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의 시작, 내가 바람의나라를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접했던 매크로프로그램…
당시에는, Macro Express같은, 영어로만 되어있었던 프로그램도 있었지만,
바람의나라를 하면서, 꽤나 손쉬웠고(? 이건 좀 따져봐야 하겠지만…)
접근이 간편했고, 영어를 몰라도 사용할수 있었던 거이 최초로 나온 매크로를 이용한,
격수들을 위한 매크로 였었던…
당시에 비격수들을 위한 매크로는 없는바… 그 빌어먹을 공력증강이란 마법이,
마력을 채워주는대신 체력을 왕창 빼앗아 갔기 때문에….ㅠ
하지만 이점을 보안해서 나온것이, 몇년후에, 인공지능 매크로의 시작을 알린,
수지매크로
가 나왔었다는…
(근데 수지매크로 소문은 많았는데, 직접 사용해 본적이 없는지라…
그런데도, 듣고, 보고해서, 꽤나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긴한데,
글을 쓸만큼의 정보가 될런지…
아는 지인이, 주술사를 키울때, 수지매크로를 쓰기위해서 뭐 어디 카페에 가입하고,
뭐 등업을 받아야 하고, 그러고 코드를 받고, 그런식으로 프로그램을 다운받은후에,
설치하고, 코드를 입력하고, 했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정보로 쓸만할런지는 좀 고민을 해봐야….)
뭐 아무튼, 당시 거이 최초로 나온 매크로라고 하면,
Macro Express가 제일 처음으로 나왔고
(근데 이건 거이 합법적인 프로그램 아닌가…?)
그 다음, Macro Express의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는 귀찮음과, 어려움을 보다못한 나머지,
어느 유저가, 바람의나라를 위한 매크로를 만들었으니,
그게 바로
이지매크로…
(이름부터 쉬운 매크로…ㅋ)
기초적인 공격이나, 마법외우기, 말하기, 외치기, 사지후 매크로까지도 있었기에,
딱히 정해진 직업들만 사용할수 있는 매크로가 아닌, 모든사람들이 이용하는 매크로중 하나였다는,
말하기, 외치기, 사자후등의 매크로도 포함되어 있어서,
장사하는데도 사용했었고,
다른 기능들도 있었기 때문에, 꽤나 유용히 사용할수 있었던…
당시 존재했던건, 전사용인
전사용 이지매크로
그리고 도적용인
도적용 이지매크로가
존재했었고,
전사용과 도적용의 차이점은, 오로지,
외우는 마법의 차이만이 있었을뿐, 딱히 다른점은 찾기 힘들었다는…
근데, 나는 원래 전사를 내 혼자의 힘으로 지존까지 찍어본적이 없어…
사실을 말하자면…
항상 전사랩 70정도를 찍으면,
이건 사냥을 하는건지 스페이스바를 누르려고 게임을 하는건지 모를정도의
착각을 불러 일으킬만한 직업이라서,
내 혼자의 힘으로 전사를 지존까지 찍은적이 단 한번도 없다는…
뭐 99이벤트나, 랩업이벤트를 이용해서 찍은것일뿐…
내 검성 흑날개의 비밀…
뭐 아무튼 내가 사용했던것은…
도적용 이지매크로…
전사용 이지매크로는, 이지매크로 감추기를 누르면,
옛날 철검?아이콘이 나왔고,
도적용 이지매크로는, 이지매크로 감추기를 누르면,
투명처럼 아무것도 안나와서 그게 마음에 더 들었다는… ㅎ
뭐 아무튼, 꽤나 많은 기능키가 있었지만, 뭐 딱히 신경쓸껀 환경설정밖에 없었다는…ㅎ
환경설정으로 들어가면,
뭐 여러가지 매뉴가 나오는데, 딱히 신경쓸껀 그다지 많지 않았다는…
우선 마법설정으로 들어가면…
마법을 외우게 할수있는 마법위치를 설정해야하고,
(나의 경우엔, 무영보법 d, 삼중공격 f, 분신 j, 누리의힘이 j였다가 분신배우면서 빠졌지…ㅠ
누리의힘은 힘을 3 올려주는 마법이였는데, 힘을 3올리면, 약간의 타격치가 올라갔었지…
그 때문에 아주 예전엔 90되자마자 힘 100을 찍고 투비하는 도적들도 있었다는…
그런데 딱히 좋은지 나쁜지 직접 해보진 못해서…)
기본값을 사용한다고 하면, 정확한 누리의힘, 무영보법, 삼중공격, 분신의 마법시간이 정해지지만,
이걸 그대로 따르면, 그 당시엔, 한국에서도 렉도 엄청많고 해서,
마법을 외우지 않고 그냥 렉나는 순간에 입력신호를 주었는데, 서버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약간의 꼼수를 이용해, 3~5초의 시간을 더해주는것이 센스였다는… ㅎㅎ
3~5초동안 마법을 안외우고 싸우는것이,
10분넘게 안외우고 싸우는것보다 나으니까…ㅎ
무영보법을 외워주고,
삼중공격 외워주고,
분신 외워주고,
그럼 그냥 가정하에,
투명(7~8배) * 삼중공격 (3배) * 분신 (2배) 하면
무기공격력 * 42~48배의 공격력을 보여주는…
한방공격력은 역시 도적이….
지금은 상관없는 이야기….
전사의 경우는
오중공격 외워주고
신의축복 외워주고
측면 후면 백호령 외워주고,
신검합일같은 파괴력증가 외워주면,
오중공격(5배) * 파괴력증가(크리발동률이 높아 2배가 자주터짐)
약 10배의 공격이 가능,
다만, 4방향을 전부 공격을 하니…
어찌보면 약 40배의 공격을 한꺼번에…?
나는 도적밖에 내 손으로 키워본적이 없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설정인 말하기설정으로 들어가면…
꽤나 많은 말하기를 사용할수 있고, 사자후까지도 사용할수 있었기 때문에,
사냥을 할때는 딱히 쓸모가 없지만, 장사할때나,
아니면
이렇게 사용한다거나…
(조랑이의 바람일기 59화중…)
누군가 사기를 쳤으니, 거래를 하지 말라는둥의 매크로를 남발했었던….
(그런데 지금생각해보니, 정말 사람배려적인데?
매크로이니까 말걸지 말라고 예기까지 해주잖아….ㅋ)
그 다음설정인 움직임 설정으로 들어가면…
매크로 돌릴때 가장 중요한 움직임,
처음 보았던
이 동작을 하기위한 움직임이 필요했다던…
그런데 참 웃긴것이, 이게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 되었다는,
처음내가 설정했을 당시에는, 하나도 안떄리고, 한바퀴 돌고,
맨 아래를 향해서 3번 휘둘르고, 한바퀴돌고 그런다거나,
아니면, 그냥 공격은 안하고, 계속 빙그르르 돌기만 한다던가,
뭐 그런 경우가 있었던…
그래서 속으로, ‘이건 도대체 누구를 위한 매크로인가…’라는 생각이 들때쯤에,
괴유에서 도적이 체력 7만?정도가 되서 매크로를 돌리려고 했을때, 몇날을 고생하며 얻은 방법은…
이것이였다는…
이것이외에 다른 방법으로하면, 한바퀴를 돌고, 한방향에서만 때린다거나,
아니면 빙그르르 계속 돌기만 한다거나, 뭐 등등등의 이상한 현상이 계속 보여주었는데,
이렇게 2초의 간격을 띄워주고, 움직임을 설정하면,
3~4방 때리고, 다른방향, 3~4방 때리고 다른방향, 이런식으로 돌아서,
내가 원하던 그림이 나왔었다는…
전사는 측면 후면이 있어서 이딴거 필요없어서 부러웠었지…
그런데 가만히 보다보면, 전사들도 돌면서 치긴 하더라…?
그 다음 설정인 세주설정으로 넘어가면…
딱히 필요없는 세주설정…
뭐 주술사는 필요했을지도…
그런데 전사나, 도적이나, 매크로를 돌릴 정도의 랩이 되면,
마력은 최소 1~2만은 가지고 있어서, 이거면 마법외우는데 마력이 소모되어보았자,
재생력때문에 다시 차지…ㅎ
마지막으로 휘두르기 설정으로 들어가면…
휘두르를 간격을 설정할수 있고,
도적매크로엔 투명을 어디에다 놓았는지를 가르켜주어서,
공격마다 투명을 다시 외우는 방식으로 하는것이 주된 입무,
투명이 7~8배의 공격력을 보여주니까…ㅎ
휘두르기는 나의 경우엔 33/100초가 제격이였는데,
바람의나라는, 현제는 아니라도, 예전에는, 1초당 3번이라는 텀이 있었고,
그 때문에, 1초당 3번이상 휘두를수 없고,
1초당 마법 3번이상을 사용할수 없었고,
이렇기 때문에, 33/100초가 가장 이상적이였더라는…
하지만, 50/100초도 그리 나쁘지 않았더라는… 뭐 개인의 차이…
렉이 정말 심한날, 50/100을 해야하고,
렉이 없는날 33/100이 최선이였던것 같은…
그래보았자, 나는 33/100 혹은 34/100밖에 쓰질 않았었지만…ㅎ
이리저리 설정을 해놓은 뒤에,
매크로 시작을 누르고, 바람의나라를 숨기고, 매크로를 숨기면,
다른 활동하면서도 게임은 자동적으로 사냥을 하게되고,
자는시간, 딴직하는시간에 경험치를 하게되는 시스템…ㅎ
그런데 너도나도 썼기 때문에,
딱히 도움이 된다기 보다는, 안쓰면 뒤쳐지는 그런거여서…
내가 가장 자주 썼던 매크로 장소를 소개하자면…
만번한성 유령굴
혹은
범안성 유령굴
이 두곳이 유일하게, 나무 한그루 있고, 다른 막힘현상이 없었기 때문에 쓰기가 편했었다는…
뭐 대략…
이렇게 생겼다던지… 이러면 유령들이 나한태 달려오는게 힘드니까…ㅠ
붉은색 선이 대략의 시아라인이고,
노랑색 동그라미가, 유령들이 젠되지만, 움직이지 못하는 곳,
하지만, 예전에는, 그런거 없이, 사람시아안에 없어도,
이리움직이고 저리움직이다가 사람 시아안에 걸려서
다시 사람을 공격하러 갔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안되었지만,
나중에 사람 시아밖에 있으면 움직이지 않는 패치가 들어오고,
몹들이 겹쳐서 젠되는 패치도 들어오다보니,
어느순간에는, 유령들이 저 4곳에 잔뜩 쌓여서,
움직이지 않고, 그냥 나는 헛손질만 하는 경우도 생겼다는…
괴유를 할때 약 8시간동안 매크로를 하면, 약 8억정도가 채워졌었던걸로 기억,
시간당 1억, 체력 낮을때는 좋은 효율을 보여주었지만,
체력이 20만이 넘어가고 나면, 그냥 저냥 사냥을 하는게 더 빠르기 때문에…
약 체력 7~8만정도는 되어야 죽지 않고,
최소한의 방어구와 무기는 껴주어야 했기 때문에,
여기서는 내구도가 가장 중요시 여겨졌다는…
내가 매크로를 돌릴때는,
금갑옷
금장투구(하지만 중간에 깨짐…ㅠ)
인어반지(마찬가지로 깨짐)
이정도를 방어구로 껴주고,
혹은
이런게 제격이였던…
개인적으로는, 금갑옷에, 진주반지쌍(내구도 500만)이였으면 딱이였다는,
호박무기는 당시에 구하기가 힘들어, 어렵게 등대빛의검을 구해줬다던지,
뭐 그런경우가 있었던…ㅎ
그러다 나의 도적이 체력이 10만이 넘어가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슬슬 쌘곳을 찾아서 가볼까? 했다가 찾은곳이…
흑령굴…
그런데 나는 ‘매크로 돌리기 적합한 곳이네’,
‘사람들은 왜 흑령굴에 와서 매크로를 안돌리는거지?’라는 의문을 가질때쯤 깨딿았지…
유령들보다 경험치를 약간 더 주는 색령들이지만…
체력이 떨어지면 도망간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었다는걸….ㅠ
그렇게 낭비된 하루… 그리고 나는 다시 유령굴로 돌아갔다는…ㅠ
나는 단 한번도 매크로를 돌린적이 없지만, 유명한 매크로의 장소로는,
서쪽해안가…
내가 매크로를 썼을때는, 괴유에서밖에 써본적이 없는데,
문제는 괴유썹에는 당시 300명밖에 접속을 못했고, 서쪽해안가에서 매크로를 돌린다고 해도,
나머지 몹을 잡아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괴유에서 서쪽해안가 매크로를 돌린다는건 너무 미련한짓이였던….
(그리고 내가 매크로 돌리는 시간에는, 한국은 낮~밤이였으니…
한창 플레이 하던 사람이 많던 시간이라…)
서쪽해안가, 5명당이였던 매크로 장소…
요즘엔 몹 젠되는곳이 맵 전체로 바뀌어서, 좀 바뀌긴 했지만,
저 5장소가 아니면, 딱히 돌리는 이유도 없었고, 손해만 났었기 때문에….
대신 서쪽해안가는 가기 쉽고 (국내성 남쪽)
몹들 약하고 (약 10~20정도의 공격력)
경험치 많이주고 (50만, 65만)
그래서 최적의 장소였었던…
매크로를 해본적이 없지만, 이곳에서 매크로를 돌리면,
약 8시간에 약 10억정도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정확하지가 않아서…
그리고 한차례 매크로 돌리는 분을 본적이 있었던…
문어장군굴06
이번에 찍어보니까, 맵 사이즈가 약간 커진것같은 기분?
예전에는 거이 딱 시아에 들어왔었는데…
이번에 보니, 시아에 들어오지는 않고, 몇칸이 남더라는…
이정도로 남으면, 사냥하는데 엄청 부족할탠데… 쩝…
뭐 공격력 약하고, 체력 약하고, 경험치 35만 (당시에는 세발문어만 젠됬어… 이곳에선…)
꽤나 좋았었던…ㅎ
세발문어만 젠됬는데…
요즘엔 대발문어도 젠되네… 쩝…
그 이외라면…
서쪽해안가보다, 매크로돌리기 좋은, 동쪽해안가 라던가…
당시 거이 항상이다 싶이, 2~3명은 여기서 주야장천 휘두르기만 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
어느시간대이건, 어느서버이건 말이지….
그렇긴 하지만, 경쟁도 심한곳이라서…
딱히 그냥 여기서 뼈를 묻을께 아니라면, 딱히 매크로를 돌리지 안는게 좋았었다는…
요즘엔 사람도 없어서, 내가 쓸어주었지….ㅋㅋㅋ
그리고 한곳더 소개하자면…
닭왕굴8굴…
닭왕굴8굴엔 꽤나 좁은 굴이 하나 존재하는데,
중앙에 큰 용암으로 막혀있어서, 여기서 매크로를 돌리기나 할까…
이런 생각이 좀 들긴 했지만,
내가 한창 연썹을 할때쯔음엔, 한 98년?쯔음에,
딱 한차례 매크로 돌리는 사람들을 본적이 있었던…
이런식으로, 두명이서 매크로를 돌렸던게 얼핏 기억이 난다는…
그런데 이것도 20년전 기억이라서 정확하지 않지만, 그냥 그때 생각이 갑가지 나서…
뭐 당시시대야, 몹들이 시아 밖에 있어도 마음대로 움직이던 시절이였기 때문에,
두명이서 매크로를 돌려서 했었다면 충분히 가능했었던…
뭐 흑해골보다 경험치 많이 주고, 깹보다 약하고, 그랬으니, 꽤나 할만 했을듯…
그리고 인공지능으로 매크로가 탈바꿈 하기전에 요런 매크로로 이용되었던
차원이 다른 매크로가 있었으니…
이름하여, 화산굴 매크로…
정확히 하자면 화산굴9굴 매크로가 맞겠지…
필요조건으로는, 화산굴 한방이 나오는 격수+마력은 적당히(약 3~4만이상?)
명인이상(신령의기원이상을 외울수 있는 도사)
이정도면 충분한 요건이 된다는…
발동조건으로는…
우선 도사가 접속을 해주고…
그다음 격수가 접속을 해주고…
이 상태가 되면,
격수가 위에 있기에, 도사는 공격을 받지 않지만,
걸리적거리기 때문에, 경험치를 먹을수는 없게되는 상황,
대신 마법은 외울수 있다는…
뭐 아무튼 이렇게 조건이 갖추어지면,
도사캐릭터는, 격수에게 체력을 외워주고
공증도 하고, 뭐 아무렇게나 다해도, 공격 자체를 받지 않기 때문에, 도사는 항상 안전…
그리고서는 격수는 시간에 맞추어서,
아래를 보고 필살기 한방…
위를 보고 필살기 한방…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하면, 격수는 꽤나 엄청난 경험치를 하게 되어있었다는,
화산굴9굴은 맵이 좁기 때문에, 모든몹이 도사나 격수한태 가게되어있고,
어짜피 격수가 처리할수 있기 때문에…
뭐 이런식으로 하면 약 8시간에 풀경을 할수 있을듯?
아닌가? 한 6시간이면 충분할까?
해본적이 없어서…
괴유에서 키울때, 도사를 키우던, 주술사를 키우던, 도적을 키우던
캐릭 하나 지존 만들고 나면 다른 캐릭은 키우기가 귀찮았던…ㅎ
뭐 이런식으로 이용되던 매크로였지만, 넥슨은 매크로를
게임의 악으로 받아들였고, 그로인해 결정을 내리게되고,
당시에 가드캣이라는 매크로 방어엔진을 강제설치했지만,
지금 생각해도, 가드캣은 정말 허접 수준 그 이하의 방어엔진이라,
말할 필요도 없이 몇몇 실력좋은 바람유저의 의해,
무력화 되기도 하고, 아예 실행이 못하게끔 막아버리는
가드내려 라던지, 프로그램을 배포하던가, 이런 곤욕을 치루게 되고,
그러다가, 넥슨쪽에서도 이를 감지했는지, 가드캣은 아예 사라져 버리고,
매크로의 세상이 한번더 돌아왔을때에,
핵실드라는 좀더 튼튼한 매크로 방어엔진이 들어와, 매크로를 하기가 어려워 졌었다는…
다만, 지금도 마음만 먹으면 매크로를 할수있다는….ㅎ
물론 피해야 할게 많고, 해야하는게 많긴 하지만…
하지만, 가드캣시절부터, 지금까지, 매크로의 시작과도 같았던,
이지매크로는 실행하면, 바람의나라가 꺼져버리는 사태가 발생하기에, 이용할수가 없다는…ㅠㅠ
그래도 이정도의 매크로는 넥슨쪽에서도 눈감아 주었지만,
주술사의 매크로 버전인 수지매크로같은 인공지능 매크로가 나오면서,
넥슨쪽에서도 손을 썼기 때문에, 이제는 추억속으로…. 쩝…ㅠ