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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려면 1일2식 다이어트? :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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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려면 1일2식 다이어트? :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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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1일2식” < 연재 < 기획/연재 < 기사본문 - 부산제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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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1일2식” < 연재 < 기획/연재 < 기사본문 - 부산제일경제 이것을 보더라도 옛날에는 점심과 저녁 2식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침식사가 유해한 이유는 저녁식사 후 대부분 잠자리에 들기 때문에 체내에 들어간 ... “아침을 먹지 않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견해가 지배적이지만 이는 선입관이다. 오랫동안 실행하여 효과를 체험하지 않고서는 아침식사(朝食) 폐지 건강법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없다. 조선 후기에 윤최식이 편찬한 《일용지결》에 따르면 조선시대 선비들은 하루 두 끼의 식사를 하고 새벽 2시에 일어나 밤 10시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하루 16시간을 공부했다고 한다.《일중행사》의 기록에도 “아침식사는 오시(午時)에 한다”고 했는데, 오시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 사이를 말한다. 또 오후 5시에서 7시 사이인 “유시(酉時)에 저녁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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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2식 –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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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1일 2식 – YES24 하루에 두 끼를 먹는 ‘1일 2식’의 포인트는 아침을 굶는 데 있다. 이것은 담배나 술, 커피를 끊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조금 모자란 듯이 하루에 … 진정한 건강의 비결,1일 2식에 있다.수술과 약에만 의존하지 않는 난치병 치료의 대가가 알려주는 1일 2식 건강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코우다 박사는 노화를 피할 수는 없지만 진행을 늦출 수는 있으며, 그 열쇠는 식사 생활에 있다고 말한다. 하루에 두 끼를 먹는…1일 2식,건강을 원하면 아침을 굶어라, 히가시 시게요시|안중식, 지식여행, 9788961092203, 89610922009788961092203,8961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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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2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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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2식 다이어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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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1일2식 다이어트 후기 첫번째 식사는 오전 10시30분에서 11시 사이 두번째 식사는 오후 5시에서 5시30분 사이에 먹습니다. 식사시간은 각자 자신의 상황에 맞게 선택하시면 … 올해 초 부터 1일1식 다이어트나 간헐적 단식 같은 신종 다이어트 열풍이 불고 있는데 저는 제 상황에 알맞을 것 같은 방법인 1일2식 다이어트를 하게 됐습니다. 1일1식은 너무 힘들 것 같고 비만 체형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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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2식의 소식(小食) – 미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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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1일 2식의 소식(小食) – 미주 한국일보 오후 3시쯤이 본격식사 시간이다. 식단은 의외로 단촐하고 소박하다. 흰 쌀밥에 부추김치, 서너 가지의 반찬(명란젓, 김, 도토리묵이나 청포묵, 오징어채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1일 2식의 소식(小食) – 미주 한국일보 오후 3시쯤이 본격식사 시간이다. 식단은 의외로 단촐하고 소박하다. 흰 쌀밥에 부추김치, 서너 가지의 반찬(명란젓, 김, 도토리묵이나 청포묵, 오징어채 … 100세 시대에 활력 넘치고 건강한 생활은 누구나 꿈꾸는 노년의 삶이다. 그야말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정도로 활기찬 삶을 살고 있는 워싱턴 시니어들에게서 자기만의 특별한 ‘청춘의 비결’을 들어본다. ———————————————————————————-나의 건강비결은 1일 2식의 소식(小食)이다.요리연구가로 30여년을 살다보니 많은 분들이 내게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무엇을 먹고 사는가’ 이다.나는 ‘음식이 보약’이라고 생각한다. 먹는 게 그 사람의 건강을 좌우하고, 건강은 그 사람의 삶의 질과도 연결되기 때문이다. 보통 중년까지는 하루 세끼가 바람직하지만 나이 들어서는 신진대사도 떨어지고 하루 두끼가 적당하다고 본다.현대인은 너무 많이 먹어 탈이다. 채소와 좋은 단백질 등 균형잡힌 식시가 건강의 키워드다.나는 아침으로 생강꿀과 잣아몬드미숫가루를 따뜻한 물에 탄 차 한 잔에 사과 1개, 사과 주스(또는 석류 주스, 녹차), 달걀반숙, 찐고구마 1개를 먹는다. 오후 3시쯤이 본격식사 시간이다. 식단은 의외로 단촐하고 소박하다. 흰 쌀밥에 부추김치, 서너 가지의 반찬(명란젓, 김, 도토리묵이나 청포묵, 오징어채무침, 양배추, 다시마, 오이, 배추속대, 당근 중에서 2-3가지 정도), 옥수수, 감자 반찬을 곁들여 먹는다. 국은 콩나물 북어국, 육개장, 우거지갈비탕, 미역북어국, 시래기국 등을 바꾸어가면서 먹는다. 생선 종류는 장어, 고등어, 갈치 등과 제철 과일도 몇 조각 먹는다.저녁 7시쯤 배가 출출하면 꿀생강차를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또 매일 물 10잔 정도를 마신다. 50년을 메디컬 닥터 부인으로 살아오면서 남편에게 매일 들은 말이 ‘물을 많이 마시라’는 것이었다.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고 대사를 원활하게 돕기 때문이다. 오래전부터 이런 식단을 실천하니 군살이 빠지고 피부는 탄력이 붙었다. 감기를 앓아본 적이 없을 정도다. 병원에서 측정결과 나의 생체 건강은 중년이라 한다. 이제는 단순한 장수가 아닌, 건강하게 오래 사는 ‘웰 에이징(well-aging)’의 시대다. 음식 섭생에 신경 쓰고 운동하면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수퍼에이저(SuperAger)’로 나이 들고 싶다.한국일보, 미주 한국일보, 한국일보닷컴, koreatimes, koreatimes.com, news, newspaper, media, 신문, 뉴스, 보도, 속보, 한인, 구인, 구직, 안내광고,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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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2식 -히가시 시게요시/코우다 미츠오(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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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1일2식 -히가시 시게요시/코우다 미츠오(감수) 건강을 해지는 요인은 많다. 스트레스, 과로, 과음과 흡연도 몸을 해친다. 그리고 또, 영양의 균형을 무시한 식사도 질병을 초래한다. 그러나 건강을 … 1. 현대의학만으로는 여기까지 고칠 수 없다. (진정한 건강한 몸이란) 과식은 몸을 해치고 있다. 건강을 해지는 요인은 많다. 스트레스, 과로, 과음과 흡연도 몸을 해친다. 그리고 또, 영양의 균형을 무시한 식사..학동역헬스 학동역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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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 번씩 먹는 게 좋을까? 1일1식? 1일2식? 1일3식? 1일 6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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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하루에 몇 번씩 먹는 게 좋을까? 1일1식? 1일2식? 1일3식? 1일 6식…?? 1일 6식…?? chapter – 식사의 빈도는 중요하지 않다 – 하루에 몇 번 먹어야 … 1. 기초대사량(가만히 있어도 소모되는 칼로리)에 대한 오해. 2. ㅇㅇㅇㅇ 하루에 몇 번씩 먹는 게 좋을까? 1일1식? 1일2식? 1일3식? 1일 6식…?? chapter – 식사의 빈도는 중요하지 않다 – 하루에 몇 번 먹어야 하는지 알아야 되나? – 결론적으로 우리는 하루에 몇 번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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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1일2식”
김진목
진영 제암요양병원 원장
“아침을 먹지 않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견해가 지배적이지만 이는 선입관이다. 오랫동안 실행하여 효과를 체험하지 않고서는 아침식사(朝食) 폐지 건강법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없다. 조선 후기에 윤최식이 편찬한 《일용지결》에 따르면 조선시대 선비들은 하루 두 끼의 식사를 하고 새벽 2시에 일어나 밤 10시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하루 16시간을 공부했다고 한다.《일중행사》의 기록에도 “아침식사는 오시(午時)에 한다”고 했는데, 오시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 사이를 말한다. 또 오후 5시에서 7시 사이인 “유시(酉時)에 저녁을 먹는다”고 되어 있다. 이것을 보더라도 옛날에는 점심과 저녁 2식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침식사가 유해한 이유는 저녁식사 후 대부분 잠자리에 들기 때문에 체내에 들어간 영양이 혈액 가운데 저장되어 아침에 활동하는 데 방해되기 때문이다. 오전에 장은 음식물 찌꺼기를 배설하고 신장은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설하는 등 소화기관이 휴식하는 시간이다. 그런데 아침부터 무리하게 영양분을 섭취하면 장을 과로하게 만드는 것이다. 깨어 있는 동안에 활동하던 모든 인체기관은 잠자는 동안에 활동을 멈추면서 하루의 피로를 회복한다. 잠자는 동안 혈액은 각 조직 사이를 순환하면서 낮에 생긴 노폐물을 씻어내기 때문에 혈액에는 노폐물로 가득 차 있다. 그러므로 오전에는 신장이 100% 활동하며 혈액 속 노폐물을 오줌으로 배설한다. 그런데 이때 아침식사를 하면 위장에 혈액을 집중시켜 신장에 필요한 혈액을 순화시키지 못하여 혈액의 정화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아침식사를 하면 소변 양이 현저히 감소되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아침식사를 하면 몸에 좋지 않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요(尿) 실험법이 있다. 혈액 중에 들어간 독소화합물은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배설되기 때문에 언제 식사하는 것이 좋은지를 알 수 있다. 일본 니시의학의 창시자 니시 카츠조(西勝造) 선생이 프랑스의 수울리에라는 약학자의 연구에서 힌트를 얻은 방법이다. 실험결과 오줌에 함유된 독소의 양이 점심과 저녁 두 끼만 먹는 사람을 100%라고 한다면 아침과 저녁을 먹는 사람은 66%, 세 끼 다 먹는 사람은 75%, 그리고 오후 3시가 지나서 하루 한 끼만 먹는 사람은 127%였다. 즉 독소가 가장 많이 체외로 배출되는 1일 1식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것이다. 또한 1일 2식이라도 점심보다는 아침을 먹지 않는 편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실험결과는 아침이 필요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몸에 해롭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아침을 먹지 않는 것은 단기간의 단식을 하는 것과 같은 이치로 아침에 위장 등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혈액이나 림프액이 맑아지면서 치유력을 발휘한다. 그리고 치유력이 약화된 부분을 강화하기 때문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다.
아침식사 폐지로 시장기가 드는 것은 잠시의 현상이며 공복의 고통을 많이 느끼는 사람일수록 질병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2식에 익숙해져 위장이 좋아지면 공복감을 느끼지 않으며 나중에는 식사를 잊을 정도가 된다. 그리고 위장의 기능도 점차 향상되면서 소화흡수가 좋아져 2식으로도 3식에 해당하는 충분한 영양이 흡수되기 때문에 성장기의 청소년이나 스포츠맨과 노동자들도 전혀 지장이 없다. 실제로 레슬링 선수, 권투 선수, 씨름 선수들 중에는 아침을 먹지 않고 트레이닝을 하는 사람이 많다. 유명한 레슬링계의 거두였던 역도산이 그러했고 그 후계자들도 실행하고 있다.”
아침식사를 폐지하면 2~3개월간 체중이 감소되는 것이 보통이다. 이것은 체내에서 독소로 인한 부종이 소실되기 때문이다. 원래 부종은 오줌으로 배설되어야 할 독소가 배설되지 않고 조직세포를 침해하면서 조직 사이에 내재하여 액체가 고여 과잉 존재하는 상태를 말하다. 이 독소가 배설되면 조직 사이에 여분의 수분을 보유할 필요가 없으므로 오줌으로 배설되면서 체중이 감소한다. 체중 감소는 아침식사 폐지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체중 감소는 사람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강 2~3개월이면 본래 혹은 이상적인 체중으로 회복된다. 그래서 체중이 줄기 시작했다고 놀라서 또다시 아침을 먹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아침식사 폐지를 실행하려면 바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아침을 먹지 않는다고 죽지는 않는다. 만약 당장 실행할 수 없다면 서서히 시작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지금까지 먹던 아침밥의 양을 반으로 줄이든지 죽이나 가벼운 빵 등으로 대체하여 점점 그 양을 줄여가는 것이다. 그리고 1~2주 내에 생수 이외의 식사를 완전히 금한다. 아침식사 폐지라고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은 아니다. 청정한 생수나 감잎차를 많이 마시는데, 병약한 노인처럼 무리인 경우는 생채소즙을 먹든지 소량의 생식을 한다. 흔히 과일이나 우유, 생채식이라면 괜찮다고 사람이 있지만, 이것들은 아침식사 폐지 과정에서 일시적인 방편일 뿐이다. 이상적인 단식은 생수 이외에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아침식사 폐지에서 주저되는 것은 유아와 발육 중인 청소년에 대한 고려이다. 이 역시 별 지장이 없다. 수십 년간의 실험결과들이 증명하고 있다. 다만 1일 3식을 하던 유소아에게 1일 2식을 강요할 필요는 없고, 아침식사를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억지로 먹이는 우매한 일은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어렸을 때부터 아침을 먹어 아침식사의 해(害)에 만성이 되었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지, 만약 아침식사를 폐지하고 수년이 지난 뒤에 아침을 먹으면 그 해를 통감할 것이다.
1일 2식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현대의학만으로는 여기까지 고칠 수 없다
진정한 건강한 몸이란현대의학의 한계와 단식과의 만남│몸소 실험대상이 되어 난치병 극복의 길로│환자의 외모를 보고 건강 상태를 진단한다│온갖 난치병을 치료하다 │ 인체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대단함! │ 과식이 몸을 해치고 있다 │ 소식만이 건강으로 가는 지름길 │ 소식은 인류의 새로운 상식이 된다 │ 왜, 건강이 필요한가? │ 약에 의존하는 것은 잘못이다 │ 몸의 이상을 노화 탓으로 돌리지는 않는가? │ 건강한 몸과 건강하지 못한 몸의 차이 │ 몸의 이상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 몸이 굳으면 장수할 수 없다
Chapter 2 당신의 위장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잘못된 영양학 상식이 당신의 몸을 망친다먹는 것만 중시하는 현대영양학 │ 아침식사는 ‘금(金)’이 아닌 ‘금(禁)’이다 │ 아침식사를 굶으면 뇌가 활동하지 않는다? │ 규칙적인 식생활의 해 │ ‘아침을 굶으면 살찐다’는 거짓말 │ 오전은 위장에 있어서 배설의 시간 │ 왜, 풀밖에 먹지 않는 소가 왜 근육질일까? │ 현대영양학이 비만과 병을 만들어냈다 │ 일본 구 후생성의 죄 │ 몸에 좋은 것도 과식하면 해가 된다 │ 염분의 과잉섭취 제한의 단점 │ 염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장수할 수 없다 │ 염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단것을 원하게 된다 │ 육식을 하면 장수할 수 있다? │ 체질을 극적으로 개선하면 병은 없어진다 │ 당신의 ‘나쁜 습관’이 병을 만든다 │ 무수히 많은 건강법 중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요요법(尿療法)의 신기한 효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 병을 모르고 사는 5대 건강 조건 │ 수상(手相)을 보면 건강상태를 잘 알 수 있다
Chapter 3 과식이 가져오는 숙변의 폐해
장내에 쌓인 숙변이 혈액을 더럽혀 만병을 만든다과식은 숙변을 쌓이게 하는 원인 │ 숙변이란 대체 무엇인가? │ 과식은 장의 유착을 일으킨다 │ 숙변이 혈액을 더럽혀 만병을 일으킨다 │ 알레르기는 장의 상처가 원인 │ 숙변은 정기적으로 체크한다 │ 당신의 배 속에도 숙변이 가득? │ 육식으로 생긴 숙변은 특히 악질이다 │ 생우유는 일본인이나 한국인에게 맞지 않다 │ 스트레스와 운동 부족도 숙변의 원인 │ 지금, 당신의 간장이 위험하다 │ 간 기능 수치가 정상이라도 간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 │ 이런 증상이 있으면 둔중간장에 주의 │ 만성피로증후군도 둔중간장이 원인?
Chapter 4 먹지 않는데 왜 건강해지는 것일까?
1일 2식의 소식요법은 건강과 장수로 이어지는 지름길왜 1일 3식은 안 되는가? │ 대식가는 결국 위장을 해친다 │ 소식이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사실이 입증되다 │ 아침식사 폐지는 쾌감을 가져온다 │ 1일 2식은 다이어트에도 최적 │ 장내 세균의 균형도 좋아진다 │ 관장과 장내 세정으로 기분이 상쾌해질까? │ 1일 2식의 소식으로 적정체중이 된다 │ 1일 2식으로 활성산소를 줄여 암을 예방한다 │ 소식하면 광우병도 예방할 수 있다 │ 1일 2식으로 단식만큼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단식은 몸에서 근본적인 치유력을 이끌어낸다 │ 단식을 하면 몸에서 유해물질도 배설된다 │ 단식 중에 에너지가 생기는 이유 │ 단식은 잠자는 유전자를 깨워 기적을 낳는다 │ 1일 2식은 면역력을 높인다 │ 1일 2식을 하면 스태미나가 넘친다 │ Healthy Tip 니시식 건강법의 개요·체조(體調)개선에의 지름길
Chapter 5 실천의 룰과 성공의 포인트
1일 2식의 소식요법, 이 점에 주의하자간식과 야식만 중단해도 효과가 있다 │ 18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 포인트 │ 저녁식사가 없는 1일 2식으로는 안되는가? │ 저녁식사 시간이 10시라면 점심식사는 몇 시에 해야 할까? │ 심야까지 일하여 아침 늦게 일어나는 사람은? │ 아침에는 물을 마셔서 변의(便意)를 재촉한다 │ 오전 중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 왜 상온의 생수를 마시면 좋은가? │ 몸에 좋은 수분의 섭취법이란? │ 현미채식으로 하면 훨씬 효과적이다 │ 몸에 좋은 야채의 섭취법이란? │ 육류의 양을 반으로 줄여라 │ 육식했을 때의 해독법 │ 몸에 해로운 당분, 그 허용량은? │ 과일의 과식도 주의해야 한다 │ 알코올, 담배, 커피도 OK │ 어떻게 하면 알코올의 해를 방지할 수 있을까? │ 외식과 파티 때는 맘껏 즐겨라 │ 운동선수는 어떻게 식사하면 좋을까? │ 운동선수도 1일 2식으로 문제없다 │ 아이들은 1일 2식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 임산부는 1일 2식이 좋다
Chapter 6 무리하지 말고 계속해 성과를 올린다
1일 2식의 소식과 단식의 비결무리 없이 성과를 올리려면? │ 1일 2식의 소식요법·초급 편-성공의 비결 │ 1일 2식의 소식요법·초급 편의 메뉴 │ 1일 2식의 소식요법·중급 편의 메뉴 │ 1일 2식의 소식요법·중급 편의 메뉴 │ 1일 2식의 소식요법에 없어서는 안 될 식품들 │ 1일 2식의 소식요법, 이런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다 │ 건강해질수록 소식이 되어간다 │ 1일 단식의 장점과 주의점 │ 주 1회마다 1일 단식을 계속하면 몸이 달라진다 │ 본단식은 난치병에 극적인 효과가 있다
Chapter 7 쉽게 낫지 않는 질병에는 이 방법을
내장에서 오는 병은 소식으로 극복한다일본인의 3대 사인(死因)을 소식으로 예방한다│암의 예방은 면역력이 높은 소식이 최적 │ 당뇨병이나 고혈압을 가진 50대가 다시 젊어진다 │ 고혈압 │ 뇌졸중, 심근경색 │ 당뇨병 │ 통풍 │ 바이러스성 간염 │ 만성 신염 │ 위궤양 │ 대장폴립 │ 궤양성 대장염
Chapter 8 알레르기·요통에서 스트레스까지
갖가지 잔병도 아침식사 폐지로 완전히 치료할 수 있다알레르기 │ 교원병 │ 골다공증 │ 갱년기장애 │ 부인 관계의 병 │ 눈병 │ 만성요통·어깨결림 │ 두통 │ 피부질환 │ 우울증 │ 충치 │ 치주염 │ 위장 허약 │ 냉한 체질 │ 탈모증 │ 스트레스 │ 1일 2식의 소식요법으로 개선되었던 병과 증상
부록 건강 적신호 20가지 증상
1. 미열(微熱)이 계속된다 │ 2 . 나른하다 │ 3 . 몸이 붓는다 │ 4 . 임파선
이 붓는다 │ 5. 불면증 │ 6. 두통 │ 7. 신경통 │ 8. 현기증 │
9. 온몸이 저리다 │ 1 0. 백내장·녹내장 │ 1 1. 습관성 코피 │ 1 2. 맛
을 못 느낀다 │ 13. 입 냄새 │ 14. 코골이가 심하다 │ 15. 가래침 색깔
│ 16. 가슴의 통증 │ 17. 복통 │ 18. 혈변·혈뇨 │ 19. 어깨가 결
린다 │ 2 0.탈모증에필로그
1일2식 다이어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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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부터 1일1식 다이어트나 간헐적 단식 같은 신종 다이어트 열풍이 불고 있는데 저는 제 상황에 알맞을 것 같은 방법인 1일2식 다이어트를 하게 됐습니다.
1일1식은 너무 힘들 것 같고 비만 체형은 아니지만 스키니진을 입기에는 무리한 하체비만 타입이라 1일2식을 하면서 조금씩 살을 뺄 수 있게 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뜬금없지만 왜 하루에 식사를 세번씩 해야하는지 그때마다 밥상을 세번 차리고 설겆이를 세번 해야만 하는지에 대해 고찰을 한 결과 1일 2식을 하는 것이 식사 준비에 드는 시간을 아낄수도 있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1일2식 다이어트 방법은 하루에 식사를 2회만 하는 것인데 저 같은 경우 다이어트 전 부터 먹던 식사량과 식단을 그대로 유지한채 하루에 세번하던 식사를 두번으로 횟수를 줄였습니다 .굳이 식단을 다이어트 전용으로 이거저것 따지면서 준비하지는 않았고 의식적으로 밥은 좀 덜 먹고 계란, 두부 같은 단백질 반찬과 김치, 나물 같은 반찬을 먹되 국이나 찌개는 안먹었습니다.
무리하게 평소의 식사량을 확 줄인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식사횟수가 1회 줄어들었으니 그 만큼 덜 먹게 되어 처음에는, 특히 오후 9시가 넘어 가면 배가 상당히 고팠습니다.
첫번째 식사는 오전 10시30분에서 11시 사이 두번째 식사는 오후 5시에서 5시30분 사이에 먹습니다. 식사시간은 각자 자신의 상황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1일2식의 초기 부작용 중의 하나는 낮은 단계의 변비 증상이랄까 식사횟수가 줄어들다 보니 처음 4-5일 정도는 아침에 신호가 확실하게 오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럴때는 저녁때 간식으로 발효유 같은 제품을 드시면 좋습니다. 발효유는 단맛이 덜한 플레인요구르트 80g 짜리를 추천합니다.
또 하나의 부작용은 1일 2식으로 인한 식간 사이의 공복감으로 인해 군것질을 많이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과자나 빵류를 조금씩 먹다가 나중에는 간식을 먹는 것이 습관화 되고 특히 두번째 식사 후 군것질은 사실상 세번째 식사나 다를 것이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2주일 전부터 1일2식 부작용을 고치기 위한 다이어트에 돌입했습니다. 목표는 뱃살, 엉덩이, 허벅지 살빼서 하체비만 탈출.
1일2식 식사량은 예전대로 그대로 유지하고 군것질을 일절 끊었습니다. 라면, 피자, 빵, 과자, 치킨, 탄산음료, 햄버거, 짜장면, 탕수육, 튀김, 떡볶이, 국수 등등 그리고 오후 6시 이후 커피 안마시기
1일2식 다이어트 후기
처음 3일간은 너무 배가 고프고 힘들었습니다. 정신적으로 느껴지는 공복감은 그냥 일찍 자거나 다른 일에 집중하면 이겨낼 수 있었지만 배가 꼬르륵 거리며 느껴지는 육체적인 공복감은 상당히 고통스러웠습니다. 마트에 뛰어가서 컵라면이라도 한개 사다 먹기 전에는 잠이 오지를 않을 것만 같았습니다. 이럴때에 우유 한컵에 설탕을 1티스푼 넣어서 천천히 마시면 공복감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배가 고프다고 벌컥벌컥 빨리 마시게 되면 더 마시게 됩니다.
이렇게 1일2식 초기에는 사람에 따라서 저혈당 쇼크가 발생하여 온몸에 힘이 쫙 빠지거나 팔다리가 후들 거릴 수 있는데 이럴때는 사탕 한알을 입에 물고 천천히 녹여 드시면 됩니다. 1일2식 다이어트 초기에는 무리한 운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힘들었던 3일이 지나니까 처음 보다는 공복감이 덜 느껴졌고 극복하기가 좀 더 수월해졌습니다.
4일째 부터는 앉았다 일어날때 빈혈처럼 약간의 현기증이 간헐적으로 느껴지기도 했는데, 이때부터 씹어먹는 종합 비타민제를 격일로 한알씩 먹었습니다.
5일째 부터는 샤워하고 몸을 거울로 보니 제 눈에도 배가 좀 들어간것이 보였습니다. 청바지를 입어보니 예전에는 꽉 조이던 청바지가 지금은 딱 알맞을 정도로 느슨해졌습니다.
6일째 되니 이젠 1일2식만으로도 생활하는데 큰 불편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7일째 되는 날 셀카를 찍어보니 살이 빠져 내가 봐도 얼굴 윤곽이 예전보다 또렷해져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얼굴살이 너무 빠지면 늙어 보이게 되므로 7일째 되는 날은 밥대신 신라면블랙 컵라면, 치즈버거, 후렌치후라이, 사이다로 몸보신을 했습니다.
몸보신용 음식들을 맛있게 먹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일주일 동안 고생한것을 이걸로 망치는 것은 아닌가 싶어 먹고나서 곧바로 파워워킹 30여분을 했습니다. 산책로를 한바퀴 돌고 왔더니 온몸에 땀이 흐를 정도였습니다.
다행히 다음날 청바지를 입어보니 꽉 조였었던 허벅지가 여전히 느슨했습니다.
처음 3-4일이 가장 힘든데 이때만 잘 넘기면 절반은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 후에도 여전히 배고프고 먹고싶은 것들이 머릿속에서 계속 떠올라 힘들지만 3주까지만 꾸준하게 1일2식을 유지하면 몸에서 완전히 1일2식이 자리잡게 될겁니다.
저는 현재 3주 가까이 완벽한 1일2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체중감량으로 인해 몸이 가벼워졌고 얼굴도 좀 갸름해진 것 같습니다. 몸무게는 재보지 않았지만 3주 동안 약 2-3kg 정도 빠진 것 같습니다. 여기서 더 빠지면 얼굴이 더 늙어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저는 제 1일2식 다이어트 결과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1일1식은 생각보다 힘들기 때문에 중도에 포기하거나 실패하는 경우가 많지만 1일2식은 1일1식 보다 덜 힘들어 다른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다이어트 방법 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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