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기한 이 없는 식품 | 1만년이 지나도 먹을 수 있는 유통기한이 없는 식품 Top 8 13299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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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류주
소주나 보드카처럼 증류로 생산한 술은 상하지 않는다.
높은 도수의 알코올이 살균 효과를 지니고 있기 때문
2. 쌀
주식이 쌀이 된 이유는 보관이 용이하다는 점도 있다.
도정 작업으로 껍질을 벗겨낸 백미는 유통기한이 없다.
3. 아이스크림
여름에 자주 먹게 되는 아이스크림은 유통 기한이 없다.
영하 18도 이하 보관하면 1만 년 뒤에도 먹을 수 있다.
4. 말린 콩
건조해서 수분이 쫙 빠진 콩은 상하지 않는 음식이다.
오랜 시간 불려야 하지만 영양가와 맛은 변하지 않는다.

5. 메이플 시럽
알코올로 만든 바닐라 농축액은 신선도가 변하지 않고
메이플 시럽도 냉장고에 넣으면 영구 보관이 가능하다.

6. 꿀
신비의 식품이라 불리는 꿀은 특유의 살균작용이 있다.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지 않는 꿀은 유통기한이 없다.

7. 인스턴트커피
검은색 가루로 된 인스턴트커피 역시 유통기한이 없다.
밀봉이 되지 않아도 냉동고에 보관하면 상하지 않는다.
8. 소금 \u0026 설탕
예로부터 소금과 설탕은 음식을 보존하는데 사용했다.
수분이 거의 없어서 평생 보관과 섭취를 할 수 있다.

유통 기한 이 없는 식품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유통기한 없는 식품 11가지 – 음식을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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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유통 기한 이 없는 식품

  • Author: 랭킹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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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7. 6. 2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a0F5smiWGM

유통기한 없는 식품 1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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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나도모르게 냉장보관하고 있는 음식들이 있고, 보관 기간이 너무 길다고 생각하여 그냥 버리는 음식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냉장고에 넣지 않아야 더 좋고 유통기한도 전혀 없어 장기 보관이 가능한 식품들이 있다고 합니다.

지난번 냉장고에 넣지 않아야 더 좋은 식품을 소개해 드렸으니, 그럼 오늘은 유통기한 없는 식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유통기한 없는 식품 11가지

1. 꿀

꿀은 반영구적이 아니라 정말로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색깔이 변하고 단단해지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그래도 먹는 데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뭉친 꿀은 따뜻한 물에 녹여 섭취하면 된다고 합니다.

2. 쌀

쌀통에 먼지가 아무리 수북이 쌓여 있어도 그 안에 있는 쌀은 아무렇지 않다고 합니다.

쌀 종륭와 상관없이 다 행당하는 사항이지만 현미만은 예외가 된다고 합니다.

기름기가 비교적 높은 현미는 오래되면 고약한 냄새를 풍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진공포장으로 벌레를 방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쌀은 실온에 두면 쌀벌레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냉장고와 같은 시원한 곳에 두고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3. 백 식초

백 식초는 절대 상하지 않기 때문에 대량으로 사는 것은 낭비가 아니라고 합니다.

샐러드드레싱, 반찬 첨가물 또는, 세정제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4. 바닐라 농축액

순수 바닐라 농축액은 알코올로 제조되기 때문에 아무리 오래되어도 그 맛과 신선도는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약간 비싸더라도 바닐라 농축액을 살 때는 순수 농축액인지 확인하고 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5. 소금

가공 소금, 바닷소금, 코셔 소금 등은 평생 신선하게 애용할 수 있는 식품이라고 합니다.

6. 옥수수 전분

옥수수 전분은 장기보관이 가능한 식품으로 더 오랬동안 보관하려면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 밀봉하여 두면 좋다고 합니다.

7. 설탕

설탕은 신선도가 아니라 굳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설탕이 절대 상하지 않는 이유는 박테리아 생성이 부라능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설탕은 말봉된 상태로 벌레와 습기를 방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8. 양주(독한 종류주)

병에 남은 양주를 상할까봐 급하게 마시려고 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만 잘 해준다면 아주 오래되어도 향이 약간 잃을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이 감지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여서 걱정없이 오랫동안 두고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

9. 건조된 콩

건조된 콩은 무한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요리에 사용하려면 물에 불리느라 시간이 좀 소요되지만, 영양가는 아무 훼손도 없다고 합니다.

10. 인스턴트커피

인스턴트커피는 밀봉이 안 된 상태에서도 냉동고에 넣어 보관만 하여도 반영구적으로 보관하여 두고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11. 메이플 시럽

단풍나무 수액을 끓인 후 졸여서 만든 메이플 시럽은 뇌세포손상, 신경질환 예방 등 열량도 낮아서 설탕 대신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인스턴트커피와 마찬가지로 메이플 시럽은 언 상태로 유지만 해준다면 영원히 보관이 가능한 식품이라고 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유통기한 없는 식품 11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7.14 – [요리정보/생활정보] – 냉장고에 넣지 말아야 할 식품(냉장고 속 음식 안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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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보관해도 상할 염려 없는 식품 12가지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 가차 없이 버리시나요? 포장지에 적힌 유통기한은 음식이 신선하게 유지될 예상 기한을 표기한 것일 뿐, 그 시점 이후 무조건 섭취하면 안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사실 식품 중에는 유통기한이 지나도 며칠, 심지어 몇 주 동안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도 있답니다.

또한, 유통기한에 연연할 필요없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식품이 있습니다. 심지어 아무리 오래되어도 상하지 않는 ‘절대’ 식품도 있는데요. 아래 12가지 식품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Miroslav Pesek/shutterstock.com

1. 꿀

꿀은 인류가 아주 오랫동안 즐겨 온, 기나긴 역사를 자랑하는 식품입니다. 고고학자들은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에서도 꿀을 발견했습니다. 발견 당시, 그 꿀은 여전히 식용이 가능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물론 시간이 지날수록 딱딱하게 굳지만, 열을 가하면 원래의 액체 상태로 돌아오며 문제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단, 꿀을 신선하게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빵 부스러기나 버터 등이 꿀 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2. 정제 버터(클레리파이드 버터)

정제 버터는 일반 버터보다 낮은 단백질 및 수분 함량을 자랑합니다. 따라서 장기 보관이 가능합니다.

Fon Hodes/shutterstock.com

3. 소금

식당 테이블에 놓인 맛소금, 바다 소금, 크리스탈 소금 할 것 없이, 소금은 상하지 않는 ‘절대’ 식품입니다. 뚜껑을 덮고 건조한 곳에 잘 보관해두면 뭉치지 않고 장시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설령 뭉치더라도 맛과 질에는 변함이 없답니다.

4. 물

플라스틱 물병에 표기된 유통기한은 물 자체 보다는 물통과 더 관련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물병의 플라스틱 성분이 물에 스며들어 탁해지기 때문인데요. 물병에 써진 날짜를 체크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밀폐된 유리병에 담긴 물을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면, 물은 신선하게 유지됩니다.

5. 옥수수 전분

옥수수 전분은 요리에 널리 사용되는 식재료로, 특히 소스나 국물을 걸쭉하게 만들 때 쓰입니다. 제대로 보관하면, 쉽게 상하지 않죠.

6. 파스타 면 또는 국수 면

건조한 형태의 국수 또는 파스타 면은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단, 통밀로 만든 면은 제외입니다. 단, 유통 기한이 없는 면이라도 깨끗한 물에 끓여야만 섭취가 가능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

7. 쌀

백미는 저장해두고 오래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미 등 지방 함량이 높은 쌀은 시간이 지나면 상하므로 유의하세요.

8. 통조림 식품

캔에 담긴 통조림 음식은, 빛깔이나 농도, 맛의 변화는 있어도 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약 캔이 손상되면, 안에 담긴 내용물 역시 부패할 수 있습니다.

9. 백포도 식초

샐러드드레싱이나 홈메이드 세제, 또는 천연 탈취제로 널리 쓰이는 백포도 식초(증류식). 제대로 보관만 하면 아주 오랫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10. 메이플 시럽

꿀과 같이, 설탕 함량이 높은 메이플 시럽 역시 유통 기한이 없습니다. 시럽이 굳으면, 따뜻한 물에 담가 녹여만 주세요. 금방 원래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액체 상태로 돌아옵니다.

11. 설탕

박테리아 균은 설탕에서 증식이 불가합니다. 따라서 설탕은 정해진 유통 기한이 없죠. 황설탕, 파우더 슈가, 덱스트로오스(포도당) 등 어떤 설탕도 문제없습니다. 혹여 상할까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죠.

12. 리큐르

병을 땄어도, 리큐르는 상하지 않고 진한 향 그대로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보드카나 럼, 테킬라 등, 일단 땄으니 얼른 마셔야 된다는 핑계는 이제 안 통하겠죠?

monticello/shutterstock.com

세계의 여러 나라들의 비상 대책 위원회는 강한 폭풍, 홍수, 정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비상 식품을 저장해 둘 것을 권고합니다. 약 2주 동안 가족 모두가 생존할 수 있는 양으로, 위에 나열한 식품과 같이 부패하지 않는 종류로 엄선해서 말이죠.

굳이 재난 상황 대비가 아니더라도, 이젠 그저 굳었거나 오래되었다고 해서 쓰레기통으로 보내지 마세요! 이 12가지 식품 리스트를 잘 기억해두면, 쓰레기 양도 줄이고 식비도 아낄 수 있답니다!

유통기한 없는 식품&음식, 설마 이게? 대박!

마트에서 식품을 구입할 때 꼭 확인해야 하는 게 바로 유통기한 이에요.

그런데 유통기한은 정확히 어떤 기준으로 만들어질까요?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은 꼭 버려야 할까요? 🤷🏻‍♂️

먹어도 된다는 사람도 있고, 하루라도 지나면 바로 버리는 사람도 있는데요.

사실, 며칠 지난 식품을 먹어봤을 때 크게 이상이 있는 경우는 드물어요 .

그런데도 유통기한이 그렇게 정해진 이유는 뭘까요?🤨

알쏭달쏭 궁금한 유통기한 이야기,

그리고 유통기한 상관없이 백만 년은 먹을 수 있는 식품들을 소개할게요.👩🏻‍🏫

유통기한과 완전히 무관한 11가지 식품

유통기한 제도는 정말로 혼란스럽다. 제품에 따라 판매일, 제조일, 등 유효일이 제각각인 것도 문제거니와 표시된 기간이 실제와 먼 경우가 태반이다. 그 결과 유통기한 계념을 잘 못 이해한 소비자들이 멀쩡한 음식을 버린다. 사실 유통기한은 음식에 관한 안전기간 표시라기 보다는 제조업체가 권장하는 ‘소비기한’에 대한 안내사항이다. 그런데 아예 상할 걱정을 안 해도 되는 식품도 있다. 절대로 말이다. 유통기한이 표시돼있어도 그 날짜와 무관하게 반영구적으로 보관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들이다. 절대 상하지 않는 아래 음식들을 평생, 아니면 적어도 먹어 없앨 때까지 보관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1. 꿀 꿀은 반영구적이 아니라 정말로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색깔이 변하고 단단해지는 사례는 간혹 있지만 그래도 먹는 데는 문제가 안 된다. 뭉친 꿀은 따뜻한 물에 녹여 먹으면 된다. 2. 쌀 쌀통에 먼지가 아무리 수북이 쌓여도 그 안에 있는 쌀은 아무렇지도 않다. 쌀 종류와 상관없이 다 해당되는 사항인데 현미만 예외다. 기름기가 비교적 높은 현미는 오래되면서 고약한 냄새를 풍긴다. 진공포장으로 벌레를 방지하자. 3. 백 식초 백 식초를 대량으로 사는 것은 낭비가 아니다. 절대 상하지 않으니까 말이다. 샐러드드레싱, 반찬 첨가물, 또 세정제로도 사용할 수 있는 백 식초는 많을수록 좋다.

4. 바닐라 농축액 순수 바닐라 농축액은 알코올로 제조된다. 따라서 아무리 오래 되도 그 맛과 신선도는 변하지 않는다. 약간 비싸더라도 바닐라 농축액을 살 때는 순수 농축액인지 꼭 확인하자. 5. 소금 가공 소금, 바닷소금, 코셔 소금 등은 평생 신선하게 애용할 수 있다. 6. 옥수수 전분(cornstarch) 옥수수 전분을 오랫동안 보관하려면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 밀봉하여 두자. 자주 이용하는 식품이 아니므로 장기보관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다행이다.

7. 설탕 관건은 신선도가 아니라 굳지 않게 하는 것이다. 설탕이 절대 상하지 않는 이유는 박테리아 생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밀봉된 상태로 벌레와 습기를 방지하자. 8. 양주(독한 증류주) 병에 남은 럼을 급하게 마시려고 할 필요가 없다.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만 잘하면 된다. 아주 오래되면 향만 약간 잃는다. 하지만 보통 사람이 감지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다.

유통기한 없는 음식 7가지

당도

100%

의 백설탕은 박테리아의 몸으로부터 물을 모두 빨아내서 말려 죽이거나 무력화시킨다

.

따라서 설탕은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하기만 하면 식중독균 걱정 없이 오래 보관하고 먹을 수 있다

.

알면 유용한 유통기한이 없는 식품 11가지

유통기한이 없는 식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꿀

꿀은 반영구적이 아니라 정말로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색깔이 변하고 단단해지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그래도 먹는 데는 문제가 안 됩니다.

뭉친 꿀은 따뜻한 물에 녹여 섭취하면 됩니다.

2. 쌀

쌀통에 먼지가 아무리 수북이 쌓여도 그 안에 있는 쌀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쌀 종류와 상관없이 다 해당하는 사항인데 현미만 예외입니다.

기름기가 비교적 높은 현미는 오래되면 고약한 냄새를 풍깁니다. 진공포장으로 벌레를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백 식초

백 식초는 절대 상하지 않기 때문에 대량으로 사는 것은 낭비가 아닙니다.

샐러드드레싱, 반찬 첨가물, 또 세정제로도 사용할 수 있는 백 식초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바닐라 농축액

순수 바닐라 농축액은 알코올로 제조되기 때문에 아무리 오래되어도 그 맛과 신선도는 변하지 않습니다.

약간 비싸더라도 바닐라 농축액을 살 때는 순수 농축액인지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소금

가공 소금, 바닷소금, 코셔 소금 등은 평생 신선하게 애용할 수 있습니다.

6. 옥수수 전분

장기보관이 가능한 옥수수 전분을 오랫동안 보관하려면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 밀봉하여 둡니다.

7. 설탕

설탕은 신선도가 아니라 굳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탕이 절대 상하지 않는 이유는 박테리아 생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밀봉된 상태로 벌레와 습기를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양주(독한 증류주)

병에 남은 럼을 급하게 마시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만 잘하면 됩니다.

아주 오래되면 향만 약간 잃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이 감지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닙니다.

9.건조된 콩

건조된 콩은 무한 보관이 가능합니다. 요리에 사용하려면 물에 불리느라 시간이 좀 소요되지만, 영양가에는 아무 훼손이 없습니다.

10. 인스턴트커피

밀봉이 안 된 상태에서도 냉동고에 넣어만 보관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1. 메이플 시럽

단풍나무 수액을 끓인 후 졸여서 만든 메이플 시럽은 뇌세포손상, 신경질환 예방 등 열량도 낮아서 설탕 대신 먹으면 좋습니다. 인스턴트커피와 마찬가지로 언 상태로 유지하면 영원히 보관 가능한 식품 중 하나입니다.

유통기한 없는 음식? ‘품질유지기한’ 동안 소비하면 안전

오전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밤에는 서해와 남해상,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자. 아침 최저기온은 11-20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보됐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에서 ‘좋음’일 전망이다.

☞오늘의 건강= 마트에서 장을 볼 때 매대 뒤쪽 물건을 힘겹게 꺼내는 사람을 본 적이 있다. 유통기한이 더 길게 남은 신선한 음식을 구매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웬일! 유통기한이 없는 제품도 있다. 마냥 오래 두고 먹어도 안전한 것일까?

◆ 유통기한과 품질유지기한

유통기한은 1985년부터 ‘식품위생법’에 따라 제정됐으며 시판 제품 대부분에 적용된다. 제품의 제조일로부터 소비자에게 판매가 허용되는 기한으로, 제품이 변질되지 않더라도 유통기한이 지나면 법적으로 판매가 금지, 즉시 폐기해야 한다. 반면 유통기한 예외 식품들도 있다. 이들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부패하거나 변질되는 않는 식품으로 ‘품질유지기한’을 정해 기한 내 소비하도록 권장한다. 단, 식품의 특성에 맞게 올바르게 보관했을 때 품질이 유지되는 것으로 저장·보관 환경이 품질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 어떤 식품이?

빙과류로 분류되는 아이스크림은 유통기한이 없다. 제조할 때 원재료가 살균되고, 유통 내내 냉동상태로 세균이 증식하기 어려워서다. 유통기한 대신 제조일만 의무적으로 표시하며 1년 내에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단, 녹았다가 다시 언 아이스크림의 경우 온도 변화로 식감과 풍미 변화는 물론 미생물 증식 위험이 있어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

당도 100%의 설탕은 다당류로 부패와 변질을 유발하는 박테리아가 침투해도 삼투압 현상에 의해 수분을 뺏겨 활동성을 잃고 사멸해 유통기한이 없다. 가정에서 설탕을 보관할 땐 습기 차단을 위해 밀폐용기에 담고, 양념하는 과정에서 액체가 들어가거나 다른 조미료와 섞이지 않도록 유의하자. 소금도 설탕과 마찬가지로다. 각종 미생물이나 박테리아가 번식하기엔 수분 함량이 너무 낮고 염도도 높다. 단, 허브솔트 등의 첨가물이 함께 든 소금은 유통기한이 있으니 섭취 전 꼼꼼히 확인하자.

소주와 보드카, 위스키와 같은 증류주도 유통기한이 없다. 막걸리는 발효주로 시간이 지나면 변질되지만, 증류주는 알코올 함량이 높아 살균효과가 크고 다른 성분이 적어 박테리아 증식이 힘들다.

한편, 국내 유통기한 기준이 엄격해 음식물 쓰레기가 과도하게 발생, 탄소중립과 환경보호를 위해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이에 따라 국회는 지난 2021년 7월 유통기한 표시제를 소비기한 표시제로 변경하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2023년 1월 1일부터 식품에는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이 표시된다. 위생적 관리와 품질 유지를 위해 냉장 보관기준 개선이 필요한 우유류 등은 2031년부터 소비기한이 적용될 예정이다.

김혜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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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에게 물려 줘볼까?”…유통기한 없는 음식 8선

주의사항만 확실하게 지키면 반영구적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있다.. 제대로 보관만 하면 대대손손 물려줄 수도 있다.

주의사항만 확실하게 지키면 반영구적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있다. 제대로 보관만 하면 대대손손 물려줄 수도 있다는 얘기다.

어쩌면 우리 인간들보다 오래 지구상에 존재할 수도 있을, 유통기한 없는 음식 8선을 소개한다.

1. 말린 콩

이하 픽사베이

수분이 쫙 빠진 콩은 상하지 않는 음식이다. 건조된 정도에 따라 오랜 시간 불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아무리 오래돼도 영양가와 맛에는 변화가 없다.

2. 바닐라 농축액 & 메이플 시럽

각종 요리가 취미인 독자에겐 익숙할 수도 있는 재료다. 순수한 바닐라 농축액은 알코올로 만들어져 아무리 오래돼도 맛과 신선도가 변하지 않는다. 값이 조금 저렴한 제품 중에는 순수 농축액이 아닌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제품에는 유통기한이 있으니 확인해야 한다. 핫케이크와 잘 어울리는 메이플 시럽도 냉동고에 보관하면 영구 보관이 가능하다.

3. 쌀

쌀이 주식이 된 이유에는 보관이 용이하다는 점도 있다. 완전히 껍질을 벗긴(도정 작업) 백미는 유통기한이 없다. 도정되고 수분이 제거된 쌀에는 세균이나 박테리아가 번식하지 못 한다. 하지만 장기간 보관하게 되면 쌀벌레가 꼬이거나 특유의 찰기가 떨어질 수 있다. 유통기한은 없지만 밀봉해 냉장고에 넣는 것이 더 좋은 보관 방법이다.

4. 꿀

‘신비의 식품’이라고도 불리는 꿀. 꿀은 특유의 살균작용이 있어 곰팡이 등 세균이 번식하지 않는다. 오래되면 색이나 향이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여러 영양소는 변하지 않는다. 다만 첨가물이 들어가 있는 꿀은 유통기한이 2년으로 제한되어 있다.

5. 증류주

소주나 위스키, 보드카처럼 증류로 만들어진 술은 상하지 않는다. 높은 도수의 알코올이 자체 살균 효과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각종 증류주는 유통기한 대신 ‘병의 뚜껑을 언제 닫았는지’만 표기한다. 막걸리 같은 발효주는 유통기한이 있으니 착오해서는 안 된다.

6. 인스턴트 커피 가루

‘까만’가루로 된 인스턴트커피 역시 유통기한이 없다. 밀봉이 되지 않았더라도 냉동고에 보관하면 반영구적으로 섭취가 가능하다. 다만 다른 혼합물이 섞인 커피는 상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7. 소금 & 설탕 & 미원

예로부터 소금이나 설탕은 음식을 보존하는 데 꾸준히 사용되어 왔다. 소금에 푹 절인 염장 식품은 일반 식품보다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설탕으로는 잼이나 각종 ‘청’을 만드는 데 이용된다.

원칙적으로 한번 만들어진 소금과 설탕은 평생 보관과 섭취를 할 수 있다. 수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미생물이 번식할 위험이 없기 때문이다. 가루로 된 미원 역시 같은 이유로 유통기한이 없다.

8. 아이스크림

여름 간식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아이스크림엔 유통 기한이 없다. 제조 과정에서 살균처리 된 뒤 영하 온도의 냉동고에서 보관되기 때문이다. 영하 18도 이하에서 제대로만 관리되면 세균 번식이나 부패의 위험이 없다. 다만 유통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적정한 온도에서 보관하지 못했다면 상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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