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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대 남자 시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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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시계 브랜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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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자 시계 추천! 시계 브랜드와 선정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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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20대 남자 시계 추천! 시계 브랜드와 선정 요소 20대 남자 시계 추천! 시계 브랜드와 선정 요소 · 1. 카시오(CASIO). 5~15만원. 가장 가성비 좋은 시계! · 2.타이맥스(TIMEX). 5~20만원 · 3.스와츠(Swatch). 안녕하세요. 흔하지만 멋진 공대생! 김유니버셜입니다. 오늘은 20대 남자 시계를 추천드릴려고 합니다. 제가 시계를 구매하기 위해 여러 정보를 모았었습니다.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간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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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 B :: 남자 시계 추천, 가격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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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Plan B :: 남자 시계 추천, 가격대별 다이얼판으로 태양광을 흡수해 작동합니다. 세이코, 카시오와 함께 일본의 3대 시계 브랜드라 불립니다. 가격대는 20만 원부터~50만 원대가 많습니다. 남자는 여성만큼 개성을 뽐낼 액세서리가 많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더 남성들이 선호하는 물건이기도 합니다. 나이 때, 가격대별로 구입할만한 시계를 추천드릴테니 시계구입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금융, 투자, 여행, 라이프 스타일과 관련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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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시계 추천 가격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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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20대남자시계 브랜드 정리해봤어요~!

20대 초반 ~ 중반(대학생 레벨) 추천 브랜드 및 모델 : 시계의 기능성보다는 가격과 디자인에 초점을 맞춤.

1. 다니엘 웰링턴

​ 20대남자시계 브랜드에서 빠질 수 없는 브랜드다. 저가 시계중 다니엘 웰링턴만큼 심플하고 클래식 한 시계는 많지 않다. 그덕에 유행도 타지않으며, 무난하게 어떤 옷이든 잘어울린다. 역시 특징이라면 나토 밴드 (페브릭 소재의 시계줄) 통일된 디자인 이다. 가죽이나 메탈에 비해 시계줄 교체도 쉽구 또 다양한 연출도 가능하다. 클래식으로 분류하긴 했으나 데일리용이 어쩌면 더 적합한 표현일듯하다.

추천 모델

​ – Classic 시리즈 – 가격: 20~25만원 역시나 클래식 시리즈가 다이엘 웰링톤은 갑이다. 작년에 GQ가 선정한 $400 베스트 6안에 들어간 시계이기도 하다. 최소한의 기능성만 강조한 디자인과 흰색 다이얼, 그리고 얇은 베젤까지…미니멀의 정석 구성품으로는 시티즌 일본산 1L22무브를 쓴 쿼츠시계 이다. 무브로 가격대 치고 나쁘지 않은편.

2. 노드 그린

.

코펜하겐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덴마크에서 온 시계브랜드이다. 북유럽에서 온 브랜드 답게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매랙적인 브랜드. 뱅앤올룹슨과 헤이의 제품 디자인을 했던 야콥 바그너가 디자인에 참여한다. 덕분에 착한 가격 에도 고급스러운 간지 와 감성 을 가지고 있다.

* ‘착한 소비’라는 슬로건아래 환경, 교육, 식수 부분도 후원하고 있다.

추천 모델

– Philosopher 컬렉션 – *쿼츠

가격: 23만8천원

데이트 표시 외에 다이얼 디테일을 과감히 생략했다. 덕분에 다이얼 크기가 40mm 임에도 작아보이지 않는다. 36mm도 있어 커플시계로도 손색없다. 게다가 가죽줄과 매쉬스틸을 선택할 수 있는데 가격차이가 만원밖에 나지 않으니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필로소피라(철학)이라는 의미답게 굉장시 심플하고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이다. 이 깔끔함 덕분에 캐쥬얼이든 클래식이든 구애받지 않고 착용 할 수 있다.

– Native 컬렉션 – *쿼츠

가격: 17만8천원

다이얼 크기는 40mm 로 필로소피와 같다. 필로소피와 차이점이 있다면, 초침과 데이트다이얼이 생략되었다. 대신 가격은 더 착해졌다. 스트랩은 나일론외에 가죽과 스틸 매쉬와도 호환가능하다. 가장 비싼 스틸로 하더라도 20만원 아래에서 충분히 선택가능하다.

10만원대 시계에서 이정도 마감과 퀄리티는 쉽게 찾긴 어렵지 않을까 싶다.

*15% 할인코드: tu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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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그린의 스칸디나비아 미니멀리즘 북유럽 디자인을 만나보세요.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노드그린 손목시계입니다. – Nordgreen KR 노드그린의 스칸디나비아 미니멀리즘 북유럽 디자인을 만나보세요.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노드그린 손목시계입니다. nordgreen.co.kr

3. 마크 제이콥스

패션의 명가 마크제이콥스다. D&G나 엠프리오 알마니에 따분함을 느낀다면 마크제이콥스를 한번 보길 시계 전문 브랜드가 아니기 때문에 솔직히 기능성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소재도 나쁘지않고 디자인은 패션시계로써 정말 세련되고 고급스럽다. 언뜻보면 마크제이콥스라는 이름값과 시계 디자인에 고가의 시계로 보이는 효과도 있다.

추천모델

– Baker 시리즈 – 가격: 25만원 마크제이콥스는 남자보단 여성 시계가 더 유명하다. 그렇지만 남자시계도 여자시계 못지 않게예쁘다. 20대남자시계로 마크제이콥스 베이커를 추천모델로 뽑았다. 착한 가격에 오버사이즈 다이얼 이 눈에 띈다. 오버핏이 유행하는 요즘 시계도 오버사이즈 다이얼인 것인가… 베이커 시리즈는 여자 남자 모두 예쁜것같다. 갠적으로 커플시계로도 상당히 괜찮을듯. 심플하지만 선과 느낌이 살아있는 쿼츠시계 .

타이맥스

아마 지금 소개하는 20대남자 시계 브랜드 중 가장 저렴할 것이다. 160년된 아웃도어 시계브랜드이고, 그 만큼 컬렉션 종류도 많고 다양하다. 기능성보다는 활용성과 캐쥬얼함이 강조되는 시계들을 생산. 무엇보다 가격비대 훌륭한 내구성을 자랑.

추천모델

– Weekender 시리즈 – 가격: 5~6만원 서태지가 해피투게더에서 차고 나온 시계 로 유명세. 최소한의 기능성만 강조된 디자인에 심플하고 고급스럽다. 저렴 가격에 비해 내구성도 괜찮고 전혀 싼맛이 느껴지지 않는게 최고의 장점 나토밴드로 인해서 캐쥬얼과도 잘어울리고 데일리용으로 적격인 쿼츠시계 .

​사실 D&G나 엠프리오 알마니(일명 홍콩독수리)를 많이 사는데… 20대 남자시계 브랜드로 개인적으로 비추다. (만약 선물받았다면 그냥 쓰도록하자!) ​ ​무브 공개도 제대로 안돼어있고…(무브에 자신이 없다는 이야기..) 패션시계에 뭘 그렇게 바라냐 할 수 있지만, 어쨋든 시계란것은 정확도가 담보되어야하고… 이런것들은 시계의 내부구성과 관련이 깊다. ​ 특히 내구성을 전혀 고려하지않은 디자인이라던지.. 고장이 잦은 크로노그래프나..시계줄도 그렇고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는.. 그래서 저가 제품중에는 컴플리케이션이 들어간 제품은 잘 안산다.. 저가형 제품에 어줍잖은 컴플리케이션은 정말 빛좋은 개살구다… ​ ​ ​ ​다음은 20대 후반이다. ​ ​ ​

20대 후반 ~ 사회 초년생 추천 브랜드 및 모델 : 시계 전문 브랜드 중하위권 – 중상위 라인으로 뽑아봄.

세이코

20대남자시계 브랜드에서 세이코가 없다면 이상하다. 시계좀 사려고 하면 누구나 한번쯤 걸쳐가게 되는게 이 세이코다. 그 만큼 시계시장에서 잔뼈가 굵고 또한 품질또한 검증되어 있는 곳이기도하다. 자체 기술력으로 무브먼트에서 마감까지 관여하는 몇 안돼는 회사이기도 하다. 참고로 세이코는 무브먼트를 다른회사에 납품하는 회사이기도 하다(물론, 저가형에 국한)

추천모델

– 프리미어 하트비트 시리즈- 가격: 약 35~45만원 오토매틱 이며 사파이어 크리스탈이다. 메탈 시계를 좋아한다면 이것보다 좋은 모델은 그리 많지않다. 오픈하트 디자인으로 마치 고가의 컴플리케이션 시계를 찬듯한 느낌을 준다. (자세히 안보면 투르비용같기도 함) 베젤은 약간 두꺼운편이라 생각보다 다이얼이 큰느낌은 아니지만 세이코의 기술력을 확인할수 있는제품. 여담이지만 티쏘 르로끌사기전에 마지막까지 두고 고민했던 제품이다.

시티즌

일본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브랜드 시티즌 하면 전세계에서 가장 얇은 시계 ‘스틸레토’로 유명하다. 약 90년 역사를 가진 시계브랜드로 기술력은 세이코 못지 않다. 가성비가 개인적으론 가장 좋은 브랜드 중 하나라고 생각.

추천모델

– 에코드라이브 시리즈- ​ 가격: 33~35만원 햇빛으로 충전이 가능 한 정말 이름그대로 ech-drive 시계다. 쿼츠와 오토매틱의 단점을 나름 보강한 시계 . 사실 착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세게의 크로노그래프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물론 크로노크래프를 가지고 있어도 어떻게 쓰는지 관심없는게 대다수..) 컴플리케이션이 들어간것만으로 간지와 시선쏠림을 느낄수 있음.

부로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타임키퍼 로 더 잘알려져 있는 브랜드 현재는 시티즌그룹에 소속되어있는 시계브랜드이다. 박정희 시계 아폴로 시계 등으로 나름 내력있는 브랜드. 명성과 제품의 품질에 비해 가격도 괜찮은 편.

추천모델

– 아큐트론 시리즈 – 가격: 50~60만원 ​ ​ ​ 부로바 하면 아큐트론, 쿼츠시계 이다. 그중에서도 아큐트론 II는 클래식과 부로바의 오리지널리티가 단연 돋보이는 시계다. 핑크 골드 베젤이 굉장히 인상적이고 다이얼 색깔이 정말 고급스러움. 골드 계열을 생각한다면 굉장히 좋은 선택이 될듯하다. 가격은 약간 있는편이나, 슈퍼 쿼츠급으로는 이만한 시계는 없을듯하다.

조르지오 페돈

약 100년 역사의 이태리 시계 브랜드다. 세이코 무브먼트를 사용하는 패션 시계브랜드이다. 주로 패션 시계를 많이 만드나 세이코 느낌이 많이 난다. 아무래도 세이코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한… 어쨋든 디자인이나 색감도 그렇고 데일리용 시계로 나쁘지 않음.

추천모델

-메카니컬 시리즈- 가격: 35~45만원 ​ ​ 그 중 오토메틱 인 메카니컬 4는 단연 돋보인다. 세이코 프리미엄 하트비트보다 조금더 큰 케이스를 가지고 있고, 조금더 심플한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메탈 시계를 좋아한다면 꼭 지켜봐야할 모델 중 하나.

아르키메데스

​ 예전에 소지섭이 차고 나와서 화제가 된적이 있던 브랜드. 정교함과 신뢰성이 바탕이 되어야하는 시계 브랜드 이름으로는 참 잘지은듯하다. 해외 브랜드 같지만 실상은 우림 FMG의 김윤호 사장이 론칭한 브랜드다. 스위스 메이드에 무브역시 스위스산을 썼음에도 가격도 합리적인편. *론다 므부사용

추천모델

– 뉴 레트로 컬랙션 – 가격: 50~60만원 위의 모델은 aw0037로 심플하고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크로노그래프가 매력적인 쿼츠시계 . 스몰 세컨드는 덤이다. 드레스에 매치하기에도 상당히 편한것도 장점. 은근히 뿜어져 나오는 빈티지 느낌과 분침과 시침의 레트로한 파란색 색깔이 돋보임 스위스 메이드에 5기압 방수 사피이어 글라스를 장착했다.

잉거솔

​ ​ 잉거솔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이다. 미국산으로 미국 최초 시계 제조업체 중 하나다. 110년에 달하는 역사를 가지고 있음. 그래서 그런지 시계의 이름에 미국의 지명이 붙는다. 고가의 시계보다는 중저가 모델들이 많다. 모델을은 화려하나 기능이나 품질은 막 좋다고 하긴 어렵다. 가성비는 다소 좋은편은 아니다.

추천모델

​- 그랜드캐년 컬랙션 – ​ 가격: 50~55만원 ​ ​ ​ ​잉거솔에 유명한걸로 아리조나와 알래스카 컬랙션이 있으나… 너무 화려하고 복잡한 느낌이 강하다. 좀 조잡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서… 그나마 제일 나은게 그랜드캐년 컬랙션이다. 최상위 브랜드들의 그랜드컴플리케이션 모델을 생각나게 하는 디자인이 매력적. 하지만 무브나 소재면에서는 다소 아쉽다. 중국산 오토메틱 .. 글라스도 미네랄 글라스고…​당연히 중간에 오픈하트도 트루비용이 아니다.

티쏘

세계최대 시계 제조 및 유통 브랜드 중 하나다. 실제 스위스 가면 제일 많이 보이는 시계광고도 이 티쏘다. 그래서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는…남자 시계 브랜드 150년 이상된 오래된 역사와 더불어 스와치 그룹 소속으로 A/S도 확실하다. 시계의 품질(정확도, 신뢰도)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ETA 무브 사용

추천모델

– 르 로끌 컬랙션 – 가격: 45만원~50만원 내가 지금 차고 있는시계이기도 한 르 로끌이다. 로마 숫자 패널과 미니멀한 디자인을 추구한다면 르로끌만한건 없다. 중저가 가격임에도 시크함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난다. 데일리용으로도 좋고 드레스 워치로도 무난하다. 컴플리케이션 느낌의 워치가 부담스럽다면 최고의 선택이 될듯하다. 오토메틱 은 덤

마이클 코어스

​

​ 마이클 코어스하면 종종 가방만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으나… 실제로는 옷부터 신발 시계까지 만든다. 주 고객층이 여성이다 보니 시계도 여성이 더 예쁘구 많다. 하지만 남성시계도 상당히 괜찮음. 스타일은 스포티/파일럿 워치다.

추천모델

<20대 남자 시계 추천> 꼭 보세요. 이거 하나면 정리됨

<20대 남자 시계 추천>

사실,

나는 시계에 대해서

조금은 알지만

굉장히 잘 알지는 못한다.

다시 말하자면

뭐 비싼건 못차고, 그나마 제한된 가격내에서 디자인 씹상타취인 제품들을 골라낼 수는 있다.

20대남자 혹은 20대 남자친구에게 선물로 줄 시계를 딱 3개만 꼽아보고자 한다.

사실, 20대 남자친구에게 선물을 준다고 가정했을때

예산이 중요하다.

예산을 약 20~30만원정도로 잡고 얘기를 전개하도록 하겠다.

일단..

이 위에서 고르는게 사실

20대 남자친구 시계 선물에 있어서 기본 전제라고 해야겠다.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1. 티쏘 PR100

티쏘 PR100

20대 남자친구 시계 선물 첫번째로는

티쏘 PR100을 추천한다.

사실 남자친구가 시계광이 아니라면

두가지가 중요하다.

1) 너무 싼 브랜드가 아닌가?

2) 그리고 디자인이 간지가 나는가?

사실 티쏘 브랜드는 20대 남자가 차기에 꽤나 무난한 브랜드이며,

저 위의 디자인 상당히

무난하지 않은가?

셔츠에 드레스업 하면 좋은 티쏘 PR100을 추천하는바이다.

어디서 사냐면 걍 네이버에 대충 티쏘 PR100 검색해서

할인쿠폰 많이 먹여서 사라.

2. 프레드릭 콘스탄트 FC-235

두번째로는 프레드릭 콘스탄트 FC-235를 추천한다.

사실 그렇게 오래된 근본있는 브랜드는 아니긴 한데

프레드릭 콘스탄트 FC-235의 가장 큰 장점은

“압도적으로 가성비가 좋은 디자인”이라 할 것이다.

솔직히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20~30만원대 엔트리 부문을 제외하고는 보통

100~300대의 가격대를 자랑하는 시계 브랜드다.

그냥 디자인을 ㅈㄴㄱ 잘만든다.

좀 별로다 싶으면

저거에다가 까만색 가죽줄 따로 사서

껴주면

남자친구 환장하게 좋아할 것이다.

믿어도 된다.

경험담이다.

3. 시티즌 에코드라이브

마지막으로

20대 남자친구 시계 선물로는

씨티즌 에코드라이브를 추천한다.

약 20만원대에 구할 수 있다.

쿠폰 잘 먹이면..

사실 위 세가지를 제외하고

솔까 사면 안되는건 아니지만

나에게 아래의 브랜드를 선물로 준다면 싸대기를 갈길것이다.

포체,

카시오,

다니웰웰링턴

엠포리오 아르마니

이딴거 사지도 말고 주지도 마라

뒤진다.

그냥 어떻다는게 아니라 내가 존나게 싫어한다.

걍 20대 남자친구 시계 선물로는

위의 3개중에 하나 사라

좋아할 것이다.

그리고 사주고 이 블로그 글 보고 샀다고 하면

여자친구가 시계에 대해서 많이 찾아봤구나 하고 감동할 것이라 생각한다.

아무튼

20대 남자친구 시계 선물 추천 리뷰 끝.

사회초년생, 20~30대가 알면 좋은 시계 브랜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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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시계 브랜드 추천

이번에는 남자 시계 브랜드를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고, 제가 아는 것만 추천하기에 더 좋은 브랜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우선 일본에서 20~30대 남자가 사용하기에 괜찮은 브랜드는 세이코, 시티즌, 오리엔트라고 생각합니다.

오리엔트

오리엔트 시계

가격대는 몇 만원에서 백만 원 초반까지 하는 시계입니다.

오리엔트 스타 라인이 인기가 많으며 크로노그라프 시계도 나쁘지 않습니다. 10~30만 원대의 시계를 찾으신다면 강추하는 바입니다.

시티즌

시티즌

시티즌은 가격대가 참 다양합니다.

싼 것은 7~8만 원에서, 비싼 것은 몇백만 원 까지도 합니다.

사람들은 세이코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브랜드라고 말합니다.

고가 라인으로는 더 시티즌이 있습니다.

세이코

세이코

세이코 또한, 라인업에 따라서 가격대가 몇 만원에서 심하게는 몇 천만원 넘어갑니다.

일본시계 명품을 말하라고 하면 무조건 세이코가 아닐까요?

세이코 프레사지 = 가격 대비, 마감이 좋음. 40~60만원 시계 좋다고 생각합니다.

(100만원 이상 시계도 있습니다.)

조금더 고가 라인으로 사고 싶으시다면 그랜드 세이코도 좋습니다.

마감이 엄청 좋고, 시계 초침이 칼 같이 맞아 떨어집니다.

그래도 시계하면 스위스 시계가 전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스와치 그룹에 대해서 가격대 별로, 소개 시켜드리겠습니다.

스와치는 스위스의 스와치 그룹에 속해있는 유한회사이다. 1970년대 말에, 쿼츠 파동을 발단으로, 저렴한 일본제 쿼츠 시계가 시계 시장을 잠식해나갔다. 많은 전통적 기계식 시계 브랜드가 쓰러졌으며, 이에 창립자 니콜라스 G.헤이에크가 저렴한 스위스제 쿼츠 시계를 목표로 해당 브랜드를 창립했다. 창립 당시 스와치(Swatch)의 원래 뜻은 두번째 시계(Second Watch)란 뜻이었다. 장인들이 만드는 첫번째 시계(First Watch)가 아닌 누구나 착용할 수 있는 두번째 시계(Second Watch)를 목표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현재의 스와치의 뜻은 스위스 시계(Swiss Watch)라는 뜻으로 바뀌었다.

티쏘

티쏘

스위스 르로끌에서 티쏘 부자가 창립한 브랜드 입니다.

저도 스무살에 알바해서 아직까지 가지고 있는, 가격이 합리적인 브랜드 입니다.

인기있는 라인은 르 로끌 입니다. 가격은 50~70만원 정도이며, 믿을 만한 사이트에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해밀턴

카키

해밀턴은 미국 펜실베이나에서 창립했습니다.

티쏘와 더불어 스와치 그룹에서 나름 중 저가에 포함됩니다.

가격은 50~몇백만원 으로 형성 되어있고, 인기 있는 라인은 카키, 재즈마스터, 인트라메틱 입니다.

카키쪽은 개인적으로 메탈보다는, 가죽줄이 참 잘어울립니다.

재즈마스터의 경우 오토메틱 시계 입문자들이 무엇을 사지? 하면 가장 많이 추천받는 제품입니다.

인트라메틱은 해밀턴에서 고가라인에 포함되어있는데, 스펙도 좋고, 완성도도 높은 만큼 가격이 200만원 이상 합니다.

오메가

오메가

오메가는 한 두번쯤 들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먹는거 아닙니다. ㅎㅎ)

시계 기술력에서는 1티어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위스 라쇼드퐁에서 창립했으며 매출이 상당히 높은 브랜드 입니다. (롤렉스, 까르띠에 랑 비슷함)

오메가

가장 유명한 라인중 하나 입니다. 1957년 만들어졌고, 기본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며 제조하는 수동 크로노그래프 입니다.

(저는 없지만, 유리 기스 방지에 신경을 써줘야 하는 제품입니다.)

오메가

우선 이 제품은 구하기 힘듭니다.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매물거래 하셔야 합니다.

일명 구구브애 라고 불리는 모델입니다.

이 시계 또한 메탈보다는 가죽줄이 참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다시 출시 해주지 않을까요?)

오메가 씨마스터

상당히 예쁜 씨마스터 라인 500만원 이상 넘어갑니다.

스와치 그룹에 속해있는 브랜드

그 외에도 론진 브랜드가 유명한데 잘 몰라서 소개를 못 해드리겠습니다.

시계는 어떻게 보면 남자의 자존심 중 하나이지만,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하나 쯤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고가에 시계를 사는것 보다는 괜찮은 중 저가 시계를 하나 구입해보고, 마음에 든다면 그 가격대를 높이시는걸 추천합니다.

(처음 부터 비싼거 사면, 관리하기도 힘들고 기스나고 이럴때 가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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