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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국제학교 고쓰리 입시 마지막 코스 : 미국 대학교 결과 발표 반응 • College decision reaction 2022 🫠👩‍💻 E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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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아이비리그 ‘얼리 합격문’ 역시 좁았다. – 아시아엔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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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얼리 마감까지 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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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얼리 마감까지 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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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아이비리그 얼리 합격문, 예상대로 좁았다 < 외국교육 < 이슈분석 < 기사본문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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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2022 아이비리그 얼리 합격문, 예상대로 좁았다 < 외국교육 < 이슈분석 < 기사본문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2022학년도 미국 대학들의 얼리 입시 결과가 발표됐다. ... 지난해에는 796명이 합격해 합격률은 13.8%였고, 2019년에는 794명이 합격, ... 2022학년도 미국 대학들의 얼리 입시 결과가 발표됐다. 금년도 미국 상위권 대학 얼리 입시 문은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만큼 좁고 힘들었다. 해마다 미국 상위권 대학들의 입시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하버드] 아시아계 25.9%…작년 대비 2.4% 늘어 하버드 대학은 16일 얼리 지원자 9,406명 중에서 합격자 740명을 확정했다. 하버드 대학의 지원자는 전년대비 681명이 줄었고, 합격자수는 3명이 감소했다. 전체 합격자 중 흑인이 13.9%(지난해 16.6%), 아시아계가 25.9%(지난해 23.4%), 라틴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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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아이비리그 얼리 합격문, 예상대로 좁았다 < 외국교육 < 이슈분석 < 기사본문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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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보딩스쿨 입학부터 2019 – 임준희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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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미국보딩스쿨 입학부터 2019 – 임준희 – Google Sách Updating “조기유학 생각하기” ‘조기유학’ 상담을 할 때 나는 학생의 유학 의지와 부모의 경제 능력을 늘 함께 묻고 있다. 이는 참 어려운 일이다. 학생의 자질을 묻기 전에, 또 학생의 무한한 가능성과 됨됨이를 보기 전에, 부모의 경제 능력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직업적인 고충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부분이 명확해야 학생에게 꼭 맞는 유학 플랜을 설계해줄 수 있다. “몇 학년에 보내는 것이 가장 좋은가?” “몇 학년에 보내는 것이 가장 좋은가?”라는 질문을 제일 많이 받는다. 자녀 유학을 보내는 시기를 결정함에 있어 “학생은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를 먼저 생각해보자. 중학교 2~3학년 나이에 부모, 친구들과 헤어져 전혀 알지도 못하는 세계에서 혼자 공부를 하겠다는 마음을 갖는 학생들은 많지 않다. 유학에 대한 거부감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 나는 아래와 같은 ‘또래의 경험’을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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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보딩스쿨 입학부터 2019 - 임준희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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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시] 얼리 지원 디퍼를 받은 학생을 위한 합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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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시] 얼리 지원 디퍼를 받은 학생을 위한 합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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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얼리 마감까지 5개월

2018년 미국대학 입시가 끝나고 이제 2019학년도 입시 시즌이 시작됐다. 이제 11학년 2학기가 끝나가는 예비 시니어들 차례다. 이 학생들이 오는 11월 1일이면 2019학년도 얼리 원서가 마감된다.

이제 방학을 맞는 11학년들은 참 바쁘다. SAT, ACT 점수를 확보하지 못한 학생들은 향후 시험계획을 세워야 하고, 지원할 목표 대학을 찾아야 한다. 예비 시니어 학생들이 해야 할 것은 금년에 변화한 미국 대학들의 입시 경향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다. 미국 대학들의 입학 사정 원칙은 해마다 조금씩 바뀐다. 따라서 자신이 지원하려는 대학의 입시 경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것 하나가 입학원서 지원 방식 이다. 그 동안 이른바 공통원서라고 하는 Common Application이 거의 독점했던 미국 대학 지원 플랫홈에 2016년 Coalition이 도전을 했다. 많은 상위권 대학들이 이 Coalition 지원 방식을 받아들였고, 일부 대학은 Coalition 방식으로만 원서를 받겠다고 밝히고 있다.

더불어 생각할 것이 대학 원서 제출 시기다. 미국 대학 지원은 원서제출 시기에 따라 ◀Early (조기 지원) ◀ Regular (정시 지원) ◀Rolling (마감 없는 수시 지원) ◀ Priority(우선 지원)로 나뉜다. 다시 얼리 지원은 Early Decision과 Early Action으로 나뉜다. 어떤 지원 방식을 택하느냐에 따라 합격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금년에 대학 지원을 하려는 주니어들에게 꼭 하고 싶은 이야기는 레귤러보다 얼리 지원을 택하라는 것이다. 지원 시기와 관련해 국내 대학도 크게 수시지원(조기지원: 수능 시험 이전 지원)과 정시 지원(수능 결과를 갖고 지원)으로 나눈다. 대학들은 점차 수시 선발 인원을 늘려왔고 많은 대학들이 수시 전형에서 정원의 70%까지를 선발하려고 하고 있다. 이런 경향은 미국 대학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즉 레귤러 보다는 얼리 선발 비중을 늘리려고 하고 있다.

학생 입장에서 왜 얼리 지원을 해야 하나? 한마디로 합격 가능성이 레귤러보다 훨씬 높기 때문이다 . 매년 발표되는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을 비롯해 상위권 대학들의 입시관련 통계를 보면 명확해 진다. 2016년에 신입생이 된 Class of 2020학생들의 통계를 보자. 브라운 대학의 레귤러 라운드 합격률은 7.55%인데 비해 얼리 라운드 합격률은 22.1%다. 무려 14.45%포인트나 합격률이 높다. 하버드의 경우 레귤러 합격률은 3.4%다. 얼리 라운드 합격률은 14.9%다. 격차가 11.58% 포인트 차가 난다.

더구나 미국 각 대학들은 정원의 상당수를 얼리 라운드를 통해 선발한 학생들로 메운다. 유펜의 경우 얼리 라운드에서 54.4%를 충원했다. 다트머스 대학도 44.1%를 얼리 라운드로 뽑았다. 거의 모든 대학이 40%이상을 얼리 라운드에서 선발을 한다.

대학은 왜 이렇게 얼리 라운드에서 학생을 선발하는 것을 좋아할까? 두 가지 이유다. 하나는 얼리에서 선발한 학생들의 대학 만족도가 훨씬 높다는 것이다. 노스웨스턴 대학의 입학 사정관이었던 Jaime Garcia씨는 워싱턴 포스트 기고에서 “가고 싶은 대학, 즉 만족도 100%의 대학이 있다면 얼리로 지원하라. 일반적으로 대학 입학사정관들은 얼리 지원을 하는 학생들을 좋아하다. 그 이유는 캠퍼스를 방문했을 때 만족도가 높았던 학생들이 얼리 지원을 한다는 통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얼리 지원을 했을 때 정시보다 합격률이 높다. 그것은 레귤러 지원을 하는 학생들보다 수가 적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얼리 지원 방식에는 Early Decision과 Early Action이 있고, Early Action은 다시 일반 액션과 Restrictive Early Action이(REA) 또는 Early Action Single Choice제도가 있다. Early Decision은 합격할 경우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반면 Early Action은 합격을 하더라도 등록의무가 없다. 다만 Early Action Single Choice, REA는 합격 후 등록의무는 없으나 해당 대학 한 곳만 지원을 해야 하는 옵션이 있다.

얼리 지원의 장단점을 정리해 본다.

■ 장점

1. 레귤러 라운드 보다 합격률이 월등히 높다.

2. 경쟁률이 낮다.

3. 통계에 따르면 합격자의 대학 만족도가 높다.

4. Financial Aid를 많이 준다.

5. 합격 통지를 일찍 받기 때문에 입시 부담에서 조기에 해방된다.

■ 단점

1. Early Decision에 합격하면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한다. 다른 선택을 할 수 없다.

2. Restrictive Early Action이(REA)는 한곳 밖에 지원을 하지 못한다.

3. EA제도를 선택한 대학이 많지 않다. 선택의 폭이 좁다.

4. 지원준비를 서둘러야 한다.

그러나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다. 주니어들이나 학부모들이 알아야 할 사항은 준비가 매우 빨라야 한다는 것이다. 표준화 점수도 일찍 확보를 해야 하고, 에세이도 빨리 준비를 해야 한다. 원서 작성도 더불어 빨라야 한다.

주니어의 경우 얼리 마감까지 10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아이비리그 대학을 비롯해 상위권 대학들의 Early Round마감이 11월 1일 혹은 11월 15일이기 때문이다. 준비가 어느 정도 됐는지를 먼저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표준화 시험을 언제 보고, 몇 점까지 올릴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명문대학의 합격은 정보와 전략의 싸움이다. 누가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느냐? 또한 남과 다른 합격 전략을 통해 우위를 차지하느냐에 달려있다. 미국 대학 지원 준비는 빠를수록 좋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 위 글에 대한 문의는 전화 02) 780-0262, 메일 [email protected], 카톡 kr1728, 위챗 phdlee1728로 해 주시고, 더 많은 교육정보는 필자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josephlee54 를 참고 하기 바랍니다.

2022 아이비리그 얼리 합격문, 예상대로 좁았다

2022학년도 미국 대학들의 얼리 입시 결과가 발표됐다. 금년도 미국 상위권 대학 얼리 입시 문은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만큼 좁고 힘들었다. 해마다 미국 상위권 대학들의 입시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하버드] 아시아계 25.9%…작년 대비 2.4% 늘어

하버드 대학은 16일 얼리 지원자 9,406명 중에서 합격자 740명을 확정했다. 하버드 대학의 지원자는 전년대비 681명이 줄었고, 합격자수는 3명이 감소했다.

전체 합격자 중 흑인이 13.9%(지난해 16.6%), 아시아계가 25.9%(지난해 23.4%), 라틴계가 10.5%(지난해 10.4%), 아메리카 원주민과 하와이 원주민이 3.7%(지난해 1.3%)를 각각 차지했다. 국제학생은 전체 합격자는 전년대비 0.4%포인트 늘어난 12.6%다.

​하버드 대학은 합격자에게 12월 16일 오후 7시 이메일을 통해 합격을 통보했다. 합격 학생들은 내년 5월 1일까지 등록 여부를 통보해야 한다. 하버드 대학의 레귤러 지원은 1월 1일 미 동부시간 11시 59분이다.

얼리에서 디퍼를 받은 학생들은 레귤러에서 다시 심사를 받게될 것이다. 레귤러 합격자 발표는 3월 하순이다.

​하버드 대학은 이와 함께 SAT-ACT옵셔널 정책을 향후 4년간 더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즉 2026학년도까지 하버드 지원 학생은 SAT-ACT 성적을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피츠시몬스 하버드대 입학처장은 “표준화된 시험 성적을 제출하지 않는 학생들은 지원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의 지원서는 그들이 제시한 것에 근거하여 고려될 것이고, 그들은 중등학교에서의 성취와 미래에 대한 약속을 전달할 수 있다고 믿는 어떤 자료든 보내도록 격려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버드대학은 하버드의 재정 지원 프로그램에 따라 가정경제가 어려운 학생들은 학교로부터 재정지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하버드 학생 가정의 20%는 전액 보조를 받고 있다. 하버드 대학은 론 제도가 없다. 하버드 대학의 재정보조 혜택은 외국인 학생들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프린스턴] 입시관련 통계 발표 없어…예비 학생 불안감 완화 정책

프린스턴 대학은 16일 2022학년도 신입생 합격자를 발표했으나 입시관련 통계를 발표하지 않았다.

​프린스턴 대학은 이와 관련해 “대학 입시관련 통계 정보가 예비 학생들과 그 가족들의 불안 수준을 높이고, 불행하게도 일부 예비 학생들이 지원하기를 꺼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금년도 얼리 합격률, 지원자 수, 합격자 인구 통계, 평균 SAT 점수 및 합격자 GPA와 같은 통계는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린스턴 대학은 또 얼리 뿐 아니라 레귤러 모집이나 편입학 주기에 대한 합격률을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미 최고 명문 대학 가운데 하나인 스탠포드 대학은 몇 년 전부터 입시 통계를 일체 공개하지 않고 있다. ​

프린스턴 대학은 “우리는 이 결정이 학생들의 학업의 중심을 유지하고 지원자들의 불안감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대신, 프린스턴 대학은 레귤러 결과가 나온 후 2022년에 “재학생에 초점을 맞춘” 발표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재학생에게 초점을 맞춘’이라는 의미에 대해선 명확히 설명을 하지 않았다. ​

[예일] 7,288명 중 합격 837명…합격률 10.9%로 전년대비 2.9%p 하락

예일 대학은 12월 15일(미국시간) 2022학년도 얼리 합격자 800명에게 개별 통보를 했다.​

예일 대학에 금년에 얼리로 지원한 학생은 7,288명으로 역사상 두번째로 많은 학생이 몰렸다. 이 가운데 합격자는 837명으로 합격률은 10.9%였다. 지난해에는 796명이 합격해 합격률은 13.8%였고, 2019년에는 794명이 합격, 합격률은 13.2%였다.

​예일대 학부 입학처는 디퍼를 받은 학생은 지원자의 31%, 불합격 57%, 철회 또는 원서 미완료가 1%로 각각 집계됐다고 밝혔다.

[컬럼비아] SAT-ACT 시험 점수 제출 없어 2020년 대비 지원자 2000여 명 늘어

컬럼비아 대학입 입학처는16일 2022학년도 합격자를 개별 통보했다. 컬럼비아 대학은 금년도 얼리 지원자 수가 6305명이었다고 밝혔으나 합격자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 대학 입학처는 합격생들이 미국 50개 주와 세계 50개 나라에서 배출됐다고 밝혔다.

​금년도 얼리 지원자 수는 지난해 얼리 지원자 6435명보다 다소 적지만 2020년도 지원자 4318명보다는 여전히 많다.

이런 지원자 증가는 부분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SAT-ACT 시험 점수를 내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컬럼비아에 지원하는 많은 학생들은 합격률이 점점 더 낮아지면서 합격기회를 높이기 위해 얼리 지원을 하고 있다. 202학년도 전체 합격률은 6.1%였던 반면 얼리 합격률은 15.1%였다.

[다트머스] 사상 두 번째로 많은 지원자…합격률은 20.38%로 최저

다트머스 대학에 얼리 디시전으로 지원한 학생은 2,633명으로 역사상 두번째로 많은 기록이다. 다트머스 대학은 이 가운데 530명을 얼리 디시전 합격자로 선발했다. 얼리 합격률은 20.38%로 사상 최저다. 2019년 이전에 2,300명이 넘은 적이 없고, 가장 낮은 합격률은 24.9%였다.

​지난해 다트머스 대학 얼리에는 2,664명이 지원해 21.2%만이 합격을 했다. 2020년에는 2,069명이 지원을 했고 합격률은 26.4%였다. ​

다트머스 대학은 2022학년도 얼리 디시전에 대해 “다트머스 대학은 지난 2021학년도에 전년대비 29%의 지원자가 늘어나는 역사적인 기록을 보였고, 금년에 두번째로 많은 학생이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얼리 지원자는 2,664명이었다.

​다트머스의 금년도 얼리에는 전 세계 37개국과 미국 50개 주 중 49개 주에 학생들이 지원을 했다.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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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시] 얼리 지원 디퍼를 받은 학생을 위한 합격 전략

미국 대학들은 얼리(조기 전형) 지원의 결과를 세가지로 발표한다. 합격과 불합격은 단어 그대로의 의미이기 때문에 설명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그렇다면 나머지 한가지인 디퍼는 과연 무엇일까? 합격일까, 아니면 불합격일까?

오늘은 미국 대학 얼리 지원에서의 디퍼의 의미와 이 결과를 받은 학생들을 위한 합격 전략을 알아본다.

■ 디퍼란 무엇일까? 나는 왜 디퍼를 받았을까?

학생들마다 디퍼를 받는 자세한 이유는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는 합격시키긴 애매하지만 떨어뜨리기는 아깝다는 의미다. 아직 합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불합격도 아니다. 디퍼를 받은 학생들의 기록은 이후 자동으로 레귤러로 넘어가 재심사를 받는다. 따라서 디퍼를 받았다면 해당 대학에 도전할 두번째 기회를 얻었다고도 볼 수 있다.

■ 미국 대학 디퍼받은 학생 레귤러 합격 전략 유튜브

대학들이 공식적으로 디퍼를 주는 학생의 수를 발표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상위권 대학의 경우 얼리에서 수많은 우수한 학생들이 경쟁을 하기 때문에 디퍼를 받아 레귤러에서 다시 경쟁을 벌이는 수도 많다는 것이다. 디퍼를 받았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2014년의 자료를 예시로 들어본다. 먼저 앰허스트 대학의 경우 얼리에 482명이 지원을 했고, 172명이 합격을 받았으며 187명이 디퍼로 넘어갔다. 하버드대학의 경우 5919명이 얼리에 지원을 했고, 4292명이 디퍼를 받았다. 얼리 지원자의 73%가 디퍼를 받은 것이다. MIT의 경우 6519명이 지원을 했고, 4456명이 디퍼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디퍼를 받은 학생이 해야 할 일은?

대부분의 레귤러 학생들은 얼리만큼 강하지 않기 때문에 강력한 프로파일을 가진 학생의 경우 레귤러 풀로 갔을때 유리하다. 그러나 가만히 레귤러 재검토 결과를 기다리고만 있으면 안된다. 자신이 왜 디퍼를 받았는지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참고하여 자신이 다른 학생들보다 차별화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얼리에서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려면 그동안 더 진전된 활동이나 대내외 수상 경력, 상승한 학점이나 SAT 성적 등을 제출하는 것이 좋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얼리에서 디퍼를 받은 학생들을 점검해 왜 디퍼를 받았는가 분석하고 레귤러 대책을 알려준다. 또한 레귤러 지원 대학의 적정성을 점검해 준다. 얼리에서 디퍼를 받은 학생 가운데 연구소의 도움을 받기 원하는 학생들은 상담 신청을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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