련이 깊은 용어로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기독교에서는 일반적으로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삼가는 겸손하고 조심하는 마음으로 정중하게 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는 의미입니다.
또한 조의 문자 내용은 이모티콘이나 특수 문자 등의 사용하지 않으며, 줄임말이나 은어 사용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조의 문자가 너무 길어 읽기가 힘들 정도의 장문으로 보내기보다는 간편하게 보내는 것이 좋고 허물없이 지내는 친분이 있는 사이에서도 조의만큼은 어느 정도 예의와 격식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기독교 부고, 조문 인사말 및 조의 위로 문자 메시지
아래는 대표적인 조의 문자 문구 메시지입니다. 대표적인 문구에 자신의 상황이나 고인과 관계를 생각하여 자신의 심정을 짧게 더해서 문자를 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천국 소망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주 안에서 평안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늘의 위로가 넘치시기를 빕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슬픔 중에 주님의 위로를 기원합니다.
슬픔을 합께 합니다. 그리고 아버님의 안식을 빕니다.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슬픔과 아픔이 없는 천국에서 부디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예수님의 소망과 위로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아버님(고인)께서 하나님의 곁에서 평화로운 안식을 얻길 바랍니다.
아버님(고인)께서는 천국에 가셨습니다. 천국에서 다시 만날 날을 소망하시며 모쪼록 위로받으시기 바랍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주님 품 안에서 편히 잠드소서.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천국에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평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주님의 위로를 빕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주님께서 소망 주시기를 바랍니다.
천국에서 만날 날을 소망하시면서 위로받으시기 바랍니다.
부고 위로가 되는 성경 말씀 구절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 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요 주의 여종의 아들, 곧 주의 종이라. 주께서 나의 결박을 푸셨나이다.
시편 116편 15~16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5장 24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장 25~26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 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나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 14장 1~3절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린도 전서 15장 51~52절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고린도 후서 1장 3~4절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화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3~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 후서 2장 16~17절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디모데후서 4장 7~8절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베드로 전서 1장 3~4절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쥐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4장 13절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의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라. 요한계시록 22장 5절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성경구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한복음 11장 25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 16절
공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나니 그 길에는 사망이 없느니라 잠언 12장 28절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고린도후서 5장 8절
그들은 평안에 들어갔나니 바른 길로 가는 자들은 그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리라. 이사야 57장 2절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어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로마서 14장 8절
좋은 이름이 좋은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전도서 7장 1절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욥기 19장 26절
2021.02.07 – [일상생활 도움 이야기] – 좋은 글귀 긍정의 한줄 글귀 생각을 바꾸는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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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위로문자 및 기독교 위로의 말 위로글
조문 위로문자 및 기독교 위로의 말 또는 위로의 글을 여러 모음으로 모아봤습니다.
주변에 가까운 사람이나 지인의 갑작스러운 장례 소식을 들으면 마음이 참 무겁고 안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장례를 치르게 되는 사람의 충격 그리고 헤아릴 수 없는 비통하고 슬픈 마음이 가득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조문을 하면서 조금이나마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장례 소식의 문자를 받았을 때나 부고 소식을 들었을 때 조문 위로 문자는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어떠한 내용들로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성은 상황에 따라 총 7개로 구성을 해봤으며, 조문 내용이나 위로 문자는 조금씩 다듬고 수정하셔도 무방합니다.
1 간단하게 보낼 수 있는 조문 위로 문자
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
조의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고 소식을 들었을 때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내용입니다. 부고 소식을 문자로 받았을 때 간단하게 ‘확인을 했다’라는 명목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으며 일반적으로 따로 답장을 하지 않고 장례식장에 찾아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삼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라고 간단하게 보낼 수도 있습니다.
2 조금 긴 위로말모음
2-1
안타까운 비보에 슴플을 금할 길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
뜻밖의 비보에 슬픈 마음 금할 길이 없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
어떠한 위로의 말씀을 드려도 상심이 크시겠지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일 처음에 기재한 1번과 같은 짧은 문자보다는 조금 더 길게 내용을 붙이고 싶을 때 보내기 좋은 위로말입니다. 한두 문장을 추가한 구성으로써 조금이라도 마음을 더 담아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싶을 때 이렇게 문장이 추가된 글로 잘 다듬어서 보내시면 좋습니다.
3 기독교 조문 위로문자
3-1
삼가 조의를 표하며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3-2
주님의 품 안에서 위로받으시길 바랍니다.
3-3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장례를 치르게 되는 상주나 부고 문자를 보낸 사람이 교회에 다니는 같은 기독교인 경우에 보내기 좋은 문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말은 ‘명복’이라는 단어가 불교의 색깔이 짙은 단어가 되기 때문에 기독교인 경우에는 이 문장 대신 위에 3-1, 3-2, 3-3으로 보내는 것이 정석이며, 상주와 문자를 받은 내가 같은 기독교인 경우에 해당이 됩니다.
4 부득이하게 장례에 참석하지 못했을 때 전하는 위로의 말
4-1
불가피한 사정상 조문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2
부득이한 사정으로 조문치 못하여 죄송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3
먼 곳에서나마 큰 슬픔을 위로하며 직접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래도 부고 소식을 전하는 문자가 온 경우에는 그래도 반드시 알려야 할 사람에게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것은 장례식에 참석하여 조문을 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정말 불가피한 상황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이런 문자를 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상황에 따라서는 별도의 답장을 하지 않고 대신 전해줄 사람에게 봉투만 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5 조문 후에 아쉬움이 남았을 때 위로의 글
5-1
조문 후에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어떠한 위로의 말씀을 드려도 상심이 크시겠지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2
뜻밖의 슬픈 소식에 애석한 마음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5-3
가족분들의 큰 슬픔을 위로 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문 후에도 제대로 위로를 못해준 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을 때 보내는 위로 문자입니다. 다만 상주가 가까운 사이라면 이미 서로의 안면을 보며 간단한 대화를 나눴을 경우, 평소에 대화하는 것처럼 간단한 경어체로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예절을 갖추었으나 이미 그 예를 갖추고 슬픔을 함께 나눠준 것만으로도 상주에게는 큰 힘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고맙다는 마음 표현으로 먼저 문자가 오는 경우도 있고 그때는 편하게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부디 잘 치르고 여유가 되거든 나중에 편할때 연락줘’라고 문자를 할 수도 있습니다.
장례를 치르고 나면 위와 같은 내용의 감사 문자가 오는데요.
‘바쁜 와중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례를 무사히 잘 치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는 문자가 왔을 때 보낼 수 있는 답장 내용을 아래에 작성을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문자가 왔을 때나 단체 문자 형식을 띄고 있는 문자가 왔을 때에는 별도의 답을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나에게 보낸 문자라면 답장을 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6 조문 감사 문자가 왔을때 – 가까운 친구의 경우
6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마음 잘 추스르고 나중에 여유가 생기거든 언제든 연락 줘.’
평소에 친구나 가까운 사이라면 이런 형식의 문자를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까지는 상주가 마음적으로 정리가 덜 된 상태일 수 있기 때문에 ‘힘내라’, ‘수고했다’ 등의 내용은 실례일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애도의 마음을 표하는 쪽의 내용이 좋습니다.
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미지 사진
뜻밖의 비보 소식에 여러분들도 많이 놀라시지 않으셨을까 합니다. 장례나 부고 소식을 접하게 되면 아무리 먼 사이여도 하루 이틀 정도는 애도의 마음을 간직하고 있어야 하며, 그런 슬픔의 감정에서 다시 일상으로 잘 돌아오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무쪼록 뜻밖의 부고 소식으로 많이 놀라신 여러분들을 응원하며~ 상을 당한 가족이나 상주에게도 애도의 뜻을 잘 전하셔서 서로가 표현을 제대로 할 수는 없지만 조금이나마 슬픔을 나눠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문 위로문자 이렇게 보내세요
조문이란 상주를 위로하고 고인의 명복을 비는 의식을 의미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면 조문을 할 일이 있는데, 기쁜 일보단 힘든 일에 위로는 더 빛을 발합니다. 그럴 때 직접 찾아보고 상주를 위로하는 것이 예절이지만 불가피한 이유로 조문이 어렵다면 조문 위로문자를 보내는 것이 차선책입니다.
슬픔에 잠긴 누군가를 위로한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위로 문자를 작성하는 것이 막막하게 느껴집니다. 그럴 때 참고할만한 조문 위로문자를 준비했습니다.
조문 위로문자
조문 위로문자에서 빠지지 않을 가장 일반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삼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3.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여기서 ‘삼가’란 표현은 겸손하고 조심하는 마음으로 정중하게 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한다는 의미입니다.
1. 부고 소식을 듣고 이렇게 연락드립니다. 상심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2. 갑작스런 부고에 얼마나 상심이 크신가요? 부친 별세를 애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위로의 마음을 멀리서나마 전하며 직접 조문하지 못한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직접 조문을 가지 못할 경우전화나 문자 또는 카톡을 통해 충분히 애도의 마음을 전해야겠습니다. 이럴 때 상대가 가까운 사이라고 하더라도 반드시 높임말로 조문 위로문자를 보내야 합니다. 이는 개인 간의 애도보단 가족 모두에게 전하는 애도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카톡보단 조문 위로문자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조문 후에도 아쉬움을 조문 위로문자로 다시 한 번 더 보낼 수 있습니다.
1. 조문 후 마음이 무거워 연락 드립니다. 오랜 시간 함께하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더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2. 빈소를 방문해도 아쉬움이 진하게 남습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으나 장례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흔히 하는 위로의 말 ‘힘내라’. ‘수고해라’, ‘안타깝다’와 같은 표현은 조문 위로문자로 적당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실례가 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그냥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거나 손을 잡아주거나 끌어안아주는 것이 더욱 위로가 된다는 사실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조문 위로문자 – 기독교
1. 삼가 조의를 표하며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언제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2. 고인도 남겨진 가족도 주님의 품 안에서 위로받으시길 바랍니다.
3.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 하길 오늘도 두 손 모아 기도하겠습니다. 상주나 부고 문자를 보내는 사람이 기독교인이라면 이런 조문 위로문자도 괜찮습니다. ‘명복’이란 표현은 불교색이 짙기 때문입니다.
1. 소천하셔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있기를 소망합니다.
2. 하늘 나라에서 슬픔과 고통이 없는 평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3.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기독교식 문상을 갈 때는 미리 인삿말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사용하는 ‘미망인’이란 표현은 기도고 신앙에선 사용하지 않는 표현입니다.
조문 후 감사문자
1. 바쁜 중에 시간 내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장례를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부친상 조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댁의 애경사에도 반드시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합니다.
3. 소인의 부친상에 따뜻한 조의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많은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타인의 애경사에 바쁜 시간을 쪼개서 방문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에 더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따라서 장례식을 모두 마치고 주문 답례 감사말을 보내는 것이 그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가까운 지인이라면 전화가 맞겠고 안면만 있거나 친분이 깊지 않다면 문자가 적당하겠습니다.
조문 예절
조문 예절의 기본은 복장입니다. 과거엔 무조건 검은색 정장을 고수했지만 요즘은 어두운 계열의 단정한 옷이면 무난하게 느껴집니다. 장례식장에 도착해 빈소를 확인한 후 부의금 봉투 및 방명록을 작성합니다. 빈소에 입장하면 상주에게 인사하지 않고 우선 헌화 또는 분향 먼저 합니다. 향의 경우 불을 입으로 끄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빈소에서 헷갈리는 공수법(손의 위치)은 일반적인 남좌여우의 반대로 알아두면 됩니다. 남자는 오른손이 위로 여자는 왼손이 위로 가도록 절을 합니다. 절을 2회 한 후 유족 및 상주와 맞절 1번을 합니다. 그리고 위로의 인사말을 전하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도가 적당합니다.
오늘은 막막하게 느껴지는 조문 위로문자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어떤 말로 상주 및 유족의 슬픔에 위로가 되겠냐만은 그럼에도 주위 지인들의 따뜻한 위로는 다시 힘을 낼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어려운 자리니만큼 더욱 예의를 갖춰 위로를 한다는 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기독교 조문 위로문자 예시, 주의사항
요즘 코로나로 인해 예전처럼 장례식을 크게 하지 않고 가족끼리만 조촐하게 치르는 방향으로 점점 바뀌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조문 문화도 직접 방문하기보다는 문자나 카톡 등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경우 많은데요, 기독교 조문 위로 문자는 일반적인 조문 문자와 조금 다르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구체적인 기독교 조문 위로문자 예시 및 주의사항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참고로 기독교 식이 아닌, 일반적인 장례식 위로문자 예시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기독교 조문 위로문자 주의사항
일반적인 장례식 조문과 달리 기독교 식으로 조문하실 때는 몇가지 주의하실 점이 있는데요, 흔히 쓰이는 불교식 용어는 기독교 식 장례식에서는 실례되는 표현일 수 있기 때문에 아래의 표현들은 삼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명복, 성불, 공양, 극락왕생”
예를 들어, “명복”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으로 보통 조문시 자주 쓰이는 표현인데요, 기독교 조문 시에는 이런 표현은 안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명복을 한자로 풀어서 보면 “어두울 명, 복 복”자로 불교에서는 죽은 뒤의 사후 세계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어두울 명자를 쓰는데요. 따라서 명복이란 죽은 뒤 받는 복을 뜻하기 때문에 이는 사후 천국에 간다고 믿는 기독교 세계관과는 맞지 않는 표현입니다.
그 외에도 마찬가지의 이유로 기독교 조문 시에는 “성불”, “공양”, “극락왕생” 등의 불교식 용어는 가급적 안 쓰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만약 직접 장례식 장을 방문하셔서 조문하실 경우, 기독교 장례식에서는 추모를 위해 절을 두번 하지 않고, 헌화와 묵념으로 이를 대신한다는 점을 더불어 알고 계시면 좋습니다.
기독교 조문 위로문자 예시1
그렇다면 기독교 장례식, 조문 위로 시에는 어떤 표현을 쓰면 좋을까요? 다음과 같은 기독교 식 조의 문구를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곁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천국에서 부디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주님의 소망과 위로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고인께서 하나님의 곁에서 평화로운 안식을 얻길 바랍니다.
00께서는 천국에 가셨습니다. 천국에서 다시 만날 날을 소망하시면서 모쪼록 위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님 품 안에서 편희 잠드소서.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독교 조문 위로문자 예시2
꼭 하나님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다음과 같이 불교식 표현이 없는 일반적인 조의 문구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뜻밖에 비보에 슬픈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현합니다.
그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도 슬픔이 모두 아물지는 않으시겠지만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직접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먼 곳에서나마 큰 슬픔을 위로합니다.
뜻밖에 슬픈 소식에 애석한 마음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가족분들의 큰 슬픔에 위로 드리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마무리
알려드린 기독교식 조문 문자 예시가 필요하신 분께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장례식 조문 예의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형식보다는 글 안에 담긴 진솔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유가족의 슬픔을 덜어주고자 하는 그 마음 자체로도 충분히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입니다.
조문 위로문자 관련글
“장례 위로 문자”의 정석 모음집/종교별 유의사항/거래처 유의사항
1. 뜻 밖의 비보에 한 걸음에 찾아 뵙고 위로의 말씀과 더불어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지켜 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2. 먼 곳에서나마 큰 슬픔을 위로 드리며, 직접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3. 큰 슬픔, 참석하여 위로 전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4. 부득이한 사정으로 조문하지 못하여 죄송한 마음 전달 드립니다.
5. 그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도 그 슬픔이 모두 아물지 않으시겠지만 진심 어린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6.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7. 뭐라고 위로의 말을 전해야할지, 진심으로 고인의 유덕이 후세에 이어져 빛나기를 바랍니다.
8. <호칭-아버님, 어머님 등>의 별세를 진심으로 애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종교에 따라 주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유가족 위로의 성경 구절
유가족 위로의 성경 구절
(기독교 장례식 예절)
언제나 우리 주변에는 슬픔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가족을 잃는 슬픔이 가장 크지 않을까?
때로는 그들의 아픔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어떤 말도 위로한다고 한들… 그들의 귀에 들리겠는가?
그저 함께 울어주고, 함께 아파하며, 그냥 함께 있는 것만이 할 수 있는 최선일 것이다.
인도하시는 하나님(창세기 48:21)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또 이르되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사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시려니와”
들으시는 하나님(출애굽기 22:22-23)
“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네가 만일 그들을 해롭게 하므로 그들이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반드시 그 부르짖음을 들으리라.”
주인되시는 하나님(욥기 1:21)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목자되시는 하나님(시편 23편)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위로하는 손 이미지(출처: pixabay)
대답하시는 하나님(시편 40:1)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시편 103편)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3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6 여호와께서 공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억압 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심판하시는도다
7 그의 행위를 모세에게, 그의 행사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8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9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10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11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16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18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19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
20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21 그에게 수종들며 그의 뜻을 행하는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22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고치시는 하나님(시편 147:3)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다 아시는 하나님(마가복음 12:41-44)
41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42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끈질긴 기도의 필요성(누가복음 18:1-8)
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2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6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3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4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6 여호와께서 공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억압 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심판하시는도다7 그의 행위를 모세에게, 그의 행사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8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9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10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11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16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18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19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20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21 그에게 수종들며 그의 뜻을 행하는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22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41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42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44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2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6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관련된 글 [기독교 자료] – 임종과 장례를 위한 말씀 구절
[기독교 자료/침례교 자료] – 장례사역에 대하여 [기독교 자료] – 임종과 사별 (Death, Dying & Bereavement)
장례식 인사말 조문시 위로의 말 총정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건블입니다.
사람은 태어나 누구나 죽음을 향해 간다고 하지만, 그래도 곁에 있던 사람들을 떠나보내는 것은 익숙해질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슬픈 소식을 전해 들으시고 장례식장을 방문하실 때, 당황스럽고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도 신경 쓸 것은 정말 많죠.
특히 장례식장에 방문하시면 유가족에게 장례식 인사말이나 조문시 위로의 말을 어떻게 건네어야 할지 몰라 고민하셨던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장례식 인사말 그리고 조문시 위로의 말로 건낼 수 있는 문구들을 여럿 정리해보려고 해요.
장례식 인사말 중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구부터 조문시 위로의 말을 다양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상황을 가리지 않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장례식 인사말부터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와 같은 장례식 인사말은 일반적으로 무난하게 전하실 수 있는 말이라 생각됩니다.
이외에도 “큰 위로를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나 “애석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등과 같은 장례식 인사말을 전해보셔도 되겠습니다.
혹시 장례식장에 직접 방문하지 못하시는 경우 “부득이한 사정 상 문상으로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멀리서나마 진심으로 조의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통함과 애도의 말을 문자로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과 비슷하게 장례식 인사말을 전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부모님께서 돌아가신 상황에 대한 조문시 위로의 말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망극이라는 단어는 부모님께서 돌아가신 상황에만 사용하기 때문에, “대고(大故)를 당하시어 얼마나 망극하십니까”라고 장례식 인사말을 전해보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유가족의 부모님께서 병환 때문에 오래 앓으셨다면”병환이 위중하시더니 상사까지 당하여 얼마나 망극하십니까”라고 이야기를 드려도 되세요.
또는 “부친(모친)의 별세에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역시 부모님께서 돌아가셨을 때 건넬 수 있는 장례식 인사말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되구요.
부부관계에 있는 부상, 처상의 경우 전할 수 있는 장례식 인사말 역시 조금 달라지게 되는데요.
성분지통을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슬픔이라 하고, 고분지통은 아내를 먼저 떠나보낸 슬픔을 이야기합니다.
때문에 “성분지통을 당하여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또는 “고분지통에 슬픔을 이루 말로 하실 수 없을 것 같습니다..”와 비슷하게 장례식 인사말을 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유가족의 형제 분께서 별세를 하셨을 때도 건넬 수 있는 장례식 인사말이 따로 있습니다.
중씨는 타인의 둘째 형을 높여서 부르는 단어고, 계씨는 타인의 아우를 높여 일컫는 말입니다.
때문에 “중씨상을 당하시니 얼마나 비통하십니까.” 또는 “계씨상을 당하셨다니 그 슬픔을 이루 말로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등을 조문시 위로의 말로 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종교에 따라서도 장례식 인사말을 다르게 전하실 수 있습니다.
기독교 및 천주교일 경우 “삼가 조의를 표하며, 고인께서 주님의 품에서 안식을 얻으시길 기원합니다”라고 장례식 인사말을 전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불교의 경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락왕생하시길 빌겠습니다.”와 같은 장례식 인사말을 건네주시면 되구요.
사실 정해진 장례식 인사말이나 정답인 조문시 위로의 말은 딱히 없습니다.
유가족에게 상처가 되지 않으면서 과한 물음은 자제해주시되, 마음을 담아 간결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면 그 의미 자체로도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장례식장에 직접 방문하지 못하시는 경우, 장례식 인사말 앞에 부득이한 사정으로 자리하지 못해 죄송하다 또는 자리에 사정상 참석하지 못했지만 등의 이야기를 앞서 붙여주세요.
직접 찾아가지 못한 상황에 대해 간결하게 설명해주신 후 슬픔과 위로가 담긴 장례식 인사말을 뒤에 붙여 전해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찾으시던 장례식 인사말이 있으셨길 바라며 지식인은 여기서 글을 마무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족들을 위한 위로의 말씀 [성경말씀칼럼]
유족들을 위한 위로의 말씀
한국에서는 죽은 사람을 매장하기 전에 빈소를 차려놓고 3 일 혹은 5 일 동안 조문객들로부터 문상을 받습니다 . 죽은 사람을 애도하고 유족들을 위로하는 기간이 끝난 후에 고인의 시신을 화장하거나 매장합니다 . 그런데 성경 기록에 의하면 유대인들은 사람이 죽으면 대부분 당일에 바로 무덤에 매장을 했습니다 . 그리고 그 후에 일정 기간 유족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나사로가 죽은 지 나흘이 되었지만 유대인들은 마리아의 집에 찾아와서 그녀를 위로했습니다 .
( 요 11:31) 그때에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으면서 그녀를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녀가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 그녀가 무덤에서 슬피 울려고 무덤에 간다 , 하며 그녀를 따라가니라 .
상을 당한 유족들은 대개 슬픔에 잠겨서 제대로 먹지도 마시지도 못합니다 . 그래서 조문을 하러 온 사람들이 유족들에게 빵이나 포도즙을 권합니다 .
( 렘 16:7) 또 사람들이 그 죽은 자들로 인하여 그들을 위로하려고 애곡하면서 그들을 위해 자기 몸을 찢지도 아니하며 그들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위해 그들에게 위로의 잔을 주어 마시게 하지도 아니하리라 .
우리나라에서는 장례식장에 가서 조문을 하면 , 상주 측에서 문상하러 온 사람들에게 밥상을 차려주고 간식이나 음료수를 권하는데 , 우리와는 반대입니다 . 미국에서 다니던 교회에서도 가끔 장례식이 있었는데 , 유족들을 위로하러 가는 사람들이 파이나 쿠키를 구워서 가져가곤 했습니다 .
장례식장에 조문을 가면 죽은 이에 대해 애도를 표하는 것과 함께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들려줍니다 . 믿지 않는 사람들은 대개 ” 고인께서 오래 살면서 복을 누리고 가셨으니 여한이 없을 겁니다 .”, ” 좋은 데 가셨을 겁니다 .” 라는 듣기 좋은 말로 유족들을 위로하려고 합니다 .
하지만 목회자가 된 입장에서는 뭐라고 위로할 수 있는 말이 없는 장례식도 있습니다 . 돌아가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죽었을 경우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 유족들 앞에서 ” 고인은 죄 때문에 지옥에 갔습니다 .” 라고 사실대로 말할 수도 없고 , 막연하게 ” 좋은 데 가셨을 겁니다 .” 라고 거짓말을 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 그저 유족들이 속히 슬픔을 극복하고 기운을 차리기를 바라면서 아직 살아있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올 뿐입니다 .
하지만 돌아가신 분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으신 분이라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위로할 수 있습니다 . 그분이 구원을 받았으니 주님의 품에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담대히 말할 수 있고 , 주님 다시 오시는 그 날에 영광스러운 부활에 참여하게 될 것을 선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고전 15:52-53)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일어나고 우리가 변화되리니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반드시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
.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출처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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